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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월드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468건)

뚠빵자매특) 너꺼도 내꺼, 내꺼도 내꺼 ㅋㅋㅋ🌿|#판다와쏭 #228

 

이제 댓잎 쟁탈전없이 지나가면 아쉽죠 ㅋㅋㅋㅋ
각자의 매력으로 쑥쑥 잘 크고 있는 뚱땅걸즈 💚

낑바오와 아여사는 평화롭게 가을햇살 누리는 중!ㅎㅎ

하루 마무리 힐링영상, 지금 바로 확인하쏭! 🐼

EVERLAND TV/판다와쏭 2025. 10. 24.

이렇게 귀여운 맹수는 없을 것임(단호)🥕 |#판다와쏭 #227

 

후이 앞 1열 대나무 먹방 중인 루이와
툥바오의 당근 유인에 속수무책 후이 ㅋㅋㅋ

가을을 맞아 멋짐폭발한 낭만러객 러바오와
여유를 만끽하는 아름다운 아여사까지💕

바오패밀리의 다양한 매력~ 지금 바로 확인하쏭! 💚

에버랜드, 루이·후이 새 보금자리 '판다 세컨하우스' 인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이달 초 일반에 공개된 '판다 세컨하우스(Panda 2nd House)'가 20여일 동안 약 6만명의 팬들이 다녀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일 오픈한 판다 세컨하우스는 국내에서 태어난 최초의 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위해 에버랜드가 약 1년간의 준비 기간 끝에 마련한 아기 판다 맞춤형 공간이다.

보통 생후 1년반에서 2년이 지나면 단독 생활을 하는 판다 특성상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지난 9월부터 판다 세컨하우스로 이동해 강철원, 송영관 등 주키퍼들의 세심한 보살핌 속에 활기차고 건강한 독립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판다 세컨하우스에서는 전면 통창 유리를 통해 한층 가까운 거리와 색다른 시선에서 자유롭게 놀고있는 아기 판다들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판다들의 전용 공간이 추가로 오픈하며 최근에는 판다월드와 판다 세컨하우스를 하루에 모두 방문해 두 공간의 분위기와 관람 포인트를 비교하는 코스가 하나의 팬덤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바로 앞에서 아기 판다들을 보니까 마치 눈을 마주치는 것처럼 생생해요", "판월 가고 세컨하우스 가고! 하루종일 바오패밀리 만나고 왔어요", "여전히 아기같지만 이만큼 자라서 독립한걸 보니 뭉클했어요" 등 귀여운 인증샷과 생생한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판다월드에서는 러바오와 아이바오를, 세컨하우스에서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종일 만날 수 있다.

쌍둥이 판다들의 세컨하우스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SNS 콘텐츠 조회수도 에버랜드, 뿌빠TV 등 자사 채널에서만 600만뷰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일부터는 캘린더, 다이어리 등 신년맞이 필수 아이템들을 사랑스러운 바오패밀리의 사진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2026 바오패밀리 시즌그리팅' 한정판 굿즈의 사전 판매가 시작돼 내달 2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쌍둥이 판다의 독립을 응원하며 출시되었던 루이후이 사원증 인형도 지금까지 약 6천개가 판매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리버 트레일을 비롯해 판다월드, 뿌빠타운 등 동물원을 대표하는 장소들을 방문해 발자국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내달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미션 스탬프 북이 제공되는데, 동물들의 사진과 설명 등이 도감처럼 구성돼 있어 그 자체를 한정판 기념 굿즈로 소장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또한 참가 고객 전원에게 기념 배지와 동물 포토카드 4종도 함께 선물한다.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홈페이지 스마트 예약을 통해 사전 혹은 당일 현장 신청후 참여할 수 있으며, 5,000원의 체험비가 있다. 에버랜드는 수익금 중 일부를 '세계 코끼리 보호기금(International Elephant Foundation)'에 후원할 예정이다.

뚠빵이들 이렇게 똑똑하면 어떡콰라고, 우뜨카라고..|#판다와쏭 #226

 

실외방사장도 이상 무!
꼼꼼하게 점검 마친 루이후이💪
비 피하는 법도 터득한 똑순이들이에요🐼

워토우로 돌아온 후딱딱과
밑장빼기 스킬 보여주는 툥바오까지ㅋㅋ

귀여움+성장 풀버전 지금 바로 확인하쏭! 💚

어서와 세컨하우스는 처음이지? 🏡 (Feat.루후 만족도 120%)|#판다와쏭 #225

 

세컨하우스에 입주하고 열심히 적응 중인 루이후이🐼🐼
둘 만의 공간에서 알콩달콩... 💚
인줄 알았으나 대나무 전쟁 ㅋㅋㅋ!

이번주는 야외까지 나가봐쏭~
👉 귀여움 폭발하는 풀버전, 지금 바로 확인하쏭!

에버랜드, 쌍둥이 새 보금자리 '판다 세컨하우스' 3일 오픈

국내에서 태어난 최초의 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가 오픈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오는 3일,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지낼 '판다 세컨하우스(Panda 2nd House)'가 일반에 공개된다고 28일 밝혔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어른 판다로의 성장을 앞둔 아기 판다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설계된 판다 세컨하우스가 약 1년 간의 준비 기간 끝에 10월 3일 오픈한다"고 전했다.

