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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65건)

STORY/생생체험기 2019. 4. 24.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함께한 에버랜드 튤립 꽃꽂이 클래스!


에버랜드 튤립축제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이 함께한

튤립 꽃꽂이 클래스




유난히도 맑고 화창했던 지난 토요일

에버랜드에서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함께한

튤립 꽃꽂이 클래스가 열렸어요!




포시즌스 가든 옆

쿠치나마리오스낵에서 열린

튤립 꽃꽂이 클래스는


13일 토요일에 오후 1시, 3시, 5시에

총 세 번 열렸는데요~

선착순 30명만 참여할 수 있었는데,

운 좋게 그 기회를 얻게 되었답니다!



꽃꽂이 클래스에 들어가니

테이블마다 꽃과 바구니

부재료들이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었어요.






다양한 종류의 튤립과

장미, 카네이션, 폼폼 등의 꽃들이 있었는데

알록달록 생기 가득한 꽃을 보니

제 기분도 싱그러워지는 것 같았어요!




바구니의 부재료로는

촉촉히 젖어 있는 이끼와 나무껍질,

조약돌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주한 네덜란드 대사님이 오셔서

네덜란드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는

튤립과 우리가 좀더 친해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인사말과 함께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꽃꽂이 클래스 선생님께서

수업의 진행순서를 알려주시고

꽃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가장 먼저 설명해주셨는데요~



꽃다발과 꽃바구니 중 

튤립으로 꽃바구니 만들기를

먼저 시작했어요!



가장 예쁜 튤립을 골라

한 뼘 정도 되는 길이로

줄기의 길이를 다듬고 

플로랄 폼에 꽂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선생님을 따라 차례대로

하나, 둘, 꽃을 꽂다보니 

금세 꽃을 다 꽂았고,


이끼와 나무껍질, 조약돌을 이용해

바구니를 꾸몄는데요.


뭔가 처음 해보는 거라 서툴긴 했지만

금세 그럴싸한 모양을 갖춰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무척 즐겁더라구요!


게다가 튤립이 가득한 에버랜드에서

튤립을 보는 것 외에도


이렇게 직접 꽃바구니와

부케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던 것 같아요!!




수업 중간중간에는

선생님께서 퀴즈도 내주셨는데요~


그 문제를 맞히면

튤립 모양의 손난로 인형이나

백합 구근을 선물로 나눠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으로는 꽃다발, 부케수업이 시작!


꽃을 잡는 방법부터

그 다음 꽃을 놓는 위치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유칼립투스와 같은 부재료로

꽃다발에 생기를 더 넣어주니

꽃다발이 좀 더 풍성해진 느낌이죠?



그리고 에버랜드를 돌아다니는 동안

꽃이 시들지 않도록 부케 끝에

물주머니까지 만들어주셨답니다.



들고 다니기도 편하라고

이렇게 투명하고 튼튼한 가방에

담아주셨어요! 역시 센스 짱!!



40분간 진행됐던 꽃꽂이 수업이 끝나고

예쁜 꽃다발, 꽃바구니와 함께

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답니다~



친구분들이 함께 오신 듯 했던

어머님들도 꽃을 들고 찰칵!

누가 꽃인가요!?!



처음 꽃꽂이를 접한 저희 엄마도,

참여한 어린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수업이었답니다.




제가 만든 꽃다발과 꽃바구니.

잘 만들었나요??



바로 옆 포시즌스가든에서도 

예쁜 꽃을 들고 찍으니,


사람들이 다가와

어디서 만들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왠지 뿌듯뿌듯!!


예쁜 튤립 원데이 클래스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STORY/생생체험기 2019. 4. 10.

누가 꽃일까?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쭉~~~~!!

주말을 맞아 방문한 에버랜드!


이 날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꽃샘추위로

겨울 점퍼를 입어도 많이 춥다고 느꼈는데요.


그래도 사람들은 꽃놀이를 하러

많이들 방문을 하셨더군요.


이제는 봄이면 

‘포시즌스 가든’에 튤립 보러가야지.

생각이 먼저 들게 되는 요즘인데요.


이곳에는 꽃을 실컷 볼 수가 있어서

절로 행복해지거든요.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만나볼 수 있는 튤립.


