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에버랜드를 방문 예정이라면 꼭꼭 추천해 드릴 핫한 페스티벌이 있습니다.
바로 꽃향기에 취하고~ 고기 향기에 취하는~~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
장미원과 홀랜드 빌리지에서 10월1일부터~9일까지 세계 각 나라의 바비큐, 맥주, 와인을 맛볼 수 있는 페스티벌인데요.
제가 이번 연휴에 다녀오지 않았겠어요? ㅎㅎ
그 날의 고기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열심히 설명해 드릴게요~^^
1. 레드 앤 그릴 바비큐 페스티벌, 어디서 하고 어떻게 즐기지?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은 10월1일~9일 까지 매일 11:30~19:00 에 장미원과 홀랜드빌리지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지만 각 부스마다 이용권으로 음식을 구매하는 방법인데요.
1장당 5,000원인 이용권으로 원하는 부스에서 주류 나 바비큐 메뉴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에서는 이번 레드 앤 그릴 페스티벌을 위해서 1년간이나 준비했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연구하고 고객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메뉴와 프로그램으로 준비가 되었는데요.
실제로 제가 즐겨보니 기존의 음식 페스티벌보다는 훨씬~ 퀄리티도 높고 즐길거리가 풍부했습니다.
솔직히 일반 음식축제 같은데 가보면 형편없는 음식들 시식하고 댄스 공연하고 끝나잖아요.
하지만 이번 에버랜드 바베큐 페스티벌은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정말 좋더라고요~~
참고로 메뉴 이용권은 5,000원권으로 여러 장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매표소 입구 옆에 T-map 이벤트에 참여하면 무료로 5,000원권을 1장 얻을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하고 입장하세요~ 꿀팁이죠?^^
2. 어떤 나라의 음식들이 모였지?
일단 레드 앤 그릴이라는 컨셉이 ‘붉게 물드는 가을, 자연 속에서 바비큐를 즐긴다.’ 라는 컨셉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메뉴들이 모였는데요.
하나씩 살펴보면요.
일단 가장 먼저 보이는 건 미국!!
부스도 가장 크고 무엇보다 주한 대사관에서 직접 참여를 했습니다.
주한 대사관의 쉐프들이 직접 요리를 하고 있는데요.
미국의 상징인 버드와이저와 오바마 대통령 마네킹이 한층 미국 BBQ 분위기를 돋워줍니다 ㅎㅎ
무료 시식도 가장 많이 열려서 항상 사람들이 많던 곳인데요.
음식 맛은? 당연히 쌍엄지!!
확실히 한국에 대해서 잘 아는지 아주 취향 저격!! 바베큐가 끝내줍니다.
다음은 독일!
독일도 주한 대사관에서 직접 참여해 셰프의 레시피를 체험할 수 있는데요.
아쉽게도 시간이 안 맞아 시식은 못하고 보는 것만으로 대신했습니다.
독일 하면 역시 소세지죠.
길다란 꼬챙이에 자몽과 각종 야채를 꼽고 먹음직한 통소세지를 그릴에 바로 구워서 먹는 메뉴~
지중해식 BBQ 메뉴도 선보였는데요. 몰랐는데 이런 통오징어 요리가 지중해식 메뉴라네요.
우리나라에 있는 통오징어 찜이랑 비슷한데 요거 맛나네요.
진짜 오동통해서 배를 누르면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볼록~볼록~ ㅋㅋ
오동통한 오징어를 반으로 가르면 속에서 오징어 다리가 푸짐~
냄새도 안나고 그릴향이 잘 베어 있어서 맛있습니다.
다음은 중국입니다.
음…제가 동남아나 차이나타운등에 가면 항상 중국사람으로 오인을 받습니다..
워낙 현지 음식들을 잘 먹기도 하고 후덕해서인지 그런 오해를 받는데요.
실제로도 양고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양꼬치&칭타오는 진리라는… 당연히 중국 부스를 그냥 지나갈 수 없죠.
중국부스에서는 오리요리와 양꼬치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중국 부스 바로 옆에는 칭타오 맥주 부스도 있다는 ㅋㅋ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리 없죠. 칭타오 한 잔샀더니 이벤트로 맥주병 옷도 선물 받았어요 ㅋㅋ 어때요?
요거 요거 실제로 맥주병에 직접 입혀보면 귀염폭발~ ㅎㅎ
이 외에도 세계 각국의 맥주와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곳도 많은데요.
특히 즉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서 운이 좋다면 1+1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3. 에버랜드 '레드앤그릴 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들
마냥 굽고 먹고 마시기만 하면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이라고 할 수 없죠.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제가 간 시간대엔 밴드 콘서트와 칵테일 퍼포먼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축제에 음악이 빠질수 없죠~ 신나는 밴드 콘서트~~ ^^*
다음은 전문 바텐더의 화려한 칵테일 퍼포먼스~
요런거 실제 칵테일바 가서 보려면 되게 비싼 칵테일 시켜야 하는데 오늘은 공짜~!
참고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이렇게 만들어진 칵테일을 실제로 맛볼 수 있다는~^^
이 날 저는 광주에서 온 형님 내외와 조카들과 레드 앤 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을 즐겼는데요.