보통 생후 1년반에서 2년이 지나면 엄마에게서 분리돼 단독 생활을 하는 판다 특성상 2023년 7월에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지난 8월 중순부터 엄마 아이바오와 떨어져 독립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기존 판다월드 공간 구조상 쌍둥이들은 오전, 오후로 나뉘어 엄마와 교대로 방사장에 나왔었는데 이번 새로운 공간 확장을 통해 판다 세컨하우스에서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판다월드에서는 아이바오와 러바오까지 양쪽에서 하루종일 바오패밀리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지난 19일부터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판다 세컨하우스로 이동해 강철원, 송영관 등 주키퍼들의 각별한 보살핌 속에 비공개 상태로 새로운 보금자리에 적응해가고 있다.

판다 세컨하우스는 판다월드 바로 옆 약 1200㎡ 부지에 실내외 방사장과 내실 등을 갖춘 아기 판다들만의 전용 공간으로 조성됐다.

전체 통유리로 개방감 있게 지어진 실내 방사장에는 대나무와 잔디, 자연석과 연못 등을 배치하고, 관람데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야외 방사장에는 햇볕을 쬐며 대나무를 먹을 수 있는 쉘터와 나무타기를 할 수 있는 느티나무, 대왕참나무 등을 식재하는 등 쌍둥이 판다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에버랜드는 쌍둥이 판다의 새 보금자리 오픈을 기념해 10월 3일 하루동안 판다 세컨하우스를 방문하는 고객 중 선착순 3천명에게 본인 이름이 새겨진 친구증 카드를 즉석에서 제작해 선물할 예정이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 작성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지난 7월 두돌 생일을 맞아 선보인 루이바오, 후이바오 사원증 인형에 이어 판다 세컨하우스 오픈을 기념해 키링, 거울, 담요 등 60여 종의 쌍둥이 판다 캐릭터 굿즈가 새롭게 출시돼 에버랜드 상품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판다월드 카페에서는 오는 1일부터 12일까지 떡과 음료, 판다 핀버튼 등이 구성된 한정판 루이&후이 떡하니 세트를 맛볼 수 있다. 판다 핀버튼은 일자별로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돼 총 12종이 마련됐으며, 모두 모을 경우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응원하는 특별한 메시지가 완성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본격적인 독립 생활을 시작하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물론,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까지 바오패밀리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버랜드, 세계 최고 수준 동물원 'AZA 재인증' 획득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세계 최고 수준의 동물원에 부여되는 국제 기준 'AZA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AZA 인증은 미국 동물원수족관협회(Association of Zoos and Aquariums)에서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동물원 분야 인증 제도다.

미국 내 약 2800개 야생동물 관련 기관 중 AZA 인증을 받은 곳이 10%가 되지 않을 정도로 인증 과정이 까다롭다. AZA 인증을 받은 후에도 매해 기준이 강화되며, 5년마다 전체 심사를 다시 거쳐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에버랜드는 2019년 서울대공원 동물원과 함께 아시아 최초로 AZA 인증을 획득한 이후 올해 갱신 심사를 진행했으며, 한국시간 14일 밤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에서 열린 AZA 연례회의 최종 청문회에서 재인증에 성공하며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AZA 인증은 동물복지를 바탕으로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동물원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는 최고 수준의 동물원에게만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운영 시스템, 직원의 역량, 교육 및 연구 기능, 안전 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국제적인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만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올해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현장 실사에서 AZA에서 파견된 심사관들은 "에버랜드는 모든 구성원이 동물 행복과 멸종위기종 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활발히 소통하며 '미래를 위해 자연과 인간을 연결한다'는 동물원 비전을 잘 실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실사단은 판다월드, 뿌빠타운 등의 시설과 동물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했으며, 약 2300km나 떨어진 러시아 연해주 지역으로 날아가 국내 첫 야생 이주에 성공한 큰고니 번식 및 야생 방사 프로젝트를 멸종위기종 보전 우수 사례로 꼽기도 했다.

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은 "동물 행복과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다시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물과 관람객이 모두 행복한 동물원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버랜드는 이번 AZA 재인증을 바탕으로 세계 유수 동물원들과의 국제교류 및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에버랜드 동물원은 2003년 환경부로부터 서식지 외 종보전 기관으로 인증받았으며, 한국범보전기금, 국제코끼리재단 등 국내외 단체와 함께 멸종위기 동물 보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후이 먹방 근황🍞 이제는 워토우 달인!(은 거어짓ㅎㅋ)|#판다와쏭 #222

 

먹을까 말까 밀당 끝에 한입 두입 도전!
"많이 발전했어~"
루이와 툥바오의 따스한(?) 평가ㅋㅋㅋ

아여사의 코골이 asmr과
대나무 먹방 asmr도 기대해주세요ㅎㅎ

오늘도 힐링 가득한 바오패밀리, 지금 확인하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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