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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CENTER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619건)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 최단기간 1천만명 돌파 '신기록'

★ 로스트 밸리 Event 당첨자 발표 ★


‘로스트 밸리'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윤정민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964084830&hc_ref=ARS3KLjl0qXxDacBjhDckVyU0j4U6pX7azfldXz7qVNt5nax-Ftb46yvwd0eyn-R***

Min Hee Jo https://www.facebook.com/minhee0317?fref=ufi&r***

임승효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586147***

Jae Wook Jeong https://www.facebook.com/jaewook.jeong.5249?fref=ufi&r***

송현창 https://www.facebook.com/songsari?fref=ufi&r***

황민희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7337115441&fref=ufi&r***

권민조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871866426&fref=ufi&r***

서수진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8809338***

Paul Kim https://www.facebook.com/paul.kim.7359?fref=ufi&r***

김은옥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4848905***


※ 당첨자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이용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연락을 위해 '에버랜드 페이스북'에 메시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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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를 대표하는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

 

오픈 4년 3개월 (1,556일) 만에

입장객 1,000만 명

돌파했습니다! (짝짝짝)

 

지난 2013년 4월 20일

문을 연 로스트밸리는

테마파크 최초로 도입된

수륙양용차를 타고

 

육지와 물위에서 약 13분간 

기린, 코끼리, 얼룩말, 코뿔소 등

30여종 300여 마리의 동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근접 관람하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사파리 시설인데요.

 

 

에버랜드 단일 시설로는

최단 기간 천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앞서 바이킹인

콜럼버스 대탐험 (4년 9개월) 의

천만 돌파 기록보다

무려 6개월이나 앞선 기록이랍니다.

 

1천만이라 하면,

우리 국민 5명중 1명이

이 곳을 다녀간 셈인데요.

 

같은 기간 에버랜드 입장객이

3,040만 명인 점을 감안하면,

 

3명 중 1명이 이용할 만큼의

명실상부 에버랜드 필수 체험 코스로

자리매김 했다고 할 수 있겠지요?

 

하루 평균 이용객은 6,825명!

수륙양용차가 손님들을 태우고

이동한 총 거리는 30만km에

달한다고 하는데,

 

이는 지구를 7바퀴 반 돌거나

서울∼부산 을 무려 370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라고 합니다.

 

 

로스트 밸리는

1976년 자연농원 개장 때부터

쌓아 온 에버랜드의

동물 관리·보호 역량과

운영 노하우가 총 집결된 곳입니다.

 

단순히 동물들을

전시해 놓고 관람하는

'인간 중심형 동물원'에서,

 

자연 그대로의 생태 환경에서

여러 동물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생태 몰입형 동물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명품 사파리로 평가받고 있지요.

 

 

다양한 희귀동물 관람 외에도,

 

수륙양용차를 타는 즐거움,

동물과의 근접 교감,

어린이 교육 및 정서 함양 등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만족도 평가에서도 오픈 이후

줄곧 90점 이상을 기록,

에버랜드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기 동선에 UHD TV로

초고화질 동물 영상을

보여 주는 'UHD ZOO'와

 

증강현실(AR) 기술로

코뿔소, 얼룩말들을 미리 만나는

'로스트밸리 얼라이브'와 같이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전 체험 컨텐츠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동물 친화적으로 설계된

로스트 밸리는 아기동물 탄생의

산실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번식이 어려운 멸종 위기종

치타(3마리), 백사자(2마리),

기린(2마리)을 비롯해

 

얼룩말, 무플론, 관학 등

총 12종 60마리의 번식에

성공했는데요.

 

동물이 서식하는

야생의 자연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서 동물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극대화 했고,

 

서식지외 종보존 기관으로 지정된

에버랜드의 전문성과

섬세한 동물 관리 노하우를

활용했습니다.

 

 

또한 로스트 밸리는

영국, 네덜란드, 중국, 터키 등

각국 대사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민간외교의 가교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답니다.^^

 

폴 포츠, 카젠버그 등

해외 유명 인사들도 찾아

국내 동물원의 우수성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지요.

