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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CENTER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617건)

에버랜드, 설 연휴 특별 이벤트 풍성

에버랜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가족, 친구,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황금개띠 해 특별 이벤트

'설날 스트레스 날리시개' 를 진행합니다.



#명절 스트레스야, 가라!


올해 설날 행사에서는

댄스, 권투, 박터뜨리기 등

다채로운 게임을 새롭게 선보이고,


14일부터 특별 진행되는

'코스터 위크' 기간 동안

스릴 어트랙션을 마음껏 즐겨 보는 등


명절과 함께 그 동안 쌓여 왔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연휴 기간 카니발 광장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 버릴 수 있는

'스트레스 타파존'으로 변신합니다.


'스트레스 타파존'에서는

전문MC의 진행으로

만보기 댄스배틀, 굴렁쇠 달리기,

신발 날리기, 박 터뜨리기

스트레스 해소형 게임이 펼쳐지는데,


에버랜드를 찾은 손님들이

즉석에서 참여해 대결을 펼치고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합니다.


또한 막대기 권투, 나무토막빼기,

샌드백, 곤장, 주리 등 스트레스를

재미있게 해소할 수 있는 놀이들은 물론,


콩쥬(중국), 티니클링(필리핀), 따가오(베트남)

세계 각국의 놀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품들도 현장에 설치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의사로 변신한 연기자들이

광장을 돌아다니며 손님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알약을 증정하는데,

알약은 현장에서 캔디, 초콜릿 등

선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스릴 어트랙션의 총집합!

'코스터 위크'!


또한 설 연휴 기간에는

놀이기구를 통해 손님들에게

새로운 스릴과 재미, 경험을 선사하는

'코스터 위크'가 특별 진행됩니다.


오는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코스터 위크'에서는 T익스프레스,

롤링 엑스 트레인, 더블 락스핀 등

다양한 스릴 어트랙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지정된 어트랙션을 5개 이상

탑승한 고객들에게 노트북, 카메라,

에버랜드 연간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익사이팅 코스터 런' 이벤트도

매일 무료로 진행됩니다.



#설 연휴와 함께 하는

로맨틱한 밤..!


한편, 에버랜드의 밤 하늘을

환상적으로 수 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 인 더 스카이'

14일부터 18일까지

설날 연휴 기간 매일 밤 펼쳐지며,



#한복 입고 가면

기분 좋은 혜택도!


생태형 사파'로스트 밸리'에서는

설날을 맞아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온 손님들에게

우선 탑승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쳐집니다.


이 외에도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포시즌스 가든에는 에버랜드

골든독(Golden Dog) 캐릭터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빌어볼 수 있는

'골든 하우스'가 새롭게 선보입니다. 


설 연휴 기간 에버랜드는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합니다. 

에버랜드, 14일부터 '코스터 위크' 새롭게 선보여

에버랜드가

'티 익스프레스',

'아마존 익스프레스', '썬더 폴스' 등

 오는 14일부터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스릴·급류 어트랙션들의 가동과 함께

어트랙션을 테마로 한 새로운 개념의

'코스터 위크'를 처음 선보입니다.

 

 

# 어트랙션 황제

'티 익스프레스'가 돌아온다!

 

먼저 에버랜드 최고 인기시설인

'티 익스프레스'가 겨울 휴식을 마치고

14일부터 본격 가동하며,

코스터 위크의 시작을 알립니다.

 

 

'티 익스프레스'는 바퀴와 레일을 제외한

모든 시설이 나무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우든코스터(Wooden Coaster)로,

최대 시속 104㎞, 낙하각도가 77도에 이를 정도로

최고의 스릴을 선사하는 인기 어트랙션입니다.

 

 

이와 함께 24일에는 보트를 타고

580미터 급류를 즐기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 폴스'가 운행을 시작하며

에버랜드의 주요 어트랙션들이 풀가동하게 됩니다.

 

 

단, 어트랙션 오픈 일정 및 운영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어트랙션 테마

'코스터 위크' 첫 개최

 

에버랜드는

티 익스프레스 가동과 함께

 2월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한 달간

'코스터 위크'를 특별 개최하고,

손님들에게 놀이기구를 통해

새로운 스릴과 재미,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입니다.

