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의 겨울은 다른 계절들 보다는 여유롭죠.
그래서 시간대만 잘 맞추면 정말 여유롭게 그리고 남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즐길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 맘 때쯤 즐길 수 있는 '로맨스 인 더 스카이'와 '문라이트 포토파티'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1. 문라이트 포토파티
에버랜드의 대표적인 야간 퍼레이드인 '문라이트 퍼레이드'.
지금 시즌엔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문라이트 포토파티'로 운영되는데요.
에버랜드 팬들에겐 이 기회가 에버랜드 문라이트 캐릭터와 가까이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춤과 노래와 함께하는 이벤트였다면,
문라이트 포토파티는 퍼레이드보다는 캐릭터와 사진을 찍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더욱 긴 이벤트입니다.
바로 눈 앞에서 캐릭터들의 춤과 노래를 감상할 수 있고 운이 좋다면 '레니'와 하이파이브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공연이 마무리되면 이제 본격적으로 캐릭터들과 포토타임을 갖습니다.
포토타임 시간이 꽤 넉넉해서 좋았는데요.
꿀팁이라고 하면 '레니'와 '라라'가 가장 인기가 많기 때문에,
포토타임 시작하자마자 바로 레니와 라라에게 달려야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보통 행사에서 레니와 라라가 가운데 쯤에 서기 때문에 '카니발 광장' 가운데 계단 옆 가장 아래쪽에 앉아 있으면 사진찍기 제일 명당입니다ㅋㅋㅋ
저는 그냥 그 자리 비어있길래 앉았는데 사진 찍기 시작하자마자 레니한테 달려가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네요 ㅎㅎ
2. 로맨스 인 더 스카이
겨울철에는 해가 짧다보니, '문라이트 포토파티'와 '로맨스 인 더 스카이'가 다른 계절보다 1시간 일찍 시작하죠.
문라이트 포토파티가 끝나면 한 오후 7시 30분쯤 되는데, 끝나면 바로 유러피언 어드벤쳐로 이동해서 로맨스 인 더 스카이 관람을 준비해야 합니다.
오후 8시에 시작하지만 미리 좋은 앞자리를 잡아야 하거든요.
겨울철 야간에 가면 좋은 게 '로맨스 인 더 스카이'를 정말 앞 자리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자리에서 감상한 '로맨스 인 더 스카이' 한번 볼까요~
지난번 연말 카운트다운쇼하고는 또 내용이 다르더라고요.
지금까지 계속 멀리서 불꽃놀이만 봐왔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로맨스 인 더 스카이'의 스토리까지 함께 보니까 정말 좋더라고요.
노래와 함께 멀티미디어쇼. 그리고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오늘도 마지막에 쏟아지는 폭죽을 보면 엄지 척에 감탄만 할 뿐입니다.
불꽃놀이는 역시 에버랜드가 진리라는~~ ㅋㅋ
3. 장미성 뮤직 라이팅쇼
'로맨스 인 더 스카이'가 끝나고 바로 퇴장을 하면 사람도 많고 줄도 길어서 좀 불편한데요.
이때 잠깐만 시간을 내서 장미성을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가는 길에 운이 좋으면 이렇게 멋진 사진을 건질 수도 있고요.
장미성에서는 익숙한 노래와 함께 뮤직 라이팅쇼가 한참인데요.
이런 게 바로 빛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 아니겠어요?
오늘도 이렇게 에버랜드에서의 하루가 마무리되었는데요.
아직도 불꽃놀이가 자꾸 생각나네요.
어트랙션보다는 보는 것을 더 즐긴다면 에버랜드의 야간 방문 어떨까요?
요즘 에버랜드 야간에 가면 정말 대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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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따뜻한 봄날이 더욱 기다려지는데요!
에버랜드에 봄 분위기 물씬 나는 ‘미리봄 나비정원’이 개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 봤어요.
이름처럼 수백 마리의 나비들을 만나보며 미리 꽃피는 봄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정원이자, 나비의 생태적인 특성도 배워볼 수 있는 체험 학습장이었는데요.
주토피아 판다월드 내에 위치하고 있는 ‘미리봄 나비정원’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에버랜드에 올 때마다 꼭 들르는 곳, '판다 월드'!
그 동안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얼마나 컸을까 궁금한 마음에 서둘러 입장해봅니다.
하지만 오늘은 아이바오와 러바오를 만나기 전에 먼저 들러야 할 곳이 있어요. 바로 ‘미리봄 나비정원’!
직원의 안내에 따라 우측 문을 들어서면 싱그러운 풀 내음과 향기로운 꽃 내음이 가득한 비밀 공간이 나타납니다.
