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해가 뜨면 제일 먼저
맹수들과 눈인사를 나눠요😮
사파리월드의 아침을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굿모닝사파리스페셜트램
📍5월 1일 ~ 6월 8일
📍에버랜드 앱 스마트 예약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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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월드와 로스트 밸리를 두 발로 걸어서 한번에?!🐘
절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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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가 튤립축제 개막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River Trail Adventure, 이하 리버 트레일)'에 고객들의 사전 예약이 몰리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정식 가동을 일주일 앞둔 지난 14일, 사전 예약 시스템이 오픈하자마자 이 날부터 예약 가능한 약 2주 이내의 신청 분량이 당일 모두 마감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것이다.
특히 예약 사이트가 열리는 오후 2시경에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에버랜드 홈페이지 서버가 일시적으로 느려지는 등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현재도 리버 트레일 체험일 2주 전에 맞춰 매일 사전 예약 사이트가 오픈될 때마다 단시간 내에 모두 매진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에버랜드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진행된 리버 트레일 사전 체험단 모집 이벤트도 최대 경쟁률 340대 1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 알림장 앱 키즈노트에서 진행된 사전 체험단 모집 이벤트에도 약 7500명이 순식간에 응모하며 2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벤트 신청 댓글에는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 가까이서 보고 싶어요', '물 위를 걸으면서 사자, 기린, 코끼리를 가까이서 본다니, 꼭 체험해보고 싶어요' 등 리버 트레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내용들이 가득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전 체험단은 오는 20일과 21일에 리버 트레일을 가장 먼저 탐험해볼 예정이다.
리버 트레일은 탐험 차량을 타야만 이용할 수 있었던 기존의 사파리 탐험 방식에서 벗어나, 에버랜드의 양대 인기 사파리인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수로에 새롭게 마련된 길이 110미터, 폭 3미터의 거대한 수상 부교를 체험객이 직접 걸어서 체험하는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이다.
에버랜드 측은 약 15분간 진행되는 수상 부교 위 체험 시간 동안 탐험 대장의 설명과 함께 사자, 기린, 코끼리 등 9종 30여 마리의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고, 물윗길을 걷는 아찔한 스릴과 긴장감까지 더해져 오픈 전부터 많은 입소문이 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을 인기 비결로 분석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리버 트레일은 단순한 사파리 체험을 넘어 물윗길을 걸으며 맹수들과 눈을 맞추고, 대형 초식동물들과 함께 걷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고객들이 새로운 사파리 도보 탐험을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리버 트레일은 올해 11월까지 하루 1,000여 명의 체험객을 대상으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일정 및 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http://www.everlan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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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21일 튤립축제 개막과 함께 새로운 사파리 탐험 프로그램인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River Trail Adventure, 이하 리버 트레일)'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리버 트레일은 에버랜드의 양대 인기 사파리인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물길 위를 걸으며 사자, 기린, 코끼리 등 야생 동물들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경험하는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를 가로지르는 수로에 물 위에 뜨는 폰툰(pontoon) 1500여개와 안전 펜스 등을 설치해 길이 110미터, 폭 3미터 규모의 거대한 부교를 새롭게 마련했다.
기존에는 차량을 타고 입장해야만 관찰할 수 있었던 사파리 동물들을 이제는 물길 위를 걸어 가까이서 탐험하며 야생의 세계를 더욱 짜릿하고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체험은 로스트밸리 대기장소에 집합 후 추억의 사파리 버스를 타고 도보탐험이 펼쳐지는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입구로 이동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체험객들은 사파리로 연결되는 타우브릿지를 따라 새롭게 설치된 수로 위 부교 출발장소로 걸어서 이동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와 기린들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부교에 도착한 체험객들은 왕복 220미터 길이의 물윗길을 한 발 한 발 조심스레 내딛게 되는데, 고개를 좌우로 돌릴 때마다 카리스마 넘치는 사자와 하이에나 등 맹수들이 지켜보고 있어 야생에서 포식자와 마주친 듯한 긴장감 넘치는 기분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코끼리, 기린 등 대형 동물들과 일런드, 관학, 펠리컨 등이 자연을 거닐고 먹이를 먹는 모습 등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마치 대자연 속에서 야생 동물들과 함께 걷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리버 트레일 체험에서는 9종 30여 마리의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탐험대장이 각 동물들에 대한 흥미로운 생태 이야기와 동물보전 이야기를 들려주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리버 트레일은 사파리 물윗길 도보 탐험 약 15분을 포함해 모든 체험에 약 30분이 소요되며, 회당 최대 40명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인당 평일 1만원, 휴일 1만5천원의 이용료가 있으며,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은 오는 14일부터 에버랜드 모바일앱 스마트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탐험차량을 타고 이용하는 기존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는 리버 트레일과 별도로 지속 체험할 수 있으며, 에버랜드 방문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는 사파리 속 물 위를 걸어보는 이색 탐험은 물론, 다양한 야생 동물과의 짜릿한 조우가 결합된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라며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선에서 사파리를 생생하게 관찰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버 트레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방법 등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http://www.everlan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 인스타그램, '뿌빠TV' 유튜브,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 팬커뮤니티에서는 리버 트레일 사전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오늘(10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해 오는 20일과 21일, 리버 트레일을 가장 먼저 탐험할 체험단을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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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호랑이의 날'인 29일, 에버랜드 동물원 사파리월드 호랑이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얼음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활동이 진행됐다.
