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할로윈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221건)

T-익스프레스에 좀비 출몰?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티저 영상 '화제'

에버랜드가 할로윈 축제 시작을 2주 앞두고 지난 17일 공개한 할로윈 축제 티저 영상이 SNS에 게시한지 나흘 만에 누적 조회수 120만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에버랜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 '티 익스프레스(T-Express)'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 승차장에 멈춰 있는 티 익스프레스 열차 끝에 좀비가 슬금슬금 나오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영상 중간 좀비가 화면으로 갑자기 달려나오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동영상 바로 보기 (Click!)

 

동영상을 시청한 SNS 이용자들은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영상 보고 너무 놀래서 심장 떨어지는 줄ㅋㅋ", "영상 진짜 갑툭튀ㅠ.ㅠ 핸폰 집어 던질 뻔", "더위 무찌르기엔 또 호러만한 게 없지ㅋㅋㅋ" 등 할로윈에 대한 관심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에버랜드는 이번 티저 영상의 인기 요인을 한여름 공포영화와 같이 무더위를 잊게 하는 오싹한 영상 분위기뿐 아니라, 지난해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를 재미있게 즐겼던 사람들이 영상을 보며 기대감을 나타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올해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블러드시티 시즌2'를 앞세우며 작년보다 일주일 빠른 8월 31일부터 시작한다.

 

특히 축제를 열흘 앞둔 21일부터 에버랜드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좀비 연기자와 함께 티 익스프레스에 탑승할 강심장을 가진 도전자를 모집한다.

 

댓글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20명에게는 할로윈 분위기를 미리 체험해 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페이스북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Click!)

STORY/이벤트 2018. 8. 21.

★좀비와 T-익스프레스 탑승 강심장 모집★(8/29→8/31 우천변경)

할로윈 축제 기념 

★ 좀비와 T-익스프레스 탑승 이벤트 ★


※ 기존 예정된 행사일인 8/29(수)에

우천이 예보된 관계로 8/31(금)로 일정을

부득이하게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당첨자 분들께는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당첨자 발표>


좀비와 T-익스프레스에 탑승할 강심장 10팀을 발표합니다.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당첨자 명단

강민서

곽은주

김수진

박혜원

변종민

이이슬

최미진

한나린

홍지혜

훈민


※ 이벤트 당첨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자세한 이용 안내 및 연락을 위해 에버랜드 페이스북에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현장 이벤트 특성상 8/27(월) 오후 1시까지 메시지를 보내지 않으신 경우,

당첨이 자동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할로윈 축제 기념

★좀비와 T-익스프레스 탑승

강심장 모집!

 

할로윈 축제 오픈(8/31)을 앞두고

Special~하게 진행되는

'좀비와의 T-익스프레스 탑승'

도전해보세요!

 

 

□ 이벤트 일시

- 2018년 8월 29일 수요일 10:00~10:30 (예정)

* 행사 일시는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내용

- 에버랜드 페이스북 친구 中 20명 초청 (10팀 × 2명)

에버랜드 무료 이용좀비와 T-익스프레스 연속 탑승 제공

 

□ 이벤트 응모 및 발표

- 에버랜드 페이스북 이벤트 댓글 응모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Click!)

- 페이스북 댓글 응모자 中 10명 선정 (동반 1인까지 총 20명 초청)

- 8/23(목) 오후 3시 당첨자 발표 (본 블로그 페이지에서 발표)

 

□ 이벤트 유의사항 (필독)

- 본 이벤트는 당사 사정으로 취소 및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본 이벤트 혜택(에버랜드 무료 이용 및 좀비와 T-익스프레스 연속 탑승)은 행사 당일에 한해 제공됩니다.

- 행사 당일 자세한 이용 방법은 당첨자에게 별도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 행사 당일 당첨자가 사전 예고된 시간까지 도착하지 못할 경우, 일부 행사 참여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본 이벤트 참여 현장은 사진/영상 촬영 후 언론 및 SNS에 소개될 예정으로, 초상권 사용 동의서를 작성하지 않을 경우 행사 참여가 불가합니다.

 

.

.

.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쫌잉 쑤운-!

 

할로윈 축제 자세히보기 (Click!)

