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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16. 3. 28.

에버랜드 튤립축제로 봄 나들이 제대로 즐기기

이제 봄축제 하면,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떠오를 정도로 에버랜드의 튤립축제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축제 중 하나인데요~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한 지난 3월 17일부터 에버랜드는 빨갛고 노란 튤립들로 한층 화사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첫 봄 나들이로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선택했는데요. 저와 함께 가 보실까요?




튤립축제 시즌을 맞아 입구도 화사하게 변신하였습니다! 항상 에버랜드는 이 입구를 지날 때, 가장 마음이 설레는데 꽃으로 장식된 입구를 보니 더욱 더 설레는 것 같더라고요~ , 그리고 에버랜드가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는 사실 아셨나요?! (축하축하~) 40주년을 맞아 더욱 더 특별한 튤립축제를 준비했다고 하니 빨리 들어가 봅시다!!




 

~ 정말 입구의 포토존부터 시작해서 글로벌 페어 지역은 알록달록 예쁜 튤립들이 한가득이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입구에서부터 펼쳐진 튤립들에 매혹되어 사진을 남기느라 정신이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올 봄 에버랜드는 40주년을 맞아 100여 종 120만 송이의 튤립으로 꾸며졌다고 합니다

이국적 꽃 시장의 느낌을 모티브로 한 글로벌 페어 지역의 '플라워 스트리트'에서 인생샷을 건져봅시다!

 


40주년을 맞아 대변신, 포시즌스 가든!



다음으로 향한 곳은 40주년을 맞아 화려하게 변신을 했다는 포시즌스 가든이었습니다. 글로벌 페어 존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모습이었는데요. 수많은 튤립들로 아름답게 꾸며진 포시즌스 가든에서 사진을 남기면서 즐겁게 웃고 있는 분들의 모습을 보니, 말 그대로 축제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포시즌스 가든의 한 켠에는 가든 파티 존이 있었는데요. 이 곳에는 케이크와 만찬 테이블을 비롯하여, 분위기를 돋워주는 악기 등 4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파티가 벌어지는 모습을 나타낸 공간입니다. 세상에~ 이렇게나 아름다운 파티가 열린다면 정말 참석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없겠는데요?!

 


포시즌스 가든의 봄맞이 공연비비의 모험~



포시즌스 가든에서 신나게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어디선가 브라스 밴드의 음악이 들려옵니다. 소리가 나는 곳을 따라가보니, 아하~ 튤립축제 공연 중 하나인 비비의 모험공연이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비비의 모험은 꿀벌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을 담은 밴드 뮤지컬 공연인데요. 신나는 라이브 음악에 맞추어 진행되는 공연이다 보니, 굉장히 흥겨운 느낌이었습니다.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 드리고자 짧은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이렇게나 아름다울 수가! 플라워 매직 타워



포시즌스 가든에서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 곳곳에서 아주 눈에 띄는 조형물 하나가 있는데요. 바로 사진에 보이는 플라워 매직 타워입니다! 에버랜드 40주년을 맞아 설치된 26미터 높이의 초대형 꽃 테마 조형물인데요. 크기도 크기이지만 튤립, 장미, 데이지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져 있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역시나 많은 분들이 플라워 매직 타워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열심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카페 정글캠프에서 디저트 타임~



신나게 튤립축제를 즐기다 보니 어딘가 모르게 배가 허전합니다. 허전한 배를 이끌고 향한 곳은 바로 카페 정글캠프! 이 곳을 찾은 이유는 튤립축제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시즌 메뉴가 있다고 해서인데요. 이름하여~ 화분 인절미 팥빙수! ? 화분빙수라고 하니 도대체 무슨 말인지 감이 안 오신다고요

그럼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짜잔~ 바로 이것이 화분빙수입니다. 정말 화분 아니냐고요? , 빙수 맞습니다~ ㅎㅎ 부드러운 우유얼음 위에 팥과 미숫가루, 그리고 떡을 이용해서 정말 화분 같은 모습의 빙수가 탄생하였는데요. 마지막 포인트로 가운데에 활짝 피어난 해바라기 꽃이 인상적입니다

정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비주얼 만큼이나 꿀맛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카페 정글캠프에서 화분빙수 꼭! 먹어보세요!!!

