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가동한다.
스노우 버스터는 총 3개의 눈썰매 코스로 조성돼 있는데, 24일 패밀리 코스를 시작으로 모든 눈썰매 코스가 순차 가동할 예정이다.
각 코스별 오픈일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사전에 확인 가능하다.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 1인승 눈썰매에 탑승해 경주하는 레이싱 코스, 4인승 눈썰매를 타고 200미터 슬로프를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 등 스릴 강도별 골라 탈 수 있는 3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무엇보다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는 모든 코스에 자동출발대가 설치돼 있어 언택트로 눈썰매 체험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눈썰매장에서는 보통 이용자 본인이 발로 끌거나 진행요원이 뒤에서 밀어 주는 방식으로 출발하지만,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에서는 고객들이 눈썰매에 앉아만 있으면 진행요원과의 접촉 없이 컨베이어가 움직이며 자동으로 출발하게 된다.
또한 에버랜드에는 튜브를 직접 들고 다닐 필요없이 슬로프 상단까지 운반해주는 튜브이송대, 눈 턱으로 만든 전용 레인, 충격방지용 에어바운스 등 눈썰매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특히 패밀리, 레이싱 코스의 경우 모바일이나 현장 키오스크를 통해 이용시간대를 사전 예약할 수 있는 '스마트 줄서기'로 운영할 예정이라 긴 기다림 없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노우 버스터는 알파인 빌리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이용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신나게 눈썰매를 즐긴 손님들을 위해 스노우 버스터 주변 레스토랑에 따뜻한 음식과 음료도 마련했다.
알프스쿠체, 알파인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눈사람 튀김우동과 튀김어묵 온쫄면이 대표적으로, 스낵버스터에서 선보이는 눈꽃치즈치킨과 파채떡볶이도 눈썰매를 타느라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좋다.
또한 카페정글캠프에서는 허니진저에이드, 상큼레몬홍차, 유자애플티 등 따뜻한 음료도 선보인다.

한편 에버랜드는 겨울 시즌을 맞아 감사와 희망을 테마로 한 윈터 위시스(Winter Wishes) 겨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에버랜드 윈터 위시스에서는 환상적인 라이팅쇼 '빛의 심포니'부터 멀티미디어 불꽃쇼 '매직인더스카이'와 골든 일루미네이션 윈터가든,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푸드 마켓 등 다양한 겨울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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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스토리툰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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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에는 유난히 자주 눈이 내리는 듯해요.
온 세상이 새하얗게 변하는 겨울방학을 맞아~
집에만 있으려니.. 스트레스도 그 곁에 있더군요.
가까운 겨울왕국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서울 근교에 있는 겨울왕국이라면?
바로~~~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죠.
눈썰매장으로 가볍게 떠나볼까요!

사진으로 만나는 경기도 알프스!!
흰눈처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꺄르르 쏟아져 내리는 날이었어요~
매년 겨울이면 문을 여는 <스노우 버스터>
에버랜드 눈썰매장을 알차게 즐기는 방법은?

일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신나게 눈놀이를 한 뒤
집에 갈 때는 쉬면서 가는 것도 좋잖아요~
용인 경전철 <전대 에버랜드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5분이면 도착합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조카아이도 함께~
서울에서 언니네가 오기로 했는데요.
강남역에서 <5002번 버스>를 타고 40분이면
에버랜드 정문에 도착한다는 놀라운 사실!!

신논현역, 강남역, 양재역에서 탈 수 있는 5002번은
내려서 셔틀버스로 갈아타야 하는 것이 아니라
짠~ 짜잔! 정문까지 연결되는 길이 있답니다.
서울에서 에버랜드까지 빠르게 가까워졌어요!!

아이들의 발걸음이 날아갈 듯 가벼운데요~
스노우 버스터의 위치는(가이드 맵 190)
T익스프레스가 있는 <알파인 빌리지>입니다.
판다 게이트로 꾸며진 문을 지나 1분만에 도착!
‘스마트 줄서기’로 매우~ 스마트하게 입장합니다.

에버랜드 어플에서~ 스마트 줄서기를!!
미리 예약해 두면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여유롭게 사진도 찍으면서 입장할 수 있어요.
혹시 대기 시간이 있다면? 바로 앞에 있는
휴식 공간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서
따뜻하고 포근하게 기다렸다 가세요~~

스노우 버스터는 총 3가지 코스입니다.
운영시간은 날씨 및 상황에 따라 다르기에
그날! 당일! 어플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밀리 코스
100cm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탑승
레이싱 코스
120cm 이상 이용이 가능한 1인 썰매
익스프레스 코스
120cm 이상 이용이 가능하고
4명까지 탈 수 있는 다인 썰매

1인용 썰매인 패밀리 코스와 레이싱 코스는
스마트 줄서기로 예약한 뒤 이용이 가능하고
4인용 익스프레스 코스는 그냥 탈 수 있어요.
패밀리 코스부터 천천히~ 찬찬히~
겨울왕국의 눈놀이를 시작해볼까요?