 

 

먼저 지정된 어트랙션을

5개 이상 탑승한 고객들에게

노트북, 카메라, 에버랜드 연간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익사이팅 코스터 런' 이벤트가

코스터 위크 기간 매일 무료로 진행됩니다.

 

이벤트는 행사 부스에서 미션지를

선착순으로 수령한 후

어트랙션 퇴장 동선에 마련된 스탬프를 찾아

직접 찍어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미션 완료 당일 행사 부스에 미션지를 제출하면

100% 당첨 스크래치 경품권을 증정합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티 익스프레스,

롤링엑스트레인, 더블락스핀 등

스릴 어트랙션 뿐만 아니라,

피터팬, 매직스윙, 레이싱코스터 등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도 포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 '티 익스프레스' 마니아라면

2월 21일을 기대해볼 만합니다.

 

코스터 위크를 기념해

21일에는 자타공인 티 익스프레스

대표 연예인인 정준하와 함께

티 익스프레스를 3회 연속 탑승하고,

에버랜드 내 중식당 '차이나문'에서

짜장면도 같이 먹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정준하와 함께

티 익스프레스에 연속 탑승할 수 있는

행운의 주인공들을

에버랜드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witheverland)에서

2월 7일부터 진행되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사전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에버랜드의 주요 어트랙션을

누가 가장 빨리 이용하는지

기록을 측정하고 선물을 증정하는

어트랙션 마라톤 '에버 오리엔티어링' 이벤트도

코스터 위크 기간 중 진행될 예정입니다.

 

※ 코스터 위크 자세히 보기

http://bit.ly/2BVyKtm

에버랜드에서 만나는 겨울축제 'Big 3' 특별 공연!

익사이팅 겨울축제

'스노우 페스티벌'이 한창인 에버랜드가

겨울 시즌에 더욱 로맨틱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불꽃쇼, 캐릭터 포토타임, 뮤지컬 등

'빅 3(Big 3)' 대표 공연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먼저 3월 중순까지 매직가든에서는

아름다운 사랑을 주제로 한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 인 더 스카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약 10분간 펼쳐집니다.


 

에버랜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로맨스 인 더 스카이'는

첫 만남부터 첫 키스,

프로포즈, 가족의 탄생까지

사랑을 주제로 한 4가지 테마 음악에 맞춰

불꽃놀이, 조명, 특수효과,

영상 등이 어우러지는

에버랜드의 겨울 대표 공연입니다.

 

 

또한 귀여운 문라이트 요정들과

환상적인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문라이트 포토파티'도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저녁 약 20분간 진행됩니다.

(매주 화요일 휴연)


 

반짝이는 전구로 만든 특별 의상을 입은

문라이트 요정들과의 포토타임은

 1년 중 오직 겨울에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포토타임에 앞서 캐릭터 연기자들의

신나는 댄스 공연도 펼쳐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한편 따뜻한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판다 뮤지컬 '러바오의 모험'

매일 2회씩 공연됩니다.

(매주 화요일 휴연)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수컷 판다인

 

'러바오'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본 공연은

 노래, 댄스, 서커스가 결합된

캐릭터 라이브 뮤지컬쇼로,

판다 뿐만 아니라 기린, 원숭이, 홍학 등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재미있게 등장하며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웁니다.

 

 

약 30분간 펼쳐지는 '러바오의 모험'은

공연장 앞 무인발권기에서

현장 예약 후 관람 가능하며,

에버랜드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국내 최초 4인용 가족 썰매부터

유아전용 썰매까지

신나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스노우 버스터' 앞에서는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친구들의

흥겨운 댄스 공연 '런런런 스트리트 파티'

매일 오전에 약 20분간 펼쳐지며,

공연 후에는 캐릭터들과 포토타임도 진행됩니다.

(매주 화요일 휴연)

 

 

각 공연은 요일에 따라 휴연될 수 있으며,

상세 정보는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노우 페스티벌'

더 알아보기 (Click)

 

에버랜드, '미리봄 나비정원' 오픈!