이곳이 바로 ‘미리봄 나비정원’인데요~
알-애벌레-번데기-성충 순으로 자라나는 나비의 성장 과정을 단계별로 관찰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요.
이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나비들은 가을철에 애벌레로 탄생하여 겨울에는 번데기 상태로 월동하는 종들로 따뜻한 실내 환경에서 자연스레 나비로 우화했다고 해요.
나비 정원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큰줄흰나비의 애벌레에요. 냉이, 배추, 케일, 유채 등의 잎을 먹고 자라난다고 해요.
그럼 실제 나비 번데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정원 가운데 서 있는 나뭇가지를 잘 살펴보니 호랑나비 번데기들이 눈에 띄었어요.
사육사 설명에 따르면 나비로 태어나고 난 후 남겨진 번데기들을 관람객들이 볼 수 있도록 모아둔 것이라고 하는데요.
미리봄 나비정원에서는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려고 탈피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미리봄 나비정원 한 켠에 마련된 이 곳에서는 새로운 나비가 태어나고 우화되어 날아오르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거꾸로 매달린 큰줄흰나비들은 지금 날개를 말리고 있는 중이라고 해요.
이렇게 성충이 된 나비들은 나비 정원 곳곳을 누비며 날아다닌답니다.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에서 수 십마리가 날아다니는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나비의 종류에 따라 좋아하는 식물도 다르다고 하는데요.
안시리움, 카랑코에, 퓨미라, 천냥금, 쿠페아 등 다양한 꽃 이름이 적힌 푯말을 보며 그 꽃에 앉은 나비 이름도 함께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일곱 살 아이도 예쁜 정원과 나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 바쁩니다 ^^
이외에도 장수풍뎅이 애벌레와 성충, 사슴벌레 등도 함께 관찰해볼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었고 나비의 한살이와 생태적인 특징을 설명하는 전시물도 마련되어 있어 ‘나비’를 주제로 한 곤충 체험 학습장에 온 듯 했답니다.
일찍이 만나본 나비 정원을 뒤로하고 만나러 간 아이바오~
나무 위에서 기이한 자세로 잠을 청하고 있더라고요.
겨울을 맞이하여 눈이 가득한 판다월드를 보니 다른 계절과는 다른 분위기에 색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마침 이 모습을 담은 사진전 ‘눈 오는 날 판다의 하루’ 도 열리고 있었어요.
추운 날씨와 눈을 좋아한다는 두 판다 친구들이 눈밭을 구르며 즐거운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고 나니 직접 보러 또 찾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쉬운 마음을 판다 눈사람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달랬답니다.
한겨울 추위에 몸도 마음도 웅크려드는 요즘, 에버랜드 미리봄 나비정원에서 봄 향기도 미리 맡아보고 아이들과 함께 생태체험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귀여운 아이바오와 러바오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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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핫하기만한 캐리비안 베이~
겨울 캐리비안 베이는 확실히 다른 때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그 여유로움에 취해 물놀이 안전에 대해 다소 소홀해질 수 있죠?
그래서 센스돋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준비했습니다.
물놀이 때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 펌프(심폐소생술)' 체험 프로그램!
라이프 펌프 체험 프로그램은 1월 30일까지 진행되었는데요, 아쉽게도 놓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소중한 목숨을 구하기 위해선 딱 3단계만 기억하시면 되니 두 눈 크게 뜨시고 살펴보세요~
Step 1. 의식과 호흡 확인하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의식과 호흡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머리에 충격이 갈 수 있으므로 몸을 흔들거나, 뺨을 때리는 등의 행동은 절대 금지!
어깨 부분을 두들기며 의식이 있는지 보고 호흡 여부도 체크합니다.
Step 2.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 자동심장충격기 요청!
만약 의식도 없고 호흡도 없는 경우에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흉부 압박, 즉 심폐소생술을 즉시 실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와 근처에 있는 자동심장충격기(제세동기, AED)를 부탁해야 해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군가에게 도움 요청시 그 사람을 구체적으로 지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_+
그냥 “거기 아저씨, 119 신고해주세요~”가 아니라 “거기 안경쓰고, 빨간 모자 쓴 아저씨, 119 신고해주세요~”라고 해야 한다는 것이죠.
대충 지목했을 때는 사람들이 책임감을 느끼지 않고 ‘누군가가 했겠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구체적으로 지목해야 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Step 3. 구조대가 올 때까지 가슴압박 실시!
119 신고와 심장충격기 요청을 했다면 즉시 가슴압박을 실시해야 합니다.
