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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CENTER/보도자료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593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상해 국제 꽃박람회 대상 수상!

 

국내 조경사업 1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지난 23일 개막한

중국 '상해 국제 꽃 박람회'에서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실내 정원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상해 꽃 박람회'는

지난 2007년부터 12년째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꽃 박람회 중 하나로,


5월 6일까지 이어지는 박람회 기간 동안

약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영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등

조경 선진국을 포함한 15개국 34개 조경팀과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실내 정원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한 수상입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번 대상 수상으로

"지난 40여 년간 쌓아 온

에버랜드만의 조경 기술력과 노하우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전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실내정원은

'비가 내리면 꽃이 오른다'를 주제로 꾸민

300㎡ 면적의 미니 정원입니다.

 

동화 속 토끼의 시각으로

봄의 시작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신비하게 표현했습니다.

 

이를 위해 잔디와 목화씨로

초봄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파랑과 자주색 계열의 초화를 활용해

깊어 가는 봄의 정취를 표현,

남녀노소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감성적인 동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번 작품을 디자인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김종보 책임은

 "국제적인 꽃 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수상 소감을 전하며,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조경 현장에도

문화와 감성이 녹아 있는 체험 공간을 확대해,

현대인들의 힐링과 치유에 도움이 되는

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

밝혔습니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시공한 아파트 조경은

차별화된 에버랜드 조경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단지로 부상하며

지자체 선정 우수 사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 아파트

조경 현장소장이

시흥 유공시민상을 수상했으며,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을 받은 바 있답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

양재천 복원, 반포 래미안 조경 공사를 진행한

국내 1위 조경 기업으로,

에버랜드의 조경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파트, 공원, 빌딩 등 조경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Surround Yourself with Spring at Everland Tulip Festival!

 

Spring has taken root and blossomed at Everland this March as the largest annual tulip festival in Korea opens its doors from March 16 – April 29. Celebrating its 26th anniversary the festival first began in 1992 when Everland was called “Farm Land”. Since its first opening, the festival has hosted 35 million visitors making it one of the most popular spring flower festivals on the peninsula. This year’s festival is 40% larger than last year and will showcase 1.2 million flowers in 110 varieties.

 

The festival was designed to give Everland’s guests a taste of spring a little earlier than usual. Since most flowers in Korea bloom in April, and many of the country’s flower festivals are concentrated in the southern regions of the peninsula, the park saw an opportunity to bring their visitors a little spring cheer.

 

Although tulips typically blossom in warmer April weather, Everland has developed expertise in cultivating the flowers allowing them to blossom in mid-March. With a variety of intense colors, and a period of blooming typically longer than domestic flowers, like cherry blossoms, they are the perfect flower for the seasonal festival.

 

 

 Prepping the Festival

 

 


While many associate tulips with Dutch culture, the flowers origins are rooted in Turkey.
The flowers were cultivated in Turkey during the 11th century and even derive their name from the Turkish word Tülbent, meaning ‘turban’.

 

While many associate tulips with Dutch culture, the flowers origins are rooted in Turkey. The flowers were cultivated in Turkey during the 11th century and even derive their name from the Turkish word Tülbent, meaning ‘turban’.

 

Tulips are autumn bulbs, meaning that to bloom in the spring, they must be planted during the fall. Only if the bulbs are exposed to the winter chill will they blossom in spring. After importing all the festival tulips from the Netherlands, Everland plants about 40% of its supply in November so that they naturally bloom in the park during April.

 

The remaining bulbs are distributed to 24 different temperature-controlled greenhouses near the park. Each greenhouse exposes the flowers to low temperatures for different lengths of time to artificially delay their blooming throughout March and into mid-April for the festival.

 

 

A Magic Garden

 

 

The Four Seasons Garden sets the main stage for the festival as it is transformed into a fairytale town called the Magical Tulip Garden where Everland’s mascot, Lara, lives. The magic garden is divided into six theme zones including Lara’s flower house, a Café, a Zoo, a Garden, and other story-themed zones.

  
Throughout the Magical Tulip Garden, guests will see a variety of sculptures including a 5-meter tall hot-air balloon, a 3-meter tall flower, and a purple teapot. The sculptures make for perfect backdrops to photos, so visitors can save their memorable moments at the park. Photographers will definitely want to keep their cameras handy in the Magical Tulip Garden as the area is home to an oversized Nikon D5600 DSLR.