 




겨울 잠에서 깨어난 후룸라이드의 혁명! 썬더폴스!!!





그래도 에버랜드에 왔는데, 어트랙션은 타줘야 제 맛이겠죠?! 어떤 어트랙션을 탈까 고민한 끝에 제가 선택한 어트랙션은 바로 썬더폴스였습니다~ 지난 여름 오픈에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던 썬더폴스!!! 긴긴 겨울잠을 끝내고, 따뜻해진 날씨에 다시 찾아온 썬더폴스를 안 탈 수가 없었습니다. 타러 가기 전에 썬더폴스 전망대에서 마지막 하강코스를 관람하며 긴장감을 높여주는 센스!







신나게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기다 보니 어느새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아쉬운 마음으로 다시 글로벌 페어로 향합니다매직트리에도 조명이 들어와 있네요



다들 저처럼 아쉬운 지 마지막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매직트리를 지나 출구 쪽으로 걸어가다 보니, 오잉?@_@ 튤립을 한 송이씩 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대로는 가기 아쉬웠는데, 튤립 한 송이 앉고 가면 아쉬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 싶어 저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신나~




집으로 튤립을 가져온 뒤, 2~3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면 된다고 하여 열심히 물을 주었더니 이렇게 예쁘게 튤립이 피었습니다! 뭔가 집안 분위기도 봄처럼 화사해진 느낌이 들었어요.^_____^* 


이 튤립을 볼 때마다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서 즐거웠던 기억이 다시 난답니다! 여러분들도 튤립축제 재미있게 즐기시고 꼭 튤립화분 하나 앉고 오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STORY/생생체험기 2016. 3. 25.

빨갛게 노랗게 물들었네~ 에버랜드는 지금 튤립 축제가 한창!

봄이 왔어요~♪ 우리들 마음 속에도~ (에버랜드에도

포근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오고 나날이 따뜻해지고 있는 봄 봄만 되면 자꾸만 마음이 설레고 싱숭생숭한 것이 일상에서 벗어나 환상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어지지 않나요


그런데 아직 벚꽃도 안폈고~ 동네 개나리랑 진달래는 이제 겨우 꽃망울이 맺히고 있는데, 글쎄 에버랜드에는 화사한 '튤립'으로 가득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결국 공부도 숙제도 다 때려 치우고 에버랜드로 향했어요ㅎㅎ 이 따스한 봄날에 수업도 싫고~ 공부도 싫고

꽃 구경을 일탈 삼아 에버랜드에서 실컷 봄 타고 왔지요~>_< 함께 떠나 보실래요?~ 

 



에버랜드에 입장하자마자 벌써 나를 반겨주는 튤립 친구들! 하지만 그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레니 라라와 40…? 알고 보니 올해 에버랜드가 벌써 개장 40주년을 맞이했대요! 1976년 자연농원부터 2016년 오늘의 에버랜드까지 세월의 흐름이 뭉클하더라구요ㅠㅜ


 





아직 놀이기구도정원도 안 나왔는데 알록달록 튤립의 향연 

포시즌스 가든이 얼마나 예쁠지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매직트리 바로 뒤에 있는 미니 정원이예요. 차마 여기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한 장 찍었는데.. 인생샷 건졌당ㅎㅎ 셔터마다 실패가 없는 에버랜드입니다. 여기여기 '인생샷 뽀인트'로 강추예요!



설레는 마음 안고 포시즌스 가든으로 향했습니다



 



꽃 놀이의 액기스이자 코어인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에 다다르면 눈길을 확! 사로잡는 거대한 존재가 있으니 그 이름은 플라워 매직타워! 겨울에는 예쁜 방울과 장난감들이 잔뜩 달린 크리스마스 트리였는데~ 봄이라고 또 색동옷 갈아입고 40주년을 기념하며 고운 자태로 자리잡고 있더라구요ㅋㅋ 내가 예뻐해 줄게~~ 흐흐



 



조금만 각도를 돌려서 보면 또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요! 튤립이 뿜어내는 봄 향기와 분수대의 물안개가 이렇게 신비한 분위기를 만드네요. 매력쟁이 꽃타워





 