가족끼리 이렇게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다들 고마워하더라고요.
진짜 맛에 취하고, 에버랜드만의 낭만적인 분위기에 취하고 .. 아주 재미있게 놀고 갔습니다.
이번 레드앤 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은 10월9일 까지만 진행 하니까 이번 주말엔 꼭 에버랜드로 달려가 보자구요~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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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스플래쉬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가 푸른 바다를 컨셉으로 한 '그랑블루 가든(Grand Blue Garden)'을 새롭게 선보이며, 여름꽃을 통해 고객들에게 시원하고 상쾌한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장미원 옆 포시즌스 가든이 여름 테마로 특별 변신한 '그랑블루 가든'은 라벤더, 샐비어, 안젤로니아, 아게라텀 등 푸른색을 띠는 8종 5만 송이의 여름꽃과 무늬문주란, 소철, 극락조화 등 열대 관엽식물을 함께 전시해 시원한 바다 속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푸른 색의 꽃봉오리가 풍성한 수국으로 찰랑거리는 파도를 형상화한 '플라워 웨이브'가 인상적이며, 정원 주변으로 미스트 분수를 설치해 시각(여름꽃), 후각(향기)은 물론 촉각까지 오감을 통해 바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랑블루 가든 주변에는 열대 물고기 조형물들이 꽃밭을 헤엄치는 듯한 높이 26미터 크기의 '아쿠아 매직 타워'와 상어, 문어, 수초 등 바다 속 생물들의 한지등(燈) 조형물이 함께 전시돼 있어 시원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에버랜드 정문에 들어서면 물에서 사는 수생식물들을 특별 전시한 '님프 가든(Nymph Garden)'을 먼저 만날 수 있다.
'님프 가든'에서는 잎 크기가 최대 2미터까지 자라는 빅토리아 수련을 비롯해 낮 또는 밤에만 개화하는 열대 수련, 칸나, 토란, 부레옥잠 등 이색적인 수생식물까지 13종의 수생식물들을 6,000여 본의 여름 꽃들과 함께 선보이고 있다.
풍부한 식물 자원과 조경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꽃 축제 문화를 이끌어 온 에버랜드는 봄(튤립, 장미), 가을(국화)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백합, 수국, 수련 등 34종 25만 본의 다양한 여름 꽃을 전시하고 있어 여름방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살아 있는 자연 학습장으로도 제 격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썸머 스플래쉬 축제를 맞아 물 맞는 재미가 가득한 '스플래쉬 퍼레이드', 모션 그래픽으로 명화(名畵)가 살아 움직이는 '빛의 미술관', 멀티미디어 맵핑쇼 '아틀란티스 어드벤처' 등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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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번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가 시작했을 때 워킹데드 존에 가서 좀비를 보고는 정말 기절초풍할 뻔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번에 에버랜드를 가서 할로윈 상품을 샅샅이 구경해 보니 세상에… 할로윈 상품들이 좀비보다 더 충격적이더라구요.
왜 그랬을까요? 물론 할로윈 상품들이 에버랜드 곳곳을 활보하는 좀비들 만큼이나 소름 돋는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은 아니에요. 에버랜드의 할로윈 상품들이 정말 너무 귀엽고 예뻐서 다 쓸어오고 싶었기 때문이죠!!! 후…ㅠㅅㅠ
에버랜드에 들어서자마자 눈길을 끄는 할로윈 장식이 돋보이는 그랜드 엠포리엄을 구경했어요.
할로윈의 대표적인 상징인 호박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이 있었어요. 할로윈 테마에 맞게 할로윈 호박 옷을 입은 펭귄이 보이네요. 정말 귀엽죠? ㅎㅎ 이렇게 아기자기한 할로윈 인형들과 더불어, 직접 착용해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머리띠, 모자, 망토에서부터 목쿠션 등의 실용적인 상품들도 있어 더욱 볼거리가 풍부했어요.
사실 테마파크의 이런 상품들은 어린이들에게만 어울리는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번 할로윈 상품들은 어른들, 대학생들도 매혹시켜버릴 정도로 잘 나왔더라구요. 샵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쓸어오고 싶었는데 참느라 혼났어요. ㅎㅎ 이 상품들 중에서, 제가 이것저것 착용해 보고 여러분에게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아이템 3개를 꼽아 봤어요.
먼저 호박 장식이 달린 머리띠입니다!!
에버랜드에는 할로윈 분위기를 내기에 제격인 다양한 머리띠가 있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뽀글이 장식이 달린 호박 모자 머리띠가 마음에 들었답니다. 에버랜드 곳곳에서 이런 할로윈 머리띠를 착용하신 분들이 정말 많을 정도로 무난한 아이템이에요.
친구, 연인과 함께 머리띠를 착용하고 기억에 남는 트윈룩이나 커플룩을 연출해 보세요!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오렌지색의 머리띠를 착용하면 셀카도 더 잘나오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오렌지색은 거의 모든 할로윈 의상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 머리띠들을 활용해 손쉽게 멋진 할로윈 룩을 완성할 수 있겠죠?
