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에버랜드 기자단을 시작한지
반 년이 지났더라구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기자단으로 함께했던
에버랜드의 지난 봄과 여름을 돌아보며
기사에 쓰이지 않은 B컷 사진을 모아
핸드폰 배경화면을 만들어 보았어요.
처음 만들어보는 배경화면이라
엉성하고 부족한 점도 있지만
에버랜드에 대한 사랑을 담아
열심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봄, 여름 각각 20장씩 해서
총 40장을 준비했는데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봄부터 함께 보실까요?
#에버랜드의 봄을 담다
#봄_1
튤립 가든 시즌 때 사진이에요.
입구에서부터 튤립이 가득해서
엄청 화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봄_2
로열 튤립 가든에서는 정말
다양한 튤립을 볼 수 있었어요.
#봄_3
특히 이 튤립은 한동안 저의
배경화면이었답니다 :)
#봄_4
유럽 왕실 분위기 물씬 나는
포토존도 찍어 보았습니다.
#봄_5
이 사진은 약간 흔들렸지만
오히려 분위기 있어 보여서
지우지 않고 남겨두었어요.
#봄_6
왈츠 인 로열 팰리스 공연은
잠시였지만 동화 속 무도회에
들어갔다 나온 느낌이었어요.
#봄_7
라떼 한 잔 까지도
따뜻한 봄으로 가득했네요.
#봄_8
올해 봄에는 뿌빠타운이
처음 문을 열기도 했었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봄_9
시즌마다 달라지는 매직 트리는
에버랜드에 가면 꼭 한 번은
무조건 찍게 되는 것 같아요.
#봄_10
하늘 매화길의 사진도 준비했습니다.
하늘 매화길이 가장 아름다운 때는
아무래도 역시 봄인 것 같아요.
#봄_11
매화 꽃잎이 흩날리는 길을
조용히 걷고 있으면
괜스레 마음이 설레더랍니다.
#봄_12
에버랜드의 ‘봄’ 하면
로즈 가든을 빼놓을 수 없죠!
제가 방문한 날은 비가 내렸었는데
덕분에 장미가 물기를 가득 머금어
더욱 싱그러워 보이더라구요.
#봄_13
예쁜 장미가 너무 많아서
장미를 진짜 한 가득 찍었었어요.
#봄_14
에버랜드에서 자체 개발한
에버로즈를 만나볼 수 있는
에버로즈 힐링 랩도 정말 좋았어요.
그 향기…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봄_15
스프링 온 스푼에서 먹었던
맛있는 음식도 자꾸 생각납니다…!
#봄_16
로즈 가든 시즌에 포시즌스 가든은
루피너스로 가득 채워졌어요.
튤립과는 또 다른 화려함에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되었답니다.
#봄_17
수많은 장미는 장미원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동화 속 세계에 온 것처럼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
#봄_18
낮도 아름다웠지만
밤에도 정말 예뻤던
에버랜드의 봄이었어요.
잔잔하게 흐르는 배경음악을 들으며
포시즌스 가든을 거닐고 있으면
절로 황홀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봄_19
밤에는 또 문라이트 퍼레이드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지요.
에버랜드에서 꼭 봐야하는
필수 코스로 항상 추천하고 있어요.
#봄_20
봄의 마지막 사진인 이 사진은
이솝빌리지에서 찍었어요.
우연히 찍은 사진이긴 하지만
동화스러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번엔 여름으로 넘어가 볼까요?
#에버랜드의 여름을 담다
#여름_1
여름의 첫 사진은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수영하는 자카스 펭귄이에요.
뒷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여름_2
이솝우산길도 시즌에 따라
모습이 바뀌고 있답니다.
이번 여름에는 오색 우산들이
다채롭게 어우러진 풍경이었어요.
#여름_3
이건 여름철 대표 어트랙션인
썬더폴스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어트랙션 줄을 기다리면서
이런 소품들을 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랍니다.
#여름_4
이 사진은 도저히 예쁘게
세로로 만들 방법이 안 떠올라서
아쉽지만 그대로 가져왔어요.
올 여름 포시즌스 가든의 컨셉은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가든이었답니다.
#여름_5
가든 분위기와 찰떡이었던 홍학 튜브.
당장이라도 번쩍 들어올려서
물속으로 뛰어 들고 싶었어요…
#여름_6
썸머 홀리데이 바캉스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해먹도 있었답니다.
누우면 진짜 세상을 다 가진 기분…
#여름_7
봄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여름의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청량한 트로피컬 그 자체였어요!
#여름_8
가든 테라스에서 내려다보는
전경도 환상적이었답니다.
풍경 맛집 가든 테라스,
꼭 기억해주세요.
#여름_9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라서
사진을 많이 찍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 보면 훨씬 멋진데 사진에
그 느낌을 다 담지 못해서 조금 아쉽네요.
#여름_10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가
여름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배경화면으로 만들어보았어요.
#여름_11
날씨가 조금 더 맑았더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이것도 다 추억이겠지요?
#여름_12
좀 무섭게 느끼시는 분도 계실테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퍼레이드 사진 중
이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화려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잘 포착한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여름_13
퍼레이드나 공연 같이 움직임이 있는
사진찍기는 아직 좀 어려운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특히 슈팅 워터펀이
물 맞고 노느라 더 정신이 없어서
괜찮은 사진을 찾지 못했답니다…
이 부분은 남은 활동 기간 동안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여름_14
그래도 이 래서판다 친구는
잘 찍혀서 기분이 좋아요 :)
#여름_15
거침없이 북 치는 모습이 멋지던 잭.
카메라를 발견하더니
저렇게 포즈를 취해주었답니다.
#여름_16
베이글도 높이 있었는데
카메라를 발견하고 나서
포즈를 취해주었어요.
다들 완전 프로네요 프로!
#여름_17
위에서는 캐릭터로 보셨다면
이번엔 실제 래서판다 사진이에요.
세상 여유롭게 낮잠을 즐기는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여름_18
에버랜드 곳곳에서도
여름을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혹시 이 사진 어디서 찍었는지 아시겠나요?
힌트는 뒤에 보이는 어트랙션입니다!ㅎㅎ
#여름_19
봄과 여름에 각각 한 장씩
이솝빌리지 사진이 있네요.
언제 봐도 동화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인 곳인 것 같아요.
#여름_20
여름의 마지막 사진은
지나갈 때마다 예쁘다고 생각했던
매직타임 레스토랑의 사진이에요.
사실 제가 배경화면으로 쓰려고
만들어 뒀다는 것은 비밀입니다…!
지금까지 에버랜드의 봄과 여름을
배경화면으로 함께 돌아보셨는데요.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으셨다면
자유롭게 핸드폰에 저장하신 뒤에
활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은 기자단 활동 동안에도
에버랜드의 가을과 겨울을
다양한 콘텐츠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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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성큼 우리 곁으로 찾아온 가을입니다.
날씨도 낮에는 조금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은근
쌀쌀하더라구요. 그뿐인가요? 요즘 하늘도 진짜 맑고
상쾌해서 나들이 가기 참 좋은 계절이지요.
저도 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만 지난 주말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콕만 하기엔 왠지 너무
아쉬운 거 있죠. 그래서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를 가보기로 했어요.
가을 할로윈 시즌을 맞아 변신한 에버랜드.
에버랜드의 가을엔 특히나 구경할게 정말 많아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축소된 부분들이 많지만
파크 곳곳에 꾸며진 할로윈 장식들 구경하며 사진찍고
놀아도 재미나구요. 동물친구들을 만나봐도 좋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을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거리두기 하면서 가을을 즐겨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_^
오늘 소개해볼 곳은 에버랜드 하늘 매화길이에요.
이름 때문에 매화꽃 필 계절에만 가보기 좋은줄
아신다면 노노~~! 사계절 어느때 가도 조용하게
힐링 하기 좋은 에버랜드의 숨은 보석 같은 곳이랍니다.