“썰매를 들고 올라가야 하는 거 아니야???”
언니가 진지하게 물어봐서 한참 웃었는데요.
그런 곳도 진짜! 정말! 있다고 하더군요 하하.
이곳에서는 튜브를 받아서 바로!!
계단만 올라가면 준비 끝입니다.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언니가 묻더군요.
“그럼 발은 언제… 어떻게 해….?”
내려갈 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묻는 바람에 또 한번 깔깔깔 했어요.
이제껏 에버랜드 썰매장만 이용해본 저와는 달리
다양한 경험을 다양하게 한 언니 덕분에 즐거웠네요.
그러고 보니까~ 앗!
에버랜드 눈썰매장에서는 특별한 2가지가 있군요.
쉽고 편리하게 튜브를 옮겨주는 ‘튜브 리프트’와
‘자동출발대’가 모든 코스에 설치되어 있다는 사실!!
안내요원이 알려주는 신호에
맞추어~ 설렘을 가득 안고서 출발!!


이름부터 살살~ 느낌이 오는 레이싱 코스는
난이도가 다른 만큼 더 높은 곳으로 오릅니다.
이때!!! 코 끝이 뻥~~~ 뚫리는 청량함 뒤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특별한 경험을 했는데요.

올라가는 길은 모두 천막으로 덮여 있기에
갑자기 탁!!! 트인 하늘을 만나게 되는 거죠.
개인 트랙을 달리는 이 기분은 마치~ 레이싱!
분명하게 레이서가 되어 질주 본능을 느꼈네요.


몇번의 레이싱에 살살 배가 고파지더군요.
자, 이제껏 <스노우 버스터>에서 놀았으니
이번에는 <스낵 버스터>로 가볼 차례!
(가이드 맵 185)
스낵 버스터는 따뜻한 치킨 세트와 뜨끈한 어묵,
바게트 소세지까지 맛볼 수 있는 겨울 맛집으로~

특히! 바게트 소시지는 여기서만 판매하니까
머스트 해브 추천하는~ 먹템입니다!
가판대 먹거리도 함께 먹을 수 있으니
맛있는 간식 로드를 즐길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워밍업은 다 끝났다!
지금까지 이런 스릴은 없었다!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그럼~ 오늘의 하이라이트
익스프레스 코스를 향해
추, 출발할게요~!


익스프레스 코스로 가는 길은
살짝~ 언덕을 올라가야 하는데요.
멀리 여행을 떠나온 듯 설렘이 느껴졌어요.
사진기를 찾게 만드는 여행의 이유입니다~

다 왔나 싶었더니 시작이네요 하하.
세상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는 법..
다른 코스보다 힘은 들지만 재미는 2배! 4배!
겨울이라고 움츠리고 있던 몸과 마음의 건강을,
건강 관리를 하루만에 끝내는 기분이었어요.

오늘의 디저트는 산책이 되었네요~
소화시킬 겸 걷다가 보면~ 정상에 도착!
인디아나 존스가 탔을 법한 보트를 타고
슝슝~~ 꺄아아아아 아아아아~~~~
200m를 단숨에 내려갑니다 하하하.

내려와서 아이가 말하기를~
다른 코스에서는 혼자서 타다가
언니랑 둘이 타니까 재미가 2배!
엄마랑 이모까지 넷이 타니까
4배는 재밌다고 소감을 남기네요.

에버랜드의 숨겨진 세상을 한 눈에!!
매번 하늘매화길이나 주토피아에서 보던 전경을
이렇게 반대편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스노우 버스터가 문을 여는 오직 이 계절!
겨울날의 특별한 순간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후로 오랫동안~~
여기까지 올라온 이상! 여러 번~!
네버엔딩 익스프레스를 즐기며
잊지못할 겨울날의 추억을 만들었어요.

남는 게 사진~ 남겨야 추억이죠!
‘나오는 곳’이라고 적힌 표지판 앞에서
새하얀 설경을 배경으로 찰칵~
핫 스팟 포토 존을 놓치지 마세요!!

곳곳에 있는 온열기에 사르르 녹네요~
그저 반가워서 손을 뻗었을 뿐..
실은 노는 동안에는 춥지 않더군요.
추운 줄도 모르는 것이 역시~
겨울 놀이의 빅 재미!!인가 봅니다.

맙소사! 아이들은 너무 덥다면서
아이스 음료를 먹던 걸요 하하하.
눈으로 먼저 먹는 맛, 블루와 레드 사이에서
잠시~ 겨울과 여름을 맛보았습니다.

놀고먹고 했으니까
자, 이제는 쉴 차례!!
눈썰매장 바로 앞에 마련된 휴식 공간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로 들어가 볼까요?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
장소 | 알파인 식당(가이드 맵 176)
시간 | 11:00 ~ 17:00


음식물 반입이 되지 않아 더욱 쾌적한 이곳에서
아이들은 또다시 노는 시간! 어른에겐 쉬는 시간!
각자의 방식으로 여유를 즐겨봅니다.
핸드폰 충전소가 있고 의무실도 가까우니
눈썰매를 타는 분들이라면 꼭! 기억해주세요.

