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푸드페스티벌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8건)

꽃의 여왕! 에버랜드 장미축제 13일 개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5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한 달간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꽃의 여왕 에버랜드 장미축제 13일 개막

지난 1985년 국내 최초의 꽃 축제로 시작해 37주년을 맞은 올해 에버랜드 장미축제에서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한 봄날의 플라워 마켓처럼 다양한 장미 콘텐츠를 마련해 야외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를 위해 약 2만㎡ 규모 장미원을 꽃의 여왕 장미로 가득 메우고 청년예술가, 문화원, 커뮤니티, 기업체 등 외부 콜라보를 통해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는 오감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 향연… 플라워 아트&마켓 체험 】

 

오는 13일부터 에버랜드 장미원에는 720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가 화려하게 피어난다.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24종의 장미 신품종을 비롯해 포트선라이트(영국), 뉴돈(미국), 나에마(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장미들이 화려한 자태와 향기를 뽐내며 고객들에게 향긋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특히 고객 동선을 따라 장미 행잉화분이 입체적으로 연출되고, 가까이서 장미향을 맡고 사진 찍을 수 있는 로즈워크가 조성돼 꽃 열기구, 플라워 카, 플라워 전화부스 등 이색 포토스팟과 함께 로맨틱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꽃의 여왕 에버랜드 장미축제 13일 개막

장미원 곳곳에는 장미 향기존이 마련돼 떼떼드벨르(상큼로즈향), 레몬버블(달콤레몬향) 등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신품종 장미인 에버로즈 2종의 특별한 장미향을 경험할 수 있다.

 

플라워 아트&마켓을 컨셉으로 장미를 이색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먼저 한국식물화가협회와 함께 장미 보타니컬아트(Botanical Art, 식물의 특징을 그림으로 그려 내는 것) 40여 점을 장미원에 야외 전시하는데, 다양한 기법으로 세밀하게 묘사된 예술작품 속 장미와 실제 장미를 비교해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보타니컬아트 원데이 체험 클래스도 축제 기간 매주 금토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장미가 절정에 이르는 6월초에는 국내 최대 팝업스토어 플랫폼 기업 스위트스팟과 협업해 플라워 테마의 굿즈를 사고 파는 플리마켓을 장미원에 특별 운영한다.

 

6월 1일부터 12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리빙, 패션, 식품, 잡화 등 25개 셀러가 참여해 장미, 꽃을 테마로 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버랜드의 보타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로레비다' 팝업 체험존도 축제 기간 장미원에 마련돼 바디워시, 바디로션, 샴푸, 토너 등 에버로즈 장미향을 이용해 새롭게 출시한 바디케어 제품 20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 보고·듣고·맛보고·즐기는 오감형 장미 콘텐츠 풍성 】

 

꽃의 여왕 에버랜드 장미축제 13일 개막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와 함께 야외 정원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푸드 체험도 진행된다.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진행되는 '스프링 온 스푼' 푸드 페스티벌에서는 오는 15일까지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 국내 각 지역 테마 특선 메뉴 33종을 맛볼 수 있다.

 

현무암감바스(제주도), 남도한상(전라남도), 숯불바비큐돼지닭(경상북도) 등 모든 메뉴는 각 지역별로 차별화된 식재료와 조리법을 선보여 특별함을 더한다.

 

또한 5월 20일부터 29일까지는 서가앤쿡, 러스틱스모크하우스, 파이리퍼블릭 등 식음 전문 브랜드 부스와 푸드 트럭 존이 장미원에 운영돼 야외에서 피크닉하며 먹기 좋은 특별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통 독일 밀맥주 에딩거, 네덜란드 맥주 바바리아, 하이네켄 등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는 물론, 최상의 원유와 천연 재료를 사용한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에맥앤볼리오스도 맛볼 수 있다.

 

장미와 함께 관람하기 좋은 감미롭고 로맨틱한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기간 장미원에서는 2인조 어쿠스틱 밴드의 버스킹 공연이 열려 장미를 주제로 한 노래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무대를 선사한다.

