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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인형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7건)

STORY/생생체험기 2020. 3. 10.

에버랜드 귀염뽀짝 MD Pick~ 요건 내꼬야!


이제는 제법 봄날 햇빛이 따스한 계절이예요.


딸과 그리고 딸의 단짝 친구도 함께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사방이 확 트인

에버랜드로 신나게 출발~


도착하자마자 요즘은 이렇게 사진을 찍는 거라며

뒤돌아서 인증샷을 찍었어요.



다다다다 뛰어가서 허리케인부터 탑승하고.  

19미터 높이에서 뱅글뱅글 돌아가는 순간 꺄아아아~

스트레스까지 모두 한방에 날려 버려요. 


연이어 콜롬버스대탐험의 가슴 덜컹! 

그 느낌도 모자라 썬더폴스로 곧장 달려 갔어요. 


폭포 위의 수직 낙하에 물보라까지 뒤집어 쓰니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답니다.  



온몸으로 충격을 감수하는 

범퍼카의 충돌 세레머니가 사라지기 전에 

 매직스윙으로 갈아타니 

마치 양탄자를 타고 날아가는 것 같아요. 


이 정도면 에버랜드 어트랙션 즐기기 서두는

제대로 장식했다 싶었는데 

마침 눈앞에 로즈 기프트샵이 보입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 

우리도 무언가에 홀린 듯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냥 잠깐 구경해 보자고요. 



꺄아아아 엄마! 

이거 너무 이뽀 이뽀~ 귀욤 귀욤 

"요건 내꼬야!" 하면서

두 녀석이 어찌나 즐거워 하는지 말입니다. 


귀염 뽀짝 에버랜드MD Pick~ 

어떤 게 마음에 드는지 한번 콕 찍어 보렴! 




10대들의 감성도 역시 핑크 핑크 봄 분위기에 

제일 먼저 눈길이 가나 봐요.


알록달록 꽃송이 헤어밴드 하고 거울 보면서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하네요 

 


고롬 고롬 사진이 제일이지! 

그 자리에서 바로 찍어서 윤슬양 

인스타와 페이스북에 업로드부터 완료합니다. 


친구들의 부러운 하트가 쏟아지자 

어트랙션은 잠시 잊고 

팬 서비스 몰입 모드로 전환해요. 



올해가 쥐띠 해라 

새로운 MD들이 대거 등장했는데 

이름부터 엣지있게 "엣쥐와 치즈군" 입니다. 

포근 포근 쿠션과 인형은 기본이고 

오늘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 볼 거예요.  



인형일까요? 크로스백일까요? 

둘 다 맞다는데요? 

너무너무 귀여워서 다 사고 싶다고 

눈을 동그랗게 모읍니다.



요건 백팩인데 크기도 넉넉해서

기숙사 자습실에 두고 쓰면 좋겠다고 해요.


"너 설마 자습실에서 이거 베고 자려는 건 아니지?ㅎㅎ"

그런데 솔직히 정말 포근할 거 같지 않은가요?  



인형들이 마치 에버랜드에 놀러 온 가족처럼 보이는군요.  

아빠랑 엄마랑 아들이랑 딸이랑

도란도란 이야기 소리가 들리는듯해요. 



에버랜드 MD는 인형이나 모자만 있는 게 아니지요. 

문구에 열쇠고리,가면에 잠옷까지 없는 게 없어요.


래서 판다와 토끼 백호 등 

귀염 뽀짝 캐릭터 접시와 컵 세트 역시 

10대의 감성에 딱 맞아요. 



에버랜드 빅 헤드모자는 언제나 스테디셀러랍니다

10대 소녀들이 선택한 건 사막 여우와 알파카였어요.

 

실제로 사막 여우는 귀가 큰 게 특징인데 

그게 뜨거운 사막에서 열을 잘 발산하기 위해서래요,


알파카는 긴 목이 너무 귀여워서 쓰다듬고 싶은데 

어느새 키가 훌쩍 커버렸어요. 



공룡들의 어마무시한 발톱이 있는 수퍼 장갑 끼고 

티격태격 놀이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여기서 일년 열 두 달 에버랜드 올 때마다 구입할 

Pick 목록이 순식간에 정해졌어요.



이번에는 친구와 둘이서 커플로 파닥파닥 헤어 밴드로 결정!

핑크 토끼와 귀요미 펭귄인데 둘에게 너무 잘 어울려요. 

화이트데이에 귀요미 커플룩으로도 좋겠어요.



렛츠 트위스트와 롤링 엑스 트레인, 

더블 락스핀까지 단숨에 점령했어요.


쉴새 없이 돌아가는 어트랙션 코스에 

정신은 혼비백산인데 

어찌나 신이 나던지 다음 코스로 뛰어 갑니다. 



어트랙션 이용하는 사이 사이 

 감성 사진 찍어주는 센스도 듬뿍 발휘해요. 



잠시 기운 보충으로 이른 점심 든든하게 먹고 

알파인 레스토랑 B홀의 설렘사진관으로 입장했어요.


날이 따듯해서 긴 겉옷은 보관함에 두고  

두 손 가볍게 출발해요.



예쁜 사진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어디부터 찍어야 하지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너"


누구보다 10대들은 여기서 꼭 찍어야 해요 

빛이 나는 미래의 20대를 위해서 말이지요. 



스튜디오 코너에서는 조명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얼굴에 그림자 하나 없이 

화사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커플이라면 여기서 

클로즈업 사진은 필수예요. 



어머 어머!

포인트마다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달라서 

기분도 Up!


화사한 장미 꽃다발 안고 있으니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기다려지네요.

물론 그 전에 진행되는 튤립축제도 멋지다지요.