달콤한 쉬는 시간을 가지다 보니
어느덧 시계바늘이 오후로 향하더군요.
후다닥, 밖으로 나온~ 지금 이 순간!
앗!! 판다를 만나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따라가 보았습니다~ 뒷모습을 보아 하니까
너의 이름은… 아이바오? 러바오? 푸바오?

정답은 판다 빌리지에서~!
직접 만나 확인해 보세요 하하.
판다 빌리지
일정 | 1.4(월) ~ 3.14(일)
장소 |축제 컨텐츠 존(가이드 맵 202)
시간 |11:00 ~ 17:00

눈썰매장 올 때 챙기면 좋은 것이 있더군요.
스키바지까지 입고 오는 아이들도 있지만
겨울 옷을 입어도 괜찮아요~ 충분해요!!
방한용품은 에버랜드 곳곳의 MD샵에서
만나 볼 수 있으니까~ 노 프라블롬!
눈썰매장 필수템은 썬크림과 보습 크림,
그리고 여분의 마스크를 챙기면 좋습니다.

눈썰매장은 이 계절, 겨울에만 만날 수 있듯
돌아오지 않을 날들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먼 곳으로 가지 않아도 집 떠나면 여행이듯
서울 근교 가까운 에버랜드에서 아이와 함께
마음의 온도를 조금~ 높여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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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하늘이 흐릿하더니
에버랜드에 도착하자마자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어요.
오늘은 어디서 데이트를 할까?
역시 겨울의 꽃은
스노우 버스터가 아닐까요?

역시 가족 겨울 여행의 인기 코스입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라면 패밀리코스
독립적인 120cm 이상은
스노우 버스터 레이싱코스
달려보자 스피드 있게!
그것은 익스프레스코스라지요.

에버랜드 앱을 열면
스마트 줄서기! 이젠 필수라지요.
거리두기 염려 없이
정해진 시간에
입장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주말인데도 대기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근처 판다 빌리지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어요.
지난번 장꾸 푸바오 만나면서
어찌나 즐겁던지 ㅎㅎ
다음엔 윤슬이 데리고 가야지요.

스마트 줄서기 입장 시간에 맞추어
게이트에서 대기하면 QR코드
인식 후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가장 인기가 많은 건 역시 패밀리코스예요.
하루 종일 지치도록 타도
재미있는 스노우 버스터
이 날은 날씨도 따듯해서
입고 간 다운 패딩에
후끈하게 열이 올라올 정도였어요.

레이싱 코스는
그야말로 혼자만의 슬라이드 즐기기
요거 요거 우리 해밀군 어릴 때
무진장 탔었는데 말이죠.

동그란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거라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몸이 빙글빙글 돌아요. ㅋㅋ

이 날은 레이싱코스와
익스프레스코스가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아서
모처럼 익스프레스 코스에 도전합니다.
저도 아이들과 타 보고
백만년 만에 타보는군요.

줄을 지어 올라가는 분위기에
살짝 긴장하기도 하지만
설원의 스피드를 즐기기에 그만입니다

아이가 120cm만 넘으면
4인 가족이 함께 탈 수 있어서
모두가 신나게 탑승합니다.
안전 탑승을 위해
탑승하면 사진은 찍을 수 없으니
가방 속에 넣어 주자고요.

역시 에버랜드 겨울 여행의 백미는
스노우 버스터
스피드있게 런런런!

어머! 포시즌스 가든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남아 있네요.
지난 연말 거리두기로
크리스마스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다면
요기서 찰칵!

우리 부부는 런런런! 스노우 프렌즈
공연을 보러 카니발 광장으로 왔어요.
13:00시와 14:20분 공연이 있는데
항상 오늘의 파크 일정은
에버랜드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일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아침부터 신나게 스노우버스터 타고
잠시 쉬는 타임이라
공연은 광장 무대 앞쪽보다
측면에서 보기로 해요.

공연을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아무래도 이 앞자리가 명당이겠지요?
부모 무릎에 앉아서 공연 보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아이들 공연이지만
솔직히 어른들이 더 좋아합니다.
노래 소리도 귀에 익어서
어느 순간 따라 부르고 있어요.
칭구 칭구 칭구 ~

스노우프렌즈들의 댄스 타임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버리기에
충분히 신이 났어요.
우리 부부도 고개까지 흔들흔들


래퍼 공연과 댄스 타임이
끝나고 나면 액션 놀이!
스노우 프렌즈가 앞에서 모션을 취하면
우리도 같이 따라 하는 놀이에요.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거리두기 지키면서
우리 가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겨울 여행 공간을 찾는다면
역시 에버랜드구나 생각이 들어요.

날이 따듯하니 어느새 등에는 땀이 송송 맺혀요
얼죽아 부부라
아이스아메리카노 두 잔에
중년 부부 데이트의
달콤함을 담았답니다.