플라워 매직트리를 뒤로하고 포시즌스가든으로 내려오면 본격적인 튤립 정원을 보실 수 있어요여길봐도 튤립저길봐도 튤립~어디서 어떻게 찍어도 안 예쁘게 나올 수가 없는 곳이에요ㅠㅠ 

 

셀카도 잘나오고누가 찍어줘도 잘나오고~ 그야말로 인생샷 공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러분, 정말이지 에버랜드는 찍는 족족 인생샷 각입니다. 무한감동~~~ ㅠ_ㅠ





 


포시즌스가든 곳곳에도 에버랜드 40주년을 기념하는 정원과 조형물이 있어요! 이렇게 케익 모양으로된 꽃 장식이 있고~ 테이블에 꽃으로 생일상이 차려져 있기도 하구요! 무대 쪽으로 가면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으니 부모님과 함께 가서 옛 추억과 현재 행복함을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_^


 


짜잔~~ 밤이 되면  정원에 불이 켜지고 특히 장미원에도 형형 색색 불이 들어와요~ 꺅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어요!  LED장미도 빛나고 궁전도 빛나고 베일에 싸인 실루엣을 찍을 수 있는 코너도 빛나고!! 사랑의 러브랜턴 터널도 빛나고~~~~

봄에도 빛으로 가득한 장미원은 사랑입니다 

 




읗흑흑 반짝이 덕후는 여기서 또 눈물이 흘러요 흑흑. 여러분, 봄을 맞아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돌아왔어요! 여러 번 봤는데 왜 봐도 봐도 먹먹하고 가슴이 찡할까요.. 아무래도 변하지 않는다는 게 오히려 추억을 회상하게 해 주는 것 같아서 저는 좋아요


달빛 받은 진정한 레알문라이트 퍼레이드입니다! 퍼레이드는 장미원 쪽에서 시작하니 일루미네이션 구경하시다가 바로 조금만 발걸음 돌려서 구경하시면 좋아요~^^


 


캄캄한 밤에 조명 받은 튤립도 한낮의 튤립 못지 않게 아름다워요! 야간 촬영에 자신 없어도 조명이 빵빵하게 켜져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튤립축제로 알록달록 봄이 찾아온 에버랜드에 꼭 놀러오세요! 싱숭생숭 봄 타는 마음, 이왕 붕 뜬 마음 제대로 꽃놀이로 적셔보자구요~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424일까지 계속된대요

에버랜드에 벚꽃 피면 예쁨이 두 배도 아니고 제곱에 제곱이 되겠죠?ㅠ_ㅠ

에버랜드 갑시다! 두 번 갑시다!!!!!




STORY/에버툰 2016. 3. 25.

[에버툰 118화] 비 오는 밤의 특별한 선물








혹시 여러분은 에버랜드에서의 즐거웠던 추억,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없으신가요~?^^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에피소드, 이렇게 웹툰으로 만들어서 우리 함께 공감해요~ 웹툰 제작 사연으로 선정되면 에버랜드 이용권(2매)도 보내드린답니다~!!!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①!!!

본 화면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단, 선정된 경우 경품 발송을 위해 개별 연락이 필요하므로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②!!!

에버툰이 게시된 에버랜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댓글이나 멘션으로 사연을 적어주세요~

☞ 에버랜드 페이스북 바로가기

☞ 에버랜드 트위터 바로가기

☞ 에버랜드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 에버랜드 포스트 바로가기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③!!!

witheverland@samsung.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에버랜드 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있었던 여러분의 깨알같은 실제 에피소드를 기다립니다~!! ^_^)/


STORY/생생체험기 2016. 3. 24.

봄에는 튤립축제 열리는 에버랜드로!!

두근두근~ 설렘이 있는 에버랜드에서 봄꽃축제! 튤립축제가 시작되었어요.

추운 겨울 오랫동안 따뜻한 봄소식 기대하셨던 분들, 데이트 장소 찾느라 고민하셨던 분들, 나들이 계획 세우는 분들 주목!!

서울 근교 봄나들이는 역시 테마파크와 아름다운 꽃들, 특히 튤립이 있는 에버랜드 아니겠어요? 

튤립축제가 시작되었던 지난 주말 에버랜드를 찾았습니다. 화사한 소식 빠르게 전해드릴게요.




