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둘러보면
어트랙션 마니아 친구들이 있는 반면,
저처럼 어트랙션을 잘 타지 못하는
친구들도 생각보다 굉장히 많아요.
T익스프레스나 360도 회전하는
롤링 엑스 트레인, 더블 락스핀 같은
스릴 어트랙션은 저 같은 어트랙션 초보자에겐
생각보다 훨씬 하드코어거든요… :D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에 처음 오는
친구들과 함께 다니다 보면
"에버랜드가 너무 넓어서
어디부터 어떻게 다녀야하는지
모르겠어!"
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에버랜드 초급자 코스로 다니면 좋을
베스트 루트를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제가 가장 추천하는 코스는
주토피아 코스인데요,
주토피아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건 물론,
로스트 밸리, 사파리월드 등
어트랙션도 함께 있어
남녀노소 나이 국적불문!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코스랍니다.
그래서 주토피아를 시작으로
크게 코스를 그려보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다닐 예정이에요.
판다월드 → 로스트 밸리
→ 사파리 월드 → 매직가든
→ 로맨틱 타워트리
→ 범퍼카 → 이솝빌리지
→ 불꽃쇼 '로맨스 인 더 스카이'
일단 들어가자마자
우리를 반겨주는건
화려한 장식들 :D
예쁜 빛과 조명이
사진에 아주 예쁘게 담겨요.
에버랜드 들어가면
처음 만나는 글로벌 페어에서
예쁘게 사진을 찍은 후
주토피아로 산책하듯 걸어 내려옵니다.
주토피아로 내려오면
제일 처음 만날 수 있는 동물은
우리의 사랑둥이, 판다!
대한민국 유일하게,
판다 한 쌍이 살고 있는 이 곳.
판다월드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아이가 있다면,
판다 뮤지컬 '러바오의 모험' 공연도
보고 가시기를 추천해요!
공연을 보기 전
실제 판다를 먼저 보고 가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겠죠 :D
판다는
잠을 자도 이렇게 다이나믹하게
자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쳐다보고만 있어도 그냥 재밌어요.
가끔 가다 판다가 밥을 먹는 모습이나
움직이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요~
귀여움에
더더욱 멍하니 쳐다만 보게 돼요.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이
판다 구경이랍니다.
다만 판다는 청각이 예민하기 때문에
큰 소리를 내 놀래키지 않는 것이
아주 중요한 에티켓이에요.
판다 말고, 너구리 같이 생긴
귀여운 레서판다도 있는데요.
이 친구 역시 너~무 귀엽게 생겨서
사진을 안 찍고 갈 수가 없게 만들더라고요.
살랑살랑~
움직이는 모습에 심쿵…
아… 판다들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여기서 팁! 하나 드리자면~
눈이 왔을 때,
호기심 많은 판다들이
특히 활발해지기 때문에
그런 날을 골라서 오시면
역동적인 판다를 만날 수 있답니다!
판다를 다 보고 나오면
로스트 밸리를 향해
그대로 쭉 걸어 내려옵니다.
이번 코스의 하이라이트!
절대 빠져선 안되는
로스트 밸리와 사파리 월드입니다.
로스트 밸리는 수륙양용차,
즉 땅에서 달리기도 하고 물에서는
보트로 변하는 자동차를 타고
동물들을 구경하는 어트랙션인데요.
백사자와 기린, 코끼리, 코뿔소 등
생태형 사파리들을 직접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재밌어요!
특히 해설해 주시는
에듀테이너 분들이
센스있게 설명을 잘 해주세요.
귀에 쏙쏙! 들리게
설명해 주셔서 그냥 보는 것 보다
이렇게 얘기 들으면서 보는게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D
로스트 밸리를 탐험하다 보면,
기린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초근접 거리에서 볼 수 있어서
다들 무지 신기해 하고
움찔움찔 하며 자기도 모르게
일어서서 보려고 하고 그러는데요.
기린이 놀랄 수 있으니
소리를 지르거나,
만지거나 하는 것은 금물!
눈으로만 예뻐해 주세요~
이 날
외국인 친구도 함께 데려갔는데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로스트 밸리를 보았다면,
사파리 월드도 즐겨야겠죠?
사파리 월드는 호랑이, 사자, 곰 등
맹수들을 만나며 리얼한 야생을 보며
경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인데요.
로스트 밸리와 또 다른
느낌이 나기 때문에 사파리 월드도
꼭 체험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D
게다가 1월 1일부터는
스노우 사파리를 운영하기 때문에
기존보다 더욱 재밌어졌어요.
사파리 월드를 기존에
구경했던 분들도 다시 가야 할 이유,
스노우 사파리 *_*
주토피아 존을 모두 돌고
매직가든까지 나오면요,
화려한 빛 축제를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조명들로 꾸며져 있는
정원과 소품들을 구경하세요.
인생샷 핫 포인트입니다.
특히 매직가든 끝에 위치한
로맨틱 타워트리는
에버랜드의 상징이기 때문에
꼭 꼭 사진 남기고 가세요.
요 위치에서 인물 사진 찍으면
예쁘게 담을 수 있어요!
로맨틱 타워트리는
안으로 들어갈 수도 있는
이색적인 트리인데요,
밖에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안에서 보는 것도 예뻐요.
완전 새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LED가 화려하게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사진은 물론
동영상으로 찍어도 예쁘고요.
카메라로 친구들을 찍어줘도
뒷배경이 예쁜 보케로 나와
인물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에버랜드의 상징답게 거대한 트리,
로맨틱 타워트리는 필수 코스랍니다.
이제 슬슬 다시 정문쪽으로
올라가 볼 건데요.
매직가든에서 어트랙션이 몰려있는
매직랜드로 올라가다 보면
범퍼카가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에버랜드 오면
한 번씩 꼭 타는 어트랙션 중
하나이기 때문에 :D
저는 범퍼카를 한번 타주고요!
신나게 부딪히며 스트레스를 실컷 풀고
다시 이솝빌리지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이솝빌리지 입구에는 황금우산이
하늘에 매달려 있어, 누가 봐도
탄성이 나올만한 배경을 갖추고 있어요.
사진을 찍고 가겠다면,
찍는 사람이 앉아서 찍어주세요!
그럼 황금우산이 아주 잘 보이거든요.
이렇게 친구의 인생샷도
남겨주고 나면 어느덧 저녁이 돼요.