  

 

The festival will also showcase the Marche aux Fleurs Garden, a European themed flower market located near the front gate. Visitors will find plenty of photo opportunities here in the designated photo zones that feature flower trains, flowerpot fairies and more. On weekends only, visitors can buy tulip flowerpots right from the flower boutique.

 

 

This year also sees an increase in outdoor activities during the festival. In the Four Seasons Garden there will be a new performance called “Photo Wonderland”, which will feature 20 character actors in spring-themed costumes such as flowers, bees, and cute bugs, that will pose with guests 3-5 times a day during the duration of the festival.

 

 

Lenny’s Fantasy World, a multi-media firework show, is also getting an update for the spring season with entirely new stories, videos, music, and special effects. Guests will have a chance to celebrate global cultures at the Carnival Fantasy Parade that will feature influences from some of the world’s largest carnivals in Brazil, Italy, and the Caribbean. Other outdoor events include a panda musical show called Panda Le Bao’s Adventure, and a nighttime Moonlight Parade.

 

The Tulip Festival runs every day from March 16 – April 29. For more information about hours of operation and how to visit Everland, visit www.everland.com.

 

가장 먼저 만나는 봄, 에버랜드 '튤립 축제' 16일 오픈!

에버랜드가 따스한 봄과 함께 

국내 꽃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튤립 축제'를 오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45일간 개최합니다.



올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꽃 축제를 시작하는

에버랜드 튤립 축제에서는


봄의 전령 '튤립' 뿐만 아니라 

수선화, 무스카리 등 총 110종

120만 송이의 봄꽃이 에버랜드 전역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인데요.


 

특히 올해에는 축제 시작과 함께

튤립을 바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면적이 전년 대비 40% 이상 확장돼

싱그러운 튤립을 더욱 풍성하게 만날 수 있고,



단순히 감상만 하는 게 아니라

가든 속으로 직접 들어가

꽃 가까이에서 인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대형 포토스팟이

다채롭게 마련됐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에버랜드는 지난 해 11월부터

포시즌스 가든에 튤립 구근(꽃피기 전 튤립)

을 심어 자연 상태의 개화를 유도하는 한편,


축제 시작과 함께 손님들이

활짝 핀 튤립을 즐길 수 있도록

식물재배 하우스에서 튤립 일부의 개화 시기를

앞당기는 등 겨우내 튤립 축제를

열심히 준비해왔는데요.


 마법의 정원

'매지컬 튤립 가든' 탄생!


먼저 튤립 축제 메인 무대인

포시즌스 가든이 16일부터

'매지컬 튤립 가든'(Magical Tulip Garden)으로

변신해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라라가 사는

동화 마을 테마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형형색색의 튤립이 가득한

'매지컬 튤립 가든'은

총 6개 테마존으로 나눠져

라라가 사는 플라워하우스, 카페, 동물원,

정원 등이 스토리에 따라 구현됐습니다.


특히 5미터 높이의 열기구는 물론,

3미터 높이 빅플라워, 찻주전자 등

대형 조형물이 가득 꾸며져 있어


마치 어릴 적 꿈꾸었던

마법의 정원에 들어온 듯한

이색 경험은 물론, 봄꽃 향기를 맡으며

인생 사진도 남길 수 있습니다.


한편, 환상적인 불꽃쇼가 펼쳐지는

신전무대 바로 앞 화단 지역도

리뉴얼 공사를 통해 더 넓은 공간에서

봄꽃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입니다.



또한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는

유럽의 플라워 마켓을 컨셉으로 마련된

'마르쉐 오 플뢰르'(Marche aux Fleurs) 가든

새롭게 선보여 꽃기차, 화분요정 등

아기자기한 포토스팟에서 사진도 찍고,


주말에는 플라워 부티크에서

마음에 드는 튤립 화분도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올해 튤립 축제에서는

불꽃 모양을 담은 릴리(백합) 타입의

튤립 10여 종도 새롭게 선보이는데,

램프의 불꽃을 연상시키는 '알라딘',


진홍색 드레스를 떠올리게 하는

'프리티우먼' 등 희귀한 튤립 품종도

만나 볼 수 있다고 하니 꼭 놀러오세요.^^ 


 꽃 향기 맡으며 즐기는

환상적인 야외 공연!