익사이팅 겨울축제

'스노우 페스티벌'이 한창인

에버랜드에

겨울 추위를 녹이고

다가올 봄의 기운을

한 발 먼저 느낄 수 있는

'미리봄 나비정원'이 열렸습니다.

 

 

국내 유일의 판다 체험관인

판다월드 실내에 마련된

'미리봄 나비정원'에서는

긴꼬리제비나비, 큰줄흰나비,

호랑나비, 꼬리명주나비

매일 4종 7천여 마리의 나비들이

꽃밭을 날아 다니는 싱그러운 모습을

2월 중순까지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선보이는 나비수가 대폭 증가해

더욱 풍성해진 나비들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단순 관람을 넘어

다양한 생태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놓고 있어

 아이들의 겨울방학 체험학습 장소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먼저 사육사가 직접

나비의 생태와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는

스토리텔링 시간이 매일 1회씩 진행되며,

 손님들이 직접 참여해

나비를 날려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나비의 생태 정보들이

대형 교육판으로 자세히 설명돼 있고,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나비의 한살이 과정도

돋보기로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나비들이 내려앉는

예쁜 꽃으로 장식된 꽃모자를 쓰고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알록달록 나비 모양의 스티커에

새해 소원을 적어

대형 나비 모양 판에 붙여 보는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돼 있습니다.

 

한편 다른 계절에 비해

여유롭게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겨울철 에버랜드는 놀이기구 마니아들에게

최적의 시즌입니다.

 

 

 

실제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더블락스핀', '롤링엑스트레인',

'렛츠트위스트' 등과 같은

인기 야외 놀이기구 대부분이

겨울에도 정상 운영하고,

곳곳에 설치된 워밍존에서

수시로 추위를 피할 수 있어

 따뜻하고 재미있게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놀이기구 운영시간은 안전을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www.everland.com)

 

Let's enjoy the exciting Everland Winter Event, 'Snow Festival'!

 

Everland holds the fun and exciting winter season event, 'Snow Festival' for 63 days from January 1 to March 4.

 

Outdoor sled riding?

Indoor trampolining? 

 

Everland introduces a new winter playground where visitors can enjoy the Alpine style sledding, trampoline and many other joyful activities inside and outside. 

 

 

Everland's the most popular playground during  winter season, 'Snow Buster’ welcomes everyone with three different sledge courses such as Münch Kid's Sledge, Jungfrau Sledge and Eiger Sledge which is the most thrilling course available from 30th.

 

The 'Snow Buster' is particularly popular for people of all ages since riders do not need to move the sleds on their own but using the tube lift. This year, the tube lift upgraded for all courses will bring about even more convenient and joyful riding experiences.

 

 

In particular, the best part of this year's Snow Buster is four-seater sleds that Everland introduces for the first time in Korea!

 

The four seater sledges will be available for two lanes of the Eiger course, becoming a perfect solution for families who want to make special winter memories while riding a sledge all together face to face. 'Snow Buster' is open for all Everland visitors for free.

 

 

 

Also, Everland runs indoor trampolines for kids, 'Popping Jumping', from January 1 to March 4. In addition to sledding in the open air, kids can play around in the 660㎡ 'Popping Jumping' amusement facility located inside the Alpine restaurant.

 

 

Kids can jump and run on various-sized elastic fabrics stretched over a steel frame using coiled springs. Trampoline is a great exercise device with a dual effect for kids to stimulate growth plate and improve agility, speed, sense of balance and other physical abilities as a whole while releasing stress.

 

'Popping Jumping' is only available for kids with the height of 100~150cm and costs KRW 4,000 per kid including nonslip socks and beverage. For the children who are under 120cm, baby trampoline zones and ball pools are available.   

 

 

 

 

Let's go to the Winter Land

with pandas, tigers and brown bears

 

 

Everland's Zootopia, a place where pandas, tigers, brown bears and many other popular animals live is turned in to a snowy and icy winter kingdom since January 1.