마무리는 화려한 불꽃쇼로!
그러면 이보다 완벽한 코스는 없답니다.
함께 다녔던 친구들이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무조건 또 와야한다며… 하하핫.
정말이지, 불꽃쇼는 꼭 보고가세요.
이거 안보고 가면 정말 후회할 뻔 했다고
모두가 항상 얘기하는 거거든요.
이번에는 어트랙션을 잘 타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한 초보자 코스로
구성을 해보았었는데요.
다음 번에는 어트랙션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한 코스로 구성해서
다시 추천해드려 볼게요.
어트랙션도 어떤 순서로
다니느냐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하루를 꽉 꽉 채울 수 있거든요!
그럼 저는 다음 번에
더 알찬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 시베리아 강추위도 따뜻하게 녹여 버릴~ 따뜻한 캐리비안 베이 방문기! (0) | 2018.02.02 |
|---|---|
| 겨울방학 데이트, 에버랜드에서 로맨틱하게 즐기자!! (0) | 2018.02.01 |
| 에버랜드에 벌써 봄이 왔다? (feat.미리봄 나비 전시) (0) | 2018.02.01 |
계속되는 한파 속에
애인과의 바깥 데이트는 줄어들고
실내에서 하루 종일 뒹굴 거리고만 싶은
요즘입니다ㅠㅠ
그렇다고
실내에서만 긴 겨울을 보내기에는
무언가 아쉽고 지루한데요.
이러한 고민들을 타파시키기 위해
에버랜드에서는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데이트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
겨울 에버랜드에서
단 둘이 추억 남기기
오전 일찍 도착한 에버랜드!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하루라 그런지
추위도 덜 했습니다~
로맨틱한 겨울 배경 노래와
에버랜드에서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분위기!
평소 같았으면 사람들이 많아
애인과 단 둘이 나오는 사진을
남기기 힘들었을텐데
겨울에 방문하시면
에버랜드를 배경으로
둘만의 로맨틱하고 소중한 사진들을
마음껏 담아낼 수 있는데요!
마치 단 둘만이
테마파크에 초대된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데이트 코스!
귀여운 동물들이 살고 있는
‘판다 월드’
에버랜드에는
연인끼리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위해
따뜻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실내 코스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중 판다월드는
연인들의 필수 코스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판다월드의 주인공인
자이언트 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그리고 함께 생활하고 있는 레서판다 시푸와
황금원숭이, 황금머리사자 타마린 가족의
귀여움과 재롱에
시간 가는 줄 모르기 때문이죠~
실내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자이언트 판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쭉 늘어진 팔과
귀여운 외모를 지켜보고 있으면
판다의 매력에 매료될 수밖에 없습니다!
판다월드 최강 귀요미!
레서판다입니다~
시간대를 잘 맞춰 가신다면
맛있는 간식타임을 즐기는 모습도
직접 보실 수 있답니다.
손오공을 닮은 황금원숭이의
줄 타는 모습은 정말 놀라운데요~
독립적으로 사는
자이언트 판다와 레서판다와 달리
황금원숭이는 100∼200마리씩 무리를 지어 살며,
식물성 먹이를 먹고 삽니다.
‘황금원숭이 보호와
연구 진행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에버랜드에서는
4마리나 출산에 성공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하였죠!
# 두 번째 데이트 코스!
겨울에도 만날 수 있는
‘주토피아 친구들’
판다월드를 나와 쭉 내려가다 보면
다른 동물 친구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심 1.5m 수조를
자유롭게 헤엄치고 다니는
참물범의 체력은 정말 대단한데요~
새끼 때부터 몇 시간 안에 수영하거나
잠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에버랜드 사파리 월드는
겨울에도 운영하는데요.
사파리 월드를 탐방하는 버스에 탑승하면
다양한 종류의 맹수들을 만나게 됩니다.
겨울인 만큼 눈과 빙벽으로 꾸며진
'스노우 사파리' 컨셉의 사파리 월드는
다른 계절엔 절대 볼 수 없는 모습이기 때문에
겨울에 꼭 즐겨야 할 코스죠!
# 세 번째 데이트 코스!
추위도 두렵지 않다!
‘겨울 어트랙션 정복하기’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입니다!
스노우 버스터에는
유아전용 ‘뮌히’ 코스와
가족과 함께 즐기는 ‘융프라우’ 코스,
스릴 넘치는 ‘아이거’ 코스 등
3개 코스가 있습니다.
올해는 아이거 코스에
4인승 썰매가 도입됐다고 해서
더 기대됐는데요~
올해로 개장 30주년을 맞이하기도 한
역사 깊은 눈썰매장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데이트에
사진이 빠질 수는 없죠!!
스노우 버스터 입구에는
귀여운 캐릭터 포토스팟이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기념사진을 남기시길
추천드립니다!
연인끼리 서로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을 좋아한다면?!
200m 눈길을 빠르게 내려오는
‘아이거’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앉아서 내려만 봐도 몸이 떨리는
‘아이거’ 코스는 급격하게 속력이 붙어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데요.
하강할 때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고
안전요원도 배치되어 있으니
걱정 말고 신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스노우 버스터를 정복했다면
다음 어트랙션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미스테리 맨션’입니다.
어두운 공간 속에서
빛나는 초록색 빛을 레이저 총으로 겨냥해
점수를 획득하는 어트랙션인데요~
무섭지도 않고
재미있게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어
연인끼리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다음 어트랙션은
서로 속력 경쟁하고 부딪히는
‘범퍼카’입니다.
연인끼리 장난치며 즐기기 좋은
어트랙션으로 추천드립니다~
신나게 겨울 어트랙션을 즐기고 왔더니
어느새 저녁이 다되어가는데요~
몸도 춥고 칼바람도 부는 것 같다면?!
에버랜드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난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 중
카니발 광장에 위치한 난로 움막은
추위는 물론 더울 정도로 따뜻한데요.
몸을 녹이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 네 번째 데이트 코스!
‘로맨틱한 분위기의 아경’
즐기기
신나게 즐기고 귀갓길에 마주하는
에버랜드 야경은 연인끼리의 사이를
돈독하게 만들어줍니다!
정신없이 노느라
소홀했던 커플 사진도 마음껏 남기고
예쁜 불빛을 뽐내는 조형물도
오랫동안 감상 합니다.
