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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2322건)

STORY/생생체험기 2017. 3. 23.

이렇게 귀여운 에버랜드 이솝빌리지, 왜 안 가요?

에버랜드에 가면 꼭 한 번씩 둘러보고 오는 곳을 꼽자면, 바로 '이솝빌리지'에요!


 

내부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생겼고,

 

어렸을 때 읽던 동화 속을 걷고 있는 것 같은 기분 때문이죠*_*

 

 

그런데, 이렇게나 귀여운 이솝빌리지를 아이들이 가는 곳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나만 알고 싶은 맛집같은 이솝빌리지, 여러분께도 큰 맘 먹고 나눠볼게요!



▶이솝빌리지 입성


 

해리포터에 나오는 9와 3/4 승강장처럼 콕 숨어있는 이솝빌리지 입구! 

 


'허리케인'에서 '콜럼버스대탐험'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왼쪽에 내리막길이 있는데요.

 

그 내리막길을 따라가다 보면 오른쪽에 딱! 있답니다.


또는 썬더폴스 -> 뮤직가든 -> 이솝빌리지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어요.



▶사진의 성지


이솝빌리지에 방문한 사람들이 설레는 이유는 바로 분위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포시즌스 가든'이 싱그럽고 반짝반짝해서 사진 찍기 좋다면, 이솝빌리지는 아기자기한 모습들이 마치 세트장에 온 것 같아요. 

 

 


이솝빌리지 정 중앙에 동화를 표현해놓은 스팟들을 찾아서 하나씩 사진 찍으면 이솝우화 사진첩 하나 낼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ㅎㅎ


 

 


저는 토끼와 거북이, 시골쥐와 서울쥐, 개미와 베짱이 옆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 친구들 이외에도 엄청 다양한 이솝우화 스팟들이 있어요!

 


공원 안에 있는 철창에서 간절한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신나는 어트랙션은 덤!

 

분위기만 느끼라고 이솝빌리지에 부른 건 당!연!히! 아니죠~

 

요즘 '피터팬' 역방향 코스가 추가되면서 기대 이상의 꿀잼 놀이기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하죠?

 

지금부터 제가 추천해드릴 두 개의 어트랙션도 바로 피터팬처럼 예상외의 꿀잼을 보장할 친구들이랍니다~


1) 레이싱 코스터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를 컨셉으로 한 '레이싱 코스터'!

 

높은 각도에서 떨어지는 구간은 없지만 정말정말 빠른 스피드로 짜릿함을 선물하는 어트랙션 이에요.

 

특히나 중간에 극강의 원심력을 느낄 수 있는 구간도 있다는 사실^▽^


 

무서운 놀이기구를 못 타지만 속도감은 느끼고 싶으신 분이나 높이로 인한 스릴에 질린 사람은 꼭 타보세요!



2) 플라잉 레스큐



번지점프 맛보기를 해보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플라잉 레스큐' 줄을 서보세요


적당한 높이까지 올라갔다가 살포시 떨어지는데 배는 왜 이렇게 간지러운지…

 

콜럼버스 대탐험의 양 볼을 때려버리는 어트랙션이에요ㅜㅜ

 

유치하다고 투덜거리고 타지만 내릴 때는 "올라올라 숑숑! 찍찌리찌찍찍찍"을 외치고 있는 본인을 발견...0_0



▶모짜렐라 치-돈


사진 찍기 좋고 어트랙션이 재미 있어서 이솝빌리지를 가라니.

 

2% 부족하구만?! 이라고 생각하고 계실 텐데요, 그 2%가 여기 있습니다.


 


남향인가 생각하게 만드는 채광과 antique한 분위기…

 

이곳은 이솝빌리지 '타운즈 마켓'이에요

 

타운즈마켓의 주력 메뉴는 돈까스, 그중에서도 치즈돈까스에요*_*



돈까스를 집어 올릴 때마다 치즈가 주우-욱 늘어나요!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커피랑 케이크 메뉴도 있으니,

 

지칠 때 쉬어가기 좋겠죠?



사진, 어트랙션, 먹방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이솝빌리지!


이제는 그냥 스-윽 하고 지나가긴 아쉽겠죠??

 

다음번 에버랜드 오실 땐 이솝빌리지에서 아기자기한 하루 보내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7. 3. 23.

에버랜드에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만 있는 건 아니라구~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를 방문하면 빼놓지 않고 들르는 곳이 바로 동물원이죠?

 

사랑스런 판다 아이바오, 러바오가 있는 '판다월드',

 

수륙양용차를 타고 초식동물들을 만나는 '로스트밸리',

 

맹수들이 살고 있는 '사파리월드'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스팟이기도 합니다. 