호흡이 멈춘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이루어지면 뇌손상의 가능성이 없지만, 그 이상이 넘어가면 영구적인 뇌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가슴압박 위치는 양쪽 젖꼭지 사이 갈비뼈가 있는 곳으로 다리를 직각으로 세우고 팔꿈치를 굽히지 않은 수직 상태에서 체중을 실어 눌러줘야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영상으로 보시는 게 더 감이 잘 오시죠?
이 정도 압박과 속도로 구조대가 올 때까지 쉬지 않고 계속 가슴압박을 해주시면 됩니다.
혼자 하기엔 힘들기 때문에 주변 사람과 교대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족 모두가 꼭 심폐소생술을 알아두면 좋겠죠?
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렇지 아이들도 한 번 해보니 생각보다 무척 잘하더라구요.
잘못된 자세는 옆에서 1대1로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배우는 아이들도, 옆에서 보는 저도 이해하기 정말 쉬웠습니다.
저도 제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배워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한 번 도전해보았어요.
처음이라 자세도 어색하고 가슴압박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나중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게다가 다른 곳이 아닌 캐리비안 베이에서 배우니 좀 더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다른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 여러분들도 Step 1,2,3만 기억하시면 손 쉽게 하실 수 있으니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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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또!!! 봄방학!!!!
봄방학을 맞은 아이와 함께 시간 보내기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환상의 나라로 오세요~ 즐거운 축제가 열리는 곳~♬
모험의 나라로 오세요, 영원한 행복의 나라~ 바로 바로 에버랜드!!!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에서 아이와 함께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Hot Spot을 소개할게요~
그럼, 스카이크루즈를 타고~ 환상의 나라로 내려가 보아요!!!
1. 판다 뮤지컬 - '러바오의 모험'
- 운영 시간 : 매주 화요일 휴연, 요일에 따라 공연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사전에 홈페이지 확인은 필수!
- 위치 : 유러피언 어드벤처
판다 뮤지컬 ‘러바오의 모험’을 보기 위해서는 공연 시작 전 공연 관람권을 미리 발권받으셔야 해요~
공연 관람권은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 앞 무인 발권기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좌석이 지정되지 않는 자유석이니까~ 앞자리를 선호하시는 분은 입장을 조금 서두르세요!!
'러바오의 모험'의 간단한 스토리를 알려드리자면, 평화로운 숲 속 마을에 원숭이 군대가 찾아와 친구들을 노예로 끌고 갑니다.
즉, 친구들을 찾기 위해 원숭이 소굴로 들어가는 판다 '러바오'의 모험 이야기에요~
2. 사파리 월드 (SAFARI WORLD)
- 운영 시간 : 10:30~17:30 (현장 및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홈페이지 확인해보세요~)
- 위치 : 주토피아
겨울왕국으로 변신한 '스노우 사파리'!
'스노우 사파리'에서는 눈 덮인 바위산과 대형 빙벽 주위를 거니는 맹수의 왕 호랑이를 만날 수 있어요.
관람 도중 사파리 탐험대장이 암컷 불곰 '소원이'를 의인화한 백설'곰'주 스토리(?)를 들려주니 놓치지 마세요!
3. 로스트 밸리 (LOST VALLEY)
- 운영 시간 : 11:00~16:00 (현장 및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홈페이지 확인해보세요~)
- 위치 : 주토피아
수륙양용차를 타고 다양한 초식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시작과 함께 탐험대장의 로스트 밸리의 전설~ 이야기를 들으며 출발해보아요!
로스트밸리 인기 절정의 동물!
바로 바로 기린입니다!
수륙양용차 창문 틈으로 고개를 쑥~~~ 내밀어 맛난 야채를 입속으로 쏙~~~~~
코뿔소와 치타가 함께 사는 평화의 언덕까지 보고 나면 탐험 끝!!
4. 키즈커버리 (KIZCOVERY)
- 운영 시간 : 11:00~19:00 (현장 및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홈페이지 확인해보세요~)
- 위치 : 아메리칸 어드벤처
자연과 동물 테마의 여덟 개 존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험형 놀이터 키즈커버리에요.
키즈커버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입구 앞 매표소에서 먼저 티켓을 받아야 해요.
인기가 많은 곳이라 금방 매진 될 수 있으니 에버랜드 입장 후 먼저 티켓을 받아놓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던 아이들도 들어가기만 하면 눈을 번쩍 뜬다는 이 곳, 키즈커버리!
다양한 동물모형과 함께 45분 동안 아이들이 정말~~ 정말 잘~~ 뛰어놀아요!