콜럼버스 대탐험 가기 전에 위치한 하늘 매화길은
봄에는 매화를 가을에는 코키아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언덕을 올라가야 하지만 길이 잘 되어 있어
유모차나 웨건을 끌고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어서
어린 아이를 동반하셔도 충분히 가보실 수 있는 곳이에요.
또 끝까지 올라가면 에버랜드의 전경을 한눈에
담아볼 수도 있기 때문에 에버랜드에 오셨다면
한번쯤 가봐야 할 코스 중 하나이지요.
하늘 매화길 올라가는 길입니다. 파란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서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져요.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하늘 매화길인데
지금은 아기자기한 가을 구절초 꽃들이 올라가는 길에 반겨주네요.
올라가는 길에
팜파스와 코키아가 보여서 인증샷 찰칵!
아직은 초록 코키아이지만 이것도 이쁩니다.
어느새 하늘 매화길 달마당에 도착했어요.
이곳은 너른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서 아이들 놀기에
참 좋아요. 풍경 또한 멋지구요~~
멋진 나무가 있어서 이걸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봐도 좋습니다.
가을 햇볕도 너무 좋고 탁 트인 잔디에 오니 아주
신이난 아들녀석이에요. 이날 달마당에 머무는 동안
다른 일행 없이 딱 저희 가족만 있어서 오랜만에
마스크도 벗겨주고 신나게 뛰어 놀게 해주었어요.
마스크 벗고 놀아본게 언제적인지…! 정말 신나게
땀 뻘뻘 흘리면서 뛰어 놀았어요.
오랜만에 신나게 뛰어 놀게 해준거 말고도 좋았던 건
다양한 가을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단 거였어요.
봄꽃들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수수하면서도
은은한 매력이 넘치는 가을 꽃과 식물들을
만나보는 것도 참 좋은 일이지요~
참, 가을 하늘 매화길에서는 붉게 물든 코키아를
만날 수 있어요. 저희가 갔던 9월말에는 아직
대부분 초록빛이였구요. 약간씩 붉게 물들어
가는 중이였어요. 아마도 10월 중순쯤 되면 정말
절정으로 붉게 물들을거 같아요. 저희도 그때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달마당에서 정상인 해마루까지 올라가는 길에는
곳곳에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요. 아마 10월쯤 되면
더욱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게 될텐데 멋진 가을을
배경으로 인생사진도 한번 남겨보시면 좋을 듯요~!!^^
드디어 정상에 올라왔어요. 봄에 왔을때는 맞은편 산이
온통 벚꽃으로 물들어 있었는데 지금은 또 다른 풍경이네요.
아마 10월 말쯤이면 저 산도 불게 물들겠죠~?
하늘 매화길에서 2시간 넘게 시간을 보내고
더 놀겠다는 아이를 달래서 다시 아래로 내려왔어요.
그리고 향한 곳은 바로 장미원!!
장미하면 봄의 여왕이라고 해서 봄에 피는 꽃으로
많이들 알고계시는데요. 9월말-10월초 에버랜드에
오면 가을에 피는 장미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에버랜드에서 정성껏 가꾼 소중한 가을장미들.
예쁘게 피어난 장미꽃들을 보면서 나만의 힐링 타임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요. 또 각각 다른 색깔과 모양을
가진 다양한 장미들을 비교하며 구경해보는 것도 좋구요~!
그리고 꽃이 있으면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인증샷이죵 ㅋ
예쁜 가을장미를 배경으로 포토존에서 남긴 사진은
맘에 안들 수가 없는 인생사진이에요~^^
다른 사람들 없을 때 살짝 마스크 벗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지난 봄에 사진 찍었던 똑 같은 장소에서 기념사진도
한장 남겨보구요~~
장미원 구경을 마치고 바로 옆쪽으로 넘어오면
가을 국화를 만날 수 있어요.
4계절 예쁜 포시즌스 가든이
가을을 맞이해 변신을 했답니다.
가을엔 역시 국화잖아요~~ 주황빛 국화꽃으로
가득채워진 포시즌스 가든에서 가을을 맘껏 느껴볼 수 있어요.
사실 어릴 때는 국화보다 화려하고 이쁜 꽃들을 좋아했는데
나이가 드니 국화꽃이 좋더라구요. 특히 국화는 이렇게
떼(!)로 피어있으면 정말 장관이라는~~!!^^
국화꽃 말고도 예쁜 가을꽃을
만나볼 수 있는 포시즌스 가든.
에버랜드에 왔다면
여기는 놓칠 수 없는 곳이에요.
현재 하늘 매화길 코키아는 막 붉어지기 시작했어요.
아마도 10월 중순쯤 가보시면 절정의 붉은 코키아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늘 매화길에는 코키아 말고도
팜파스나 핑크뮬리 같은 요즘 많이들 좋아하시는
가을 식물들도 있으니 한번쯤 꼭 가볼만한 곳이에요.
그리고 장미원의 가을 장미는 9월말부터 10월초까지
만개 예정이니 가을 장미를 만나보고 싶다면 조금
서두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가을을 맘껏 느끼며 한 템포 쉬어가기 좋은
에버랜드의 코스 소개는 여기서 마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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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 드디어 할로윈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1년 내내 안 기다리는 테마가 없지만ㅋㅋ
그중에서 할로윈은 특히 더 좋아해요.
그 이유는 다양한 에버랜드 할로윈 MD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어른부터 아이까지 할로윈을~
즐길 수 있는 MD들이 많답니다.
그럼 어떤 할로윈 MD가 있는지,
같이 살펴볼까요? ^^
에버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할로윈 MD를 만나고 싶다면?
바로 입구에 있는 기념품 샵이 정답입니다!
에버랜드 곳곳에는 다양한 기념품 샵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규모가 제일 큰 곳은,
에버랜드 입구에 있는 기념품 샵이니 참고하세요.
제일 먼저 살펴볼 할로윈 MD는!
바로 할로윈 코스튬입니다~
아무래도 할로윈은 분장을 해야,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잖아요.
가볍게 마녀와 마법사로 변신할 수 있는,
모자와 망토는 늘 인기템이고요.
해골로 변신할 수 있는 해골 아이템도,
꽤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해골 빅헤드, 옷, 장갑까지 풀세트 추천합니다!
옷 같은 경우에는 입기 편한,
티셔츠나 담요 타입이 있는데요.
디자인은 해골과 유령 컨셉이 있더라고요.
귀엽고 싶다면 유령 컨셉도 괜찮은 것 같아요.
참고로 해골 무늬는~
축광이라서 밤에 빛을 반사시켜요!
좀 더 재미있는 할로윈 코스튬이 될 수 있죠.
만약에 간단한 코스튬을 선호한다면,
에버랜드 할로윈 머리띠는 어떠신가요?
에버랜드 가면 꼭 머리띠는 하나 차 줘야~
뭔가 더 재미있게 놀 수 있는데요.
할로윈 머리띠도 있어서 착용하기 좋아요.
호박 모자를 쓴 펭귄과,
해골 캐릭터 머리띠 추천!!
작은 마법사 모자를 올려놓은~
머리띠도 있는데요.
모자가 거추장스럽다면 이런 머리띠도 OK
머리띠도 거추장스럽다는 분들은!
헤어핀으로도 할로윈 코스튬을~
완성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에버랜드에 따로 옷을 챙겨 입고 와서,
이런 헤어핀 하나만 추가해 줘도 좋답니다.
박쥐 머리핀이랑 호박 머리핀도 있는데요.
이런 건 좀 더 귀엽게 할로윈 코스튬을~
연출하고 싶을 때 사용하세요.
해골 손과 눈알로 연출된 헤어핀은~
충분히 할로윈스럽기도 하더라고요.
리얼한 분장을 원하는 분들은,
이런 아이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 외에도 해골 마스크와 눈알 반지처럼~
할로윈 코스튬의 디테일을 장식할!
