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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캐스트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9건)

에버랜드 락스빌 알바생의 하루! | 알바브이로그 (feat. 렛츠트위스트, 더블락스핀 운행, 댄스타임, 결투신청, 캐스트 인터뷰)



락스빌 점령 완료!

인싸 중에 핵인싸💥

렛츠트위스트 & 더블락스핀 캐스트의 하루는?


※ 본 영상은 담당 부서와 사전 협의를 거쳐 캐스트 휴일에 특별히 촬영한 영상입니다.


#에버랜드 #캐스트Vlog #렛츠트위스트




에버랜드, 뮤직비디오·웹드라마로 고객 소통 강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자체 제작한 뮤직비디오, 웹드라마 등을 선보이며 기업 소셜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고객 소통 방식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의 영향력이 지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광고성이 짙은 단순 홍보 영상을 기피하는 현대의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영상물을 통해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지난 20일,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에버랜드의 현장 서비스를 담당하는 캐스트(아르바이트생)들과 퍼레이드 연기자들이 출연해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약 3분 분량의 뮤직비디오(M/V) 영상이 공개됐다.


(※ 뮤직비디오 영상 바로보기 https://youtu.be/VvxeU-vTYCo)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100여 명의 직원들은 장미원, 이솝우산길, 로스트밸리 등 에버랜드의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에버랜드 테마송 「You've been invited」에 맞춰 영상 내내 귀엽고 앙증맞은 댄스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특히 뮤직비디오 영상을 주로 이끌어 가는 19명의 캐스트들은 에버랜드 내 교육인 '퍼포먼스 스타 양성과정'에 참여 중인 캐스트들로, 춤과 노래를 배워 본 적이 없는 상황에서 영상에 선보이는 댄스를 직접 개발해 그 의미를 더했다.



뮤직비디오 영상은 공개된 지 5일만에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서 조회수 60만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본 고객들은 "캐스트들이 모여 뮤비라니! 좋은 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진짜 여기서 알바하고 싶다" 등 다양한 댓글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생생한 현장 모습과 에너지 넘치는 직원들의 열정이 합쳐지면서 에버랜드만의 신나고 즐거운 분위기를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다.


7월 26일부터는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총상금 1,000만원을 걸고 영상 속 하이라이트 댄스를 따라해보는 '커버댄스 공모전'도 한 달 여간 진행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누구나 댄스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 영상과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며, 약 30초 정도로 자유롭게 춤을 춘 영상을 본인 SNS에 올린 후 URL을 이벤트 댓글 또는 이메일로 보내 간단하게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에버랜드 공식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에버랜드는 국내 대표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 라이프가드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 웹드라마 '그 여름 썸뭐?'를 에버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한다.


(※ 웹드라마 티저 영상 바로보기 https://youtu.be/_kB61l7DpFY)


그 동안 립덥(Lip-Dub), 감성 영상, 웹툰 등 다양한 SNS 콘텐츠를 선보여 온 에버랜드가 자체적으로 웹드라마를 제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3일에는 55초 분량의 티저 영상이 먼저 공개되며 SNS 이용자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데, 실제 현직 라이프가드들이 시나리오를 자문하고 카메오로도 출연하는 등 드라마 제작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사실감과 재미를 더했다.



에버랜드는 사랑과 우정이라는 메인 줄거리를 통해 젊은 층에게 공감을 얻는 한편, 가상구조훈련, 클린타임 등 고객 안전과 수질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라이프가드들의 모습들도 자연스럽게 노출해 국내 최고 워터파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된 웹드라마 '그 여름 썸뭐?'는 7월 25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1일까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에버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 2회씩 순차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올해 초부터 '신비한 동식물사전', '해봤냐고', '다알랴줌', '캐재미썰' 등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예능 컨셉으로 재미를 더한 영상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유튜브를 통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달에는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새롭게 선보이는 야간 멀티미디어 불꽃쇼 '타임 오디세이'의 전체 공연 모습을 유튜브, 네이버TV 등 자체 SNS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고객들에게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소셜미디어가 익숙한 고객들에게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SNS 콘텐츠 제작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6. 17.