 

 

이 날, 에버랜드는

천만 번째 입장 주인공에게

연간 이용권(4인)과

탐험모자 등을 선물로 증정하고,

 

소형 수륙양용차를 타고 들어가

세계 최다산 기린 '장순이' 가족에게

사육사들이 특별 제작한

꽃다발 케이크를 전달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기념 행사를 주관한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장

조병학 부사장은

 

"최단 기간 천만 명의 고객들이

로스트 밸리를 찾아 주신 데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하며,

 

"로스트 밸리가

고객들과의 교감과 소통을

더욱 확대하는 장이 되도록

다양한 컨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에버랜드는,

로스트 밸리 1천만 명 입장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먼저 로스트 밸리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 달 30일까지 매일 선착순 300분께

천만 명 돌파 기념 배지를

증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동물사를 직접 탐방하는

'백사이드 체험' 이용료를

평일 기준 5천 원 할인해 드리는

프로모션을 8월 말까지 진행하며,

 

또한 에버랜드 페이스북에서도

로스트 밸리에서 찍은 기념 사진이나

사연을 댓글로 모집한 후

그 중 10명을 추첨해

 

에버랜드 이용권(1가족(팀) 당 최대 4매)과

가족단위 동물 체험프로그램인

'생생체험교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니,

 

여러분도 꼭 한 번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_^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클릭!)

 

에버랜드, 여름방학 '동물 탐험 프로그램' 오픈

에버랜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동물원을 생생하게 탐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체험 프로그램들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생태 정보까지 배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형태로 진행되는데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으로

딱~이겠죠? ^^



 

'주 어드벤처(Zoo Adventure)'


먼저 어린이가 동물 탐험가가 되어

판다월드, 로스트밸리, 몽키밸리 등

동물원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해결하는

'주 어드벤처(Zoo Adventure)'가

7월 24일부터 진행됩니다.

 

'주 어드벤처'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특별 제작된 탐험북이 제공되는데요.


판다, 호랑이, 사막여우 등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관찰하거나

사육사에게 물어 봐야 알 수 있는

동물 정보와 재미있는 퀴즈가 담겨져 있답니다.


 

어린이들은 탐험북을 가지고

자유롭게 동물원을 탐험하게 되는데요.


각 장소별 미션을 해결할 때마다

사육사가 탐험북에 스티커를 붙여 주는데,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동물 탐험가 배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탐험 보고서를

다운로드 받아 그 날 체험한

동물원 탐험 활동을 정리해볼 수 있는데요.


여름방학 자연탐구 과제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주 어드벤처'는 8월 20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어린이 1명당 1만원의 체험비가 있습니다.


스마트 예약 및 현장 판매를 통해

1만명의 어린이를 선착순 모집하며,

판다 인형, 피규어, 머그컵 등

소정의 선물도 함께 증정합니다.^^



'나이트 주(Night Zoo) 탐험대'


또한 7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금∼일요일과 휴일에는

전문 사육사의 설명과 함께

어두워진 동물원을 걸어서 체험하는

'나이트 주 탐험대'가 진행됩니다.


 

'나이트 주 탐험대'에서는

치타, 비단구렁이, 사막여우 등

희귀하고 신비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는데요.


1인당 2만5천원의 체험비가 있답니다.


 

굿모닝 사파리 & 선셋 사파리


이 외에도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등

에버랜드 양대 사파리를 이른 아침과 해질녘에

기다림 없이 탐험할 수 있는

'굿모닝 사파리'와 '선셋 사파리'도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 진행되는데요.

 

 

'굿모닝 사파리'와 '선셋 사파리'에는

전문 사육사도 함께 동행해

다양한 맹수와 초식동물들의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여름방학 동물 탐험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동물 탐험 프로그램 ★

신청하러 가기 (Click)






에버랜드, '체험학습 프로그램' 일반에 확대

 


올해 4월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던

에버랜드의 학생단체 대상

체험학습 프로그램인 '에버에듀스쿨'이

여름 방학기간 동안 일반 개인들에게도

확대 운영됩니다~

 

에버랜드가 용인자연농원 시절부터

40여 년간 쌓아 온

동식물, 어트랙션, 안전, 서비스 등

테마파크 핵심 자산들과

운영 노하우를 결집해 개발한

감성·직업·안전 등 3가지 테마

22개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단체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오픈 이후 석 달 동안

학생단체 12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콜센터 등을 통해

개인들의 이용 문의가

증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에버랜드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개인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여름 방학기간

학생들의 체험기회를 확대하고자

 우선 이 달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초등학생 3천 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고객조사 등을 거쳐

상시 체험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답니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그간 학생들의 선호가 높았던

동물아카데미, 생생동물체험 등

감성체험 2개 과정과

사육사, 어트랙션 엔지니어, 식물학자,

공연기획자, 상품디자이너와 같이

에버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5개 직업체험까지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별로 30명∼50명씩

약 1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되며,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마련된

'스마트 예약' 시스템을 통해

17일 9시부터 선착순 예약 신청을 받습니다.

