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피터팬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7건)

[레전드 다시보기] 입덕주의! 찐 멘트 장인들이 피터팬에 모였다!🎶 | 2022 역주행 레전드 3편

 

여기가 전국 상위 1퍼 재간둥이만 모였다는 곳인가요?😎  
미친 텐션으로 분위기 UP!UP! 

이게 바로 피터팬이다!🧚 

입담 구경하러 왔다가 입덕 완료💃💃

#에버랜드 #레전드 #다시보기 

원본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pl14LLtbHYg

STORY/생생체험기 2020. 9. 2.

초등학교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트랙션 10코스

아이들과 함께 에버랜드를 즐기다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스와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다니거나 

아이 친구들과 함께 다녀봤어도

거의 비슷한 코스로 다니게 되더군요.


처음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를 찾거나

아직 코스가 익숙하지 않다면

이 코스로 다녀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문에서 입장을 하면 

우선 이솝빌리지를 찾아봅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이솝우화 이야기와 함께

레이싱 코스터를 먼저 만날 수 있는데요.


이용 가능 키는 100cm 이상이며

거꾸로도 가는 열차라

아이들이 더 신나합니다.





이솝빌리지에서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트랙션은 플라잉 레스큐입니다.


이용가능 키는 90cm 이상이며 

90 ~100cm의 아이들은

보호자 동승 탑승을 하면 탈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레버를 움직여 볼 수도 있으며

높은 곳에서 에버랜드의 풍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




릴리댄스는 특히

여자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100cm 이상이 되면 이용 가능하는데

100cm의 아이들은 보호자 동승 시 이용 가능합니다.


개구리 엄마 노래가 시작되면 꽃들이

빙글빙글 돌면서 춤을 춥니다.



이솝빌리지에서 나와 계단을 통해 내려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플래쉬 팡팡을 만날 수 있습니다.


플래쉬 팡팡 또한 이용 가능 키가 100cm 이상이며

100cm 미만은 보호자 동승 시 탑승이 가능합니다.


동화 속 엄지 공주와 같이 튤립에 앉아 

통통 튀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바로앞에는 피터팬이 있습니다.

한 곳에서 두 가지 어트랙션을 즐길 수가 있지요.


피터팬은 100cm이상이면 이용가능하며

100cm 미만은 보호자 동승 시 탑승 할 수 있습니다.


피터팬이 되어 신나게 돌고 도는데

캐스트들의 재미있는 입담도

인기 있는 어트랙션이기도 합니다.





조금 더 이동을 하면 아이들에게 언제나

인기 만점인 비룡열차를 만나게 됩니다.


110cm 이상이 되어야 이용가능하며

엄마 혹은 아빠와 함께 타거나 

혼자서도 탈수가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 재미있는 

스푸키 펀 하우스도

놓칠 수 없는 어트랙션입니다.


꼬마 유령이 살고 있는 곳으로

어두운 복도가 이어져 있어서

아이의 손을 꼭 잡아주고 함께 가면 더 좋습니다.




스푸키 펀 하우스를 즐겼다면

바로 우주 전투기로 향하시기 바랍니다.


2인승 우주선으로 엄마나 아빠 아니면 친구와

함께 타면서 조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용 가능 키는 110cm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회전목마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누구나 다 탈수가 있으며 낭만적인 어트랙션입니다.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와 다닐 때 너무 더우면 힘들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 더위도 식히고 

재미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최고이지요.


아케이드 게임장이 바로 그렇습니다.

어트랙션과는 다른 재미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더위가 지나고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더 즐거움이 많이 있는 에버랜드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어트랙션 위주로

코스를 미리 잡으면 

하루를 더 알차게 아이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겠죠?



STORY/생생체험기 2020. 3. 2.

에버랜드 꿀잼 매직랜드 어트랙션 뽀개기

에버랜드 기자단으로서 발대식을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자증을 들고

에버랜드를 방문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번 기사가 기자단으로서 포스팅이네요~ 너무나 아쉽...ㅠ



슬픔은 묻어두고~

오늘은 에버랜드 꿀잼! 아이들의 어트랙션 천국!

매직랜드에 대해서 집중!!! 탐구해보려고 합니다~



주말이었지만 코로나의 영향인지

평일처럼 한산했던 에버랜드!


혹시나 싶어 손소독제도 챙겨가고

마스크로 중무장하고 방문했는데,


에버랜드 안에도 손소독젤이 많이 비치되어 있고 

직원분들뿐만 아니라 손님들도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셔서 그런지 안심되더라고요~



매직랜드는 요기서부터 요기까지 동글뱅이~!!!