 

사실 에버랜드에는 이밖에도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동안 잘 몰랐던 보석 같은 장소들을 하나씩 소개할게요~



1. 프렌들리 몽키밸리

 

주토피아로 향하는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우측에 위치한 '프렌들리 몽키밸리'.

 

이 곳에서는 그 이름처럼 다양한 원숭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장 처음 우리를 맞이하는 것은 일본원숭이들이었어요.

 

일본원숭이 무리는 강한 수컷 지도자를 중심으로 서열이 있는 사회를 이룬다고 하는데요.

 

아이와 함께 ‘현재 무리를 이끄는 왕은 누구일까?’ 생각하며 한참을 서서 일본원숭이들의 움직임을 관찰해보기도 했어요.

 

이 곳에서는 원숭이 먹이를 구입해서 사료로 주는 체험도 가능한데요.

 

먹이를 아작아작 씹어먹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 아이가 좋아했어요. 

 


실내 방사장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스트라이프 무늬 꼬리가 인상적인 알락꼬리여우원숭이도 만나볼 수 있고요~

 

실내에선 높은 천장을 자유자재로 옮겨 다니는 붉은 원숭이와 나른하게 오후 낮잠을 즐기는 침팬지 가족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관람 동선 중간중간에는 원숭이들의 먹이, 습성, 무리 특징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체험물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었는데요. 

 

 

자신의 키가 어떤 원숭이와 가장 비슷한지 재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2. 프렌들리 랜치에서 만난 아기동물들

 


'로스트밸리'에서 '사파리월드'로 내려가다 보면 우측에 '프렌들리 랜치'가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귀여운 아기동물들과 사막여우, 다람쥐 등을 만나볼 수 있어요.

 


프렌들리 랜치에 들어서기 전, 눈길을 사로잡은 이 귀여운 동물은 프레리독이에요.

 

아프리카 초원 땅속에 미로처럼 생긴 도시를 만들어 살아간다고 하는데요.

 

작은 개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초원의 개라고 불리기도 한대요. 

 


프렌들리 랜치 입구에서 만난 사막여우.

 

얼굴만큼 큰 귀는 뜨거운 몸의 열기를 밖으로 내뿜는 역할을 하지요. 

 

이 곳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 아무래도 아기 동물들이 아닐까 해요. 

 

어때요? 에버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물 친구들이 정말 다양하죠? 

 

올 봄,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를 방문한다면 재미있는 어트랙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보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라요. 





STORY/생생체험기 2017. 3. 23.

에버랜드 기념품 뉴페이스, 너의 선택은!?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는 에버랜드입니다^^

 

입장하자마자 커다란 튤립들과 '레니', '라라'가 반겨주고 있어요!

 

 

에버랜드는 봄 향기와 함께 찾아온 봄맞이 상품들이 가득했는데요~

 

가장 처음 만날 친구는 누구일까요?

 

힌트를 드릴게요~!

 

봄 하면 꽃! 꽃 하면 떠오르는 에버랜드 캐릭터입니다^^!

 

 

1. LARA's Flower Garden



정답은 라라입니다~!

 

'라라'의 아름다운 정원에 '레니''도나'가 놀러 왔어요!

 

라라의 플라워 가든 디자인은 정말 귀여워요 ^^ 



단잠에 푹 빠진 라라를 닮은 라라 찹살떡 쿠션도 있어요~ +_+

 

심쿵 그 자체!

 

쿠션이 말랑말랑 촉감이 아주 좋아요!

 

진짜 모찌모찌한 찹쌀떡을 만지는 기분이 들었답니당^^



사랑스러운 라라의 모습이 담긴 키홀더도 봄 아이템으로 딱! 이네요 :D

 

특히 오른쪽에 있는 미니 만화경 키홀더는 진짜로 만화경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신기하답니다.

 


2. Lenny's Safari World



라라의 영원한 단짝! 레니도 빠질 수 없겠죠?^^

 

‘레니의 사파리 월드’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앞에는 귀여운 공룡 그림이, 뒤에는 탐험가 레니가 그려진 레니의 스냅백도 만나보세요!

 

곧 다가올 여름에 뜨거운 햇볕을 막아줄 스냅백이예요. ^^

 

 

3. Panda Lebao & Aibao



판다 친구들의 귀여운 모습을 닮은 상품들도 많이 있어요~!

 

중에서도 인형쿠션이 눈에 띄었습니다^^



판다 디자인의 티셔츠와 모자도 있어요~

 

티셔츠와 모자는 '글로벌 페어' '매직기프트'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물에 동동 떠다니는 귀염둥이 판다펜!

 

워터볼에 담긴 판다 친구들이에요 +_+

 

 

4. Lesser  Panda



'판다월드'에 함께 살고있는 레서판다!