축제가 이제 시작인데 얼마나 피었겠어 하며 사실 별 기대 없이 갔는데...

웬걸요~~ 활짝 핀 튤립이 여기저기에서 봄 소식을 알려주고 있었어요.

지루하고 길고 길었던 겨울,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만발한 튤립 보니 이제야 실감이 나더라고요.





첫 번째 코스는 정문 앞 매직트리와 광장이 있는 플라워 스트리트 테마가 있는 길이에요.

튤립 뿐 아니라 다양한 꽃을 실은 꽃마차와 화단이 있는 길을 걸으면 이국적인 느낌 물씬~

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게나 예쁜 꽃길을 걸어볼 수 있어 기분도 최고! 






윙윙~ 날며 바삐 움직이는 벌과 나비들을 보며 또 한 번 봄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바람까지 살랑살랑 불어와 아름다운 숲길을 걷는 듯한 착각까지 들었답니다.




꽃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사진 찍기 좋은 날,

셀카봉이 없어도 캐스트 분들이 찾아와 흔쾌히 찍어주시니 이런 날 추억이 될만한 가족사진 한 장 꼭 남겨와야겠죠.^^





두 번째 코스는 꼭 가봐야 할 포시즌스 가든과 장미원이에요.

지난겨울 블링블링했던 크리스마스트리 타워가 봄을 맞아 초대형 플라워 매직 타워로 옷을 갈아입었답니다.

이제는 에버랜드의 랜드마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근사하고 화려해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에버랜드가 개장한지 벌써 40주년을 맞았다는 사실!

어릴 땐 아빠, 엄마 손잡고 자주 찾아오곤 했는데 이제는 아들과 함께 매주 찾는 나들이 장소가 되었어요..

추억이 가득한 곳, 그래서 40주년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올해는 40년간 기념 정원과 백여 종 120만 송이나 되는 화려한 튤립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예쁘다라는 표현이 한 번, 두 번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아름다운 축제 정원이었답니다.





처음 보고 생소한 튤립의 이름은 QR코드 찍어보며 식물도감 공부 시간도 가졌는데요.

아이들은 요런 거 참 좋아하잖아요. 튤립도 감상하고 이름도 익히고 일석이조의 시간이었어요.




 

여기저기 피어있는 꽃 보며 미소가 지어지는 날.





내가 제일 예뻐! 하며 미모 뽐내는 수선화까지...







봄을 맞아 주말 나들이 코스로 어딜 갈까 고민한다면 축제가 시작되는 에버랜드 어떠세요?

튤립과 함께하는 2016년의 봄 소중하고 예쁜 추억 만들어 보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6. 3. 23.

에버랜드 동물 친구들의 따스한 봄맞이 풍경

3월 초만 해도 바람이 매서웠는데, 중순을 넘어서며 완연한 봄에 다가선 느낌입니다. 에버랜드에 도착하니 따스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듭니다. 에버랜드도 화사~한 봄옷을 갈아 입었어요. 특히 지난 3월 17일부터는 우리나라 대표 봄축제!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시작되었는데요, 에버랜드 개장 40주년을 기념하여 화려한 동화 속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습니다.


 


1976년 개장 이후 40년을 맞은 에버랜드!

올해 튤립축제는 더욱 기대되시죠? 


 

아, 정문에서부터 조금만 눈을 돌려도 화려한 꽃들을 만날 수 있어요. 형형색색의 튤립은 에버랜드에 빼놓을 수 없는 셀카 코스가 되어줍니다.



빨간, 노란 튤립 외에도 꽃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천천히 둘러보며 꽃들의 나라를 즐겨보아요.



봄을 맞아 에버랜드의 동물 친구들을 무엇을 하고 있을까? 

겨우내 웅크렸던 몸을 풀며 기지개를 펴고 있지 않을까? 

문득 에버랜드 동물 친구들의 봄맞이 가 궁금해졌습니다. 저와 함께 출발해 볼까요~? 



