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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198건)

STORY/생생체험기 2018. 11. 29.

뉴트로 갬성의 인생샷 오조오억장 가능!!! 월간 로라코스타의 모든 것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에버랜드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레트로 컨셉의 ‘월간 로라코스타’

축제가 한참이랍니다!

 


월간 로라코스타 축제는

아메리칸 어드벤처에서도 락스빌 지역에서

제대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11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딱 한 달간 특별하게 진행된다고 해요.



원래 같음 할로윈 축제가 끝나고 나면

이후 크리스마스 축제까지

공백이 생겨서 많이 아쉬웠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재미난 축제가 생겼다니

안 가볼 수가 없었습니다ㅎㅎ

여기저기 알록달록 예쁜 곳이 너무 많죠?!

 


월간 로라코스타 축제에서도

역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가장 먼저 스탬프랠리가 있습니다!



스탬프 랠리 미션지에 써있는

어트랙션을 탑승한 후!

 

출구에 위치한 스탬프를

셀프로 빙고판에 찍어서

2줄 이상의 빙고를 완성한 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

#레트로 #에버랜드 #로라코스타

와 함께 업로드하면 이벤트 참여 완료!


스탬프랠리 이벤트를 통해

매주 1명씩 추첨해 무려

갤럭시 노트9을 증정하고 있더라고요.

 


다음으로는

‘레트로 헤어 스타일링쇼’ 입니다.

6070 헤어스타일로 변신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저도 한 번 도전해 보았는데요.


 


12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마다

더블락스핀 앞 스페셜 무대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고,

 

오전부터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었어요.

 


각자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고르고

스타일리스트 분들께

말씀드리면 변신 준비 완료!

 


그 땐 몰랐는데 지금 사진을 보니

약간 긴장했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4번의 포마드 스타일을 골라봤어요.

 


짜… 짠…! 

변신… 완료….!!!!

 

낯선 제 모습을 받아들이기에

적잖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때가 아니면 언제 해보겠냐며~

 

사진을 찍으며 점차

자신감을 찾아갔습니다 ㅎㅎ


 

 

6070 그 때 그 시절! 느낌 나나요?

 


락스빌 지역의 레트로존에는

매우 다양한 포토존들이 가득해서

이색적인 추억을 남기기 정말 좋아요~!


 


그리고 ‘추억의 불량식품’을 파는

자판기도 있더라고요! (신기신기)

 

어릴 때 문방구에서 종종

사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고 신선했던 거 같아요 ㅎㅎ

 


이외에도 더블 락스핀,

롤링 X트레인, 렛츠 트위스트

락스빌 3형제 어트랙션을

1+1으로 즐길 수도 있어요!


11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는

주중에만 운영했던 1+1 이벤트!

 

11월 12일부터 12월 2일까지는

주중/주말 모두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

 연속으로 두 번 탑승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니

 

월간 로라코스타가 끝나기 전에

다들 가셔서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ㅎㅎ

 


최근, 새로움을 뜻하는 ‘New’와

복고 ‘Retro’를 합친 단어인 ‘New-tro’가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되며 각광받고 있는데

 

에버랜드에서도 가장 먼저

트렌드를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에버랜드 월간 로라코스타 축제에서

레트로 감성을 느끼고 친구들이나

연인들과 인생샷을 남기면서 재밌는 체험도 하고

즐거운 추억 쌓아가시길 바라요~








STORY/생생체험기 2018. 11. 26.

초등학생도 좋아하는 에버랜드 VR 3총사!

이날만을 기다려왔다….


저희 아이는 에버랜드 처음 갔을 때부터

"엄마~ 나 이거 타고 싶어요~"

얘기하던 게 있었답니다.

바로 로봇 VR!



하지만 안타깝게도 키 제한이 충족되지 못해

매번 눈으로 구경만 하고 갈 때마다 키를 쟀지요.