HOT SPOT을 다 둘러보셨다면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멋진 에버랜드의 야경을 보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세요~ ^^
아이들과 함께 즐길 준비 되셨나요?
그렇다면 이번 봄 방학은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로 고고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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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에버랜드 사파리는 새롭게 대변신합니다.
그 이름은 바로 '스노우 사파리'!!
기존 사파리에 눈과 빙벽 등이 추가된 업그레이드 버전의 사파리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에버랜드를 방문한 날에는, 많은 눈까지 내리니까 이게 바로 레알~~ 스노우 사파리! ^^
다른 어트랙션들은 대기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스노우 사파리만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잠깐의 대기 모드!!
저 멀리 불곰 모습 보고 있으니 얼른 사파리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30분 정도의 대기를 끝내고 스노우 사파리 안으로 고고 !!
사파리 구경을 자주 온다고 생각했지만, 오늘같이 눈이 많이 오는 날에 사파리에 들어가니 뭔가 다른 곳을 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D
첫 번째로 만나볼 동물은 바로 호랑이입니다.
멋진 빙벽과 함께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호랑이의 모습을 보다보니 마치 시베리아 숲속 안에 들어온 느낌도 나고...
다음으로 만나 볼 동물은 하이에나~
뒷모습이 뭔가 아련하면서 아무리 눈이 내려도 저 친구들은 복실복실한 털이 있으니 춥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ㅎㅎㅎ
반대로 사자 부부 한 쌍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이 잉꼬부부처럼 보이네요
그 아래 부러운 듯 처다보는 수사자 한 마리 ㅠㅠ
날씨가 추운지 다들 따뜻한 온기가 나오는 온돌 위에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눈 내리는 게 좋은 건지 이곳저곳 뛰어다니는 암사자도 있습니다 ㅎㅎ
눈이 펑펑 내리고 있으니 사자들도 감성에 젖어드는 모습~
멋진 빙벽과 호랑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기존에 사파리와 색다른 느낌이 물씬 풍겨 옵니다.
사자, 호랑이 우리를 뒤로하고 이제 불곰 우리로 고고~
곰을 겨울잠을 잔다는 이야기 때문에 불곰이 다들 자고 있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사실, 야생에서는 겨울이 되면 먹이가 부족해 겨울잠을 자지만, 동물원에 살고 있는 곰들은 그럴 걱정이 없으니 겨울잠을 자지 않는다고 해요~
나에게 건빵을 달라 하고 일어나는 불곰 ~
귀엽게 춤도 추고 잘 웃고 있는 불곰을 보고 있으니 정말 귀엽네요^^
다음에 또 와 하고 인사 하는 불곰도 있고, 간식 달라고 정색도 하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는 ~
불곰들의 다양한 재롱을 보고 있으니 귀엽게만 느껴졌는데, 그래도 입속을 보니 맹수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 ~
동물농장에서 800회 맞이 특집 방송도 한다고 하니,
사파리 친구들의 다양한 영상들이 보고 싶다면 본방 사수 !!
다양한 사파리 동물들의 겨울나기가 보고 싶다면, 스노우 사파리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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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인기 코스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
늘 인기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에버랜드 입장하면 제일 먼저 가는 곳이기도 한데요~
이 곳이 겨울에는 더 특별하게 변신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겨울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스노우 사파리'!
이번에는 '아이스 베어 사파리'가 메인이라고 해요.
얼마나 더 특별해졌는지, 만나러 가보실까요? 고고싱~
계절에 따라서 관람시간이 조금씩 변경되더라고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10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 중이었어요.
방문 전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을 꼭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죠?
영하 10도 한파에 방문해서인지 주말인데도 대기줄 제로!
정말 편하게 후다닥 입장했어요~
전날 눈이 소복이 내려서 사파리월드가 눈 세상으로 바뀌니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요.
그동안 아이와 10번 넘게 타본 사파리월드인데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어요^0^
오늘의 방사두수!
하나 둘 셋 출바알~ 소리와 함께 사파리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자 그럼 무시무시한 맹수 친구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제일 먼저 만난 밀림의 왕 호랑이.
호랑이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분포한 호랑이는 인도의 뱅갈 호랑이예요.
눈과 함께하는 스노우 사파리여서인지 곳곳에 대형 빙벽이 있어요.
빙벽 위에 올라간 호랑이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멋질 것 같아요~.~
하이에나가 보이네요~
호랑이, 사자가 먹다 남은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밀림의 청소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대요
그 다음에 만나본 사자! 사자는 무리 지어 사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저 무리 중에서 포스가 남다른 사자가 우두머리, 라이언킹이에요. 2살 된 한국호랑이도 멀리서 볼 수 있었어요. 자는 중이라 얼굴을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지만 역시 한국 호랑이여서 그런지 다른 호랑이들과는 다른 포스가 느껴지더라고요+_+ 쑥쑥 자라렴~ 그 다음으로는 곰 친구들을 만나봤어요:D
여러분 혹시 그거 아세요?
