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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밸리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03건)

에버랜드로 여름방학 동물 탐험 떠나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빌딩 숲에서 벗어나 자연과 가까워지며 힐링할 수 있는 스페셜 동물 탐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탐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에버랜드 동물원은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관찰하며 종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생태 지식까지 배워갈 수 있어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 자연 학습장으로 제격이다.

 

먼저 동물원 곳곳을 탐험하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쿨 썸머 트립 스탬프랠리'가 내달 18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다, 바다사자 등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고 있는 동물들을 관찰하고 각 방문 장소별로 인증도장을 찍어 탐험지도를 완성해보는 스탬프랠리 형식으로 펼쳐진다.

 

판다월드, 뿌빠타운 등 총 6곳의 미션 장소에서 탐험지도를 수령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3곳 이상에서 스탬프를 찍어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는 바오 하우스에서 스페셜 동물 배지를 선물받을 수 있다.
 
각 미션 장소에서는 주키퍼들이 동물들의 생태 특징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애니멀톡' 프로그램도 시간대별로 열리고 있어 함께 참여하기에 좋다. 

가장 관심이 갔던 동물을 위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탐험지도에 작성한 뒤 네이버 팬카페 '주토피아'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를 도보로 탐험해보는 '로스트밸리 썸머 선셋 어드벤처'가 지난 19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로스트밸리 썸머 선셋 어드벤처는 시원한 저녁 시간대에 탐험차량을 타지 않고 주키퍼와 함께 로스트밸리를 걸어 들어가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도보 탐험에서는 낙타, 코끼리, 기린, 코뿔소 등 멸종위기 동물들을 만나보고, 주키퍼 설명을 들으며 생태 정보와 종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특히 탐험차량에 탑승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로스트밸리를 직접 걸어 다녀보고, 낮과는 다른 야간에만 볼 수 있는 동물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어 이색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동물들에 대해 더욱 깊이있게 체험하고 배워보는 동물 아카데미도 여름방학을 맞아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8월 9일부터 매주 금∙토∙일요일에 운영되는 '한국호랑이 아카데미'에서는 수염, 이빨 등 호랑이의 실제 부산물을 살펴보고, 타이거밸리 내실에 들어가 구강검진, 채혈 등 호랑이 건강관리를 위한 메디컬 트레이닝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특히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장난감을 제작해 방사장에 설치하고, 호랑이 발자국 점토판을 만들어보는 등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동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수의사 직업 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수의사 아카데미'도 8월 3일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실제 에버랜드 동물원 수의사들이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초음파 VR, 엑스레이 촬영, 블로건 주사 등을 통해 수의사 업무를 직접 체험해보며 미래의 꿈을 키워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에버랜드 동물 아카데미에서는 판다, 기린, 맹금류 등 각 동물별로 깊이있게 배워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여름방학 동물 탐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http://www.everlan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7. 19.

로스트밸리에 걸어서 들어가 봤더니?! | #shorts #썸머선셋어드벤처

 

🦒🐘🐪🦙🦌
해 질 무렵 걸어서 체험하는 로스트 밸리

척척박사 주키퍼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 쌓으러 가볼까요?

#썸머선셋어드벤처
📍체험기간 : 7월 19일 ~ 8월 18일(금~일요일 및 공휴일 운영)
📍체험시간 : 일몰 전후 2시간
📍에버랜드 앱 스마트 예약

에버랜드, 아기 기린 '마루' 돌잔치 29일 열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에서 태어난 아기 기린 마루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돌잔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에버랜드 동물원 팬카페를 통해 초청된 고객 10명과 기린 담당 주키퍼들은 마루가 평소 좋아하는 근대, 당근, 수양버들 등으로 구성된 특별한 생일상을 선물하고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 5 29일 아빠 세븐(2007년생)과 엄마 한울(2009년생) 사이에서 키 190cm로 태어난 수컷 아기 기린 마루는 1년 간 폭풍성장하며 현재는 330cm까지 자랐다. 다 자란 기린의 평균 키는 약 5미터에 달한다.

 

현재 야생에서 약 7만 마리도 남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기린은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취약종이다.

사파리, 로스트밸리에서 운전하면서 말도 잘하면서 멋진 그 분! 궁금하셨죠?🐯 l 캐바캐 EP.10 l 에버랜드 캐스트 브이로그

 

캐바캐 열번째 주인공
사파리월드/로스트밸리 캡틴 🧡김휘준 캐스트🧡

재치있는 멘트에 믿음직한 운전 실력까지!
본업 모먼트 뿜뿜하는 사파리월드 캡틴!