세계 호랑이의 날(7월 29일)은 2010년 호랑이가 서식하는 13개국이 모여 '호랑이회담'을 열고 밀렵과 서식지 파괴 등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야생 호랑이 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로 지정했다.
에버랜드 동물원 사파리월드에서 진행된 이날 활동에서는 호랑이들에게 영양보충을 위한 비타민과 전해질이 첨가된 '영양제 얼음'과 더위 해소를 위한 단백질 소재 '젤라틴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제공되었다. 또한, 호랑이 주변에 꽃밭도 꾸미고 친환경 소재로 만든 '세계 호랑이의 날' 축하 문구 현수막도 설치했다.
사파리월드 호랑이들은 방사장 쉘터 위에서 얼음 장난감과 케이크를 맛보며 이 날 하루 특별한 여름을 보냈다. 오후엔 타이거밸리 호랑이들도 시원한 얼음 인리치먼트와 함께 '세계 호랑이의 날'을 기념했다.
한편 에버랜드 동물원은 한국범보전기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타이거밸리 옆에 호랑이 보전 교육장을 설치하고 영상자료와 호랑이 발자국, 배설물 등을 통한 보전 연구 방법을 소개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멸종위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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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Lost Valley)' 오픈 10주년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하는 스페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3년 4월 20일 오픈한 로스트밸리는 맹수들이 서식하는 사파리월드와 함께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양대 사파리 시설로, 기린, 코끼리, 코뿔소 등 24종 200여 마리의 초식동물들을 10여분간 다양한 각도에서 근접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야생과 가까운 자연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의 다양한 일상을 유리창이 없는 탐험차량에 앉아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고, 각 동물들의 생태 특징과 동물 보호 메시지를 담은 탐험대장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더해지며 로스트밸리는 오픈 이후 큰 인기를 끌어 왔다.
지난 10년간 로스트밸리 누적 이용객은 약 1천8백만명으로, 우리 나라 국민 3명중 1명이 다녀간 셈이다. 같은 기간 에버랜드 방문객이 약 6천1백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이용률이 약 30%에 달할 만큼 로스트밸리는 에버랜드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코스로 자리매김 했다.
로스트밸리를 순환하는 탐험차량이 고객들을 태우고 이동한 총 거리도 47만km에 달한다. 이는 지구를 12바퀴 돌거나 서울∼부산을 580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 가까이서 관찰하고 배워 보는 새로운 동물 체험학습 】
에버랜드는 로스트밸리 10주년을 기념해 동물들의 생태를 관찰하며 동물과 자연 보호의 중요성까지 배워 보는 새로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사막여우, 친칠라 등 소형 동물부터 기린, 코끼리 등 대형 동물까지 로스트밸리의 다양한 동물들을 전문 사육사와 함께 가까이서 체험하는 '초식동물 아카데미'가 11월말까지 매주 평일에 진행된다.
진흙목욕하는 코뿔소, 수영하는 코끼리 등 초식동물들의 활발한 아침 일상을 가장 먼저 관찰할 수 있는 '얼리버드 로스트밸리 투어'도 6월 1일까지 진행되니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기에 좋다.
일부 생태 공간도 리뉴얼돼 코뿔소가 생활하는 공간은 고객 동선 방향으로 방사장을 확장해 더욱 가까이서 코뿔소들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탐험차량 하차장에는 멸종위기 동물인 코뿔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종보전 메시지를 담은 사인물을 설치해 어린이들의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등 가운데에 1개의 혹이 있는 단봉낙타 한쌍 '단이(♂)'와 '봉이(♀)'도 로스트밸리의 새로운 식구로 이사와 기존 쌍봉낙타와 함께 선보인다.