 

Visitors can witness animals walking around snowfield at a close distance.

 

 

 

 

The Panda World is the only one place in Korea where people can see pandas in person. For curious pandas who love snow, a 'snowy playground' is built up so visitors can see a pair of playful pandas moving around the snow-covered outdoor playground and a warm house, having fun with snowmen, snow tunnels and other toys. 

 

 

The Safari World housing tigers, brown bears and other beasts also becomes a 'Snow Safari' covered in snow and surrounded by ice walls to offer an exotic safari adventure.

 

Visitors can look at close distance tigers walking around the snowy mountains and ice walls as well as brown bears enjoying food like apples and sweet potato near an ice cave from inside of a safari bus.  

 

 

A home of monkeys, Monkey Valley shows a lovely scene for visitors like Japanese monkeys taking baths in steaming hot springs surrounded by ice walls.

 

 

에버랜드 눈썰매장 개장 30주년 맞아

국내 최초 눈썰매장인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Snow Buster)'가
   4일 개장 30주년을 맞았습니다~!

 

 

국내 눈썰매장 역사의 첫 장을 열었던

에버랜드 눈썰매장

플라스틱썰매(1988년),
스키썰매(1989년), 튜브썰매(1992년),

잔디썰매(1993년)
   다양한 유형의 썰매를 처음 선보이며

지난 30년간 겨울철
   새로운 여가 문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

전용 슬로프·썰매 갖춘

'국내 1호' 눈썰매장

 

지난 1988년 1월 용인 자연농원 시절 문을 연

에버랜드 눈썰매장은 전용 슬로프와 썰매를 갖춘

국내 1호 눈썰매장입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 나라 기후의 특성상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겨울철 바깥 나들이 장소가 마땅치 않던 시절
   에버랜드는 산비탈 약 15,000㎡(4,500평)을

전용 눈썰매장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당시 비료 포대나 종이 박스,

혹은 나무로 제작한 간이 썰매 등을 활용해

인근 야산이나 제방에서

눈썰매를 타는 경우는 있었으나,

전용 슬로프와 특수 제작한 썰매를 갖춘 곳은
   에버랜드가 처음이었죠.

 

에버랜드 눈썰매장은 연일 만원을 이루며

개장 첫 해에만 40만명이 이용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8년 1월 현재까지

에버랜드 눈썰매장 이용객은
   총 2,400만명으로 우리 국민 둘 중 한 명이

다녀간 셈입니다.

 

#

겨울철 대표 건강 레포츠

새로운 여가 문화 선도

 

눈썰매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고

저렴한 비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하얀 설원에서 재미와 스릴을 즐길 수 있어
   우리 국민들의 겨울철 대표 건강 레포츠로

자리 매김했습니다.

 

 

당시

사파리, 장미축제 등으로 대변되던

자연농원 이미지를
  온 가족이 4계절 함께 찾는

종합 레저 공간으로 바꿔 놓을 만큼

대성공을 거뒀습니다.

 

특히

자가용이 보편화되기 전인 1992년

지방 고객들의 요구로
매주 토요일 부산과 광주에서 출발하는

눈썰매 관광열차(무궁화호)를

특별 편성할 정도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에버랜드 눈썰매장의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전국의 리조트, 스키장, 골프장들에도

눈썰매장이 생겨나기 시작해,
   1990년 100만명, 1992년 150만명,

1995년 300만명으로
   국내 눈썰매 인구가 급속히 증가했습니다.

 

1998년 겨울에는
   전국에 300개의 눈썰매장이 운영될 정도로

대중화되었어요.

 

이렇듯 에버랜드 눈썰매장은

레저업계와 각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현재 수백 개 눈썰매장의 시발점이 됐으며,

겨울철 지역 관광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단순 눈썰매장에서

스노우 파크로 변신

 

1990년대 중반을 넘어서며

스키, 보드 등 겨울 레저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지자

에버랜드는 단순 눈썰매장 개념을 넘어
   눈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형태로 발전시켰습니다.