튤립 축제와 함께 봄 향기 가득한

야외에서 즐기기 좋은 공연들도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먼저 포시즌스 가든과 글로벌페어 등

정원 지역에서는 꽃의 요정, 꿀벌,

애벌레 등 봄을 테마로 한

캐릭터 연기자 20여 명이 출연해


공연도 펼치고 손님들과 재미있는

포토타임도 갖는 '포토 원더랜드' 공연이

새롭게 마련돼 축제 시작일인

16일부터 매일 3∼5회씩 펼쳐집니다.


또한 에버랜드의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레니의 판타지월드 <더 어드벤처>'

스토리, 영상, 음악, 특수효과 등이

완전히 새로워져 16일부터 매일 밤 선보입니다.



 이 외에도 브라질 리우, 이탈리아 베니스,

카리브 연안 등 세계적인 카니발 축제의

열정을 담은 초대형 퍼레이드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판다 뮤지컬 '러바오의 모험',

야간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도

오는 30일부터 공연됩니다.



알뜰하게 떠나는
튤립 축제 나들이~


한편 에버랜드는 

봄 나들이에 나선 손님들이

튤립 축제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도록

'BC카드 1+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이 달 말까지 BC신용카드로

에버랜드를 정상가 결제하면

동반 1명은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히 BC카드 1+1 이벤트를 이용한 

손님들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사파리월드 또는 로스트밸리

우선탑승권을 2매씩 증정합니다.^^


☞ BC카드 1+1 프로모션

자세히 보기


이와 함께 '매지컬 튤립 가든'에는

니콘 DSLR 카메라 D5600을 활용한

대형 카메라 조형물이 설치돼

이색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튤립 축제 기간 중

튤립과 함께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니콘 D5600 카메라, 에버랜드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합니다.


튤립 축제 기간 영업 시간도

매일 밤 9시까지 연장되며,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미래직업체험관·VR 직업체험 등 새로워진 '체험학습' 선보여

에버랜드가 초중고 학생들의

입학·개학 시즌을 맞아

올 한해 운영할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23개로 확대하고,

첨단 IT 기술을 요소요소에 추가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새롭게 선보입니다.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미래직업체험관'을 신설,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의사, 어트랙션 엔지니어 등

인기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VR 기술을 추가 도입하는 등

더욱 새로운 경험 요소를 가미했는데요.

 


 에버랜드는 지난해 4월부터

복합 테마파크의 장점들을

교육 컨텐츠로 융합한 감성·직업·안전

3가지 테마의 체험학습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에버랜드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즐거운 테마파크에서

놀이와 체험학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고,

용인 자연농원 시절부터

40여 년간 쌓아 온

동식물, 어트랙션, 안전, 서비스 등

핵심 자산들과 운영 노하우가 결집되어 있어

학생, 교사,학부모 사이에 입소문이 나며

지난해 26만 명의 학생들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먼저

에버랜드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새롭게 조성한

미래직업체험관 '플랩(PLAB)'

오는 3월말 오픈합니다.

 

 

놀이(Play)와 연구(Lab)의 합성어인

미래직업체험관 '플랩'에서는

학생들이 첨단 IT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제품이나 사업이

얼마든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체험학습 동안

시각보조 VR솔루션 '릴루미노',

일회용 타투 프린터 '스케치온',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 '이그니스'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C-Lab)에서 개발한 6가지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고,


실제 팀을 구성해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을 배워 보고,

 크라우드 펀딩에도 참여해보는 등의

실습 시간도 갖습니다.

 

 

또한

VR을 활용한 체험활동도 다양해져

수의사, 어트랙션 엔지니어 등

직업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VR 헤드셋과 컨트롤러를 착용해

가상으로 동물을 치료해보고,

티익스프레스 꼭대기에서

레일을 수리해보는 등

더욱 생생한 직업 체험이

가능해졌습니다.

 

디지털 역사체험관

'프라이드 인 코리아'에서는

 인기 역사 강사 설민석씨의 설명으로

우리 나라의 고궁 창경궁을 탐방해보는

VR 콘텐츠가 추가되면서

독도, 경주와 함께 VR 체험 요소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이 외에도 파리지옥, 미모사 등

외부 자극에 움직이는

희귀 식물들을 관찰해보고,

블럭으로 학생들이 직접 테마 가든을

디자인해보는 등

식물체험 프로그램도 새로워졌습니다.