2월에는 또 어떤 서프라이즈가 있을지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신학기 MD도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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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빠른 스피드에
오장육부가 간질간질!😝
#에버랜드 #랜선투어 #스노우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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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이 시작되고 나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거의 2주 가까이 외출을 해보지 못한 것 같아요.
집돌이인 저희 아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할 정도였죠.
그래서 며칠 전에는 유치원을 조금 일찍 하원시키고
오랜만에 에버랜드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_^

올 초에는 폭설에 강추위까지 겹쳐져서
고생이 많았었는데요. 저희가 갔던 날은 정말
봄 날씨인가 싶을 정도로 따뜻해서
더욱 에버랜드를 즐겨보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보통은 오전에 입장을 하지만 이날은
아이 하원 후 느즈막하게 입장했기 때문에
젤 먼저 공연을 보기 위해 카니발 광장으로 향했어요~


하루 2번 13시와 14시 20분 카니발 광장에서
시작되는 런런런! 스노우 프렌즈 공연!
20여분간 레니와 친구들의 신나는 댄스파티가
펼쳐진답니다. 오랜만에 온 에버랜드인데
신나는 음악과 춤으로 시작하니 더욱 흥겨운
에버랜드 겨울 나들이가 되었던 것 같아요.


런런런! 스노우 프렌즈 공연으로 한껏 오른 흥!
이제 제대로 풀어줘야죠~~ㅋ
겨울 에버랜드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
스노우버스터 눈썰매장으로 향해봅니다.

사실 아이와 함께 즐기는 겨울 액티비티하면
당연히 눈썰매가 1순위인데요. 올겨울엔
눈썰매장 개장한 곳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이 참 많았는데
겨울 에버랜드에 오니 놀이기구와 공연,
동물원에 더해 눈썰매까지
즐길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에버랜드 스노우버스터는 현재
스마트줄서기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해요.
그래서 긴 줄을 설 필요 없어서 편하더라구요.
저희는 스노우버스터 라운지에서 대기하다가
예약한 시간에 맞추어 가니 줄서는 수고로움
없이 바로 이용 가능했어요.


스노우버스터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패밀리코스,
120cm 이상 탈 수 있는 레이싱코스,
여럿이 같이 탑승하는 익스프레스 코스가 있어요.
저희 아이는 키제한에 걸리기도 하고
겁도 많은 편이라서 아빠랑 같이 동반탑승해서
스릴을 즐겨봤습니다.



스노우버스터를 탄 후에는 따뜻한 라운지에서
쉬어갈 수 있어요. 입장시에는 QR코드 확인 및
발열체크 등 필수이고요. 넓고 따뜻한 공간에서
추위에 언 몸을 녹일 수 있답니다.



스노우버스터 라운지에서는 1일 3회
힐링 버스킹도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미리 알고 간 것은 아니였는데
저희가 딱 입장한 시간에 버스킹이
진행되고 있어서 쉬면서 음악까지 들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편안한 휴식시간을 갖고 이번엔
축제 컨텐츠 존에 마련된 판다빌리지로 와봤어요.
뭐니뭐니해도 요즘 에버랜드의 가장 큰 이슈는
아기판다 푸바오이지요~! 이번에 푸바오가
판다월드에서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가
되었는데요. 이를 기념해서 판다빌리지가 생겼답니다.


겨울이지만 판다빌리지는 초록초록 싱그런 느낌이에요.
귀여운 아기판다들이 가득해서 사진찍기 좋고요.
아이들 놀기에도 좋아요. 저희 아이도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서 실컷 뛰어 놀고 왔답니다.
집에만 있다가 야외에서 신나게 뛰노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_^

아이가 신나게 뛰노는 사이
스마트줄서기를 통해 미리 사파리월드를
예약해두었어요. 지난 12월부터 새롭게 적용된
에버랜드 스마트줄서기인데요. 이거 진짜 편해요!
미리 가서 긴 줄 설 필요가 없어서
실제 사용해보니 너무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스마트줄서기로 간편하게 입장한 사파리월드.
겨울이라 열선이 깔려있다는 바위 위에
옹기종기(!) 모여 있던 사자들.
덩치는 크지만 귀여운 불금 등
여러 맹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사파리월드는 아이랑 같이 오면 빼먹을 수 없는
필수 중 필수 코스랍니다.


평소 같으면 긴 줄 때문에
조금 힘들었던 로스트밸리도 이젠
스마트줄서기로 편하게 이용가능한데요.
이날은 겨울 평일이라 그런지 4시까지만
운영하더라구요. 운좋게 예약에 성공해서
마지막 타임 관람을 했네요!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도 만나고
코앞에서 먹이를 받아 먹는 기린도 보구요.
이날은 코뿔소가 기부니가 좋았는지(!)
엄청 빠른 속도로 걷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답니다.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를 구경하고 나서
이번엔 레니의 대모험 공연을 보러
그랜드 스테이지로 자리를 옮겼어요.
레니의 대모험 드래곤 성을 찾아서 공연 역시
미리 앱으로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현장 발권을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 가보니 레니찬스를 통해서만
예약하는 걸로 변경되었더라구요.
현재 공연시간은 오후 4시 40분이니
레니찬스를 통해 편하게 이용해보세요~!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이솝빌리지를 구하기 위해
레니와 라라가 드래곤 성으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 공연인 레니의 대모험.
음악도 멋지고 영상으로 펼쳐지는 스케일이
꽤 큰 뮤지컬 공연이였어요.
아이들과 손잡고 보기 좋은 공연이고
특히 겨울에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에버랜드의 어트랙션 중 하나랍니다.


