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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길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2건)

에버랜드 캐스트의 최애 봄꽃은?

 

봄엔 역시 흩날리는 벚꽃이 쨩.이.쥬 
난 튤립! 넌 개나리? 

다다다 볼 수 있는 봄꽃 맛집 에버랜드💗
#하늘정원길 🌸
#페어리가든 🌷

#매화 #튤립 #봄꽃 #벚꽃

3월 00일, 하늘에서 핑크 팝콘이 쏟아진다🌸

 

#하늘정원길 활짝 #오픈했어요
#3월말 #만개예정 🌸

에둥이 여러분이 곧 만나게 될 
봄꽃 절정 하늘정원길..😍

낮에 봐도☀ 밤에 봐도✨
예뻐...💗

에버랜드, 튤립·매화 등 봄꽃 만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에 '봄의 전령'인 튤립, 매화 등 봄꽃들이 만발한다.

 

화사한 봄을 맞은 에버랜드는 형형색색의 튤립, 은은한 향기가 매력인 매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어 봄 나들이 명소로 유명하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봄 테마공간인 '페어리 타운'을 오픈해 신비로운 요정들과 함께 봄꽃을 만끽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훌훌 날리고 마음 속 힐링까지 얻어 갈 수 있다.

 

 

【 요정들과 함께 100여 종 약 120만 송이 봄꽃 만끽 】

 먼저 상상 속 요정마을 '페어리 타운'으로 변신한 포시즌스가든에는 싱그러운 튤립 뿐만 아니라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20만 송이 봄꽃들이 가득 선보인다.

 

올해는 형형색색의 튤립들을 직선과 곡선 형태로 식재하고 빨강, 노랑, 주황 등 다양한 색상을 조합해 단순하지만 가장 화려해 보이는 튤립 정원으로 조성했다.

 

특히 길이 24미터, 높이 11미터의 LED 대형 스크린에는 네덜란드 현지의 튤립 필드 영상이 상영되는데, 바로 앞 화단에 식재된 실제 튤립들과 직선 형태로 이어지는 거처럼 보여 거대하고 환상적인 인피니티 가든을 연출한다.

 

 또한 요정마을 컨셉의 포시즌스가든에는 연구소, 분수, 도서관 등 요정 테마존과 나비 요정, 튤립 요정, 거울 요정 등 120여 개의 요정 조형물 등 다양한 포토스팟이 마련돼 있어 화려한 봄꽃들과 함께 이색적인 기념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 수도권 매화 테마정원 '하늘정원길' 22일 오픈 】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매화 테마정원인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은 오는 22일 오픈한다.

 

국내 대부분의 매화 군락지가 남부 지방에 몰려 있는 것과 달리 수도권에 위치한 하늘정원길은 상대적으로 매화도 늦게 피어 막바지 매화를 즐길 수 있는데, 에버랜드 식물 전문가들은 하늘정원길의 매화가 3월말경 30% 수준으로 개화하고 4 7일경 개화율이 80%까지 올라가며 만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콜럼버스대탐험 뒤편 약 33천㎡ 부지에 조성된 하늘정원길에는 만첩매, 율곡매, 용유매 등 11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목과 봄꽃들까지 웅장하게 어우러져 봄 나들이 장소로 그만이다.

 

특히 오솔길을 따라 산책로가 약 1km 이어지는 하늘정원길은 에버랜드에서 가장 높은 장소로 탁 트인 경관이 일품인데, 정상 전망대에 오르면 매화, 튤립, 벚꽃 등 다양한 봄꽃들이 한 눈에 펼쳐져 최고의 봄꽃 뷰 포인트로 꼽힌다.

 

 하늘정원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봄꽃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보는 인증샷 이벤트도 5 14일까지 진행돼 총 10명에게 블루투스 스피커, 플로레비다 바디워시 세트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하늘정원길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마중뜰에서는 송백, 동백, 벚나무 등 30여 개의 분재를 4월 중순부터 특별 전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4월초에는 에버랜드를 뒤덮은 1만여 그루의 벚꽃나무들도 개화를 시작해 튤립, 매화와 함께 일대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튤립, 매화, 벚꽃 등 에버랜드 봄꽃 개화 소식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나 공식 SNS채널(@witheverland)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오색빛깔 가을 단풍 이달 말 절정

깊어 가는 가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산책로, 어트랙션, 드라이브 등 다양한 공간에서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는 Top 7 추천코스를 마련했다.

현재 에버랜드는 형형색색 오색빛깔로 물들어 가는 은행, 단풍, 느티 등 10여종 수 만 그루의 나무들이 메리골드, 천일홍 등 가을꽃과 어우러지며 낭만적인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이달 말경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 근교에서 이색 단풍놀이를 경험하려는 나들이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가을옷 갈아입은 대자연을 만끽하며 가을 정원의 향기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꽃과 나무가 우거진 단풍 사이를 여유롭게 걸어보는 힐링 산책로 코스를 추천한다.

가을을 맞아 10월말까지 특별 운영중인 「하늘정원길」에서는 단풍길을 따라 걸으며 에버랜드의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약 1km에 이르는 하늘정원길 산책로에는 매화나무, 벚나무 등 수목 1만여 그루가 울긋불긋 물들고 있으며, 다른 식물보다 일찍 단풍이 드는 코키아와 아스타, 수크령 등 다양한 가을꽃들도 가득해 인생사진 명소로 그만이다.

