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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션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76건)

돌아온 아마존 익스프레스! 내일(2/22)부터 젖습니다~ 젖고요~ 젖어요👍



아마존 익스프레스 탐험대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내일(2/22) 아마존 익스프레스 재가동 시작합니다!


#에버액션 #아마존익스프레스 #어트랙션



하늘에서 보면 더 아찔한 풍경 |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 스카이뷰(Sky View) 드론(Drone)



와 이 높이에서 떨어진다고..?💦

드론으로 높은 곳에서 내려보면

T익스프레스 떨어지는 높이 실감 가능😱


#에버랜드 #에버랜드론 #T익스프레스



에버랜드 스릴 어트랙션 연속탑승?? 스릴도 두배로 즐기자!



왔어요 왔어! 타고 또 타고!

평일엔 스릴 어트랙션 한번 타면

내리지 않고 한번 더☝➕☝


#T익스프레스 #허리케인 #더블락스핀 #롤링엑스트레인 #렛츠트위스트 #에버랜드 #에버액션


>> 자세히 보기 http://bit.ly/37eXVXy


STORY/생생체험기 2020. 1. 30.

덜 추워서 좋은 겨울방학 in 에버랜드!


엄청 추웠던 작년과 달리

올해 겨울은 유난히 따뜻하다죠?


함박눈은 커녕

겨울비만 추적추적 내리는 요즘!

설 연휴를 맞아 아이들과

에버랜드에서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이번엔 정말 일찍 일어났어요. (진심)

왜냐!

바로 스노우버스터를 

꼭 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애들보다 아빠가 더 타고 싶어함)



스노우 버스터는 유러피안 어드벤처에 있답니다!



두둥!

역시 대기줄이 길지 않습니다!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네요!


아시다시피 스노우 버스터는

코스 길이와 경사에 따라

패밀리코스, 레이싱코스, 익스프레스코스

이렇게 3가지 코스로 나뉘는데요,


200m 최장 길이의 익스프레스 코스가

단연 인기입니다만

우리는 키 120cm 제한에 걸리는

꼬꼬마들덕분에

언제나처럼 아무런 선택권 없이

패밀리 코스로 달려가야 한답니다.


언덕을 씩씩하게 올라

직원분께서 건네 주시는

썰매튜브를 하나씩 받습니다.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키100cm 이상 어린이 친구들도

가급적이면 혼자 타는 걸

권장하고 있었어요!

우리 2호기도 이제 혼자 탑니다!



으히히 눈썰매다

빙구 웃음지으며 기다리는 1호기와



고새를 못 기다리고

널부러진 2호기!



드디어 우리 차례다!

썰매튜브 밑에 검은 매트 보이시나요?


이제는 저 매트가 자동으로

슈웅 썰매를 밀어준답니다!



내려간다아아아아


뒤로간다아아아아아 ㅋㅋㅋ


90m를 완만한 경사로 내려오는

패밀리 코스!


경사가 완만하다지만

그렇다고 심심한건 절대 아니란 사실!

저기 아이들 표정 보이시죠? ㅋㅋ


어른인 제가 타도

제법 속도감이 느껴진다니까요~

(물론 제가 좀 많이 겁보이긴 합니다)



끼야아아아아



어느새 2호기는 도착!



아빠 또 탈래여!!



꺄르르륵


겨울 한정 어트랙션이다보니

아주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는 이 곳!

빨리 키가 커야

다른 코스도 타보지 않겠니?


이상하게 탈 때마다

자꾸 빙글빙글 돌아가지고

뒤집어 지는 건 아닌가

겁을 먹게 하는 (…) 

스노우 버스터입니다만


안전하게 디자인 되었다고 하니

걱정마시고! (저만 걱정인듯 ㄷㄷㄷ)

이 겨울이 가기전에 꼭 한 번

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우리 아이들과 한 시간 넘게

스노우버스터를 타고 났더니

아이들 볼이 빨개졌습니다.


이럴 때는 바로 옆에 있는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로 가야겠죠?


그런데 어라라.

못보던 게 생겼습니다!



설렘사진관이라니!

이름부터 벌써 두근 두근!



스노우버스터 입구 쪽 공간에

요런 예쁜 사진 스튜디오가 생겼네요!


2월부터 진행되는 ‘Hello My Twenties’

축제의 하나로 설 연휴부터 미리 오픈했더라고요!


사진 좋아하는 아빠가 지나칠 수 없죠!



센치하게 한 장.

대충 찍어도 예쁘죠?!



초대형 스노우볼 속으로 쏘옥!



피규어가 된 것 같은 기분!



작품명 : 아빠 우리가 피규어가 되었어요!

조금만 고생(?)하면 요런 재미있는 사진도

담을 수 있답니다! ㅋㅋㅋ



바로 옆에는 신비한 거울 세상이 있는데요.



