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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CENTER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618건)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 개장!

겨울방학과 함께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가 돌아옵니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인기 놀이시설인

스노우 버스터는

유아전용 '뮌히', 온 가족 함께 즐기는 '융프라우',

가장 스릴 있는 '아이거'

총 3개 눈썰매 코스로 구성돼 있는데,

오는 15일 '뮌히' 코스를 시작으로

'융프라우'와 '아이거' 코스도

12월 중에 순차 오픈할 예정입니다.

 

 

단, 각 코스별 오픈일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사전에 확인 가능합니다.

 

매년 겨울이면 신나고 건강하게 즐기는

야외 활동으로 인기를 모아온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올해 국내 최초로 4인승 눈썰매를 선보이고,

 모든 코스에 튜브리프트와 레인을 도입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등

더욱 새로워졌답니다.

 

 

【 온 가족 함께 즐기는 눈썰매 체험! 】

 

 

 

먼저 스노우 버스터의 3개 코스 중

200미터 길이로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아이거 코스'에는 4인승 눈썰매가

올 겨울 국내 최초로 선보입니다.

 

지름 2미터, 무게 30kg로

거대한 원형 튜브 형태인 4인승 눈썰매는

최대 4명까지 서로 마주보며

동시에 탑승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신나는 눈썰매 체험을 즐기기에 그만이에요.

 

이번 4인승 눈썰매는

사전 고객 조사에서

자녀들과 함께 겨울 액티비티를 체험하고 싶다는

 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아이거 코스의 5개 눈썰매 레인 중 2개 레인에

우선적으로 도입됐습니다.

 

나머지 3개 레인에서는

기존처럼 1인승 눈썰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버랜드는

눈썰매를 들고 다니는 불편함을 없애고자

 튜브에 앉아서 상단까지 이동할 수 있는

튜브리프트를 '아이거'와 '융프라우' 코스에

적용해 왔는데,

올해는 남은 '뮌히' 코스에도

눈썰매 튜브를 상단까지 이동시켜주는

이송기를 설치하며 편리함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스노우 버스터'는

알파인 빌리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 안전하게 즐기는 눈썰매 체험! 】

 

 

올해 에버랜드는

스노우 버스터 오픈을 앞두고

 직원들이 직접 눈썰매에 탑승하며

사전 테스트를 100회 이상 실시하는 등

각 코스별 상태 및 제동거리를

철저하게 체크했습니다.

 

또한 미끄러짐을 예방하는 논슬립 매트와

충돌 방지용 안전 쿠션을 확대 설치하고,

스노우 버스터의 모든 근무자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 안전하게 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했습니다.

 

 

특히 모든 코스에는

눈 턱으로 전용 레인을 설치해

눈썰매간 충돌을 방지하고

속도감까지 높였습니다.

 

스노우 버스터에는 히터와 벤치가 설치된

별도의 휴게 공간이 조성돼 있어

눈에 젖은 옷을 말리며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맛있게 즐기는 눈썰매 체험! 】

 

또한 에버랜드는

신나게 눈썰매를 즐긴 손님들을 위해

눈썰매장이 위치한 알파인 빌리지의 식당과

거리 스낵점에 따뜻한 음식과

음료 등을 판매하는 핫푸드존을 조성했습니다.

 

 

먼저 알프스쿠체 레스토랑에서는

'눈사람 우동세트', '빵속의 골든볼스프'를,

 


스낵버스터에서는

'모둠꼬치어묵', '모둠튀김떡볶이' 등을

 판매해 눈썰매를 타느라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좋답니다.

 

 

 

또한 눈썰매장으로 이동하는 거리 스낵점에서는

 '스노우맨 핫도그', '블링블링 트리핫도그',

'허니갈릭콘', '핫초코'

간편하면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간식들도 선보입니다.