장미원 둘레길을 따라 길게 이어진 「은행나무길」에서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로 황금빛 단풍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천일홍, 메리골드, 억새 등 약 1천만 송이의 가을꽃이 만개한 「포시즌스가든」도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다.

올 가을 특별한 단풍놀이를 경험하고 싶다면 짜릿한 놀이기구를 즐기며 단풍을 감상하는 어트랙션 코스를 추천한다.

에버랜드 최고의 스릴을 자랑하는 「티익스프레스」는 단풍이 수려하게 펼쳐진 산 중턱에 위치해 있으며, 놀이기구 전체가 나무로 만들어져 가을이 오면 더욱 멋들어진 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지상 56미터 최정상 지점은 에버랜드의 가을 단풍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동시에 극강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어 최고의 이색 단풍 명소로 꼽힌다.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폴스」도 사면이 울창한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 급류타기 보트에 탑승한 채 붉게 물든 단풍 구경을 하고 20미터 높이에서 급강하까지 체험할 수 있다. 

차 안에서 여유롭게 단풍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낭만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한다. 에버랜드 주변 도로는 곱게 물든 가을 단풍길을 차를 타고 시원하고 상쾌하게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특히 영동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 서문을 지나 정문까지 이어지는 약 「5km 드라이브 구간」은 도로가 산허리를 끼고 있기 때문에 상하좌우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단풍길을 다양한 각도에서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 주변 「호암호수」는 호수에 비치는 '단풍 그림'이 잘 알려져 있는데, 호암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산의 단풍이 수면에 비쳐 일대 장관을 이룬다.

에버랜드, '벚꽃·튤립·매화' 봄꽃 만개

에버랜드 벚꽃 이번 주말 절정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에 벚꽃, 튤립, 매화 등 우리 나라 국민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봄꽃들이 만개했다.

 

에버랜드는 벚꽃 뿐만 아니라 형형색색의 백만 송이 튤립, 은은한 향기가 매력인 매화 등 다양한 봄꽃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어 상춘객들에게 봄 나들이 명소로 인기가 많다.

 

올 봄 에버랜드가 SNS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는 약 1,400명이 참여해 가장 좋아하는 봄꽃으로 벚꽃(40%), 튤립(26%), 개나리(14%), 매화(10%) 등을 꼽은 바 있다.

 

【 이번 주말 벚꽃 절정… 최고의 뷰 포인트 '하늘정원길' 】

 

에버랜드 하늘정원길 매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봄꽃인 '벚꽃'은 에버랜드에서 지난 9일 첫 개화가 시작돼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에버랜드 내 약 3만3천㎡ 규모의 걷기 좋은 산책로인 '하늘정원길'은 올 봄 꼭 가봐야 할 최고의 벚꽃 뷰 포인트다.

 

하늘정원길을 따라 정상 전망대에 오르면 맞은 편으로 수려한 산세가 펼쳐지는데, 연분홍빛으로 뒤덮인 1만여 그루의 벚꽃과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전경이 조화를 이루며 일대 장관이 연출된다.

 

벚꽃 뿐만이 아니다. 현재 하늘정원길에는 만첩매, 율곡매, 용유매 등 11종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들이 은은한 매화 향기를 가득 퍼뜨리고 있다.

 

하늘정원길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마중뜰에는 송백, 동백, 벚나무 등 30여 개의 분재가 오는 15일부터 특별 전시된다.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에서 바라본 벚꽃 풍경

또한 360도 고공회전 놀이기구인 허리케인부터 이솝빌리지로 이어지는 '이솝벚꽃길'과 우주관람차에서 자동차왕국 사이 '매직벚꽃길' 등도 놀이기구와 함께 벚꽃을 즐기기에 좋다.

 

영동고속도로 마성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 정문까지 이르는 2.2Km 구간의 벚꽃 가로수길은 차 안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올해 튤립축제 30주년을 맞아 튤립파워가든으로 변신한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도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30만 송이의 봄꽃들이 만발해 화사한 봄 기운을 가득 전하고 있다.

 

【 봄꽃과 함께 프라이빗하게 피크닉 즐겨요 】

 

프라이빗한 숲 속에서 봄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포레스트 캠프도 봄꽃을 감상하기에 좋다.

 

포레스트 캠프는 에버랜드 인근 청정자연 속에 조성된 약 9만㎡ 규모 생태숲으로, 산수유, 매화, 튤립, 수국, 꽃사과나무 등 사방이 수십만 나무와 초화류로 둘러 쌓여 있어 봄꽃과 함께 숲멍(숲을 바라보며 멍때리기)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전망이 탁 트인 잔디광장을 비롯해 벤치, 체어 등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고, 하루 입장인원을 소규모로 제한하고 있어 대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봄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패키지'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입장할 수 있는데 피크닉 도시락과 생수, 매트 등이 함께 제공된다. 피크닉 체어, 그늘막 텐트 등 개인 휴식 장비나 추가 음식 반입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포레스트 캠프에서는 레니, 라라 등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 포토타임과 버스킹 공연도 야외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튤립, 매화, 벚꽃, 장미 등 봄꽃 만발한 봄 시즌 에버랜드를 고객들이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플라워 시즌권'을 올해 처음 선보이고 있다.

 

플라워 시즌권(대인 11만원, 소인 9만원)을 구매하면 6월 19일까지 주중, 주말, 휴일 관계 없이 에버랜드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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