레니의 대모험을 보고 난 후에는
포시즌스 가든으로 와봤어요.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트리는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포시즌스 가든을 구경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스카이크루즈를 타고 돌아 나왔어요.
해 질 녘 어스름한 시간 불이 하나 둘씩
켜진 에버랜드의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이 모습을 뒤로하고 짧고 굵은 반나절의
에버랜드 겨울 나들이를 마쳤답니다.
사실 하루 종일 있어도 다 즐기기 힘든
에버랜드이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짧고 굵게 놀고 오는 것도 참 좋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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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아직 복을 많이 받지 못하셨다면
에버랜드 판다월드로 가보세요.
왜 때문이냐고요? 아직 모르셨나요?
1월 4일부터 판다월드에서 아기판다
푸바오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푸바오의 심쿵 재롱을 보는 그 자체가
2021년 새해 복 받는 겁니다.

아기판다 푸바오 만나기
Hellow FUBAO
2021.01.04~ / 판다월드(가이드맵 215)

판다공주 ‘푸바오(福寶)’는
행복을 주는 보물이란 뜻입니다.
2020년 7월 20일 밤 9시 49분에
태어나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아빠는 러바오(기쁨을 주는 보물)
엄마는 아이바오(사랑스러운 보물)
‘바오’ 자 돌림으로 모두 보물을
주는 귀요미 가족입니다.

그동안 엄마 아이바오 품에서
자라느라 공개를 하지 못했는데요,
이제 꼬물이 티를 벗고 늠름한
판다공주로 손님들 앞에 섰네요.
그럼 안 가볼 수 없잖아요.
오늘은 판다공주 푸바오의
귀여운 재롱 위주로 소개할게요.
그럼 판다공주 만나러 가보실까요?

올해 처음으로 가보는 에버랜드!
판다공주 푸바오를 보러 열일 제치고
판다월드로 냅다 달려갑니다.
매직트리를 지나 스카이크루즈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판다월드!

제가 아내와 갔던 날
아기판다가 태어난 지 169일!
몸무게는 12.75kg이었습니다.
197g으로 태어났는데요,
그동안 무럭무럭 참 자랐죠?

판다월드에서 푸바오를 만나려면
일찍 간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스마트 줄서기도 아닙니다.
사전 예약제로만 만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 기간은 1월 4~1월 17일)

저는 스마트폰앱으로 방문할 날짜와
시간을 선택한 후 예약했습니다.
에버랜드 홈페이지로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푸바오 인기가 짱이라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예약을 하면 판다월드 방문시
근무자에게 스마트예약 화면을
보여주면 정해진 시간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하다는 거 유의하세요.
아기판다의 건강 상태에 따라
운영상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습니다.
☞ 푸바오 만나기 스마트 예약
www.everland.com/pick/festival_2020/hello_fubao.html
에버랜드리조트 - Hello fubao
www.everland.com

아기판다 푸바오의 건강과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한 것입니다.
관람인원 및 관람시간이 제한돼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전 11시 스마트 예약을
했는데요, 회차 별로 딱 20명만
입장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관람시간은 약 20분입니다.

11시 사전 예약 시간에 맞춰
판다월드에 가보니 푸바오를 보러
온 손님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 채 입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판다공주를 보려면 나비정원을
거쳐가는데요,
아내는 나비에 빠져
스마트폰을 꺼내 담기 바쁩니다.
한 겨울에 나비를 보기
쉽지 않으니 그럴 만도 하지요.

아내가 나비정원을 배경으로
부부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해서
캐스트님께 부탁해서 한 장 남겼습니다.
멋지죠? 하하하~

자, 이제 판다공주 푸바오를
만나러 들어갑니다.

11시 예약시간에 들어갔는데요,
잠시 기다리니 아이바오와
푸바오가 방사장으로 나옵니다.
푸바오가 바로 자기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대나무 옆에
숨어 애간장을 태우네요. 하아~

짠~! 안녕하세요? 헤헤~
제가 귀요미 끝판왕 푸바오에요.

푸바오가 나오자 아내는
동영상으로 담기 바쁩니다.
마치 손자 재롱을 보듯이
사랑스런 눈길로 말이죠.

푸바오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
아이바오가 대나무 먹방을 보여주던
곳에서 푸바오가 손님들을 향해
재롱을 마음껏 피웠습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입가에
아빠 미소가 번지는 귀요미
푸바오의 심쿵 재롱 세트 보실까요?
동영상 클립도 첨부했습니다.


“대나무 먹방은 말이야~”
엄마 아이바오가 푸바오에게
대나무 먹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이유식을 떼고 푸바오도 대나무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푸바오야~ 밥 안 먹고 뭐하니?”
아기들은 밥 먹으라면 딴 짓을
잘하잖아요. 푸바오도 그래요.
밥 먹다 말고 자꾸 딴짓을 하네요.
이러다 엄마한테 혼날지 몰라요.