 

 

 

한편 에버랜드는

산타하우스루돌프빌리지, 별빛동물원 등을

새롭게 조성하고,

 

 

퍼레이드, 캐럴 댄스, 불꽃쇼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공연을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오는 31일까지 진행 중이니 놓치지 마세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자세히 보기 (클릭)




 

퍼레이드 주인공 될까? 로맨틱 프로포즈 해볼까? 에버랜드,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 만들기!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겨울 나들이나 이색 데이트 장소를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에버랜드에

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는 환상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가족, 연인, 친구 등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루돌프빌리지'에서 진행되는

스탬프랠리부터 퍼레이드 참여,

로맨틱 프로포즈 등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다양합니다.

 

먼저 매직가든에 새롭게 조성된

루돌프빌리지에서는 '황금코 루돌프 찾기'

스탬프랠리 이벤트가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매일 펼쳐집니다.

 


루돌프빌리지는 루돌프를 주인공으로 한

테마 가든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50여 종의 이색 루돌프 조형물들이

크리스마스 장식과 함께 전시되고 있는데,


각각 호프(Hope), 러브(Love),

하트(Heart) 등으로 이름 붙여진

3미터 크기의 대형 황금코 루돌프

3마리를 찾아 근처에 비치된 스탬프를

미션지에 찍으면 스탬프랠리 이벤트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3개의 스탬프를 모두 찍어 미션을 완료하면

크리스마스 패션을 더욱 완성시켜주는

LED 산타 반지 또는 향초를

선물로 증정하는데, 


스탬프랠리 이벤트는

매일 700명씩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루돌프빌리지에는 츄파춥스와 협업해

26,000개의 막대사탕으로 만든

대형 트리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루돌프빌리지 중앙에 위치한

'산타하우스'에서는 매일 산타가 등장해

손님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는데,


포토타임에 참여한 손님들에게는

귀여운 산타와 루돌프가 장식된

츄파춥스 사탕을 선물로 증정합니다.

 

특히 12월 15일부터 23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사전 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산타가 직접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는데요.

 

이번 체험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스마트 예약에서 '산타하우스 선물 패키지'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에버랜드 2인 이용권(대인+소인)과

크리스마스 선물, 산타 포토타임과

포토카드까지 7만7천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용권이 포함되지 않은

선물 패키지만도 구입 가능해,


선물과 함께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메시지로 작성해 산타할아버지에게 전달하면

산타할아버지가 대신 그 메시지를 

읽어주기에, 맑고 맑은 아이들의 동심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손색이 없습니다.


※ '산타하우스 선물 패키지'

예약하러 가기 ☞ 클릭!



이 외에도 하얀 눈을 흩날리며

750미터의 퍼레이드길을 행진하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에서는


어린이들이 꼬마산타로 변신한 채

전문 연기자들과 함께 퍼레이드를 펼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퍼레이드 참여는 일정 연령과 신장 조건을

만족한 어린이라면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스마트예약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 1명당 2만5천원의 체험비가 있습니다.


 한편 밤 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매직인더스카이'가

매일 저녁 펼쳐지는데,


불꽃쇼 직전에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로맨틱한

프로포즈 사연을 전하는 '너를 위한 메시지'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펼쳐집니다.


프로포즈 사연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실제 방문 날짜에 맞춰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12월 30일까지 매주 20여 개의

프로포즈 사연을 선정해

불꽃쇼 직전 20분 동안 상영합니다.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오픈!

환상적이고 로맨틱한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

오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44일간 펼쳐집니다.


 

크리스마스 축제가 펼쳐지는

초겨울의 에버랜드는

티익스프레스, 썬더폴스, 로스트밸리 등

 인기 어트랙션과 사파리를

다른 계절 대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일찍부터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특히 올해는

산타와 루돌프가 사는 마을을 새롭게 조성하고,

야간에는 '골드'를 컨셉으로

환상적인 금빛 향연을 펼치는 등

하루종일 흘러나오는 캐럴과 함께

낮부터 밤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입니다.

 

 

#1

루돌프가 주인공!

'루돌프 빌리지' 새롭게 조성

 

 

먼저 축제 기간 매직가든은

산타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하는

루돌프들을 주인공으로 한

'루돌프 빌리지'로 변신합니다.