STORY/생생체험기 2017. 11. 7.

할로윈 축제 시즌을 마무리하며 적는 블러드시티 후기 BEST 6!!

할로윈 축제 시즌을 마무리하며 적는

블러드시티 후기 BEST 6!!


안녕하세요.

위드 에버랜드 기자단,

펀네비게이터 김해인입니다.

 

 이번 할로윈 시즌,

정말 재미있게 에버랜드를 즐겼는데요~!!

 

블러드 시티를 기억에 묻어두기가 아까워서

이렇게 블러드 시티에 대한 총 후기를

순위와 함께 정리해 보았습니다.

 

더 재미있는 내년 블러드시티를 기다리면서,

2017 블러드 시티 순위 지금 시작 해볼게요!



BEST 1.

호러 메이즈

-

무서움 ★★★★★

 

호러 메이즈는 에버랜드에서 제가

유일하게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는 어트랙션이에요.

 

이번 시즌에만 네 번을 체험했었는데요.

 

네 번이면 익숙해질 법도 한데,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사실 두 번째 이후부터는

저는 너무 무서워서 하고 싶지 않았는데

같이 간 친구들이 제가 안 하면

자기들도 안 한다고 저를 회유(?)해서

들어간 것이었어요..

 

정말 특이한 경험인데,

오랜만에 에버랜드에 방문한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무려 세 번을 더 즐겼(?)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들어가기 전 박사님의 잘못된 실험에 대한

스토리를 듣고 가면 더 스릴 있었어요.

 

내년의 호러메이즈가 정말 기대됩니다.

 

무섭지만,

내년에 또 한 번,,

딱 한 번만 해보고 싶어요!


 

BEST 2.

크레이지 좀비 헌트

-

무서움★★★  

 

사실 1위인 호러 메이즈와

2위인 크레이지 좀비 헌트 순위를 많이 고민했어요.

 

 좀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인

크레이지 좀비 헌트도 정말 재밌었는데,

호러메이즈의 첫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서

1위를 빼앗겼죠..ㅎ

 

크레이지 좀비 헌트도 처음에 봤을 때

정말 충격적인 퍼포먼스였어요.

 

단 10분임에도 불구하고

임팩트가 커서 시간 루팡을 당했죠..!

 

‘멋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퍼포먼스였어요. 



블러드 시티 초반에는

크레이지 좀비 헌트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늘 앞자리에서 봤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폭발해서

공연 20분 전에 가도 사람들이 가득 차서

뒤에서 봐야 했어요.

 

출연진 하나 하나를 집중해서 보는

포인트도 신선했어요.

 

스토리도 있고,

분장도 다 다르고,

액션도 약간씩은 달랐거든요.

 

연기와 춤은 모두 일품이었어요! 



BEST 3.

호러 사파리

-

무서움 ★★★



호러 사파리는

낮엔 동물들이 나오는 평화로운 사파리가

좀비들의 습격으로 인해

밤에는 좀비들이 나오는

호러 사파리로 변하는 컨셉의 어트랙션이에요.

 

탑승객인 저희는 일반인 생존자들이고,

저희를 지켜주는 두 대원과 함께

좀비 바이러스 구역을 탈출해야 하죠.

 

버스에 함께하는 대원들이

매번 바뀌기 때문에,

대원들의 성향에 따라서

재미가 달라지기도 했던

어트랙션이었어요.


중간에 버스에서 내려서

좀비 굴로 떨어지

이색적인 경험도 할 수 있어서

무섭다기보다는 재밌었습니다. 

 


BEST 4.

호러 아마존 익스프레스

-

무서움 ★★

 

호러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괴수들이 있는 아마존을

탈출해야 하는 스토리입니다.

 

 

호러 아마존 익스프레스 대기줄에서도

좀비들이 출몰해서,

기다리는 저희를 두렵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기도 했었죠.

 

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낮의 아마존보다 속도가 더 빠르고

물살이 센 느낌이었어요.

 

이때 물이 범람해서,

옷이 흠뻑 젖었어요..!ㅎㅎ 

 


호러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타는 중간중간

꽤 리얼한 괴수들의 습격들이 찾아왔고,

친구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평소보다 인기도 많았어요!