 

레서판다의 포인트를 똑 닮아 귀여운 상품들이 많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레서판다 스냅백은 귀요미 상품입니다^^

 

아이들이 쓰면 정말 사랑스러울 것 같아요~



레서판다의 캐릭터 모습인 쿠션과 진짜 레서판다를 똑닮은 인형도 한 번 안아보세요~

 

 

5. Ever Bear



더 귀여워져서 돌아온 에버랜드의 귀염둥이 곰, '에버베어'입니다~~!

 

하얀색, 회색, 갈색의 세 가지 색상으로 더더 다양해지고 예뻐졌어요~

 

에버베어는 에버랜드 선물숍에 앉아 누군가가 자기를 데려가 주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학용품부터 인형, 쿠션까지 다양한 에버베어의 상품을 만나보세요 ^^


 

6. Safari Friends



사막여우, 펭귄, 백호, 토끼! 

 

에버랜드의 인기 동물 캐릭터들이 모였어요~

 

사파리 친구들입니다.




사파리 친구들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담은 상품들과 함께라면 행복한 하루가 될 거예요!


 

이번에는 에버랜드의 상품들을 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

 

제가 소개해드린 상품 말고도 다양하고 귀여운 상품들이 많으니 에버랜드 오셔서 둘러보세요!

 

그럼, 예쁜 튤립이 가득 핀 에버랜드에서 마음 따뜻한 봄 보내시길 바랄게요!  *_*






STORY/생생체험기 2017. 3. 23.

에버랜드에서 한 걸음도 더 뗄 수 없을 때 찾게되는 것들

에버랜드에서 정신 없이 돌아다니다 보면 걷기 싫을 때가 많죠?

 

다리도 아프고, 오래 걸어야 할 것 같고ㅜㅜ 심지어 오르막길이라면…!(두둥)

 

어디 택시 없나 헛된 상상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힘든 우리를 위해 에버랜드가 준비해놓은 게 있었으니, 바로 리프트, 곤돌라무빙워크

 

우리가 이동을 원하는 방향과 목적지를 기준으로 5가지의 이동수단을 알려드릴게요*_*



▶휴먼스카이(에버랜드 정문⇔주토피아)


 

에버랜드 정문에서 걷다 보면 가장 먼저 나오는 이동수단이에요.

 

산책로로 빙글 돌아가는 것에 비하면 앉아서 편안-히 사자와 호랑이가 맞이해주는 주토피아로 이동할 수 있답니다. 



 


*추천 : 로스트밸리, 사파리, T익스프레스를 이용하기 전/후

 

*단점 : 버드파라다이스가 길목에 있기 때문에 휴먼스카이를 탈 경우 이용이 어려움ㅜㅜ



▶무빙워크(판다월드→에버랜드 정문)



판다월드로 향하려면 내리막길을 지나쳐야 하죠?

 

보러 갈 땐 즐겁지만 올라올 땐 힘들 수도 있어요ㅜㅜ



특히나 유모차가 있다면 오르막길 생각만해도 눈 앞이 캄캄하실 텐데요.

 

다시 올려 보내줄 무빙워크가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스카이웨이(더블락스핀⇔매직타임)



지나갈 때마다 재밌다고 외치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락스빌'~

 

'롤링엑스트레인' 앞에도 '스카이 웨이'가 준비되어 있어요.

 

스릴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롤링엑스트레인과 T익스프레스는 필수코스일 텐데요.

 

롤링엑스트레인을 타고 스카이웨이로 바로 이동하면 좋겠죠?


스카이 웨이에는 유모차 거는 곳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편하게 유모차를 걸고 이용하시더라구요.

 

스카이 웨이에 잠시나마 의지하면 큰 도움이 되겠죠??


*추천 : T익스프레스 타러 가는 길

 

*주변에 KFC, 핫콘, 세 가지 맛 와플이 모여있는 스낵 삼각지대.

입에 스낵 하나라도 넣으면서 타면 기쁨이 두 배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무빙워크(관람차허리케인)


위에 소개된 무빙워크 외에 또 한 개가 더 있는데요.

 

바로 '썬더폴스'에서 '허리케인' 방향으로 이어지는 '무빙워크'입니다!




썬더폴스 타서 젖은 몸을 이끌고 오르막길 걷고 싶지 않을 때,

 

'이솝 빌리지' 보고 나오니 너무 귀여워서 다리에 힘이 풀렸을 때 무빙워크에 다리를 맡겨보세요*_*

 

언제 도착하려나~ 하고 돌아보면 오르막길이 뒤에서 인사하고 있는 마술 :3



▶스카이크루즈(범퍼카⇔라인프렌즈 스토어)


 


에버랜드의 이동수단으로 리프트, 무빙워크를 살펴보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살펴볼 이동수단은 스카이크루즈에요~.~

 

곤돌라? 스키장에 있는 그건가 싶으실 텐데요, 바로 그 곤돌라 맞습니다^*^





스카이 웨이와 다르게, 스카이크루즈는 외부와 차단이 되어있어서 추운 날에 타면 바람도 막아줘서 좋답니다! 