 

체험료는 노쇼(No Show) 방지 및

교보재 지급 등을 감안해

5천 원으로 최소화했는데요.

 

체험 프로그램 이용에 대한 상세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직접 경험한 학생, 교사뿐 아니라

학부모들의 호평까지 이어지며

인기를 끌고 있어요.

 

프로그램을 이용한

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90점 이상의 만족도를 꾸준히 기록하며,

로스트밸리, 티익스프레스 등

에버랜드의 인기 어트랙션에

버금가는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천 학산초등학교 6학년 김은재 학생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진로 탐험으로 고민이 많아지는데,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생생한 모습과 자세한 설명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의 세계를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답니다.

 

최근 학생들과 함께 에버랜드를 찾은

경기도 파주 대원초등학교 기남호 교사도

"학년별로 교육 내용이 차별화되도록

체험 옵션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이 넓고,

사전·사후 학습 시스템이 갖춰져

아이들 지도가 용이했다."고 전했어요.

 


또한 평소 체험이 부족한

초중고 학생들에게

이색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의 자극제가 된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프로그램 운영 석 달 동안

12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빠른 이용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면

당초 목표했던 25만명 보다

20% 가량 많은 3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올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경기도에 거주하는 한 학부모는

"체험학습을 다녀온 아이가

에버랜드하면 떠오르는 놀이기구나 동물 외에

다양한 직업 세계에도 호기심도 생겼다"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줘 감사하다"는

편지를 보내 오기도 했답니다.

 

에버랜드는 독창적인 강점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학습 컨텐츠를 지속 확대해,

정서발달과 미래관 함양 등

통합적 사고를 키워 나가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야간 개장' 연장!

 

1.

에버랜드 밤 11시,

캐리비안 베이 밤 10시까지!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야간 개장 시간을 특별 연장해

에버랜드는 밤 11시,

캐리비안 베이는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야간 개장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어

인기 어트랙션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휴가철의 교통 체증도

덜 수 있어 좋답니다.

 

 

2.

열대야를 잊게 하는

'야간 즐길 거리'

 

특히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는

야간 개장 시간 연장에 맞춰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쇼는 물론,

열대야를 잊게 만드는

새로운 야간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어요!

 

 

눈 앞에서 반짝반짝!

한 여름 밤

'반딧불이 불빛 체험'

 

먼저

에버랜드는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청정 자연환경 지표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반딧불이 불빛 체험'

오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일 밤 진행합니다.

 

포시즌스 가든과

장미원 사이에 위치한

26미터 높이의 타워트리 내부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험에서는

매일 약 2천여 마리의 반딧불이가

반짝반짝 빛을 내는

아름다운 광경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특히

반딧불이가 불빛을 내는 원리

생태 환경 등에 대해

전문 사육사가 자세히 설명해주고,

반딧불이가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성장해가는

한살이 과정을 담은 설명 자료도 배치해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어요!

 

'반딧불이 불빛 체험'은

매일 밤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하루 500명씩 선착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

 

놓치지 마세요~!

 

 

 

  야행성 맹수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가까이서

'나이트 사파리'

 

 

 

오는 21일부터

에버랜드의 양대 사파리인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가

야간에는 '나이트 사파리'로 변신해

각각 밤 9시와 8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나이트 사파리에서는

사파리버스와 수륙양용차를 타고

조용히 이동해

사자, 호랑이, 치타, 코뿔소 등

어둠 속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야행성 동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문 사육사의 설명과 함께

해질녘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를

기다림 없이 체험하고,

녁 식사와 특별 선물까지 증정하는

'선셋 사파리'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돼

오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평일에 운영될 예정이에요.

 

'선셋 사파리'는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하루 100명이 체험할 수 있으며,

1인당 3만7천원의 별도 체험료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장미원에서는

물과 접촉하면 빛을 내는

 특수 LED 전구를 활용한

'LED 워터 그래피티' 체험존을 오픈해

에버랜드 이용객 누구나

현장에 마련된 붓에 물을 묻혀

원하는 모양을 그려보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어요.