 

약 2만㎡(6천평) 면적 위에 꾸며진

루돌프 빌리지는

마치 동화나라에 들어온 듯한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별 모양의 대형 골든 게이트를 통과하면

자체 발광하는 황금코 루돌프는 물론

전 세계에서 모인 50여 종의

이색 루돌프 조형물들이

크리스마스 장식과 함께 선보입니다.

 

루돌프 빌리지 중앙에는

산타가 사는 '산타 하우스'도 들어서

손님들이 실내외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데,

아늑한 분위기의 산타하우스 실내에서는

매일 산타가 등장해 손님들과

포토타임도 진행합니다.

 

 

또한 레니, 라라 등

에버랜드 캐릭터들의 앙증맞은 조형물과 함께

전나무, 측백나무, 눈향나무 등

상록수와 코니카가문비, 노랑말채나무, 황매화 등

겨울에도 다양한 색깔을 띄고 있는

관목들도 함께 전시돼 있어

루돌프 빌리지를 더욱 생생하게 합니다.

 

 

#2

화려한 빛의 향연!

골든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지난 겨울,

매직가든을 빛내 줬던 '별빛 동물원'

올해는 정문 지역 글로벌 페어에 꾸며져

에버랜드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키가 5미터에 이르는 기린과

코끼리, 표범, 순록 등

 11종 50여 마리의 동물 조형물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된 '별빛 동물원'은

밤이 되면 각 동물 조형물들이 자체 발광하며

금빛으로 더욱 화려하게 빛납니다.

 

매직가든도 밤이 되면

길이 5미터, 높이 6미터의

거대한 골든 볼과 함께

50만개의 금빛 LED 전구가 반짝이는

'골든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가든 전체에 펼쳐집니다.

 

 

#3

화려한 트리 점등식!

손님 참여 이벤트도 풍성!

 

 

18일 저녁,

매직가든과 장미원 사이에 위치한

로맨틱 타워트리에서는

고객들과 함께 올해 크리스마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트리 점등식'이 열립니다.

 

트리 점등식에서는

 산타 캐릭터들의 특별 공연과 함께

 26미터 높이의 초대형 트리가

한꺼번에 점등하는 환상적인 광경을 연출하며,

현장을 찾은 고객 1,000명에게는

귀여운 루돌프 코도 선착순으로 선물합니다.

 

 

또한 크리스마스의 신나는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려면 신나는 캐럴에 맞춰

인공 눈을 흩날리며 750미터 퍼레이드길을 행진하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를 추천합니다.

 

 

18일부터 매일 낮 1∼2회씩 진행되는 퍼레이드에서는 

산타, 루돌프, 호두까기인형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캐릭터가 등장하며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실제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꼬마산타로 변신한 채 전문 연기자들과 함께

퍼레이드를 펼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퍼레이드 참여는

일정 연령과 신장 조건을 만족한 어린이라면

 에버랜드 홈페이지 스마트예약을 통해

누구나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2만5천원의 체험비가 있어요.

 

 

밤 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매직인더스카이'도 매일 저녁 펼쳐지는데,

불꽃쇼 직전에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로맨틱한 프로포즈 사연을 전달하는

특별 이벤트도 펼쳐집니다.

 

프로포즈 사연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축제 기간

'크리스마스 위시', '문라이트 퍼레이드',

 '판다 뮤지컬 러바오의 모험'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도 펼쳐져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에버랜드, 수능 수험생 대상 특별 이벤트 팡팡!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길었던 입시 준비로 스트레스가 많았을

수능 수험생들을 위해 푸짐한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모든 수험생에게

수능일인 11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46일간 최대 64%의 특별한 가격 우대 혜택

제공합니다.

 

오는 11월 18일부터

로맨틱한 겨울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펼쳐지는

에버랜드는 2만원에,

 따뜻한 야외 유수풀을 전구간 운영하고 있는

캐리비안 베이는 실내 락커 포함 1만5천원에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에버랜드 '스마트 예약'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수험생 우대 이용권을 사전 구매하면

에버랜드는 19,9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티익스프레스, 사파리월드 등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을 빨리 즐길 수 있는

우선탑승권을 선물로 증정합니다.