 

에버랜드, 방탄소년단(BTS) 멀티미디어 불꽃쇼

5월 28일에는 '청춘마이크' 아티스트 5개팀의 클래식, 팝, 대중음악 등 스페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춘마이크는 청년예술가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선물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매일 밤 방탄소년단(BTS) 멀티미디어 불꽃쇼 '오버 더 유니버스'가 진행되는 포시즌스가든에서는 하이브 소속 아이돌 그룹의 뮤직라이팅쇼가 5월 20일부터 매월 릴레이로 펼쳐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5월), 세븐틴(6월), 엔하이픈(7월) 등 아이돌 그룹의 신나는 노래와 뮤직비디오 영상이 특수 조명 연출과 매일 밤 어우러지며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둔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CJ문화재단의 튠업 뮤지션과 함께 진행하는 '스프링 업! 가든 콘서트'도 5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펼쳐져 이진아, 최유리, 제이유나 등 영아티스트들의 감미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야외 정원에서 따뜻한 봄날의 감성을 더해줄 에버랜드 장미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10. 8.

에버랜드 BBQ 페스티벌 '레드앤그릴' 즐기기!

에버랜드에서 제가 가장 기다리는,

푸드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평소에도 다른 푸드 페스티벌도 자주 다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에버랜드에서 펼쳐지는

월드 BBQ 페스티벌, 레드앤그릴 또한

놓칠 수가 없었죠!


특히 자주 다니는 만큼,

푸드 페스티벌 보는 눈이

점차 높아지는 것 같은데요.


에버랜드 푸드 페스티벌은 분위기까지,

플러스 점수를 줄 수 있어서

만족하는 축제예요.ㅎㅎㅎ




에버랜드 가을 푸드 페스티벌인,

레드앤그릴은 10월 9일 수요일까지 열립니다.


부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3시부터 8시 30분!

주말(그리고 10월 8일)은

오후 12시부터 8시 30분까지입니다.


특히 제가 갔던 날은

함께 만나는 한우 축제도 매력 있었어요.

귀여운 한우 인형도 만날 수 있고요.


한우 시식도 시간대별로 진행하거든요.

그리고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한우 굽기 체험을 할 수도 있었지요.




자 그럼 설레는 마음으로 레드앤그릴 입성해 봅니다~

래드앤그릴은 장미원에서 열리고 있어요.

에버랜드 푸드 페스티벌은 다 이곳에서 진행되죠.




장미는 봄 뿐만이 아니라,

가을에도 핀답니다.

가을 장미가 화사하게 핀 장미원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장미를 코 앞에 두고, 

맛있는 음식을 소중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죠.

선선한 요즘 같은 날씨라면,

야외에서 먹는 즐거움을 놓치면 안되잖아요.




바로 앞 장미원도 가을을 맞아

가을장미가 가득 피어 있었답니다.


배불리 먹고 난 후,

장미원 산책하며 소화시키기도 좋죠.

물론 예쁜 장미와 함께한 멋진 풍경은 기본!



입구에는 이렇게 음식 쿠션도 마련되어 있어요.

자유롭게 들고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무려 총 8개의 부스가 있는데요.

각 부스별로 국가별 콘셉트으로 마련된,

BBQ를 만날 수 있어요.





지중해식 BBQ 플레이트

스페인풍의 로스트비프스테이크

멕시칸 빅 플레이트

BBQ 그릴에 구운 동파육 덮밥

반미 BBQ 플레이트

독일식 BBQ 립첸 & 모듬 플레이트

바베큐 목살구이

아메리칸 BBQ 빅 플레이트 


각 부스 중 대표 메뉴는 위와 같아요.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 먹을 수 있죠.



현장에서 즉석에서 이렇게 구워지고 있어서,

더욱 군침이 도는 것 같아요. 





현장에서 일하는 에버랜드 캐스트들도,

축제를 더욱 흥겹게 만들어 줬어요.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 포즈도 취해 주시고,

음식을 소개하면서 막 춤도 추시더라고요.


덕분에 제대로 축제 분위기가 났습니다.




주문을 하는 방법은 먼저 구매 부스로 가서,

교환권을 구입해야 해요.

그리고 각 부스에 가서 음식을 교환하면 되는 방식입니다.


이벤트로 모든 구매자에게는 이렇게,

귀여운 스티커도 제공을 했어요.