2호기의_뒤통수가_조금은_미운_사진.jpg

2호기는 아까부터 초흥분 상태입니다! ㅋㅋ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 옆에는 요런 조명을 이용한 공간이!



아빠 그림자가 세 개에여!

색깔이 다 달라여!



컬러풀한 그림자덕에

색다른 사진이 나오는 곳!



2…2호기야…



그나마 정상적인 사진… ㅋㅋㅋ


요렇게 타임지 표지를 

장식해볼 수도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요 예쁜 풍선장식은 뭘까요?



공주님들 파자마 파티가

열리는 곳이었네요!


여기는 아무래도 좀 키가 큰

공주님들이 사진이 잘 나올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 꼬꼬마라.. ㅋㅋㅋ



이렇게 신나게 사진을 찍고 나니

그제서야 입구에 있던 

요게 눈에 띄더라구요.

바로 행운을 뽑쥐 이벤트!


방금 찍은 사진을 부랴부랴

SNS에 올리고 해시태그를 작성한 후

직원에게 자랑하면 바로 코인 겟!



떨리는 손으로 코인을 넣고



뽑아봅니다. (이런거 처음 해봄)


뽑기만 하면 무조건 상품증정이건만

역시나 실패!

첫번째 시도에 실패하면

한 번 더 기회를 주는데요!


이번에도 실패!

2호기는 눈물이 터지고 (감정기복이 남다른..)

친절하신 직원분께서 동지를 주십니다!



이거 줄 테니까 울지마아

다행히 눈물이 들어간 2호기. ㅋㅋㅋ


위 이벤트는 2월 ‘Hello My Twenties’

축제 기간동안 계속되는데요,

현장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실패했지만

여러분은 행운을 뽑아보시길!

(바로 옆에서는 츄러스를 뽑으셨더란.. ㅠㅠ)


이제 몸도 녹였겠다,

놀이기구를 타러 가기로 했습니다!

여름과 마찬가지로

겨울도 놀이기구 타기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모르셨죠!?



요런 재미난 인기 놀이기구를

대기시간 거의 없이

무한정 즐길 수 있다니까요!


특히나 ‘Hello My Twenties’ 축제에서는

일부 놀이기구의 경우 연속으로

두 번 태워준다고 합니다!

(어째 2월 축제 홍보글이 되버린… ㄷㄷㄷㄷ)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여!!!!



아무튼 피터팬은 달립니다



끼얏호!!



대기시간 보이십니까?

사실 10분도 안 걸리는데

최소대기시간 제한이 10분인 듯 하더라구요.

바로 탈 수 있는 놀이기구들도 전부 10분!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번엔 플래시팡팡!



타도 타도 그렇게 좋은가봐요. ㅋㅋㅋ



또 자는 척 하기 시작.. ㅋㅋㅋㅋ



자는 줄 알았죠? (아니!!)


이것도 대기시간 없이

두 번을 신나게 타주고는

이제 가장 사랑해마지 않는

레이싱코스터,

지금은 터스코싱이레를 타러

이솝빌리지로 가보는데요,



중간에 있는 유아 놀이시설,

하이드 어웨이에 들어간 아이들.

거긴 이제 너희들이 놀 곳이 아니란다!

근데 재미있다네요. ㅋㅋㅋ



뭐가 좋은지 꺄르륵 거리는 아이들 ㅋㅋ


이제 다시 거꾸로 가는 롤러코스터를 타러

발걸음을 재촉해봅니다.



뒷모습이 왠지 쓸쓸해보이네요. (…)

이제 곧 개학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신나. (…)



뭐라구여?!



도착했습니다.



괜히 한 번 키재보는 2호기! ㅋㅋㅋ



내려가는거 아닙니다. ㅋㅋ

뒤로 가니까 더 재미있다는데..

이거 다시 앞으로 가면

서운해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간다아아아아아아 ㅋㅋㅋ



이것도 뒤로 가는겁니다. ㅋㅋ

처음 탈 때는 그래도

이렇게 정상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포토존이 있는걸 기억해내더니만



이런 표정으로 찍히겠다고… (…)

너네 진짜 결혼할 때 이거 다 보여줄거다.


거짓말 안하고 대기시간 1분도 없이

뒤로 가는 레이싱코스터를

다섯번을 꼬박 타고는

집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춥지 않냐구요?

타다보면 추운 걸 모른다니까요!

사실 전 안타서(…) 잘 모릅니다만

아이들 증언은 그랬습니다! (…)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곳곳에 방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몸 녹이기도 좋구요. ㅎㅎㅎ


이 날은 안 들어갔지만

적당한 거리마다 꼭 한 두 군데씩은

키즈커버리, 키즈빌리지, 볼하우스 같은

실내 놀이공간들이 있거든요! 

(바야흐로 황금배치라 할 만함!)



날이 흐려서 해가 보이진 않지만

아무튼 해가 지기 전에 집에 돌아가주는 여유!

이게 다 일찍 나왔기 때문입니다! (…)


밤이 되면 더 예쁜 에버랜드이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기로 한 우리!



