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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2303건)

STORY/생생체험기 2016. 3. 9.

에버랜드 그린캐스트를 만나다!

제가 최근 에버랜드에 방문했을 때 있었던 일이예요. 친구들과 함께 에버랜드의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으려던 참이었어요. 그런데 팔이 짧아 셀카로 제 얼굴과 배경이 한꺼번에 나오지 않았어요.....ㅠ_ㅠ 셀카봉을 찾으려고 가방을 뒤적뒤적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누군가 나타나 아주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 주셨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캐스트!!




에버랜드를 걷다 보면 곳곳에 이렇게 하얀 옷을 입은 그린 캐스트들이 많이 있어요. 에버랜드에 가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죠? 에버랜드 캐스트들은 우리가 늘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를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에버랜드 캐스트 몇 분을 제가 직접 만나보고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먼저 에버랜드의 중식당 차이나문 근처에서 훈훈한~ 그린 캐스트 한 분! 박준형 캐스트로부터 에버랜드의 캐스트 분들의 '4C 서비스'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답니다. 

첫 번째 C는 바로 Click! 이었는데요, 클릭 서비스가 뭘까요?



사진으로 대강 아실 수 있으시겠지만, 클릭 서비스는 바로 에버랜드의 멋진 배경과 함께 사진으로 좋은 추억을 남기고픈 여러분들의 사진을 찍어드리는 서비스랍니다. 단체로 다같이 에버랜드에 오면 항상 찍사는 사진에서 빠지게 되잖아요 ㅠㅠ 이럴 때 에버랜드의 캐스트들이 멋진 포토그래퍼로 변신한다는 사실! 사진도 엄청 잘 찍으셔서 믿고 맡기셔도 된답니다.ㅋㅋㅋ



클릭 서비스를 제외한 나머지 3개의 서비스는 가족들과 함께 에버랜드를 찾은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서비스인데요, 이름하야 Cozy, Candy, Cute 서비스입니다.


Cozy는 언덕길이 많은 에버랜드에서 유모차를 끌기 힘든 부모님들을 위해 함께 밀어드리는 서비스이구요, Candy는 길을 잃었거나 어트랙션을 타지 못해 시무룩해진(ㅠㅠ) 어린이들에게 사탕을 주는 서비스. 마지막 Cute 서비스는 에버랜드를 찾은 귀여운 어린이들과 캐릭터 카드 등을 나눠주며 신나는 하이파이브를 하는 거예요.


와웅~~!!! 에버랜드 캐스트가 맡고 있는 서비스가 이렇게 다양한지 미처 몰랐어요. 이 캐스트들의 노력이 모여 더욱 멋지고, 자꾸만 가고 싶은 에버랜드를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


 

특히 헤매고 있는 듯한 어린이를 달래기 위해 사탕을 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저도 사탕을 하나 받아볼까 하는 마음에 길을 잃은 척을 해봤더니 친절하게 길 안내를 해주시더군요...ㅎㅎㅎ 하핳


이렇게 에버랜드의 그린 캐스트들은 모두 에버랜드의 지리를 빠삭하게 알고 계셔서 여러분이 원하는 곳을 찾아가지 못할 때에도 도움을 주신답니다. 그러니 혹시 넓은 에버랜드에서 길을 잃으셨다면 에버랜드 그린 캐스트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이번엔 아리따운 여성 그린 캐스트분을 만나보고 싶어서 입구 쪽으로 올라와 봤는데요,

송선형 캐스트는 그린 캡을 쓰고 계셨어요. :) 주로 입구 지역에서 손님들을 도와주신다고 해요.



이 분과 얘기를 나누면서 그린캐스트들이 맡고 있는 일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답니다. 먼저, 에버랜드의 청결을 담당하고 계시다고 해요. 언제나 깨끗하고 예쁜 모습을 유지하는 에버랜드의 비결이 궁금했는데, 이게 모두 그린캐스트들 덕분이었네요. :)


아! 그리고 제가 또 다른 특별한 그린캐스트 활동에 대해 알아왔습니다. 혹시 에버랜드를 여러 번 다니신 분들은 만나 보셨을 지도 모르겠는데요, 에버랜드 그린캐스트들 중에는 미적 감각이 뛰어나신...! 분들이 있어 간혹 바닥에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무슨 뜻이냐고요?ㅋㅋ