액세서리들도 있답니다.
아니면 거미 인형을~
애완동물로 연출하셔도 돼요.
팔에 착용할 수 있어서 재밌는 인형이더라고요.
그 외에도 재미있는 캐릭터 인형들도 있는데요.
손에 끼고 놀 수 있거나 아니면~
팔에 차고 돌아다닐 수 있어요.
팔에 한번 차 봤는데 너무 귀여웠음!
이런 거 하나 차고 다니면,
할로윈 때 인싸되는 거 아닌가요? ㅎㅎ
이 외에 조금 더 귀여운 코스튬은~
호박 아이템이에요.
이런 아이템은 아이들이 착용하면,
더욱 귀여움을 뽐낼 수 있죠.
이렇게 세팅해 놓은 예시도 있어서~
따라서 한 번에 사면 풀 세팅도 가능합니다.
어른들은 가볍게 호박 모자와~
마스크만 착용해도 귀여울 것 같아요.
이 외에도 호박 아이템들은~
정말 많은데요.
그중에서 기념품이 될만한 MD들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제일 먼저 인형을 추천드려요.
에버랜드 인형은 귀엽기도 하지만,
인형 재질도 보드랍고 좋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기념품으로 딱이랍니다.
특히 인형이 메고 있는 호박 가방도~
지퍼가 달려 있을 정도로!
디테일함이 살아 있어서 더 좋아요.
이 외에도 가방에 매달 수 있는~
인형 키링은 물론, 할로윈 목베개, 귀걸이는!
기념품으로 가져가기 딱 좋은 아이템이죠.
조금 더 실용적인 기념품은 옷인데요.
사이즈가 다양하게 나와서~
가족, 친구, 커플들 모두 맞춰 입기 좋아요.
작은 아이템을 찾으신다면,
이런 배지 타입도 괜찮은 것 같아요.
에버랜드에서 지낸 할로윈을,
기억하기 딱 좋은 기념품인 것 같거든요.
참고로 현재 에버랜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할로윈 얼리버드 이벤트가 진행 중이에요.
9월 30일까지 진행이 되는데요.
신상 할로윈 코스튬 22종이~
무려 20% 할인 행사 중입니다.
미리미리 구매하면 저렴하니 이득이죠!
이렇게 알아본 에버랜드 할로윈 MD!
모두 지갑을 열게 할 정도로~
귀엽고 재밌는 아이템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에버랜드 할로윈 MD와 함께!
에버랜드 할로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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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어느 금요일 오후!
친구로부터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좋아하는 아이돌이 에버랜드에서
멋진 뮤비를 찍었다며
에버랜드 척척박사인 제게
연락을 준 건데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에버랜드임이 틀림없었습니다!
넓고 넓은 에버랜드!
그들이 다녀간 곳이
에버랜드의 어디냐구요?
바로
아메리칸 어드벤처의
락스빌 지역입니다!
아메리칸 어드벤처는
두 갈림길로 나누어지는데요.
그중 더블 락 스핀, 렛츠 트위스트,
롤링 엑스 트레인이 위치한
왼쪽 부근이 영상 속 바로 그 장소입니다!
여러분들께
최대한 비슷한 각도로
보여드리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갔음에도
조금씩 다른 부분들이 보이네요.
오늘 기사에서는 영상 속 흐름대로
사진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상호나 주변 환경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영상은 밤인 반면
지금 보여드리는 사진들은
낮에 촬영했기 때문에
분위기도 달라 보일 수 있겠네요.
그럼에도
낮에 촬영한 이유는
“이런 곳이다!”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였어요!
낮의 분위기도
좋지 않은가요?
뭔가 가을을 만끽하기 딱 좋은 느낌!
인생사진도 잔뜩 건질 수 있을 거 같죠?
작년 11월-12월
에버랜드에서는
도라온 로-라 코스타로
레트로 풍경을
조성했었는데요.
올해는 새로운 추억과 함께
락스빌을 즐길 수 있을 거 같아 좋네요!
레트로 패션과
레트로 감성,
레트로 장소!
그야말로 레트로 집합소네요!
영상과 싱크로율이
어느 정도 비슷했나요?
이제부터는 락스빌 외 지역!
에버랜드의 팔색조 매력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제부터 집중! 집중!
에버랜드 방문 시
체크해야 할 내용들을
간단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입구부터 몽환적 분위기! 매직 트리!”
에버랜드의 트레이드 마크인
매직 트리는요정들의 신비한 마법에 걸린
13m의 거대한 나무인데요.
계절별로 변하는
나무의 모습을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동물들의 지상낙원! 주토피아!(동물원)”
에버랜드에는
사파리 월드, 로스트 밸리,
뿌빠타운, 앵무새 집,
펭귄 아일랜드, 타이거 밸리,
버드 파라다이스, 판다 월드,
프렌들리 몽키밸리,
물범과 바다사자 등
다양한 동물이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동물을 눈앞에서 보고
동물의 생태 설명을 들으며
동물과 친해질 수 있답니다.
“에버랜드는 뭐다? 놀이기구!”
에버랜드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단연 어트랙션이죠!
주토피아, 매직랜드,
유러피안 어드벤처,
아메리칸 어드벤처
곳곳에 있는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향긋함 가득! 플랜토피아!(식물원)”
에버랜드는
꽃으로 둘러싸인 동산이라고
불리어도 될 만큼
꽃들이 사시사철 가득한데요!
새롭게 조성된 하늘 매화길은
에버랜드를 내려다볼 수 있는
가장 높은 정원입니다.
정원사 라라의 힘으로
언제나 빛이 나는
포시즌스 가든은
시즌별로 달라지는
꽃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로맨틱함이
가득 묻어나는
장미원은
남녀노소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아름다운 힘을 가진
정원입니다.
“빠지면 섭섭하지! 퍼레이드!”
에버랜드의
가장 신나는 순간!
바로 퍼레이드인데요.
낮에는 시즌에 맞는
퍼레이드가 진행되구요.
밤에는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특히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중독성을 가진
퍼포먼스라고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공연이
많답니다!
“시즌별로 달라지는 테마!”
에버랜드는 계절별로
테마가 바뀌는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봄에는 꽃!
여름에는 물!
가을에는 할로윈!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금은 할로윈입니다.)
테마에 맞게
매년 달라지는
음식과 풍경은
매년 에버랜드를
방문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방탄소년단으로 시작해
에버랜드의 매력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혹시
에버랜드가 처음이다!
에버랜드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신 분들이라면
이 글을 통해
에버랜드의 매력을
쏙쏙 알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방문 후기가
정말 기대되는데요.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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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걸음,
걷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에버랜드로 나들이 갔다가
가을을 싹쓰리~ 해서 가져온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
눈길 가는 곳을
따라가다 보면
가을 하늘이
거기! 있더군요.
구름 한 점 없는
가을 날이 이제 막~
시작되려나 봅니다.
우리들만의 추억을
함께 만든 이들은
바로~~~
오빠와 새언니!!
sea월드가 될까..
어색하면 어쩌나..
처음에는 걱정을 했는데요.
진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하하하.
(나만의 착각이 아니기를..)
함께 가보실까요?
;D
가을 사진 명소 Top 3
“할로윈 분위기”
가을 산에 단풍이 들 듯
매년 이맘 때면 에버랜드는
“가을시 할로윈동”으로
물드는 것만 같아요~
정문부터 매직트리,
장미원, 카니발 광장,
어디라고 할 것 없이
할로윈만의 분위기가
퍼레이드를~ 하네요!
머리띠 하나
망토 하나~
걸쳤을 뿐인데도
벌써 할로윈이 업!
기분까지 업! 업!
할로윈 시즌이야말로
“아이들의 기념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하하하 하하.
한낮에도 으슬으슬한
“블러드 시티”를
찾아간 이유는?