아빠 이거 사주세여!
라는 되도 않는 소리는 가볍게 무시하고(…)
집으로!

춥지만 안 추운(…)
이번 겨울!
에버랜드에서 이렇게
신나게 뛰어 놀아보세요!

다양한 공연과 축제가 끊이지 않는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2월에는 좀 제대로 된 기사를 들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VERLAND TV/에버액션 2019. 12. 13.

거꾸로 가는 롤러코스터가 있다!? | 에버랜드 거꾸로 레이싱 코스터🎢



거꾸로 달리는 에버랜드 롤러코스터 #레이싱코스터 같이 함 달려볼까유?!🤪 #에버랜드 #에버액션 #거꾸로레이싱 #롤러코스터 #레이싱코스터



STORY/생생체험기 2019. 11. 18.

수능 끝! 수험생 스트레스 한 방에 날려줄 어트랙션 BEST5

“수능 끝났으니 하고 싶은 대로 해!”


와우~ 드디어 수능이 끝났네요.

얼마나 마음 졸이고 고생하셨나요?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수능 준비하느라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

친구들과 신나게 놀며 풀어야겠죠.

그럼 어떻게 풀까요?


에버랜드에서 어트랙션 타면서 한방에

날려 버리시면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은 수능 스트레스를 날려줄

어트랙션 BEST5를 소개하겠습니다.




에버랜드를 효율적으로 즐기시려면

입장 후 가이드맵을 하나 들고

참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처음 오시는 분들은 꼭 지참하고

다니셔야 헤매지 않습니다.



어트랙션 대왕 T익스프레스



에버랜드 어트랙션 하면 T익스프레스!

(가이드맵 157번)


그 힘들고 어렵다는 수능도 치뤘는데요,

T익스프레스가 아무리 무섭다 해도

그까이꺼 뭐~ 못 탈 일이 없겠죠.



처음 탈 때는 다소 무섭게 느껴지지만

일단 한 번 타시면 그 묘한 중독감에

갈 때마다 타게 되는 어트랙션이죠.


그래서 에버랜드 어트랙션 중에 가장

긴 대기시간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는 일반석이 아니라 Qpass로

빠르게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죠?


그래서 나온 게 레니의 Lucky찬스입니다.

레니의 럭키찬스는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https://witheverland.tistory.com/3091?category=523546


수능을 치른 여러분들도 대학에

Q-pass처럼 빠른 합격 기원합니다.




대기시간이 좀 길다고 해도 친구들과
수능 치른 얘기 등을 나누거나 아니면
유튜브 채널 ‘티나남’을 보시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금방 탑승구에
이르게 됩니다. 오홋~ 드디어 타는구나!

T익스프레스는 운행 중에 목과 어깨,
손목에 상당한 무리가 갈 수 있죠.
그래서 기다리는 동안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탑승 전에 핸드폰, 지갑, 열쇠 등
소지품은 운행 중 날라가서 다른 사람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절대로
소지하면 아니 아니 되옵니다~

핸드폰 떨어져 박살 나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 뿐더러,
핸드폰이 사람에게 떨어지면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으니 보관함에 꼭! 넣어주세요.


타시기 전에 보관함에 맡기면

핸드폰이나 지갑이 떨어져서 경제적

손실 입으실 걱정 없습니다.



탑승구에서 원하는 좌석에 줄을 서서

기다리다 T익스프레스에 타면 가슴이

콩당콩당~ 조마조마하고 마구 떨리죠.



출발 전에 캐스트가 77도의 낙하각도,

최고속도 104km/h 아파트 50층 높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겁나시는 분은

내리려고 하죠.


그러나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내리면 아깝잖아요. 눈 찔끔

감고 만세~ 부르며 타시면 됩니다.

안전은 100% 보장하니까요.




드디어 출바~~~~알! 했습니다.

이제 내리려고 해도 내릴 수가 없죠.




타는 사람들이 질러대는 ‘으아~~~아악!!’

이 소리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더 공포감을

느끼겠지만 막상 타시면 무서움보다

그 짜릿한 쾌감에 절로 빠져들게 됩니다.



약 3분 간의 운행이 끝나고 돌아오네요.

처음 상승구간에 오르는 순간

괜히 탔나? 하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몸이 붕~ 뜨는

무중력 낙하구간을 순식간에 12번이나

경험하고 나면 정신이 쏙~ 빠지는 듯!


하지만 일상의 스트레스도 한 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스릴이 최고입니다.

특히 시험 스트레스 날려버리는데 쵝오!



탐승이 끝난 후 출구 쪽으로 나오면

T익스프레스 탑승 장면이 찍힌 사진이

번호 별로 있습니다. 미리 보시고

인화를 원하시면 소정의 인화료를 내시고

사진도 찾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요즘 에버랜드는 늦가을 풍경이 멋진데요,

T익스프레스 타고 수능 스트레스도 풀고

아파트 50층 높이에서 에버랜드 단풍을

보는 여유로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T익스프레스 타고 나오시면 옆에

타로점 치는 곳이 있어요.