바로 요렇게!! 바닥에 물로 그림을 그려주신답니다. 우왓~~ 굉장하죠~~?ㅎㅎㅎ

가을이 되면 바닥에 수북하게 쌓인 낙엽으로도 그림을 그려주신다고 하니, 가을 에버랜드에 오시면 꼭 한번 찾아보세요. 저는 7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포시즌스 가든에서 봤는데요,

여름, 가을에 오시면 더 자주 보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특히 퇴장이 가까운 시각, 에버랜드 그랜드 엠포리엄이나 입구 쪽을 사수하고 계시다면 보실 수 있는 확률이 더 크다는 꿀팁!^^



이렇게 해서 에버랜드의 캐스트들을 속속들이 파헤쳐 봤습니다.


캐스트분들을 직접 만나보니, 매번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한 에버랜드를 만들어주는 숨은 일등공신이 바로 그린 캐스트들이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에버랜드를 방문하셨을 때에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하얀 옷을 입은 에버랜드 그린 캐스트들에게 도움을 청해 보세요. 물론 도움을 받고 나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전해 드린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STORY/생생체험기 2016. 3. 8.

새학기 에버랜드 추천 선물 BEST 5

학생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달은 언제일까요?


정답은 바로 ‘3월'! 달콤했던 겨울방학과 봄방학이 지나고, 3월달부터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과 학교생활을 시작해야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에버랜드에서의 추억’과 함께라면 두려운 새 학기도 버텨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힘들 때마다 에버랜드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새록새록 살려줄 <새 학기 추천 선물 BEST 5>를 준비했습니다.

 


▶BEST 1 : 필기도구 (펜, 연필 등)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에게는 총이 필요하고,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펜’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필기도구가 아닐까 싶어요. 




에버랜드 기프트샵에는 식물에서부터 동물 모양까지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디자인의 필기도구가 준비되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제 마음을 사로잡은 펜이 있었으니.....




바로 동물모양 3색 볼펜!! 3가지 색이 나와서 유용할 뿐 아니라 디자인 자체가 너무 귀여워서 써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더라구요. 왠지 이걸 사용하면 글씨도 예쁘게 써질 것 같고, 공부도 잘될 것 같아요ㅋㅋㅋ 



공부할 때 많이 사용하게 되는 포스트잇과 색 칠할 때 유용한 마커펜도 준비되어 있어요.



▶BEST 2 :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필통



연필과 펜을 샀다면 이걸 담을 필통이 필요하겠죠?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대부분 학생들이 철제 필통이 아닌 천 필통을 가져오기를 권장하세요. 아무래도 철제 필통은 떨어지면 소리가 커서 아이들이 놀랄 뿐 아니라 쉽게 찌그러지고 장난을 치다가 다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에 반해 천 필통은 떨어져도 소리가 안 나고 망가지지도 않고 다칠 위험도 적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더 적합해요. 에버랜드에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그려진 천 필통들이 많아서 원하는 동물과 색상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좀 더 특별한 필통을 원한다면 아예 동물 모양으로 된 필통도 있어요. 너구리 말고 호랑이 한 마리 몰고 가세요~ㅎㅎ




▶BEST 3 : 지류 제품(공책, 수첩, 포스트잇..)



글을 적는 도구가 준비되었으니 이제 글을 ‘적을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에버랜드 기프트샵에는 줄공책, 무지공책, 수첩 등등 다양한 지류 제품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유용해보였던 아이템은 바로 수첩입니다!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사이즈의 이 수첩은 한 쪽 면에 포스트잇까지 있어 아이들이 중요한 것을 적고 바로 표시하거나 메모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체험학습 기록용이나 알림장 용도로 사용하면 참 좋을 것 같더라구요.



포스트잇도 교실에서 많이 쓰이는 물품 중 하나입니다. 특히 고학년에서 아이디어를 나누거나 토론활동을 할 때 하다못해 제비뽑기를 할 때도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바로 이 포스트잇이에요. 