상행 스카이크루즈는 진행방향 반대편을 보고 앉으면 포시즌스 가든을 바라보며 정문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밤에 타면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 할 수 있어요.


또, 퍼레이드 시간과 맞물리면 퍼레이드를 항공버전으로 볼 수도 있어요!!

 

눈앞에서 보는 것과 높은 곳에서 넓게 내려다보는 건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에버랜드 정문으로 돌아갈 때, 야경을 보면서 가면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겠죠

 

에버랜드 갔다 와서 그 날 탄 어트랙션 개수 셀 때 곤돌라랑 스카이웨이까지 포함해서 굳이 하나라도 더 추가하는 동생을 보니 유치하면서도 옛날의 저를 보는 것 같아요ㅎㅎㅎ

 

여러분도 집에 오는 길에 뭔가 하나 더 타고 싶을 때 이동수단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17. 3. 22.

예쁘려고 작정한 에버랜드 튤립축제, 작정하고 즐기기!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벚꽃 노래가 차트를 역주행하는 봄이 왔죠?

 

그러나, 모두가 벚꽃을 찾을 때, 눈물을 머금는 꽃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튤립이에요!

 

봄 튤립이 얼마나 아름다운데, 튤립에 관련된 노래가 하나도 없다니요ㅜㅜ

 

벚꽃의 독점이 약해지길 바라며 튤립 축제를 열심히 영업해야겠어요ㅎㅎㅎ


튤립으로 빼곡히 가득 찬 포시즌스 가든이에요.

 

 

튤립에는 빨강색, 노랑색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상상도 못한 색들이 있어요.

 

 

넓디넓은 에버랜드를 편안히 앉아서 둘러보고 싶다면 '토마스 축제 기차'를 타고 한 바퀴 둘러보세요*_*

 

 

토마스 축제 기차라고 아이들만 타는 걸로 생각할 수 있으실 텐데요.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어른들에게도 열려 있는 기차에요!



#1인칭_토마스시점


기차가 천천히 돌기 때문에 가든 테라스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고,

 

기차를 타면서 친구들과 셀카도 찍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토마스 축제 기차♥

 

줄이 길어도 한 번쯤은 타봐야겠죠?

 


자 그럼 본격적으로 에버랜드의 튤립축제가 특별한 이유를 소개해볼까요?

 

바로바로! 인생 사진 선물하려고 결심한 듯한 포토존이에요~

 


무한도전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오중석' 사진작가와 합작해서 만들어진 여러 포토존들~ 


여기저기에 삼각대를 들고 오신 분들이 많던데, 다들 소문 듣고 오셨나 봐요(소근소근)

 

어쩐지 인스타에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_!



이 포토존에는 특별하게도 다양한 소품들이 마련되어 있어요.

 

화관, 칠판, 분필이 준비되어 있어서 두 손이 어색하지 않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 <

 

포즈를 고민하던 시간은 이제 보내주기로…★

 

 

시선을 살짝 돌려보면 굉장히 큰 노란색 의자가 보여요.

 

'여러 명이 앉아서 쉬라고 있는 걸까?'라는 호기심이 생기는 순간!

 

한 명씩 올라가서 브이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사진을 찍는 곳이라는 확신이 생겼어요. 


바닥에 흰색 페인트로 X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왜냐구요? 사진이 잘 나오그든요~.~

 

※ 나만의 구도를 찾기 어려울 때는 바닥의 X를 찾아가세요.

    주의, 땅을 파도 보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보물찾기 아니에요.



 

원래 첫 번째 사진 같은 구도로 많이들 찍으시는데요.

 

남들과는 다른 사진을 찍고 싶다면 한쪽으로 치우쳐서 사진을 찍어도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



배경이 예뻐서 사진도 잘 나왔지만, 사춘기 동생의 반응이 두려워 특별히 블러를 선물했어요.


맘껏 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그네!

 

한 번에 여러명이 앉을 수는 없기 때문에 분위기 있는 독사진을 찍기에 딱이에요~  

 


그네가 독사진에 최적화 된 포토존이었다면, 이 곳은 가족사진을 찍기에 완벽한 곳...!

 

사실 렌즈를 갖다 대는 모든 곳이 사진 찍기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다시 봐도 너무 설레서 당장 삼각대랑 카메라를 챙겨서 달려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집에 가서도 튤립축제의 여운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나가는 길에 튤립 한 송이 입양해 가는 것도 좋은 생각이겠죠? 


일교차가 심할 때 감기가 가장 많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은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봄 보내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7. 3. 22.