에버랜드 CC(캐스트 커플!)가 알려주는 이색 포토존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즐기는 것도 재미있지만


저는 에버랜드만의

환상적이고 낭만 가득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에버랜드에 다녀오면

항상 사진을 한가득

찍어오는 것 같아요.




특히 요즘처럼

해가 긴 여름에는

오후 늦게 가더라도

햇빛이 쨍쨍하기 때문에


여유롭게 인생샷을 건질 수 있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지난번에도 포토존에 대한

기사를 작성한 적이 있는데

오늘은 좀 더 특별한 포토존을

찾아내기 위해


저의 사진 기사가 되어줄

든든한 남자친구와 함께

에버랜드에 다녀왔는데요.


만기 찍은 에버랜드 캐스트 커플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포토존 이름은

제가 지은 것도 있어서

정확한 명칭은 아니니

참고만 해주세요 :)




1. 사랑의 마차


러블리한 디자인과

예쁜 색감 덕분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여러분의 눈길을 사로 잡을 거예요~


서서 찍든 앉아서 찍든

무채색 옷을 입든

화려한 옷을 입든


예쁜 인테리어가 열일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몸만 가시면 되어요!


핸드폰 카메라로 만족을 못 하겠다!

같이 온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사진을 남기고 싶다!


사랑의 마차 근처에

카메라를 들고 있는 캐스트가

여러분의 모습을

예쁘게 담아주기 위해

상시 대기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2. 정문 앞 꽃밭


정문 앞 꽃밭은 사랑의 마차 바로 옆!

에버랜드에 입장하고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포토존이에요.


지나가던 꼬꼬마 친구들에게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이렇게 예쁜 커플샷을

한 번에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 있어서

항상 그냥 지나쳤는데

찍고 보니 너무 예쁜 거 있죠?



3. 라시언 메모리엄


오잉? 선물샵이 어떻게

포토존이 될 수 있냐고요?


눈 앞에 펼쳐진 수많은 아이템을 장착하고

여러분의 창의력까지 더해진다면

그야말로 특별한 포토존 탄생!


어떻게?



바로 이렇게!


너무 유명한 에버랜드 인싸템이죠?

들어가자마자 눈에 불을 켜고

찾은 ‘악어 머리띠’


+민망함은 잠시일 뿐..

오글거리는 컨셉샷은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신상으로 나온

‘꽃게 머리띠’인데,

너무 귀엽죠?ㅎㅎ


포즈는 쌍브이 강추합니다! VV



‘패스트푸드 머리띠’

지난번에 왔을 땐
‘햄버거’랑 ‘피자’밖에 안 보였는데
이번엔 ‘치킨’ 친구가 생겼어요!

보기에도 탐스럽지만
머리에 쓰면 귀염귀염한게
학생 때로 돌아간 느낌이라
가장 좋아하는 머리띠예요 ♥




#오빠 나 이거 갖고 싶어 bb

#오다 주웠다

#오빠 최고~♥


뭐하냐고요?

나름 컨셉샷이라고 찍어본 건데…

죄…죄송합니다….;; 



4. 우산길

지난 포토존 기사에서도
소개해 드렸던 우산길이에요!

저만 알고 싶던 포토존이었는데
요새 너무 유명해져서
다들 한 번씩 멈춰서
사진 찍고 가시더라고요 
(괜히 뿌듯)

우산길을 좋아하는 이유는
매 시즌마다 에버랜드 조형물이
조금씩 변화하는데요.

너무 거대한 포시즌스가든은 제외하고!
‘우산길’이 조형물 중에
가장 변화가 뚜렷하고
개성도 강해서 좋아해요.

지금까지 봐왔던 우산길 중에
가장 예쁘니 꼭 찍으세요!


5. 런던의 오후


이색적인 포토존 없을까?


구석구석 살피다
우연히 앉아서 쉬는 남자친구 모습이
마치 런던의 오후.jpg
느낌이라 한 컷 찍어봤어요.

실제 이름은 아니고
제가 지어본 이름인데요! ㅎㅎ

정확한 위치는
우산길 바로 옆에
위치한 분수대예요.

햇빛을 정통으로 받아서
조금 더울 순 있지만^^;

그만큼 예쁘게 나오니까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6. 특명: 컨셉을 살려라


여기도 지난번에

알려드렸던 포토존인데요.