곰 한마리가 키는 2.7m 몸무게는 400kg 정도 나간대요.
정말 어마어마한 사이즈인데요~
그에 반해 행동은 아기 같아서 너무 귀엽더라고요~
겨울이 찾아온 아이스 베어 사파리에 곰을 위한 7m 높이의 대형 얼음 케이크가 있었어요!
케이크 안에 과일이 듬뿍 들어있어서 곰들이 엄청 좋아한다고 하네요^^
실제로도 얼음케이크를 맛있게 먹는 친구들~
아쉽지만 사파리 탐험은 여기까지였네요;; 친구들 자주 보자~!
겨울에 더 특별하게 만나는 아이스사파리!
2월 5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더 늦기 전에 즐기러 에버랜드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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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기 최창환입니다~
여러분 추워도 너~무 너~~무 추운 날씨 때문에 다들 외출하기 부담스러우시죠~ T^T
그래도 제가 오늘 소개해드리는 글을 보시고 외출 의지가 생기고~
그렇게 에버랜드까지 올 수 있기를 바라며~ 제가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드릴게요!
오늘은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 기간에 볼 수 있는 2가지 공연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문라이트 포토 파티'!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다들 아시죠~
수십만 개의 전구로만 이루어져 있는 그 멋지고 화려한 공연을 연기자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바로 문라이트 포토 파티입니다~
퍼레이드와는 다르게 카니발 광장에서만 진행되는데요~
금요일, 토요일에만 보실 수 있답니다~
문라이트 포토 파티의 가장 큰 장점은!
퍼레이드 도중에는 연기자와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눈으로만 관람했지만 문라이트 포토 파티에서는 1:1 인증샷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오~! >ㅁ< 귀여운 캐릭터 친구들과 동화 속 멋진 주인공들이 카니발 광장 한 바퀴를 크~~게 돌고 공연을 할 거예요~
가운데 객석이 제일 명당인데요~
짧은 공연을 마치고, 바로 포토타임을 진행하기 때문에 앞자리에서 기다리시는 걸 추천해요~
눈을 뗄 수 없는 멋진 공연!! 지금 움직이는 사진에 보이는 대로 두 명씩 짝을 이루고 있는 그대로 포토타임을 진행합니다~
공연 가이드에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앞으로 나와주시면 되는데요.
포토타임이 진행되기 전까지! 아름다운 불빛을 위해 주변 모든 조명이 소등돼서 어둡기 때문에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님 및 보호자분들은 잃어버리거나 넘어져 다치는 일이 없도록 잘 챙겨보셔야 해요!
"아니.. 저녁인데 무슨 사진을 찍으라는 거야 잘 나오지도 않는데 -___-"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포토타임 도중 카니발 광장에 조명을 켜줘서 사진 찍는데 전혀 문제없습니다~
낮에 찍는 거처럼 밝게 잘 나오지요!
다만 빨리 찍기 위해 먼저 뛰어간다면 조명이 켜지는 시간이 있어서 초반에는 어둡게 나올 겁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로 찍었지만 보정하지 않은 원본 사진입니다! 상당히 밝죠!?
휴대폰 카메라 기종마다 다르겠지만 요즘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잘 나옵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 시 Tip
1. 너무 어둡다 싶으면 동영상으로 촬영하시고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2. 스마트폰 카메라의 초점은 연기자의 밝은 의상보다는 어두운 모델 얼굴에 맞추시면 됩니다!
다음은 에버랜드 하이라이트 멀티미디어 불꽃 쇼!
'로맨스 인 더 스카이' 공연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 뭔가 비슷한 공연이 있던 거 같았는데..? 네! 맞습니다 바로 '매직 인 더 스카이'인데요~
마치 후속 작품 같지만 에버랜드는 4계절 다양한 멀티미디어쇼를 선보이고 있답니다~
'로맨스 인 더 스카이'는 낭만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를 대표하는 불꽃놀이죠!
로맨스 인 더 스카이는 1~3월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 기간에만 보실 수 있는 공연입니다!
문 라이트 포토 파티와 동일하게 금요일, 토요일 20시에만 진행된답니다~
저는 오늘 명당에서 보려고 '쿠치나 마리오' 주변으로 왔는데요~
쿠치나 마리오 명당은 만석이네요!