10대 소녀들이 가장 예쁜 포인트로 찜콩한 곳입니다. 

처음엔 다소곳한 공주 컨셉으로 찍었어요.


같이 기숙사 생활하는 친구들이라 그런지 

평소 모습대로 베개 싸움에 열중하네요~

깃털이 날리도록 팍팍 휘둘러!!



아까 Pick한 파닥파닥 헤어밴드 

요기서 두리 두리 

눈빛만 봐도 장난기가 가득하네요. 

그대로 싸서 어디로 보낼까요? 



두근두근 설렘사진관에서 

찍은 소중한 추억들을 본인의 SNS에 해시태그

#에버랜드 #설렘사진관 #어쨌든스물 과 함께 올리고

럭키 코인을 득템해서 럭키 크레인을 했어요. 

결과는 꽝이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두 아이 모두 매번 올 때마다 어트랙션 즐기느라 

정작 초식동물 사파리 로스트밸리는 이번에 처음이었어요.


투투 아저씨처럼 우물 거리는 기린 입을 보고  

어찌나 웃어대던지 나중에 허리가 아파서 혼났어요.  




로스트밸리 기념품은 귀여운 인형이 가득한데 

불빛을 받은 코끼리상이 보기에도 근사합니다. 

그런데 사자가 이렇게 온순해도 되는 건가요? 

새끼 판다를 안은 어미 판다도 인기랍니다. 



와우~ 공룡 시리즈도 다양하게 있어요.

저 목베개는 여름에 사야겠어요.

목에 두르고 있으면 

목이 물릴까 으스스해서 더위가 사라질 것 같아요. 



딸 윤슬양은 에버랜드 도착하기 전부터

판다를 꼭 보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소원을 풀었어요.


나무잎 사이로 얼굴을 감추고 

열심히 잎을 뜯어먹는 레서판다와 

부지런하게 운동하는 판다 모습을 볼 수 있었거든요. 




2020 엣쥐 시리즈는 정말 다양하게 출시가 됐어요. 

이 옆 사막여우의 커다란 귀가 특징인 헤어 밴드도 

가지고 싶더라고요.




치즈 빅헤드 모자도 10대들의 감성을 사로 잡았어요. 

예쁜 것도 좋지만 개성 있어서 마음에 든대요.

장담컨대 학교에서 유행시키겠다는군요.

 

인싸되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과감하게 자신 있게 찰칵! 



래서판다 봉재 백팩은 사이즈도 적당해서 

어린이들에게 인기겠어요.

조금 더 작은 사이즈를 팩하고 싶다면 크로스백도 예뻐요. 

청바지에 요 크로스백 메고 봄나들이 가고 싶어요. 



역시 어트랙션의 최강자는 T익스프레스였지요. 

점심 먹을 때도 안 타더니 이유가

이걸 제일 마지막에 타야 한대요.


가장 스릴 넘치고 가슴이 두근두근해서 

마지막으로 아껴두어야 한다면서요. 




알프스샵에서는 알록달록 키홀더와 

가방 홀더가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꽃게가 펭귄을 먹었을까요?

아니면 펭귄이 꽃게를 입었을까요?



판다랑 북극곰 열쇠고리는 반짝반짝 빛이 났어요.

 요런 건 친구끼리 와서 

기념으로 하나씩 나누어 가져도 좋을 거 같아요. 



더블 어트랙션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서

다른 MD들도 둘러봅니다.

우왕 라인프렌즈가 이렇게나 멋진 건물 안에 있어요.

BTS 우리들의 BTS! 찾아 보자고요.




있어요 요기 있어요. ㅎㅎ 

새 학기 BTS 다이어리 하나만 들어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겠어요.


다만 고를게 너무 많아서 

잠시 결정 장애가 오더라고요. 

결국 TATA로 결정~



에버랜드 입구에 MD샵이 집중되어 있어서 입장할 때 

둘러보거나 퇴장하기 전에 고르는 게 편해요. 

그랜드 엠포리엄에 들어가 볼까요?



역쉬~ 사진 찍어도 좋을 만한 포인트로 

전시가 잘 되어 있어요.  


2020 쥐띠해 '엣쥐와 치즈군'의 

모든 MD들이 집중되어 있으니 

고르기만 하면 되네요. 



에버랜드 온라인 스토어에 들어가보니,

화이트데이 특별 구성 선물 세트도 있네요,

에버랜드 말랑인형이나 컵케이크 인형을 주문하면 

달콤한 캔디백을 덤으로 보내 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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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에 심취한 공주님들이 선택한 핫템들입니다. 

왜 자기들 사이즈는 없느냐고 하더라고요.

아마 어린 시절의 추억이 생각난 거겠지요? 


윤슬양도 5-7세 무렵엔 온통 핑크로만 선택하던데 

요즘도 가끔은 핑크 공주로 변신합니다. 




캔디&쿠키샵 

가끔은 달달한 게 피로회복제랍니다

유러피안 어드벤처에 에델바이스샵도 있어요. 


아이들 더블 어트랙션 타는 동안 

전 젤리 먹고 기운 냈다는 건 

쉿! 비밀입니다.


집에 가는 동안 안전 운전해야 하니 

달달하게 기운 보충 해야지요. 



라시언 메모리엄은 그야말로 

에버랜드 MD들의 종합세트라고 할 수 있는데 

  모나미 팝업 스토어도 있어요. 




공룡에 심취한 남자 친구들은 요기서 그냥 하루 종일 

버티고 있을지 모릅니다. 티라노사우루스 이빨만 보아도 

아휴 쥬라기 공원 영화가 바로 떠올라요.


벨로시랩터들의 공격을 피해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바로 이곳에서는 타임머신 타고 

나만의 쥬라기로 가는 거죠. 