 

 

에버랜드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단체로 방문하는 학교가 주 대상으로,

재료비가 드는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사전 예약만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에버랜드는

평소 체험이 부족한 초중고 학생들이

이색 체험을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는 한편,


 현직 교사, 대학 교수,

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체험학습 자문단을 구성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에버랜드 체험학습

'에버에듀스쿨'

바로가기




에버랜드,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에게 희망 전달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한성백제홀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

지원금 전달식 을 갖고

의료비 등 2억 2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날 전달식에는

사단법인 한국 희귀ㆍ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을 비롯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

희귀ㆍ난치성 질환 어린이들과

가족 등 250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지원으로

지난 2007년부터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어린이들의 자신감을 북돋고자 창단한

'희망의 소리 합창단'의 공연이 열려

참석한 희귀ㆍ난치성 질환 어린이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인기 가수 헤이즈와 걸그룹 소녀주의보

재능기부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지난 2004년 민간 기업 처음으로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작해

14년간 어린이 550명에게

의료비를 포함해

총 26억원을 지원해 왔습니다.

 

 

특히

오랜 투병으로 지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에버랜드 나들이 기회를 제공해

지금까지 1만명이 넘는 가족들이

에버랜드에서 치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금까지의 공로를 인정 받아

2014년 '희귀·난치성질환자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제정된

'희귀질환 극복의 날' 행사에서는

민간 기업 대표로 제정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에버랜드, "고마운 선생님! 또만나 친구야" 이벤트 진행! (2/14~3/4)

에버랜드가 졸업·개학 시즌을 맞아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에버랜드 무료 이용의 기회를 선물하는

감사 이벤트,

 

'고마운 선생님! 또만나 친구야'

특별 진행합니다.

 

 

에버랜드는

제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친구와의 헤어짐이 아쉬운 학생들에게는

다시 만날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 1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고마운 선생님!

 

 

먼저 2월 14일부터 3월 4일까지

전국 초·중·고교 선생님들을

무료로 초청

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선생님들은

 

1.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회원 가입 및 방문 신청을 한 후

 

2.

방문 당일 교직원 확인증과

홈페이지 쿠폰을 단체매표소에 제시하면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오는 동반인도

최대 3명까지 정상가 대비 약 50% 할인된

특별 가격으로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우리 우정은 영원할거야

또만나 친구야!

 

 

또한

같은 기간 졸업, 개학, 개강을 맞은

중·고·대학(원)생들이

친구와 함께 에버랜드를 방문하면,

 

그 멤버 그대로

올해 여름방학 기간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답니다!

 

1.

매직트리 앞에 마련된

이벤트 포토스팟에서

친구들과 함께 인증사진을 찍고

 

2.

본인 SNS에 해시태그와 업로드 후,

정문 앞 예매티켓 교환처에

학생증과 함께 제시하면

올해 7월 방문할 수 있는

무료이용 교환권을

선물 받을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7월에는

이벤트에 참가했던 친구들 전원이 재방문해

당시 인증사진과 교환권을 함께 제시하면

에버랜드 무료 이용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고마운 선생님! 또만나 친구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4일부터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해 직업, 감성, 안전 등 3가지 테마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론칭한 에버랜드는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체험학습 명소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에버랜드, 설 연휴 특별 이벤트 풍성

에버랜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가족, 친구,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황금개띠 해 특별 이벤트

'설날 스트레스 날리시개' 를 진행합니다.



#명절 스트레스야, 가라!


올해 설날 행사에서는

댄스, 권투, 박터뜨리기 등

다채로운 게임을 새롭게 선보이고,


14일부터 특별 진행되는

'코스터 위크' 기간 동안

스릴 어트랙션을 마음껏 즐겨 보는 등


명절과 함께 그 동안 쌓여 왔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연휴 기간 카니발 광장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 버릴 수 있는

'스트레스 타파존'으로 변신합니다.


'스트레스 타파존'에서는

전문MC의 진행으로

만보기 댄스배틀, 굴렁쇠 달리기,

신발 날리기, 박 터뜨리기

스트레스 해소형 게임이 펼쳐지는데,


에버랜드를 찾은 손님들이

즉석에서 참여해 대결을 펼치고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합니다.


또한 막대기 권투, 나무토막빼기,

샌드백, 곤장, 주리 등 스트레스를

재미있게 해소할 수 있는 놀이들은 물론,


콩쥬(중국), 티니클링(필리핀), 따가오(베트남)

세계 각국의 놀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품들도 현장에 설치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의사로 변신한 연기자들이

광장을 돌아다니며 손님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알약을 증정하는데,

알약은 현장에서 캔디, 초콜릿 등

선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스릴 어트랙션의 총집합!