바로~~~
블러드 시티가 있는
알파인 빌리지에
T 익스프레스가
여기! 있기 때문!!
“어서와~ 에버랜드에 왔으면
T 정도는 경험해 봐야지??”
오빠랑 새언니랑
T 익스프레스는
처음!! 이라며
신나게 달려가네요
;)
사람인 듯
사람 아닌
사람 같은
조형물을 만나
우와 우와~ 신기해서
우리도 신이 났고요.
여기도
사진 찍을 만한
포토존이죠??
;D
알파인 빌리지
바로 앞
“랩터 레인저”
트리케라톱스와
함께하는 포토 타임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백악기 시대의 랩터와
트리케라톱스가 등장하는
시간은 딱! 정해져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세요~~
가을 사진 명소 Top 2
“부캐살롱”
부캐라는 말은
본래 게임에서 널리
사용된 용어라는데
유행이 된 것은?
놀면 뭐하니의 ‘유산슬’과
‘싹쓰리’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법!!
평소의 내가 아닌 새로운
캐릭터가 되어 본다니?!!
너무나도 매력적입니다
하하하 하하.
부캐살롱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 부캐상담소
# 부캐분장실
# 부캐 포토존
세 가지를~~
기억해주세요!!
운영 기간
9/18(금) ~ 11/22(일)
운영 시간
12시 ~ 파크 마감 1시간 전
너의 부캐는 몰라도
쎈캐가 아니라는 건
알 것 같은 마음인데..
굳이~~~
오토바이가 있는
“쎈캐하우스”가
맘에 든다면서
엄마도 타보지 못한
오토바이를 한 번~
끌어 보기도 하고~
알고 보면 무대 체질?
녹음실까지 있는 곳은
“팝스타 하우스”
스타가 된 듯한
기분도 누려봤어요.
포토존은 컨셉에 따라
나눠 있어 사진 찍기!
추억 만들기! 에도
정말 좋았답니다.
장난감과 인형이
잔뜩 들어있는 곳은
“키덜트 하우스”
어머나, 자세히 보았더니~
인형뽑기 모양으로 된 집?
뽑기방이었다는 사실!!
여기서는 반드시
밖에서도 찰칵!
찍어야 해요~~
;)
어쩜 이렇게
분홍분홍할까요?
“파티피플 하우스”
아이가 말하길,
내 방이었으면 좋겠다!
대뜸, 그러더군요.
오늘만~
지금만~
하루만~
아이 방으로 삼아 제일
많은 사진을 찍었답니다
;D
가을 사진 명소 Top 1
“하늘매화길”
하늘매화길의 위치는?
콜럼버스 대탐험
바로 옆인데요.
가을에는
저희 나름대로의
이름을 붙여줘봤어요!
하늘만남길
가을하늘길
하늘맞이길
살짝~
바꿔보면
어떨까요?
어떤 이름이든지
“하늘”은 반드시 꼭
들어가야하고요!!
;)
십분 정도 올라가야 하니까
등산하는 것 같다며 오빠가
살짝~ 투덜대더군요..
등산의 즐거움이란
바로~~~
정상에서 맞이하는
이 바람! 이 느낌!
그러고보니 등산이랑
닮은 점이 있긴 하네요.
;D
투덜대던 오빠가 어느새
풍경속으로 폭~ 빠졌어요.
사진 찍느라고 바쁜
뒷모습을 보는 일이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따뜻한 볕을
한아름 모아다가
호주머니에
치맛자락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오빠랑
새언니랑
오늘은
조카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딸의 모습까지!!
책갈피에 꼽아
간직하고 싶은
가을 풍경이네요.
봄에는 하늘매화길
가을 날에는
하늘코키아길~
싱그러운 초록빛도
진짜! 정말! 예쁘지만
빠알간 가을빛으로
금세 물들 거예요.
코키아 만나러
다시 와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야호!!
하루하루
달라지는 날씨를
체감하고 있어요.
금새 바람불고~
금새 추워져서~
가을 볕이
생각나는 날이
금세 오겠지요??
;)
새언니가 보내주신
사진을, 뒤늦게 보다가
괜히 울컥... 했어요.
애정을 듬뿍 담아
찍은 사진이로구나~
뒤에서 우리를
다 보고 있었구나~~
언니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요..
;D
여행은 남기는거야~~
역시 할로윈 기념품을
사지 않을 수가 없었고!
추억 사진도
남기는거야~~
호박 망토를 입은
아이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가을 날의 에버랜드에 간다면?
<가을 사진 명소 싹3 탑3>를
기억해뒀다가 꼭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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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놀다 보면
츄러스, 아이스크림, 팝콘처럼
간식들을 잔뜩 먹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면 제대로 된 식사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에버랜드에는 놓치면 아쉬울
다양한 음식들이 있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세트메뉴로
즐기고 왔던 오리엔탈 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리엔탈 누들은 에버랜드 입구와
가까운 곳에 있는 음식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많이들 지나치는데요.
그래서 조금 더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든든하게 먹고 놀거나
에버랜드 떠나기 전 저녁 먹고
싶을 때 들르기에는 좋은 곳 같아요.
메인 메뉴는 면 요리인데요.
태국식 돼지고기 덮밥도 팔 정도로
면과 밥을 가리지 않고~
동남아 음식을 파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메인 메뉴는 안으로 들어가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그중에서 세트 메뉴가 꽤 잘되어 있는데요.
패밀리세트는 새우 코코넛 커리,
태국식 돼지고기 덮밥, 쌀국수, 밥,
탄산음료 3잔 이렇게 주는데,
가격이 39,800원 밖에 하지 않아요.
커플세트는 새우코코넛커리, 쌀국수,
밥, 탄산음료 2잔 이렇게 주고,
가격은 29,800원입니다.
음식 예시 모형이 메뉴판 아래에~
진열되어 있어서 보면서 고를 수 있어요.
태국, 중국, 베트남, 일본.
이처럼 다양한 동남아 음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죠.
주문을 한 후에는 식판을 들고~
식기류를 챙겨서 이동합니다.
음식 받는 곳이 있어서,
이곳에 결제할 때 받은 교환권을,
주시면 음식을 제공하는 시스템이에요.
그리고 음식을 받으러 가는 중에는,
사이드 메뉴를 추가 주문할 수도 있답니다.
진열용으로 있던 씨앗 맛탕과 닭강정도!
꽤 괜찮은 음식이라서 추가해도 좋아요.
음료는 종이컵으로 제공되는데요.
탄산음료 기계가 있어서,
원하는 탄산음료를 알아서 고르면 됩니다.
종이컵 1개 당 1번 리필이 되니,
이용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아요.
오리엔탈 누들은 에버랜드 내에 있는,
많은 음식점 중에서도 예쁜~
외관과 실내를 자랑하는데요.
실내 역시 유럽에 있는,
어느 건물을 떠오르게 해요.
참고로 각종 반찬과 소스는
서비스 스테이션에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반찬 셀프 코너랍니다.
셀프 코너에는 고수, 청양고추,
단무지, 김치, 피쉬소스, 고추냉이!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어요.
어느 음식이든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
근처에는 손소독제는 물론,
손으로 먹기 편하라고 위생장갑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해요.
셀프 반찬을 담을 그릇들도 준비되어 있죠.
그 옆에는 정수기도 있어요.
안전 문제로 온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저는 커플세트로 시켰어요.
저렴한 가격에 2명이서 먹기~
꽤 괜찮은 음식이 나오거든요.
셀프 반찬 코너에서는
청양고추와 김치, 피쉬소스도~
같이 곁들여 먹기 위해 챙겨왔답니다.
고수를 좋아하는 사람은,
고수도 잊지 말고 챙기세요!
메인 메뉴는 새우 코코넛 커리와 쌀국수입니다.
쌀국수는 날씨가 쌀쌀할 때,
먹기 딱 좋은 국물요리에요.