생각보다 매직랜드 참 넓죠?!ㅎㅎㅎ



정문에서 가까운 이솝하우스와

페이블가든이 있는 매직랜드부터

돌아보도록 할게요~



쏭쏭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매직랜드 베스트 어트랙션 1위!

레이싱코스터 



레이싱코스터는 키 100cm 이상부터

이용이 가능한 어트랙션이에요~



그리고 눈치 빠른 분들은

레이싱코스터 간판 보고 짐작하셨겠지만

국내 최초 역방향 롤러코스터입니다~

모르고 타면 더 짜릿함이 +++일 것 같은...ㅎ



뒤로 타는 재미와 스릴을 함께 느껴보세요^^



그리고 어린 친구들이 특히나 남자친구들이

매직랜드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공간이 아닐까 싶은데요?!

바로 볼하우스입니다~



125cm 이상의 어린이 손님은 이용할 수 없고, 

125cm 미만의 어린이 손님만

이용 가능하다는 점! 유의하시길 바라요~



알록달록 폭신폭신한 스펀지 볼이

가득한 볼하우스~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바구니 하나 챙겨서

야무지게 공부터 챙겨 넣습니다~ㅎ

아빠를 맞추겠다는 저 일념!!!

한글 공부할 때도 좀 보여줬으면 좋겠는 엄마 마음 ㅠ



공쏘는 기계도 있고 공중부양시키는 기계도 있고~

한번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안해요~ㅎㅎ



빙글빙글 정신없이 돌아가는 릴리댄스~

키 100cm 미만은 보호자와 함께 타면

이용 가능한 전 연령 이용 가능 어트랙션이에요~



노래와 함께 빙글빙글~

좀 더 재미있게 타시려면 연꽃 안에 있는

동그란 손잡이를 돌려보세요!!!

멀미 날 정도로 어지럽다는 사실은 안 비밀!!!


20미터 국내 최고의 낙하 높이를 자랑하는

워터 어트랙션 썬더폴스는 2월 29일부터 가동을 시작했죠~



썬더폴스에서 장미원을 향하여

좀 더 내려오면 매직랜드의 어트랙션이

몰려있는 중심부(?)가 나옵니다~



키 100cm 이상 보호자와 탑승하면

전 연령 탑승 가능한 플래쉬 팡팡


보기엔 유치해보이지만

요건 어른이가 타도 재미있어요~ㅎㅎ



"우리가 제일 높아요!!"

가운데 조작레버를 당기면 빙글빙글

튤립 꽃이 돌아가서 아이들은 경쟁하듯

열심히 당기더라고요~ㅋ



쏭쏭이들이 좋아하는 매직랜드

베스트 어트랙션 2위! 피터팬입니다~

키 100cm 미만은 보호자 동반이면 탑승 가능!!



앞으로 빠르게~

띠리리리리리리~~ 뒤로도

빠르게 회전하는 피터팬~피터팬~피터팬!!



어트랙션은 아니지만 매직랜드에는 

게임피아 오락실도 있다는 사실!!!



절대 뽑히지 않으리란 걸 알면서도

매번 그렇게 뽑습니다~ㅎ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펌프, 마리오카트,

낚시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어트랙션만 타기 심심할 때

한 번쯤 들르기 좋은 초등학생 핫플~ㅎ



쏭쏭이들이 좋아하는

매직랜드 베스트 어트랙션 3위!

매직 쿠키하우스~


제 생각에는 재미도 있지만

대기가 항상 0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매직 쿠키하우스에 들어갔다면

세바퀴는 돌아주는 것이 기본이죠^^

키 110~150cm까지만 이용 가능한 어트랙션입니다~



왔다 갔다 신나게 회전하는 매직스윙도

매직랜드의 인기 어트랙션중 하나죠~


매직랜드는 키 100cm 이상

어린이부터 이용 가능하고요~


키 120cm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하여 탑승 가능합니다~



쏭쏭이들이 좋아하는

매직랜드 베스트 어트랙션 4위! 범퍼카!


누구든 멋진 레이서로 변신할 수 있는~

항상 사랑받는 어트랙션 범퍼카죠!



키 120cm 이상 어린이부터 이용 가능한 범퍼카!

쏭군이 드디어 마의 120cm를 넘어

처음 범퍼카에 도전했습니다~ㅋㅋ


하지만 작동법을 몰라

초보운전 티 팍팍 낸 건 비밀~!!!