수험생 여러분! 수능 성적이 어떨지

재미 삼아 한 번 보세요.



락스빌 어트랙션 1+1 이벤트



에버랜드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 중!

(11월1~12월1일)


수능 준비하느라 오랜만에 에버랜드 오신

학생들은 락스빌 거리가 변한 모습에

새로운 기분을 느끼실 겁니다.

축제도 마음껏 즐길 수 있지만요,

이번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1+1 연속 탑승 이벤트죠.





더블락스핀, 롤링엑스트레인, 렛츠트위스트

(가이드맵 54, 56, 57번 참조)


이 세가지 어트랙션을 한 번만 타는 게

아니라요, 내리지 않고 두 번 연속으로

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간판도 뉴트로 축제에 맞춰 갬성깊게

한글을 옛날 간판으로 바꿔 놓았어요.


어트랙션 타려고 많이 기다렸다가

딱 한 번만 타고 내리면 어딘지 모르게

서운했잖아요. 이번에 그 서운함을

날려버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벤트 시간은 평일 오후 2시~5시)


자 그럼 1+1 어트랙션 타볼까요?



360도 2회전 롤링엑스트레인


락스빌지역에 있는 롤링엑스트레인!

(가이드맵 57번)

T익스프레스만큼 인기가 짱입니다.

요즘 1+1 이벤트라 그런지 손님들이

더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탑승 중 360도 고속회전하기 때문에

안전바가 몸을 완전히 감쌀 수 있게

아주 크게 만들어졌습니다.


좌석에 앉으면 캐스트 2명이 안전바를

확실하게 착용했는지를 확인해줍니다.



출발하면 T익스프레스처럼 상승구간을

천천히 올라가다가 갑자기 급강하하죠.


그리고 이어서 숫자 8처럼 생긴 구간을

360도 회전합니다. 이때가 제일 아찔하죠.




T익스프레스가 너무 공포스럽다고

느끼신다면 롤링엑스트레인을 먼저

타시고 난 뒤 자신감을 가진 후

T익스프레스를 타셔도 됩니다.



약 2분간의 운행이 끝난 뒤에

탑승구 쪽으로 다시 들어옵니다.

이 때 한 번 더 타고 싶다면

내리지 말고 그냥 또 타셔도 됩니다.

1+1 이벤트 기간이니까요!


 물론 한 번만 타고

내려도 누가 뭐라 하지 않아요. ㅋㅋ


롤링엑스트레인은 360도 2회전,

스크류 코스와 부메랑 코스 등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360도 연속 4회전 더블락스핀



더블락스핀은 롤링엑스트레인 옆에

있는데요, 이건 360도 연속으로

4회전을 하니 더 아찔하겠죠?

(가이드맵 54번 참조)



더블락스핀은 거꾸로 매달린 채 탙탈

털리기 때문에 소지품은 반드시 두고

탑승하셔야 합니다. 다른 손님들이

다치면 큰 일이니 꼭 지켜야 합니다.



더블락스핀도 360도 회전하기 때문에

안전바가 롤링엑스트레인과 똑같아요.

캐스트가 안전바를 정확히 걸었는지

하나 하나 꼼꼼하게 점검을 합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출발하면 공중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에버랜드 풍경을 보다

갑자기 거꾸로 곤두박질 치기도 하고

대롱대롱 매달린 채 360도 연속으로

4회전 회전을 합니다. 이 때 보이는

에버랜드 모습은 어떨까요?

그건 타보시면 압니다. ㅎㅎㅎ




허공을 향해 춤추는 손님들의 발!

그리고 이어지는 스릴 넘치는 비명

타는 것도 좋지만 밑에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돌고 돌고~! 렛츠트위스트



1+1연속탑승 마지막은 렛츠트위스트!

롤링엑스트레인 옆에 있죠.

(가이드맵 56번 참조)



회전의자에 앉은 채 풍차 같은 거대한

기둥이 마구 마구 돌아갑니다.


높이도 상당하기 때문에 공포감이

나름 갑이기 때문에 이것도 담력이

좀 있는 분들이 타시는데요,


요즘은 수학여행 온 초등학생들도

타기 때문에 수능을 끝낸 형들이

이것을 못 타면 체면이 말이 아니죠.




좀 가까이에서 보실까요?

회전의자에 앉아 있으면 정신없이

돌고 돌고~ 그러다 또 돌고 돌고~

정신을 차리기 쉽지 않습니다.



마치 바람개비 날개에 사람이 매달려

뱅글뱅글 도는 느낌입니다.


에버랜드 모든 어트랙션의 공통점!

으아아~~~아 아악!


바로 비명소리죠. 렛츠트위스트도

손님들의 비명소리가 쩌렁쩌렁 합니다.