'코스터 위크'!


또한 설 연휴 기간에는

놀이기구를 통해 손님들에게

새로운 스릴과 재미, 경험을 선사하는

'코스터 위크'가 특별 진행됩니다.


오는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코스터 위크'에서는 T익스프레스,

롤링 엑스 트레인, 더블 락스핀 등

다양한 스릴 어트랙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지정된 어트랙션을 5개 이상

탑승한 고객들에게 노트북, 카메라,

에버랜드 연간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익사이팅 코스터 런' 이벤트도

매일 무료로 진행됩니다.



#설 연휴와 함께 하는

로맨틱한 밤..!


한편, 에버랜드의 밤 하늘을

환상적으로 수 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 인 더 스카이'

14일부터 18일까지

설날 연휴 기간 매일 밤 펼쳐지며,



#한복 입고 가면

기분 좋은 혜택도!


생태형 사파'로스트 밸리'에서는

설날을 맞아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온 손님들에게

우선 탑승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쳐집니다.


이 외에도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포시즌스 가든에는 에버랜드

골든독(Golden Dog) 캐릭터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빌어볼 수 있는

'골든 하우스'가 새롭게 선보입니다. 


설 연휴 기간 에버랜드는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합니다. 

에버랜드, 14일부터 '코스터 위크' 새롭게 선보여

에버랜드가

'티 익스프레스',

'아마존 익스프레스', '썬더 폴스' 등

 오는 14일부터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스릴·급류 어트랙션들의 가동과 함께

어트랙션을 테마로 한 새로운 개념의

'코스터 위크'를 처음 선보입니다.

 

 

# 어트랙션 황제

'티 익스프레스'가 돌아온다!

 

먼저 에버랜드 최고 인기시설인

'티 익스프레스'가 겨울 휴식을 마치고

14일부터 본격 가동하며,

코스터 위크의 시작을 알립니다.

 

 

'티 익스프레스'는 바퀴와 레일을 제외한

모든 시설이 나무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우든코스터(Wooden Coaster)로,

최대 시속 104㎞, 낙하각도가 77도에 이를 정도로

최고의 스릴을 선사하는 인기 어트랙션입니다.

 

 

이와 함께 24일에는 보트를 타고

580미터 급류를 즐기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 폴스'가 운행을 시작하며

에버랜드의 주요 어트랙션들이 풀가동하게 됩니다.

 

 

단, 어트랙션 오픈 일정 및 운영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어트랙션 테마

'코스터 위크' 첫 개최

 

에버랜드는

티 익스프레스 가동과 함께

 2월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한 달간

'코스터 위크'를 특별 개최하고,

손님들에게 놀이기구를 통해

새로운 스릴과 재미,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입니다.

 

 

먼저 지정된 어트랙션을

5개 이상 탑승한 고객들에게

노트북, 카메라, 에버랜드 연간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익사이팅 코스터 런' 이벤트가

코스터 위크 기간 매일 무료로 진행됩니다.

 

이벤트는 행사 부스에서 미션지를

선착순으로 수령한 후

어트랙션 퇴장 동선에 마련된 스탬프를 찾아

직접 찍어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미션 완료 당일 행사 부스에 미션지를 제출하면

100% 당첨 스크래치 경품권을 증정합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티 익스프레스,

롤링엑스트레인, 더블락스핀 등

스릴 어트랙션 뿐만 아니라,

피터팬, 매직스윙, 레이싱코스터 등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도 포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 '티 익스프레스' 마니아라면

2월 21일을 기대해볼 만합니다.

 

코스터 위크를 기념해

21일에는 자타공인 티 익스프레스

대표 연예인인 정준하와 함께

티 익스프레스를 3회 연속 탑승하고,

에버랜드 내 중식당 '차이나문'에서

짜장면도 같이 먹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정준하와 함께

티 익스프레스에 연속 탑승할 수 있는

행운의 주인공들을

에버랜드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witheverland)에서

2월 7일부터 진행되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사전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에버랜드의 주요 어트랙션을

누가 가장 빨리 이용하는지

기록을 측정하고 선물을 증정하는

어트랙션 마라톤 '에버 오리엔티어링' 이벤트도

코스터 위크 기간 중 진행될 예정입니다.