 

7월 30일까지

매주 금∼일요일에는

물과 음악, LED 조명이 어우러진

'LED 워터 그래피티 드로잉쇼' 공연이

매일 밤 3회씩 펼쳐집니다.

 

 

화려한 LED를 달고

밤 하늘 나는

'플라이보드쇼'!

 

 

한편 캐리비안 베이도

메가스톰, 아쿠아루프, 파도풀 등

실내외 주요 어트랙션과 편의시설을

밤 10시까지 오픈해

열대야를 잊은 채 신나는 물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파도풀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대며

수압으로 하늘을 나는

'플라이보드 월드 챔피언쇼'

고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8월 15일까지 전격 연장 됐습니다~

 

주말과 휴일 하루 3회씩 진행되며,

특히 공연시간을 야간으로 조정해

화려한 LED 불빛을 매단 선수들의

시원하고 환상적인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에요.

 

파도풀 특설 무대에서

클럽 DJ 쇼를 즐길 수 있는

'메가 풀 파티'

매일 펼쳐지는데요~

 

주말에는 저녁 7시까지 진행되며,

분위기 무르익는 저녁에

물놀이와 함께 신나게 클럽 댄스를

즐길 수 있으니

올 여름, 꼭 한 번 즐겨보세요!

 

캐리비안 베이, 여름 바캉스 특별 이벤트 대공개!

'스마트 예약'하고,

카리브해 여행 가자!

 

캐리비안 베이

여름 바캉스 특별 이벤트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1.

'스마트 예약' 이용 고객 대상

'100% 당첨' 경품 이벤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캐리비안 베이가 고객들에게

푸짐한 선물과 함께

에버랜드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등

무더위를 피해 야외 나들이에 나선

바캉스족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펼칩니다~

 

파도풀 서핑, 클럽 DJ 파티,

플라이보드쇼 등 즐길 거리 가득한

여름 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이 한창인

캐리비안 베이는

고객들과 함께 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먼저 캐리비안 베이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마련된

'스마트 예약' 시스템에서 이용권을 구입해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캐리비안 베이의 모티브가 된

카리브해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멕시코 칸쿤 5박 7일 여행권

(왕복 항공권+호텔 숙식권)부터

갤럭시S8, 갤럭시탭A6,

캐릭터상품, 캐리비안 베이 우대 쿠폰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해요!

 

스마트 예약 이용 고객은

지정된 장소에서

스크래치 쿠폰을 수령한 후

즉석에서 당첨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2.

 캐리비안 베이 이용 고객,

오후부터 에버랜드 무료 혜택~!

 

또한 캐리비안 베이는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이용권을 정상가로 구매하거나

제휴카드로 할인 받은 손님들에게

에버랜드를 오후 5시부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에버랜드 무료 이용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만 가능하고,

 

정가나 제휴카드로

티켓을 구입하지 않은 고객들도

 에버랜드 입장은

오후 5시부터 무료로 가능하며

1만원의 추가 요금을 내면

이용권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는 사실~



3.

고객 참여 클럽댄스 콘테스트,

서핑라이드 대회 등도 열려

 

한편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고객 누구나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클럽 DJ 파티가 매일 펼쳐지는

야외 파도풀 특설 무대에서는

7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매주 토)

'클럽댄스 콘테스트'가 열려

참가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해요.

 

 

또한 캐리비안 베이는

7월 15일과 16일,

보드판을 이용해

인공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서핑라이드에서

'서핑타기 대회'를 개최해

제주항공 사이판 왕복항공권,

PIC 사이판 숙식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합니다.

 

같은 기간 카리브 스테이지에서는

PIC 마스코트인 '시헤키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가장 잘 따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주항공 괌 왕복항공권과

PIC 괌 숙박권 등을 선물한다고 하니

많이 놀러오세요~

 

 

 

캐리비안 베이, 세계워터파크협회 '수상 안전 캠페인' 참여

세계워터파크협회 주관

(WWA, World Waterpark Association)

수상 안전 캠페인

22일, 국내에서 유일하게 참여한

캐리비안 베이!

 

 

수상 안전 캠페인

 'WLSL(World Largest Swimming Lesson)'

아이들에게 수영 교육 등을 통해

수상 안전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지난 2010년 처음 시작돼

지금까지 전 세계 44개국의

워터파크, 수영학교, YMCA 등에서

19만 5천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습니다.