그만큼 재미, 스릴이 넘친다는 거죠.




인생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렛츠트위스트 타고 돌고 도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느껴보세요!


지금까지 수능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에버랜드 어트랙션 BEST5를

모두 소개해드렸습니다.


이거 다 타셔도 뭔가 아쉽다고요?

그럼 보너스로 2개 더 타시죠. ㅋㅋ



콜롬버스 대탐험과 허리케인





바이킹이라고 불리는 콜롬버스대탐험!

(가이드맵 58번 참조)


33m 고공에서 거대한 해적배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요, 최고 고점에

올랐을 때의 스릴은 T익스프레스만큼

짜릿해서 이것도 인기 만점입니다.





스릴만점의 회오리 바람같다!

(가이드맵 53범 참조)


허리케인은 바이킹과 같이 왔다 갔다

하지만요, 그냥 오가는 게 아니라

19m 높이에서 뱅글뱅글 회전기

때문에 바이킹보다 스릴 강도가 높죠.


10m 높이가 가장 공포스럽다는데

이건 그 두 배쯤 높게 올라갑니다.



도라온 스탬프 랠리 미숀



인기 만점의 어트랙션을 타고

스탬프 찍으면 선물을 준다고?




지금까지 소개한 어트랙션 입구에는

도라온 로라코스타 스탬프가 있어요.

도라온 스탬프 랠리 미션이죠.



미션 참여 방법은 도라온 로라코스타

추천 장소를 방문하고 각 장소에

놓인 스탬프를 5개 이상 찍으면

뉴트로 핫템이 가득한 럭키-크뤠인을

할 수 있죠. 참가방법은 간단합니다.





5개 스탬프를 다 찍으면 코인을 주는데요

이 코인을 럭키-크뤠인 박스에 넣고

인형뽑기처럼 캡슐을 뽑습니다.



캡슐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푸짐한 경품으로 교환해줍니다.

이벤트 장소는 락스빌 지역에 있는

KFC매장 앞입니다.


스탬프 대신에 SNS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해도 된다. 필수 해시태그

3개를 넣어 뉴트로 축제를 SNS에

올리면 끝! 아주 간단하죠?

#에버랜드 #뉴트로느낌아니까

#도라온로라코스타


기간 : 11월1일~12월1일

시간 : 12시~18시




지금까지 수능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에버랜드 어트랙션

BEST5+2가지 더 소개해드렸습니다.



고생한만큼 어트랙션 연속 2회 
타고 시험 부담 모두 내려놓으세요.
에버랜드에서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
타면서 스트레스도 날려 버리세요!

수험생 여러분! 수능 치르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9. 24.

에버랜드에서 특별한 캠핑 체험, 글램핑힐

날씨가 선선해져 나들이 가기 좋은 요즘!

오늘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가벼운 일탈을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 안의 특별한 캠핑 체험 공간,

글램핑힐을 소개하려고 해요~



에버랜드에 이런 프라이빗한

아름다운 힐링 공간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바로 매직랜드 '스푸키펀하우스'와

'우주전투기' 사이에 위치한

글램핑힐이랍니다~


예약 잔여분에 한해

현장(포시즌스 베이비 서비스센터)에서

당일 대여도 가능하지만,


혹시라도 예약이 다 차있을 수도 있고, 

원하는 자리를 먼저 선점하시려면

미리 예약하시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에버랜드 글램핑힐 예약은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앱을 통하여

할 수 있는데요~


(방문 예정일 기준 30일 전부터

예약 가능하며 당일 예약은 불가)



에버랜드 앱 스마트예약하기에 들어가서 

'에버랜드'를 클릭!

방문 예정일을 선택하시면

바로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올 거예요~


그럼 '체험하기' 클릭!

'글램핑힐 패키지'로 들어가세요~



글램핑힐은

글램핑힐 Experience 패키지와

카바나 패키지 두 가지 중 선택하실 수 있는데요~


카바나 패키지: 

카바나 1동 대여, 글램핑 체험키트, 츄러스 2개 교환권


글램핑힐 Experience 패키지: 

카바나 1동 대여, 글램핑 체험키트,

어트랙션 Q-Pass 6매,

츄러스 2개 교환권, 사진 촬영권이

포함되어있어요~



자리 선택하고 결제까지 하면 예약 완료!

(단, 에버랜드 이용권은 별도 구입)


에버랜드 글램핑힐 자리 선택에

팁을 드리자면

6번 ~ 9번 자리가 카바나 안에서

퍼레이드를 관람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가을 햇살이 눈부시게 푸르른 날

동네 친구들과 함께

에버랜드로 눈누난나♬♪♬



글램핑을 할 생각에

스카이 크루즈를 탑승하러 가는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가볍습니다~



글램핑힐 안내 데스크가

무인화로 운영방식이 변경되어

체크인은 글램핑힐이 아닌 포시즌스 가든 위

베이비서비스에서 하실 수 있으니

꼬옥~ 베이비 서비스 센터에 들러

예약확인하시고 키를 수령하세요~



<에버랜드 글램핑힐 운영시간>

에버랜드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 ~ 불꽃놀이 30분 전까지,

불꽃놀이 공연이 없을 경우

파크 마감 30분 전까지


베이비 서비스 센터에서

수령한 카드 키가 있어야만 

문을 열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 글램핑힐!