평범한 사각형의 포스트잇보다 이렇게 사랑스런 동물 친구 포스트잇을 사용한다면 아이들의 흥미도 이끌 수 있고, 아이들 또한 좀 더 편안하게 자신의 생각을 개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BEST 4 : 텀블러, 물통



학교에서 아이들이 못 참는 것 2가지, 바로 화장실과 갈증입니다. 특히 더운 여름날에는 시도 때도 없이 물을 마시러 가는 통에 수업 진행하기가 무척 힘든데요, 이럴 때 꼭 필요한 것이 텀블러 또는 물통입니다. 요즘은 학교마다 정수기나 아리수 음수대가 있지만, 예산과 관리 어려움의 문제로 컵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을 옆에 두고 마시기가 어려운데요, 그럴 때 텀블러나 물통이 있다면 물을 담아서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 




텀블러나 물통을 고르실 때는 떨어져도 망가지지 않는 재질을 고르시고, 뚜껑이 잘 닫혀 물이 새지 않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에버랜드 기프트샵에 생각보다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의 텀블러, 물통이 있어서 놀랐어요. 에버랜드의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라라가 그려진 제품들도 있어서 물을 마실 때마다 에버랜드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BEST 5 : 분실물 방지에 유용한 네임스티커



이솝 빌리지에 있는 이솝기프트샵에는 네임스티커를 뽑을 수 있는 기계가 있어요! 네임스티커는 말 그대로 자신의 이름 및 학교나 학년 정보가 쓰여진 스티커에요. 네임스티커를 물건에 붙여놓으면 혹시 물건을 분실하더라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매직이나 네임펜으로 그냥 이름을 쓰면 시간이 지나서 바래거나 지워질 수도 있는데요, 네임스티커는 위에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물에도 강하고 색이 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네임스티커는 특히 자기 물건을 잘 챙기지 못하는 저학년들에게 유용할 것 같아요. 



▶아깝게 순위에 들지 못한 아이템들


1) 자 : 수학시간은 물론 미술시간 등 생각보다 쓰임이 많은 자. 에버랜드에서는 평범한 자도 색다르게 변신합니다.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에버랜드표 ‘자’가 있다면 자를 이용한 어떤 활동도 무척이나 재밌게 느껴질 것 같아요






2) 방석 : 의자가 딱딱해서, 엉덩이에 살이 없어서 오래 앉아있으면 통증을 호소하는 아이에게는 방석 선물이 제격입니다. 그냥 방석도 좋지만 귀여운 캐릭터 방석과 함께라면 더더욱 자리에 앉고 싶을 것 같아요~ 





원숭이 해를 맞이한 원숭이 방석 뿐 아니라 좀 있으면 에버랜드의 식구가 될 판다 방석도 있으니 취향 껏 고르시기만 하면 끝!



3) 에코백 : 이것저것 준비물이 많을 때, 간단히 필요한 것만 넣을 때는 무거운 가방보다 가벼운 에코백이 진리! 아이가 쓰지 않을 때는 장바구니나 기저귀 가방으로 사용해도 좋으니 일석이조!




4) 컬러링북 : “FANTASY EVERLAND(판타지 에버랜드)”는 에버랜드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그림책이자 컬러링북이에요. 




밑그림만 그려져 있어 자기가 원하는 색을 입혀 완성하는 그림책으로, 집중과 몰입을 통한 안티스트레스와 아트테라피 효과가 있답니다.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아이,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 에버랜드에서의 추억을 기념하고 싶은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상으로 새 학기 추천 선물 BEST5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부모님의 따뜻한 눈빛과 말이 아닐까요? 새로운 환경에서 불안해 할 아이를 믿고 지지해주는 것, 그것이 또한 최고의 선물이라는 사실 잊지마세요~^_^





STORY/생생체험기 2016. 3. 8.

봄바람 살랑살랑♪ 에버랜드 봄맞이 쇼핑하기

벌써 3월이 시작되었어요. 오랫동안 쌓여있던 먼지 털어내고 집안을 새롭게 꾸며보고자 인테리어 소품 구입하러 에버랜드에 다녀왔답니다. 에버랜드에서 인테리어 쇼핑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찾아보면 은근 포인트 될만한 소품이 참 많더라고요. 제가 하나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에버마트 옆 에버블라섬은 “꽃을 피우다”라는 의미에 걸맞는 다양한 종류의 꽃과 화분, 소품 등을 판매하고 카페도 운영하고 있어요.