덕분에 조금씩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딱 먹기 좋은 요리랍니다.
면과 숙주, 고기도 잔뜩 들어 있어서,
꽤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살짝 매콤한 맛을 좋아하면,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좋습니다.
두 번째 음식은 새우 코코넛 커리에요.
푸팟퐁커리라고 게가 들어있는 커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 커리를 먹어야 합니다!
그 커리에서 게를 새우로 바꾼 요리거든요.
새우튀김의 새우도 오동통해요.
그리고 겉 튀김 반죽이 찹쌀이라서,
찹쌀 탕수육 느낌도 납니다.
코코넛 커리에 쿡 찍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밥도 한 공기 줬기 때문에,
나머지 커리는 밥과 함께 비벼서 드셔보세요.
양이 꽤 되서 2명이서 먹기 충분합니다.
이렇게 맛있게 먹고 나온 오리엔탈누들!
그동안 에버랜드 초입에 있어서 지나치셨다면,
이번에 방문하실 때는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후회 없는 에버랜드 음식 선택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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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가을이 시작되면
에버랜드에서는
할로윈 시즌이 열립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할로윈의 시작을 맞이하며
오싹하면서도 매력 넘치는
몬스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두 공연을 보고 왔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 보실까요?
잭과 할로윈 악동들의
화려한 축제가 시작된다!
“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카니발 광장에 도착했어요.
곳곳에서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답니다.
깜짝 놀란 레니,
너무 귀엽지 않나요?
광장 좌석의 그림도
할로윈스럽게 바뀌었어요.
할로윈 분위기에 맞춰
바뀐 테마 노래를 들으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퍼레이드를 기다려 봅니다.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는
퍼레이드 길을 따라서
몬스터들의 행진이 이어지고
마지막에 카니발 광장에서
피날레 공연으로 마무리돼요.
그러니 카니발 광장에서
관람을 원하신다면
20분 정도 기다려야한답니다.
이윽고 스켈레톤들이
할로윈 축제의 막을
열기 시작했어요.
거침없이 춤을 추는데
너무 멋진 거 있죠!
뒤이어 위풍당당하게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대장, 잭!
색이며 분위기가 호박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기묘하지만 신비로운
퍼레이드차까지 완전
제 스타일 이었답니다.
잭을 대장님으로 모시는
환상의 짝꿍 티키와 타카.
“티키~티카~티키티키타카~예!”
완전 찰떡궁합 꿀잼콤비에요.
곧 우주최강 세계제일 악동들의
댄스 타임이 시작되었는데요.
지금 이 순간만큼은 저도
할로윈 악동이 된 마음으로
함께 춤을 춰 봅니다.
한바탕 댄스가 끝난 후,
갑자기 ‘우리가 최고였지!’ 하며
티키, 스켈레톤들, 마녀들과
타카, 스푸키 유령들, 펌킨들의
대결구도가 형성되었어요.
“누가 최고의 악동인지
여기서 가려 보자! 댄스로!”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결과는 퍼레이드에서
직접 확인하시죠!ㅎㅎ
사실 저는 할로윈 시즌에
에버랜드에 온 게 오랜만이라
이 퍼레이드는 처음 봤는데요.
너무 멋있고 재미있어서
끝나자마자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티키와 타카, 잭 뿐만 아니라
모든 할로윈 몬스터들이
하나같이 매력있고
개성 넘쳐서 좋았답니다.
카리스마있고 강렬한
멋쟁이 스켈레톤들
치명적인 매력으로
모두를 홀리는 마녀들
깜찍하고 귀여운
동글동글 펌킨들
저의 에버랜드 최애인
밤밤맨의 자리를 위협한
스푸키 유령들까지…
1년 내내 할로윈이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 정도였답니다.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는
11월 22일까지 진행하기에
꼭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쓰레또씨 쁠라~스띠까스멜로 빠-워!
가을에 다시 돌아온
“ 라라의 몬스터 클린 업 ”
카니발 광장에서
항상 볼 수 있는
정체불명의 이 문.
무엇인지 궁금하셨죠?
사실 몬스터들이 넘나드는
차원의 문이었던 거에요!
“쓰레또씨 쁠라 –
쓰띠까스멜로 빠-워!”
네? 뭐라구요? 하다가도
“따라해.” 한 마디에
따라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어느새 수가 불어 났네요.
자신들만의 파티를 즐기며
흥겹게 노는 몬스터들.
사실 이 몬스터들의 정체는
바로 우리가 마구 버린
쓰레기들이 변한 거라 해요.
하지만 즐거웠던 시간도 잠시,
어디에선가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일단 황급히
숨어보는 몬스터들.
아니 근데 왜 귀여운 거죠…
노래의 주인공은
우리의 라라였어요!
라라 크루와 함께
멋지게 출동했습니다.
“ Let’s clean up! ”
이때 라라가 부르는 노래가
희망차고 에너지가 가득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라라 크루, 출동 준비 완료!
본격적으로 탐색을 시작해 봅니다.
“ 목표물 발견 ! ”
결국 들켜 버린 몬스터들…
쓰레기가 살아있다는 것에
라라는 깜짝 놀라는데요.
“쓰레또씨 쁠라 - ”
하지만 곧이어 라라는 몬스터의
어렵고 복잡한 말을 해석하고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차립니다.
“ 우리가 저 몬스터들을
만든거라니…! ”
당황한 라라와 라라 크루,
쓰레기 몬스터들에게
이대로 당하는 건가 싶었는데요…!
곧 라라는 크루들에게
비상 체제 돌입을 지시합니다.
(라라 너 너무 멋있다…)
그리고 시작되는
라라와 크루들의 대 반격!
과연 라라 크루는 몬스터들을
모두 잡아서 클린업시키고
세상을 깨끗이 할 수 있을까요?
그 결과는 본 공연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공연에서
피날레 부분이 가장 좋았는데요.
특히 쓰레기 몬스터들의
깜짝 놀랄 만한 변화를
자세하게 봐 보시기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라라의 몬스터 클린 업 공연은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데,
할로윈 기간과는 날짜가 다르니
미리 참고해 두시기를 바라요.
이렇게 오늘은
할로윈 시즌을 시작하며
에버랜드의 몬스터 친구들을
퍼레이드와 공연을 통해
만나보았는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할로윈 시즌 한정
볼 거리와 즐길 거리
그리고 먹을 거리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올 가을 할로윈은
에버랜드에서
즐겨보시는 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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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트랙션 10코스 (0) | 2020.09.02 |
어느새 가을입니다.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하죠?
잠결에 귀뚜라미 등
풀벌레소리가
들리는 듯한데요,
들으셨나요?
올 여름 내내 집에만 있었던
아내를 위해 한적한 에버랜드로
초가을 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할로윈 시즌이 돌아왔다
정문에 들어서니
에버랜드는 벌써
가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매년 가을에
쪼매 무섭게 열리는
해피 할로윈 데이를 맞아
장식물들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입장 후
바로 보이는 포토존 뒤에
호박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호박이 아니라
잭오랜턴이죠.
호박마차도 있고요.
오랜만에 가본
에버랜드의 하늘은
태풍이 지나간 뒤라 그런지
유난히 맑고 푸르렀습니다.
앞으로 가을이라
이런 날 많겠죠.
날씨는 너무 좋은데
한적해서 더 좋았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있는
매직트리가 유난히 반짝입니다.
해피 할로윈 포토존 벤치 아래서
아내의 기념샷을 하나 남깁니다.
입장 후 가장 먼저
주토피아 존 쪽으로 갔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는 태범이
“태범아! 너 뭐하는 거니?”
아기 호랑이 태범이 넘 귀엽죠?
타이거밸리에는
태범이가 나뭇가지를
가지고 신나게 놀고 있네요.