밥 잘 먹고 잠 잘 자야 얼른 키 커서 탈 수 있다 얘기했더니

정말 밥도 잘 먹고 잠도 일찍 자려 노력하더라고요ㅎㅎ



5월에 키를 쟀을 때 안타깝게도

머리 위를 살랑살랑 지나가는 키재기 자!


조금만 더 밥 잘 먹고 일찍 자고

푹 자자 얘길 하고 여름이 되기 직전!


드디어 로봇 VR을 탈 수 있을만큼

키가 자랐답니다 ㅠ_ㅠ

어찌나 좋아하던지...


아이가 1년 넘게 타고 싶다 얘기했던 '로봇 VR'

허리케인을 지나 콜럼버스 대탐험으로

가는 길에 만나볼 수 있답니다.



키 130cm 이상

몸무게 90kg 미만


요 두 조건을 충족시켜야지만 탈 수 있지요.

여름이 오기 전 간신히 넘어 타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여유롭게 130cm 커트라인을 뛰어넘네요.


모자도 벗고 평평한 바닥에 서서 키를 잽니다.


그리고 혹 임신을 하셨다거나 허리나

목 디스크가 있다면 안타깝지만 이용 불가!



로봇 VR은 이용권에 포함되지 않은

유료 어트랙션이예요.

대인 소인 구분 없이 5000원!


결제는 현금은 되지 않고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만 가능하답니다.



티켓 결제가 끝나면 캐스트에게

티켓을 제출하고 입장!


주머니에서 떨어질 수 있는

소지품이나 모자 등을 벗고

자리에 앉아 허리 벨트부터 하고 기다리면


근무자가 다가와 기어를 머리에 맞게

착용시켜주고 턱 끈을 조입니다.

그리고 안전바까지 내려 고정하면 끝!


몇 번이나 탔으면서도

그렇게 또 타고 싶다고 이야길 하네요.


이 날 가자마자 타고선 집에 갈 때

또 타고 싶다고 얘기 한 건 안 비밀~



시가전 진압 작전에 투입된 로봇을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답니다.


준비되었다면 GO!



위로 붕~~



위에서 아래로 슈우우욱~ 떨어집니다!


저도 타 봤는데 기어를 착용하

 화면을 보며 타니 더욱 실감 나더라고요.


밖에서 볼 때는 일반 다른 어트랙션에 비해

떨어지는 속도감이 느려 보이지만

체감 속도는 훨씬 빠른 느낌~?

막 쑥~ 떨어지는...



가만히 살랑살랑 움직이지 않는답니다.

물론 적은 움직임일 땐 조금씩 움직이지만

조금씩 움직이는 그 느낌도 리얼해!



360도 회전도 빠질 수 없지요 ㅎ

구경하던 사람들도 막 360도 돌리는 걸 보면

오~ 소리가 절로...



오르락내리락 발과 목이 공중에서 휘적휘적~

떨어지고 돌리고 정말 실감 나는 전투!


어른들도 좋아하지만 초등학생 아이들도 많이 타는

인기 어트랙션 중 하나란 사실!


아이에게 뭘 봤냐 물어보지 마세요~

전투를 설명하려니 들어도 모릅니다 ㅎ



그리고 또 하나!

작년 여름 공사를 할 때부터 뭘까? 뭘까? 궁금했었지요.

그리고 선보였던 게 요 '자이로 VR'이었답니다.


판다 월드로 내려가는 길옆 쪽에 위치한 스카이 크루즈

바로 그 스카이 크루즈 옆에 있답니다.



키 130cm 이상

몸무게 100kg 미만이어야만 탑승 가능!


90킬로 넘으셔서 로봇 VR 못 타신 분들~~

자이로 VR은 탈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유료 어트랙션으로

로봇 VR과 같습니다.



떨어질 수 있는 소지품은 꺼내놓고

자리에 앉아 허리벨트 착용!