 

 

BEST 5.

VR 어드벤처

-

무서움 ★★★★



 

VR 어드벤처는

오후 5시 이후에 가면

일반 어트랙션 체험 VR이 호러 VR로 바뀝니다.

 

호러 VR의 내용은 호러 메이즈였는데요.

 

VR을 평소에 얕보고 있었는데

정말 큰코 다쳤었습니다!

 

옆에 사람이 있음에도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혼자만의 시야에 갇혀서 당하는 공포란..!!!

 

무서운 것들이

눈 바로 앞까지 갑자기 다가와서

눈을 잘 뜨지도 못했었어요..!

 

사진 속 친구들 외에도,

키 190, 184의 거구의 오빠들과 함께 체험했었는데..

 

그 오빠들도

정말 정말 무서워했던 어트렉션이었죠..

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그 얘기 하면서도

재미있어하고 있어요.

키 값 못한다고..! 

 


BEST 6.

호러 T 익스프레스

-

무서움 ★★★


 

호러 T 익스프레스는

정말 매번 타고 싶어 했는데,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 드디어 타게 되었죠!!

 

 

7시 30분,

호러 T 익스프레스가 처음 시작할 때

딱 맞춰 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기다렸다가 탑승했어요..!

 

 

 

평범한 T 익스프레스였는데 시간이 되니

갑자기 TV 속에 무서운 속보들이 뜨면서,

무서운 BGM이 깔렸죠.

 

 좀비들이 쫓아와서

마지막 열차인 T 익스프레스를 타고

도망가야 하는 컨셉이었어요.

 

큰 BGM 소리와

캐스트 분들의 찰진 연기 덕분인지

실제상황 같았어요.!

 

 

 

T를 타는 것은 일반 T와 똑같았어요.

 

다만 속도가 더 빨리 느껴졌다는 거..!

 

어두운 밤에 타는 T는

마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꿀잼..!

 

제가 탔을 때는

비가 미스트처럼 내렸는데

정말 빠른 후룸라이드 타는 것 같아서

1석 3조였습니다.



에버랜드의 블러드 시티!

 

저를 너무너무 무섭고,

재밌고, 신나게 해주었던

마성의 도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갔었는데,

집에 올 때는 좀비를 소탕하고

멋지게 돌아오는 전우애 같은 느낌도

받았답니다.

 

내년에도 더 무섭고 재미있는

블러드 시티 기대할게요!

 

에버랜드 사랑해요!





STORY/생생체험기 2017. 11. 3.

할로윈도 막바지! 에버랜드 할로윈 제대로 즐겨보기 총정리☆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일년에 한 번 즐길 수 있는

할로윈 시즌이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는 얘기죠.

(시간 너무 빨라요 ㅠㅠ)


할로윈 축제 기간,

에버랜드를 최대한 제대로!

즐겨보실 수 있도록 

가 총 정리를 해드리려해요!


할로윈 막바지, 

여러분도 신나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이게 바로 할로윈이지!

할로윈 다운 에버랜드



에버랜드의 글로벌 페어!

할로윈 시즌답게 아기자기한 

잭 오 랜턴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답니다.





낮에는 낮대로,

밤에는 밤대로 어울리는

할로윈 컨셉들!


곳곳에 포토스팟이 많아서

할로윈 인증샷을 찍으려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ㅎㅎ 


저도 친구와 함께 지나다닐 때마다

발걸음을 멈추고 귀엽다며

 한참을 구경하곤 했답니다.


# 어깨가 들썩들썩~

할로윈 퍼레이드로 기분 UP!



할로윈 시즌에

빠질 수 없는 퍼레이드!


에버랜드는 하루에 두 번 가량,

'Trick or Treat 해피 할로윈 파티' 

퍼레이드를 진행하는데요.


퍼레이드 길부터 시작해

메인 광장인 카니발 광장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인답니다.


할로윈으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다양하게 꾸미고 나와 취향저격!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즐거워 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어요.




참, 공연은 기상에 따라

스케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나 어플에서 미리 확인해보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연 스케줄 보기 ::

https://goo.gl/Q4CSz6



# 호러 컨텐츠의 총집합,

할로윈의 꽃 블러드시티



블러드 시티 경험자이자

이미 엄청 많이 다녀온 전문가로서…

이건 꼭 친구들에게 추천해야 합니다.