짠! 심지어 해골에 머리띠를 씌워 주어도 굉장히 잘 어울려요 ㅎㅎ 이렇게 해골에게도 잘 어울리니까 여러분 모두에게도 머리띠가 잘 어울릴 거에요. 그러니 에버랜드에 방문하시면 하나쯤 꼭 장만해 보세요.
두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은 할로윈 망토에요.
에버랜드 할로윈 망토는 이렇게 생겼는데요, 사이즈 걱정 없이 어른, 아이 모두 착용할 수 있답니다.
저는 이 망토가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으면서도 할로윈 분위기를 맘껏 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저녁 때면 금방 쌀쌀해 지는 에버랜드에서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했어요. 실제로 저는 저녁 내내 입고 다녔는데 따뜻하고 좋았어용 ㅎㅎ
마지막은 남들과 같은 평범한 것을 거부하시는 분들에게 제격인 고깔모자에요.
금방이라도 마녀가 될 것 같은 디자인의 고깔모자죠? 다양한 디자인의 모자가 있었는데, 전 역시 할로윈이라면 호박!!이 생각나기 때문에 호박 장식이 달린 모자를 써봤어요. (지금 보니 제가 호박을 참 좋아하나봐요^^:;;;)
모자 안쪽에 모자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있기 때문에 머리가 작으신 분도, 저처럼 머리가 큰 사람들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답니다^.^ 톡톡 튀는 디자인과 크기 덕분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건 덤이에요.
다양한 에버랜드의 할로윈 상품들을 활용해 기억에 남을 만한 할로윈 인생샷을 건져보세요. 에버랜드에 만발한 국화와 곳곳의 할로윈 장식들을 활용한다면 잊지 못할 할로윈이 되는 건 정말 시간문제에요. ㅎㅎ
사진을 보고 있는 지금도 제 눈앞에서 할로윈 상품들이 아른아른거리네요... 흑ㅠㅠ 여러분들도 에버랜드를 방문하신다면 귀여운 할로윈 상품들을 잊지 말고 꼭 득템하고 오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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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20만 송이'의 봄꽃!!
에버랜드는 오랜 겨울을 끝내고,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봄꽃 120만 송이와 함께 21일 부터 '튤립 축제'를 오픈합니다. 1992년 시작해 올해로 23번째 해를 맞는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이번엔 동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오는데요.
4월 27일까지 열릴 튤립축제에서는 겨울철 잠시 멈췄던 야간 개장을 실시함과 동시에 인기 공연과 퍼레이드를 재오픈하는 등 봄을 맞아 나들이 나온 상춘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랍니다.
먼저, 에버랜드는 이번 축제에 '동화 속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우리가족 피크닉'테마에 맞춰 다양한 신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네덜란드의 대표 캐릭터이며 전세계적으로도 인기 있는 '미피'(Miffy)를 테마로 '미피의 즐거운 정원'을 꾸민 점이 눈에 띕니다.
미피의 놀이터, 아티스트 미피, 에버랜드 동물원에 간 미피, 미피의 연못나들이 등 존(zone) 별로 스토리를 입혀 단순히 보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캐릭터와 이야기가 있는' 재미있는 정원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며 해가 진 저녁시간에는 정원에 반짝이는 조명을 비춰 독특한 야경을 연출함으로써 봄나들이에서의 이색 포토스팟을 조성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3월 28일부터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에서는 '프린세스 엄지'라는 제목으로 안데르센 동화 엄지공주를 모티브로 한 신규 공연이 펼쳐집니다. '엄지공주'라는 낯익은 캐릭터가 국내 최정상 뮤지컬 스태프진과 만나 펼치는 무대공연과 연출은 기존 공연에 비해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하니 기대가 모아지네요. ^^
한편, 겨우내 볼 수 없었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원작 뮤지컬쇼 '마다가스카 LIVE', 12대의 플로트와 87명의 연기자가 출연하는 대형 퍼레이드 '카니발판타지퍼레이드', 그리고 야간 불꽃놀이 공연 '드림 오브 라시언' 등 대형 공연들이 축제 오픈에 맞춰 각각 21일에서 28일 사이에 모두 시작해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하답니다.
이외에도 포시즌스 가든을 가득 메운 총 110품종 120만 송이 봄꽃 중 튤립이 더욱 보강되어, 104품종 90만 송이의 튤립이 형형색색 화려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인데요. 이번 튤립 축제를 맞아 튤립은 2종 이상을 개화시기, 색상, 크기, 형태 등에 따라 혼합 식재해 한층 화려하고 입체적인 관람이 가능해졌습니다.
※위 튤립 사진들은 2013년 튤립 축제 시 만개한 때 촬영한 사진이며,
개화시기는 기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3월 말에서 4월 초 만개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지난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정문지역의 '플라워마켓스트릿'(flower market street) 테마 꽃길과, '행잉가든'(hanging garden)도 전시 연출을 강화해 에버랜드 입구에서부터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합니다.