  

지난 2014년에는

22개국에서 36,564명이 참가해

여러 장소에서 동시에 실시한

세계최대 수상 안전 캠페인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으며,

올해에는 캐리비안 베이를 비롯

전 세계 20개국 600여개 장소에서

 4만 여명이 동참했는데요.

 

이 날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100여명의 어린이들은

전문 라이프가드의 지도에 따라 

적응훈련, 수영교육, 심폐소생술(CPR)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기본기들을 익혔습니다.

 

 

 

교육에 참가한

용인 운학초등학교 6학년 김지영(가명)양은

"수영에 필요한 기본 이론

실습뿐 아니라 심폐소생술까지

전문 라이프가드들로부터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질병통제 예방센터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따르

수상 안전이 전 세계적인 관심사로

제기되고 있으며,

수영은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도구로

반드시 학습이 필요하다고 강조되고 있어요.

 

특히

14세 이하 아동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수상 안전 사고가 꼽히지만, 

1∼4세 사이에 공식 수영 수업에 참여할 경우

사고 위험이 88%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 1996년 개장해

국내 워터파크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는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수상 안전 구조 전문회사인

E&A(Ellise&Associates)사와 함

워터파크의 안전을 책임지는

라이프가드들을 양성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수상 안전의 중요성을

우리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튜브에 바람을 넣으며

재미있게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라이프 펌프' 캠페인을 실시해

호응을 얻기도 했답니다.

 

에버랜드, 새로운 여름축제 '썸머 워터 펀' 오픈!

에버랜드가

6월 15일부터 9월 3일까지 81일간

새로운 여름 축제

'썸머 워터 펀(Summer Water Fun)'을 개최합니다.

 

지난 2005년부터

'물 맞는 재미'라는 역발상을 통해

 시원한 여름 축제를 선보여 온 에버랜드는

이색 피서지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여름철 나들이 명소로 유명하죠.

 

올해는 '썸머 워터 펀'이라는

새로운 축제 이름 답게

50명의 연기자와 물총싸움을 펼치는

초대형 워터배틀쇼,

 

물이 닿으면 빛을 내는

LED조명을 활용한

이색 드로잉 체험 등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 관련 컨텐츠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 워터플래닛을 지켜라!

시원한 물총 싸움 한 판! 】


 

이번

'썸머 워터 펀'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2∼3회씩

시원하게 펼쳐지는 새로운 워터배틀쇼

'슈팅 워터 펀'입니다.

 

더위를 몰고 온 폭탄 캐릭터인

'밤밤맨'에 맞서

시원한 물의 행성인 워터플래닛을

지킨다는 스토리로 진행되는데,

약 30분의 공연 시간 내내

50여 명의 연기자들과 관객들이

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물총 싸움을 펼치고

다양한 미션 대결을 펼치는 등

고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공연을 위해

카니발 광장도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카니발 무대는

대형 물총으로 폭탄을 맞추는

길이 12미터, 높이 9미터의

초대형 게임판으로 변신했고,

객석 상단에는

관객들을 향해 시원하게 물을 쏟는

물 폭포 5개도 새롭게 설치됐습니다.

 

'슈팅 워터 펀' 공연을

신나게 즐기기 위해선

비옷과 물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에버랜드 상품점에서

바로 구입할 수도 있어요.


 

특히 '슈팅 워터 펀' 공연과 연계된

스탬프랠리 이벤트도 진행돼,

에버랜드 내 곳곳에 비치된 미션 장소에서

물총으로 LED 과녁판 맞추기,

밤밤맨 캐릭터를 찾아 인증샷 찍기 등

주어진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합니다.

 

스탬프랠리 이벤트는

포시즌스 가든 풍차무대 옆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서

 매일 200명씩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스탬프랠리 이벤트와 상관없이

각 미션 체험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밤밤맨 캐릭터들이 파크 곳곳에 출몰해

플래시몹 댄스를 펼치고,

손님들과 물총싸움을 펼치는 등

'밤밤어택' 깜짝 퍼포먼스도

수시로 진행됩니다.

 

【 LED, 블랙라이트 등

이색 빛 체험으로 시원하게! 】

 

물총 싸움으로

시원하게 낮을 보냈다면,

야간에는 물과 LED 기술이 융합된

'LED 워터 그래피티'를 체험할 수 있어요.