정말 너무 재밌습니다.


좀비를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까지 좀비 매니아로

만들어 버릴 만큼 재밌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리얼한 분위기와

탄탄한 스토리! 에버랜드 블러드 시티가 아니면

이런 경험 못해볼 것 같아요.



블러드 시티에서 하는

크레이지 좀비 헌트 공연은

알파인 광장에서 7시부터

30분 단위로 공연을 하고 있어요.


웅장한 사운드와,

거대한 스케일의 공연이기 때문에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공연이 끝나면 이렇게 좀비나 거대괴수들과

포토타임도 가질 수 있으니 :D

소중한 인증샷 놓치지 마세요.


(저는… 좀비보다 예쁜

미녀 특공대원하고…ㅎㅎㅎ)

 


# 밤이 되면 호러로

옷을 갈아입는 어트랙션!


에버랜드 블러드 시티는

좀비 & 공연이 끝이 아닙니다.

극강의 호러메이즈와

호러VR이 기다리고 있고요.


밤이 되면 어트랙션 또한

호러 테마로 바뀌는데요.


호러 아마존 익스프레스,

호러 T익스프레스, 호러사파리 라는

이름으로 변신한 어트랙션을

새롭게 즐겨볼 수 있습니다.



호러 T익스프레스와

호러 아마존은

공포스런 분위기와

으스스한 사운드, 


그리고 깜짝 깜짝 놀랄만한

영상으로 구성되어 조금 더

다이나믹한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는데요.



제가 정말 추천하고 싶은건

바로 호러사파리 입니다.


이 호러사파리는 작년 대비

훨씬 더 탄탄해진 스토리와,

에버랜드 스탭들의 연기력!


그리고 잘 짜여진 구성을

직접 체험하다보면 아마

왜 추천했는지 아실 거예요!!!

정말 다이나믹 합니다.



호러사파리는 요금이 별도 과금되는

컨텐츠 (5,000원) 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너무너무 좋아요!

 

조금만 늦게 가면 티켓이 매진되기

쉬워서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하거나,

6시 즈음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역시 실제로 제 앞에서

두 번이나 매진되어 그냥 돌아와야

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답니다.



호러 VR은 회전률이 좋아

다른 어트랙션에 비해

줄이 적어 타기가 쉽습니다.


영상미가 좋아서

멀미도 잘 나지 않고요,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의자가

진동을 주어 더욱 실감납니다.



'고작 VR인데, 이게 아무리

호러 컨셉이라 해도 무서울 수 있을까?'

라고 잠시 생각한 저를 바보로 만들 듯

"어! 어! 억!!@#"

혼자 소리 엄청 질렀어요;;;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우니

심장 탄탄하신 분만 체험하시길…



호러메이즈는

두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제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고 있죠ㅋㅋㅋㅋ


호러메이즈는 호러 VR보다

한 10배 더 무섭습니다!!!!

호러 사파리도 비교가 안됩니다.

정말 최강 극강의 공포체험이에요.


이건 기사로도 후기를 남겼으니

하단 URL (witheverland.com/1839)

참고해 주세요.


# 불꽃으로 화려한 피날레!!

JUKEBOX : The Cinema


 

뭐니뭐니해도 에버랜드의

피날레는 멀티미디어 불꽃쇼겠죠?!


JUKEBOX : The Cinema 는

포시즌스 가든에서 마감 전 

약 15분 가량 진행되는데요.


모든 관객들이 탄성을 지르며

감동 할 만큼 임팩트가 엄청납니다.


에버랜드에 오는 지인들에게는

놓치지 말고 꼭 보고 가라고

항상 강추하는 공연이에요.


# 함께 즐기는

할로윈 MD 아이템




에버랜드에서 할로윈을 즐길 때,

친구들이 가장 좋아했던

할로윈 MD 아이템들~


사실 할로윈 하면

무시무시 or 귀여운 할로윈 코스튬이

자동으로 떠오르잖아요.


할로윈을 신나게 다 즐겼는데,

인상적인 인증샷이 없으면

할로윈을 뭔가 2% 덜 즐긴 느낌이겠죠?