튤립 축제 기간에는 영업 시간도 밤 9시까지 연장되니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자세한 에버랜드 영업 시간과 공연 시간은 에버랜드 홈페이지(http://www.everland.com/web/index.html) 또는 대표번호(031-320-5000)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화려한 튤립꽃이 어우러진 에버랜드에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유롭고 로맨틱한 봄 나들이로 하루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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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화려한 별빛 물결, 크리스마스 애비뉴
에버랜드에 해가 저물어가면, 수많은 조명들이 하나씩 반짝이는 빛을 내며 켜집니다. 그 중에서도 에버랜드 정문에서부터 글로벌페어 지역 약 500m를 수놓는 ‘크리스마스 애비뉴’의 아름다운 불빛들은 연인들에겐 더욱 더 로맨틱한 밤을, 친구들에겐 또 하나의 추억을, 가족들에겐 크리스마스의 설레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놀라운 곳인데요!
저희 이성섭, 이연희 기자와 함께 ‘크리스마스 판타지’ 시즌의 하이라이트,
크리스마스 애비뉴를 따라서 별빛 물결을 느껴보세요 ^^
정문으로 들어서자마자 화려한 조명들에 눈을 뺏기고 말았는데요,
나무들에도 열매같이 예쁜 조명들이 매달려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화단도 어느 새 포인세티아로 가득 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네요!
터널과 같이 아름다운 조명으로 하늘을 뒤덮는 ‘에버 밀키웨이’ 안으로 들어가면 마치 별나라 속으로 들어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답니다.
수십만 개의 조명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빛나면서 은하수의 아름다운 별빛 물결을 만들어 갑니다.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밀키웨이의 모습을 영상으로 느껴보세요!
‘매직트리’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루돌프와 각종 트리 장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너도나도 매직트리를 사진에 담으려고 걸음을 멈추고 있었답니다.
포인세티아와 함께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된 매직트리!
글로벌페어 지역의 다른 건물들도 특별한 전구장식으로 더욱 화려한 야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싶은 마음은 인지상정!
그래서 저희가 아주 간단한 팁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느낌이 다른 위의 세 장의 사진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카메라로 비슷한 구도로 찍은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사진이 가장 보기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다고 느껴지는 사진을 보면서 실제 촬영에 참고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여기서 중요한 팁은 플래시를 터뜨릴 경우 자칫하면 배경에도 영향을 미쳐서 너무 밝은 사진이 나올 수도 있으니, 배경과 사람과 플래시와의 적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ISO 값을 높이면 같은 시간에 카메라가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게 되는데요, 이 경우 어두운 환경에서 사진을 찍기에는 좋지만 사진이 깨끗하지 않고 노이즈의 양이 많아지니 여러 번 조정해서 적당한 ISO값을 지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은 핸드폰 카메라에서도 ISO를 조정할 수 있으니 주저하지 마시고 한 번 도전해 보세요 ^^;
에버랜드의 겨울밤을 수놓는 크리스마스 애비뉴!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고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애비뉴에서 더욱 더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밤을 보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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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에버랜드 여행의 필수코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1)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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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오픈!!!
□ 11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54일간 로맨틱 크리스마스 즐기기
- 입구부터 500m 이어진 화려한 빛의 거리 '크리스마스 애비뉴'
-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 22일부터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 … 환상적인 분위기 더해
- 매직가든, 장미원 등 1만여 평 가득 펼쳐지는 990만 빛의 향연
에버랜드가 지난 8일부터 환상적이고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펼칩니다! 12월 31일까지 약 2달 간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에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압축되어 있어 한 공간에서 크리스마스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하루종일 흘러나오는 60여 곡의 캐롤과 곳곳에 장식된 트리, 반짝이는 수십만개의 전구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입구부터 약 500m 거리에 펼쳐진 '크리스마스 애비뉴'로 다양한 형태의 조명 장식이 거리를 로맨틱하게 밝히는데요.
특히, 크리스마스 애비뉴를 화려하게 장식할 터널 조명 형태의 '에버 밀키웨이'는 연인들을 위한 추천코스인데, 8m 높이 상공에 은하수처럼 펼쳐진 12만 개 LED 전구를 비롯해, 수십 만 개의 조명 불빛이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 크리스마스 애비뉴 끝에 위치한 높이 13m, 둘레 5m의 나무 조형물 '크리스마스 매직 트리'는 주변 화단에 설치된 화이트 트리, 황금루돌프와 어우러져 최고의 크리스마스 포토 스팟을 연출합니다.
※ 위 사진은 작년 이미지이며, 올해와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신나는 캐롤에 맞춰 인공 눈을 흩날리며 640m 규모로 이어지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매일 진행되고, 환상적인 레이저와 수천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매직 인 더 스카이'도 15일부터 매일 밤 펼쳐지는데요.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축제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산타 펭귄 퍼레이드'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로 동물 가족 동산에서는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한 펭귄 10여 마리가 캐롤에 맞춰 매일 깜찍한 행진을 선보인답니다.