사진은 이렇게 여러 곳에 붙여서 활용할 수 있죠.

스티커를 친구끼리 붙이면서 더욱 즐겁게,

푸드 페스티벌을 즐겼습니다.



그럼 하나씩 주문을 해볼 시간!

마음에 드는 음식과 음료를 골랐어요.




음료는 칵테일부터 에이드까지 파는데요.

색도 예쁘고 맛도 좋아서 좋더라고요.

친구별 취향껏 고를 수 있죠.



어떤 음료는 빨대도 하트 모양이었어요!!



맥주가 고플 수 밖에 없는

완벽한 가을 나들이 분위기!


BBQ와 맥주라니 그 조합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잖아요~




그렇게 완성된 우리들의 식탁!

바람이 솔솔 기분 좋게 부는,

장미원에서의 BBQ 식사예요.


저는 레드앤그릴 같은 축제가,

에버랜드에서 매일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이렇듯 음식들 하나같이 예쁘고,

맛있으니까요~

매번 에버랜드 올 때마다,

이런 음식 축제가 있다면,

감사할 일!!



SNS에 올릴 사진도 건질 수 있죠!

이것이야말로 1석2조!!




저는 레드앤그릴 시작 첫날에,

에버랜드를 갔기 때문에 오프닝 행사도

운좋게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BBQ 많이 먹기 대회도 진행되더라고요. 


개그맨 박성호 님이 MC를 맡으셨는데,

재미있게 행사 구경을 했답니다. 


가을바람이 좋은 날,

에버랜드로 푸드 페스티벌 즐기러 가세요!!


에버랜드, '스프링 온 스푼' 가든 푸드 페스티벌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봄꽃 가득한 야외 정원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온 스푼(Spring on Spoon)' 가든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스프링 온 스푼'은 에버랜드의 봄을 대표하는 음식 문화 축제로, 지난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 장미원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에버랜드에서는 가족공연, 퍼레이드, 동물탐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 위크' 특별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어 화창한 날씨 속에 맛있는 음식과 함께 봄 나들이를 하기에 좋다.


올해 '스프링 온 스푼' 축제에서는 봄을 맞아 알록달록 화려해진 에버랜드처럼 빨강, 노랑, 초록 등 총 8개 컬러를 테마로 한 메뉴 28종을 맛볼 수 있다.




파인애플 통삼겹구이(빨강), 극한 갈비치킨(노랑), 라임 모듬소시지(초록) 등 다양한 식재료와 소스를 활용한 음식들을 선보이는데, 모든 메뉴는 알파인, 매직타임, 홀랜드빌리지 등 에버랜드 대표 레스토랑별로 셰프들이 직접 개발해 맛 대결을 펼친다.


특히 모든 음식 메뉴는 컬러별로 구분된 8개 특별 부스에서 각각 선보이고 있어, 평소 좋아하는 색상의 음식들을 찾아 다니며 축제를 색다르게 즐겨 보는 것도 좋다.


또한 축제가 펼쳐지는 장미원 일대에는 600여 개의 장미 화분과 함께 라벤더, 루피너스, 알리움 등 봄꽃 30여종이 화려하게 전시돼 있어 680석 규모의 야외 파라솔 의자에 앉아 맛있는 음식과 함께 봄꽃을 만끽할 수 있다.


'스프링 온 스푼'에서 음식을 구매하는 모든 이용객에게는 재미있는 문구가 삽입된 알록달록 레터링 스티커 4종을 무료로 선물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투명포토카드, 캐릭터 헤어밴드 등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소품도 추가 증정한다.



이 외에도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에딩거(독일), 칭따오(중국) 등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와 토핑을 자유롭게 골라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에맥앤볼리오스'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행사장 입구에는 체리부로에서 마련한 '사파리에 간 공룡' 체험존이 운영돼 시식 행사와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스프링 온 스푼' 가든 푸드 페스티벌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12시, 평일은 오후 3시부터 장미원 일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메뉴 소개 및 운영 시간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ORY/생생체험기 2018. 5. 10.

스푼 위에 봄이 내리다! 에버랜드 가든 푸드 페스티벌 '스프링 온 스푼'


갈 때마다 에버랜드가 새롭게

느껴지는 건 매번 다양한 페스티벌이

펼쳐지기 때문이겠죠?!