또한 '스마트 예약'을 이용하면

수험생 대상 경품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되며,

이 중 35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노트북, 갤럭시노트8, 신라스테이 숙박권,

제주도 왕복항공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합니다.

 

수험생 우대를 받기 위해서는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쿠폰을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 등 수험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매표소에 제시하면 됩니다.

 

에버랜드 홈페이지 바로 가기

 

 

한편 에버랜드는

할로윈 축제 기간 큰 인기를 모았던

'호러메이즈'와 '헌티드하우스'를

수험생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11월 19일까지 특별 연장 운영합니다.

 

 

'호러메이즈'

어두컴컴한 미로에서 좀비들이 깜짝 등장하며,

 

 

SK텔레콤과 함께 제작한 5G 어드벤처

'헌티드 하우스'에서는 VR을 착용한 채

귀신과 마주치거나 마녀의 빗자루를 타고

좀비들을 피해 하늘을 날아 보는 등

다양한 가상 호러 체험을 즐길 수 있으니

많이 놀러오세요~

 

 

 

'할로윈 데이' 제대로 즐겨라! 에버랜드 3대 코스 추천!

 

시월의 마지막 날(10.31)은

어린이들이 귀여운 유령이나 괴물로 분장해

이웃집에 찾아가 '과자를 안주면 장난칠 거야'라는 의미의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외치며

사탕을 요구하는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 입니다.

 

고대 켈트인의 풍습에서 유래돼

미국에서 주로 즐기지만,

괴기스러운 분위기, 이색 복장(코스튬 플레이) 등

일상과 다른 색다른 체험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어린이와 젊은 층의

파티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5일까지

할로윈 축제가 펼쳐지는 에버랜드에서는

리얼 호러, 해피 할로윈, 가상 호러 등

다양한 할로윈 체험 코스를 마련해놓고,

할로윈 데이를 신나게 즐기려는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어요.

 

 

#1

할로윈을 더욱 무섭게!

극강 공포 '리얼 호러' 체험!

 

 

스릴 있고 짜릿한 할로윈 데이를

보내고 싶다면

극강의 공포를 선사하는

블러드시티 '리얼 호러' 체험을 추천합니다.

 

블러드시티는

지난 2010년 호러빌리지를 시작으로

국내에 처음 호러 컨텐츠를 선보여 온

'테마파크 공포 체험의 원조' 에버랜드가

그 동안의 호러 컨텐츠 운영 노하우를 집대성해

야심차게 선보인 공포 체험존입니다.

 

 

약 10만㎡(3만여평)의 거대한 부지에 마련된

블러드시티는 실물 항공기를 공수해

락 비행기를 연출하고,

좀비가 습격한 버스, 폐자동차도

실제 차량을 활용해 재현하는 등

거대한 호러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합니다.

 

또한 블러드시티에서는

실감나는 특수 분장으로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좀비 전문 연기자 100여명이 곳곳에 출몰해요.

 

 

먼저 좀비들이 거리에 등장해

손님들을 습격하는

 '크레이지 좀비헌트'가 매일 밤 펼쳐지며,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 티익스프레스와

아마존익스프레스가 밤이면 좀비들이 출몰하는

호러 어트랙션으로 변신합니다.

 

어두컴컴한 미로에서 좀비가 깜짝 등장하는

'호러메이즈'

사자, 호랑이, 불곰이 있던 자리를

 좀비들이 가득 채운 '호러사파리'

호러 마니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고 가는 게 좋답니다.

 

 

#2

할로윈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해피 할로윈' 체험!

 

 

온 가족이 함께 평생 잊지 못할

할로윈 데이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유쾌하고 재미있게 할로윈을 경험할 수 있는

'해피 할로윈' 체험이 좋습니다.