캡틴 합격 비법&로스트밸리🚍 명당
🍯꿀팁도 있으니 잊지 마세요 ㅎ_<

#에버랜드 #에버랜드캐스트 #캐스트 #브이로그 #캐바캐

캐스트 바이 캐스트 (캐바캐)
 ▪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에버랜드캐스트들의 이야기 🗄

(지구최초) 반딧불이 사육사의 반짝반짝 쪽! ASMR 인터뷰 | 리얼사운드 ASMR 먹방 팅글 | 간지럼주의 어설픔주의...ㅋㅋ

 

에버랜드 반딧불이 지키미 김선진 사육사와
겸둥깜찍 권혜리 캐스트가 함께한 반딧불이 ASMR 인터뷰💛

반딧불이가 좋아하는 어둡고 조용한 환경 속 
먹방, 팅글...
ASMR에 필요한 건 다다 넣어봤는데
뭔가...어설..프네요..ㅋㅋㅋㅋㅋㅋㅋ

반딧불이에 대한 궁금증부터 성장과정까지
편안한 밤, 감성을 자극하는 이 순간🤩

#한여름밤의반딧불이 생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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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특별 체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올해 워터 스텔라 여름축제 기간 동안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오직 여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에버랜드 반딧불이 체험은 국내 최대 규모로,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가 매일 약 1만 마리씩 눈 앞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아름다운 광경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반딧불이 체험을 다녀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올해 운영 기간이 약 1.5배 늘어나 지난 23일부터 8 27일까지 66일 동안 반딧불이를 오래 볼 수 있게 됐다.

  

작년 여름에 진행됐던 에버랜드 반딧불이 체험에는 약 22천명이 자연이 만드는 신비로운 순간을 경험했으며,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약 99점을 기록하고 N차 방문이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연세 드신 부모님들이 어렸을 때 생각난다며 감동받으셨다", "아이와 함께 별처럼 쏟아지는 반딧불이를 보게 되어 정말 경이로웠다", "세계 어딜 가더라도 보기 힘든 아주 값진 장면을 봤다" 등 고객들의 칭찬 VOC도 이어졌다.

 

이번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프로그램은 영상 시청, 한살이 관찰, 형설지공 체험, 반딧불이 숲 체험 등의 순서로 회당 약 20분간 펼쳐진다.

 

먼저 체험장에 입장하면 교육 영상을 통해 반딧불이의 생태와 불빛을 내는 이유 등에 대해 배워 보고, 체험용 책상 위에 놓인 수조에서는 이끼에 자리잡은 알, 물 안에서 기어 다니는 애벌레, 흙 안에서 변태를 준비 중인 번데기 등 한살이 과정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반딧불이의 일생을 알아볼 수 있다.

 

뒤이어 불을 모두 끄고 반딧불이가 수십 마리 들어있는 투명통을 가까이 가져가 글자를 읽어보는 형설지공 체험이 이어진다.

 

이렇게 생태 관찰과 체험이 끝나면 넓은 숲 체험장으로 장소를 옮기는데, 모든 조명이 꺼지고 약 1만 마리의 반딧불이 불빛이 사방에서 반짝이는 하이라이트 광경이 펼쳐진다.

 

특히 은하수 별들과 같이 무수히 반짝이는 반딧불이 불빛에 감성적인 음악과 고객 마음을 움직이는 나레이션까지 더해지며 감동의 순간은 극대화된다.

 

 올해 에버랜드는 반딧불이 연출 효과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숲 체험장 사방에 전면 거울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고객들이 편하게 앉아 반딧불이를 감상할 수 있도록 벤치도 마련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환경오염으로 자연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반딧불이를 직접 보면서 잠시나마 자연 보호에 대해 생각하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은 로스트밸리 교육장에서 매일 오후 430분부터 830분까지 진행되며,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와 공식 앱을 이용한 스마트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로스트밸리 사육사가 소개하는 아기 기린 일상🦒

 

5월 29일, 로스트 밸리에서 태어난
크고 소즁한 아기 기린 '마루' 

조인호 사육사가 직접 소개합니다🧡

반가운 환영의 박수를 짝!짝!짝!

#기린 #아기기린 #로스트밸리 #세계기린의날

세계 기린의 날, 에버랜드 아기 기린 '마루' 공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세계 기린의 날을 맞아 21, 최근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에서 태어난 아기 기린 '마루'의 이름과 사진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자사 SNS에 처음 공개했다.

 

주인공인 마루는 지난 5 29일 태어난 수컷 아기 기린으로, 190cm로 태어난 지 20여일 만에 키가 2미터를 훌쩍 넘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하늘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마루라는 이름은 기린의 대장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12일부터 약 일주일 간 에버랜드 동물원 네이버 카페 '주토피아'에서 고객 참여로 정해졌다. 이번 이름짓기 이벤트에는 총 860명의 고객들이 참여했으며, 이 중 마루가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재 엄마 한울이와 내실에서 생활하며 성장 중인 마루는 오는 8월초 로스트밸리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 동물원은 '세계 기린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20, 로스트밸리에서 고객들과 함께 기린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세계 기린의 날(6/21) 2014년 국제 기린보호재단 GCF(Giraffe Conservation Foundation)가 야생 기린의 멸종을 막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로 제정했으며, 1년 중 낮 길이가 가장 긴 하지인 6 21일을 목이 가장 긴 기린을 위해 '세계 기린의 날'로 정했다. 현재 야생에서 기린은 약 8만 마리 밖에 남지 않았다.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에서 진행된 이 날 활동에서는 사육사의 기린 보호 중요성과 생태 설명에 이어 당근, 근대, 양배추 등 먹이를 직접 피딩볼에 담아 높게 달아주는 등 기린들을 위한 다양한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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