가든테라스에 파티쉐가 떴다! 에버랜드표 달달한 디저트~


에버랜드의 HOT 플레이스중 하나인 '가든테라스'

 

에버랜드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기도 한데요.

 

가든테라스에서 최근 호텔 출신 파티쉐가 매장에서 갓 구워내는 디저트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마침 나른한 봄날, 달달한 디저트가 땡기는 계절이더라고요~

 

그래서 파티쉐가 직접 만든 디저트들 냠냠하러 다녀왔습니다^0^

 

 

1. 버터플라이 고르곤졸라 피자

  

 

첫 번째 제품은 '버터플라이 고르곤졸라' 피자입니다.

 

요 제품은 디저트라기보다는 메인메뉴로 봐도 손색이 없는데요.

 

고르곤졸라 피자를 에버랜드의 봄 분위기에 맞게 새롭게 만든 메뉴입니다. 

 

 

버터플라이 고르곤졸라 피자의 첫인상은 봄 그 자체입니다.

 

화사한 색깔의 컬러 아몬드로 봄 분위기를 연출한 데다, 노란 나비 치즈로 요즘 같은 봄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메뉴죠. 

 

 


고르곤졸라 피자답게 꿀이 곁들여져 있어 한 조각씩 적당히 찍어 먹으면 되는데요.

 

기존 고르곤졸라 피자와 다르게 피자의 베이스가 페이스트리 같은 느낌입니다.

 

쫄깃하다기보다는 훨씬 부드러워서 꿀에 찍어 먹는 순간 입에서 달달한 느낌이 확 퍼지는 맛이에요. 

 


맛도 맛이지만 너무 예쁜 피자라서 먹기에 아까울 정도입니다.

 

와이프는 계속 사진만 찍고...ㅎㅎ 

 

버터플라이 고르곤졸라 피자는 SNS 인증샷 올리면 아마도 엄청난 '좋아요' 세례를 받을지도 몰라요~

 


2. 시크릿 플라워 케이크

  

 

요건 도대체 화분일까요? 아니면 디저트일까요? 

 

 

이 영상이 아니라면 아마도 대부분

 

'튤립 축제에 있는 흔한 화분 아니야?' 라고 할 텐데요.

 

하지만 '시크릿 플라워 케이크'는 분명한 디저트입니다. 

  

 

시크릿 플라워 케이크는 이렇게 화분 모형 안에 케이크가 들어있는 형태입니다.

 

보이는 것처럼 제일 위에 꽃이 장식되어 있고 그 아래는 초콜릿 조각.

 

그리고 그 아래에 티라미수 케이크가 숨어 있습니다. 


손에 들고 다니면 왠지 레옹이 된 기분도 들고...

 

같이 주는 스푼도 삽처럼 생겨서 진짜 화분 같죠.

 

아마도 시크릿 플라워 케이크는 다양한 패러디 영상이나 사진이 나올 것 같은데요.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있는 시크릿 플라워 케이크 꼭 한번 드셔보세요~

 

 

3. 크로와상 & 슈케트

 

  

오늘의 진짜 디저트는 바로 '크로와상과 슈케트' 입니다.

 

이 두 제품은 특별히 엄선한 고품격 재료를 사용해 손 반죽으로 매일 직접 만드는 수제 베이커리 디저트에요.

 

수제라고 하니 늦게 가면 구하기도 어려운 귀한 디저트랍니다. 

  

 

크로와상은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가든테라스의 크로와상이 특별한 건 바로 AOP 인증 프랑스산 천연버터인 '레스큐어'를 사용해서 깊은 풍미를 살렸다는 겁니다.

 

제과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크로와상과는 확실히 틀리다구요~ 

 


일단 제가 한번 먹어본 느낌을 표현해보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입니다.

 

흔한 표현이지만 크로와상에 대한 느낌에 딱 어울리는데요.

 

바삭과 촉촉이 완전 대비가 되어서 특별한 디저트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진짜 크로와상의 속살의 촉촉함은....너무 너무해요..ㅋㅋ

 

  

한입에 쏙 쏙 들어가는 슈케트.

 

눈송이처럼 가볍고 고소한 슈에 설탕으로 달달함을 더한 프랑스 과자인데요.  

 

요게 또 달달함의 끝판왕이에요.

 

안에 크림이 들어가지는 않지만 반죽자체가 달달해서인지 입안 가득 달달함이 퍼지는 게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지금까지 에버랜드에서 준비한 봄맞이 디저트 메뉴를 알아봤는데요~

 

소개해드린 제품들은 모두 가든테라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제메뉴인데다가 직접 만들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야 만나볼 수 있는 메뉴에요.

 

저는 오전 11시~12시를 강추합니다.

 

참고로 위 사진은 11시 30에 가든테라스 사진인데요. 네 저밖에 없습니다ㅎㅎ

 

가든테라스가 워낙 인기 있는 식당이기 때문에 주말 12시 넘으면 앉을 자리가 없어요. 