특히 머리띠나 장난감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재미가 쏠쏠해서 

이것도 놓치면 안되는 포인트에요!


할로윈 때만 만나볼 수 있으니

더더욱 놓쳐서는 안될 포인트~



즐거운 에버랜드 할로윈 파티!

11월 5일을 끝으로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만큼,


이번 주말에 꼭 방문하셔서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7. 11. 3.

에버랜드 '블러드 시티' Before&After! 당신의 선택은?!


할로윈 시즌을 맞아

개구쟁이 유령들과 무서운 좀비들로

새단장한 에버랜드에는

‘블러드 시티’라는 익스트림 호러존이 있는데요!



블러드 시티는

T 익스프레스와 호러메이즈로 유명한

‘알파인 빌리지’와

사파리 월드, 아마존 익스프레스 구역입니다.

 

해가 지면 블러드 시티에서 진짜 파티가 시작됩니다!

 

그럼

블러드 시티의 호러 파티가 시작되기 전과 후,

Before & After를 소개할게요~

먼저, 블러드 시티를 지나게 되면

바로 앞에 좀비들에게 습격을 당한

버스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블러드 시티

기념촬영 명소~!


오후 7시가 되면 이 곳에서

‘크레이지 좀비헌트’라는 공연이 시작된답니다~


분위기가 얼마나 바뀌는지 한번 볼까요?



일단 사람들로 북적이기 시작하는

블러드 시티!

 

곧 있으면

좀비들의 공연이 시작돼요!!


*7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진행되는

‘크레이지 좀비헌트’는 자리가 빨리 마감되니,

어서어서 자리를 잡아 놔야 해요!



블러드 시티 입구도

음산한 불빛과 조명으로

이렇게 무서운 분위기가 연출된답니다~~

 

이곳에서는

저희 같은 좀비를 만날 수 있어용~~!!

(발연기 죄송합니다 ㅠ.ㅠ)


아마존 익스프레스의 경우, 

늦은 오후가 되기 전에는 보통 '아마존 익스프레스',

 늦은 오후 이후에는 ‘호러 아마존 익스프레스’

180도 분위기를 바꿔서 운행합니다~



아마존 익스프레스의

Before&After 샷이에요~~

어떤가요, 분위기가 확 달라 보이나요?



아마존의 신나는 급류를 타고 떠나는

낮의 아마존 익스프레스!

Vs.

돌연변이 괴물들이 이미 습격해버린

호러 아마존 익스프레스!


당신의 선택은…?



한가지 더!

호러 아마존 익스프레스에 가시면

이렇게 으스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영상도 틀어준답니다~

긴장하세요~!~!



다음은 에버랜드의 정상!

'T 익스프레스'와,

'호러 T 익스프레스'입니다!!

 


평소와 같으면 해맑은 캐스트들과 함께

두근두근~ 신나는 기차여행을 하는

T 익스프레스와 달리,


호러 T 익스프레스는

시작하기 전,

홀로그램 영상과 함께 출발해요!

 

출발 영상 함께 보시죠!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소리 위주로 담았습니다)



어떤 영상을 시청하는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의 선택은 

‘호러 T 익스프레스’!!



마지막으로 만나볼

호러 어트랙션!


바로, 아침에는 용감한 맹수들의 공간,

‘사파리 월드’,

밤에는 잔혹한 좀비들의 공간,

‘호러 사파리’!!



낮에는 호랑이, 백호, 사자, 곰 친구들과 함께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반면,

 


밤이 되면

이렇게 원래 있었던 벽화도 무서워 보일만큼

섬뜩~~ 한 사파리가 된답니다.


특히 이 호러 사파리가 재밌는 이유는,

바로 조사팀 대장 역할을 해주시는 캐스트분들의

뛰어난 입담! 덕분인데요.


한번 보실까요?



어떤가요?

 

사파리 월드

Vs.

호러 사파리


여러분의 선택은???


*앞서 소개한 모든 어트랙션 중,

호러 사파리만 유료 어트랙션입니다~

개인당 5,000원인 티켓을 별도로 구입하셔야 해요!


다음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


 



 

1 ··· 12 13 14 15 16 17 18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