한편 에버랜드에서는 11월 2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99일간 국내 최고 수준의 빛 축제인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도 새롭게 펼쳐져 크리스마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매직가든과 장미원 일대 약 1만여 평 규모의 동화 속 공간에 펼쳐진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에서는 사랑과 프로포즈를 테마로 한 돔 조명, 수목 전식 등 다양한 조명 장식 조형물과 포토스팟이 설치되고, 음악에 맞춰 조명이 점멸·무빙하는 뮤직&라이팅쇼가 펼쳐지는 등 990만 개의 불빛이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입니다.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기간 동안 11월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며, 12월 운영 시간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 삼성에버랜드 김봉영사장, 열정락서 시즌5 강연 (3)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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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카카오스토리와 친구맺고 대박 혜택 받아요! (할인정보) (3) | 2013.11.07 |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기자단 1기, 곽민영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할로윈시즌에 접어들면서 에버랜드가 조금 더 호러 분위기로 변하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저는 매 시즌마다 기대되는 것이 하나 있다면 바로!
매직트리에요~ 이번 할로윈&호러나이트 축제 시즌을 맞이하여 매직트리도 옷을 갈아입었는데요~^^ 매직트리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매직트리는 정문에서 3분정도 걷다보면 큰~~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그 나무 이름이 바로 매직트리에요^^ 낮에 보는 할로윈 매직트리는 아기자기 귀여운데요~! 과연 밤 되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뜨든! 밤 되면 눈알 박쥐가 눈을 뜨게 되요!!!
저 곽 기자, 눈알박쥐의 눈알을 찾았습니다!!!! T익스프레스가 있는 알프스숍에서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매직트리의 눈알박쥐의 눈알과는 조금 다르지만~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매직트리 안으로 들어가면, 나무에 손자국이 있는데요!! 여기에 손을 대면 소리가 나는데요~ 어떤 소리가 날까요??? 힌트는…! 할로윈과 연관되어 있어요^^
또, 발견한 하트무늬!!! 이 하트무늬도 만지면 소리가 나오는데요~ 하트무늬니깐 달달한 멜로디가 나올꺼라는 오해는 금지!! 반전 소리가 나옵니다~!!!
매직트리 주변에는 호박장식물로 꾸며져 있어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호박장식 앞에서 인증샷은 필수코스~~!!!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매직트리의 높이와 둘레!! 제 키가 꽤 크다고 생각했는데 매직트리 앞에서는 꼬꼬마가 되네요^^ 매직트리의 키는 무려 13m!!! 5층 아파트보다도 훨씬 높은 키를 가지고 있답니다!
어때요? 매직트리를 들고 있는 것 같나요^^ 이렇게 착시효과로 찍어보는 재미도 솔솔~~~!!!
이따 어두워질 때 다시 오기로 하고~ 저는 에버랜드를 즐기러~~고고!!
슬슬 어두워 질 때, 다시 매직트리로 왔어요! 제가 간 이 날은~ 노을이 너무 멋있더라고요~!!
사진에 담고 싶었는데 보는 것이랑 사진이랑은 다르더라고요ㅜㅜ 아쉬워요. 하지만 해질 무렵의 매직트리도 멋스럽죠^^
노을도 진 뒤 밤이 되자!! 박쥐의 눈에 불이 켜지고, 눈알박쥐가 매직트리를 더 밝게 해주네요^^ 약간 오싹하지 않나요??
어두워 졌을 때, 호박조형물에서 이렇게 사진 찍으니깐 어떤 어린이가 “귀신이다~~” 이러더라고요!!^^ 해치지 않아요^^~~~~
예전 할로윈 매직트리는 어땠을까~생각하면서 제 컴퓨터에 저장된 에버랜드 사진첩 폴더를 열어봤는데요~
2011년에는 유령들로 꾸며져 있었네요^^ 2013년도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기간 중의 매직트리>
<썸머스플래시 축제 기간 중의 매직트리>
<장미축제 기간 중의 매직트리>
2012년 크리스마스 판타지 시즌 매직트리의 모습과, 올해 썸머 스플래쉬 시즌, 그리고 장미 축제 때의 매직트리의 모습인데요!! 저는 아쉽게도 튤립축제 때의 매직트리를 못 봤네요^^ 내년에는 꼭 봐야겠어요~~ 정말 변화무쌍한 매직트리, 단언컨데 매직트리는 팔색조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그.러.나
매직트리가 옷을 안 입고 있을 때를 보셨나요? 저는 봤답니다!!~~~ 올해 3월 튤립축제시즌이 되기 전에 갔더니~ 매직트리가 옷을 안 입고 있네요 ㅠ.ㅠ 하지만 저는 ‘이런 매직트리를 언제 보겠어’ 하면서~ 찰칵찰칵!!
마지막으로 2013 할로윈&호러나이트 시즌을 맞이해서 저 곽 기자도 호러 컨셉으로 한 번 찍어봤어요!!! 무섭나요???~ㄷㄷㄷㄷㄷ;;;
저는 에버랜드가면 시즌마다 예쁘게 장식되어있는 매직트리 앞에서 꼭 한 장씩 기념사진을 남긴답니다. 시즌 별로 다른 컨셉으로 꾸며진 매직트리를 보면서 다음 시즌에는 어떻게 변해있을까? 궁금해 지기도 하네요~!!