 

 

이제 진짜 봄이 오나 봅니다.

 

포시즌스 가든에 튤립 물결이 넘쳐나는데요.

 

이번 주말엔 가든테라스에서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튤립 구경하는 건 어떨까요?




STORY/에버툰 2017. 3. 22.

[에버툰 153화] 말하는 앵무새의 비밀



혹시 여러분은 에버랜드에서의 즐거웠던 추억,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없으신가요~?^^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에피소드, 이렇게 웹툰으로 만들어서 우리 함께 공감해요~ 웹툰 제작 사연으로 선정되면 에버랜드 이용권(2매)도 보내드린답니다~!!!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①!!!

본 화면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단, 선정된 경우 경품 발송을 위해 개별 연락이 필요하므로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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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있었던 여러분의 깨알같은 실제 에피소드를 기다립니다~!! ^_^)/



STORY/생생체험기 2017. 3. 21.

황금머리사자 타마린, 에버랜드 판다월드로 커몽!

봄봄봄 봄이 왔어요~♬

 

튤립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 곳곳에서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햇살 좋은 주말에 방문했던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즐기러 온 가족, 연인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끊임없이 누르는 셔터 소리. 어디든 포토존이에요~ 아이 예뻐라!

 


판다월드에도 봄이 찾아왔답니다. 

 

'플라워 판다월드'라니! 

 

좀 더 특별한 느낌이 드는데요?

 

 

낮 1시쯤 방문했는데 한참 점심 식사 중이었던 '아이바오''러바오'에요.

 


열심히 대나무를 먹고 있더라고요. 

 

오물오물 먹는 모습 정말 귀엽죠?

 

우리 집에 데려오고 싶지만ㅋㅋ

 


아이바오와 러바오를 만난 후 포토존에서 꽃 모자 쓰고 인증샷을 남겼답니다.

 


아이바오 옆에 '레서판다'도 함께 있는 거 보셨나요?

 

오늘은 곤히 숙면을 취하고 있네요.

 


'황금머리사자 타마린' 만나러 가자~ 

 

외부로 나오니 사람들이 모여 있더라고요.

 

여기가 바로 타마린을 만날 수 있는 곳! 

 

국내에서는 에버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귀한 동물이에요.

 


사이좋게 암컷 2마리 수컷 2마리가 있네요. 

 

육안으로 암컷 수컷 구분하기는 좀 어렵더라고요.

 

엄청 빠르게 움직여서 한 번에 4마리를 사진에 담기가 쉽지 않아요ㅋㅋㅋ

 

에버랜드에 온 지는 아직 한 달도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잘 적응하고 쑥쑥 커서 더 많은 가족도 만나볼 기대를 하면서~

 


가까이서 클로즈업 한 사진! 

 

제대로 보면 얼굴 정말 작아요. 아이 주먹만 한 크기 정도?

 

아이 원숭이의 체격이면서 얼굴만 보면 사자같이 생겼다니 정말 신기하죠.

 


꼬리는 또 이렇게 길어요. 

 

몸 크기만큼 가늘고 긴 듯?!

 

타마린의 뒷모습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얼굴의 매력에 푹 빠져 뒤태를 놓칠 수 있으니 앞태 뒤태 모두 사랑해 주세요. 

 


14시, 16시 하루에 두 번!

 

전문 사육사가 들려주는 황금머리사자타마린 생태 이야기가 진행되는 시간이에요~

 

타마린에 대해서 더 생생하게 알아볼 수 있답니다. 

 

타마린 친구들은 1년이 지나면 결혼이 가능하고 새끼를 1마리~2마리정도 낳을 수가 있대요.

 

손가락, 발가락이 긴 편이고요. 발톱은 갈고리처럼 긴데 나무에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해요.

 


타마린이 좋아하는 간식은 곤충이래요. 

 

작은 크기의 원숭이일수록 단백질 의존도가 높다고 합니다. 

 

생태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이렇게 사육사의 먹이 주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어요.


황금머리사자 타마린을 새 식구로 맞이한 판다월드, 더 풍성해진 느낌이 드네요! 

 

멸종위기동물로 분류되었다고 하는데 많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판다월드 나오는 길. 엄마 출출해~  

 


귀여운 간식 타임도 함께~

 

에버랜드 판다월드로 놀러 오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7. 3. 17.

T 익스프레스 탑승의 순간이여 영원하라!

확실히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봄을 맞이하여 기지개를 켠 'T 익스프레스'가 본격적인 2017년 가동을 시작했는데요~


T 익스프레스는 3월 16일 시작된 튤립축제와 함께 에버랜드 필수코스로 인기가 좋습니다.

 

멈출 수 없는 짜릿함으로 찌뿌둥한 스트레스까지 확~ 날릴 수 있지요.