 


물과 접촉하면 빛을 내는

특수 LED 전구를 활용한

이번 체험을 위해

장미원에는 길이 23미터,

높이 2미터의 LED 스크린이 설치됐으며,

에버랜드 이용객 누구나

현장에 마련된 붓에 물을 묻혀

원하는 모양을 그려보는

환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7월 7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일요일에는 물과 음악,

LED 조명이 어우러진

'LED 워터 그래피티 드로잉쇼' 공연이

매일 밤 3회씩 펼쳐집니다.


 

또한

포시즌스 가든 옆에 위치한

플란다즈 레스토랑은

축제 기간 어린이들을 위한

'블랙라이트 체험존'으로 특별 운영됩니다.

 

가시광선 근처에 있는 자외선을 일컫는

 '블랙라이트'는 주로 어두운 장소에서

야광 효과 연출을 위해 사용되는데,

마치 바닷속 깊은 곳에 들어온 듯한

시원하게 꾸며진 체험존에서는

블랙라이트의 원리를 배워 보고,

블랙라이트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동화책 읽기 등

다양한 체험 컨텐츠가 꾸며져 있어요.

 

이 외에도

포시즌스 가든은 축제 기간 동안

'쿨 아쿠아 가든'으로 변신해

물고기, 문어, 해초 등 다한 바다 속 생물들이

한지등(燈) 조형물로 설치되고,

미스트 터널, 버블 트리 등이 꾸며져

여름 밤 포토스팟으로 딱 좋습니다.

 


환상적인 빛의 행렬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탱고, 트위스트, 플라멩고 등

전 세계 춤을 테마로 한

멀티미디어 불꽃쇼

'주크박스 렛츠댄스'

매일 밤 펼쳐집니다.

 

또한 판다월드에는

대형 스크린과 카메라를 통해

나의 스마일 지수를 알아볼 수 있는

'스마일 배틀'이 새롭게 설치돼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웃는 얼굴 대결을 펼쳐 볼 수 있고,

스마일 지수 고득점자에게는

특별 선물도 증정한대요.

 

한편 에버랜드는

여름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개장 시간을 한 시간 연장해

밤 11시까지 오픈할 예정입니다.

 

 

캐리비안 베이, Hot 여름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야외 어트랙션 풀 가동에 들어간

캐리비안 베이가

 

6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개최합니다!!


★ Mega Wave Festival 



이번 축제에서는

국내 최초로

인공 파도풀에서 즐기는

리얼 서핑,

플라잉보드쇼,

디제이 음악 축제 

다양한 컨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는데요.


파도풀,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등

야외 시설을 순차적으로 오픈해온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6월 3일,

아쿠아루프, 워터봅슬레이 등

고객들에게 인기 많은

야외 스릴 어트랙션까지

모두 오픈하며

물놀이 시설을

전체 가동 중입니다!

 

 

먼저 작년 여름,

매주 주말 동안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던

'클럽 디제이 파티'

 올해에는 6월 10일부터 8월 6일까지

야외 파도 풀에서 매일 열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최대 2.4미터 높이의 파도풀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파도풀에는

클럽 디제이 파티를 위한

특설 무대가 마련되며,

 

특히 퀸젤, 올즈웰, 프라이밋 등

유명 클럽 디제이들의

화려한 디제잉과 댄스쇼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디제이 음악이 울려 퍼지는

폭 120미터, 길이 104미터의

거대한 야외 파도풀은

최근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수상 액티비티인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서핑 체험장으로 변신합니다.



 실제 바다에서 즐기던 리얼 서핑을

인공 파도가 넘실거리는

워터파크 파도풀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번 이벤트는

 

일반 고객들이

파도풀을 이용하는 시간 이후에

특별 진행되며,

 

전문강사에게 서핑 타는 법을

당일 교육 받은 후

파도풀에서 스릴 있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파도풀 서핑 체험은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핑보드 대여, 교육,

라이딩 등을 포함해

1인당 3만원의

별도 체험료가 있어요.


 

이 외에도

6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대며

수압으로 하늘을 나는

'플라잉보드 월드 챔피언쇼'

파도풀에서 하루 3회씩 펼쳐질 예정입니다.

  

거대한 풍차와 폭포가

장관을 이루는

캐리비안 베이 '와일드리버풀'

6월 10일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워터플레이그라운드'

특별 운영됩니다.