에버랜드와 꽃향기 그리고 따뜻한 커피는 왠지 잘 어울리지 않나요?





생화부터 조화, 드라이플라워까지 집안에 봄기운 듬뿍 가져다줄 꽃을 보며 우리 집엔 뭐가 잘 어울릴지 머릿속으로 상상해 보기도 하고요.




에버블러썸은 향기 가득한 화원에 있는 듯한 기분이랄까요. 올때마다 마음도 차분해지고 힐링하는 기분!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히아신스는 키우기도 쉽고 온 방에 꽃향기가 가득해 방향제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고 해서 구입해 왔어요. 이번엔 실패 없이 오래오래 키워보려고 해요. 제발~





아로마 캔들은 세일 중이에요. 작은 것 하나 큰 사이즈 하나 거실에 가져다 놓으면 로맨틱한 분위기와 인테리어 효과까지 줄 것 같아요.






다양한 향을 테스트해보고 고를 수 있어 여유롭게 시향 했는데요.마음에 드는 향이 너무 많아 한참 고민해야 했어요. 선물용으로도 딱이죠.^^






에버랜드를 상징하는 캐릭터와 놀이기구에 컬러를 입혀볼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컬러링 북도 판매중이에요. 올봄에는 마음의 여유도 찾을 겸 에버랜드 컬러링북에 푹 빠져보려고해요.




꺄아 4월이면 에버랜드에서 볼 수 있는 판다도 소품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답니다.

집안에 놔두면 천연 가습기로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 




귀염둥이들!

다 집으로 데리고 가고 싶었어요.





필통에 매일 넣고 다니면 기분까지 화사하게 만들어 줄 펜도 무얼 고를까 고민고민...




따뜻한 차와 커피마시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다음은 장소를 옮겨 그랜드 엠포리엄으로!

화사하게 포인트가 될만한 일러스트 액자를 시작으로 




앞치마와 머그컵, 귀요미 토끼 인형까지 갖고 싶은 것 한가득!

눈을 떼지 못하고 쇼핑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보면 볼수록 탐나고 갖고싶은 인테리어 소품 쇼핑, 

올 봄엔 에버랜드에서 득템해 보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6. 3. 4.

올봄, 여긴 꼭 가야해~ 에버랜드 에버블라섬

에버랜드 정문 인근에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시크릿 공간이 하나 있습니다

여러분 혹시, 알고 계신가요? 

 

 

바로, 에버블라섬 입니다.

 

에버블라섬은 정문 주차장 인근에 위치 하고 있는데요. 아직 잘 몰르는 분들이 많아 지나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에버랜드 방문 할 때, 밖에서 몇 번 구경 하긴 했지만, 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궁금 함에 이끌려 안으로 들어가 보았어요.

 

 

들어서자 마자.. 아..!!  따뜻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에 감탄이 나오네요. 에버랜드 관련 기념품을 파는 곳이라 생각 했는데, 가드닝 재료, , 그리고 다양한 식물을 둘러보며 티 타임까지 즐길 수 있는 작은 식물원 같이 향기로운 공간입니다.


 

 

 


미리 봄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드라이 플라워, 가장 눈에 먼저 들어 옵니다.

 

 

꽃을 보고 있으니 튤립축제도 더욱 기다려 지고, 얼른 포근해 졌으면 좋겠어요~

 

 

 


또한, 꽃을 보고 있으니 놀이동산에서 또 다른 식물원에 들어 온 것 같기도 합니다.

 

 

 

에버블라섬 장미원에서 만날 수 있는 Led 장미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있습니다저도 led 장미 제품 파는 곳이 없나 알아보고 있었는데, 에버블라섬에서 판매 하고 있네요! 구매 생각 있는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생화 외에 다양한 종류의 조화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색감이 정말 예쁘죠? 봄맞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일것 같아요. 

 

 

 


특히, 반양구적으로 시들지 않는 꽃으로 유명한, 프리저브드 플라워 만나 볼 수도 있습니다.


 

현재 40% 할인 판매하고 있어서 생일, 입학 선물로 좋고봄 맞이 집안 분위기 바꿔 보려는 분들에게 강추 하고 싶은 소품 입니다.


 

 

에버블라섬에서는 각종 아로마 테라피 용품도 판매 하고 있습니다.