야경과 함께
달달한 겨울 배경음도 함께 나오니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기에도
좋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에버랜드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온
대형 매직트리 앞에서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다음 방문을 기약합니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에버랜드!
특히 겨울에는
더욱 사랑스러운 노래와
로맨틱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연인끼리 같이 오는 코스로
더욱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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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운 겨울!
그런데 에버랜드에는 벌써
봄이 왔다? (feat.미리봄 나비 전시)
연일 강추위가 정말 매섭죠.
솔직히 에버랜드 매니아인 저도
이럴 땐 에버랜드 가는 걸 조금은
망설이곤 합니다.
막상 에버랜드에 도착하면
마냥 좋지만 추위를 뚫고 가기가
뭔가 망설여지는~ 그런 느낌!!
하지만 오늘 전해드릴
미리봄 나비 전시 소식을 접하신다면
집에만 방콕하려던 마음이
다시 꿈틀꿈틀~
에버랜드로 향하실지도 몰라요 ㅎㅎ
에버랜드의 제대로 된 한 해의 시작은
봄부터! 라는 말이 있죠.
물론 사계절 내내 에버랜드에는
워낙 다채로운 볼 거리가 많지만
새싹들이 움트고 꽃이 피어나는
봄부터야말로 나들이 다니기도 좋구요.
그중 봄이 옴을 알리는 첫 시작은
바로 미리봄 나비 전시가 아닐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봄이라고 하면
먼 얘기 같지만 이게 또
순식간이거든요!
미리봄 나비전시는
2월 25일까지 진행되구요.
판다월드 안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바오, 러바오가 있는 공간 옆의
작은 교육실로 쓰던 공간을 활용해
나비정원을 꾸며 두었어요.
들어가는 순간 향기로운 냄새와
따뜻한 온기가 몸을 감싸니
자연스레 편안해 지더라고요.
이날 바깥에는 한파로
강풍이 엄청났는데 이 곳은
봄내음이 가득! 완전 다른나라 같았다는.
미리봄 나비전시장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리면~
입구에는 나비들의 숙소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애벌레와 나비들의 성장을
관찰할 수 있는곳이고
나비 날리기 행사도
이 곳에서 이루어집니다.
다음은 나비정원의
메인 스테이지라고 할 수 있는
향기로운 꽃밭(?) 입니다.
특히, 다양한 체험도구를 이용해서
직접 나비들과 교감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던 것 같아요.
꿀물을 담은 스프레이로
꽃스틱에 꿀물을 칙칙! 뿌려요~
그 꽃 스틱을 들고
나비들이 모여 있는 꽃밭으로 가면
나비들이 달달한 냄새를 맡고 날아와
살포시 꽃스틱에 앉기 때문에
정말 자세히서 나비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데요.
꼬마들이 체험하면 교육적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사진 속에
꽃모자 보이시나요?
꿀물 스프레이를 뿌린 꽃모자를
착용하면 마치 내가 꽃이 된 듯,
나비들이 내 머리 위에 살포시 앉아요.
이색적인 인증샷을 찍기에도
손색이 없는 꽃모자 체험!
옆으로 가보면 나비메모지에
새해 소원을 빌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저희 커플 소원은 늘 같은데,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네요.
이번엔 나비 메모지에 다시 한 번
진심을 가득 담아 소원을 빌어봅니다.
올해는 꼭 이루어지길...!
옆에 비치된 현미경으로
나비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요.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현미경.
초등학교때 정말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에버랜드에서 다시
현미경을 볼 줄이야…ㅋㅋ
근데 진짜 나비날개를
현미경으로 보니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날개의 무늬나 모양이
생각 그 이상으로 완전 화려해요.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는
까만색 나비!
미리봄 나비전시에서 본 나비들은
사람들에게도 친근하게 와서 앉고
달아나지 않아서 나비를 가까이서
체험하기에 좋았던거 같아요.
제가 생각할 때,
나비전시의 꽃은 바로
나비 날리기 행사에요.
제가 갔던 주말에는
오후 1시 반에 시작을 했는데요.
먼저, 사육사님이 오셔서
나비의 일생과 특징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해주세요.
배추흰나비의 수컷은
향기로운 냄새로
암컷을 유혹한다고 하네요.
실제로 냄새를 맡아보니
진짜 레몬냄새가 나더라고요.
(신기신기!)
마지막엔 나비들이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까지~~
알→애벌레→번데기를 거쳐
나비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데요.
하늘을 뒤덮을 정도의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바로 눈 앞에서 나비들의 비행이
펼쳐져 굉장히 멋지더라고요.
다른 동물체험보다
나비체험이 괜찮았던게
비교적 체험이 자유로웠거든요.
줄을 선다거나,
추가 비용이 든다거나
예약을 한다거나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또 여유로워서 자녀들과 함께 한다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 방학숙제들도
고민이 많으시죠?
미리봄 나비전시 하나면
방학숙제 고민 끝~
이번 주말엔 에버랜드로
나비들을 만나러 가보는건 어떨까요?
| 겨울방학 데이트, 에버랜드에서 로맨틱하게 즐기자!! (0) | 2018.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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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토요일 저녁이 기다려지는 에버랜드 불꽃쇼 '로맨스 인 더 스카이' (0) | 2018.01.30 |
| 새하얀 눈과 빙벽의 색다른 매력, 스노우 사파리 (0) | 2018.01.29 |
여러분! 에버랜드에서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엔터테인먼트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에버랜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는
'불꽃쇼'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요.
그 동안 매일 저녁, 에버랜드 매직가든에서
불꽃쇼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2018년 1월 5일부터 3월 중순까지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만!
에버랜드 불꽃쇼를 만날 수 있답니다.
바로 '로맨스 인 더
이번에는 사랑의 조각을 찾아 떠나는
사랑의 정령 큐피드가 그려내는 이야기들과
아름다운 노래, 화려한 불꽃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데요!
에버랜드 '로맨스 인 더 스카이' 불꽃쇼를 보며
설레는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3월까지는 매주 금/토에만 방문할 것!
제가 방문한 날은 저녁 7시 반에 시작해
약 10~15분 동안 불꽃쇼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매일 매일 운영 시간에 따라
에버랜드 앱을 통해 정확한 공연 정보를
공지하고 있으니 방문 전 미리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랍니다.