가는 길에 주변을 둘러보니 기념품점에서 만난 귀여운 동물 친구들~ 

오는 4월이면 판다월드에서 만날 수 있는 '판다' 머리띠도 눈에 띄어요~ 에버랜드 왔으면 이런 머리띠 하나쯤은 필수템이죠~^^ 


 



진짜 동물(?!) 외에도 에버랜드 구석구석에서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풀을 뜯는 얼룩말 발견!

이 얼룩말 등에 타고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도 있지요.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겠어요~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동물가족동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이 이곳에 살고 있어요.



사육사와 입맞춤을 하는 염소를 발견했어요!

사육사 누나와 무척이나 친한가 봐요 :)


 


복슬복슬~ 털 덕분에 겨울도 따뜻하게 보냈을 면양들

따스한 봄이 되자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 같아요.




기니피그 친구들도 만났습니다. 이 곳에서는 특별히 기니피그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귀여운 친구들에게 내가 직접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먹이를 받아먹기 위해 몸을 쭉 편 하얀색 기니피그도 보이네요.




추운 겨울에도 활발하게 움직였던 병아리들 

봄이라 더욱 뽀송뽀송해 보이네요~ 역시나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바닥에 떨어진 먹이를 쪼아 먹고 있어요. 친구들이 많아서 심심하진 않겠어요.


 


에버랜드의 귀염둥이 사막여우를 만나러 왔습니다.




흐엉 너무 예뻐요~~ 사막여우!!!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날, 더 활발하게 뛰어노는 사막여우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친구들과 장난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발견했어요.




하지만, 여우는 역시나 야행성 동물인가 봅니다. 한 쪽에서는 낮잠을 즐기는 사막여우 무리를 볼 수 있었어요. 부러우신가요?ㅋㅋ





 


다음으로 찾은 곳은 애니멀 원더월드입니다.

희귀동물들을 이곳에서 잔뜩 만날 수 있어요. 눈 앞에 들어온 붉은 코아티 친구들, 춘곤증에 못 이겨 낮잠을 즐기고 있네요.




프레리독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왔어요.

이 친구들은 낮잠 대신 열심히 뛰어다니는 놀이를 택했습니다.

똘똘한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장난친 거리를 찾고 있네요.




딱 이 시간이 점심시간인가 봅니다.

사육사가 준비한 간식을 맛있게 먹고 있었어요.

따스한 햇살 덕분인지 더 활기가 넘쳐요.



 


이 와는 반대로 올빼미는 조용합니다.

잠에서 방금 깬 듯한 표정으로 멍하게 앞을 바로 봅니다ㅋㅋ

 



이번에 찾은 곳은 맹수사!

한국 호랑이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참 잘 생겼죠?~ 




바로 옆에 있는 사자는 봄이 와서 그런지 기분이 무척이나 좋아 보입니다.

서로 머리를 비비대면서 친근함을 표현하고 있어요. 우리는 사이좋은 친구~ 


 



기지개를 펴는 홍학도 만나봅니다.

날개를 크게 저으면서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것 같아요.


 


따뜻한 봄에도 펭귄들은 열심히 움직입니다.

따뜻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자카스펭퀸 친구들은 봄이 되자 아주 신이 났습니다.




물에 점프도 하고, 다시 올라와 다시 점프!

제대로 물을 만났네요^^ 





원숭이라 하기에는 조금 작고, 다람쥐라고 하기에는 조금 큰 이 친구들,

이름도 그래서 다람쥐 원숭이라 지어졌나 봅니다.

호기심 가득 찬 눈빛으로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어요. 장난기가 많은 것 같아요. 이리저리 줄을 타고 멋진 묘기도 보여줍니다.


 


다정스럽게 옹기종이 모여있는 바위너구리

그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네요!





로스트 밸리 친구들을 만나러 왔습니다.

겨울에도 로스트 밸리를 방문했었는데, 그 때 보다도 동물들이 더 활발해 진 것 같아요.

원래 초식동물들이 많다 보니 동작이 느리긴 하지만, 동물들도 봄이 되어 설레는 듯 느껴졌어요. 


 


태어날 때부터 키가 180cm로 태어 난다는 부러운 기린

열심히 풀을 뜯고 있습니다.




 


날렵한 치타도 오늘은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어요.