 

 

 

 


 

향초부터 디퓨저 제품이 다양한 크기로 판매 중에 있습니다.

특히, 일부 향초 제품은 대폭 할인 판매 중 입니다.

 

 

양초 안에 다양한 꽃이 있는데 향이 너무 좋아서 계속 향을 느끼고 있으니맘이 안정되고 편안해 지는 기분입니다.


 

 

 

꽃과 테라피 소품 외 티타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꽃 향기와 함께 편안하게 차 한잔 하면서 일행을 기다릴 수 있는 미팅 장소로 좋은 듯 싶어요.


 

 

에버블라섬에서 가장 색다른 소품 중 하나는  화분 입니다.

 


 

 

다양한 생산지의 알록달록한 화분들을 판매 하고 있는데요. 봄맞이 화분갈이 하실 분들은 예쁜 화분 하나 장만 해보세요~

 

 

그 밖에도 다양한 에버랜드 기념품도 함께 판매 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의 새로운 가족! 귀여운 판다 인형@_@

 

 

다음 달에 판다월드에서 만날 수 있는 판다 캐릭터는 물론, 다양한 동물 캐릭터가 그려진 머그잔!

 

 

 

개인적으로 펭귄과 사막여우 머그잔이 참 예뻐 보였어용~^^



 

 

재미있는 소품으로는 장미 꽃 향과 함께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꽃 볼펜! 친구들 선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직접 만져 보니 진짜 꽃잎 같은 느낌이예요~ 신기신기 

 

 

 

에버블라섬에서 사진 찍으면서 다양한 꽃과 함께 향기에 취하다 보니 시간 후다닥 지나갑니다.


 

 

에버랜드에서 열심히 놀이기구 타고 잠시라도 쉴 수 있는 아늑한 공간 찾는다면? 

봄맞이 대청소하며 집 분위기를 바꿔 줄 예쁜 상품들을 찾는다면? 

에버랜드 에버블라섬에 꼭 들러 보세요~ 





STORY/에버툰 2016. 3. 4.

[에버툰 115화] 더블락스핀 그녀









혹시 여러분은 에버랜드에서의 즐거웠던 추억,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없으신가요~?^^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에피소드, 이렇게 웹툰으로 만들어서 우리 함께 공감해요~ 웹툰 제작 사연으로 선정되면 에버랜드 이용권(2매)도 보내드린답니다~!!!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①!!!

본 화면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단, 선정된 경우 경품 발송을 위해 개별 연락이 필요하므로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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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응모하는 방법 ③!!!

witheverland@samsung.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에버랜드 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있었던 여러분의 깨알같은 실제 에피소드를 기다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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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툰 114화] 짧은 치마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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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16. 2. 26.

에버랜드 분위기 일번지 카페

봄바람이 슝~ 불어오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 한 잔 생각이 절실하죠. 에버랜드에서도 예외는 아닌 것 같아요. 에버랜드 곳곳을 걷다가 다리가 슬슬 아파 올 타이밍이 되면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죠. 그리고 따뜻한 커피나 핫초코를 테이크 아웃하면 손난로를 쥐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카페!! 아니겠습니까 ㅎㅎ 에버랜드에는 맛있는 간식만 많이 팔고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따뜻한 커피향이 도는 분위기 좋은 카페가 곳곳에 있어요. 또, 여러분이 커피를 테이크아웃 한 바로그 곳!!이 곧 카페가 되는 그런 곳도 있답니다!! 한번 찾아볼까용 ~.~





여긴 그랜드 스테이지 바로 옆에 있는 곳인데요, 맛있는 프레첼과 함께 따뜻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테이크아웃만 되는 곳이라 앉아서 쉴 수 있는 자리는 따로 없지만, 커피를 받으신 후 잠깐 뒤를 돌아보시면...!!





이렇게 나무 아래 멋진 쉼터가 있어요. 에버랜드 곳곳을 걷다가 다리가 슬슬 아파올 때 따뜻한 커피를 한 잔 하며 쉬기에 딱 좋아요. 또, 곧 봄 시즌에 시작될 카니발 퍼레이드가 지나가는 길 바로 옆이라 퍼레이드 명당석이기도 하답니다. 여러분이 커피를 구매하신 바로 그곳!이 카페가 되는 그런 곳이죵ㅎㅎ




다음은 매직타임 레스토랑 바로 옆에 있는 매직타임 스낵이에요.  