그 옆을 빙빙 돌며
엄마 호랑이가
든든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나도 볼래~ 나도 볼래~”
남아프리카에 사는 자카스 펭귄을
볼 수 있는 펭귄아일랜드입니다.
눈 앞에서 수영하는 펭귄을 보며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왔는데요,
그 모습을 뒤에서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네요.
블러드시티 준비 완료
T익스프레스 탈 때 가는 곳이죠.
유러피안 어드벤처는 어느 새
블러드시티로 싹 바뀌었습니다.
해피 할로윈 준비를 다 마쳤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분장실,
부캐상담소, 거대좀비 오픈일은
9월 18일부터라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Happy Halloween, 9.4~11.22)
할로윈 일정은
추후 코로나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에버랜드 앱,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에버랜드 앱으로
공연 일정을 보니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를
처음으로 시작하네요.
(9월 4일)
그럼 이건
놓치지 말아야겠네요.
아내가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를
보러 가자고 해서
카니발광장으로 갔습니다.
광장 계단에 앉아
잠시 기다리다
버거카페 앞으로 가서
퍼레이드를 관람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기본이죠)
카니발광장에 앉아 있으니
바로 옆에서 T익스프레스 타는 게
아주 가까이 보였습니다.
파란 하늘을 날으는 기분일 겁니다.
오후 1시30분
퍼레이드 길을 따라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시작됐습니다.
(퍼레이드 시간은 에버랜드 앱
혹은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
매년 보는 퍼레이드지만
올해는 집콕을 오래해서 그런지
완전히 새로운 느낌입니다.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동선과 똑같아요.
버거카페 앞에서 보면
악동 캐릭터를 가까이 볼 수 있고,
그 이후 바로 옆
카니발광장 계단으로 와서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차량 디자인은 물론
의상, 음악, 안무 등을
리뉴얼 해서 그런가요?
유령, 해골, 마녀, 호박 등 무섭고도
귀여운 악동 캐릭터들의 행진은 물론
광장에서 펼쳐지는 공연도
눈을 다른 곳으로 못 돌리게 하네요.
아내는 유치원 일곱짤~ 아이처럼
손뼉을 치며 좋아합니다.
아내의 신나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
저도 신나네요.
가을하늘 맛집 하늘매화길
이번 에버랜드 방문은 아내와 함께
마음껏 호흡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그동안
밖에도 제대로 못나가
답답하기도 했지만요.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일상이라
숨도 마음껏
쉬지 못하고 지냈거든요.
그래서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후
들른 곳이 하늘매화길!
(콜롬버스 대탐험 옆에 있답니다)
원래 봄에 매화꽃이 필 때만
한시적으로 개방했는데요.
올해부터 연중 개방해서
저희 부부의 아지트가 됐답니다.
왕대나무숲길을 지날 때
아내는 제 손을 슬며시 잡습니다.
오잉? 이건 뭐 하자는 거죠?ㅎㅎ
뭐 중년부부 사랑감정을 일깨우게
분위기 한 번 잡자는 거 아닌가요?
저도 못이기는 척 하고
아내 손을 잡아주는데요,
이게 찐사랑이죠.
2020년 5월 4일 하늘매화길 잔디길 모습
2020년 9월 4일 하늘매화길 잔디길 모습
꽃잔디길을 지나면
달마당과 탐매길 이정표가 나오는데요,
여기서부터
코키아가 심어져 있네요.
벌써 에버랜드는
소리없이 가을준비를
다 마쳤습니다.
“하늘매화길, 너도 다 계획이 있구나”
하늘매화길 중
한 템포 쉬어가는 곳이
중간에 있는 달마당입니다.
이름 그대로 달을 닮기도 했지만
밤에 달이 뜨면 매화가 참 아름다워
달마당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야간에도
개방하고 있죠.
저희 부부가 갔던 날은
유난히 하늘이 파랗고
구름도 예뻤습니다.
하늘매화길이 아니라
하늘 맛집이죠.
“갑자기 분위기 모델 사진 찍기?”
한적하고 고즈넉한 달마당에서
부부 셀프샷을 백만 장 찍었네요.ㅋㅋ
마음먹고 삼각대를 가지고 갔는데요,
제2의 신혼기분 실컷 냈습니다.
“이런 그림 같은 풍경 어디서 보나요?”
아내의 말을 듣고 보니 그렇네요.
하루 하루 바쁘게 살면서
하늘을 쳐다 볼 일이
별로 없잖아요.
하늘매화길에서 모처럼
하늘을 보며 일상의 찌든 때를
말끔히 씻어봅니다.
달마당에서 향설대,
해마루로 오르는 길에
코키아가 엄청 많습니다.
마치 우리 부부를
반겨주는 듯 하네요.
하늘매화길의 가을은
역시 코키아죠.
에버랜드의 준비성은 100점!
자세히 보니
승질 급한 코키아는
벌써 빨갛게 변하고 있습니다.
붉게 물든 코키아와 함께
가을 분위기 제대로 느끼시려면
9월 말에 한 번 오세요.
그럼 위와 같은 코키아를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코키아 중간에 포토존이 많은데요,
아직 빨갛게 피지 않았지만,
초록초록 동글동글
그 나름의 귀여운 맛이 있답니다.
저희 부부도 코키아에 둘러싸여
신혼 초의 기분으로
꽁냥꽁냥 데이트를 즐겼답니다.
아직 마음은 청춘이니까요.
향설대 벤치에 앉아 파란 하늘을 보며
아내는 오랜만에 마스크를 잠시 벗고
마음껏 쉼호흡을 해봅니다.
후~ 하고요.
(사진 찍을 때만 벗었습니다)
아내는 시원한 벤치에 앉아
일어날 줄 모르네요.
전세 냈나요?
아무도 없으니 전세 낸 거죠. ㅋㅋㅋ
향설대 옆에 억새가 피고 있습니다.
가을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이렇게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내가 해마루 앞 광장에서
에버랜드를 내려다 봅니다.
우리 부부 외에 아무도 없었으니까요.
빨리 코로나19가 진정돼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마음껏 외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답답하시죠?
T익스프레스 등 어트랙션을 타며
마음껏 즐기는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해마루에 놓인 파스텔 톤의 빈백!
이것도 저희 부부가 찜콩 해놓고
느긋하게 앉아 즐깁니다.
지난 8월에 왔을 때는 뜨거웠는데
지금은 살랑살랑 가을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1도 안 덥네요.
아무도 없어서 저도 마스크를 잠시 벗고
하늘을 보며 마음껏 호흡해 봅니다.
(사람이 없을 때만 마스크 벗었어요)
빈백에 누워 보니
하늘이 보이네요.
뭉게뭉게 구름도 있고요.
해마루는 물론 푸른 하늘까지 모두
우리 부부가 독차지 합니다.
하늘매화길에서
아내와 함께 한 초가을 데이트는
낭만적이었습니다.
꽃중년부부가 손을 잡고
다정하고도 고즈넉하게 걸을 수 있는 곳이
하늘매화길의 참 매력입니다.
사랑을 다시 일깨우는
사진놀이는 덤이고요.
흐흐흐~
하늘매화길에서 장미원으로 내려오니
입구에 쉡터가 있습니다.(유료)
쉘터에서 장미원을 바라보는 풍경이 좋아서
가족 단위로 오신다면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사전 예약 혹은 현장구매)
가을장미가 피는 장미원
장미원에서 로맨틱 타워 트리를 보니
그 위에 구름이 몽실 몽실~
태풍이 지나간 다음 날이라 그런지
하늘이 넘넘 깨끗합니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하늘 자주 보실 겁니다.
에버로즈 힐링 랩에는
가족 단위로 오신 손님들이
쉬고 있습니다.
여기는 누구나 와서
쉴 수 있는 곳인데요,
저희 부부도 갈 때마다 들러서
힐링하는 곳이랍니다.