“난 세상에서 엄마가 젤 좋아~”
푸바오가 엄마 품에 안겨
재롱을 피니까 아이바오가
얼굴을 비비며 ‘아이구 내새끼~’
하면서 예뻐 하네요. 흐흐~

“엄마 찌찌 먹고 싶어~”
생후 169일이니 아직 대나무는
먹지 못하고 모유만 먹고 있답니다.
아이바오 가슴을 파고 드는
푸바오 귀요미 끝판왕이네요.

손자들 재롱을 볼 나이인 아내는
푸바오 재롱을 열심히 담네요.
아내가 담은 영상도 한 번 볼까요?

“엄마 그만 먹고 나랑 놀자~”
배도 부르니 푸바오가 엄마를
졸라서 놀자고 합니다.
푸바오 별명이 장꾸인 거 아시나요?
장(난)꾸(러기)라는 뜻이죠.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배에 태우고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며 놀아줍니다.
아이구 내새끼~
저도 아이들이 어릴 때 배에
올려놓고 이렇게 놀았어요. 하하~



육아에 지친 아이바오!
판다 유치원 보내야 할까요?
푸바오는 혼자서도 잘 놉니다.
벌러덩 누워서 대나무를 먹기도
하고 가지고 놀기도 하고요.

“엄마 나 이뽀?”
그럼 세상에서 우리 푸바오가
킹왕짱으로 이쁘지~
사람이나 동물이나 제 자식
사랑하는 건 다 똑같나봐요.

솜털이 보송보송하던 푸바오가
이제 이렇게 커서 손님들에게
귀요움 뿜뿜~ 풍기며 재롱을 부리니,
2021년 에버랜드의
최고 인기스타로 등극했습니다.

맞은편 방사장에서도 푸바오 아빠
러바오가 점심 식사를 하고 있네요.
잠자는 모습을 많이
보다가 이렇게 활기찬 러바오를
보니 올해 운수대통 하겠는데요.

“푸바오 요기 있지 짠~”
푸바오 공주를 보고 나오는데
판다월드 기프트샵에도 대형
푸바오 포토존이 있습니다.
아내가 그냥 지나칠리 없죠. ㅎㅎ



푸바오는 집으로 데리고 가지
못하지만 판다를 컨셉으로 한
모자와 인형, 잠옷 등은 집으로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판다옷을 입고 아장아장 걷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귀엽네요.
판다월드 기프트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셔틀버스 승하차장 앞에 있는
감성교복에서는 아기 판다 옷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아기판다 코스튬
일정 : 1월 4일(월)~3월 14일(일)
장소 : 에버랜드 정문 감성교복
1Day 대여료 1만5천원
(연간이용권 고객 10% 우대)
대여 의상 사이즈 90/100/1110

뭘 해도 귀여운 푸바오!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들었는데요,
아기판다 푸바오 재롱을 보니
몸과 마음이 힐링된 기분입니다.


판다월드에서 조금 내려오면
타이거밸리죠.
태극이와 무궁이는
안보이는데요,
사육사님께 물어보니
우리 안에서 쉬고 있다네요.
엄마 호랑이가 방사장을 거닐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뿌빠타운의 새로운 볼거리가
생겼는데요, 뭔지 아시나요?
카피바라 온천입니다.
한겨울에 뜨끈뜨끈한 온천을
즐기는 카피바라 보셨나요?


여기가 카피바라 온천입니다.
물을 좋아하는 카피바라는 추운
겨울을 따뜻한 물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수온 37~40도)

아내는 온천욕을 하고 싶다며
부러워했는데요,
사실 저도
쪼끔 부러웠답니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말이죠.


뿌빠타운에서 나와
사파리월드로 갑니다.
미리 스마트줄서기를 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백호 모습의 사파리 버스!
참 오랜만에 아내와 탑니다.

사자가 바위 위에서 졸고 있는데요,
바위가 온돌방처럼 뜨끈뜨끈해서
바위 위에 모여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니 하나도 안 무섭네요.


호랑이와 곰도 가까이서 보면서
한겨울 야생을 관람했습니다.

아내가 사파리월드를 돌면서 마치
아이처럼 좋아하고 있네요. ㅋㅋ


사파리월드 기프트샵에서 아내가
뱀 목도리를 둘러보며 ‘무섭지?’ 하는데요,
저는 1도 안 무섭지만
많이 무섭다고 해주었습니다. 하하~


사파리월드를 관람한 후
바로 옆에 있는 판다 빌리지로
갔습니다. 아기 판다 푸바오 공개에
맞춰 축제 존으로 꾸민 곳입니다.
판다 빌리지
일정 : 1월 4일(월)~3월 14일(일)
운영시간 : 11:00~17:00
장소 : 축제 컨텐츠 존(가이드맵 200)

판다를 컨셉으로 다양한 포토존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같이 온
가족들이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아내는 에버랜드 올 때마다 아이처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나 봐요.
판다빌리지 참 좋아하네요.
올해 60이 넘은 나이인데 말이죠.
저는 1월 5일 방문했는데요,
1월 8일부터 판다빌리지 등에서
포토타임도 있으니 판다와
멋진 인생샷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판다 포토타임
일정 : 1월 8일(금)~3월 1일(월)
장소 : 정문, 판다게이트, 판다빌리지


아내는 정말 무한 에너자이저!
판다빌리지에서 사진 놀이 하다가
알파인 빌리지로 달려갑니다.