에버랜드에 놀러가시면~ 매직트리 앞에서 인증샷 한 장 찍고 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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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 호러나이트'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가 28일, 유명 DJ 및 힙합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클럽 파티 '호러 클럽 페스트(Horror Club Fest)'를 선보입니다. '호러 클럽 페스트'는 에버랜드가 올 여름 캐리비안 베이에서 진행한 '썸머 나이트 위드 클럽 옥타곤'에 이어 선보이는 클럽 파티 이벤트로, 젊은 층이 열광하는 클럽 문화를 테마파크에 접목시켜 할로윈 축제를 보다 색다르게 즐기게 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9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개최되는 '호러 클럽 페스트'에는 구준엽, 스컬&하하 등 유명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소울다이브, 배치기, 산이, 스윙스 등 최근 케이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힙합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거대한 해골 모양의 특설 무대에서는 레이저, 조명, 파이어(fire) 등 특수 효과가 어우러진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클럽 파티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킵니다.
이 외에도 '호러 클럽 페스트' 공연 중간에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좀비, 귀신들이 깜짝 출몰해 관객들을 놀래키는 '호러 타임 어택'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해골 쉐프, 흡혈 간호사 등의 복장을 한 직원들이 눈알에이드, 블러드에이드, 미이라핫도그 등 기괴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할로윈 축제의 오싹함을 더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연장 입구에는 호러 코스튬 카페가 열려 전문 분장사의 도움을 받아 이용객들이 무료로 할로윈 메이크업을 체험해보며 축제를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호러 클럽 페스트'는 에버랜드 호러 빌리지 內 공연장에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15세 이상의 에버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친구, 연인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신나는 할로윈 축제의 밤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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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11월 26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3개월간(96일) 신규 겨울 축제 '윈터 원더랜드'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추운 겨울철에도 건강하게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야외 놀이 컨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인데, 특히 금년 신규 오픈 예정인 대형 입체 동화책 '호두까기 팝업 어드벤처'가 주목할 만 하다. 또한, 눈썰매 시설 '스노우 버스터'에는 튜브 리프트와 2인승 튜브 썰매 코스를 신설해 이용 편의성과 재미를 높였으며, 동물원 지역에서는 산타 복장의 면양(綿羊)들이 행진하는 '크리스마스 면양 퍼레이드'를 선보이는 등 볼거리도 풍부하게 했다.
'호두까기 팝업 어드벤처'는 어린이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동화 책 속으로 들어가 직접 이야기를 체험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알파인 빌리지' 전체가 '호두까기 인형' 동화 마을로 변신하며, 마을 곳곳에서 각기 다른 컨셉으로 만들어진 초대형 팝업북과 책장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팝업북과 책장은 총 7개인데, 가장 큰 메인 팝업북은 크기가 가로 7m, 높이 5m에 이른다. 이 팝업북 놀이터는 △거대한 호두까기 인형이 노래를 하며 움직이는 '애니메트로닉스' 팝업북, △슬라이드(미끄럼틀)를 타고 들어가 즐기는 팝업북, △동화 속 주인공들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팝업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모두 '호두까기 인형'의 스토리가 들어있다.
※ 애니매트로닉스(Animatronics) : 애니메이션(Animation)과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를 합성한 단어로 영화·애니메이션·드라마·CF 등에 사용되는 사실감을 높이는 특수효과 기법 중 하나다.
특히, 7개 책장 중 주인공들이 만찬을 즐기는 장면의 책 안으로 들어가면 실제 식당과 연결되는데, 이 식당은 '호두까기 인형' 속 만찬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놓고, 동화에 등장하는 메뉴들을 제공해 실제로 동화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오후가 되면 '호두까기 인형'의 주인공들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마을에 상주하며, 동화 속 스토리를 재현 하기도 하고, 손님들과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체험을 선사한다.
※ 11.12월- 주 6일 운영(월요일 휴연), 1,2월- 금·토·일 운영
이 때, 연기자들은 손님 사이를 걸어다니며 사진도 찍고, 깜짝 플래시몹도 펼쳐 손님들은 좀 더 가까이서 '호두까기 인형'을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의 대표 겨울 스팟으로 신나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스노우버스터'도 튜브 슬라이드 하단에 튜브 리프트를 신규로 설치해 이용 편의를 증대시켰다. 이 리프트를 이용하면 튜브에 탄 채로 상단까지 이동해 논스톱으로 바로 썰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튜브를 들고 걸어 올라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튜브를 타고 올라가는 재미까지 더했다. 또한, 2인승 튜브 코스를 별도로 운영해 가족·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코스 길이를 기존 120m에서 200m로 확장하고 웨이브를 조성해 썰매를 타고 내려올 때 느끼는 스릴감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동물원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면양 나들이'에서는 산타 모자를 쓴 10여 마리의 양(羊)이 사파리 주변 일대를 행진하는데, 이 때 양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 면양 나들이'는 11월 26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일 하루 3번 펼쳐진다.