 

 

1996년 눈썰매장 일대를

스위스 최고 산간 휴양 마을로 통하는

그린델발트 풍의 알파인빌리지로 꾸미고

눈놀이 광장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각종 공연은 물론 전시회, 퍼레이드 같은

다양한 볼거리를 파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스노우 페스티벌'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2000년에는 지금의 명칭인

눈 위에서 신나게 뛰어 논다는 뜻의

'스노우 버스터'로 눈썰매장 이름을 변경하고
   코스를 리뉴얼해 고객들이 느끼는

스릴과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2002년에는

눈썰매장 개장 이후 처음으로 이용객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

30주년 맞아 눈썰매 업그레이드 및

풍성한 이벤트 진행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에는

유아전용 뮌히(90m),
   온 가족 함께 즐기는 융프라우(120m),

가장 스릴 있는 아이거(200m) 등

3개 코스에 1인승, 2인승 눈썰매를

운영해 왔습니다.

 

   에버랜드는 눈썰매장 30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더욱 새로운
   경험 요소를 제공하고자

썰매를 업그레이드하고 이용 편의를
   높였습니다.

 

먼저

눈썰매장 3개 코스 중

200m의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아이거' 코스에 지름 2m, 무게 30kg의

거대한 원형 튜브 형태인 4인승 눈썰매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4인승 눈썰매는

사전 고객 조사에서 자녀들과 함께
   겨울 레저를 즐기고 싶다는

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했으며,
   아이거 코스의 5개 눈썰매 레인 중

2개 레인에 우선적으로 적용했습니다.

 

   동시에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눈썰매를 들고 다니는 불편함을 없애고자

튜브에 앉아서 썰매 출발지점으로 편하게 이동 가능한
   튜브리프트를 모든 코스에 완비했습니다.

 

 

에버랜드는

기존 '아이거'와 '융프라우'에 이어

올해에는 '뮌히' 코스에도 튜브리프트를 설치해

유아동반 고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또한 에버랜드는

눈썰매장 개장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사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에버랜드 눈썰매장에서 과거 촬영한 사진이나 사연을

에버랜드 페이스북(facebook.com/witheverland)과
   카카오스토리에 댓글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됩니다.

 

   에버랜드는 응모한 회원들 중 10명을 선정해

에버랜드 이용권 2매씩을 증정,

추억 가득한 눈썰매장을 다시 체험할 수 있는
   특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 동반 고객들을 위해 
이 달 말까지 최대 약 60%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http://bit.ly/2lPTqOq)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에버랜드 '스노우 페스티벌'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겨울 즐기기!

2018년 새해에도 계속되는 겨울!

 

 

역시나 춥습니다.

그렇다고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하루종일 집에만 있기엔 답답하죠.

 

춥다고 웅크리고 있지만 말고,

겨울에만 할 수 있는 야외 액티비티를

제대로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까지 후끈후끈!

 

에버랜드는

1월 1일부터 3월 4일까지 63일간

 신나고 건강하게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익사이팅 겨울축제

'스노우 페스티벌'

(Snow Festival)

개최합니다.

 

 

올해 에버랜드 겨울축제에서는

'윈 더 윈터(Win the Winter)'라는

축제 컨셉처럼

신나게 뛰어 놀며 겨울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

야외 눈썰매 타볼까?

실내 트램펄린 뛰어볼까?

 

에버랜드는 겨울축제를 맞아

알파인 지역을 눈썰매부터 트램펄린까지

다양한 실내외 놀 거리를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터로 새롭게 조성했습니다.

 

 

먼저 에버랜드의 겨울철 최고 인기시설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뮌히, 융프라우 코스에 이어

지난 30일 가장 스릴 있는 아이거 코스까지

모두 오픈하며 3개 눈썰매 코스를

풀가동중입니다.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는

튜브리프트를 통해

눈썰매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데,

올해는 모든 코스에 튜브리프트를 확대 설치하며

편리함이 더욱 업그레이드됐습니다.

 

 

특히 에버랜드가 올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4인용 눈썰매는

스노우 버스터의 백미!