상어 가운도 요즘에 입으면 보온도 되고 

귀욤 포텐이라고 둘이서 입을 모아 찍었어요.

무릎 담요 겸 망토 역시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실용적인 아이템이예요. 




필통이나 펜처럼 문구들도 종류가 많아서 

어느 걸 고를지 모르겠어요.


모두 가지고 싶어 ~

요렇게 캐릭터가 있으면. 

어디론가 굴러가서 잃어버릴 염려도 없겠어요. 



모나미 팝업스토어는 자신만의 펜을 만들 수 있는 

DIY 코너로 구성되어 있어요.


나만의 잉크도 만들어서 친구에게 선물해주면 

그 펜을 사용하면서 나와의 추억을

오래오래 기억하겠지요.   



감성 10대들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올리브영도 이곳에 있었어요.


봄의 에버랜드에서 어트랙션을 즐기려면 

 선크림과 선쿠션이 필수이니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면 요기서 Pick하세요.



드디어 더블 어트랙션 찬스!

 어질어질해서 전 두 손 들고 포기했지만 

우리 딸들은 두 손 들고 환영하며 뛰어다닙니다.


정문에서 T익스프레스까지 달려가서 즐기고 

다시 더블 락스핀, 롤링 엑스 트레인과

콜롬버스 대탐험까지 신나게 놀자!

딸들의 체력은 어마어마하네요. 



흥미진진 어트랙션은 물론 에버랜드 MD들과 인생샷까지 

 "귀염 뽀짝 에버랜드MD Pick~ 요건 내꼬야!"를 

외치며 보낸 10대들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2. 11.

에버랜드 MD샵 온라인 나들이!



안녕하세요! 오늘 기사에서는

에버랜드 MD샵(상품점) 온라인 나들이를

나서보려고 해요~

 

2020년 새해를 맞이해 나온

다양하고 귀여운 MD상품들,

지금 바로 여러분께 소개할게요!



우선, 에버랜드 정문에서

가장 가까운 MD샵인

‘라시언 메모리엄’ 먼저 살펴볼까요?

 

물론, 이 곳에만 MD샵이 있는 건 아니고,

파크 곳곳에 다른 MD샵들도

위치해 있답니다!


*에버랜드 어플을 이용하면

다른 곳들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라시언 메모리엄으로 들어가는

입구 옆에서는

다양한 머리띠를 팔고 있네요!


벌써 봄 신상 머리띠가 나왔나 봐요,

알록달록한 색이 예쁘네요!



곧 시작될 튤립축제에서 쓰면

더 예쁠 것 같아요!

물론 지금 쓰기에도

너무 귀엽고요.



화환을 대신하는 머리띠!

 

개인적으로 정말 아이디어가

돋보인다고 생각한 신상 머리띠!

너무 귀엽지 않나요?!


졸업, 입학시즌에 딱 맞는

앙증맞은 머리띠라 저도 사고 싶어졌어요.

저걸 쓰면 인간 화환이 될 수 있겠죠?



그 옆에는 장갑도 판매하고 있네요!

정말 없는 게 없는 에버랜드…

추운 날씨에도 걱정 없겠어요:)



드디어 라시언 메모리엄 안으로 들어왔는데,

입구로 들어가자 마자

마스크가 보여요.

 

추운 날씨,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도

놀 땐 제대로 놀아야 하잖아요!

 

마스크를 깜빡하고 집에 두고 왔을 때,

에버랜드에서 구매하면 되니 편리하고 좋아요.

에버랜드의 센스와 배려가 보이네요:)



마스크의 종류는

일회용과 일회용이 아닌 것, 어린이용 등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처음 보는 유기농 마스크나

신슬레이트 마스크도 있네요!



또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회용 미세먼지/황사 마스크도 있었어요.

 


안쪽에도 더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어요.

아래에 핫팩과 핫팩 파우치도 판매하는데,

너무 귀엽네요:)



아이들 용으로 나온

작은 사이즈의 캐릭터 마스크는

저희 조카들에게 하나씩 사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디자인이었어요.

 

에버랜드에 온 걸 기념해서

하나씩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회용이 아니라 더 오래 쓸수 있으니까요:)



아예 처음 보는 마스크도 있었는데,

100퍼센트 유기농 천으로 만든

부드러워 보이는 마스크였어요.

 

이렇게나 다양한 종류가 있다니,

가져오는 걸 깜빡했더라도 걱정 없겠네요!



이왕 들어온 거

마스크만 보기에는 너무 아쉽죠!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는

새로운 캐릭터 친구들도

소개 해 드릴게요.



2020년 쥐띠 해를 맞이해 

에버랜드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엣쥐와 치즈군’!



머리띠를 빼놓을 수 없죠,

엣쥐만큼이나 깜찍해질 수 있는

머리띠도 있고,




깜찍한 쥐 친구들이

대롱대롱 매달린 것도 있어요.

 

머리위에 살포시 올라간

조그만 치즈가 포인트네요:)



말랑말랑한 촉감의

빅헤드 모자도 빼놓을 수 없죠,

 

빅헤드 모자는 에버랜드 온 기분 내기에도

좋고, 특히나 추울 때 쓰면

따듯해서 아주 좋답니다.



머리띠와 모자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 밖에서도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들도 있어요!

 

엣쥐와 치즈군이 매달려 있는

귀여운 안대와 세안밴드네요:)




귀염둥이 엣쥐 가방도 있답니다.
이런 깜찍한 가방도
한 번쯤 매 보고 싶지 않나요?

어린 친구들이 매면
특히 더 귀여울 것 같아요.



조그만 인형과 키링도 판매하고 있어요!