 

얼마 전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의

가든 푸드 페스티벌 '스프링 온 스푼'에서

맛깔스러운 음식과 컬러풀한 축제를

오감으로 즐기며 추억을 담아왔는데요~

 

지금부터 생생한 축제의 현장,

저와 함께 즐겨보실까요? ^^ 



언제? 4 27~ 5 7 (11일간)

어디에서? 에버랜드 장미원

컨셉은? Colorful spring

부스는#빨간식탁 #오렌지플레이트

#개나리푸줏간 #초록농부 #라임가든

퍼플치킨 #분홍식당 #브라운미트



많은 분들이 시원한 분수, 샤랄라한 장미,

감미로운 음악, 신나는 분위기를 타며

맛깔스러운 식사를 즐기고 있네요 ^^

 

시원한 파라솔과 넓은 테이블까지 완벽 셋팅! 

 

# 스프링 온 스푼

이용 안내



메뉴이용권 구매방법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려볼게요~

 

에버랜드 장미원 스프링 온 스푼

페스티벌 양쪽에 메뉴이용권

구매처 부스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메뉴이용권 부스에 들어가시면

스프링 온 스푼 브로슈어와

메뉴판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tep 1. 메뉴이용권 구매처 방문

Step 2. 필요 수량만큼 메뉴이용권 구매,

Step 3. 원하는 메뉴와 교환!

Step 4. 맛있게 음식을 즐기기~

 

이쯤에서 꿀팁 알려드려야죵 ^^

워낙 많은 손님로 북적여서 쿠폰 구매 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메뉴이용권은 처음부터 넉넉히

구매해두는 것이 좋답니다.


식사 후 남은 쿠폰은

환불처리도 가능하거든요!

효율적으로 스프링 온 스푼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죠? 



스프링 온 스푼 가든 푸드 페스티벌

컬러별 부스는 총 8!

오직 축제 기간에만 즐길 수 있는

27가지의 신메뉴로 구성되어있는데요^^ 

 

미리 메뉴와 가격을 확인하시고

메뉴이용권을 구매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메뉴이용권을

살포시 구매해보았습니다!

(꼬르륵-)

 

# 빨간식탁 



눈에 확 들어온 강렬한 레드부스

빨간식탁!



고추장소스를 곁들인 불고기랑 밥이랑 (5,000)

크렌베리 치킨 소시지구이 (10,000)

토마토소스 닭다리살 스테이크 (10,000)

새콤달콤한 오미자차(5,000) 대표메뉴입니다 ^^

샘플만 봐도 군침이 확~ ㅋㅋㅋ

 

#오렌지 플레이트



상큼한 오렌지색이 시선을

사로잡는 오렌지 플레이트!



이 곳의 메뉴를 살펴볼까요?

단호박 구이를 곁들인 통삼겹살 BBQ (10,000)

오렌지소스 치킨윙 (10,000)

나쵸치즈 소스를 곁들인 소시지구이 (5,000)

오렌지 자몽 모히또(5,000) 가 대표메뉴라고 해요.  