반짝반짝 전구 장식이 되어 있는
겨울 에버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바로 해가 지면서부터가 아닐까요?
저는 이 시간을 가장 좋아해요.
느지막히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어둠이 내려앉은 블링블링
에버랜드의 야경을 즐기며
매직가든으로 향합니다.
저는 불꽃쇼를 가까이 보는게 좋아서
그 동안 대부분은 포시즌스 가든
분수 옆에서 봤었는데요.
이번에는 새로운 자리를
발굴하러 떠나보았어요.ㅎㅎ
오늘 제가 선택한 위치는
로맨틱 타워트리가 있는 계단 쪽!
7시 30분 시작이라
7시 20분부터 자리를 잡고
기다렸답니다.
해가 지니 더 추워졌어요.
그럴까봐 일부러 담요와 핫팩을
챙겨 왔는데 유용하게 사용되었답니다.
늦은 시간까지 불꽃쇼를 보실 계획이라면
핫팩을 꼭 준비하시고,
두툼한 따뜻한 옷을 입으세요~
날이 춥다 해도
불꽃쇼를 기다린 보람이 있을거예요.
'로맨스 인 더 스카이'가 시작되기 직전!
두근두근~
공연 안내 시작을 알리는 방송과 함께
매직가든이 암전이 되었어요.
완전 캄캄해진 에버랜드~
드디어 '로맨스 인 더 스카이'
불꽃 쇼가 시작되었어요.
에버랜드의 불꽃쇼는 시즌에 따라
다른 주제로 공연을 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새로운 공연과
불꽃쇼를 볼 수 있었는데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만남은 어땠나요?"
"그리고 첫 키스는?"
큐피드와 함께 사랑의 기억을 찾아가는
영상을 보며 잊고 지냈던 추억을
다시 돌이켜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준 '로맨스 인 더 스카이'
저도 남편과 함께 추억에 빠지며
행복한 불꽃쇼를 함께 즐겼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되신다면 불꽃쇼는
두 번 세 번 보세요! 정말 강추랍니다 ^_^
| 에버랜드에 벌써 봄이 왔다? (feat.미리봄 나비 전시) (0) | 2018.02.01 |
|---|---|
| 새하얀 눈과 빙벽의 색다른 매력, 스노우 사파리 (0) | 2018.01.29 |
| 6살의 마무리와 7살의 시작을 에버랜드에서! (0) | 2018.01.17 |
에버랜드의 시그니처!
‘로스트 밸리’와 ‘사파리 월드’!!
로스트 밸리와 사파리 월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동물 친구들을 만나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항상 인기가 많죠!
그런데 겨울이 되면
사파리 월드가 변신한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겨울이 되면 사파리 월드가
‘스노우 사파리’로 변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스노우 사파리라고 해서
동물 친구들을 못 만나는 줄 아시지만
차가운 빙벽과 새하얀 눈이 어우러진
또 다른 매력의 사파리 월드입니다~
올 해에는 맹수들의 겨울,
스포츠 스타디움 컨셉이라고 해요!!
이렇게 커다란 호랑이 버스를 타고
출발!
스노우 사파리 안으로 들어가시면
이렇게 커다란 빙벽들이
곳곳에 만들어져 있어요!
거대한 빙벽들과 함께
가장 먼저 만나볼 동물은 바로
인도에서 온 벵갈호랑이!
벵갈호랑이는
한국 호랑이인 백두산 호랑이보다
체구도 작고 털이 짧은 게
특징이라고 해요.
하지만 앞발로 내리치는 힘은
무려 1톤정도나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호랑이들은 사람의 지문처럼
호랑이마다 털의 줄무늬가
모두 다르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늠름한 호랑이를 만나봤고
다음으로는 사자를 만나러 갑니다~
사자를 만나기 전에
밀림의 청소부라고 불리는
하이에나부터 만나볼 수 있었어요!
하이에나는
짐승의 뼈와 썩은 고기까지
소화할 수 있는
강한 위를 가지고 있고,
사자의 라이벌이라고도 해요.
다음으로 사자를 만나봤는데요!
사자는 고양이과 동물 중에서도
유일하게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사자는 갈기가 있으면 수컷,
없으면 암컷으로 암수 구분이 쉬운데요.
암컷이 주로 사냥을 하고,
수컷은 갈기 때문에 눈에 잘 띄어서
사냥을 잘 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이 사자는
현재 사파리 월드에서
‘라이언킹’이라고 해요.
밀림의 왕 사자들 중에서도
왕이라고 합니다.
건너편에는
기린, 코끼리, 얼룩말, 낙타 등
초식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로스트 밸리도 함께 보이네요.
마지막으로는
사파리 월드의 하이라이트~~
불곰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그 전에 태어난 지 1년도 채 안 된
아기 곰들을 먼저 만나봤어요.
아기 곰들은 세 쌍둥이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ㅎㅎ
너무 귀엽죠?
그리고
불곰 친구들을 만나봤습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처럼
빙글~ 한바퀴 도는 곰도 있었고,
스키선수처럼 스키타듯이
성큼성큼 걸어오는 곰도 있었네요ㅎㅎ
마지막으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꺼지지 않는 스노우 사파리의
성화까지 만나보았습니다.
이번에 탑승한 사파리 월드 버스에는
사파리 월드의 꿀성대라고 하시는
송인범 엔터테이너 분께서
너무 재미있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낸 거 같아요!!
겨울이 되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스노우 사파리~
여러분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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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2017~
2017년을 멋지게 마무리하고~
2018년을 시작을
카운트다운 불꽃쇼와 함께
팡팡 터뜨리기 위해,
12월 31일 온 가족이
에버랜드로 출동했습니다!
8시가 취침시간인 6살 우진이와 함께
밤 12시 불꽃쇼를 보기 위해~
오후 늦게~~ 차에서 푹~~
낮잠을 재우며 에버랜드에 도착했죠.
오늘의 코스는
로스트 밸리→ 사파리월드 →
카운트다운 불꽃쇼로 짧고 굵게!
임팩트 있게~ 6살의 마무리와
7살의 시작을 정해봤습니다!!
1. 로스트 밸리
6살 우진이가 애정하고~
또 애정하는 기린이 있는
로스트 밸리입니다!
과장을 조금 보태(?) 한 100번은
로스트 밸리 수륙양용차를 타 본
6살 우진이는 늘~ 뒤편 오른쪽으로
자리를 잡네요 ㅎㅎㅎㅎ
"오른쪽으로 장순이(기린이름)가 많이 와요.