아니, 이렇게 귀엽게 만들면

전부 다 사고 싶어지잖아요..?



요 치즈 모양 파우치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요?



짜잔!

세상 귀여운 엣쥐 두 마리가

빼꼼 하고 들어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목배게도

엄청 말랑말랑하고, 귀엽고 편해보여서

하나 구매해도 실용적으로

잘 쓸 것 같았어요.



그 밖에도 담요와 쿠션까지 있네요!

학창시절에 에버랜드 쿠션이

완전 인싸템이었던 기억이 나요.


쉬는 시간에 베고 자면

그렇게 잠이 잘 오기도 하고

귀여워서 너도나도 만져보고 싶어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치즈군 모자도 있어요!

 

친구와 사이좋게

한 명은 엣쥐, 한 명은

치즈군 모자를 쓰고 돌아다니면

엄청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바로 옆에서 또 저의

시선을 빼앗아버린 깜찍한 친구들!

이번에는 알파카 캐릭터도 나왔네요!



날 데려가라는 듯

초롱초롱한 눈빛을 발사하는

알파카 친구들

ㅠㅠ



더 작은 사이즈의
키링도 있어요!
윽, 역시나 귀엽네요ㅠㅠ



폭신폭신 부드러워 보이는

알파카 빅헤드 모자도

지금 딱 쓰기 좋답니다.

 

빨간 리본이 포인트라

더 귀여워요!



결국 저는 라마들의

초롱초롱한 눈빛 공격에 이기지 못하고

작은 인형을 데려와 버렸습니다:)


볼수록 더 귀엽네요!

에버랜드의 MD상품은

언제나 귀엽지만

이번에 나온 친구들은

특히나 더 귀여운 것 같아요.



귀여운 캐릭터 상품 뿐만 아니라
마스크, 핫팩, 장갑 등
필요한 건 다 있는 에버랜드로
여러분도 놀러 오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1. 21.

쥐띠딸과 함께 에버랜드 MD상품 엣쥐와 치즈군 득템해보까?


2020년 경자년이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월도 채 반이 남지 않았어요.


올해는 더 뜻깊은 해인 이유는,

저희집에 쥐띠 가족이 한 명 있기 때문이에요.


바로 저희집 첫째 13살이 된 아들이

바로 찍찍이띠 ㅋㅋㅋㅋ


꼭 구입하지 않아도 항상 들리게 되는

방앗간 같은 에버랜드 MD샵!

이번에는 새로운 MD상품들을 보기 위해서

신나는 시간 보내보았어요.



아들에게 직접 어떤 MD상품들이 마음에 드는지

둘러보라고 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사준다는 말은 안했거든요.


사실 내심, 아들이 쥐띠이기도 하니까

기념으로 하나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하나 사줘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내년이면 이제 중학생이 되니

초딩의 마지막해라고 볼 수 있기에

마지막 귀여운(?)모습을 담고자

빅헤드를 써보라고 ㅋㅋㅋㅋㅋㅋ

어색해하는 녀석~



그 다음으로 어딜가나 봤더니만

인형 쿠션으로 가는 거 있죠?

평소 보들보들한 촉감을 좋아하는데,

본능을 쫓아서 간듯해요. : )


참 이번에 쥐와 치즈가 올해의 MD상품인데요

이름도 너무 귀여워요.

“ 엣쥐와 치즈군” 이라네요.

네이밍을 누가 지었나 모르겠지만

완전 센스있게 지으신듯~!!




추위를 많이 타기는 하지만,

유독 올 겨울은 눈도 잘 안오고,

덜 춥다보니 겨울같지가 않다 싶었는데,


갑작스럽게 추워져서 에버랜드 갔더니

조금 더 찬기가 느껴지는 거 있죠?


단단히 입고 갔는데도 춥다면,

요 MD상품 어떤가요?


단추를 끼울수 있게도 되어 있어서

하나 걸치면 얼마나 따순지 몰라요~



새학기를 맞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은

폭신폭신 귀요미 필통도 보이구요.




엄마가 엄청나게 탐내던 헤어밴드,

열쇠고리도 보이네요.


하나같이 어쩜 이리도 귀염귀염한지~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줄도 몰랐다는요.



부끄러워하는 아들내미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ㅋㅋ

에버랜드의 스테디셀러 빅헤드와

핸드 워머까지 장착해주었더니만

얼른 찍으라며…..


너!! 사춘기니 ㅋㅋㅋ

나중에 여자친구랑 오면

커플로 이러고 다닐 거면서 ㅎㅎ

빠르면 5년 정도로 내다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속 외침입니다^^




숙면을 도와줄 귀여운 안대도 있고요.

펭귄이 귀여운 엣쥐 옷을 입은 거 있죠?

이거야 말로 콜라보가 아니겠냐며 >..<

볼수록 너무 귀엽더라구요.




아웅… 너무 귀엽지 않나요?

집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두어도 좋을 것 같고요.

파티할 때 두면 너무 좋겠죠?

아이들 생일 파티에 같이 두면 대박 귀여울듯요.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딸도 

이것저것 엣쥐와 치즈군 MD상품 보느라

여념이 없는데요.

귀여운 가방도 보이고,

포근한 목베개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옆쪽으로 가니 엣쥐와 치즈군

MD상품들을 한데 다 모아 놓았더라고요.

이렇게 올망졸망 모여있으니,

꺄~~ 너무 사랑스러운 거 있죠?


일년 내내 인기가 좋은 머리띠도 있고,

어린이가 입고 돌아다니면

따뜻하고 귀여움 폭발할 수 있는

옷도 있으니 함께 구경해보셔도 좋을 듯 해요.



쥐띠 아들에게 안겨준 쿠션이에요.