 

저 멀리 T 익스프레스가 보입니다! 가까이 갈수록 더 커져만 가네요 :)

 

오른쪽에 보이는 첫 번째 하강 구간의 각도는 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

 


그냥 즐겨도 짜릿한 탑승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더 빨리 탈 수 있는 Q-Pass는 물론, 탑승의 모든 순간을 영상으로 간직할 수 있지요. 

 

이름하여 T 익스프레스 스페셜 에디션!!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만나는 길은 여기서 왼쪽입니다.


 


룰루랄라~ 오늘 놀기 딱 좋은 날이네요 :)

 


겨울에는 알프스 쿠체 안에서 따뜻한 난로와 함께했는데, 이젠 따스한 햇살이 대신해줍니다.

 

T 익스프레스 타다가 배가 고플 때 이곳으로 오면 딱이겠어요!

 


보통은 이곳으로 들어가 줄을 서게 되는데요. 

 

보통은 30분, 많게는 1시간 30분이나 줄을 서야 할 때가 있어요! 

 

이럴 때, 누구보다 더 빨리 T 익스프레스를 즐길 방법이 있어요.

 


왼쪽으로 들어가면 기념품 코너가 나옵니다.

 

'알프스 샵'이라는 곳인데요. 

 

이곳에서 스페셜 에디션을 구입할 거예요.

 


Full HD 급 화질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색다른 체험! 

 

바로 입장 가능한 '지정 좌석권' 2매와 마이크로 SD카드가 제공됩니다. 

 

별다른 촬영 장비가 없어도, 알아서 잘~ 찍어준다는 이곳!

 

 

스페셜 에디션 쿠폰과 SD카드를 받았습니다. 

 

SD카드는 탑승 시 제시하면 되는데요.

 

기기에 알아서 설치해주니, 어렵지 않아요!

 


소중한 추억을 남기러 가볼까요~

 


Q-Pass는 성수기일수록 빛을 발휘합니다. 

 

1시간, 2시간의 대기를 껑충~ 뛰어넘을 수 있으니까요!


특히나!!!

 

영상을 촬영하는 지정 좌석이 가장 뒷자리라는 사실은, T 익스프레스 마니아에게 충분한 어필이 될 것 같아요. 

 

가장 인기가 많다는, 가장 짜릿하다는 맨 뒷자리!!!

 


Q-Pass로 총총 이동합니다.

 


손목 탈탈~ 어깨 탈탈~ 열차 운행 중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스트레칭은 필수 +_+!

 

이 글을 읽고 한 번 더 스트레칭을 해봅니다.

 


벌써 탑승 구역으로 왔어요. 

 

오자마자 SD카드를 건넸습니다. 

 

우리들이 할 일은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일!!

 

저분들이 탑승을 마치면 우리가 바로 탈 거예요!!

  


제일 뒷자리는 역시나 인기가 좋아요 :) 이미 3팀 정도가 더 대기하고 있더라고요~

 


열차가 오기만을 기다림...! 

 

보통은 2대의 열차가 움직이지만, 초 성수기엔 3대의 열차가 쉴 틈 없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걸 볼 수 있어요.

 


SD카드가 들어간 영상 촬영 기기! 

 

이 또한 캐스트 분이 직접 설치해주시더라고요 :)

 

우리는 그저 즐기면 됩니다!!!

 


캐스터 분이 출발 전 위 버튼을 눌러주시더라고요. 

 

깜빡깜빡하는 빨간 불빛이 녹화 중이라는 걸 알려줍니다.

 


첫 번째 낙하 구간 전엔 여유가 있었어요. 

 

녹화가 잘 되고 있나, 창밖 풍경은 어떤가 등으로 말이지요. 

 

하지만!!!! 첫 번째 낙하 후는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워낙 정신이 없어서, 녹화 중이라는 사실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때의 모습은... 모두 이곳에 담겨있습니다. 후후후후후....

 

정신을 놓을 때의 모습까지 잘 나와 있네요 ㅋㅋㅋ 후후후후... 함께 감상해볼까요!!



순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방법! 

 

누구보다 빨리 T 익스프레스를 즐기고자 할 때!!

 

T익스프레스 스페셜 에디션이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





STORY/생생체험기 2017. 3. 17.

튤립축제 스페셜~ 판다월드에 봄이 왔나봄!



안녕하세요~ 4기 최창환입니다!

 

봄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찾아왔어요~ 


그리고 드디어 에버랜드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로 자그마치 25주년을 맞이한 에버랜드 튤립축제!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라고 합니다:D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판다월드에도 튤립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튤립축제와 함께하는 '플라워 판다월드'에 다녀와봤어요!  