꽃마차에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인생샷을 남기는 

포토스팟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봄을 맞아 화가 몬드리안의

테마정원으로 변신을 한 이 곳!


꽃과 함께 색다른 느낌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에버랜드를 방문하기 전 갑자기

꽃샘추위가 몰려오는 바람에 걱정이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할만큼 마냥 예쁘게 피어있었습니다.



화가 몬드리안의 느낌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다니…

이런 곳은 정말 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말을 맞아 방문하여 가족 단위가 많았지만

평일에는 현장학습을 온 친구들끼리 같이


인생샷을 찍는 모습을 보면서

잠시나마 친구들과 깔깔거렸던 

그때도 떠올려보네요^^




활짝 핀 튤립부터,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예쁜 몽우리로 있는 튤립까지 볼 수 있는 이 곳.

색상은 또 얼마나 다양한지...



이에 질세라 우리 딸도 찰칵!

누가 꽃인지 찾을 수가 없는 도치맘^^


딸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문득 제 어릴 때가 생각이..

저도 이런 포즈의 사진들이 꽤 있었던 것 같아요.



봄이 왔지만 아직 쌀쌀한 때가 있죠.


그렇지만 잠시 따뜻하게 쉴 수 있는

전기히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포시즌스 가든 정원을 바라보고 있는데

마침 ‘페스티벌 트레인’이 지나가고 있네요.


왠지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들었습니다.



포시즌스 가든의 튤립들을 보면

몇 가지 색인지 셀 수조차 없을 만큼 많았어요.


그 중에서도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꽃색깔은

봄을 대표하는 노랑색!

활짝 핀 아이들이 봄을 더 재촉하는 느낌이네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추상미술의 대가,

화가 몬드리안의 강렬한 원색 조형물이

곳곳에 설치가 되어 있어 갤러리 느낌이 물씬 느껴져요.


어디에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기 때문에

제가 어디를 찍어도 인생샷을 찍으려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꽃을 보고 있는데 마침,

페어리 인 아트 공연을 하네요.


이런 공연은 또 빠질 수 없기에 얼른 앞쪽으로

자리를 잡아서 동화나라에 빠져들었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공연하는 분들을 보고 있으면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만 같아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니 시간맞춰서 꼭 보시길요.



페어리 인 아트(Fairy In Art) 공연은

차수별로 시간표가 나와있어서

담아보았는데요.


이 공연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튤립꽃밭에 벤치와 함께 빈백까지 준비해놓았네요.

앉아서 하늘도 보고 예쁜 꽃도 보고,

이곳이야 말로 진정한 무릉도원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남매도 이때다 싶어서 자리를 잡았네요.

열심히 돌아다녔으니 잠깐 쉬는 타임^^




아이들이 잠시 쉬는 동안

저희 부부는 오랜만에 손잡고 거닐었어요.

결혼 11년차가 되니 이런 데이트가 왜 이리 어려운지^^

덕분에 손잡고 거닐면서 꽃구경 제대로 했답니다.


신랑의 입에 바른 말도 듣고요…

“튤립보다 니가 더 예뻐”


거짓말인걸 알았지만

싫지만은 않았던 말이네요 ㅎㅎ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을 말이겠죠?


저처럼 부부가 함께 찾으신다면

꽃의 힘을 빌어 이런 말 한마디 정도는 건네보세요.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아하실 거예요.^^



포시즌 가든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이는 분수대가 있어요.


언제봐도 시원한 물줄기가

가슴을 뻥 뚫리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랄까요?


햇살이 더 따뜻해지면 우리에게는

더 시원해보이는 느낌이 들겠죠?




튤립이라는 꽃이 이렇게도 매력적이었구나!

싶게 만드는 공간이었던 에버랜드 튤립축제!


이 축제는 4월 28일까지이니

시간 내셔서 봄을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인생샷도 건져야 하지 않겠어요?



STORY/생생체험기 2019. 4. 8.

나&엄마&할머니, 3대가 함께 한 에버랜드 "하늘매화길&튤립축제"


에버랜드에 하늘매화길이 열렸어요!


할머니와 함께한

수도권 최초 매화 테마정원

하늘매화길

&

포시즌스 가든에서 만나는

튤립축제



11종 700여그루의 아름다운

매화나무를 만날 수 있는

하늘매화길



그거 아세요??