【 로스트밸리 인증샷, 스탬프랠리 등 고객 감사 이벤트 】
지난 10년간 로스트밸리를 찾아 주신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도 진행된다.
4월 20일부터 한 달간 로스트밸리 하차장에 마련된 동물보전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동물원 팬 커뮤니티인 네이버 '주토피아' 카페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기린 인형을 선물한다.
오픈 기념일인 20일에는 로스트밸리 이용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고객들이 직접 디자인한 기념 배지를 선물하고, 주토피아 카페에 제시된 로스트밸리 테마송 퀴즈 미션을 수행한 선착순 1천명에게도 기념 배지를 현장 증정한다.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지구 환경보호 캠페인에 참여하는 '행복 스탬프랠리' 이벤트도 4월20일부터 6월4일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담은 미션 지도를 현장에서 받아 동물원 곳곳에 비치된 도장을 찍어 인증샷을 주토피아 카페에 올리면 총 20명에게 에버랜드 기프트카드를 선물한다.
또한 일상 속에서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한 7일간의 활동 내용을 미션 지도에 적어 인증샷을 올리면 총 3명에게 사파리월드 스페셜투어 체험 기회를 선물한다.
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주토피아팀장)은 "지난 10년간 로스트밸리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정말 감사 드린다"며 "로스트밸리가 동물과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종보전의 가치를 확산하는 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버랜드는 탐험차량, 사파리 트램, 대형 게이트 등 실제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의 모습을 블록으로 조립해볼 수 있는 브릭 제품을 올 봄 새롭게 출시해 사파리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기념품으로 구입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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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어두운 밤에 더욱 활발해지는 야행성 맹수들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 트램'을 선보인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호랑이, 사자, 불곰 등 7종 50여 마리의 맹수들이 서식하는 사파리월드를 야간 탐험하며, 활동성이 높아진 맹수들의 사냥 본능과 와일드한 움직임을 몰입감 있게 관찰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동물들의 생태 습성을 고려한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도구를 사파리월드에 다양하게 설치해 독수리 조형물에 매달린 먹이를 사냥하는 사자, 나무 타고 오르는 호랑이, 고공 꿀통에서 먹이 찾는 불곰 등 고객들이 맹수들의 민첩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가젤, 물소, 하마 등 초식동물 조형물도 곳곳에 배치하고 소뼈, 고기와 같은 먹이를 안에 넣어 두어 맹수들이 실제 야생에서 사냥하는 듯한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한다.
특히 핀 조명, 네온 조명, 반딧불이 조명 등 방사장 주변 야간 조명을 강화해 연출효과를 높이고, 각 동물들의 생태습성과 사냥법 등에 대한 전문 성우의 설명이 곁들여져 더욱 실감나는 고객경험이 가능하다.
회당 약 20분간 진행되는 나이트 사파리 트램은 3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금토일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난 겨울,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으며 매진 행렬을 기록했던 굿모닝 사파리 투어의 인기에 힘입어 로스트밸리에서도 다양한 초식동물들의 활발한 아침 일상을 가장 먼저 관찰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화수목에 진행되는 '얼리버드 로스트밸리 투어'에서는 코뿔소 진흙목욕, 코끼리 풀장 등 각 동물들의 생태 특성 및 인리치먼트 활동을 전문 사육사와 탐험대장이 재미있는 대화 형태로 설명해준다.
기린 먹이주기, 동물보호 교육, 포토스팟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기념 배지도 선물로 증정한다.
나이트 사파리 트램, 얼리버드 로스트밸리 투어 등 동물 탐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및 잔여분 현장 구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별로 별도 이용료가 있다.
※ 이용료 : 나이트 사파리 트램(1인 20,000원)
얼리버드 로스트밸리 투어(1인 30,000원)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오는 20일 초식 사파리 '로스트밸리' 오픈 10주년을 앞두고 SNS와 팬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들의 추억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버랜드 인스타그램(@witheverland)과 네이버 '주토피아' 카페에서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는 4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로스트밸리와 함께 했던 사진이나 사연을 인스타그램 댓글 또는 카페 게시판에 남기면 된다.