 

수심 1미터의 풀장 내부에는

수상 징검다리부터

동물 모양의 대형 튜브까지

다양한 놀이 기구들을 비치해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요.


또한

아쿠아틱센터 앞에 위치한

실외 샌디풀에도

유아들을 위한 보트튜브가 비치돼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 고객들이 이용하기에 좋답니다.



 한편 6월은 모든 실내외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름 성수기 대비

이용 손님들이 적어

캐리비안 베이를 재미있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즌으로 꼽힌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클럽 디제이 파티,

파도풀 리얼 서핑,

플라잉보드 월드 챔피언쇼 등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의

자세한 공연 시간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PRESS CENTER/News Room 2017. 5. 30.

가짜뉴스 '캐리비안 베이 무료' 관련 안내 말씀 드립니다.

[ 가짜 뉴스 '캐리비안 베이 무료' 주의보!! ]

 

 

에버랜드에서 안내 말씀 드립니다.

 

일부 SNS에 '캐리비안 베이 6월생 무료 입장'이라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어, 이용 손님들의 혼선을 방지하고자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캐리비안 베이는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으로, 해당 게시물을 전달하거나 유포할 경우에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니 이에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가짜뉴스 '캐리비안베이 무료' 관련 업데이트

 

에버랜드는 최근 일부 SNS상에 '캐리비안 베이 6월생 무료 입장'이라는 허위 사실이 유포된 것과 관련해 30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에버랜드는 허위 사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 이용 고객들의 혼선과 피해를 방지하고자 수사 의뢰를 결정했습니다.

 

특히 이번 허위 사실 유포가 불법으로 의심되는 사이버 도박광고를 확산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가공한 '가짜뉴스'라는 점에서 국민들의 더 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임을 설명해 드립니다.

 

에버랜드는 유관기관 수사에 적극 협조해 범법행위 근절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에버랜드, 탈출 게임 '시크릿 미션' 오픈

 

100만 송이 장미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가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해 갇힌 공간을 탈출하는 미션 수행 어트랙션 '시크릿 미션'을 오는 6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입니다.

 

'시크릿 미션'은 최근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방탈출 놀이 문화를 컨셉으로 탄생한 놀이시설로, 마치 첩보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긴박한 상황 속에서 시설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추리하고 미션을 풀어가며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어트랙션입니다.

 

특히 탈출 컨텐츠들이 발달한 일본에서도 최고의 전문업체로 꼽히는 더플랜즈社가 '시크릿 미션' 제작에 참여해 시설의 완성도와 체험 난이도를 높였다고 해요.

 


'닥터K'의 비밀연구소에 납치된 인질들을 구출하고 사라진 연구자금을 찾아낸다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시크릿 미션'에서는 기존에 경험해왔던 방탈출과는 차원이 다른 체험을 선사합니다.

 

먼저 태블릿PC를 통해 부여받는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호러메이즈2를 리뉴얼해 탄생한 약 330㎡(100평) 규모의 시설 내부를 팀원들과 함께 다니며 단서를 찾아내야 해요.

 

어두컴컴한 미로 형태의 건물 내부에는 탈출을 위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소품들과 수십 개의 비밀 공간이 숨겨져 있답니다.

 

또한 레이저 그물망, 열감지 센서, 전선 연결 등 특수 장치를 활용한 미션들이 곳곳에 설치돼 있어 두뇌와 신체를 활용한 복합 체험이 가능합니다.

 


시크릿 미션은 최대 5명이 한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6팀이 동시에 서로 다른 미션을 해결하며 대결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15분의 제한시간 안에 가장 먼저 1단계 미션을 해결한 팀에게는 난이도가 높아진 2단계 미션이 새롭게 부여되며, 최종 3단계까지 미션을 해결하면 탈출에 성공하게 되는데요.

 

특히 에버랜드는 '시크릿 미션' 오픈을 기념해 3단계까지 모두 통과한 최초의 한 팀에게 추리소설 '셜록 홈스'의 나라인 영국을 여행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을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선착순 현장 예약제로 운영되는 '시크릿 미션'은 14세 이상 이용 가능하며, 인당 1만원의 별도 체험료가 있습니다.


진정한 방탈출 고수분들, 초고난도 타임어택 탈출 어트랙션 '시크릿 미션'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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