장순이는 32살, 로스트 밸리 기린 중에
제일 나이가 많아요~
엄마, 오늘은 장순이가 올까요
아님 용순이가 올까요?"
역시 로스트밸리 준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엄지 척!!! b
로스트 밸리를 향해 가는 길~
바위 너구리들과 함께 인사도 해보고~
오늘의 탐험대장님과 함께
로스트 밸리 탐험을 나서보아요~
쌍봉낙타 친구들이
따사로운 햇볕 아래
일광욕을 하고 있네요~
자주 오는 로스트 밸리인데도
아이에겐 매번 새로운 모양이예요~
잔뜩 기대하는 모습이지요?
오늘은 특별하게 로스트밸리의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의
상아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까지 해보았어요~
역시!! 오늘도 기린은
우진이의 예상대로 오른쪽으로 와서
먹이를 냠냠하네요!!
수륙양용차를 내리면서
탐험대장과의 하이파이브까지!
2. 사파리 월드
이번엔 우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곰을 만나러 사파리월드로
떠나보겠습니다.
"곰 친구들아 기다려~
우진이가 간다!"
곰을 애정하는 6살 우진,
이번엔 왼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곰은 왼쪽에서 건빵 먹으면서
재주를 많이 부려요."
"곰을 좋아한다면 왼쪽,
사자나 호랑이를 좋아한다면
오른쪽에 앉는게 좋겠어요~ ^^"
이 말이 사실일까요?!
확인하러~ 사파리버스 타고 출발!!
코 앞에서 바라보는 맹수들~~
맹수다운 눈빛,
늠름한 모습...!
이 날은 오후 4시쯤 갔더니
충분히 낮잠을 즐긴 호랑이가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아직 잠이 덜 깨 헤롱헤롱중인
귀여운 호랑이들도 만나보았답니다.
오른쪽에 나타난 사자도
놓치고 싶지 않은 우진이!
일어나서 고개를 쭉~~~~
잠이 깬 듯~만 듯~
한가로이 누워있는 백호들.
백호들이 누워있는 이 바위는
따뜻한 열선이 있어서
매우 따뜻하다고 해요!
이제 곰들을 만나러 갑니다!
멀리서 사파리 버스를 보고
반가워 하며 다가오는
곰의 모습도 보이네요~
사파리에서 내려서도
한참을 사파리 버스를
구경하는 6살입니다.
사파리월드를 둘러본 뒤~
근처에 있는 사파리 지프차 포토스팟에 들러
오늘도 잊지 않고 인증샷 찰칵!
실컷 놀고 나니 좀 출출해요~
오리엔탈 누들 레스토랑에서
따뜻한 국물로 뱃속을 든든하게 하고~
카운트 불꽃쇼를 보러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내려갑니다.
어둠이 내려 앉아 더욱 반짝이는 에버랜드.
동화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환상에 빠지네요~ ^^
3. 메모리얼샵
스카이크루즈를 타고 내리는 순간,
우진이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달려서 도착하는 곳은 바로
"메모리얼샵"!
"엄마, 불꽃쇼를 보려면 추우니까
귀마개하고 장갑이 필요할 것 같아요."
우진이의 마음에 쏙 든
렛서판다 귀마개~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귀엽니~?
요고조고 마음껏 써보고 고른 건,
바로 바로 "래서귀마개&펭귄장갑"
깔맞춤 전혀 없이 후리후리하게
느낌 가는 대로 고르는
패셔니스타입니다!
불꽃쇼를 앞두고 잠시 들른
홀랜드 스테이지에서
아카펠라 공연인 "아카시아"의
스페셜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었어요!
감미로운 하모니가~~ 유후!!
4. 카운트다운 불꽃쇼
이 날 카운트다운 불꽃쇼의 시작은
저녁 11시 40분!
나름 일찍 왔다고 생각하고
10시 반에 내려갔는데도
카운트 다운을 즐기러 온 사람들로
가든이 북적이고 있었어요.
저희도 미리 준비했던
무릎담요를 깔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 시간전이라 아이와 기다리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조금만 있으면 7살이 된다는 생각에
그랬는지 흥이 넘치는 6살입니다.
신이 나요~ 신이 나~
11시 40분!
드디어 시작합니다!
2017년 가장 인기 있었던
공연들을 돌아보는 연말 시상식
파티 컨셉으로 시작되네요.
"해피 할로윈 파티", "슈팅 워터 펀",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문라이트 퍼레이드"등의
공연들의 하이라이트 갈라쇼로
분위기가 후끈후끈 달아오릅니다.
에버랜드에서 보낸 한 해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라고요~
드디어 카운트다운!!
3!2!1 해피뉴이어~
"이제 7살 형아다!!!!"
평소보다 3배가 많은
1만여 발의 불꽃이 밤하늘에서
팡팡팡!!! 쏟아지네요~
화려한 불꽃에 눈이~ 휘둥그레~
팡팡 터지는 폭죽소리에
가슴이 콩당콩당!!
팡팡 터지는 폭죽처럼 올해는
좋은 일이 팡팡!! 터질 것 같은
그런 기분이네요~
2018년 새해를 행복하게 시작!!!
화려한 카운트다운 불꽃쇼가 끝나고~
그 흥이 그대로 남은 7살은
늦은 새벽! 멋진 인증샷을 남겼답니다~
사슴 친구들과도 까꿍~
기분 좋은 레서판다
7살 우진이!
2017년 에버랜드에서
많은 추억을 남겼던 우진이,
에버랜드야,
2018년에도 7살 우진이의
많은 추억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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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어느새 다 지나가고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제가
위드에버랜드 기자단 활동을 한 지도
벌써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저는 집이 에버랜드와 멀지 않아서
어릴 때도 새해를 에버랜드에서 맞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기억을 더듬어서
가족들과 함께
‘2017 Countdown Awards’를 보러
에버랜드를 찾았습니다!
매직트리와 별빛동물원에서
어머니와 누나의 사진도 남기고
에버랜드를 걸어다니며
어릴 때 함께했던 기억들을
조각조각 맞춰갔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했던 겨울의 에버랜드는
스노우 버스터 타러 온 기억이 많았는데
겨울 에버랜드의
또 다른 매력을 보기 위해서
해가 지고 나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매직가든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루돌프도 예쁘게 꾸며져 있고
산타하우스와 자동차, 트리를 함께 찍으면
이후에는 20시 30분부터 시작된
문라이트 퍼레이드도 보았습니다!