 

아이거 코스의 2개 레인에

우선 도입된 4인승 눈썰매는

최대 4명까지 서로 마주보며

동시에 탑승할 수 있어

 자녀들과 함께 겨울 추억을 남기고 싶은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 딱입니다.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에버랜드는

어린이들이 야외 뿐만 아니라

따뜻한 실내에서도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키즈 트램펄린 '팝핑 점핑'

1월 1일부터 3월 4일까지 새롭게 선보입니다.

 

 

알파인 식당 내부에

약 660㎡(200평) 규모로 마련된

'팝핑 점핑'은 스프링이 달린

다양한 크기의 탄력 매트 위를 뛰어 노는

트램펄린(일명 방방이) 놀이시설입니다.

 

무엇보다

트램펄린 위를 자유롭게 점프하며

어린이들의 성장판을 자극하고,

민첩성, 순발력, 균형감각 등

신체 능력을 골고루 향상시키며

스트레스까지 해소할 수 있어

겨울철 활동량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운동과 놀이를 동시에 채워주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팝핑 점핑'은 신장 100~150cm 사이의

어린이들만 이용할 수 있으며,

미끄럼 방지용 특수 양말과 음료를 포함해

1인당 4천원의 별도 이용료가 있습니다.

 

120cm 이하 영유아를 위한

베이비 트램펄린 존과

볼풀 존도 별도로 마련돼 있습니다.

 

#

판다, 호랑이, 불곰 등

겨울왕국 생생 체험!

 

판다, 호랑이, 불곰 등

인기 동물들이 살고 있는 에버랜드 동물원은

1월 1일부터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겨울왕국으로 변신해

겨울을 맞아 더욱 생생해진

설원 속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먼저 국내에서 유일하게

판다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판다월드에는

 호기심이 많아 눈을 좋아하는 습성을 가진

판다들을 위해 거대한

'눈 속 놀이터'가 만들어졌습니다.

 

판다월드의 야외 방사장 전역을

하얀 눈으로 가득 채웠는데,

따뜻한 실내와 야외 방사장을 드나들며

눈사람, 눈터널 등 눈으로 만든 장난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노는 판다 한 쌍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이 사는 사파리월드도

눈과 빙벽으로 뒤덮인 '스노우 사파리'로 변신해

이색 사파리 체험을 선사합니다.

 

'스노우 사파리'에서는 눈 덮인 바위산과

대형 빙벽 주위를 거니는 호랑이는 물론,

사과, 고구마 등 먹이가 가득한

얼음굴 주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불곰들을

사파리 버스에 탑승한 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원숭이들이 모여 사는 몽키밸리에서는

거대한 빙벽 앞에서 일본원숭이들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온탕에 들어가

온천욕을 즐기는 재미있는 모습도 펼쳐집니다.

 

에버랜드, 불꽃 1만발과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 '아듀 2017'!

"3! 2! 1! 해피 뉴이어!"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 카운트다운!

 

 

에버랜드에서는

2017년 마지막 날인 31일 밤 11시 40분부터

약 30분간 스페셜 카운트다운 불꽃쇼

선보입니다.

 

 

평소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1만여 발의 불꽃이 밤 하늘을 수놓는

올해 카운트다운 불꽃쇼는

에버랜드를 찾은 손님들과 함께

2017년 가장 인기 있었던 공연들을 돌아보는

연말 시상식 파티 컨셉으로 진행됩니다.

 

 

시상식 사회자로 변신한

에버랜드 캐릭터 레니와 라라의 소개로

'슈팅워터펀', '카니발판타지퍼레이드',

'해피할로윈파티', '문라이트 퍼레이드'

올해 주요 공연들의 하이라이트 갈라쇼가

영상과 즉석 공연으로 펼쳐지며,


객석에 마련된 미니 무대에

실제 공연 연기자들이 깜짝 등장해

손님들과 함께 신나는 댄스 타임도 갖습니다.

 

 

이렇게 10여 분간의 갈라쇼가 끝나면

파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흥겨운 댄스 음악이 이어지며,


새해가 시작하는 밤 12시에 맞춰

다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1만여 발의 불꽃 축포와 함께

2018년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또한 에버랜드는 올해 마지막 날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스페셜 공연도 선보입니다.