들어서자마자  9개의 카바나동이 아기자기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놀이공원이 아닌 마치 숲속에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희가 머무른 곳은 6번동!

에버랜드 캐릭터 중 베이글의 이름을 

그대로 딴 베이글 동이었어요~


글램핑힐 이용안내서와 에버랜드 맵,

공연 안내 스케쥴표, 카드 키 2개,

그리고 글램핑 체험키트인

화분 만들기 키트까지 챙겨주셨네요~



소풍을 와서 신이 났는지

카바나 문을 열기가 무섭게 자리 잡은 아이들~



캠퍼인 친구와 함께 온 덕분에

감성템 장착한 카바나!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다가도

한 번에 우리 카바나를 찾을 수 있겠어요~ㅎ



딴따다단~따라라라란~♪♬♪

(귓가에 자동재생되는 이 노래 아시죠?!ㅎ)

저희의 베이글 카바나를 소개합니다~



최대 정원 9명까지 쓸 수 있도록

넉넉하게 배치된 소파와 의자


(치운다고 치웠는데 아이들이

한바탕 휩쓸고 간 티가 나네요;;;)



실내에서도 폭신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준비된 슬리퍼



그리고 냉장고에는

시원한 생수 2병이 놓여있습니다~



하루 자고 갈 사람들마냥

너무 주스며 과일이며 바리바리

싸 온 거 아닌가 싶었는데 정말 순삭! 


몇 시간 넣지도 않았는데

주스에 살얼음이 얼 정도로

냉장고 성능 너무나 좋고요~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게~

추운 겨울에는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냉온풍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안내 데스크와 연결되는 전화기와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미니 금고까지!

이건 뭐 호텔 수준이죠~ㅎ



콘센트도 여유 있게 설치되어있어

휴대폰 충전이나 스피커 연결도 문제없답니다~



궁금증에 화분 만들기 키트부터 뜯어보는 아이들~

안에는 허브 바질 씨앗이 들어있네요~ㅎ



그 자리에서 바로 심기 신공 들어가십니다~



그 사이 작은 아이들은

비눗방울 놀이 삼매경!




꺄르르르르~

즐거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지 않으세요?!



카바나 안에 들어와있으니

깊은 산속에 글램핑 온 느낌~



먹거리 싸 들고 아이들 챙기고

정신없이 달려온 우리, 고생했어!



에버랜드에서 신나게 놀려면

간식부터 먹어야지~ㅎㅎ



때마침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에버랜드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시간!


거리가 있어 배우들 표정까지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열기와 흥은 카바나까지

다 전해지더라고요~ㅎ



간식도 먹었겠다 이제 슬슬

놀이기구 타러 가볼까요?



글램핑힐 바로 앞에 스푸키펀하우스와

비룡열차, 우주전투기 같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어트랙션이 있어


아이들이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아이들끼리 충분히 놀이기구 타러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주전투기를 타고

외계인(?)을 만나러 출발!!!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 스푸키펀하우스,

비룡열차까지 줄줄이 타고요~ㅎ



쏭쏭이들 지난번 추석 연휴에

한번 타고서는 재미있었는지

친구들을 이끌고 간 '레니의 마법학교'!


카바나 안에 짐을 모두 보관한 덕분에

정말 가볍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이것은 마치 동네 마실 나온 느낌이랄까요~ㅎ




'레니의 마법학교'

마법봉을 활용한 슈팅게임이라

다행히 친구들도 좋아하네요~


연이어 좀비판다를 총으로 무찌르는

'슈팅고스트'까지 클리어!



친구들과 나눠먹는 솜사탕은

혼자 먹을 때보다 더 달콤하고요~



이 순간을 오래 남기기 위해

기념사진도 찰칵!



놀다 보니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네요~

바깥 풍경은 너무나 아름답지만

퇴실 시간이 임박해오는 아쉬운 순간이기도 했어요!




'스푸키펀하우스' 옆

글램핑 힐로 뛰어갑니다~ㅎ



해가 지니 마법처럼 글램핑힐에도

불이 켜지기 시작하고~

아이들과 보내는 로맨틱한 시간이죠^^



"엄마, 나 휴식이 필요해요~"

카바나에 들어가자마자 벌러덩!

의자에 누워 재충전 중이십니다~

넓은 소파베드라 낮잠 자기 딱 좋아요~ㅎ



포장해 온 음식들로 It's 저녁 타임!