2017년 마지막 날인만큼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각각
19:50 / 22:30
두 차례에 걸쳐서
홀랜드 빌리지에서
아카펠라 콘서트가
20:30
화려한 불빛의 문라이트 퍼레이드,
21:30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씨의
Adieu 2017 윈터 딜라이트 콘서트가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펼쳐졌습니다~
저도 다 함께하고 싶었지만 ㅠㅠ
홀랜드 빌리지는
이미 저녁식사와 함께
실내 좌석이 만석이었고
Adieu 2017 윈터 딜라이트 콘서트도
공연 시작 4시간 전에 갔지만 이미
사전 예약이 마감되었다고 하더군요…ㅠㅠ
내년에는 더 일찍 와서
모두 다 즐기고 가야겠어요!
저는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끝나고
9시쯤부터 쿠치나 마리오 테라스 옆쪽에
자리를 잡았어요.
다른 분들은
이미 해가 넘어가는 5시쯤부터
매직가든 앞쪽에 자리를 잡고
기다리시더라고요.
2017년 마지막 날 진행되는
‘2017 Countdown Awards’은
2017년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축제들 중에서
시상을 하는 거예요~
23시 40분이 되자
매직가든 주변이 모두 소등되고
‘2017 Countdown Awards’가 시작되었어요!
저는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까지
매달 에버랜드에 오면서
계절마다 달라지는 모습을 봐왔는데요!
신전 무대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를 다시 보니
지난 2017년의 모든 모습이
스쳐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카운트 다운!!!
앞에 ‘숫자 2’가 보이시나요?!
2017년이 2초 남았을 때의 순간이에요!!
(두구두구두구)
이제는 2018년이 되었네요~!!
2018년 1월 1일 00시 00분 01초가 되는 순간
하늘에 아름다운 불꽃이 수를 놓기 시작합니다.
형형색색 화려한 불꽃쇼를 보고 있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리프레시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엄청난 양의 폭죽이 터지는데
화려한 불꽃과 폭죽 소리들이
절로 미소 짓게 해줬습니다.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불꽃쇼였어요!!
글로만 예쁘다,
아름답다고 표현하기 너무 아쉬워서
2017 Countdown Awards 불꽃쇼를
풀 영상으로도 담아봤어요!
이렇게 약 30여분의 축제가 끝났습니다.
성인이 되고 연말에는
항상 집에서 보냈던 거 같은데
이렇게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도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도 쌓을 수 있어
더 좋았던 2017년 마지막 날이었어요.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뜻 깊은 시간 함께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음에도 더욱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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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너무 추울까봐~
그게 걱정이신가요~?
겨울이야 당연히 춥지만
추위 피해 즐기는 에버랜드 실내코스
얼마나 많게요~
저희 식구가 즐겨 찾는
에버랜드 실내코스 알려드립니다!
#1
주토피아 씨라이언 퍼포먼스
입장해서 휴먼 스카이를 타고
내려오면 가깝답니다.
만약 줄이 길다면
걸어 내려오는게 더 빨라요~
내려오면서 판다월드를 들러도 GOOD!
공연이 시작되면 입장이 제한되고요.
공연 시간은 약 20분!
매끈매끈 잘 빠진 몸매의 소유자
씨라이언을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멋진 수영실력은 기본으로
점프와 춤에 개인기까지!
저희는 몇 번을 봤는데도
볼 때마다 재미있고
박수가 절로 나온답니다.
퍼포먼스가 마무리될 때
보물섬 퍼포먼스를 안내해주신답니다.
씨라이언 퍼포먼스를 보신 많은 분들이
보물섬 퍼포먼스도 함께 보시지요.
#2
주토피아 보물섬
씨라이언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보물섬 퍼포먼스
하는 곳이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공연 시간은 20분간!
시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물섬을 먼저 보고
씨라이언 퍼포먼스를 봐도 되고요.
씨라이언 퍼포먼스를 보고
보물섬 공연을 봐도 된답니다.
오랜 기다림의 시간 없이
이어서 볼 수 있도록
시간이 짜 있어 좋아요.
짐과 실버
그리고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답니다.
강아지, 고양이, 앵무새, 펠리컨 등
다 적진 않았지만 엄청난 수의 동물이
등장하는데요.
그냥 동물들이 단순히 나오는 게 아닌
스토리가 있어서 아이들도 푹 빠져 보지요.
#3
라이프 밸리
혹 주토피아에서 동물들을 만나다
추위를 피하고 싶다면
이곳 라이프 밸리에 들러보세요.
로스트 밸리 입장하는 곳에서
좌측에 위치한 이곳!
매일 700잔
선착순 음료를 제공한답니다.
아메리카노, 초코, 홍차
HOT / ICE
골라서 마실 수 있어요.
음료는 조기 마감될 수 있고요.
외부로 반출은 금지!
라이프 밸리 내에서만 마실 수 있답니다.
골고루 시켜봤네요.
저는 핫초코, 신랑은 아메리카노
아이는 아이스티
테이블과 소파가 마련되어 있어
자리를 잡고 앉아
편안히 음료를 마실 수 있고요.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탐험단 증명 카드도 만들 수 있답니다.
또 큰 화면에 있는
코끼리, 사자 등과 함께 사진을 찍어
핸드폰이나 메일로 전송도 가능하지요.
지하에는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면
이렇게 화면으로 나오기도 한답니다.
잠시 들러 음료를 즐기는 어른부터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곳이지요.
음료 한 잔과 함께
잠시 부모님의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
#4
스페이스 투어
얼마 전 영화로도 개봉한 해피 패밀리!
저희 아이도 에버랜드에서 요걸 보고선
영화 예고편을 보자 흥분했었다지요.
아이들만 볼 것 같기도 하지만
청소년들이나 연인들도 많이 보더라고요.
4D 안경을 끼고
바람도 슉슉 맞으며 실감 나게!
#5
VR 어드벤처
T 익스프레스를 타고 싶지만
무섭다거나 기상 등의 이유로
T 익스프레스가 운행을 하지 않는다면
살짝 간접 체험해 볼 수도 있어요.