로스트 밸리의 마지막 코스, 평화의 언덕에서 코뿔소와 다정하게 한집살이를 하고 있는 치타 친구들.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이리저리 살피며 새로운 놀 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2016년 봄을 맞은 에버랜드 동물 친구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에버랜드에 갈 때마다 만나는 친구들이지만, 봄이 되니 더 활발해진 기분이 들어요.


4월 21일에 만날 귀여운 '판다' 한쌍도 넘넘 기대되네요!! 

다음 달에도 동물 친구들을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에버랜드 펭귄, 봄바람에 날리는 버블을 만나다

따스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봄을 맞아 귀여운 에버랜드 펭귄들에게도 봄 맞이 놀이! 버블~ 버블~ 비누방울 놀이를 하게 해 주었습니다.


펭귄에게 비누방울을 해주게 된 계기가 있냐고요? 봄에 펭귄이 날아다니는 나비를 쫓아가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나비처럼 가볍고 잘 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 중 비누방울을 떠올랐죠. 그래서! 비누방울의 버블을 만들어줄 기계와 버블 용액을 준비했습니다.


(※ 버블로 사용한 용액은 녹말 성분으로 인체와 펭귄들에게는 무해합니다 걱정마세요~^^)



동물마다 그 특징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먼저 파악하고 관찰 후 펭귄들을 위한 인리치먼트 (행동 풍부화)를 제공했습니다.




펭귄은 시력이 좋고 호기심이 강한 동물입니다. 버블을 보자 아주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처음으로 펭귄들에게 비누방울 놀이를 시켜 줬을 때는 처음 보는 비누방울 버블이 날아가는 모습만 열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흐르고 펭귄들의 호기심 강한 성격이 하나씩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한지 버블을 열심히 따라다니는 펭귄들~ 

따라가서 부리로 비누방울 터뜨려 봅니다. 펭귄의 신체 일부와 닿으면 바로 사라져 버리는 버블! 펭귄들은 버블이 어디 갔나?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합니다.



큰 버블보다 작은 버블을 선호하는 펭귄들~ 둘이 동시에 한 버블을 보고 쫑쫑 달려와 '빵'하고 터트립니다~





쫓아다니며 부리로 풍선을 터트리고 심지어 서로 그 중 펭귄 한 마리는 비누방울을 만드는 기계 앞에 자리를 차지하고 기계 주변에 생긴 많은 버블들을 탐색합니다.




날아다니는 버블을 보다가 물위에 있는 버블을 조심스럽게 가서 확인합니다. 물속으로 첨벙 마치 거품목욕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물속으로 들어가 헤엄치며 버블을 쫓아갑니다. 





이렇게 버블놀이를 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펭귄을 보니, 다음 번에는 또 어떤 즐거움을 주면 좋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동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해, 에버랜드 사육사들은 오늘도 펭귄들의 모습을 관찰~ 또 관찰하고 있답니다. ^^


에버랜드, 튤립축제와 함께 '맛' 있는 봄 나들이

3월 17일부터 튤립축제가 진행중인 에버랜드가 한식, 중식, 양식, 스낵 등 새로운 메뉴 189종을 선보이며 봄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에버랜드는 튤립축제에 앞서 고객이 맛 평가단으로 참여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함은 물론, 유명 맛집들을 찾아다니며 축제 메뉴들의 맛과 품질을 높였다.


 


레스토랑별 대표 메뉴 출시… '맛대맛' 대결


에버랜드는 튤립축제를 맞아 봄을 테마로 한 메뉴부터, 요리경연대회 수상 메뉴까지 레스토랑별로 대표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골라 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 지난 해 새롭게 문을 연 레스토랑 '매직타임'에서는 장미, 팬지, 금어초 등 먹을 수 있는 식용 꽃 토핑이 가득 올라간 '꽃이피자'를, 이태리 레스토랑 '쿠치나 마리오'에서는 신선한 딸기가 올라가 상큼한 '베리베리피자'를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또한 지난 12월 개최된 '제3회 에버랜드 요리경연대회'수상작들도 실제 판매 메뉴로 출시된다.



돈가스 전문점 '타운즈마켓'에서는 로스가스, 양송이, 바나나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로스가스가 양송이에 반하나'(대상)이, 중식당 '차이나문'에서는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부추탕면'(은상)이 튤립축제에 맞춰 먼저 선보인다.