수도권 최초의 매화 테마정원이

에버랜드에 오픈했어요!


콜롬버스 대탐험 입구 쪽으로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하늘매화길,

이번엔 엄마랑 할머니와 함께 다녀왔어요!!



제가 방문한 날,

하늘매화길은 10시부터 15시까지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기상악화 또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평소에는 보통 10시부터 17시 혹은

18시까지 운영하는 편이라고 하네요.



하늘매화길에 들어서면

다양한 분재가 있는 마중뜰이

우리를 먼저 반겨줍니다!


들어서자마자 만날 수 있는

저 나무는 무려 750년이나 된 나무라고 해요.

상상도 못할 만큼 오래된 고목이지요?




작지만 그만의 기품이 넘치는

아름다운 분재들!



어떻게 저렇게 멋지게 관리했을까!

할머니께서도 멋진 분재들을 구경하며

연신 감탄하셨어요!



마중뜰에서 분재를 보고 난 후

드디어 올라가는 하늘매화길.


수도권 최대 매화 테마 정원이라는 것에

기대가 매우 컸기 때문에

서둘러 올라가 보기로 했어요.



대나무로 만들어진

메타세콰이어 길 같았던

하늘매화길의 초입!



완만한 경사로로 되어 있어서

팔순이 훌쩍 넘으신 저의 할머니께서도

부담없이 올라가실 수 있었어요.


두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고부지간

보기 좋지요??




아직은 살짝 쌀쌀했던 4월초 용인의 날씨

매화가 몽글몽글 피어있는 하늘매화길을

거닐고 있노라니 마치 아지트처럼 느껴졌어요.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매화꽃 향기가 새콤달콤했는데요~

꽃이 만개하면 향이 더 많이 나겠죠??



예쁜 꽃분홍색의 매화 옆에서

할머니 사진도 찰칵



에버랜드 하늘매화길로

올라가는 경사가 완만해서

천천히 걷다보니 금방 올라가더라고요,


등산을 싫어하는 저와 엄마도

나이가 많으신 할머니도

숨 한번 고르지 않고 올라갔네요.




에버랜드 하늘매화길 곳곳에는

탐매길’, ‘하늘길등 다양한 테마로

이끌어주는 나무 팻말도 있었어요.


끌리는 팻말을 따라 걸어보는 것도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아직 다 피지 않은 꽃잔디,


꽃잔디가 잔디밭을 꽉 메우고

매화향기가 하늘매화길을 채우면

바로 여기가 지상낙원 같겠죠??



에버랜드의 하늘매화길에는

11종의 매화나무가

700여그루정도 있다고 해요.

다른 종류의 매화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겠죠?



하늘매화길로 올라서면

에버랜드의 전경을 볼 수 있어요!


에버랜드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유일한 곳.


저 너머 호암호수 맞은편에 있는

동산에는 산벚, 왕벚 등 1만여그루의

벚꽃 나무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벚꽃 만개 시즌이 되면

바라다 보이는 연분홍빛 벚꽃동산이

아주 장관이라고 합니다.



(하늘매화길에서 바라보는 벚꽃뷰.jpg)


꽃이 필 때까지

매일 에버랜드를 가고 싶은 느낌!

벚꽃 만개할 즈음에 꼭 하늘매화길을 올라보세요.



조금 더 올라가면

매화나무 아래서 잠시 쉴 수 있도록

파스텔 톤의 빈백들이 놓여져 있었어요.



이렇게 사이 좋은

고부지간 본적 있으신가요?


사진을 찍는 내내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더라고요.


두 분의 모습.

모녀지간 같죠??



그 주변에는 수선화가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


꽃 주변에 경계가 따로 없으니

사진 찍을 때 꽃이 밟히지 않도록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곳곳에 앉아 쉴 수 있도록

의자가 마련되어 있지만

하늘매화길에서 취식은 안됩니다~


자연 그대로를 감상하는 곳이라

쓰레기통도 최소한으로만 비치해

두었다고 하는데요.


가져온 쓰레기도 꼭 다시 가지고

내려 가는 에티켓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늘매화길에 갈 때는

조금 여유를 갖고

천천히 돌아보는 것을 추천해요.


사실 추천이라기보다..