 

먼저 드라큘라, 유령, 호박 등

50여명의 할로윈 캐릭터가 행진하는

'해피 할로윈 파티' 퍼레이드가 매일 펼쳐지고,

요정들이 어린이들에겐 달콤한 사탕을,

어른들에겐 씁쓸한 사탕을 선물하는 거리 공연

'달콤살벌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매직타임 레스토랑 앞 님프가든에서는

유령 퇴치를 테마로 어린이들이

마녀 빗자루 공 굴리기,

몬스터 볼링, 주사위 던지기 등

다양한 할로윈 게임에 참여하고,

주어진 미션을 성공할 시

사탕도 선물 받을 수 있습니다.

 

 

동물원에서는 할로윈과 잘 어울리는

거미, 전갈, 지네 등 이색 절지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사육사와 함께 직접 체험해보는

'할로윈 거미·곤충 특별전'

11월 5일까지 몽키밸리에서 진행됩니다.

 

 

#3

VR 기술로 색다르게!

'가상 호러' 체험!

 

 

실제 좀비와 마주치는

공포 체험이 망설여진다면,

가상현실(VR) 속에서 실감나게 즐기는

'가상 호러' 체험이 안성맞춤입니다.

 

블러드시티에는

5G시대의 실감형 미디어 기술을 통해

 이색 할로윈 체험을 할 수 있는

SK텔레콤 5G 어드벤처 '헌티드 하우스'

11월 19일까지 운영돼

에버랜드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헌티드 하우스에서는 VR을 착용한 채

어두운 방에서 귀신과 마주치거나,

마녀의 빗자루를 타고

좀비들을 피해 하늘을 날아보는 등

다양한 가상 호러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또한 호러 티익스프레스 옆에 마련된

'VR 어드벤처 체험관'에서는

VR을 착용한 채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4D 시뮬레이션 의자에 앉아

에버랜드 인기 공포체험 시설

'호러메이즈'를 가상으로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한편 에버랜드에서는

울긋불긋 절정을 맞은

10여종 수 천 그루의 단풍들과

국화, 코스모스 등 다양한 가을 꽃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기에 좋습니다.

에버랜드에서 '오색 빛깔' 가을 단풍 나들이!

서울 근교의 단풍 명소로 손꼽히는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힐링산책 코스,

어트랙션 코스,

드라이브 코스 등

단풍을 즐기기 좋은

다양한 추천 코스를 마련했습니다.


 

현재 에버랜드에는

은행, 단풍, 느티, 대왕참나무 등

10여종 수 천 그루의 나뭇잎들이

노랗고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으며,


10월 20일~30일 사이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깊어 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제 격입니다.

 

특히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오는 22일까지

'레드플라워 페스티벌'도 펼쳐지고 있어

 코스모스, 천일홍, 샐비어 등

30종 20만본의 붉은 꽃과 함께

가을 단풍까지 에버랜드가 붉은 물결로

 일대 장관을 이룰 전망입니다.

 

 

#1

자연 속 단풍길

'힐링산책 코스'

 

꽃과 나무가 우거진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단풍을 감상하고 싶다면

'힐링산책 코스'를 추천합니다.


 

가을꽃이 만발한 에버랜드에는

걷기 좋은 다양한 산책로가 마련돼 있는데,

우선 콜럼버스대탐험부터 썬더폴스까지 이어지는

570미터 길이의 '숲속 산책로'

에버랜드가 자연농원 시절 이후

20년간 일반에 공개하지 않다가

지난해 일반에 공개한 비밀정원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숲속 산책로에서는

 단풍나무, 참나무, 오동나무 등은 물론,

최대 20미터까지 자라는 향목련 군락과

서양철쭉인 아젤리아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어

생생한 자연 체험 학습장으로 그만입니다.

 

특히 가을 단풍과 함께

썬더폴스, 이솝빌리지, 롤링엑스트레인 등

어트랙션들을 한 눈에 내려다보는

조망이 일품입니다.