 


이 외에도 정문 지역 '오리엔탈' 레스토랑에서는 싱싱한 새싹을 직접 골라 담아 비벼먹는 '라라의 싱싱 비빔밥'을, '베네치아' 레스토랑에서는 '갈릭머쉬룸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

치즈소시지가 들어간 핫도그에 꽃받침대가 매력적인 '치즈꽃도그', 깜찍한 꿀벌 모양의 '꿀벌치킨브레드' 등 에버랜드를 이용하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 메뉴들도 봄을 테마로 다양해졌다.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알뜰한 봄 나들이


한편, 에버랜드는 3월말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알뜰한 봄 나들이를 즐기기 좋다. 먼저 'BC카드 1+1 프로모션'이 진행돼 현장매표소에서 BC신용카드로 정상요금 결제 시 동반인 1명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에버랜드 제휴카드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결제자 본인은 약 60% 우대된 1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카드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홈페이지 쿠폰을 출력해오면 동반인은 최대 3명까지 30% 할인받을 수 있다.




STORY/생생체험기 2016. 3. 18.

생활 속 에버랜드 레니&라라를 찾아라!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레니와 라라! 혹시 아직까지 귀여운 레니와 라라를 모르는 분은 없으시겠죠? 귀엽고 매력넘치는 사자 커플, 레니&라라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에버랜드만 가면 예쁜 상품 사 달라고 난리~ㅎㅎ

사실 제가 보기에도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서 아이들 핑계삼아 레니 라라 캐릭터 상품들을 사곤 하는데요;) 



에버랜드 내에서 뿐만 아니라 평범한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레니 라라를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 알고 계실까요?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생활 속 다양한 곳에서 만나는 에버랜드 레니와 라라♥



아이쿠~ 귀여워! 

저는 남매를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레니와 라라를 보면 우리 아이들이 생각나곤 해요.

 


 

이렇게 말이죠 어때요? 레니와 라라 닮았나요?^^


레니와 라라 캐릭터 상품은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랍니다. 아이들 아빠도 "이건 꼭 사고 싶다!" 하고 첫 눈에 반하게 한 상품이 있으니


그건 바로 바로!




  

레니 라라 골프공과 야구공입니다.


워낙 골프를 좋아하는 아이들 아빠인지라, 레니 라라가 그려진 골프공을 보더니 너무 귀엽다고 더 잘 칠거 같대나 뭐래나...ㅎㅎ

잘 잃어버리긴 하지만 모두 똑같이 생긴 골프공보다는 특별하고 센스있게 즐겨도 좋을듯 싶구요.

저는 너무 예뻐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보기만해도  에버랜드가 생각나고, 즐거웠던 추억을 떠오를수 있어 더더욱 특별한 물건이 되는 레니 라라. 거기다 보들보들 감촉은 물론이고 꼭 껴안으면 포근하게 잠들고 싶은 엄마 품처럼 따뜻한 레니 라라 쿠션이랍니다.


아이들 방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최고일듯 싶것 같아요. 아니면 쇼파 쿠션으로?!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겠죠?~^^



 


라라의 수첩을 사용하면 좋은일들만 가득 생길 것 같아요. 에버랜드의 추억을 라라와 함께 기록해 보는건 어떨까요?

수첩 또한 사랑스런 라라의 모습으로 만나볼수가 있고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 상품은 바로?!


 


가방입니다. 색깔도 곱고, 무엇보다 아주 아주 가벼워요.


블루는  레니, 레드는 라라가 그려져서, 남자, 여자아이들 모두 좋아하더라구요.

이제 완연한 봄날인데, 레니 라라 가방 매고 에버랜드 나들이 하면 아주 신날 것 같아요! 화려하지만 귀여운 캐릭터 덕분에 평상시 착용해도 좋구요.


 



여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엄마가방을 탐내곤 하는데요. 오오오~ 이 가방을 보고 어찌나 사달라고 조르는지..   키우는 엄마들은 아실거예요. 이런 디자인의 가방을 여자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고, 실생활에서도 얼마나 유용한지 말이예요^^


물티슈랑 젤리 등 간식을 넣어주었더니 에버랜드 갈 때마다 스스로 알아서 척척! 준비하더라고요 




레니 라라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이제 실생활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자, 함께 밖으로 나가 찾아볼까요? 무브무브~~ ^^ 



오오~ 여긴 어디? 레니 라라 찾으신분 있나요?