 

 

먼저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와 함께 하는

송년 음악회

'아듀 2017 윈터 딜라이트 콘서트'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그랜드 스테이지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은 물론,

크리스마스 캐럴, 올드랭사인(석별의 정) 등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10여 곡을

바이올린, 피아노, 락밴드 등의

이색 콜라보 공연으로 펼쳐지며,

 

에버랜드를 찾은 누구나

선착순 현장 예매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맥주와 함께

카운트다운 불꽃쇼를 즐기기 좋은 명소인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4인조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

감미로운 콘서트가

19시 50분과 22시 30분에 2회 펼쳐지며

연말 분위기를 로맨틱하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노래들을 선물합니다.

 

한편 에버랜드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평소보다 4시간 늘어난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강남, 양재, 수원, 용인, 분당 서현 등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 버스도

새벽 1시 30분까지 연장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확인 (클릭, Click)



 

달달한 X-mas를 꿈꾼다면? 에버랜드, '로맨틱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주말인 23일부터 성탄절인 25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

 

도심 속 거리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크리스마스의 로맨틱하고 달달한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려면 어디가 좋을까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는

하루종일 울려 퍼지는 캐럴송과 함께

산타하우스, 루돌프빌리지, 로맨틱타워트리 등

파크 전체가 거대한 테마존으로 꾸며져 있어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기에 딱입니다.



더욱이 이번 연휴 기간에는

크리스마스를 더욱 로맨틱하고 달달하게 만들어 줄

특별 공연은 물론,

매일 밤 평소 대비 2배 많은 불꽃이

밤 하늘을 수놓는 스페셜 불꽃쇼가 펼쳐지고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더 보낼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밤 11시까지 연장하는 등

손님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

따뜻하고 감미롭게 즐기는

X-mas 특별 공연!

 

먼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따뜻한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환상적인 라이브 드로잉과

첨단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히어로' 공연이

하루 2회 펼쳐집니다.

 

'페인터즈 히어로'는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에

입체영상과 신나는 춤,

그리고 경쾌한 코미디를 결합해

마치 마술쇼에 온 듯

환상적이고 신기하게 펼쳐지는 미술 퍼포먼스로,

전 세계 17개국 무대에 오를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공연입니다.

 

이번 에버랜드 공연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액션페인팅,

야광드로잉, 목탄드로잉 등

다양한 미술기법을 통해

산타, 눈사람, 크리스마스 트리 등을 그려내며,

관객이 직접 무대에 나가

연기자와 함께 춤추고 그림을 그려보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또한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아카펠라그룹 '아카시아'의

스페셜 콘서트가 펼쳐져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킵니다.

 

신나는 캐럴과 함께

어린이들이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동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아카펠라 공연은 24일과 31일에

하루 2회씩 진행됩니다.



이 외에도 23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특별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에서는

매 공연마다 관람객들에게 귀여운 루돌프코와

달콤한 츄파춥스 막대사탕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증정합니다.

 

이 때문에 퍼레이드길 좌우로

빨간 루돌프코를 착용한 손님들이 가득한

이색적인 모습도 연출돼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의 자세한 시간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크리스마스 선물?

'럭키박스'로 고민 끝!

 

아직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지 못해 고민이라면

 에버랜드가 22일부터

정문 지역 상품점 그랜드 엠포리엄에서

선보이는 '럭키박스'를 추천합니다.

 

럭키박스에는

레서판다 인형, 판다버스 장난감, 동물연필세트 등

에버랜드 인기 캐릭터 상품 7종이 들어있는데,

정상가 대비 약 44% 알뜰한 3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부 럭키박스에는

캐릭터 상품 외에도

갤럭시노트8,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마트빔 등

스페셜 무료 선물이 무작위로 들어 있어

행운 가득한 선물 개봉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단,

럭키박스 현장 판매는

선착순 1,000개로 수량이 한정돼 있어,

구입을 원하면 서두르는 게 좋답니다.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 개장!