에버랜드 글램핑힐이

외부 글램핑과 다른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취사가 안된다는 점~ㅠ



글램핑은 역시 바비큐지~!!! 하시는 분들은

요리사가 직접 조리하는 바비큐를

아늑한 카바나에서 즐길 수 있는


쇠고기등심, 돼지고기 목살,

소시지, 그릴야채, 김치, 햇반,

컵라면, 캔맥주, 탄산음료, 떡꼬치 등이 포함된

Sunset BBQ를 글램핑힐 예약 시 함께 예약하세요~




저녁을 먹고 나니 체력이 재충전된 아이들~

혹시라도 심심해할까 싶어 보드게임도 챙겨왔는데

보드게임 한번 열어 볼 틈새 없이 너무나도 잘 노네요~ㅎ




저희가 머문 베이글 동은

창문만 걷어내면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바로 내려다보이는 완전 명당 of 명당이었어요.


퍼레이드 음악이 울려퍼지자

쪼르르 창가에 붙어

퍼레이드를 감상하는 아이들의

뒷모습이 귀엽네요~


퍼레이드가 끝나면 이제는 우리가

글램핑힐에서 나가야 하는 시간인 거죠~ㅠ


이렇게 좋을 줄 알았다면 아이들 학교 빼고

아침 일찍 오는 건데 그랬어요~


체크인할 때 받았던 카드 키는

다시 베이비센터에 갈 필요 없이

글램핑힐 안쪽 문에 있는 우편함에 쏙!

넣으면 반납 끝이라 더욱 편리했어요.



집에 가기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매직 스윙도 타고, 피터팬도 타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어트랙션을 연이어 탔더니

세상 어지러움;; 




마지막은 어트랙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범퍼카로 마무리!


정말 오랜만에 에버랜드

폐장시간까지 놀다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같았으면 정문까지 나가는 길이

너무나 힘들었을 텐데

중간중간 글램핑힐에서 쉬어서인지

체력들이 모두들 쌩쌩~


여유롭게 쉬며 에버랜드를 꽉 차게 즐기길 원하신다면?!

너무너무 좋았던 가을 에버랜드 글램핑힐

꼭 한 번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에버랜드에 마법학교가 생겼다고?! | 레니의 마법학교



[MISSION]

마법사가 되어 에버랜드 마법학교를 습격한 드래곤을 물리쳐라!🧙‍♂


#레니의마법학교


STORY/생생체험기 2019. 9. 3.

에버랜드 놀이기구! 어디까지 타봤니?

놀이동산은 역시 어트랙션을 타는 재미!

오늘은 에버랜드 어트랙션, 

어디까지 타봤니?라는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매달 다른 친구들과 에버랜드를 찾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친구들 취향에 따라,

그날의 코스가 달라지더라고요.


물론 그날 타게 되는 어트랙션 종류도 다릅니다. 

그래서 미리 에버랜드 가기 전에,

어떤 어트랙션이 내게 맞을지~

한 번씩 생각해 보고 방문하면 좋아요!




어트랙션1. 허리케인

난이도 ★★★☆☆


에버랜드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어트랙션이에요.


19미터 높이까지 올라가서 회전하는 회오리 속에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어트랙션이랍니다.


에버랜드 초입부터 스릴을 살짝 맛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고 일단 타보고 보는 어트랙션이죠.




어트랙션 2. 챔피언쉽 로데오

난이도 ★★☆☆☆


그다음으로 나타나는 어트랙션은 바로,

챔피언쉽 로데오예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빠른 스피드를 즐기며,

탈 수 있는 어트랙션인데요.

이건 지붕도 있기 때문에 비 오는 날에도 탈 수 있어요.



어트랙션 3. VR 체험기구

난이도 ★★☆☆☆


에버랜드 안에서도 VR 체험기구를 만날 수 있어요.

자이로 VR, 로봇 VR, VR 어드벤처

이렇게 3가지의 VR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그중 자이로 VR과 로봇 VR은 유료시설이에요.

가격 : 5천 원

대신 VR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찔한 체험이 가능해서 인기가 좋아요.

그리고 실제로 아주 높은 곳을 올라가는 어트랙션이 아닌 만큼, 

놀이기구 초급자도 충분히 탈 수 있는 시설이랍니다.




어트랙션 4. 콜럼버스 대탐험

난이도 ★★☆☆☆


언젠가는 놀이동산의 상징으로 느껴졌던,

어트랙션 중 하나죠. 

바로 바이킹입니다~

워낙 클래식하나 그래도,

뻔하지 않은 즐거움을 주는 어트랙션이죠.




어트랙션 5. 썬더폴스

난이도 ★★★☆☆


20미터, 45도 경사에서 떨어지는 아찔함!

무려 뒤로 한번 떨어지는 백드롭을 선하하는 어트랙션인데요.

물과 함께 이용하는 어트랙션이라,

물에 젖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이에요.




짧지만 강렬한 기억을 선사하는 어트랙션입니다.

만약 물에 젖는 게 싫으시다면,

우의를 따로 준비해 오시는 것도 괜찮아요.