뜻깊은 해인만큼 영원토록 함께할

친구가 하나 생긴거죠^^

평소 보들보들한 촉감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었길 바라며…



그리고 어머님 선물도 하나 구입했어요.

레서판다는 정말 안 귀여운게 없는듯 해요.

요건 주물럭인데요.


평소 어머니가 팔 운동을 하셔야 하는데,

마침 눈에 띄길래 

이번 아이들 둘이 용돈을 모아서

사서 드리기로 하고 구입해왔답니다.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시겠죠^^



2020년은 하얀 쥐의 해! 경자년이죠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에버랜드에서 신나게 어트랙션도 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래요.

저는 이번 주말 또 출동합니다 하하~~





STORY/생생체험기 2020. 1. 2.

겨울 에버랜드 즐기고 필수템 크리스마스 MD 만나러 가자!


에버랜드에 블링 블링 겨울이 찾아왔어요. 

크리스마스는 끝났지만, 

에버랜드에 가면 겨우내 크리스마스를 만날 수 있거든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이곳저곳 있답니다.

역시 동화 속에서 톡 튀어나온듯한 에버랜드다워요.




입구에서부터 발걸음이 쉬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

바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매직트리 때문이죠. 

겨울 옷을 입은 코끼리 동상이 시선을 빼앗네요.

다들 이곳에서 사진 찍고 다니느라 바쁜 모습입니다. ^^





시즌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에버랜드 퍼레이드!

꼭 놀이기구를 잘 타지 못해도 에버랜드에서는 할게 많거든요.

그중 하나가 퍼레이드에요. 




겨울 에버랜드에서는 블링 블링 X-mas 퍼레이드를 만날 수 있어요.

1월 1일까지 펼쳐지는 에버랜드의 마법 같은 퍼레이드죠.

물론 이 시기 다음에 오셔도, 

에버랜드는 시즌에 맞춘 다양한 퍼레이드를 선보인답니다. 

덕분에 1년 365일 언제든 와도 좋은 에버랜드에요.




눈과 비눗방울을 쏟아내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캐럴송과 함께 인사하며 춤을 춰요.

어깨춤이 들썩이는 나 자신을 만날 수 있죠ㅎㅎㅎ



그리고 겨울 에버랜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야경!!

골든 일루미네이션은 겨울에 만나야 제일이죠.

추운 날씨만큼이나 반짝임으로 채운 일루미네이션은~

언제 봐도 감동이거든요. 




블링 블링 골든 가든으로 가시면,

반짝이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별빛 동물원부터~

반짝이는 트리들이 가득한 화려한 야경을 만날 수 있어요.

그래서 겨울 에버랜드 놀러 오시는 분들은, 

이 야경만을 보기 위해 오후 늦게 오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 정도로 겨울 에버랜드는 야경이 멋지답니다!

꼭 오셔서 구경하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자, 그렇게 놀고 나가기 전 들려야 할 곳이 있어요.

바로 기념품 매장이죠!! 

입구 쪽에 위치한 그랜드 엠포리엄 기념품 숍은~

에버랜드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기념품 숍이에요.



이미 에버랜드 입장하면서 들어오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이미 구경하신 분들이라도, 꼭 나가기 전 다시 한번 들르게 되죠.

그 정도로 시선을 빼앗는 귀여운 MD들이 한가득이거든요. 




특히 겨울 이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MD들이 있는 만큼!

추억을 선물하고 사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에버랜드의 스테디셀러 빅헤드!

요거 하나 쓰고 다니면 귀여움 장착 완료죠 ㅎㅎ 

물론 따뜻함은 보너스고요. 



빅헤드에 같이 입을 수 있는 눈사람 옷도 있어요.

어린이가 입을 수 있는 사이즈인데,

아이들이 입고 돌아다니면 귀엽고 따뜻하답니다. 




겨울 MD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를 많이 연상한 상품이 많아요.

덕분에 크리스마스가 끝나도 크리스마스 여운을 느낄 수 있죠.

그중에서 가장 탐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것!

크리스마스트리 모자에요.

귀여움이 폭발하는 필수 템이죠. 



이 외에도 루돌프 머리띠도 같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이건 매년 크리스마스 때 사용해도 좋을 템인 것 같아요.




일 년 내내 인기 좋은 토끼 머리띠에요.

당연히 겨울 MD이다 보니 조금 더 포근한 스타일로 나왔답니다. 

이거 은근 커플로 쓰고 다니면 사진 잘 나오는 템이에요.





방한과 귀여움을 중요시한다면?

모자와 귀돌이는 어떠신가요?

다양한 동물들로 종류가 마련되어 있어요.

그래서 각자가 원하는 동물들로 맞춰서 쓸 수 있죠. 




여기에 잘 어울리는 장갑과 마스크도 판답니다. 

에버랜드 겨울 MD 풀장착하면 인형 같아질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한테 입혀놓으면 너무 사랑스러울 것 같더라고요. 

어른인 저도 탐이 나는 제품들이니까요. 




그리고 손 난로는 꿀 템 중에 꿀 템!

귀여운 인형과 핫팩을 동시에 살 수 있거든요.

인형처럼 보이지만 따뜻한 온기를 만들어 낸답니다. 

같이 사진 찍기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조금 실용적인(?) MD로만 설명을 해드렸다면,

지금은 꼭 사 가야 되는(?) 기념품을 설명해 드릴게요 ㅎㅎ 

바로 인형이죠.

왠지 에버랜드 오면 꼭 인형을 안고 가는 사람들이,

그렇게 행복해 보일 수가 없더라고요.




귀여운 레서판다의 변신!

크리스마스 옷을 입고 재탄생되었어요.

이런 귀여움이라니 제 통장을 바칠 수밖에 ㅋㅋ




귀여운 루돌프 인형도 있어요. 