저는 오렌지소스 치킨윙과

상큼한 모히또 한잔에

자꾸만 시선이 머물더군요 ㅎㅎㅎ


#개나리푸줏간



~~~봄이 왔어요~

봄하면 빠질 수 없는

절대적인 컬러! 옐로우부스~



구운 파인애플을 곁들인 그릴치킨 BBQ (10,000)

레몬 바베큐 소스로 맛을 낸 포크 등뼈 BBQ (10,000)

망고소스 터키레그와 유자샐러드 (10,000)

플라워 레몬청 에이드 (5,000)가 대표메뉴입니다^^

 

역시나 노오~란 레몬과 망고의 새콤함으로 

고기의 텁텁함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풍성한 메뉴로 가득하네요! ^^

 

#초록농부



초록 초록 봄빛을 담은

초록 부스에는 뭐가 있을까요?



돼지목살 육전과 부추곁들임 (10,000)

미나리골뱅이무침과 계란말이 (15,000)

키위 바나나주스 (5,000)

 

전 이중 키위 바나나 주스가

엄청나게 땡겼답니다 ㅋㅋㅋ


#퍼플키친



올해의 트렌디 컬러 퍼플!

 음식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ㅋㅋ



숯불 롱가문어꼬치 (5,000)

숯불닭갈비 BBQ (5,000)

포도에 빠진 숯불 돼지구이 (10,000)

퍼플키친의 추천메뉴입니다^^



기사를 쓰며 스프링 온 스푼

사진을 다시 보고있으니 그 날로

돌아가 돼지고기 구이 한점을

집어먹고 싶네요ㅋㅋㅋㅋ


#라임가든



아오 상콤해

프레쉬 될 것만 같은 라임부스! 



파닭불고기 (5,000)

라임된장 항정살구이 (10,000)

불고기 샐러드 라이스 (5,000)

꺄울~딱 내스톼일~


#분홍식당



핑크돋고 사랑돋는 분홍부스^^



오미가 간장닭꼬치 (5,000)

자몽소스 점보 닭다리

새우 BBQ 콤보 (10,000)

오미자에 절인 배를 곁들인

 오리 BBQ 샐러드 (10,000)

역시 핑크하면 생각나는건

 오미자와 자몽이쥬~ ^^


#브라운미트



중후함과 깊이감이

 느껴지는 브라운부스!



삼겹살 팽이버섯말이 꼬치 (5,000)

스모키 BBQ 폭립 (10,000)

광양식 석쇠불고기 (10,000)

 

취향저격 빵야빵야~

메뉴로만 구성되어있네요 ^^

 


메뉴를 고르고 주문을 완료하셨다면!

테이블에 있는 포크, 수저

나이프, 크린장갑을 준비해주세요^^

 

추천하고픈 푸드 페스티벌

메뉴는 바로 요것!


퍼플키친

포도에 빠진 숯불 돼지구이 (10,000) 



라임가든

라임된장 항정살 구이 (10,000)



개나리푸줏간

레몬바베큐 소스로

 맛을 낸 포크등뼈! (10,000)



개나리푸줏간

플라워 레몬청 에이드 (5,000)



그럼 지금부터 제대로

먹방 타임 즐겨보실까용? ㅋㅋㅋ

한상 푸짐히 차려 야미야미~

오홋! 컬러풀한 부스 중 각자 취향 저격

선택한 메뉴들이 조화롭게

 참 잘 어울리네요~

뜨아~ 맛있겠다아~~~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

레몬을 꾸욱 짜서 한 방울도

 남김없이 야심 차게 뿌려주고요^^

 


신선한 샐러드와 상큼한 파인애플,

매력적인 돼지구이의 환상 궁합!

캬아~ 입맛 돋구네~~ ^^

 


봄 하면 빠질 수 없는 싱싱한 부추와

 담백한 항정살의 조합은

아삭아삭 고소고소~

씹을수록 식감이

 마구마구 살아나요!! ㅋㅋ


 맛나게 드시고 계신가요?

너무 맛있어서 스마일미소

 절로 발사되고 계신가요? ㅋㅋ



저절로 엄지척!!! 하게 만드는

 최강비쥬얼과 살아있는 이 맛~

에버랜드 스프링 온 스푼

조만간 또 가야겠눼~~~♥ ㅋㅋㅋ



윤기 촤르르 흐르는 포크 등뼈는

손으로 발라먹어야 제맛!!

웃고! 찍고 ! 맛보고! 즐기고!

양손에 잔뜩 쥐고!

뜯고 또 뜯고 신나게 즐기다보면

어느새 동이 나는 세상 맛난

스프링 온 스푼 푸드 페스티벌!!



저와 함께 축제 한판

~나게 즐겨보실까용? ㅎㅎ



다가오는 꿀연휴,

어디 가실 건가요?

 

에버랜드 스프링 온 스푼과 함께

세상 맛난 컬러풀 먹방

즐기시러 가실거죠~? ^o^ 

 

EVERLAND TV/알럽eat 2018. 4. 22.

눈코입으로 맛보는 봄 가든 푸드 페스티벌, 스프링 온 스푼


혀 끝에서 피어 오르는
영롱한 봄의 맛🌟
봄 한 스푼 맛보고 가세요! 

#스프링_온_스푼 #가든_푸드_페스티벌 (4/27~5/7) #에버랜드


STORY/생생체험기 2016. 10. 5.

에버랜드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실제로 즐겨보니?!!


10월 에버랜드를 방문 예정이라면 꼭꼭 추천해 드릴 핫한 페스티벌이 있습니다


바로 꽃향기에 취하고고기 향기에 취하는~~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


장미원과 홀랜드 빌리지에서 101일부터~9일까지 세계 각 나라의 바비큐맥주와인을 맛볼 수 있는 페스티벌인데요


제가 이번 연휴에 다녀오지 않았겠어요? ㅎㅎ