 

또한 올해 장미원에 새롭게 조성된

'은행나무길'에서는

장미성부터 로즈기프트 상품점까지

120미터 동선을 따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이어지며

황금빛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장미원에는

60만 송이 가을 장미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8개국 26종의 바베큐와

맥주, 와인 등을 즐길 수 있는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펼쳐지고 있어

맛있는 단풍 나들이 체험도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장미원과 포시즌스 가든에는

가을철 다른 식물보다 일찍

잎과 줄기가 선홍빛으로 물들어

마치 불타는 것 같은 강렬한 붉은 빛을 띄는

코키아(댑싸리) 약 1만 6천본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2

스릴과 함께 감상하는

'어트랙션 코스'


어트랙션 마니아라면

짜릿한 놀이기구를 즐기며

단풍을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 코스'를 추천합니다.


 

단풍이 수려하게 펼쳐진

산 중턱에 위치한 '티 익스프레스'

놀이기구 전체가 나무로 만들어져

멋들어진 경관을 연출하며,

최고 지점인 56미터 낙하지점은

에버랜드 단풍을 가장 높은 곳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짜릿한 명소입니다.



또한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폴스'는 사면이

울창한 나무들로 우거져 있어,

급류타기 보트에 탑승한 채

붉게 물든 단풍 구경을 하고

20미터 높이에서 급강하까지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스릴 단풍 추천코스랍니다.

  

#3

달리면서 감상하는

'드라이브 코스'


시원하게 에버랜드 주변

가을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도 일품으로,

 영동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 서문과 캐리비안 베이를 지

에버랜드 정문에 이르는

총 5킬로미터 구간은

단풍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합니다.



특히 도로가 전체적으로

산허리를 끼고 있기 때문에

상하좌우로 구불구불해

다양한 각도에서

형형색색의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주변 호암호수는

호수에 비치는 '단풍 그림'으로 유명한데,

10월 중순이 넘어가면서

호암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산의 단풍이 수면에 비쳐

장관이 펼쳐집니다.


 

또한, 숙박시설인

힐사이드 호스텔 주변으로는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은행나무 군락(群落)이 펼쳐져 있는데,

도로 전체가 노란 은행잎으로 덮여

최고의 포토스팟으로 꼽힙니다.

 

올 가을,

에버랜드 단풍 나들이 코스 놓치지 마세요! ^^




에버랜드, 공포도시 '블러드시티' 이용객 25만명 돌파

 

에버랜드가 할로윈 축제를 맞아

올해 새롭게 조성한

공포도시 '블러드시티'의 이용객이

축제 오픈 3주만에 2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하루 평균 1만명이 다녀간 셈인데요.

 

같은 기간 에버랜드 전체 이용객이

약 50만 명인 점을 감안하면

2명 중 1명이 블러드시티를 이용했을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의 필수 코스가 됐습니다.

 

블러드시티는

지난 2010년 호러빌리지를 시작으로

국내에 처음 호러 컨텐츠를 선보여 온

'테마파크 공포 체험의 원조' 에버랜드가

그 동안의 호러 컨텐츠 운영 노하우를 집대성해

야심차게 선보인 공포 체험존입니다.

 

특히

알파인 지역과 사파리월드,

아마존익스프레스 등으로 이어지는

약 10만㎡(3만여평)의

거대한 부지에 마련된 블러드시티는

거대한 호러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합니다.

 

실제 영화 미술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디자인, 조명, 음향, 특수효과 등이

생생하게 어우러지며,

실물 항공기를 공수해 추락 비행기를 연출하고

좀비가 습격한 버스, 폐자동차 등도

제 차량을 활용해 재현하는 등

금방이라도 어디에선가 좀비가 튀어나올 듯한

공포스러운 도시 분위기가 압도적입니다.

 

 

또한 블러드시티에서는

실감나는 특수 분장으로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좀비 전문 연기자 100여명이

곳곳에 출몰합니다.

 

먼저 좀비들이 거리에 등장해

손님들을 습격하는 '크레이지 좀비헌트'

매일 밤 펼쳐지며,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 티익스프레스

아마존익스프레스가 밤이면

좀비들이 출몰하는

호러 컨셉으로 변신합니다.

 

어두컴컴한 미로에서

좀비가 깜짝 등장하는 '호러메이즈'

사자, 호랑이, 불곰이 있던 자리를

좀비들이 가득 채운 '호러사파리'

호러 마니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고 가는 게 좋습니다.