그 모습이 안쓰러워 사진을 못 찍은 것이

지금 생각하면 안타깝네요;;;ㅋ




나는 코끼리와 스카이 댄싱은

키 100cm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탑승하면

전 연령이 탑승 가능한 어트랙션입니다~ㅎ


쏭쏭이들 어렸을 때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의 코끼리만

타겠다고 고집 피우던 거 생각하믄...ㅠ



자동차 왕국도 그래요;;

자신들이 마음속에 찜꽁해놓은 자동차를 타겠다고

고집 피우는 바람에 한 타임 더 기다려서

타기도 하고 그랬더랬죠~ㅋ


자동차 왕국은 키 80~125cm의 어린이들만

탑승할 수 있고 36개월 미만의 입장권을

구입하지 않은 꼬마 손님들은


별도의 이용권을 구입해야만

탑승 가능한 유아전용 어트랙션이에요~



매직랜드에는 어트랙션만 있는 건 아니랍니다~

웅진 북클럽에서 운영하는

키즈빌리지도 있어요~


아이들은 책을 읽고 부모님들은 조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같은 곳이랄까요~ㅎㅎ



키즈빌리지 옆에는 공주님들이 좋아할 만한

치링치링~ 치리링~ 시크릿쥬쥬비행기가 있고요~

100cm 미만 어린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탑승 가능!



스카이웨이를 따라 조금 더 내려가면 보이는 우주 전투기!

회전까지 해서 보기보다 재미있어요~ㅋ

키 110cm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



꼬마 유령 스푸키가 살고 있는 유령의 집

스푸키 펀 하우스도 매직랜드에 뙇!!!


유령의 집이지만 어른의 눈으로는 무서움 제로! 

어린 친구들이 보기에는 일단 안이 깜깜해서

아슬아슬 무섭게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요기도 보호자와 함께라면 키 제한 없습니다~



쏭쏭이들이 좋아하는 매직랜드 베스트 어트랙션 5위! 비룡열차!

지금은 좀 컸다고 시시해하지만 2~3년 전만 해도

베스트 중 베스트로 꼽았던 어트랙션이에요~




키 제한 없는 어트랙션 중

가장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이

아닐까 싶은데요~ㅎ


한때는 아이들과 연속 다섯 번 타기도 했던

멈출 수 없는 마성의 어트랙션!!!


비룡열차는 키 110cm 미만 어린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탑승 가능합니다~


보호자는 한 명인데 키 110cm 미만의

어린 친구들이 둘인 난처한 상황 있으시죠?;;


그럴 땐 해당 어트랙션 직원분께 부탁드리면

아이 한 명과 함께 타주시기도 하더라고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번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에버랜드 꿀잼 매직랜드 어트랙션 뽀개기편!

저의 마지막 기사가 아이들과 어트랙션 즐기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STORY/생생체험기 2019. 8. 9.

오후에 가도 충분한 에버랜드 꿀팁!


7/8~8/25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1+1 이벤트 기간이라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고

늦은 오후 에버랜드에

입장하시는 손님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저녁 6시 이후

즐기기 좋은 에버랜드 코스를

소개해드려고 해요 ㅎㅎ



위에 찍은 사진이

오후 6시쯤 방문했을 때 사진인데

여름엔 해가 길어서 그런지

저녁인데도 하늘이 파란게

너무 예쁘지 않나요? 



#사파리월드


오후 6시 입장하자마자

우리가 가야할 곳

바로! 사파리월드입니다.


에버랜드 주토피아는

동물들의 따뜻한 체온 유지를 위해

마감시간이 빠른 편인데요.



야행성 동물이 많이 살고 있는

사파리월드의 마감 시간은

저녁 7시랍니다!



또, 동물원은 어린아이와 함께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손님이 많기 때문에

낮에 특히 손님이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저녁에 방문하면

대기시간이 짧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방문한 날의

대기시간은 10분이었어요 ㅎㅎ



(속닥속닥)

이건 저만 알고 싶던 비밀이었는데…


저는 여름에 돌아다니다 너무 덮다 싶으면

무조건 ‘사파리월드’에 갑니다.


차 에어컨이 정말 빵빵하거든요! (하하)



#T익스프레스

시속 104km의 엄청난 속도…
낙하각 77도의 아찔함!

저녁에도 인기가 많아
약간 대기해야 할 수도 있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는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8월 31일까지

평일 : 11시, 12시

주말 : 11시, 12시, 14시에


T익스프레스 백사이드 투어 체험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이색 체험을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낮에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비용 : 25,000원

소요시간 : 40분



#피터팬


여러분이 생각하는 캐스트 레전드

영상은 무엇인가요?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아마존익스프레스?