매직타임 스낵에서는 방금 전에 소개해드린 곳에서도 판매하는 커피와 함께 따뜻한 핫초코도 즐기실 수 있어요. 여기서 커피를 구매하신 후, 아까와 같이 뒤를 돌아봐주세요.




짜잔!! 이렇게 분위기 좋은 벤치가 있답니다. 손에는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를 들고 눈으로는 멋진 경치를, 귀로는 물줄기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시면 넘나 좋은 것...♡


이제는 에버랜드 안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볼까요?ㅎㅎ 

간편하게 테이크아웃하는 것도 좋지만 잠시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카페들을 찾아보아요.

카페는 특히 원두커피의 향만큼이나 분위기가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에버랜드에 있는 카페들 중에서도 예쁜 곳만 골라서 담아왔어요.





우와우!! 이곳은 어디일까요ㅎㅎㅎㅎ 

바로 아마존 익스프레스의 맞은편에 있는 카페 정글캠프입니다. 안으로 한번 들어가볼까요?



오!! 카페 내부가 정말 이름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용ㅋㅋㅋ 정말 정글 속으로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 맘에 들어요.





카페 정글캠프는 규모도 크고 인테리어도 예뻐서 사람이 많았어요. 다들 지친 몸을 잠시 녹이면서 일행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더라구요. 커피 종류도 많아서 친구들과 다 같이 가도 취향대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답니다. 싸우지 않을 수 있어요~~ㅋㅋㅋ





이렇게 막 정글 느낌이 나는 카페는 에버랜드가 아닌 곳에서는 별로 봤던 기억이 없어서 더욱 독특하고 좋아요. 커피와 함께 맛있는 샐러드랑 파니니도 팔고 있으니 간단히 허기를 달래기에도 딱 좋겠죠?


정글 카페를 나와 좀 걷다가 보니 엄살이 심한 저는 또 다리가 아파와서 (ㅋㅋㅋㅋㅋㅋ) 다른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이번엔 쿠치나 마리오로 들어와 봤는데요!



쿠치나 마리오라고 하면 그저 불꽃놀이 명당이거나 피자, 파스타를 먹는 곳인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쿠치나 마리오도 분위기 좋은 카페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여기엔 커피와 함께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어린 친구들 혹은 쓴맛을 싫어하는 어린이 취향을 가진 저 같은 어른 사람(^.^)들을 위해 에이드, 주스 등의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저는 친구들과 따뜻한 핫초코 한잔, 시원한 자몽에이드 한잔을 시켰어요.




따뜻한 핫초코를 마시면서 실내를 둘러봤더니 여기도 정말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공간도 넓고 테이블도 크기 때문에 여러명이 함께 찾아도 넉넉하게 다 같이 앉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았어요! 물론 달달한 음료도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쿠치나 마리오로 오실 분들은 창가 자리를 사수해 보세요! 더욱 운치 있는 티타임이 될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쿠치나 마리오의 진짜 매력은 야경이라는 사실! 아시나요ㅎㅎ 



저는 저녁 8시에 시작하는 로맨스 인더 스카이 공연 시간에 맞추어서 쿠치나 마리오의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물론 2주전부터 광클을 해서 미리 예약해 두었어요.

따뜻한 난로를 쬐면서 따뜻한 핫초코 한잔! 거기다 로맨틱한 불꽃놀이까지 함께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티타임이 있을까요?



제가 뭘 보면서 저렇게 흐뭇하게 웃고 있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달달한 핫초코는 너무 맛있고 분위기는 너무 좋고 그래서였던 것 같네용ㅋㅋ


에버랜드 곳곳에서 찾아본 카페!! 어디든 정말 훌륭한 분위기와 메뉴를 자랑하고 있었답니다. 여러분 모두 에버랜드를 즐기시다가 달달한 핫초코 한 잔이 생각날 때, 카페인이 땡길 때는 잊지 말고 에버랜드 내의 카페를 이용해 보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6. 2. 25.