 

 

최근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5G시대의 실감형 미디어 기술을 통해

이색 호러 체험을 할 수 있는

SK텔레콤 5G 어드벤처 '헌티드 하우스'도

블러드시티에 새롭게 오픈해,

VR을 착용한 채 걸으며 귀신과 마주치거나

마녀의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듯한

특별한 호러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블러드시티'는 11월 5일까지

매일 저녁 일몰 시간에 맞춰 시작돼

에버랜드 폐장 시간까지 운영됩니다.

 

※ '블러드시티' 둘러보기 클릭!

에버랜드, '자이로 VR' 본격 오픈

에버랜드는 9월 29일부터

국내 유망 중소기업 '상화'와 손잡고 

첨단 IT 기술인 '자이로(GYRO) 모션'이

접목된 신개념 어트랙션

'자이로 VR'을 운영합니다.

 

 

자이로 VR은 지름 3.5미터의

원형 고리 중앙에 매달린

좌석에 올라 삼성전자 기어VR을

착용하면 3개 방향으로

360도 회전하는 시설입니다.

 

자이로 VR은 올해 초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전시돼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에버랜드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설계, VR 영상, 안전성 등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도입을 추진했습니다.

 

에버랜드는 스릴 넘치는 회전감과

VR(가상현실)을 통한

4D 입체 효과를 강화해

박진감을 높였으며,

 

VR 영상 신호와

회전물의 움직임을 일치시켜

실제 우주 전투기 조종사가 되어

 

좁은 협곡과 대형 비행선

내부를 뚫고 들어가 적들을

물리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스릴과 재미를 더했습니다.

 

 

자이로 VR은 원형물 3대에

각각 3인승 의자를 장착,

한 번에 9명이 약 3분간 체험 가능하며

 

이용료는 5천원으로, 

운영수익은 상화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에버랜드 초입인

아메리칸어드벤처 지역에

 위치해 있는 자이로 VR은

 무인발권기에서 현장 예약 후

체험 가능하며

 

 27일∼28일

이틀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29일부터 일반 운영을 시작합니다.

 

에버랜드와 상화의 만남은

국내를 대표하는 테마파크와

유망 중소기업과의 대표 상생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상화와 함께

지난 3월부터 거대 로봇팔의

역동적인 모션과 VR을 결합한

'로봇 VR'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불과 6개월 만에

이용객 10만명이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열린 품질경영학회에서

상화와의 협력 관계를

대표 사례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연간 약 800만명의

이용객들에게 다른 곳에서 체험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 요소를 제공하고,

 

상화는 보유 기술력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시장을 확대하는 상호 '윈윈'의

 길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한편 에버랜드는 할로윈 축제를 맞아

SK텔레콤과 협력해 VR 체험존

'헌티드 하우스'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IT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첨단 IT 기술이 가미된

재미 요소를 더욱 확대하고

 

에버랜드만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

IT 테마파크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에버랜드, 추석 황금 연휴 특별 이벤트 풍성

 

할로윈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가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최대 열흘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 연휴를 맞아

할로윈 축제 시즌 컨텐츠와 더불어

특별 이벤트를 풍성하게 마련했습니다.

 

올해 추석 행사에서는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 체험은 물론,

자연 속에서 맛있는 바베큐를 즐기는

음식 문화 축제와

레드 플라워 페스티벌까지 동시에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휴일 나들이를 떠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답니다.

 

1. 한가위 민속 한마당

 


먼저 연휴 기간 카니발 광장에서는

'한가위 민속 한마당'이 매일 펼쳐져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부터

곤장, 주리 등 익살을 가미한 체험까지

12종의 전통놀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흥부와 놀부, 심봉사와 뺑덕어멈, 홍길동 등

우리 나라 전래동화에 나오는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해

손님들과 함께 전통놀이 대결

숨겨진 낱말 맞추기 게임을 펼치는

'조선 명탐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한 손님들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합니다.