스노우버스터를 타려 가는 거죠.
T익스프레스가 2월 10일까지
동계 운휴기 때문에 대신
스노우버스터를 타는 겁니다.

스노우버스터는 익스프레스, 레이싱,
패밀리 코스 등 세 곳인데요,
패밀리코스는 개장 후 타봤기 때문에
가장 길고 스릴이 짱인 익스프레스
코스를 아내와 타기로 했습니다.
눈썰매 계의 T익스프레스죠.
스노우버스터는 스마트줄서기로
미리 에버랜드 앱을 통해 예약을
해야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코스는 스마트 줄서기
하지 않고 탈 수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코스는 가장 긴
코스기 때문에 조금 걸어 올라
가야 하는데요, 운동도 하고 좋죠.


120cm 이상, 최대 4인 탑승이
가능한데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는 최고의 스릴 코스죠.
대형 튜브를 타고 200m 길이의
경사진 코스를 시속 50km 속도로
달립니다. 생각만 해도 신나죠?

저는 아내와 함께 탔습니다.
출발 전에 캐스트에게 부탁해
사진 한 장 남겼습니다.
참 친절한 캐스트였어요.
감사합니다.

내려오면서 튜브가 360도
회전하기 때문에 더 스릴이 있습니다.
이 겨울에 스노우버스터
만한 겨울 스포츠가 없죠.

요즘 많이 춥지만 걱정마세요.
스노우버스터 라운지를 비롯해
곳곳에 따뜻한 쉼터가 있습니다.