그 날의 고기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열심히 설명해 드릴게요~^^


 


1. 레드 앤 그릴 바비큐 페스티벌, 어디서 하고 어떻게 즐기지?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은 101~9일 까지 매일 11:30~19:00 장미원과 홀랜드빌리지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지만 각 부스마다 이용권으로 음식을 구매하는 방법인데요


1장당 5,000원인 이용권으로 원하는 부스에서 주류 나 바비큐 메뉴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에서는 이번 레드 앤 그릴 페스티벌을 위해서 1년간이나 준비했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연구하고 고객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메뉴와 프로그램으로 준비가 되었는데요



실제로 제가 즐겨보니 기존의 음식 페스티벌보다는 훨씬~ 퀄리티도 높고 즐길거리가 풍부했습니다


솔직히 일반 음식축제 같은데 가보면 형편없는 음식들 시식하고 댄스 공연하고 끝나잖아요


하지만 이번 에버랜드 바베큐 페스티벌은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정말 좋더라고요~~


 


참고로 메뉴 이용권은 5,000원권으로 여러 장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매표소 입구 옆에 T-map 이벤트에 참여하면 무료로 5,000원권을 1장 얻을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하고 입장하세요~ 꿀팁이죠?^^



2. 어떤 나라의 음식들이 모였지?



일단 레드 앤 그릴이라는 컨셉이 붉게 물드는 가을, 자연 속에서 바비큐를 즐긴다. 라는 컨셉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메뉴들이 모였는데요


하나씩 살펴보면요




일단 가장 먼저 보이는 건 미국!! 


부스도 가장 크고 무엇보다 주한 대사관에서 직접 참여를 했습니다


주한 대사관의 쉐프들이 직접 요리를 하고 있는데요.

 

 


미국의 상징인 버드와이저와 오바마 대통령 마네킹이 한층 미국 BBQ 분위기를 돋워줍니다 ㅎㅎ 


무료 시식도 가장 많이 열려서 항상 사람들이 많던 곳인데요



음식 맛은? 당연히 쌍엄지!! 


확실히 한국에 대해서 잘 아는지 아주 취향 저격!! 바베큐가 끝내줍니다.





다음은 독일


독일도 주한 대사관에서 직접 참여해 셰프의 레시피를 체험할 수 있는데요


아쉽게도 시간이 안 맞아 시식은 못하고 보는 것만으로 대신했습니다


독일 하면 역시 소세지죠


길다란 꼬챙이에 자몽과 각종 야채를 꼽고 먹음직한 통소세지를 그릴에 바로 구워서 먹는 메뉴~




지중해식 BBQ 메뉴도 선보였는데요. 몰랐는데 이런 통오징어 요리가 지중해식 메뉴라네요


우리나라에 있는 통오징어 찜이랑 비슷한데 요거 맛나네요


진짜 오동통해서 배를 누르면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볼록~볼록~ ㅋㅋ




오동통한 오징어를 반으로 가르면 속에서 오징어 다리가 푸짐


냄새도 안나고 그릴향이 잘 베어 있어서 맛있습니다





다음은 중국입니다


제가 동남아나 차이나타운등에 가면 항상 중국사람으로 오인을 받습니다.. 


워낙 현지 음식들을 잘 먹기도 하고 후덕해서인지 그런 오해를 받는데요


실제로도 양고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양꼬치&칭타오는 진리라는… 당연히 중국 부스를 그냥 지나갈 수 없죠


중국부스에서는 오리요리와 양꼬치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중국 부스 바로 옆에는 칭타오 맥주 부스도 있다는 ㅋㅋ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리 없죠. 칭타오 한 잔샀더니 이벤트로 맥주병 옷도 선물 받았어요 ㅋㅋ 어때요? 


요거 요거 실제로 맥주병에 직접 입혀보면 귀염폭발~ ㅎㅎ




 

이 외에도 세계 각국의 맥주와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곳도 많은데요


특히 즉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서 운이 좋다면 1+1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3. 에버랜드 '레드앤그릴 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들