 


이 외에도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라라'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손님들과 사진을 찍는

캐릭터 포토타임이 카니발 광장에서 진행되며,

 

알파인 스테이지에서는

10월 2일과 9일 이틀간

인디밴드의 한가위 특별 콘서트

하루 3회씩 펼쳐집니다.

 

 

2.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길고 긴 연휴,

명절에 남은 음식 말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다면

자연 속에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10월 5일부터 시작하는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은

에버랜드가 올해 2회째 선보이는

을 대표 음식 문화 축제로,

작년 1회 때에는 9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약 5만 접시의 바베큐 메뉴가 판매됐을 정도로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끈 바 있습니다.



60만 송이의 가을 장미가

일대 장관을 이루는 장미원에서

10월 15일까지 11일간 진행되는

올해 2회 축제에서는

'자연 속 바베큐 캠핑'을 컨셉으로

음식, 공연 등 즐길 거리가

더욱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먼저 흑맥주 돼지목살 스테이크(독일),

캘리포니아 백립(미국),

커리소스 가문어 꼬치(인도)

세계 8개국을 대표하는 26종의 바베큐가

와인, 맥주 등과 함께 선보이며,

 

에버랜드 셰프 쿠킹쇼,

바리스타 토크콘서트,

야외 버스킹 공연

다양한 푸드테인먼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특히 글램핑 스타일로 디자인된

바베큐 부스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 캐러밴(Caravan),

캠핑 테이블, 의자 등이 마련돼 있어

실제 야외에 캠핑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축제를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신라인터넷면세점'과

'써머스비' 브랜드존에서는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손님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3. 할로윈 축제

& 레드 플라워 페스티벌

 

추석 연휴 기간 색다른 재미를 원한다면

에버랜드가 할로윈 축제를 맞아

새롭게 조성한 10만㎡ 거대 공포도시

'블러드시티'에서 호러사파리, 호러메이즈,

크레이지좀비헌트 등 다양한 공포 컨텐츠를

체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50여명의 할로윈 캐릭터가

행진하는 할로윈 퍼레이드,

요정들이 어린이들에게

달콤한 사탕을 선물하는 거리 공연

할로윈 축제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경험할 수 있는

즐길 거리도 풍성합니다. 


에버랜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가을 꽃 축제 '레드 플라워 페스티벌'

깊어 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좋습니다.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포시즌스 가든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코스모스, 천일홍,

풍접초, 샐비어 등 붉은 색을 띄는 꽃

30종 20만본이 정원을 가득 메우며,

플라워드레스, 자이언트 슈즈, 레드카펫 터널 등

꽃을 활용한 다양한 포토스팟이 마련돼 있습니다.

 

추석 황금 연휴 기간 에버랜드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오픈하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희귀·난치질환 가족 1천명 에버랜드서 가을 소풍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23일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 1천명을 에버랜드로 초청해

'희망나눔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에버랜드 업(業)의 특성과 연계해

지난 2004년부터 13년째 이어 온 이 행사는

오랜 투병 생활에 지친 어린이와 가족들이

에버랜드의 자연을 벗삼아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갖기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총 11,000여명이

에버랜드 나들이를 함께 했답니다.

 

참석자들은 놀이시설을 체험하거나

동물들과 교감하며

모처럼의 바깥 나들이를 즐겼으며,

 특히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붉게 물든 가을 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으며

가족愛와 추억을 쌓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 날 전국에서 온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교통편부터 에버랜드 이용권,

식사 등 경비 전체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환아의 어머니는

"외출이 쉽지 않은 아이와

오랜만의 나들이를 통해

족간 사랑을 다시 확인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기뻤다"고

전했습니다.


희귀·난치성 질환이란

치료방법이 개발되지 않은

원인 불명의 질병으로,

건강보험 적용이 어려

치료에 많은 비용이 듭니다.

 

 전국에 약 50만명이

이 질환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그 중 절반은 어린이들로 추산됩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2004년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13년간 어린이 920명에게

의료비, 장학금, 재활치료비 등

34억원을 전달했으며,

특히 환아들의 자신감 향상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10년째

'희망의 소리 합창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2014년 희귀·난치성질환자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 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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