잘 모르겠다구요?

다시 한 번! 


 

이곳은 바로 빈폴 매장! 

빈폴키즈와 에버랜드 레니&라라가 만나 너무나 예쁜 아동복 라인이 탄생했습니다!


새침한 모습의 라라가, 그러진 티셔츠 정말 귀엽죠?

도도한 도나의 모습도 만나볼수가 있었어요. 


 

화이트와 그레이, 그리고 블랙티셔트에 그려진 도나.


자칫 단조로울수 있는 아동복에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에버랜드 캐릭터로 특별한 티셔트가 탄생되었는데요.


빈폴과 에버랜드의 만남 멋지죠?




오오오~  레니의 친구들 '잭'

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귀염둥이 잭으로 변신하다니! 넘 맘에 들어서 우리 아들 사줬어요. 블랙티셔츠와 잭의 모습 너무나 세련되고 멋지네요 


  

 


베스트 안에 그려진 레니 보세요 디자인에 놀라고 디테일에 한번 더 놀라고~~ 

빈폴키즈와 에버랜드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롭게 만나는 레니와 라라, 어떠세요? 앞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디자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자 다음은, 마트에 가볼까요? 마트에 왜 가냐고요? 

이 곳에서도 레니와 라라를 만나 보실 수 있어요ㅋㅋ 





매일유업 대표 어린이 유산균 음료 '헬로엔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음료수인데...

오~ 이게 누구인가요? 레니&라라가  너무 귀여워서 안살수가 없어요. 찾아 보니 작년 12월부터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로 리뉴얼 출시되었다고 해요~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죠?!



  


왠지 마시면 레니처럼 똑똑하고 건강해질 것 같아요. 저희집은 아이들이 뽀로로 음료수보다 레니 라라가 그려진 음료수를 더 좋아하고 즐겨 마시게 되었어요.


이참에 레니 라라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도 만나볼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도 해봐요~ 



 


아이들 옷과 음료수 그리고 그 마지막은 학용품입니다!  

첫째 아들이 올해 초등학교를 입학하게 되어서 처음으로 공책를 사게 되었는데요

레니와 친구들이 그려진 공책으로 초등학생 생활을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다며 아들이 직접 골랐어요.



제일 많이 사용하는 알림장, 레니가 왠지 친절하고 자상하게 알려줄것만 같죠.




잭과 함께한 받아쓰기 공부. 잭이 선생님이 되어서  다 가르쳐주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일기장. 

에버랜드 다녀온후, 추억을 레니 라라가 잭이 그려진 일기장에 적어본다면 훨씬 더 소중한 추억이 되겠죠?


생활 속 레니&라라를 찾다보니, 팍팍한 생활 속에서, 보물찾기 하듯 힐링도 되고 참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모아 놓고 보니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가운 마음에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는데요. 에버랜드에서는 물론 실생활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레니 라라, 앞으로 우리나라를 넘어 해외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캐릭터가 되길 바라면서...!! 




아, 레니 라라를 보니 당장 에버랜드 가고 싶다는 생각이.... 이제 튤립축제가 시작되어 봄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아무래도 이번 주말 에버랜드로 봄 나들이 가야겠어요! 여러분도?^^





STORY/에버툰 2016. 3. 18.

[에버툰 117화] 약속해요, 레이싱코스터!








혹시 여러분은 에버랜드에서의 즐거웠던 추억,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없으신가요~?^^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에피소드, 이렇게 웹툰으로 만들어서 우리 함께 공감해요~ 웹툰 제작 사연으로 선정되면 에버랜드 이용권(2매)도 보내드린답니다~!!!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①!!!

본 화면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단, 선정된 경우 경품 발송을 위해 개별 연락이 필요하므로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②!!!

에버툰이 게시된 에버랜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댓글이나 멘션으로 사연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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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응모하는 방법 ③!!!

witheverland@samsung.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에버랜드 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있었던 여러분의 깨알같은 실제 에피소드를 기다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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