의자에 앉아 기어를 착용하면
T 익스프레스를 타며 내려오다
화창한 날씨의 에버랜드 이곳저곳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이곳!
의자의 움직임이 격하다 보니
임신을 하신 분은 입장을 하실 수 없어요.
또한 밤이 되면 상영되는 화면이
호러로 변하다 보니 아이들은 입장 불가!
#6
히팅존
꼭 어딘가를 들어가야만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난로가 있는 텐트 안에는
벤치도 마련되어
앉아 있을 수 있기도 하고요.
야외에도 난방기기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몸을 녹이곤 한답니다.
#7
러바오의 모험
@그랜드 스테이지
에버랜드 공연 중 빠질 수 없는 이것!
바로 러바오의 모험이 아닌가 싶네요.
이용권 등의 확인 없이 이용이 가능하지만
대신 미리 티켓 발권을 해야지만
입장 가능하단 것!
지난번 맨 앞줄에 앉지 못 했다고 찡찡~
앞에선 좀 더 생생하게...
뒤쪽에선 좀 더 무대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데요.
저희 아이는 앞쪽을 선호하네요.
갓 튀긴 따끈한 츄러스 냠냠 먹으며
아이를 위해 일찌감치 줄을 서봅니다.
맨 앞자리 성공! ㅎ
몇 번이나 봤지만 그래도 즐겨보지요~
스케일이나 퀄리티가 좋기에
에버랜드 방문이 처음이라면
꼭 들러서 보라고 추천하곤 한답니다.
아이와 함께
뮤지컬이나 극장을 찾다 보면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이 정도 퀄리티의 공연을
별도의 비용 없이 관람할 수 있으니까요.
에버랜드는 부지가 넓다 보니
아무래도 많이 걷게 되는데
공연도 관람하며
추위도 피하고
잠시 쉬기도 하고요.
일석삼조!
#8
사파리 월드
에버랜드는 어트랙션만 유명한 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만날 수 있어서 유명하기도 하지요.
사파리는 버스로 이동하니
추위도 피하고 여러 동물도 만날 수 있어요!
#9
프라이드 인 코리아
저희 가족이 퇴장하기 전에 들르는 곳!
저희 아이는 놀이처럼 즐기기도 하는데요.
큰 화면 앞에 서서 팔을 휘두르면
화면 속에서 적군에게 포탄을 던지고
배를 건너오는 적을 물리치며
명량해전 AR 게임을 하기도 하고요.
전통의상을 화면에 띄워
사진을 찍기도 하고
VR 기기를 착용하고
독도를 보기도 하고
4D로 즐기는
활의 전설을 관람할 수도 있고
화면을 터치하며
문제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역사 체험관이랍니다.
마냥 어렵기만 할 것 같은 역사를
좀 더 친근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지 않나 싶네요.
아이와 하도 들르다 보니
저희 신랑은 이제
장원급제는 껌이네요 ㅎ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위해서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그 밖에도 로테이팅 하우스나
미스테리 맨션 등이 있고
아이가 어리다면 키즈커버리,
레니의 안전체험관도
빼놓을 수 없지요.
추위 걱정 마시고
실내코스 적절히 섞어
실내와 실외를 적절히 오가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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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에도 개의치 않고 언제나
"에버랜드! 에버랜드!!"를 외치는
어린이들을 위해!
겨울에 더 즐거운
에버랜드 실내코스를 하나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의 코스는!
삼성생명 라이프 밸리
→ 볼하우스
→ 베네치아 피자
→ 키즈커버리 순입니다.
1. 삼성생명 라운지
'라이프 밸리'
에버랜드엔
저만 알고 싶을 만큼 좋은
휴식 공간이 있어요!
바로 로스트 밸리 외부 출입구를 지나
대기동선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삼성생명 라운지,
'라이프 밸리'입니다.
지상 1층은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핫초코나
커피 등 무료 음료를 마시며
(* 매일 선착순 700명 한정!)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은 곳이고
어린이들에게는 로스트 밸리
탐험가 인증서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사진을 찍고, 이름을 입력하면~
화면에서 탐험가 인증서가 뚝딱
만들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브이~~ 활짝 웃으며 찰칵!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아이들에게는
로스트 밸리 탐험가로서
뿌듯한 순간이 될 수 있겠죠?
인증서가 만들어지는 중이예요~
설레는 마음 가득~
언제 나오나 궁금궁금!
카드가 나오는 곳에서 기다리면
이렇게 멋진 '용감한 탐험가'
인증서가 나오네요!
자 이제 지하 1층으로
내려가서 어떤 재밌는 체험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지 확인해볼까요?
라이프 밸리의 지하 1층 공간에서는
내가 그린 동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신기한 스케치북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공간도 좁지 않아 쾌적해요~
사뭇 진지한 얼굴로
마음에 드는 동물 색칠 중인
우진이와 친구!
같은 토코투칸인데도
각자의 개성이 한껏 묻어나죠?ㅎㅎ
윤곽선만 그려져 있는 그림에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칠한 후,
가위 모양을 눌러 잘라내고,
화살표 방향으로 보내주면 대형 스크린에
방금 색칠한 그림이 나타납니다.
직접 그린 그림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더더욱 즐거워했던 것 같아요.
2. 볼 하우스
우리가 걸음을 옮겨
이솝빌리지 쪽으로 간 까닭은?!
바로 볼 하우스에 들르기 위해서예요.
105cm 이상, 125cm 이하의
어린이라면 누구든지
볼하우스에서 놀 수 있답니다!
알록달록 스폰지 공을
주워 담아 대포로 뻥!! 하고
발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부지런히 스폰지 공을 모아 모아~
대포에 넣고 조준! 발사!!!!!
뭔가 동화 속에 나오는
박사님의 실험실처럼
생기지 않았나요?ㅎㅎ
3. 베네치아 피자
이틀에 걸쳐 즐긴 에버랜드!
신나게 놀려면 금강산도 식후경이겠죠?
배가 고파지기 시작하네요~
"엄마~ 꿀 찍어먹는
피자 먹으러 가요."
요즘 새롭게 6살 어린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은 바로 바로
화덕피자 전문점 베네치아 피자입니다.
외국에 와 있는 느낌!
내부도 매우 깔끔하고 쾌적해요~
메뉴를 고르고~ 주문하면
그 때부터 피자가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저 420℃ 화덕에 들어가서
150초면 완!성!