한편, 로맨틱한 조명 연출로 작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크리스마스 애비뉴'가 올해에는 '일루미네이션 애비뉴'로 새 단장해 에버랜드 입구부터 총 500미터를 화려한 빛의 거리로 만든다. 특히, 올해 애비뉴를 화려하게 장식할 터널 조명 형태의 '무빙 라이트'는 연인들을 위한 추천 코스인데, 8m 높이 상공에 은하수처럼 펼쳐진 12만개 LED 전구를 비롯해 총 수십 만개의 조명 불빛이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높이 13m, 둘레 5m에 이르는 나무 조형물 '스노우 매직 트리'는 주변 화단에 설치된 화이트 트리·황금 루돌프와 어우러져 최고의 크리스마스 포토스팟을 연출한다.
이 밖에도, 퍼레이드 동선을 따라 하루 2번 약 30분간 펼쳐지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와 환상적인 레이저와 수천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멀티미디어쇼 '매직 인 더 스카이'가 12월 25일까지 매일 펼쳐지며, 130만개 LED 전구가 파크 전체를 장식해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에버랜드는 축제기간 동안 11·12월엔 일~금요일 8시, 토요일은 9시까지, 1·2월엔 일~금요일 7시, 토요일 8시까지 운영하며, 특별히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자정,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9시, 12월31일에는 새벽 1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호두까기 팝업 어드벤처' 세부 구성
□ 프롤로그 (Prologue)
- 높 이 : 3.4m
- 스토리 : 흰 눈이 펑펑 쏟아지는 어느 날, 오랜 여행에서 돌아오신 클라라의 삼촌은 클라라에게 신비한 빛이
나는 동화책을 선물하셨어요. "이 책을 읽으면 놀라운 일이 생길거야"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했던
클라라는 책을 읽다가 잠이 들었고, 바닥에 떨어지며 휘리릭 펼쳐진 책장 속에서 신비하고 강한
빛이 쏟아지기 시작했어요.이 동화책에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 특 징 : 알파인 빌리지 입구에 위치해 전체 스토리를 전달함
□ 매직 팝업북 (Magic Pop-up book)
- 높 이 : 5m, 가로 7m
- 스토리 : "'땡땡땡' 12번의 종소리와 함께 클라라는 눈을 떴어요. 그 순간 클라라의 눈앞에는 펼쳐진 동화책
속의 주인공들이 밖으로 뛰쳐나와 어디론가 달려가는 모습이 보였어요. 여러분도 클라라와 함께
따라 가봐요."
- 특 징 : 1.5m 높이의 '키즈 슬라이드'를 설치해 어린이들에게 동화 책 속에서 미끄럼틀을 타는 체험 요소
제공 책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의 미로 연출
□ 진저브레드의 뱅큇 홀 (Gingerbread`s Banquet Hall)
- 높 이 : 3.8m
- 스토리 : "동화 속 주인공들이 진저브레드 만찬장에서 즐겁게 식사를 하는 동안 동화 속 세상으로 되돌아
갈 수 있는 힘을 가진 마법의 왕관이 사라졌어요. 도대체 누가 가져간 것일까요?"
- 특 징 : 주인공들이 요리를 하고 있는 그림의 책 안으로 들어가면 식당과 바로 연결.
식당에서는 호두까기 인형에 등장하는 축제 특선 메뉴를 제공하고 테이블 보, 양초 등으로
동화 속 크리스마스 만찬 분위기 연출
□ 애니매트로닉스 넛크래커 (Animatronics Nutcrackers)
- 높 이 : 4M
- 스토리 : "띵동 띵동" 초인종 소리에 잠을 깬 클라라는 문 밖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꿈에서 본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이 서 있었거든요. 셋은 신비로운 꿈 이야기를 하며 눈 내린 마을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 특 징 : 호두까기 인형(4m)과 생쥐대왕(3m), 클라라(3m)가 움직이며 애니매트로닉스 기술로 움직이고
노래를 하는 모습이 압권
□ 넛크래커의 크리스마스 파티 (Nutcracker’s Christmas Party)
- 스토리 : "지각이다 지각이야 만찬에 늦으면 안된다구!! 빨리 달려~"동화책 속 주인공들을 따라가던
클라라는 발을 동동 구르며 바쁘게 달려가는 요리사 진저 브래드를 만났어요. "다들 왜 저렇게
바쁘게 가는 거지?" 호기심 많은 진저브래드를 따라 계속 가보기로 했어요.
여러분도 같이 가보실까요?"
□ 호두까기 왕자의 스윗 스토리
- 스토리 : "도넛 맨과 케이크 걸, 마시멜로 천사가 준비한 달콤한 무도회에 초대합니다!
브라스 밴드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과자 나라 사람들과 노래하고 춤추며 친구가 될 수 있는 뮤지컬 공연"
- 특 징 : 연기자 10명이 등장하는 호두까기 인형 컨셉의 밴드 공연을 하루 4회 볼 수 있음
□ Live 팝업 어드벤처
- 특징 : 오후에는 연기자들이 마을에 상주하며 동화 속 장면을 재현하고, 깜짝 플래시 몹을 펼치는 등
손님들이 실제로 동화 마을에 있도록 느끼도록 함
※ 12월 공연 일정
'호두까기 왕자의 스윗 스토리' 매주 화요일 휴연, 'Live 팝업 어드벤처' 매주 월요일 휴연
※ 1~2월 공연 일정
주 3일(금~일) 공연
※ 연기자 운영 시간은 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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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금)과 23일(토)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워터파크 최초 힙합 음악 축제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국내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세계적 힙합 아티스트 '윌아이엠(Will.I.Am)'과 '티페인(T-Pain)'이
이번 축제를 위해 내한한다는 사실만으로 시작 전부터 많은 음악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요..