우선, 여러분~ 로맨스 인 더 스카이가 불꽃만 펑! 펑! 터트리는 그런 공연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로맨스 인 더 스카이는 스토리가 있는 공연이에요~ 제가 짧고 임팩트 있는 설명해드릴게요~
저~ 높은 하늘에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사랑의 정령 큐피트가 살고 있는데요!
오늘도 열심히 온 세상에 사랑을 뿌리려는 중! =ㅁ=...
헉! 실수로 여신님의 하트를 깨트렸는데..
지상으로 빨려 들어간 사랑의 조각을 찾기 위해 사람들이 사는 세계로 내려온 큐피트!
과연 흩어진 조각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ㅠㅅㅠ
에버랜드에서라면 다 찾을 수 있습니다!
큐피트가 찾은 첫 번째 조각! 바로 '첫 만남의 설렘'입니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젊은 친구들에게 앞으로 더 발전될 설렘을 선물해주고~
어른들에게는 잊지 못할 옛 추억이 가득한 풋풋했을 때의 기억을 회상하게 해준답니다~
두 번째는~ '두근두근 첫 키스'!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달달한 명곡들과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특수효과!
그리고 긴 말 필요 없는 불꽃놀이가 어우러지면서 탄성과 함께 온몸에 소름이 쫙!
에버랜드 공연,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는 건 모두 인정?
큐피트가 찾은 세 번째 조각은 '두근두근 프러포즈'!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는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영원한 사랑'~
모든 하트의 조각을 찾아낸 큐피트!! 대견하다!!
귀여운 그림체로 전 세계 누가 봐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라 저녁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에버랜드를 방문한 외국인들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모든 조각을 찾고 신난 큐피트!
"사랑하는 밤 되세요"라는 말과 함께 온 세상에 하트를 선물합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 하이라이트 장면만 살짝 편집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추운 겨울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답답하지 않나요!?
에버랜드에 오면 항상 특별함이 가득한 거 아시죠!?
이제 곧 개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 "언제 시간이 벌써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또 제일 빠른 법이잖아요!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할인정보도 받고, 다양한 어트랙션과 눈썰매! 그리고 멋진 공연들까지!
올해 첫 에버랜드 준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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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최고의 한파가 몰아쳤던 어느 날.
'눈썰매는 이렇게 추운 날에 타야 제맛이지!!' 라며 이른 아침부터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를 타러 갔습니다.
이 날 정말 춥더라고요. 그래서 따땃한~ 에버랜드 방한용품들의 도움을 받으며 눈썰매를 즐겼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30대 아재의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 체험기 시작해볼까요~~
1. 스노우 버스터를 즐기기 전, 알아두면 좋은 TIP!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는 '유러피언 어드벤처'에 위치해 있는데요.
추운 겨울인 지금은 안전을 위해 '티 익스프레스'가 휴장 및 점검 기간을 갖기 때문에 바로 앞에 있는 스노우 버스터가 더욱 인기입니다.
도착하면 먼저 '이글루' 모형과 '판다' 모형 앞에서 사진 한 방 찰칵~
스노우 버스터는 겨울에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놀이시설이라서 인기가 정말 많은데요.
특히나 주말에 간다면 대기시간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자녀와 주말에 스노우 버스터를 이용한다면 조금 서둘러서 이른 오전에 이용하는 게 좋아요.
저는 이 날 서둘러서 간다고 생각했는데도 도착하니 10:30분이었어요. 가보니 딱 스노우 버스터 개장시간이었는데요.
어떤 썰매코스를 타느냐에 따라 대기시간이 다르긴 하지만 자녀들과 함께라면 '융프라우'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거 같아요.
조금 서둘러서 융프라우 먼저 공략하고 나중에 '아이거'나 '뮌히 유아' 썰매를 타면 이용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2. 스노우 버스터 코스 알아보기
스노우 버스터에는 총 3개의 눈썰매 코스가 있습니다.
유아용 뮌히 썰매, 가족과 함께 즐기는 융프라우 썰매, 국내 최장 200m 길이의 아이거 썰매가 있는데요.
에버랜드의 스노우 버스터는 재미는 물론, 안전까지도 완벽하게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미끄러짐 최소화를 위한 논슬립 매트와 안전 쿠션 등이 준비되어 있었고, 안전요원들도 여럿 배치되어 있어 안전하면서도 스릴있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코스별로 신장제한이 있으므로 스노우 버스터를 타기 위해 방문 전 꼭 자녀들의 신장을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별로 썰매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요.
★ 뮌히 유아썰매
신장 120cm 미만을 위한 썰매입니다.