“나는 지금 에버랜드에 있습니다”
저희 부부와 연배가 비슷한 부부가
장미원 나무 그늘 아래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저희 부부도 지금 에버랜드에서
이렇게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장미원에는 가을 장미가
한창 피어나고 있습니다.
가을 장미가 여기저기서
‘나 좀 봐줘요~’ 하는 듯 합니다.
안 그래도
가을에 피어난 장미를
예쁘게 봐주려 했는데요,
그래도 제 아내보단 안 예쁘죠?
헉~ 장미들 야유소리 들리네요. ㅎㅎ
“Love My Moments”
나이를 먹고 보니 지금 이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만드는 것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할 때 아닌가요?
포시즌스 가든 메리골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곳!
에버랜드 포시즌스 광장입니다.
요즘 여기도 가을 꽃 정원으로
한창 바뀌고 있는데요,
말 그대로 황금빛 메리골드가
대신전 앞에 가득 피었습니다.
9월 18일 정식 오픈 예정이지만
제가 가보니 벌써 만개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 추억을 남기기 좋습니다.
포시즌스 광장은 올 때마다
아내와 사진놀이 하는 곳입니다.
로얄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대신전을 바라보며 찍는 사진은
모델 컨셉으로 찍기 좋습니다.
앞모습, 뒷모습 다 괜찮아요.
파스텔 톤 빈백과 새장 모양의 쉘터,
그리고 하우스 쉘터 등도
가족 단위 포토존으로 인기죠.
이번에 오니까
휴식공간이 많이 생겼네요.
집콕으로 지친 손님들이
마음껏 쉴 수 있게 한 배려네요.
파라솔 아래 벤치에서
음료 한잔 마시니
마치 노천 카페 같습니다.
포시즌스 광장에서
할로윈 복장을 한 자매가
눈에 확 띄네요.
7살, 4살 된 아이들입니다.
참 귀엽죠?
(사진 찍을 때만 마스크 내렸어요)
할로윈 시즌에 이런 복장 하고 다니면
시선을 한 몸에 다 받으실 겁니다.
할로윈 시즌을 맞아
드레스 샵에서 스페셜 키드 의상을
대여해 입었네요.
할로윈 드레스 샵은
한가람 옆에 있는
암스테르담에 있습니다.
(기간 9.4~11.22, 매주 금, 토, 일)
포시즌스 광장은 오후 늦게 가면
해질녘 모습을 눈이 부시게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포시즌스 광장은 불꽃쇼를 하던
대신전이 동쪽이고
장미원 방향이 서쪽입니다.
그래서 오후 6시쯤
장미원 쪽으로 석양이 물들죠.
일몰 모습을 어디서 보면 좋을까요?
대신전 앞에 작은 무대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보는 게 젤 좋아요.
사진을 찍을 때 역광이라
좀 불편하지만 그대로 찍어도
나름 괜찮은 사진을 건질 수 있죠.
근데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사진이 아니라 눈으로 담는 게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요?
눈에 사랑의 콩깍지가 씌었으니
더 멋지고 아름답겠지요. 흐흐~
뮤직가든에서 힐링해요~
장미원 너머로 해가 꼴딱 넘어간 뒤
우리 부부가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뮤직가든입니다.
여기도 오랜만에 들르니
낯설고 새롭네요.
여긴 저희 같은
중년부부들만 오는 줄 알았는데요,
젊은 연인, 부부들도
많이 오고 있네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동적으로 지켜지고 있는 곳이죠.
사실 뮤직가든은
아내의 에버랜드 최애 장소 중
하나랍니다.
여기 앉아서 음악을 들으며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쉴 수 있으니까요.
제 아내 무척 행복해 보이죠?
“힘내요 당신!”
뮤직가든 맨 꼭대기에서 보면
우주관람차가 보이는데요,
집콕으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글귀가 나오고 있네요.
뮤직가든에서 쉬다가
8시30분쯤 나오니
유모차부대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뒤에서
아장아장 걷는 아이를 보니
깜찍하네요.
오늘 이 아이 얼마나 신났을까요?
매직트리는
밤에 보니 귀여운 유령들이
주렁 주렁 매달렸네요.
유령이라도 1도 안 무서워요. ㅋㅋ
MD샵에 할로윈 신상품 입고
매직트리 앞에 있는 쇼핑샵
그랜드 엠포리엄은 낮에 입장할 때
들르지 못해 나올 때 들어가봤습니다.
이번에 보니까 할로윈 시즌을 맞아
MD 신상이 많이 들어왔네요.
아내는 MD샵에 들어올 때마다
이것저것 착용해보며
아이처럼 좋아하는데,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요.
할로윈 시즌을 맞아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그랜드 엠포리엄에 한 번 들러주세요.
물론 앞서 소개해 드린 대로
할로윈 드레스 샵에서
대여해도 됩니다.(유료)
지금까지 아내와 보낸
초가을 낭만 데이트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보고
하늘 맛집 위주로 다닐 수 있는 동선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중에서
하늘매화길이 압권이었습니다.
9월 말부터는 붉게 물들어가는
코키아를 보실 수 있으니
더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내는 빨간 코키아를 보러
또 오자고 하는데,
저도 그러려고요.
에버랜드 하늘매화길...
아~ 아니죠.
하늘맛집에서 마음껏 숨을 쉬면서
집콕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길 바랍니다.
저희 부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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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에버랜드를 즐기다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스와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다니거나
아이 친구들과 함께 다녀봤어도
거의 비슷한 코스로 다니게 되더군요.
처음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를 찾거나
아직 코스가 익숙하지 않다면
이 코스로 다녀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문에서 입장을 하면
우선 이솝빌리지를 찾아봅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이솝우화 이야기와 함께
레이싱 코스터를 먼저 만날 수 있는데요.
이용 가능 키는 100cm 이상이며
거꾸로도 가는 열차라
아이들이 더 신나합니다.
이솝빌리지에서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트랙션은 플라잉 레스큐입니다.
이용가능 키는 90cm 이상이며
90 ~100cm의 아이들은
보호자 동승 탑승을 하면 탈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레버를 움직여 볼 수도 있으며
높은 곳에서 에버랜드의 풍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
릴리댄스는 특히
여자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100cm 이상이 되면 이용 가능하는데
100cm의 아이들은 보호자 동승 시 이용 가능합니다.
개구리 엄마 노래가 시작되면 꽃들이
빙글빙글 돌면서 춤을 춥니다.
이솝빌리지에서 나와 계단을 통해 내려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플래쉬 팡팡을 만날 수 있습니다.
플래쉬 팡팡 또한 이용 가능 키가 100cm 이상이며
100cm 미만은 보호자 동승 시 탑승이 가능합니다.
동화 속 엄지 공주와 같이 튤립에 앉아
통통 튀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바로앞에는 피터팬이 있습니다.
한 곳에서 두 가지 어트랙션을 즐길 수가 있지요.
피터팬은 100cm이상이면 이용가능하며
100cm 미만은 보호자 동승 시 탑승 할 수 있습니다.
피터팬이 되어 신나게 돌고 도는데
캐스트들의 재미있는 입담도
인기 있는 어트랙션이기도 합니다.
조금 더 이동을 하면 아이들에게 언제나
인기 만점인 비룡열차를 만나게 됩니다.
110cm 이상이 되어야 이용가능하며
엄마 혹은 아빠와 함께 타거나
혼자서도 탈수가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 재미있는
스푸키 펀 하우스도
놓칠 수 없는 어트랙션입니다.
꼬마 유령이 살고 있는 곳으로
어두운 복도가 이어져 있어서
아이의 손을 꼭 잡아주고 함께 가면 더 좋습니다.
스푸키 펀 하우스를 즐겼다면
바로 우주 전투기로 향하시기 바랍니다.
2인승 우주선으로 엄마나 아빠 아니면 친구와
함께 타면서 조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용 가능 키는 110cm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회전목마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누구나 다 탈수가 있으며 낭만적인 어트랙션입니다.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와 다닐 때 너무 더우면 힘들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 더위도 식히고
재미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최고이지요.