저는요! 노래도 즐겁고

안무도 귀여운 피터팬

캐스트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캐스트의 귀여운 노래와

번쩍번쩍 불빛이 빛나는

탐험선을 타고 신나게 도는

피터팬 대모험을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로얄쥬빌리캐로셀


일명 회전목마


개인적으로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을 좋아하다 보니

회전목마에 탑승하지는 않고

저녁에 구경하는 재미로 갑니다.



반짝반짝한 회전목마 기구와

어두운 하늘을 배경으로 하면

‘인생샷’ 건지기 쉽다죠?


이날 저는 혼자 방문하기도 하고

7시에 방문했는데도 아직 밝아서

인생샷은 건지지 못했지만..


다음에 간다면 꼭 커플샷에

도전해볼 예정이에요 ㅎㅎ




#허리케인


누가 저에게

“에버랜드 어트랙션 중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는?”

이라고 물어본다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허리케인’을 꼽을거에요!



저는 고향이 인천이라 학교가 끝나고

월미도에 있는 바이킹과 디스코팡팡을

타러 자주 놀러갔는데요.


저녁에 에버랜드 허리케인에 방문하면

빵빵하고 신나는 노래와

캐스트의 재밌는 입담이


마치 디스코팡팡을 타러온 것 같은 기분!

학창시절 추억이 떠올라

제가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놀이기구 못 타는 친구들도

함께 타기 좋은 중간 난이도의 스릴도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낮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파크 마감 직전까지도 운영하는

몇 안되는 어트랙션 중 하나인

허리케인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는건 어떨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17. 7. 20.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에버랜드 어트랙션 BEST 7!


에버랜드는

해가 쨍쨍 맑은 날에도 

비가 촉촉히 내리는 흐린 날에도

각기 다른 즐거움이 있어요~

 

분위기 만점!

참 매력적인 곳인 것 같아요!

비가 내려 더욱 시원하게 즐긴

에버랜드 이야기!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즐긴

에버랜드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에버랜드 어트랙션 Best 7' 로

행복한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
 


한창 '썸머 워터 펀'으로 들썩들썩~ 

신이 나는 시원한 에버랜드!


수많은 어트랙션 중, 

초등학생인 저희 아이들이

단연!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는

바로바로 피터팬!!!



BEST 1 피터팬

 


이 날의 운영시간은

09:50~22:00!


키 100cm미만 어린이는

안전을 위해 보호자와 함께

이용 가능 하며,

연령에 구애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어트랙션입니다! ^^

 


단계별로 빨라지는

음악과 속도에 따라

앞으로 쌩쌩~ 뒤로 쌩쌩~

 


스트레스 저 멀리 날려보내며 

타는 순간 빵빵 웃음이 터지고

날아갈 듯 기분 좋아지는

신나는 놀이기구랍니다 ^^

 


언제나 인기 만점인 피터팬! 

 


마냥 설레고 기대되는 기다림,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고

행복한 이유는 하나 더 있지요! 


 

피터팬 근무자 분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댄스 덕분!

뛰어난 말솜씨와

절로 어깨가 들썩여지는 댄싱타임은 

피터팬의 즐거움을 한층 업업! ^^

 




드디어 출발~!!

아이들의 얼굴에서

즐거움이 그대로 묻어나오죠?

 


초등학생인 저희 아이들이

1등으로 꼽는 에버랜드 어트랙션 '피터팬'!

그 즐거움을 영상으로도 함께 만끽해보시죠! ^^


 



# BEST 2 썬더폴스

 


110cm 이상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탑승 가능합니다.

 


비 오는 날

원하게 물세례 맞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

 

비 오는날 타야

더욱 신나는 에버랜드 썬더폴스!



썬더폴스는

마치 도심 속에서 레프팅을 즐기듯

화끈한 물살을 가로지르며 떨어질 때의

그 찌릿찌릿한 짜릿함 때문에

자꾸만 찾게 되는 어트랙션인 것 같아요! ^^


앞만 보며 타면 무슨 재미!

뒤로도 쌩쌩~

 

썬더폴스 너란 아이

정말 중독성 있다아~ ^^


 

경사를 타고 내려올 때의 짜릿함!

다 내려왔을 때의 안도감!

 

 어마어마한 물세례로

푸욱~젖어버린 옷을 보며

우리 모두는 깔깔깔 신나하지요^^

 


이것이야 말로

물 맞는 재미! ㅋㅋ



썬더폴스 옆에는 관람대도

마련되어 있어요! 