 


1. 튤립축제와 함께하는 '플라워 판다월드'


 

봄꽃과 판다의 조합이라니~ 넘 설레잖아 ㅠ^ㅠ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에버랜드 나들이객이 많았어요!

 

특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판다월드에도 끊임없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더라고요~ 

 

 

튤립축제와 함께하는 판다월드는 '아이바오, 러바오'가 전시되어있는 실내 방사장으로 들어가야지만 직접 눈으로 체험하실 수 있어요! 

 

 

그 전에 최첨단 IT로 무장되어있는 체험관에서 다양한 모습의 판다월드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오~

 

제가 판다월드에 자주 와 봤지만, 사육사님이 대나무 잎을 직접 주시는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게다가 판다가 깨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니 발걸음을 멈추게 되더라고요~

 

지금 대나무를 갈아주시는 사육사님은 아이바오, 러바오와 함께 중국에서 지내며 한국까지 같이 온 판다 전문 사육사님이세요~

 

잠깐 5분 정도 아주 좋은 정보들을 설명해주시는데 영상 한번 보시죠! 




자는 모습도 먹이를 먹는 모습도 정말 세. 젤. 귀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거 있죠~

 

판다가 먹방하면 정말 많은 사람이 찾아보지 않을까요!? 라는 재밌는 생각도 해봤어요ㅎ

 

그래서 나오자마자 뒤도 안 돌아보고 대나무 쪽으로 이동해 먹는 모습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봄을 맞은 아이바오, 러바오 방사장에는 다양한 튤립들이 활짝 피어 있었어요!

 

 

판다는 육식동물이지만, 성격이 온순하기 때문에 주변에 꽃들을 심어놔도 구경만 할 뿐 건드리지 않는다고 해요! 

 

 

2. 에버랜드 동물원의 새 식구 '황금머리사자 타마린'을 소개해요!



튤립축제와 함께 에버랜드에 새 식구가 찾아왔어요!

 

지금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는 국내 최초로 황금머리사자 타마린을 만날 수 있답니다~

 

판다월드 실외 방사장으로 이동하면 황금머리사자 타마린이 지내는 보금자리가 짜잔! 하고 보입니다~

 

해가 뜨고 지는 것에 맞춰 가림막을 쳐서 생활하는 타마린,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타마린은 갈색 망토 타마린, 검은 망토 타마린, 붉은 머리 타마린 등 약 11종의 타마린이 있는데, 모두 심각한 멸종 위기종이라고 해요 ㅠ^ㅠ

 

브라질에서는 타마린을 귀하게 여기는데요.

 

얼마나 사랑을 받냐면 브라질 화폐에도 타마린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런 인기스타가 에버랜드에 오다니~ 

 


타마린은 기아나 지방, 브라질 북서부, 아마존강 상류, 콜롬비아 북서부에서 서식하고 주로 나무 위에서만 생활합니다!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는데, 암수와 새끼들로 이루어진 5∼12마리의 소집단과 30∼40마리의 대집단을 이루며 산다고 하네요~ 

 


에버랜드가 희귀동물과 멸종 위기 동물을 우수하게 관리하고 있어서, 지난해 독일 기관으로부터 암수 각 두 마리씩 총 네 마리를 도입했다고 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두 마리씩 짝을 지어서 서로 장난치며 재밌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앞으로 에버랜드에서 건강하게 보살펴 타마린도 황금원숭이처럼 2세 소식이 들리면 좋겠어요! 



3. 우리를 빼놓으면 섭섭하지!  '황금원숭이'~


 

판다월드에는 멸종 위기종 황금원숭이도 있답니다~

 

중국에서 1급 보호동물로 관리하고 있는 동물이고, 서유기 주인공 손오공으로 유명합니다!

 

처음 에버랜드에 왔을 때는 부부만 왔었는데 이젠 4마리의 새끼를 둔 대가족이 되었어요.

 

그만큼 에버랜드의 멸종 위기종 보호 수준은 전 세계에서 인정할 만큼 우수하다고 해요!



가까이 가니, 정말 신기하게도 앞까지 와서 눈을 마주쳐주더라구요!

 

너무너무 귀엽고 신기했어요~

 

황금원숭이도 사육사님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앞으로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4. 튤립축제에 맞춰 새로운 판다 상품 대방출!



판다월드 출구 쪽 판다월드 샵에는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어 있어요!

 

좋은 퀄리티의 상품으로 출시되었으니 한번 둘러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의류부터 학용품, 주방용품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ㅁ<

 


오늘 저와 함께 둘러본 튤립축제 스페셜, 플라워 판다월드 어떠셨나요!?

 

에버랜드 곳곳의 튤립도 매력적이지만,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판다월드에서 튤립을 보는 색다른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사육사분의 설명과 함께하는 판다월드에서의 하루가 더 의미있으실 거예요^^

 

그럼 다들 판다월드로 드루와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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