기어 착용하고 안전바 내려오고

벨트하고 다 똑같은데

다리 안전바가 하나 더 있네요.



우주 행성에서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안전바 옆에 손잡이가 있는데

위에 버튼이 있더라고요.


사실 저도 살짝살짝 눌러봤는데

버튼을 누르는 아이의 손이 보임 ㅎㅎㅎㅎ



옆으로~ 휘릭 돌려 돌려~



아래로 떨궈 떨궈~


로봇 VR은 공중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요건 한자리에 고정이 되어 있어

덜 실감 날 것이란 저의 예감은

무참히 무너졌더랬지요.



앞뒤 옆 360도 모션으로

아주 정신 못 차리는 전투를 치렀답니다.


그냥 밖에서 볼 때는 몰랐던 흠칫! 거림들 ㅎㅎ

저도 모르게 정말 떨어질 것 같아

손잡이를 꽉 잡고 있더라고요.


위에서 봤던 로봇 VR과 자이로 VR은

저녁 9시까지 이용할 수 있기에

나오는 길에 이용하기에도 좋네요



VR 좋아하는데

무료는 없나요? 한다면~?!

왜 없겠어요~ 있지요~


VR 어드벤처

키 120cm 이상 이용 가능

T 익스프레스 옆쪽에 있답니다.


지금은 저녁 6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있네요.


이곳의 특징은 5시 이전엔

맑은 날 에버랜드의 모습인

다이나믹 에버랜드를 볼 수 있는데


5시 이후엔 14세 이상만 이용 가능한

호러메이즈 VR로 변신!


작년에 처음 호러메이즈 VR 볼 때

아무도 없이 신랑 혼자 들어가려다

저도 같이 들어갔는데

어후~ 아주 흠칫! 흠칫!


아무도 없어서 둘이서 무서움을 

소리 지르며 이겨냈었네요.


삼성 기어 VR과

4D 체어 거기에 바람이 더해져서

T익스프레스 타고 떨어지는 순간부터

수륙양용차 탄 느낌까지 생생하게 전달된답니다.


떨어질 때 소리 지르는 어른들과

외국인들도 많다는 사실 ㅎㅎ



지금 초등학생들은 VR 세대라 그런가요?

전혀 어색해하지도 않고

너무나 좋아하더라고요.


꿀잼~ 꿀잼~ 허니 꿀쨈~

기다리고 기다리던 로봇 VR을 타고 내려와

한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키 130cm가 넘는 날을 기다리며

밥 많이 먹고 잠자려고 노력한

아이의 보상은 에버랜드 VR!


한겨울이 되면 운영을 하지 않기에

타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11월을 놓치지 마세요~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오픈


에버랜드가 올 연말을 더욱 환상적이고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선보인다.


지난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46일간 펼쳐지는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축제는 티익스프레스, 롤링엑스트레인, 로스트밸리 등 인기 어트랙션과 사파리를 다른 계절 대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일찍부터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하루종일 흘러나오는 캐럴과 함께 산타, 루돌프, 트리 등 눈부시게 블링블링한 황금빛 조형물들을 만나다 보면 그 어느 곳에서도 느껴 보지 못한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빠져 들 수 있다.



【 블링블링 황금빛으로 물든 크리스마스! 】



먼저 축제 메인 무대인 약 1만㎡(3천평) 규모의 매직가든은 모든 것이 마법처럼 반짝이는 '블링블링 골드 가든'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매직가든에는 6미터 높이의 눈사람 트리를 비롯해 루돌프카, 열기구, 달 모양 벤치 등 거대한 황금빛 포토스팟이 전년 대비 2배 수준으로 풍성하게 마련돼 있어 올 연말을 추억할 인생사진을 남기기에 그만이다.


특히 가든 중앙에는 산타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하는 루돌프를 주인공으로 한 '루돌프 빌리지'가 마련돼 있는데, 자체 발광하는 황금코 루돌프는 물론 전 세계에서 모인 50여 종의 이색 루돌프 조형물들이 크리스마스 장식과 함께 선보인다.