오늘의 메뉴는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샐러드까지! 4인 세트입니다!
뭐가 그리 재밌는지 키득키득~
피자를 먹은 후에는
맛있는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4. 키즈커버리
자 이제 배도 채웠으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커버리로
발걸음을 옮겨볼까요?
이 곳은 이용권이나
연간회원권을 소지했더라도
별도 요금이 과금되는 어린이
실내 놀이터인데요.
2개월 미만은 무료,
12개월 이상 ~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5,000원의 입장료가 필요해요.
키즈커버리에서
신나게 뛰어놀고픈 아이들을 데리고,
탑승예약을 하러 갑니다.
정원 제한이 있어
선착순 예매가 이루어지거든요!
이용 가능 키는 125cm까지입니다.
글로벌 페어와 매직트리를 지나면
작은 광장이 나오는데,
그 쪽에 있는 키즈커버리입니다!
위치가 이 쪽이다보니,
키즈커버리 이용을 원하신다면
에버랜드 입장하자마자
발권부터 해두시는 게 좋아요.
자연과 동물 테마의 여덟 개 존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으로
펜스가 설치된 곳은
12개월 미만의 아기들만
이용 가능합니다.
실감나는 상어 조형물~~
아이들이 뛰어놀다가 부딪혀도
다치지 않게 푹신푹신~
물렁물렁한 소재로 되어있답니다.
키즈커버리 바닷속 탐험~~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기에도
좋은 귀여운 조형물들!
꽤 괜찮은 포토스팟이 되어줍니다.
놀 거리가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천국, 키즈커버리!
감기 걸릴 걱정 없이
실컷 땀 흘리고 뛰노는 아이들~~
친구와 함께 배를 타고
브이~포즈도 취해봅니다.
아빠와 함께하는 숨바꼭질 놀이.
술래가 2명이네요. ^^
맨발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
45분간의 놀이시간이 끝나면,
잠깐의 쉬는 시간 동안
캐스트들이 시설들을 청소하고
소독하는 작업이 이루어진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청결에 신경써주니
더 마음이 놓이는 것 같아요~
세심한 에버랜드.^^
열심히 뛰어놀았더니
한겨울에 땀이 흠뻑~
겨울이라 집에만 있으면
활동량이 줄어 걱정이었는데
신나고 따뜻하게 잘 놀다 올 수 있었어요!
겨울에 더 즐거운
에버랜드 실내코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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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 에버랜드에 가보신적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눈 내리는 날은
에버랜드의 또 다른 이벤트라고 생각돼요.
눈이 쌓인 에버랜드에서는
여태까지 볼 수 없었던 에버랜드의
또 다른 매력들을 발견할 수 있거든요.
눈이 왕창 내려 하얗게 덮여있는 모습도,
이미 눈이 다 내리고 다음날 드문드문
쌓여 있는 모습도 굉장히 예쁜 에버랜드.
눈 내리는 날은
에버랜드에 꼭~ 가봐야합니다!
특히 꽃이 많은 정원에는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예쁨이 가득!
참, 그리고 겨울 Tip을
하나 더 드릴께요.
해가 평소보다 일찍 떨어지는 겨울,
해가 떨어질 때의 에버랜드 모습은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예쁘거든요…
이 순간, 솔직히 어느 유명한 여행명소
못지않게 에버랜드도 굉장히 아름다워요.
요즘 같은 한겨울에는
보통 16:30분 ~ 17:00분 즈음이면
해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눈이 펑펑 내릴 때
에버랜드를 방문해서
여러분들께 멋진 설경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조금 더 기다렸어요.
얼마 전 눈이 내리고 난 후
우연히 방문한 날, 에버랜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매직트리 위에 쌓인 눈을 보고
축제와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어요.
왠지 모르게 귀엽더라고요.
부분 부분 소복히 쌓인 매직트리도 예쁜데,
눈이 가득 쌓이면 정말 귀엽겠어요.
흰 모자 쓴 느낌이랄까…?
에버랜드 입구에 있는 글로벌페어는
눈이 내린 느낌의 에버랜드를 표현하고 있어서
눈이 녹아도 아주 예쁩니다.
그러니 혹 눈 온 뒤 에버랜드를
구경 가는 중에
눈이 그쳤더라도 걱정 없어요~
리프트를 타고 내려가는데
T 익스프레스 옆 산에도
쌓인 눈이 보이네요.
이 날 T익스프레스를 탄 사람들은,
정말 스위스에서 열차를 타는 듯한
기분이 들지 않았을까요? ㅎㅎ
눈 내리고 난 후
에버랜드 맨 꼭대기에서
보는 풍경은 정말
영화 같을 것 같아요.
리프트를 타고 내려와,
유러피안 어드벤처존에서 보는
눈 내린 모습은 또 새롭더라고요.
1년 내내 에버랜드에 오면서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새하얀 모습.
겨울을 보내고 있는 오리지 분수.
이런 앵글로 보니,
또 다른 여행지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그간 에버랜드에 오면
동물을 구경하거나 어트랙션을 즐겼는데
이렇게 걸으면서 곳곳의 풍경을
감상한게 얼마만인지…
눈 내리는 날은, 내가 좋아하는 친구와
꼭 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참, 그리고 잊으시면 안되는게
이제 스노우 버스터가 오픈했어요!
뭔히 유아썰매, 융프라우 썰매, 아이거 썰매
각 코스들이 모두 오픈되어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고
게다가 국내 최초! 4인용 썰매까지 생겼답니다.
눈 오는날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동심소환 치트키!
눈썰매겠죠?
썰매는 썰매답게
눈오는 날 꼭 타야한다고요 :D
아래에서 이것저것 즐기고 구경했다면,
동물원 쪽으로 올라가 볼까요~
애니멀 원더 스테이지 이 쪽도
눈이 쌓이니 아름다운 산책길이 되었어요.
아름다운 겨울 에버랜드.
기존 봄, 여름, 가을과
눈 내리는 겨울은 전혀 다른~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에버랜드에 놀러간다 라는 말 보다
에버랜드에 여행 다녀온다 라는 말이
더 어울릴 정도로 볼 거리가 많은데요,
여러분도 완전 무장하시고
눈 내리는 날은 에버랜드로
떠나보시는 거 어떨까요?
아마, 올해 가장 멋진
겨울여행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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