 

탑승을 원치 않으나 

다른 이들의 탑승 모습이

너무나 궁금하다면?



썬더폴스 관람대에서

신나게 관람하는 것도 

썬더폴스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우리 가족은 전원 탑승 완료! 

 

이제 스릴만점 케미가 있는

썬더폴스의 그 짜릿함을 

영상으로 보실게요!! 




우의 따위 필요 없다! 

썬더폴스를 더 재밌게 즐기려면? 

 

온몸으로 물세례를 맞으며

깔깔깔 웃어주어요~


몸도 마음도 시원시원~~ ^^



"엄마!

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젖었어!

그렇지만 썬더폴스는 역시 최고! "

를 외치던 우리공주님^^

 


# BEST 3 매직스윙



키 120cm 이상부터 이용가능하며,

키 100~120cm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탑승 시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매직스윙과 함께

짜릿함을 느껴볼까요? ^^



원하는 자리에 착석 후

두근두근 매직스윙과의 여행을

시작해봅니다^^

 


드디어

쌩쌩~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높이 높이 더 높이~^^

 

본래 겁이 없는

우리 아이들 이 정도쯤 문제없죠!



몸도 마음도 둥실둥실~

 

아이들의 표정에서 느낄 수 있죠? 


 

BEST 4 매직 쿠키 하우스


 키 110cm~150cm 어린이들이

이용 가능한 시설입니다.

 


매직 쿠키 하우스는 

어린이들의 신나는 놀이터에요~

 

초코파이, 고래밥, 초코칩쿠키,

다이제스티브 등으로 만든

 달콤한 과자집을 본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집이죠^^

 


대형그물터널을 건너며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기르기에 충분한

어린이들만의 전용 놀이시설인데요~

 



언제나

활기 넘치는 아이들의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모험 가득한 공간이죠!^^



사진에 보이는 미끄럼틀을 타고

슝~내려오면

긴긴 터널의 매직 쿠키 하우스

모험여행을 무사히 마치게 되는

에너지 가득한

에버랜드 어트랙션이랍니다!


엄마 아빠가 보기엔

시시해보일지 몰라도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 재밌어해서

연속 5번 이용쯤이야 기본이라죠ㅋㅋ^^

 

 

# BEST 5 플라잉 레스큐

 

 


키 100cm 이상 어린이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4인승 배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짜릿함이 느껴지는 놀이기구에요~^^


겁쟁이 사자 '라이온'에게

용기를 주는 주문!

'울라울라 숑숑~'을 외치면

배가 하늘높이 슝~ 올라가요^^

 


하늘높이 올라가면서

이솝빌리지의 탁 트인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이 또한 재미를 더해주죠^^

 

 


올라갈 때도 신나지만

내려올 때의 그 찌릿찌릿함이란~ ^^ 

 

쿵! 하고 떨어지며

올라갔다 내려갔다 짜릿함을 선물해주는

에버랜드 플라잉 레스큐!



3~4인 가족끼리

오붓하게 탈수 있어 

더욱 행복이 배가 된다죠!


 

# BEST 6 탑 제트(우주전투기)

 


키 110cm 이상의 어린이는

혼자서도 이용 가능하며,

110cm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탑승해야 한답니다~

 


2인 탑승 가능한 우주전투기에요.

 

전투기 조종이 가능하여

위, 아래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회전 또한 가능해서

앞 전투기와 마주보고 탈 수도 있는

 날아가는 우주전투기 에버랜드 탑 제트!


  

우리는 탑승 준비 완료에요! 

안전벨트까지 멋지게 착용했습니다!




# BEST 7 스카이 댄싱



이 어트랙션은

어린이라면 보호자와 함께

탑승 가능한 시설입니다.

 

 

 

스카이 댄싱은

우주선 같은 커다란 원형기구가 쌩쌩~

뱅글뱅글 돌아가는 어트랙션이에요!


가족끼리 마주보고 탈 수 있는 놀이기구로

신나는 댄스 음악에 맞춰 쌩쌩~

 

돌아가는 속도 때문인지

어질어질한 게

찌릿찌릿 짜릿함을 준답니다!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보이지만 

한 번에 탑승하는 인원이 많기 때문에

 줄은 금방금방 줄지요^^

 


기다리는 지루함을 느낄 새도 없이

금세 탑승합니다!^^

 


우리모두 탑승완료!^^

두근두근~


 

안전하게 착장했는지

직원분이 확인하는 동안 

기념사진도 찰칵찰칵! ^^



에버랜드 어트랙션 스카이 댄싱!