아기판다 푸바오 미리 예약한 후
사파리월드, 판다빌리지에 이어
스노우버스터까지 하루 해가
짧을 만큼 신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춥다고 집에만 웅크리고 있으면
더 춥게 느껴지겠죠?! 에버랜드에서
활기찬 겨울을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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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스노우버스터 랜선투어☃
※ 스노우버스터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 #랜선투어 #스노우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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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겨울,
춥기만 할 것 같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지금부터 이 기사를 잘 봐주세요!
지금 에버랜드를 방문하시면
겨울잠에서 깨어난 T익스프레스 만큼이나
스릴 있는 다양한 어트랙션을 만날 수 있어요!
바로 ‘스노우 버스터’ 도 그 중 하나인데요,
겨울에만 운영하는 스릴만점 눈썰매입니다!
또한 겨울 캐비도 놓칠 수 없죠!
신나게 스노우 버스터를 타고 나서
따끈따끈한 캐비 온천에 몸을 녹이면
이보다 행복할 순 없답니다:)
겨울 시즌에는 여름만큼
운영시간이 길지 않은 만큼,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알차게
놀아야 하는데요,
오전 에버랜드부터 오후 캐비까지
알차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오픈 시간에 맞춰 파크 안으로 들어가면,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전문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주시고
나중에 따로 인화해서 간직할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저희의 목표는 따로 있죠.
바로 ‘스노우 버스터’~!
스노우 버스터가 있는
알파인 빌리지는 걸어 가기엔
거리가 있는 편이라 스카이 크루즈나 리프트를 타고 가면
더 빠르고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어요.
저는 주로 스카이 크루즈를 이용해
파크 하단 쪽으로 이동한답니다.
정문에서 가장 가깝기도 하고,
앉아서 잠시나마 경치를 구경하는
여유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멀리서 포시즌스 가든과
놀이기구들이 보이네요!
스카이 크루즈에서 내린 뒤
T익스프레스가 있는
‘알파인 빌리지’ 로 향했어요.
*TIP
만약 위치가 헷갈린다면,
에버랜드 어플의 지도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겨울 시즌 답게
반짝이는 오너먼트들로
꾸며진 게이트를 지나면~
스노우 버스터를 타는 곳이 나와요:)
총 세 가지 코스가 있는데,
어린이들을 위한 ‘패밀리 코스’,
친구들과 경쟁할 수 있는 ‘레이싱 코스’
4명이 함께 탑승하는 ‘익스프레스 코스’ 가 있답니다.
다만 패밀리 코스와 익스프레스 코스는
레이싱 코스보다 늦은 시간에
오픈하는 것 같았어요.
(12시 반 정도, 변경 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우선은 도착 하자마자
레이싱 코스로 향했습니다.
무빙웨이가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올라가기 어렵지 않아 보였어요.
올라오고 나면
줄을 서서 튜브로 된 썰매를
하나씩 받으면 됩니다:)
처음부터 썰매를 직접 들고
올라가야 하는게 아니라서
훨씬 덜 힘들었어요!
손잡이를 잡고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면 돼요.
그 뒤로 근무자의 지시에 따라
자리에 앉으면 되는데요,
신기했던 점은
모든 자리가 자동출발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발로 추진력을 주거나
누군가가 밀어줄 필요 없이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자동으로 출발한답니다.
이것은 에너지를 아껴
한 번이라도 더 탈 수 있도록 하는
에버랜드의 배려일까요?!:D
신호에 맞춰 출발하고 나면
슝~ 하고 아래로 동시에
내려갑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빠르고, 스릴 있었어요.
눈 깜짝할 새에 아래로 내려가서
튜브를 반납하면 한 바퀴 끝!
몇 번 더 위 과정을 반복하다가
슬슬 배가 고파져서
알파인 빌리지 근처에서
간식을 먹었어요.
뜨끈한 밥과 우동도
물론 판매하고 있지만
한 번에 다양한 맛을 즐기려면
역시 간식이 최고죠~!
칠리소스가 뿌려진 소떡꼬치는
떡이 말랑말랑 해서 엄청 맛있었어요!
어묵처럼 보이는 이것은
까망베르 치즈 바인데
쫄깃한 어묵 사이사이에
치즈가 주르륵 흘러 정말 맛있었어요!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익스프레스 코스 오픈 시간이 지나서
다시 스노우 버스터로 향했어요.
익스프레스 코스의 길이가
200미터로 긴 편이라 그런지
레이싱 코스보다 훨씬 높은 곳에 있어서
다른 길로 걸어가야 했어요.
레이싱 코스 오른쪽으로 올라가서
계단을 오르고,
튜브리프트 와 보도 이동 중
선택한 길로 쭉 이동하면 된답니다.
튜브 리프트와 도보 이동의 차이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같은 코스에 도달하기 위해
튜브리프트는 튜브에 앉아 자동으로
이동하는 것이고,
도보 이동은 말 그대로
걸어서 올라가는 차이가 있어요.
튜브를 이용하면 편하게 앉아서
이동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시간은 걷는 것보다 좀 더
오래 걸릴 수 있어요.
걸어서 이동하는 방법은
조금 힘은 들지만,
그만큼 사람도 적어서
더 빨리 정상까지
도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둘 중 더 편한 방법으로
정상까지 올라온 후에
캐스트 분들의 지시에 따라
4인승 튜브에 타면 되는데요,
캐리비안 베이에서 놀이기구를 탈 때만
이런 튜브를 이용했어서 그런지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아찔한 경사의 익스프레스 코스를
느끼고 나니, 다른 코스들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되어
몇 번이고 등산을 해야 했지만!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빠르고, 스릴 넘치니
꼭 직접 와서 느껴보세요!
10시 개장 시간부터 약 2시 정도까지는
에버랜드에서 신나게 스노우 버스터를 타고,
그 이후부터 폐장시간(5시)
까지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가장 즐겁게 놀 수 있는 것 같아요.
에버랜드를 먼저 가는 이유는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춥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랍니다:)
캐리비안 베이에 도착해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었어요.
겨울엔 추우니 비키니보다는
래쉬가드를 추천합니다:)
또한 겨울에는
락커가 제한적으로 열려 있어서
우선 4층으로 가서
실내 락커 키를 받아야 해요.
오랜만에 방문한 캐비는
여름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가장 먼저 유수플을 돌러
출발했답니다.
여름에는 유수풀의 물이 시원했는데,
겨울이 되니 유수풀의 온도가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여름에 비하면 사람도 조금 덜해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야외라 너무 오래 있으면
춥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럴 땐 따끈한 스파죠~!
실외/실내 스파 중
사람이 더 적은 실내로 향했어요.
스파체험은 역시 겨울에 해야죠!
조금 추웠던 몸이
물 속에 들어가는 순간
스르륵 녹아내렸답니다.
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나서는
식당가로 내려가서 밥을 먹었답니다.
저는 국밥을 주문했는데
공기밥과 떡갈비도 세트로 나왔어요.
친구들은 돈까스와 스파게티/치킨 세트를
주문했는데, 양이 생각보다 더 많아서
누구나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든든하게 배를 채운 다음
튜브 슬라이드를 타러 가기로 했어요.
야외 슬라이드는 모두 운휴고
겨울철에는 실내만 운행하고 있었어요.
한 명씩 타기도 하고,
친구와 두 명이서도 탈 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두 명이서 타는 슬라이드가
더 스릴 넘쳤던 것 같아요.
슬라이드 끝은
튜브를 받는 곳과 같은 장소라서
여기서 대기를 하며 튜브를 다시 받아서
올라가면 된답니다.
차례대로 친구들이 소리지르며
나오는 걸 보는 것도
너무 즐거웠어요:)
정신없이 몇 번이고 슬라이드도 타고 나니
어느 덧 폐장시간!
다시 락커로 돌아가
샤워 후 옷을 갈아입었답니다.
*타월 대여가 가능하지만
집에서 하나정도 가져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 밖의 샴푸, 린스, 바디워시도
챙겨오시면 더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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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구경 많이 못 한 이번 겨울!
눈 밭에서 놀고 싶다면
지금 당장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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