다른 어느 곳에서 볼 수 없는 고퀄리티를 자랑하죠.

지금 이 시즌 때만 살 수 있는 에버랜드 MD이니 만큼, 

망설임은 잠시 주머니에 넣어두세요. 

그냥 지릅시다!




작은 인형들도 인기가 좋답니다. 

가방에 달 수도 있어서 늘 가지고 다니기 좋거든요.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이 인형으로 재현되어 있어요.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MD는~

선물로 괜찮을 것 같은 MD에요.

커플로도 맞추면 좋을 파자마와 담요는, 

제가 생각할 때 평소에도 활용성이 좋을 것 같더라고요.

보통 선물이 내 돈 주고 사기는 아깝고,

갖고는 싶은 템들이잖아요?

그런 의미로 에버랜드에서 이런 걸 사서,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로 주면 조금 더 따뜻한 연말, 연초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에버랜드에 럭키 박스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12월 20일부터 판매가 시작돼서 총 1,500개만 판매하는데요.

그냥 사도 귀여운 MD들이 잔뜩 있어서 좋은데,

운이 좋다면 갤럭시 노트, 워치와 같은 선물도 들어 있는 상품이랍니다.


선착순 판매가 되고 매년 완판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에 만약 에버랜드에 가신다면 럭키 박스 행운도 노려보세요.

만약 보이지 않는다면 매진된 것! 

그럼 내년을 노립시다 여러분 ㅋㅋ 


이렇게 소개해 드린 겨울 에버랜드 모습과 MD 상품들! 

지금 당장 에버랜드로 가야 할 이유가 생기지 않았을까요? ^^ 






STORY/생생체험기 2019. 9. 16.

역대급 퀄리티! 에버랜드 할로윈 MD 탐구생활!

드디어 기다리던

할로윈 시즌이 다가왔네요~

할로윈 축제 하면

무엇부터 떠오르시나요?!


짜릿한 어트랙션들과

다양한 좀비들과 신나는 퍼레이드가

생각 나시죠~?


그렇다면 어디로?

에버랜드로 오셔야죠!



입장한 후 바로 보이는 포토존도

할로윈을 상징하는 호박과

유령 조형물들로 꾸며져 있네요!



또 마차 또한 할로윈 느낌 가득하게 변신 완료~

단 며칠 만에 분위기가 이렇게 바뀔 수 있다니

한 달 정도 남은 할로윈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ㅎㅎ



할로윈을 한달 남겨둔 지금 이 시점

에버랜드는 벌써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ㅎㅎ


사실 시즌이 바뀔 때마다 제일 즐거운 건 바로

MD 상품 구경 아니겠나요!!

시즌마다 새로 나오는 MD상품을

구경하는 게 을매나~ 재밌게요?!



여기는 에버랜드에서 가장 큰 MD샵인

그랜드 엠포리엄입니다!


정문을 지나 매직트리로 가는,

스타벅스 맞은편 길목에 있어요~


샵 입구도 할로윈으로 단장을 했네요~

안에도 한번 살펴볼까요?



정말 에버랜드 퀄리티 무엇…!

샵 내부를 이렇게나 고퀄리티로 꾸며 놨다니..

마치 포토스팟 같지 않나요?!


매번 시즌마다 바뀌는 실내장식에

감탄하게 되는 것 같아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ㅠㅠㅠ


정말 한눈에 담기지 않을 만큼

 새로운 상품들이 가득 있네요~

차근차근 살펴볼까요?!


1) 머리띠



에버랜드에 왔으면!

필수템인 머리띠를 장만해야죠!

특히 할로윈 시즌을 맞아 기존보다 더욱더

다양한 머리띠들이 출시됐네요~



특히 이 귀여운 호박 머리띠들은

쓰면 바로 인싸!

정말 추천드려요!



이렇게 혼자 착용해도 정말 예쁘지만



친구와 함께 우정템으로 맞춘다면

더더욱 예쁘답니다.


할로윈 MD상품들이 귀엽기만 하면

할로윈이 아니겠죠~



이렇게 보기만 해도

등골 오싹한 머리띠들도 있답니다~

핏 자국 까지 정말 리얼하지 않나요. ㅎㅎ

여기에 분장까지 하면 더 완벽한

할로윈 코스프레가 가능하겠죠~?



머리를 통째로 감쌀 수 있는

무시무시한 거미 머리띠도 있네요~


평소에는 거미를 무서워하는데

이 머리띠에 있는 거미는

정말 귀엽게 생겼어요. ㅎㅎ



또 해*포터를 닮은 귀여운 펭귄 머리띠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의 머리띠가 있으니

취향껏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


2) 머리핀




머리띠가 부담스럽다면?!

작고 가벼운 핀을 추천드려요~


똑딱핀으로 되어있는데,

나름 포인트를 줄 수 있어서 좋고

에버랜드 캐스트들이 복장을 꾸밀 때도

많이들 활용하는 아이템 같았어요.


핀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던 거 같아요~


3) 빅헤드 모자




에버랜드에서 머리띠 못지않게

인기 많은 상품이 바로 모자인데요~

전 이 레서판다 모자가

정말 너무너무 탐나더라고요~


소재도 부들부들해서 추운 겨울에도

충분히 사용 가능할 것 같았어요!


4) 인형



저는 인형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평소에 숙면을 취하지 못할 때 인형을

안고 자는 날에는 마음이 편해져서 인지

항상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더라고요~


혹시 불면증을 앓고 계신 분들은

에버랜드에서 인형 한 마리

분양받으시는 걸 정말 추천드려요!