 

아직 출발 전인데

벌써부터 신이났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쌔앵~!! 

한여름엔 에버랜드가 더울 것 같다구요?

 

그럴리가요~ 

쌩쌩 날아갈 듯한 바람을 느끼며

달리는 이 기분!

 

딱 한번만 느껴보셔도 

 

오홋~

무더위엔 에버랜드가 제격이로구나!!

하실걸요? ^^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에버랜드 어트랙션 Best 7!


모두모두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사실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에버랜드 어트랙션이

 너무나 많고 많아

선정하는데 고심 좀 했다죠~


초등학생인 저희 아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Best 7으로

소개해보았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면 엔도르핀 돋는

시원한 에버랜드와 함께

이글이글 타오르는 무더위도 

한방에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7. 5. 11.

에버랜드 거꾸로 가는 어트랙션 총출동!!

에버랜드의 어트랙션 中

거꾸로 가는 어트랙션

있는 거 아시나요?ㅎㅎ


무서운 어트랙션은 딱 질색이지만

오늘은 특별히 거꾸로 가는

어트랙션들을 체험해 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정방향으로 잘 가다가

갑자기 거꾸로 가거나

아니면 앞뒤로 계속 방향이 바뀌는

어트랙션들!


에버랜드의 거꾸로 어트랙션들

한번 알아볼까요~^^



1. 썬더폴스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

Best 3위 안에 항상 들어있는

썬더폴스!!


보다시피 마지막에 정방향으로

떨어지는 빅드롭 구간이

압권인 어트랙션인데요.


하지만 썬더폴스의 또 다른 재미는

바로 역방향 하강! 백드롭!!




바로 이렇게

역방향 하강 구간이 있습니다.


뒤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구간에서의 짜릿함은

마지막 구간 못지않은 스릴을

보여주는데요.


보이지 않고 예고 없이

떨어지는 구간이라

스릴감은 더욱 높습니다.



2. 콜럼버스 대탐험

 


에버랜드의 바이킹

'콜럼버스 대탐험'.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어트랙션이지만

이 날 또 체험해봤죠.ㅋㅋ


보다시피 콜럼버스 대탐험은

앞뒤로 계속 이동하는 어트랙션입니다.


뒤로 가는 구간만 따지자면

거꾸로 어트랙션 중 가장 긴 시간

이동할 텐데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탑승 영상 공개합니다.ㅋㅋ


저는 콜럼버스 대탐험을 이용할 때

앞으로 떨어지는 구간보다

뒤로 떨어지는 게

훨~~씬 더 무섭더라고요. ㅡㅡ


발끝에서 올라오는

그 아슬아슬한 느낌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



참고로 콜럼버스 대탐험은

가장 끝자리가 제일 재미있는 거 아시죠?


줄 설 때도 선택해서 기다릴 수 있는데요.


항상 제일 끝줄은 가장 길기 때문에

요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좀 더 빠르게 즐기고 싶다면

가장 가운데 줄로 슉슉~~



3. 챔피언쉽 로데오

 


챔피언쉽 로데오.


요게 거꾸로 어트랙션의

의외의 복병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어트랙션은 방향이 없어요. ㅠㅠ


전후좌우 앞뒤 거꾸로

모든 방향으로 회전하는데요.


이게 아주 정신없이 흔들어줘서

한번 타고 나오면 정신 못 차린다는.. ㅋㅋ



저랑 와이프는 아무 생각 없이 탔다가

진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는..


특히 역방향으로 빠르게 회전할 때는

진짜 내 몸이 바깥으로

튕겨져 나갈 것 같은데 

게 또 짜릿하거든요. 



이렇게 정신없는 가운데

캐스트분은 바깥에서

신나게 춤추고 있고 ㅠㅠ ㅋㅋ


챔피언쉽 로데오는

어트랙션 자체도 재미있지만

캐스트의 신나는 댄스 타임만 봐도

재미있습니다. 



4. 피터팬


 


지금까지 아주 스릴넘치는

거꾸로 어트랙션을 경험했다면

마지막 거꾸로 어트랙션은

'피터팬'으로 힐링하는 시간입니다.


피터팬은 원래 정방향으로만

진행하는 어트랙션인데,

지난 겨울부터 역방향 운행을 시작했죠.



중간에 아쉽게 끝난 걸로 생각했는데

이제부터 진짜입니다.


바로 역방향 운행이 시작되거든요.


확실히 역방향이 속도감이나

스릴이 더 끝내주는 거 같아요.