아케이드 게임장이 바로 그렇습니다.
어트랙션과는 다른 재미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더위가 지나고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더 즐거움이 많이 있는 에버랜드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어트랙션 위주로
코스를 미리 잡으면
하루를 더 알차게 아이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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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휴가는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멀리 가기는 힘들고
서울근교의 자연 힐링코스를 선택해
가볍게 다녀오기로 했어요,
에버랜드 역시 그런 코스 중에 하나입니다
휴일 오후에 입장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적었어요,
오늘은 시원한 관람 코스만을 모아서
더위에 지치지 않고 선선하게 다녔답니다.
에버랜드 입구에서 판다월드 가는 길은
숲그늘이 짙은 곳이라
뜨거운 태양도 피하고
에버캉스(에버랜드+바캉스)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요즘 러바오와 아이바오 판다 부부가
아빠 엄마가 된 경사가 있었어요.
동물원에서 아기 판다가 태어나는건
극히 이례적인 일인데
올 여름 기적과 같이
아기 판다가 탄생했어요.
에버캉스 첫번째 코스로
선택한 판다월드
실내가 어찌나 시원한지
한여름 더위도 그냥 물러가더라고요.
스마일 랭킹도 도전해보고
판다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었어요.
인스타그램에서 보니
아이바오가 좋아하는 대나무도
따로 있다고 하네요?
지금은 아빠인 러바오만 볼 수 있어요.
심심한지 뒹굴이 하면서 관람객들과
인사를 하고 있어요.
아이바오는 산후 조리 중입니다.
지극 정성으로 아기 판다를 돌보고 있던걸요.
엄마 되기 처음일 텐데 어찌나 잘 돌보던지
역시 모성은 위대한가 봐요.
현장에서 '웰컴 아기판다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31일까지 스티커로
마스크에 판다 코스프레를 하고
#아기판다탄생
#판다스틱베이비
#에버랜드
필수 해시태그 3개와 함께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드려요.
레서판다는 쿨쿨 자고 있어요.
사람들이 저렇게 자면 떨어지지 않느냐고
걱정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아주 편하게 쿨쿨 자고 있답니다.
MD샵에는 다양한 여름 상품도 있지만
새로 나온 판다 모녀 인형 너무 귀엽네요.
참! 새로 태어난 아기 판다는 암컷이래요.
요렇게 판다월드만 돌아다녀도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어요.
다음 코스로는 타이거밸리에
호랑이 남매를 보러 갔어요.
지난 2월 22일 태어난 한국 호랑이 남매인데
이젠 제법 자라서 둘이 장난질 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호랑이도 더운지
폭포수에 자주 몸을 담그더군요.
그 모습이 어찌나 시원한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스마트폰에 담았어요.
물범도 시원한 물속에서 유유자적
헤엄치며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이제 시원하게 즐기는
에버랜드 초식 동물 사파리!
로스트밸리 여행을 떠날 겁니다
휴일이어도 늦은 오후라 그런지
대기 줄이 짧았어요.
기다리는 동안 다른 동물들
재롱에 지루한 줄도 몰랐답니다.
로스트밸리 탑승 차량은
사파리와는 달리
이렇게 창이 오픈되어 있어요.
에어컨도 나와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초식 사파리 여행을 즐겼어요.
쌍봉 낙타가 아주 늘씬하고
멋지게 생겼군요.
저 혹은 지방을 저장해
먹이가 없을 때 영양분을
공급해 준다고 하지요.
사람 말을 알아듣나 봐요.
우리가 인사를 했더니
정말로 연신 고개를 숙여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는 거 있지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코끼리!
이 녀석들도 물가를 오르내리며
시원하게 물장난을 하고 있네요.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도 볼 수 있어요.
올해 32세의 큰형님인 코식이는
"안녕" "좋아"등 7가지의
말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요즘은 "사랑"이라는 단어에
푹 빠졌다고 하네요.
펠리칸은 부리가 정말 거대해요.
저 커다란 부리를 벌리면
뭐든지 한입에 꿀꺽할 것만 같아요.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시원하게 즐기고 있는데
같이 놀자고 키다리 기린 친구들이 다가옵니다.
창문 옆으로 이만큼 다가오는 것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더라고요.
먹이를 주는 사육사의 손길을 따라
바로 제 눈 앞에 우하하하
기린하고 뽀뽀할 뻔!
긴 혀가 날름거리는데 혀가 까매요.
로스트 밸리 타본 중에
기린 얼굴을 가장 가까이에서
본거 같아요.
우아함의 대명사 홍학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홍학들의 춤은
동물원 올 때마다
즐거운 볼거리였는데요.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의 홍학들도
그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어요.
홍학은 사람처럼 뽀뽀도 하고
일편단심 한 홍학만 사랑한다고 합니다.
평화의 언덕에는
코뿔소와 치타가 같이 살아요.
코뿔소는 정말 위압적으로 생겼어요.
그런데 응가하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웃긴지 말입니다.
로스트밸리에서 시원하게 사파리를 즐기고
뿌빠타운도 지나가요.
뿌빠타운의 사막 여우는
어린 왕자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다음 에버캉스 코스로 떠나요.
에버랜드 안에는 곳곳에 시원한 물풍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무더위도 잊을 수 있는데요~
브렌시아존은 거대한 블록타운이기도 하지만
물풍기 폭탄 세례가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들은 블록 사이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더우면
물풍기의 시원함을 바로 즐길 수 있어요.
어른들도 빈백 체어에 앉아서
나만의 에버캉스 휴양지 컨셉으로
더위를 식힙니다.
사람 없는 틈을 타서
물풍기와 맞장 뜨는 우리 신랑.
출출한데 치맥을 먹을까
빙수를 먹을까?
"하늘매화길로 시원한 산책 가자"
하는 소리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며 잠시 쉬고 고고~
해가 기울어진 시간이 되니
하늘매화길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걷기 정말 좋더라고요.
사실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어머나!
그 사이 또 풍경이 바뀌었어요.
코키아를 넓게 식재해 놓았더라고요
달마당 가는 길에도
연두빛 코키아 물결이 출렁입니다.
가을이 되면 붉게 물들 풍경이
벌써부터 상상이 되더군요.
군데군데 사진 포인트도 만들어 놓아서
예쁜 인증샷도 남길 수 있어요.
요기서 인생샷 꿀 팁 하나!
해지기 전 1시간이
사진 찍는 황금타임이랍니다.
모든 빛이 부드러워지는 시간이라
인물사진도 풍경사진도
가장 드라마틱하게 담기는 순간이네요.
스마트폰도 예외는 아니라서 우리 신랑도
연신 셔터를 누릅니다.
향설대의 풍경 소리와 더불어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시간
그야말로 자연 속의 힐링이네요.
해마루 앞 전망대에서 바라보니
하나 둘 불빛이 켜지면서
한여름 반딧불이처럼 반짝입니다.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은
야경 맛집 이었네요.
해마루 천정에도 불빛이 반짝입니다.
배롱나무 꽃도 활짝 피어서
낭만 가득이네요.
한여름 밤의 낭만
데이트 코스로 그만이거든요.
하늘빛이 아름다운 곳
구름이 많은 날이라 아쉬운
일몰풍경이지만,
신랑이랑 두 손 잡고
황금빛 하늘을 마음껏
바라보았어요.
역시 생각지도 못한
화사한 라임 라이트 수국길은
에버캉스의 보너스입니다.
이제부터 어트랙션을
제대로 즐길 시간이네요.
연휴 마지막날 저녁이라 그런지
오히려 사람이 적어서
빠른 시간 내에
좋아하는 어트랙션을 골라 탈수 있었어요.
알차게 즐기는 나만의 에버캉스
오후 입장으로도 충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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