게다가 공연 내내 파도풀을 가동해 물 속에서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요즘과 같이 뜨거운 여름에 더욱더 매력적인 축제가 아닐 수 없겠죠?^^
과연 그 현장 분위기는 어땠을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지난 토요일 밤의 뜨거운 열기를 with Everland가 전해 드립니다.

저녁 6시 30분.
캐리비안 베이 입구 앞으로 줄이 길게 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축제 참가자'임을 표시해주는 핸들링을 착용하고 입장 번호표를 받거나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 참가자들이었는데요~
기다리면서 삼성에버랜드 공식 트위터(@witheverland)를 통해 셀카를 많이 올려 주셨답니다..


저녁 7시 30분, 드디어 입장~!
와~ 입장을 하고 보니 여긴 완전히 다른 세상이네요. 캐리비안 베이의 대변신입니다!
다양한 조명과 함께 캐리비안 베이를 가득 메운 일렉트로닉 힙합 사운드를 듣고 있자니
마치 유럽 클럽에 와 있는 듯,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가장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은 바로 관객들의 '과감한' 패션인데요,
물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뮤직 페스티벌인 만큼, 다른 뮤직 페스티벌에서 절대 볼 수 없는
비키니와 비치웨어가 워터파크 음악 축제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 줬답니다.

관객들은 취향에 따라 물 속 또는 물 밖에서 관람할 수 있고, 좀 더 편하게 즐기려는 고객은
비치 체어를 활용할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공연의 열기가 뜨거워질수록 모든 관객들이 점점 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워터파크 음악 축제가 주는 즐거움이겠죠?!^^
이제 본격적으로 스테이지로 입장할 시간이네요.
스테이지 밖에서 일행과 함께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나눈 후 파도풀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8시 40분
본격적 공연 시작과 함께 드디어 세계적 아티스트 '윌아이엠'이 등장했습니다.

빨간색 반바지에 검은 면티 하나 걸쳤을 뿐인데 이 세계적 거장의 카리스마는 정말 대단했는데요.
히트곡 제조기라는 명성에 걸맞게 디제잉하는 곡마다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등 관객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습니다.
이 날 공연에서는 "Boom Boom Pow" "Let`s get it started" "I gotta feeling" 등 블랙아이드피스의
히트곡들을 주로 선보였으며, 브리티니 스피어스의 곡도 리믹스해서 새로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10시 30분.
뜨거웠던 윌아이엠의 무대가 끝나고 국내 힙합계의 대부격인 '타이거 JK'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예상외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스테이지로 몰려드는 모습! 역시 한국 힙합의 대부답네요!
이 날은 부인인 윤미래와 합동 공연을 선보여 더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는데요.
마지막에는 아들 조단까지 등장해 'Put you hands up'을 외쳐 큰 웃음을 선사했답니다.



11시가 조금 넘어 축제의 시간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운 축제였지만 다른 관객들은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한데요.
그래서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의 공연 후기들을 직접 찾아 보았습니다.
먼저 인터파크 공연예매에 올라와 있는 후기인데요.
별 4~5개의 높은 평점이 보이시죠?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데요~
이번 공연을 기획했던 에버랜드 마케팅기획그룹의 김창일 선임을 만나보았습니다.
![]() |
Q. 먼저 이번 축제는 어떻게 기획되었는지 궁금하네요~ A. 캐리비안 베이의 Hot 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플로리다 해변과 라스베이거스의 리조트 에서 벌어지는 MTV 스프링 브레이크와 같이 트렌디한 음악 페스티벌 컨셉이 떠올랐습니다.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 신세계 백화점, 제프 쿤스 와의 아트 콜래보래이션 등 문화적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하는 것도 고려했죠~ |
Q. 기획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을 것 같은데, 에피소드가 있으면 하나만 들려주세요~
A. 공연을 불과 1달 앞두고, 22일 헤드라이너로 예정되었던 AKON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최종적으로
출연 불가 통보를 보내왔고, 급하게 T-Pain으로 대체 아티스트를 섭외해 공연을 마무리 지었는데
다행히 T-Pain이 댄서, DJ와 함께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줘 금요일 공연이 더욱 파워풀 해졌죠~
이젠 제 핸드폰의 컬러링도 T-Pain의 'Can't Believe It'랍니다.

Q. 축제가 모두 끝났습니다. 소감 한 마디해 주세요~
A. 캐리비안 베이 썸머웨이브 페스티벌이 지산밸리락, 펜타포트락과 함께 대한 민국의 여름을
대표하는 3대 음악축제 중의 하나이자 에버랜드 고유의 컨텐츠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년 썸머웨이브 페스티벌에서는 Eminem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앞으로 캐리비안 베이의 음악축제가 대한민국 여름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더 핫하고 멋져질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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