어트랙션 밖에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앞으로~ 뒤로~~

탑승객들의 반응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고요. 



에버랜드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이렇게 특별한 테마를 가지고

에버랜드 곳곳을 누벼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 방문에는

급하강 어트랙션

집중공략해보려고요.ㅋㅋ


아무래도 제 비명소리가

하루종일 울려퍼지지 않을까요?

ㅋㅎㅎㅎㅎㅎㅎ






STORY/생생체험기 2016. 5. 27.

온가족 함께 즐기는 에버랜드 어트랙션 총정리!

에버랜드! 하면 어떤 놀이기구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거대한 나무 롤러코스터인 티익스프레스? 아니면 방송에 정말 많이 출연했던 더블락스핀


에버랜드에는 스릴이 넘치는, 긴장되고 빠른 놀이기구도 많지만 작고 귀여운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어트랙션도 많이 있답니다! 이번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고, 부모님도 함께 탈 수 있는 가족 어트랙션을 소개해 드릴게요~


파트는 총 4! 위에서 아래로 슝슝~ 어트랙션, 레일 위를 달리는 롤러코스터, 빙글빙글~ 어트랙션,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어트랙션이에요~

 


    1. 위? 아래! 위에서 아래로 슝슝~ 오르락 내리락 어트랙션!


     


첫 번째 놀이기구는 <시크릿 쥬쥬 비행기>!

딱 봐도 여자어린이들이 정말 좋아할 디자인이죠?^^ 저도 타고 싶었다는ㅎㅎㅎ 시크릿 쥬쥬 주제곡도 나와요!


100cm 이상 어린이들은 혼자서도 이용 가능하고, 100cm가 되지 않는 어린이들은 보호자와 동승하면 이용할 수 있답니다~

 


이 놀이기구는 <우주 전투기>예요!

2명이 탈 수 있고, 직접 운전대를 잡고 돌리면 비행기가 빙글빙글 돌기도 해요! 위아래로 움직이면서요~ 아이들은 무엇인가를 직접 한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자립심이 길러진대요. 부모님이 함께 타시고 운전하게 해 주세요!

110cm 이하의 어린이들은 부모님과, 110cm 이상의 어린이들은 혼자서 이용할 수 있어요!


 


이 어트랙션은 <플라잉 레스큐>입니다!

이솝빌리지에 위치했고, ‘사자와 생쥐를 모티브로 만든 놀이기구에요! 하늘을 나는 배를 타고 사자를 구하러 올라가는 거에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죠?


배 안에는 레버가 있어서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을 조절 할 수 있어요! 90cm보다 작은 어린이 친구들은 이용할 수 없지만, 90cm에서 100cm의 어린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이용할 수 있고, 100cm 가 넘으면 혼자서도 탈 수 있어요!


 


   2. 레일 위를 달리자! 롤러 코스터



정말 귀여운 어린이들만을 위한 놀이기구예요! <자동차 왕국>입니다~

줄줄이 이어진 자동차를 타고 레일을 돌아요. 각자 원하는 자동차를 골라 탈 수 있고, 부모님들이 들어오셔서 직접 태우시고, 안전장치를 채워주시고, 데리고 나갈 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타는 거지만 생각보다 빠르더라구요ㅋㅋㅋ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해요!

80cm에서 125cm 어린이 전용 기구입니다~ 엄마아빠는 옆에서 지켜봐주세요!


 


이제 조금 롤러코스터 느낌이 나죠?! <비룡 열차>예요~

용을 타고 하늘을 나는 느낌~ 저도 어렸을 때 타면서 왠지 내가 영웅이 되는 것 같고! 재밌었던 기억이 나요. 110cm 이하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타면 탑승할 수 있고, 그 이상은 누구나 혼자 탈 수 있어요!

 



정문에서 포시즌스 가든으로 내려가다 보면 갑자기 옆을 확 지나가는 기차가 있어요. 얘에요.ㅋㅋㅋ 이솝빌리지에 위치한 <레이싱 코스터>입니다. 옛날 예능 프로그램중에 어린이 축구단이 있었는데 날아라 슛돌이였나..? 슛돌이 친구들이 에버랜드 놀러 와서 타는 게 방송이 돼서 유명해진 놀이기구예요. 이쯤되면 롤러코스터라고 불러도 부끄럽지 않을 사이즈가 됩니다! 그래서 100cm 이하의 어린이들은 타면 위험해요ㅠㅜ 100cm 이상의 엉아들만 이용 할 수 있답니다!