자리에 따라 젖을 수도 있고,

젖지 않을 수도 있는 복불복의 재미!

만약 우의를 가져오지 않으셨다고 해도,

이렇게 나오면 바로 옷을 말릴 수 있어요.




어트랙션 6. 플래쉬 팡팡 & 피터팬

난이도 ★★☆☆☆


아이들이 즐겨 타는 어트랙션이라고 해서,

무시하지 말 것! 

은근 어른도 타면 재미있는 어트랙션이에요.


물론 아이들도 탈 수 있는 어트랙션이라,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재미가 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 어트랙션이 있는 매직랜드 지역에는,

플래쉬 팡팡과 피터팬 이외에도~

시크릿쥬쥬 비행기, 자동차 왕국, 나는 코끼리 등

비슷한 수준의 놀이기구들이 많아요.




어트랙션 7. 매직 쿠키하우스

난이도 ★☆☆☆☆


그중에 따로 소개해 드리고 싶은 어트랙션은,

매직 쿠키하우스입니다.

동화 속에 꼭 들어온 것 같은 곳으로,

과자 집 안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6.5미터의 대형 네트 터널이 있는 쿠키 코스와,

와이어 터널이 있는 캔디 코스에는~

무려 17개의 놀이 코스가 있답니다.



어트랙션 8. 범퍼

난이도 ★☆☆☆☆


어른, 아이 상관없이 즐거운 곳.

바로 범퍼카인데요.

이리저리 부딪치다 보면,

어느새 끝나 있는 어트랙션이죠. 

가족끼리도 타기 좋은 곳이에요.



어트랙션 9. 슈팅 고스트

난이도 ★☆☆☆☆


오락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어트랙션입니다.

바로 슈팅 고스트인데요.


어트랙션을 타며 총 게임을 할 수 있어요. 

날아다니는 유령들을 맞춰보는 총 게임입니다.

누가 점수가 높은지 확인하는 재미가 있어요.



어트랙션 10. 로얄 쥬빌리 캐로셀

난이도 ★☆☆☆☆


놀이동산의 낭만은 회전목마죠.

낮에도 타기 좋지만, 

추천드리는 건 밤인 것 같아요.


보통은 직접 타는 것보다는,

야간에 사진 찍으러 오는 곳이죠.


물론 회전목마를 타며 서로 사진 찍으며,

놀아도 좋을 곳이에요.




어트랙션 11. 사파리월드

난이도 ★☆☆☆☆

 

에버랜드 하면 떠오르는 사파리월드!

에버랜드에는 초식 동물 사파리인 로스트 밸리와,

육식 동물 사파리인 사파리 월드가 있어요.




자유롭게 지내는 동물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죠.

호랑이와 사자를 실제로 눈으로 볼 수 있어서,

갈 때마다 신기한 곳이에요.




버스에서 열심히 동물을 보는 아이들의 모습도,

굉장히 열정적이지 않나요? 

에버랜드에 오면 사파리는 꼭 들러야 해요!




어트랙션 12. 아마존 익스프레스

난이도 ★★☆☆☆


급류 타기 체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물에 젖을 수 있는 어트랙션이자,

비가 와도 운영하는 어트랙션이에요.


아마존 정글의 느낌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인기 좋은 곳이랍니다.




어트랙션 13. T 익스프레스

난이도 ★★★★★


에버랜드에서 가장 무섭고 가장 재미있는,

어트랙션은 바로 T 익스프레스입니다.

그냥 롤러코스터라고 생각하시면 오산!


직접 타보고 느껴보세요. 

나무가 덜덜 떨리는 소리가,

재미를 더해주는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이죠. 





어트랙션 14. 롤링 X 트레인

난이도 ★★★★☆


에버랜드에는 2개의 롤러코스터가 있죠. 

T 익스프레스야 워낙 유명하지만, 


360도 연속회전의 스릴을 선사하는

클래식한 롤러코스터도 잊지 마세요.

바로 롤링 X 트레인이랍니다. 


360도로 도는 그 느낌,

롤러코스터 다운

롤러코스터를 타고 싶다면 이곳으로!




어트랙션 14. 렛츠 트위스트

난이도 ★★★★☆


상하좌우 마구 온몸을 흔드는 재미!

공중에서도 빙글빙글 돌아가는

재미가 있는 어트랙션입니다.


롤링 X 트레인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같이 타기 좋아요. 


이렇게 알아 본 에버랜드 어트랙션!

제가 소개한 코스는 에버랜드를 한 바퀴 쭉~

돌면서 어트랙션들을 다 섭렵할 수 있는 코스에요. 


어트랙션 타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코스로 에버랜드를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밤에 보면 더 예쁜 에버랜드 야간 어트랙션 모음.zip



시원한 하늘 아래

반짝반짝조명들과 함께 즐기는

에버랜드 야간 어트랙션 모음


#에버랜드 #에버액션 #야간어트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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