100cm 미만 유아라면 보호자와 동반해서 탑승할 수 있는데요.
어린이들을 위해서인지 코스가 짧고 코스 중간중간에 안전요원이 많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리프트가 따로 없어서 썰매를 직접 가지고 언덕까지 올라가야 하지만,
유아들은 이것도 신나고 재미있는지 한번 타고 오면 지친 기색도 없이 무한 반복입니다.
★ 융프라우 썰매
'융프라우' 부터는 진정한 스릴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썰매고, 어린이는 물론 성인까지도 탈 수 있어서 항상 사람이 많은 코스죠.
융프라우 코스와 아이거 코스에는 눈턱으로 전용 레인이 설치되어 있어서 썰매 간 충돌방지와 함께 속도감까지 높였는데요.
썰매 탈 때 불편한 게 정상까지 힘들게 올라가야 한다는 점인데, 융프라우와 아이거는 '튜브리프트'가 있어서 튜브에 앉은채로 편안하게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좋은 세상 :D
튜브에 앉은 채로 리프트에 고리만 딸칵~ 하고 걸면 슈슈~슉~ 정상까지 UP!
★ 아이거 썰매
아이거 썰매 출입구에 오면 1인용과 2인용으로 출입구가 구분되어 있고 여기서 선택을 하면 됩니다.
아무래도 제가 한 덩치 하기 때문에 오늘은 와이프와 제가 따로 1인승을 타기로 합니다.
처음에 눈썰매 타러 간다고 할 때 '썰매가 얼마나 무섭겠어? 그냥 타는 거지 뭐..'했는데 정상에 올라서 안전요원의 주의를 듣고 튜브에 앉으니 다리가 후들후들...
'이거 타다가 나 떨어지면 어쩌지.. 나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데..'라는 온갖 걱정을 해봅니다.
카운트다운과 함께 출발~~ ㅋㅋ
그리고 제 비명도 발사~~
우~~워~~와~~와~~ 라면서 내려오는데 튜브가 빙글빙글~~ 와~~뭐가 이렇게 돌지.라는 생각도 잠시. 진짜 눈 깜짝할 사이에 도착점에 안착!
아마 이날 아이거 썰매 탄 분 중에 제가 제일 멀리까지 갔을걸요?ㅋㅋ
진짜 맨몸으로 티 익스프레스를 탄 느낌입니다.
이날 스노우 버스터를 즐긴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는데요.
전 왜 이렇게 어트랙션이나 놀이기구 탈 때 이렇게 비명을 잘 지르는 걸까요... ㅡㅡ
썰매를 다 타고 나오는데 사람들 다 쳐다보고 ㅠㅠ. 하지만 그만큼 몰입해서 재미있게 즐겼다는 증거겠죠?
오늘도 이렇게 아재의 에버랜드 눈썰매 도전 성공~
이번 주말엔 에버랜드에서 눈썰매 한판 어떨까요? 온 가족이 스노우버스터 ㄱㄱ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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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힐링이 필요하다면?!
따뜻한 캐리비안 베이 어떠세요? ^^
뜨끈한 물에서 몸을 녹이면 기분도 좋아지고 기운이 날 거예요~!
엇! 그런데 마침 제가 방문한 날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바로 '라이프 펌프' 체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캐리비안 베이에 들어가자마자 라이프 펌프 체험을 해봤습니다! ^^
2017년 1월 30일까지 매주 주말, 설 연휴에 진행되는 라이프 펌프!
캐리비안 베이에서 진행하는 물놀이 안전 프로그램인데요.
라이프가드와 함께 심폐소생술을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진행된다고 합니다.
체험장소는 4층 샌디풀 앞이고요.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 안에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긴급조치인데요~!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는 게 중요하답니다 :D
심폐소생술을 정확히 하면 비치 볼에 바람이 채워지게 됩니다!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동안 라이프 가드께서 자세도 코칭해주시고, 하나하나 자세히 가르쳐주셨어요~!
꼭 알아 두어야 할 심폐소생술!
캐리비안 베이에서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캐비를 즐겨볼 시간~!
워터파크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파도풀!
캐리비안 베이의 파도풀은 야외에만 있을까요?!
노노! 실내에도 파도풀이 있어서 겨울에도 파도풀을 즐길 수 있어요! ^^
겨울에는 실내 슬라이드도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는데요~!
바디 슬라이드 두 가지와 1인용, 2인용 튜브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튜브 슬라이드는 밑에서 튜브를 받아서 들고 올라가면 된답니다.