 

※ 코스터 위크 자세히 보기

http://bit.ly/2BVyKtm

에버랜드에서 만나는 겨울축제 'Big 3' 특별 공연!

익사이팅 겨울축제

'스노우 페스티벌'이 한창인 에버랜드가

겨울 시즌에 더욱 로맨틱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불꽃쇼, 캐릭터 포토타임, 뮤지컬 등

'빅 3(Big 3)' 대표 공연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먼저 3월 중순까지 매직가든에서는

아름다운 사랑을 주제로 한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 인 더 스카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약 10분간 펼쳐집니다.


 

에버랜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로맨스 인 더 스카이'는

첫 만남부터 첫 키스,

프로포즈, 가족의 탄생까지

사랑을 주제로 한 4가지 테마 음악에 맞춰

불꽃놀이, 조명, 특수효과,

영상 등이 어우러지는

에버랜드의 겨울 대표 공연입니다.

 

 

또한 귀여운 문라이트 요정들과

환상적인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문라이트 포토파티'도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저녁 약 20분간 진행됩니다.

(매주 화요일 휴연)


 

반짝이는 전구로 만든 특별 의상을 입은

문라이트 요정들과의 포토타임은

 1년 중 오직 겨울에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포토타임에 앞서 캐릭터 연기자들의

신나는 댄스 공연도 펼쳐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한편 따뜻한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판다 뮤지컬 '러바오의 모험'

매일 2회씩 공연됩니다.

(매주 화요일 휴연)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수컷 판다인

 

'러바오'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본 공연은

 노래, 댄스, 서커스가 결합된

캐릭터 라이브 뮤지컬쇼로,

판다 뿐만 아니라 기린, 원숭이, 홍학 등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재미있게 등장하며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웁니다.

 

 

약 30분간 펼쳐지는 '러바오의 모험'은

공연장 앞 무인발권기에서

현장 예약 후 관람 가능하며,

에버랜드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국내 최초 4인용 가족 썰매부터

유아전용 썰매까지

신나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스노우 버스터' 앞에서는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친구들의

흥겨운 댄스 공연 '런런런 스트리트 파티'

매일 오전에 약 20분간 펼쳐지며,

공연 후에는 캐릭터들과 포토타임도 진행됩니다.

(매주 화요일 휴연)

 

 

각 공연은 요일에 따라 휴연될 수 있으며,

상세 정보는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노우 페스티벌'

더 알아보기 (Click)

 

에버랜드, '미리봄 나비정원' 오픈!

익사이팅 겨울축제

'스노우 페스티벌'이 한창인

에버랜드에

겨울 추위를 녹이고

다가올 봄의 기운을

한 발 먼저 느낄 수 있는

'미리봄 나비정원'이 열렸습니다.

 

 

국내 유일의 판다 체험관인

판다월드 실내에 마련된

'미리봄 나비정원'에서는

긴꼬리제비나비, 큰줄흰나비,

호랑나비, 꼬리명주나비

매일 4종 7천여 마리의 나비들이

꽃밭을 날아 다니는 싱그러운 모습을

2월 중순까지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선보이는 나비수가 대폭 증가해

더욱 풍성해진 나비들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단순 관람을 넘어

다양한 생태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놓고 있어

 아이들의 겨울방학 체험학습 장소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먼저 사육사가 직접

나비의 생태와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는

스토리텔링 시간이 매일 1회씩 진행되며,

 손님들이 직접 참여해

나비를 날려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나비의 생태 정보들이

대형 교육판으로 자세히 설명돼 있고,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나비의 한살이 과정도

돋보기로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나비들이 내려앉는

예쁜 꽃으로 장식된 꽃모자를 쓰고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알록달록 나비 모양의 스티커에

새해 소원을 적어

대형 나비 모양 판에 붙여 보는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돼 있습니다.

 

한편 다른 계절에 비해

여유롭게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겨울철 에버랜드는 놀이기구 마니아들에게

최적의 시즌입니다.

 

 

 

실제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더블락스핀', '롤링엑스트레인',

'렛츠트위스트' 등과 같은

인기 야외 놀이기구 대부분이

겨울에도 정상 운영하고,

곳곳에 설치된 워밍존에서

수시로 추위를 피할 수 있어

 따뜻하고 재미있게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놀이기구 운영시간은 안전을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www.ever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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