겨울방학과 함께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가 돌아옵니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인기 놀이시설인

스노우 버스터는

유아전용 '뮌히', 온 가족 함께 즐기는 '융프라우',

가장 스릴 있는 '아이거'

총 3개 눈썰매 코스로 구성돼 있는데,

오는 15일 '뮌히' 코스를 시작으로

'융프라우'와 '아이거' 코스도

12월 중에 순차 오픈할 예정입니다.

 

 

단, 각 코스별 오픈일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사전에 확인 가능합니다.

 

매년 겨울이면 신나고 건강하게 즐기는

야외 활동으로 인기를 모아온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올해 국내 최초로 4인승 눈썰매를 선보이고,

 모든 코스에 튜브리프트와 레인을 도입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등

더욱 새로워졌답니다.

 

 

【 온 가족 함께 즐기는 눈썰매 체험! 】

 

 

 

먼저 스노우 버스터의 3개 코스 중

200미터 길이로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아이거 코스'에는 4인승 눈썰매가

올 겨울 국내 최초로 선보입니다.

 

지름 2미터, 무게 30kg로

거대한 원형 튜브 형태인 4인승 눈썰매는

최대 4명까지 서로 마주보며

동시에 탑승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신나는 눈썰매 체험을 즐기기에 그만이에요.

 

이번 4인승 눈썰매는

사전 고객 조사에서

자녀들과 함께 겨울 액티비티를 체험하고 싶다는

 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아이거 코스의 5개 눈썰매 레인 중 2개 레인에

우선적으로 도입됐습니다.

 

나머지 3개 레인에서는

기존처럼 1인승 눈썰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버랜드는

눈썰매를 들고 다니는 불편함을 없애고자

 튜브에 앉아서 상단까지 이동할 수 있는

튜브리프트를 '아이거'와 '융프라우' 코스에

적용해 왔는데,

올해는 남은 '뮌히' 코스에도

눈썰매 튜브를 상단까지 이동시켜주는

이송기를 설치하며 편리함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스노우 버스터'는

알파인 빌리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 안전하게 즐기는 눈썰매 체험! 】

 

 

올해 에버랜드는

스노우 버스터 오픈을 앞두고

 직원들이 직접 눈썰매에 탑승하며

사전 테스트를 100회 이상 실시하는 등

각 코스별 상태 및 제동거리를

철저하게 체크했습니다.

 

또한 미끄러짐을 예방하는 논슬립 매트와

충돌 방지용 안전 쿠션을 확대 설치하고,

스노우 버스터의 모든 근무자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 안전하게 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했습니다.

 

 

특히 모든 코스에는

눈 턱으로 전용 레인을 설치해

눈썰매간 충돌을 방지하고

속도감까지 높였습니다.

 

스노우 버스터에는 히터와 벤치가 설치된

별도의 휴게 공간이 조성돼 있어

눈에 젖은 옷을 말리며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맛있게 즐기는 눈썰매 체험! 】

 

또한 에버랜드는

신나게 눈썰매를 즐긴 손님들을 위해

눈썰매장이 위치한 알파인 빌리지의 식당과

거리 스낵점에 따뜻한 음식과

음료 등을 판매하는 핫푸드존을 조성했습니다.

 

 

먼저 알프스쿠체 레스토랑에서는

'눈사람 우동세트', '빵속의 골든볼스프'를,

 


스낵버스터에서는

'모둠꼬치어묵', '모둠튀김떡볶이' 등을

 판매해 눈썰매를 타느라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좋답니다.

 

 

 

또한 눈썰매장으로 이동하는 거리 스낵점에서는

 '스노우맨 핫도그', '블링블링 트리핫도그',

'허니갈릭콘', '핫초코'

간편하면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간식들도 선보입니다.

 

 

 

한편 에버랜드는

산타하우스루돌프빌리지, 별빛동물원 등을

새롭게 조성하고,

 

 

퍼레이드, 캐럴 댄스, 불꽃쇼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공연을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오는 31일까지 진행 중이니 놓치지 마세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자세히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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