친구와 함께 탈 수 있는 2인용 슬라이드도 정말 재미있으니 꼭 타보세요! +_+
튜브에 몸을 맡기고 흐르는 물에 동동~ 생각만 해도 즐거운 유수풀!
550M의 실내와 실외가 이어지는 따뜻한!! 유수풀 이랍니다. +_+
김이 모락모락~
정말 따뜻해 보이죠? ^^
뜨거운 물에 들어가 있으면 뭔가 답답하고 시원한 물이 먹고 싶은 저.
그렇다고 막상 추운 거리를 거닐다 보면 온천 생각이 간절하게 나곤 하는데요.
이럴 때 캐리비안 베이의 겨울 유수풀이 최고입니다!
머리는 시원하고, 몸은 뜨끈뜨끈한 물 속에서 따뜻하게 있을 수 있거든요~
가끔 운 좋게 눈 올 때 캐리비안 베이를 가면 물 속에서 놀면서 눈싸움을 하는 기이한 체험도 할 수 있어요ㅎㅎㅎ
유수풀에 몸을 맡기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말 즐거웠어요! ^^
캐리비안 베이에 오셨다면 꼭 즐겨봐야 할 이 곳!
바로 스파입니다. ^^
스파는 실내와 실외에 모두 있는데요. 저는 유수풀을 타다가 실외 스파로 가보았어요~!
물이 퐁퐁퐁 나와서 물 마사지도 받을 수 있고, 몸을 푹 담그고 앉아 쉴 수도 있어요.
캐비에서 행복했던 하루~! ^^ 피로도 풀리고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어요 ^^
요즘처럼 날이 점점 추워질 때는 의외로 캐리비안 베이만한 나들이 장소가 없답니다:D
다들 방학이 가기 전에 캐리비안 베이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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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은 정말 추웠어요... 영하 10도까지 내려갔으니... ㅡㅡ
그래도 노는게 힘!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러 에버랜드에 갔어요 ㅋㅋ
정문을 지나, 제일 먼저 들린 그랜드 엠포리엄!
어떤 제품이 나왔나? 둘러보는 재미도 있고, 현재 겨울 방한용품이 할인 중이라고 해서 얼른 가보았어요~
여기 외에도 에버랜드 곳곳에 있는 상품점에서도 동일하게 할인 중이랍니다!
"나도 같이 가~"
에버랜드의 귀여운 곰 인형 '에버베어'가 새롭게 리뉴얼된 거 눈치채셨나요?
더 러블리한 모습으로 돌아왔네요♡♡♡♡♡
색상은 베이지, 그레이, 화이트 등 3가지가 있었고,
커다란 에버베어부터 손바닥만 한 크기의 앙증맞은 에버베어까지
다양한 크기의 에버베어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보자마자 찜콩해서 안 사줄 수가 없더라고요.ㅎㅎ
에버베어를 양손에 가득 끼고 온종일 에버랜드를 함께 누비고 다녔다는 후문이 ^^
아이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겠죠?
"엄마도 탐난당~ㅎㅎ"
에버베어 말고도 볼수록 빠져드는 귀여운 의상들도 눈에 띄었어요!
다양한 의류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세일 중인 상품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티셔츠, 조끼, 후드티, 바지 등등 아이들 의상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성인 의상도 꽤 많더라고요.
아이랑 커플로 골라볼까요? ^^
에버랜드에서 판다고 하면 왠지 비쌀 거 같았는데, 다른 곳에서 쇼핑하는 거랑 별 차이가 없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디자인이 더 매력적이니 여기서 고르는 걸로~!
그리고 방한용품을 둘러 보았어요.
어떤 디자인이 마음에 드세요?
다양한 종류, 고르는 재미도 함께 느껴보시길!
착용은 무료! 마음껏 착용해보았답니다.ㅎㅎ
우리 아이 스타일에 맞게 골라봐야죠~
어흥~~ 백사자는 어때요?
머리부터 목까지 싹 감싸주니 정말 따스해요!
커플 룩 완성~
요건 제가 탐 낸 목도리!
심플하고 보들보들 어느 의상과 매치하기 좋은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더라고요.
사이즈만 크면 제가 구매하고 싶었던 퍼 조끼!
정말 예쁘죠~
캐릭터 디자인이 조금 부담스러우신 분도 계시죠?
난 점잖은 스타일이 좋다고 하시는 분을 위한 상품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요~!
귀마개와 장갑이에요.
귀마개를 쓰고 안쓰고는 차이가 크더라고요. 정말 따스하답니다.
다양한 상품! 부담 없는 가격!
머리부터 발끝까지 방한용품으로 무장하고, 겨울 에버랜드를 신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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