경험상 따뜻한 햇살아래서

매화꽃향기를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금세 한시간은 지나더라구요!



이제 튤립축제가 한창인

포시즌스 가든으로 갑니다!!



만개한 튤립으로 꽉 채워져

더 예뻐진 포시즌스 가든

튤립 축제

 




에버랜드 튤립축제 첫날 갔을 때보다

훨씬 만개해서 더 아름다웠던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의 튤립들!




예쁜 꽃들을 보며,

다른 모양의, 다른 색의 튤립을 찾으며

에버랜드의 튤립축제를 즐기셨던 할머니




예쁜 꽃 앞에선

할머니도 소녀가 되셨어요.




화려한 색감을 뽐내는 튤립 축제

그 곳을 즐기러 온 많은 사람들



할머니와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던

에버랜드 튤립축제 그리고 하늘매화길.


할머니께서 평생 찍은 사진보다

더 많은 사진을 찍었다고 말씀하셨던 날.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제게

평생 기억될 추억이 됐던

아주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4. 1.

뻔한 포토스팟은 가라! 에버랜드의 Fun한 포토스팟 BEST 5

이제 날씨도 많이 풀렸으니

봄나들이 겸 에버랜드에

꽃구경하러 가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에버랜드 튤립축제의 꽃은

‘포시즌스 가든’이지만 이외에도

숨겨진 스팟이 매우 많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언제 가든 즐길 수 있는

포토스팟 BEST 5’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매직트리


첫 번째는 매직트리입니다.

누구나 아는 조금은 뻔한

포토스팟인데요~

 

여러분, 이 매직트리가 사계절마다

변한다는 재밌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튤립축제가 한창인 지금은

나비와 꽃이 만개해 있습니다.



우산길


에버랜드에서 제가 가장

애정하는 포토스팟이에요!


이솝빌리지 근처에 위치한

우산길은 자칫하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포토존인데요.

 

이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예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답니다. (강추!!)



놀라운 점은 매직트리뿐 아니라,

우산길도 시즌마다 알록달록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살랑살랑 설레는

봄 향기가 가득한 지금은

달콤한 캔디가 연상되는

핑크빛 우산길을 만날 수 있답니다!



# MD상품


놀이공원! 에버랜드!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MD, 기념품이죠~

 

저는 놀이기구를 즐기기 전에

에버랜드에서 가장 큰 MD

그랜드 엠포리엄에 들어갑니다.



튤립축제가 한창인 지금은

보기만 해도 예쁜 화관도 있고요.



봄맞이 기간 한정

티셔츠 할인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관심을 끌었던 아이템은

인싸템으로 핫한 빅헤드모자랍니다~



이거 쓰고 사진을 찍으면

포토스팟이 따로 필요 없는

인생샷 완성!



# 스마일샷


그랜드 엠포리엄 옆에는

‘라시언 메모리엄’이라는 샵이

붙어 있는데요.



여기를 소개하는 이유!

공짜로 재밌는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이메일로 전송하면



이렇게 예쁜 사진을

평생 소장할 수 있습니다.



# 감성문구존


유러피안어드벤처로

이동하기 위해

스카이 웨이나 스카이 크루즈 등의

놀이기구를 타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버거카페 아메리카를 지나

이솝 빌리지로 내려가는 길을

찬찬히 걸어서 내려가는 걸 추천합니다.



연인, 친구, 가족을

응원하는 감성 문구도 있고


재미난 문구도 준비돼 있어

힐링도 하고 사진도 찍고

일석이조의 포토스팟입니다.


사진에는 아직 잎이 돋아있지 않았지만

이 나무들은 모두 벚나무들이라,

4월초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

이 길도 벚꽃으로 가득 찬다고 하네요.



자 이제 5개의 포토스팟에서

열심히 인생샷을 남긴 당신!


에버랜드에서 사진만

찍는 게 아니라 인화도

할 수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그랜드 엠포리엄에서

사진을 인화할 수도 있어요!


다 놀고 다 찍고~

나가실 때 들르면 딱 맞을 것 같아요!



제가 공유해 드린 5개의 포토스팟

유용하셨나요?


오늘도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에서 예쁜 추억 예쁜 사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4. 1.

에버랜드에도 봄이 왔어요! 백만송이 튤립과 함께해 봄!