그때는 혼자 방문해서
인물 없이 문구만 찍은 사진 때문에

이곳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꼭!! 다시 한번 소개하고 싶었던
포토존이에요.



스카이 웨이, 스카이 크루즈 없이

이솝빌리지를 걸어 내려가다 보면

양옆으로 재밌고 따뜻한 문구들을

발견할 수 있을 텐데요.



문구에 맞게 개성 있는
‘컨셉’으로 사진을 찍으면
뻔하지 않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매력이 엄청난 것 같아요.

연인뿐 아니라 친구, 가족과 함께
찍어도 너무 재밌는 공간이랍니다.



7. 공룡으로 변신~!


ㅋㅋㅋㅋ

여기는 에버랜드 캐스트일 때

캐스트 친구들과 놀러 오면

항상 지나치지 않고

장난스럽게 찍었던

포토존인데요.


공룡 옆에 서면

마치 내가 공룡이라도 된 듯

세상에서 내가 제일 세다!

상남자가 된 느낌입니다.



옆에 또 다른 공룡 친구도 있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o(*≧□≦)o


남자친구랑 함께 갔다면

사진 찍어준다고 서보라고 하세요.


에이~됐어~하면서

막상 앞에 서면

온갖 포즈를 다 취할 겁니다 ㅋㅋ



8. 매직트리

드디어 마지막 포토존이네요.
여러분도 다들 기다리고 계셨죠?

지난번에도 소개해드렸고
너무 뻔하고 유명한 포토존이라
이번에는 뺄까 하다가
안 쓰면 뭔가 섭섭할 것 같아서
마지막에 소개해봤어요.

찍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이것도 고르고 고른건데

다 쓰고 보니
소개해 드린 포토존이
8개나 되서
저도 놀랐네요.

캐스트로 생활할 때
거의 매일같이 방문해서
집처럼 익숙한 곳이지만

갈때마다 구석구석 숨어 있는
포토존을 발견할 때마다
묘한 쾌감을 느끼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숨겨진 포토존을
알고 계신다면
함께 공유해주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7. 9. 1.

에버랜드 알바생? NONO! 에버랜드 캐스트라 불러주세요!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로~"

여러분은 혹시

"나도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에서

일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우리의 잊지 못할 즐거운 하루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에버랜드 근무자들은

'캐스트(CAST)'라고 불린답니다~

 

왜 '아르바이트생', '알바'가 아닌

'캐스트' 라고 부르게 되었을까요?

 

그건 바로

에버랜드라는 무대에서

자신의 끼를 담아 나만의 멋진

서비스를 펼치는 주인공이 되라는

 깊은 뜻을 갖고 있다고 해요.

 

오늘은 에버랜드의

즐거움과 안전을 책임지는

'에버랜드 캐스트' 파헤치기!


1. 그린 캐스트



'깨끗한 에버랜드'를 위해

열심히 이곳 저곳 부지런히 움직이는

'그린 캐스트'를 먼저 소개합니다!


아래 위 하얀 옷을 유니폼을 입고

단순히 청결 업무만이 아닌,

길 안내, 행사 안내, 사진 촬영 등도

같이 하고 있답니다 ^^

 

만약 에버랜드의 행사가

궁금하시거나 길을 잃으셨다면?!

그린 캐스트에게 부탁하시면 됩니다.

 

가이드맵을 가지고 다니기도 하니,

필요하실 땐 한 번 물어보셔도 좋아요.


또, 함께 간 사람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싶은데

주변을 둘러봐도 마땅히 사진을 

찍어줄 만한 사람이 없다면?!

 

그 땐 주변에 있는

그린 캐스트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흔쾌히 여러분을 도와줄 거예요!

심지어 사진도 잘 찍어서

믿고 맡겨도 된답니다 ㅎㅎ



그린 캐스트의 금손으로

탄생한 저희의 인생샷(?)


그린 캐스트들은 끼도 많아서,

어린이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깜짝 이벤트를 선보여 줄 때도 많아요.

 

이를테면,

이렇게 말이죠!