 


   3. 빙글빙글~ 어트랙션



가족 어트랙션으로 빠지면 서운한 회전목마! <로얄 쥬빌리 캐로셀>이에요. 확실히 가족단위 비율이 높아요. 마차에는 갓난 아기도 있고~ 그 아이들이 크면 혼자서 말도 탈 수 있게 되겠죠? 100cm이상의 친구들은 혼자 이용할 수 있고, 100cm이하의 친구들은 부모님과 이용하세요~

 


역시 이솝빌리지에 있는 <릴리 댄스>입니다. 청개구리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서 연꽃모양의 기구를 빙글빙글 돌리며 이용하는 기구에요. 스스로 핸들을 돌리게 해 주세요! 어린 친구들은 힘들지만, 언젠가 커서 다시 왔을 때 손쉽게 돌리는 아이들을 보면 이만큼 컸구나 내 자식 ㅠㅠ 하고 감동받지 않을까요! 역시 100cm 이하의 친구들은 부모님과 함께 이용할 수 있어요!



 


<피터팬>입니다! 피터팬이 되어 작은 배를 타고 모험을 떠나는 컨셉이에요

생각보다 스케일도 크고 후반으로 갈수록 속도도 빨라요! 파도를 타는 것 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하구요. 다 커서 타도 재밌어요ㅋㅋㅋㅋ 어린이 친구들은 안쪽에 태워주시고 부모님이 잡아주시면 되어요~ 피터팬 역시 100cm이하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하셔야 합니다!!

 



   4. 직접 체험하는 놀이기구



새로 생긴 놀이터예요. 이름은 <매직 쿠키 하우스>입니다~ 150cm가 넘어버린 저는 이용해 보지 못했지만ㅋㅋㅋㅋ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커다란 과자집을 컨셉으로 한 큰 놀이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곳곳에 안전요원이 있고, 부모님이 들어가셔서 노는 것을 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같이 노는 건 안돼요ㅋㅋㅋ 110cm부터 150cm의 어린이 전용시설입니다~

 


자율 놀이기구의 대명사 <범퍼카>입니다! 유사고경력을 쌓는 경험장! 무면허운전 경험장! 차조심하라고 하는 대신 차를 박으라고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 첫 운전은 범퍼카로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하지만 어린 친구들은 부딫히면 목이나 등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120cm 이상의 어린이부터 이용 가능하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도와주시고 다음부터는 스스로 운전 하게 해 주세요!

 



<라이브 홀로그램 씨어터>입니다!  홀로그램 콘서트장이 새로이 개장했어요~ 싸이와 빅뱅, 투애니원도 좋았지만 더 좋은 것이 와버렸다…! 그거슨 바로 번개맨ㅠㅠ 우와 나 어릴 때도 번개맨 있었는데 요새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대세 중에 대세라면서요!? 


저는 예전 홀로그램 콘서트에서 진짜 싸이가 와서 춤추는 줄 알았는데 아가들이 번개맨 보면 얼마나 좋아할까요ㅠㅠ 저도 아이랑 꼭 보고싶은데 먼 훗날 애를 낳아서 가야 하는 것인가..ㅎㅎㅎ 번개맨 공연은 24개월 이상부터, GD공연은 36개월 이상부터 볼 수 있어요!




 

가족단위 손님들을 위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소개 재미있게 잘 보셨나요? 제가 직접 세보았는데 에버랜드에서 현재 운행중인 어트랙션은 무려 40개가 있어요! 제가 소개 드린 기구는 12개죠! 이 어트랙션 말고도 가족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기구는 정말 정말 많답니다~ 물론 나중에 더 커서 이용할 수 있는 스릴만점 놀이기구는 더 많구요!


에버랜드 어플을 받으시면 어트랙션에서 놀이기구 위치와 키 제한, 대기시간을 쉽게 보실 수 있어요! 에버랜드 오실 때에는 어플을 이용하세요! 지도보다 훨씬 편하고 보기 쉽답니다~^^


 

기사 작성하면서 제가 회전목마 마차에 탔던 기억, 아빠랑 비룡열차 탄 기억, 처음으로 혼자 범퍼카를 운전해 본 기억이 나네요. 제 키가 자라고 담력이 자라면서 새로운 놀이기구에 도전하던 어린 시절이 추억으로 남아 에버랜드가 더욱 소중하고 즐거운 장소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


나들이 하기 더없이 좋은 요즘, 가족들과 함께 에버랜드 오셔서 아이들과 놀이기구 타고, 스스로 하게 해 주시면서 점점 자라는 아이들 보시면 정말 뿌듯하고,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으실 것 같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