루돌프 빌리지에는 산타가 사는 '산타 하우스'도 꾸며져 있어 12월 3일부터 아늑한 분위기의 산타하우스 실내에서 산타가 등장해 손님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또한 에버랜드 정문 지역에 위치한 글로벌 페어에서는 기린, 코끼리, 표범 등 다양한 동물 조형물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된 '별빛 동물원'을 만날 수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전시 규모가 2배 정도 늘어나 물개, 펭귄, 레서판다 등 14종 80여 마리의 동물 조형물을 만날 수 있는데, 대형 골드 트리들과 함께 밤이 되면 각 동물 조형물들이 자체 발광하며 황금빛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이 외에도 매직가든과 장미원 사이 신전분수에 위치한 26미터 높이의 초대형 로맨틱 타워트리에서는 매일 밤 화려한 트리 점등이 펼쳐지며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 신나게 춤추며 즐기는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축제의 신나는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려면 캐럴에 맞춰 하얀 눈을 흩날리며 600미터 퍼레이드길을 행진하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를 추천한다.


16일부터 매일 진행되는 퍼레이드에서는 산타클로스, 눈사람, 장난감 병정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캐릭터가 등장해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카니발 광장에서는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쁜 산타 마을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댄스 공연 '우당탕! 산타마을 대소동'이 매일 2회씩 펼쳐지고, '블링블링 위시타임'에서는 크리스마스 요정들이 거리로 나와 손님들과 함께 춤추고 포토타임도 진행한다.



미디어파사드,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매직인더스카이'도 매직가든에서 펼쳐져 매일 저녁 수천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 맛과 멋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



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맞아 루돌프, 트리, 눈사람 등을 테마로 한 귀엽고 앙증맞은 특선 메뉴 30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카페정글캠프에서는 리코타 치즈와 뿔 모양의 쿠키를 활용한 '루돌프 리코타치즈 샐러드'와 눈사람 모양의 빵에 따끈한 스프를 곁들인 '스노우맨 양송이 스프'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알프스쿠체에서는 눈사람 모양 그릇에 튀김우동과 볶음밥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눈사람 튀김우동'을, 가든테라스에서는 에버랜드의 랜드마크인 로맨틱 타워트리 모양을 본뜬 '골든타워트리 볶음밥'을 대표 메뉴로 준비했다.



딸기쏙쏙 눈사람 케이크, 꼬마눈사람 케이크, 산타모자 케이크, 루돌프 케이크 등도 크리스마스의 허기진 배를 채울 간식 메뉴로 손색이 없다.


한편 루돌프 빅헤드 모자, 판다 루돌프 쿠션, 레서판다 눈사람 인형 등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다양하게 디자인된 캐릭터 상품과 방한 아이템 등 겨울 신상품 30여종도 출시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이들의 마음을 한층 설레게 한다.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귀·난치질환 가족 1천여명 에버랜드 가을 나들이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24일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 1천여명을 에버랜드에 초청해 '희망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에버랜드에서 열린 '희망나눔 페스티벌'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지난 2004년부터 15년째 이어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오랜 투병 생활에 지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이 되도록 준비한 행사다.

 

올해까지 누적으로 1만 2천여명이 함께 했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고 동물들과 교감하며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에버랜드는 이 날 전국에서 온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교통편부터 에버랜드 이용권, 식사 등 경비 전체를 제공했다.

 

희귀·난치성 질환은 원인 불명의 질병으로 전국에 약 50만명이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 중 절반은 어린이들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아 건강보험 적용이 어렵고, 치료와 재활 등에 많은 비용이 들어 환자와 가족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2004년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어린이 970여명에게 의료비, 장학금, 재활치료비 등으로 36억원을 전달했으며, 환아들의 자신감 향상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는 '희망의 소리 합창단'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2014년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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