이벤트 응모자 중 50명을 선정해 로스트밸리 10주년 기념 디자인이 인쇄된 한정판 에버랜드 기프트카드 2만원권을 선물하며, 우수 사연은 SNS 콘텐츠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오는 17일부터는 로스트밸리 오픈 10주년 스페셜 위크를 운영해 고객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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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 '윈터 굿모닝 사파리 투어'(이하 굿모닝 사파리)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설문조사에서 만족도, 재이용 의향, 주변 지인 추천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99점 이상을 기록하며 만점에 가까운 고객 평가를 받고 있는 것.
동물, 식물, 어트랙션, 공연 등 에버랜드의 각 콘텐츠별 고객 만족도가 보통 90점 내외 수준으로 나타나는 걸 감안하면 '굿모닝 사파리'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다.
'굿모닝 사파리'는 에버랜드 오픈 전 정문에서 사파리 버스를 타고 사파리월드로 빠르게 이동해 호랑이, 사자, 불곰 등 겨울왕국 속 맹수들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관찰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에버랜드 이용권과 별도로 인당 3만원의 참가비가 있지만,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중심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고객들의 자발적인 체험 후기와 인증 사진들이 온라인에 올라오고 있다.
에버랜드 동물원은 이번 '굿모닝 사파리' 인기가 기획 단계부터 철저하게 고객경험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먼저 이번 체험에서는 아무도 없는 사파리월드에 가장 먼저 들어가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활기차게 활동하는 호랑이, 사자 등 쉽게 볼 수 없었던 맹수들의 아침 일상 모습을 가까이서 오랫동안 지켜볼 수 있다.
먹이를 먹기 위해 5미터 높이 나무를 훌쩍 뛰어 오르거나 피 묻은 동물 조형물에 숨겨진 생고기를 찾아 먹는 등 맹수들의 야생 본능을 일깨우는 다양한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활동도 사파리 곳곳에서 관찰할 수 있다.
사파리 트램의 등장으로 지금은 추억 속으로 사라진 호랑이 버스를 다시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고객들은 정문에서 대기시간 동안 호랑이 버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고, 호랑이 버스를 타고 일반인은 들어갈 수 없는 에버랜드 직원들의 은밀한 통행길을 따라 사파리월드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호랑이 버스 안에서는 탐험대장이 동승해 고객들이 만져 볼 수 있도록 실제 호랑이 수염과 얼굴뼈 등을 보여 주고, 약 25분간의 사파리 탐험 시간 동안 각 동물별 생태 습성과 특징에 대해 생생하게 설명해준다.
이 외에도 '굿모닝 사파리'에서는 에버랜드 오픈 전에 이용권 체크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트랙션 현장 예약 제도인 온라인 스마트 줄서기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굿모닝 사파리'는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2월말까지 매주 목금토일에 운영되며, 하루 60명까지만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
한편 매일 5종 5천여 마리의 나비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알에서부터 애벌레, 번데기, 성충까지 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생생하게 배워 볼 수 있는 '라이브 나비체험관'도 겨울방학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함께 이용하기 좋다.
에버랜드는 동물, 식물, 어트랙션 등 파크 콘텐츠와 인프라를 연계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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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사자, 호랑이, 불곰, 하이에나 등 야행성 맹수들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 트램'을 선보인다.
나이트 사파리에서는 트램을 타고 7종 50여 마리의 맹수들이 서식하는 사파리월드를 탐험하며, 발끝부터 천장까지 이어진 투명한 트램 통창을 통해 밤이 되면 더욱 활발해지는 맹수들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소 가죽과 뼈는 물론 다양한 인리치먼트 도구가 사파리 곳곳에 설치돼 있어 재빠르게 나무를 타는 호랑이, 먹이 사냥을 하는 사자 등 맹수들의 민첩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고, 각 동물들의 생태습성과 사냥법 등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더욱 실감 나는 사파리 탐험이 가능하다.
특히 올 봄 사파리월드에서는 전세계에 2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희귀동물인 백사자 무리가 최근 다른 사자 무리와 합사를 마치며 함께 생활하는 등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에버랜드 동물원은 나이트 사파리 트램 이용 후 네이버 '주토피아' 카페에 탐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사파리 굿즈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당 약 20분간 진행되는 나이트 사파리 트램은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매일 밤 운영되며,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금토일과 공휴일에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 및 잔여분 현장 구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15,000원의 별도 이용료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봄을 맞아 100여종 약 130만 송이 봄꽃 가득한 튤립파워가든은 물론,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하는 세계 유일의 멀티미디어쇼 '오버 더 유니버스(Over the Universe)'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봄의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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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볼 수 있는
맹수들의 야생 리얼 공개!
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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