안경 쓴 똑똑이

빵실한 펭귄 인형과



호박 모자를 쓴 레서판다 인형까지

어디서 제 통장이 텅장 되는 소리

안 들리시나요~?



5) 가방




할로윈 시즌의 호박 가방은

정말 귀여운 것 같아요~

들고 돌아다니면서

사탕을 달라고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특히 가방 중에서도 이 제품은

어린 친구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눈이나 머리 위에 거미를

쭉 잡아 당기면 움직인다는 사실!!


6) 스노우볼



저는 여행지나 어딜 갈 때마다

스노우볼을 사 모으는데요~


이렇게 할로윈을 맞이해

할로윈 스노우볼도 나왔네요!

정말 영롱하죠?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다양한 코스프레 상품도 있어요!



사실 요 제품은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 같았는데

다행히 통통한 저어게도 충분히 잘 맞더라고요!

영화 ’해리포터’가 떠오르더라고요~


해리포터 덕후로써 해리포터 코스튬 하나 정도는

마련하고 싶었는데 한번 사용하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민됐는데

다행히 에버랜드에서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또 어린이들이 입기 좋은 마녀 코스튬도 있네요!



그 외에도 귀여운 키링, 목베개, 티셔츠처럼

실용성 가득한 상품들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요즘 무선 이어폰 많이들 이용하시죠~

무선 이어폰 케이스에 이런 귀여운

키 링을 달고 다니면 평소에도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무선 이어폰이 없으신 분들은

가방에 달아도 좋을 것 같구요. ㅎㅎ




어린이들이 사용하기 좋은

목걸이 지갑도 있네요~


어린 친구들은 특히나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데요.


여기 기본적인 인적 사항을 적어둔 쪽지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비상금을 함께 넣어주면 좋겠죠?!


어떠신가요? 오늘 탐나는 에버랜드의

할로윈 상품들을 구경해봤는데요~


정말 역대급 퀄리티인

MD 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한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로

놀러 오시는 건 어떠신가요.ㅎㅎ (*´∀`*)




STORY/생생체험기 2019. 9. 3.

에버랜드 인싸템 MD상품을 만나보아요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더니

이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나들이 가기 더더욱 좋은 날씨가 되었네요~

이런 날에는 어디로??


그렇죠!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로 출발!!


오늘은 놀이공원의 꽃!

에버랜드 인싸템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에버랜드 내의 선물샵은 

곳곳에 많이 위치해있는데요.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라시언 메모리엄으로 입장해보았어요.

라시언 메모리엄은

개장 시각부터 폐장 시각까지 운영하는

에버랜드 대표 샵이라지요~



! 공룡이다!!!

 

랩터레인저에 다녀온 후

공룡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진 우리 딸.

바로 공룡에게 다가가보았어요.




그리고는 바로 공룡으로 변신~!!


무시무시한 공룡 빅헤드 모자를 착용했는데

왜이리 귀여워 보이는 거죠? ㅎㅎ



이맘때쯤 공룡에 푹 빠져있는 

아이들 선물용으로도

제격일 듯 싶어요.


티라노 뿐 아니라

악어도 만나볼 수가 있답니다.



꺄~~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레서판다예요.



빨간망토를 쓴 레서판다.

넘 귀여운 걸요?



핵인싸들만 쓴다는

상어 빅헤드 모자를 쓴

레서판다 또한

귀욤 그 자체.



여기 패션을 아는 친구가 

또 있었네요.

상어 모자를 쓴

펭귄도 만나볼 수 있어요.



썸머 시즌 인싸템의 주인공은

아무래도 상어가 아니었나 싶어요.




상어 가방을 메고 나니

내가 바로 에버랜드 핵인싸 ㅋㅋ


에버랜드 MD 상품은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실용적이라 더욱 좋답니다.



캐릭터 FUN글라스 또한 

인기라지요?




나는야 뷰티 토끼~


이건 파티용으로 하나씩 갖고 있어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상어 안경도 넘 예쁜 걸요.



어머머~ 이건 뭐지?

벌써 할로윈 에디션이 찾아왔네요.


2019년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는

작년보다 좀 더 일찍 시작되었거든요.


8월 30일부터 할로윈 축제가 오픈되었기 때문에

지금 방문하시면 더욱 더 많은

할로윈 축제 인싸템을 

만나보실 수 있을 거에요.



고깔모자에 사막여우 귀가 더해진

사막여우 고깔모자.

요거 넘 귀여운 거 아닌가요?


에버랜드 MD 상품은

확실히 다른 곳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특별함이 더해져 더욱 갖고 싶어요~



이번에는 레서판다 뚜껑 모자를

써보았어요.

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착용이

가능한 상품이라죠.


“사탕 주세요~~”


사탕을 담아 들고 다닐 수도 있고

조물조물 갖고 놀기도 좋은

호박바구니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요.


이건 눈이 쭈~욱 늘어나는 호박 인형!

독특하고 재미있는 상품들이 

굉장히 많은 걸 볼 수 있었어요.



커다랗고 반짝이는 큐빅이 한가득

달려있는 고양이 핫스터드 헤어밴드!

머리에 살짝 써주기만 했는데도

포인트가 확 되네요.



요즘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도

할로윈 파티를 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이런 소품 하나씩은 필요하다죠~


에버랜드에 온 김에

미리 할로윈 상품

하나씩 준비해보셔도 좋을 듯 해요.




예쁜게 너무도 많아

좀처럼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귀여운 할로윈 꼬마마녀로

변신한 우리 딸.



어때요~

이 정도면 어린이집 할로윈 파티 때

핵인싸가 될 수 있을까요? ㅋㅋㅋ 

발목 엣지까지 살릴 줄 아는 귀염둥이랍니다!



이번에 향한 곳은

여자 친구들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뷰티토끼 에디션!!