유난히 춥고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사계절 내내 축제가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환상의 나라에도 봄소식을 알려줄

반가운 친구들이 돌아왔네요.


바로 튤립입니다!


올해는 특별하게도

화가 몬드리안과의 콜라보로 꾸며 진다고 해서

더 기대를 하고 찾게 되었는데요.

어떤 모습이 기다리고 있을지…

함께 떠나 볼까요?





정문 게이트를 들어서자마자 

튤립에 둘러 쌓인 레니와 친구들의 모습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매직트리에도 예쁜 나비들이 날아왔네요!



이솝우산길도 봄기운이 물씬~

핑크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우산 아래 달려있는 하트들이 

너무 앙증맞네요. +_+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그 많은 놀이기구들도 일단 뒤로 미뤄두고

바로 포시즌스 가든으로 달려갔습니다.





에버랜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화가 몬드리안 특유의 무늬들이

이번 축제의 컨셉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니의 트리하우스도

겨우내 열일하신(?) 산타 할아버지께서

쉬러 가신 사이 새 단장을 했네요.


알록달록 꽃잎과 나비들이

봄이 왔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구경을 하며 내려오다보니

수많은 튤립들이 반겨주는 이 곳

포시즌스가든에 어느새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화가 몬드리안과의 콜라보로

다양한 전시들이 펼쳐지고 있었는데요

먼저 튤립 친구들부터 만나보시죠. ^^






형형색색의 튤립들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색이 예쁠까요


사람들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인지

스마트폰으로, 카메라로

예쁜 튤립의 모습을 담기 바빴습니다.






화가 몬드리안의 정원으로 꾸민 포시즌스 가든!

곳곳에 세워진 다양한 구조물과 조형물들로

누구나 쉽게 인생샷을 건질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중앙에 있는 플라워 하우스에서는

빛을 주제로한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었는데요,


거울과 조명을 이용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한 바퀴 빙 둘러보았으니,

이제 우리 아이들도 사진을 찍어봐야겠죠?



가볍게 국민 포즈인 브이 먼저 해보고~



괜히 의자에도 한 번 걸터앉아 봅니다.

오른쪽 타이즈가 좀 올라간 것 같지만

그냥 넘어갑시다. (…)


여기서 한 가지 팁!

아이들 사진을 찍을 때


"OO야 여기 봐! 여기 보라고!! 브이!"


하고 너무 강요하지 마세요.


아이의 시선을 조금만 다른 곳으로 옮겨보면

훨씬 자연스러운 사진이 나온답니다!



요녀석, 애기때는 카메라만 들이대면 

이런 저런 예쁜 짓도 참 많이 했는데,

이제 좀 컸다고 슬슬 사진 찍기 귀찮아하기 시작해서

사진 찍기 좋아라하는 아빠는 걱정이 많습니다…



키작은 둘째가

인형을 대신 들이밀었네요. ㅋㅋㅋ


그걸 보고 빵터진 첫째님!

자리 좀 바꿔 주십쇼.



또래보다 키 작은 첫째인지라

누군가(?) 뒤에서 고생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이럴 때는 빨리 찍지 않으면 큰일납니다덜덜덜






아이들을 쉽게 웃게 하고 싶다고요?

비누방울을 사용해보세요!

몽글몽글 비누방울과 아이들의 함박웃음,

이보다 좋은 사진 재료가 또 있을까요. ㅎㅎㅎ



말풍선 놀이도 해보고



푹신한 빈백에도 앉아.. 아니 누워 봅니다.

이제 그만 놀이기구 타러 가자고 성화로군요.


그래.. 가야지.

여기까지 와서 놀이기구를 안 탈 너희들이 아니지.




마지막으로 사진 두 장 찍고 

놀이기구를 타러 고고!

 

제가 소개해 드린 포시즌스가든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 전역에서 형형색색의 튤립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 에버랜드 2019 튤립 축제!

 

새롭게 선보이는 페어리 인 아트 공연과

(순식간에 바뀌는 의상이 포인트래요!)


홀랜드 빌리지 옆 아트 스튜디오에서 만날 수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 박제성 작가와

화가 몬드리안의 환상적인 콜라보까지!


봄내음 가득한 에버랜드에서

튤립과 화가 몬드리안과 함께

행복한 축제를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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