마냥 굽고 먹고 마시기만 하면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이라고 할 수 없죠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제가 간 시간대엔 밴드 콘서트와 칵테일 퍼포먼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축제에 음악이 빠질수 없죠~ 신나는 밴드 콘서트~~ ^^* 



 

다음은 전문 바텐더의 화려한 칵테일 퍼포먼스


요런거 실제 칵테일바 가서 보려면 되게 비싼 칵테일 시켜야 하는데 오늘은 공짜~!


참고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이렇게 만들어진 칵테일을 실제로 맛볼 수 있다는~^^




이 날 저는 광주에서 온 형님 내외와 조카들과 레드 앤 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을 즐겼는데요


가족끼리 이렇게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다들 고마워하더라고요


진짜 맛에 취하고, 에버랜드만의 낭만적인 분위기에 취하고 .. 아주 재미있게 놀고 갔습니다


이번 레드앤 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109일 까지만 진행 하니까 이번 주말엔 꼭 에버랜드로 달려가 보자구요~ 고고씽^^* 




STORY/생생체험기 2016. 9. 30.

에버랜드 '레드 앤 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개최

에버랜드가 세계 각국의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음식 축제 '레드 앤 그릴 바베큐 페스티벌'(Red & Grill Barbecue Festival)을 개최합니다~!



10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에버랜드 장미원과 홀랜드 빌리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세계를 대표하는 22종의 바베큐가 와인, 맥주와 함께 특별 부스 형태로 선보이는데요.


'붉게 물드는 가을(레드), 자연 속에서 바베큐(그릴)를 즐긴다' 는 컨셉으로 기획된 이번 축제에는 미국, 독일, 중국, 이탈리아 등 요리 강국들의 메뉴를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독일의 경우, 주한 대사관에서 직접 참여해 추천 셰프의 레시피를 활용한 자국 대표 음식을 만들어 선보이고, 대사관에서 추천하는 와인, 맥주 시음회도 진행돼 민간 외교와 세계 문화 체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다양한 푸드테인먼트 프로그램!!"


먼저 최근 쿡방(요리하는 방송)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오세득, 황요한 등 스타 셰프들의 '쿠킹쇼'와 맥주 전문가와 함께 수제 맥주 만들기 체험도 하고 맥주에 대해 알아보는 '토크콘서트'가 펼쳐집니다.


또한 전문 바텐더들의 화려한 칵테일 퍼포먼스, 밴드 콘서트, 캐릭터 포토타임 등이 진행되고, SK텔레콤 'T map', 스프라이트, 칭따오맥주 등의 업체들이 참여한 이벤트 체험존도 마련돼 고객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합니다.


특히, 축제가 펼쳐지는 장미원, 홀랜드빌리지 등 행사장 주변에는 60만 송이의 가을 장미와 2만4천여 그루의 코키아가 어우러진 붉은 물결이 일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1년간 페스티벌 준비!"


에버랜드는 이번 축제를 위해 약 1년 전부터 준비해왔는데요.


내부 직원들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만들어 국내외 유명 푸드 페스티벌을 돌며 벤치마킹하고,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축제 컨셉부터 메뉴 선정까지 하나하나 고객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에버랜드 레스토랑에 근무하는 조리사 전원이 참여하는 요리경연대회와 메뉴품평회를 진행해 이번 축제에 선보이는 '캘리포니아베이비백립'(미국), 신장위구르식양꼬치(중국), '싱가칠리포크'(싱가포르), '학센바베큐꼬치'(독일) 등 바베큐 메뉴들을 직접 개발했답니다.


자연과 세계 음식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에서, 완연한 가을의 '맛'과 '멋'을 만끽해보세요~^^


☞ '레드 앤 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자세히 보기 http://www.everland.com/red20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