토끼도 토끼지만

화려한 공주 드레스에

더 눈길이 가는 모양입니다~




공주 드레스를 휘리릭~~


예쁜 옷을 보기만 해도

행복한가보아요. ㅋㅋ



실생활에 필요한 소품이 많다는 점도

참 마음에 들어요.

파우치, 가방, 지갑, 카드케이스,

목쿠션, 거울, 브러쉬 등등

몽땅 갖고 싶은 아이템이라죠.


여행갈 때 사용하기 좋은 공병도

뷰티토끼 캐릭터로 만들어진 게 있더라고요.

냉큼 하나 사왔다지요^^



에버랜드 인싸템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매직기프트 샵이에요.

라시언 메모리엄을 쭉 보다보면

매직기프트 샵과 연결되어 있다죠.



귀여운 에버랜드 마스코트

레서판다가 그려진 옷도 눈에 띄는

아이템 중에 하나에요.

그 뒤에는 할로윈 의상들이 보이고요~


디자인이 깜찍하고 예쁠 뿐만 아니라

옷의 질감 역시 좋은지라

아이들 옷으로 선물해주기도 좋아요.




할로윈 코스프레 의상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은 여기 꼭 들러보세요~~



에버랜드 인싸템에 눈이 팔려

계속 구경하다보니

에버랜드 최대 규모의 종합 캐릭터 샵

그랜드 엠포리엄에 도착했어요.


엠포리엄은 매직트리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 곳인데요.


라시언 메모리엄에서 이어지는 통로로 오시면

글로벌 페어를 가로지르는

보너스 지름길이 되기 때문에


빠르게 이동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이쇼핑도 하시면서 

지름길로 이동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포토존.

시즌에 따라 포토존 역시 변화를 주기 때문에

한번씩 들러서 사진을 찍어보셔도 좋아요.



썸머 시즌 인싸템들이

다~~ 모여있네요.



우리 딸은 요거!

펭귄 말랑이 쿠션이 맘에 쏙 들었대요.


만져보니 진짜 말랑말랑~

촉감이 어찌나 좋던지요.

요거 끌어안고 자면 잠이 솔솔~ 

올 것 같네요.


단잠을 불러오는 잇템으로

인기라 해요. ㅎㅎ



아이들 식기와 숟가락, 포크도

판매하고 있어요.


마침 아이 어린이집에 갈 때 보낼

숟가락과 포크가 필요했던지라

귀여운 레서판다로 구입했지요.


어린이집에서 핵인싸로

등극하겠는 걸요? ㅋㅋ



요즘 바나나차차 인기가 대단하죠?

보자마자 반해버린 바나나 빅헤드 모자 ㅋㅋ


빅헤드는

에버랜드 최고의 인싸템!!


어른들은 사실 이런 커다랗고

귀여운 모자를 아무 때나 쓸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에버랜드 오셨을 때 요거요거 빅헤드 쓰고

이곳저곳을 누벼보세요^^


이외에도 다양한 에버랜드 MD상품들이
굉~장히 많답니다.

궁금하시다면
에버랜드 홈페이지 > 즐길거리 > MD쇼핑몰로
이동하시어 한번 살펴보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4. 12. 1.

에버랜드에 겨울 신상이 떴다! (귀욤주의)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에버랜드의 따끈한 소식을 들고 다시 찾아온 위드에버랜드 2기 기자단 손승은입니다. 벌써 2014년도 한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에버랜드에 다양한 겨울 상품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 보았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100마디 설명보다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듬~뿍 담아와 봤습니다. 저랑 같이 구경하러 가보실까요? ^^


  


  

반짝반짝 아름다운 트리가 반기는 이곳은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이 한창인 장미원 앞 '르네상스 샵'입니다.

  

 


다양한 쿠키와 초코렛, 사탕도 크리스마스 선물 컨셉으로 변신!


주는 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행복한 맛있는 선물이 가득합니다.


 

  

추운 날 에버랜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필수 아이템. 아이들을 위한 모자, 외투, 장갑, 귀마개, 손난로 인형 등 귀여운 방한용품도 판매중입니다.


다양한 의상과 소품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사로잡기 충분한 아이템들로 가득하지요.

 

      

 

 


 

빨간색 귀마개를 한 펭귄과 사막여우 인형은 트리 옆에 두면 더욱 빛이나는 장식이예요. 저희 집 트리옆에도 쏙!

   




 

에버랜드의 새로운 캐릭터 레니와 친구들 캐릭터 상품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아이는 책가방에 매일 넣고다닐 레니 일기장과 파일을 골랐네요.

  

 

 

크리스탈 트리, 크리스마스 장식, 산타할아버지 스노우볼까지... 몽땅 구입하고 싶은 맘을 꾹 누르고~ 다음 쇼핑 코스로! 



 



 

에버랜드 캐릭터 종합 매장 '그랜드 엠포리엄'에서는 귀여운 인형과 방한용품 그리고 앙증맞은 트리와 장식들, 알록달록 시선을 확 끄는 인테리어 용품까지 발을 뗄수 없게 만드는 곳이랍니다.


쇼핑하느라 폐장시간이 다가오는 것도 몰랐네요.^^;

 

 






귀여운 귀마개, 손난로 인형 그리고 캐릭터 장갑을 득템하고 이제 본격적인 에버랜드의 겨울 밤을 즐기러 고고!! 


어느 곳 하나 놓칠 수 없는 에버랜드 선물숍에서 멋진 크리마스 준비하세요~ 

  

 

참, 매직트리 근처에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LINE'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라인 프렌즈 스토어도 최근 새롭게 오픈했다는 사실은 상품 매니아 분들에게는 또 다른 팁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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