 



이렇게 귀여운 풍선 강아지를

순식간에 뚝딱! 하고 만들어

아이에게 선물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지 않나요?

 

언덕길이 많은 에버랜드에서

유모차를 끄느라 힘드신

엄마아빠 손님들을 위해

함께 돕는 등, 

 

정말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에버랜드의 모든 그린 캐스트들

화이팅입니다!

 

2. 동물원 캐스트

 

다음으로 만나볼 캐스트는

 

에버랜드의 동물 친구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상태를 꼼꼼히 살필 뿐 아니라,

 

손님들에게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

동물원 그리팅 캐스트!


먼저, 귀여운 판다들이 있는

판다월드로 떠나볼까요?

 


"안녀엉~!

제가 이 대나무 다음으로

좋아하는 캐스트를

여러분께 소개해줄게요~"

 


바로

러바오와 아이바오의 친구,

판다월드 캐스트랍니다~

 

아이바오, 러바오가 지금은 저렇게

가만히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지만,

 

밤에 실내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면

얼른 놀아달라고 그렇게

앙탈을 부린다고 해요 ㅎㅎㅎ

 

생각만 해도 너무 귀여운데요~

자 그럼 다음은 수호신 백사자 타우가 있는

로스트 밸리로 떠나볼까요? 출~발!

 


로스트 밸리의 대기 동선을

쭉 따라가다 보면,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반겨주는

캐스트들을 만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로스트 밸리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수륙양용차를 타고 떠나는

초식동물 친구들과의 모험!

 

로스트 밸리 캐스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답니다!



먼저, 탑승 관리 캐스트!

대기 동선에서 기다리시는

손님들의 안전하고 빠른 탑승을 위해

탑승 라인을 지키는 든든한 존재죠!


수륙양용차를 타게 되면,

여러분과 함께 탐험을 함께할

탐.험.대.장! 이 여러분을 안내할텐데요~


탐험대장들은 수륙양용차에 탑승한

손님들께 다양한 동물 관련 정보를

재미있게 알려주어 인기가 좋아요.

 

차량마다 다른 탐험대장들이

탑승하기 때문에 때마다 개성만점 

탐험대장들을 만나 보는 재미도 쏠쏠!

 


 


그 중에서도 로스트 밸리의 하이라이트!

아프리카 초원을 누비고 있을 듯한

기린 친구를 코 앞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순간도

멋진 탐험대장 없이는 안 되겠죠?


MD 캐스트

 

에버랜드에 가면

빈 손으로 돌아오기는 섭하죠~

 

에버랜드의 귀여운 인형, 머리띠 등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집에서도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MD캐스트를 소개합니다!



가 MD 매장을 관리하는

캐스트들에게 문의해서

가장 추천하는 제품에 대해 안내 받았어요!

그건 바로, 판다인형!

  


그중에서도 제 마음에 쏙 든 녀석은 바로 …!!



이 대나무에 들어가 있는

아기 판다예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ㅎ


어트랙션 캐스트

 

보통 에버랜드 캐스트!

하면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하나씩은 있으실텐데요.

 

아마 대부분은

어트랙션 캐스트를

떠올리실 겁니다!


어트랙션 캐스트들은

화려한 캐스팅 모션과

찰진(?)멘트로 굉장히 유명한데요.

 

캐스팅 모션, 멘트 뿐만아니라

댄싱으로도 유명한

아마존 익스프레스로

가보았습니다!



아마존 익스프레스의

대기 동선을 쭉 지나 들어가 보면,

씐~나게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는

캐스트들을 만날 수 있어요!



정확한 발음과 리듬으로

안내 멘트를 랩~해 랩~해


또,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캐스트 댄싱으로도

엄~청~나~게 유명하답니다!

 

그래서 그 춤을..!

제가 한 번 함께 춰봤습니다.

먼저, 예고편부터 보고 가시죠~

 



풀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좀 더 즐기고 싶으시다면~!!


바로~!~! 여깁니다!



이상으로

에버랜드에서 최고의 하루를

여러분께 선사하는

 

멋있는! 캐스트! 많고 많지만!

바로 내가 캐스트~ 멋진 캐스트~

캐스트 파헤치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엔 좀 더 좋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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