이동수단 다 모여라! 에버랜드 스마트코스

겨울 끝에 있는 2월의 마지막 에버랜드.. 올 듯 말 듯 한 봄의 소식을 기다리며 신나게 에버랜드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가 에버랜드 즐기기에는 더 좋아~ 하면서 에버랜드를 찾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에버랜드의 모든 것을 하루에 다 즐기기엔 그리 만만치 않은 것 같은데요. 무작정 걷기로 승부를 보다가는 금방 지치기 마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짧은 시간동안 좀더 스마트하게 다닐 수 없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에버랜드의 다양한 이동 수단을 소개합니다.^^ 



 


에버랜드를 찾은 많은 사람들 모습


 


입구에 있는 라인스토어. 저런 자동차를 타고 에버랜드를 즐기면 좋을 텐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ㅎㅎ 하지만 자동차만큼 효율적인 이동 수단이 있다는 사실! 

에버랜드 곳곳에 효율적인 이동 수단이 많이 있지만 요 3가지만 알면 에버랜드가 더욱 가까워집니다.


휴먼 스카이

스카이 크루즈

스카이 웨이


차례로 어떤 이동수단인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알아볼게요:)


 


라인스토어에서 나오면 만나는 두 개의 이동수단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휴먼 스카이, 오른쪽에는 스카이 크루즈가 위치합니다.


휴먼 스카이의 경우 리프트 형태고요, 스카이 크루즈의 경우 케이블카 형태로 운영됩니다. 먼저 휴먼 스카이를 만나볼게요. 




휴먼 스카이를 이용하면 에버랜드 동물 친구들을 만나는 주토피아로 갈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의 동물을 더 빨리, 더 효율적으로 만날 수 있지요. 천천히 산책을 하며 주토피아로 이동할 수도 있어요! 오른쪽 내리막을 여유롭게 걸어가도 좋고, 휴먼 스카이를 타고 간편하게 내려가도 좋아요.




2인승 리프트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20cm 미만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의 동반이 필요합니다.

가족과 함께 온 어린이의 경우는 문제가 없어요.




 

휠체어나 유모나 손님도 OK~

간편하게 탈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와주는 캐스트가 있으니까요.




주토피아로 떠나는 오붓한 가족의 모습

최대 2명이 탈 수 있기에 단체로 왔다면 짝을 지어 탑승할 수 있어요.




주토피아에서 만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가장 유명한 사파리월드로스트 밸리로 간편 이동이 가능하고요, 프랜들리 몽키밸리씨 라이언 스타디움 그리고 애니멀 원더 스테이지도 만날 수 있어요.


 


올봄에는 더 특별한 손님도 이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정말 정말 귀여운 친구지요, 어서 봄이 다가오면 좋겠어요 :)


 


씨 라이언 스타디움은 실내에서 펼쳐지는 동물쇼입니다. 덤앤더머를 보듯 환상의 짝꿍을 자랑하는 조련사와 물개친구, 이들의 공연을 눈앞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맹수들, 멋진 백사자와 라이거를 만날 수 있는 곳!

사파리월드 또한 휴먼 스카이를 통해 수월하게 만날 수 있어요.


 


초식동물이 사이좋게 살아가는 평화의 땅!

휴먼 스카이를 통해 로스트밸리도 누구보다 빠르게! 즐겨 보아요.






오늘 소개할 이동수단 중 가장 규모가 큰 녀석을 소개합니다. 조금 전에 보았던 휴먼 스카이와는 조금 다르게 생겼네요. 강한 바람과 하늘에서 내리는 비도 막아줄 것 같습니다. 곤돌라  스카이 크루즈


 


스카이 크루즈는 아메리칸 어드벤처에서 유러피안 어드벤처로 이동하는 기구입니다. 키즈커버리에 있는 휴먼 스카이(상단) 오른쪽에 스카이 크루즈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8인승 케이블카로 무려 8명이나 탑승이 가능합니다.



스카이 크루즈는 에버랜드 가운데를 지나갑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에버랜드를 즐기기 딱 좋은 케이블카라 할 수 있어요.

 



비가 와도 문제가 없어요.

잠깐 우산을 접고 짧은 휴식도 취할 수 있습니다.


 


렛츠 트위스트 위를 지나가는 짜릿함!

하늘에서 어트랙션을 바라보니 더 재미있어 보여요.

 


스카이 크루즈 하단은 포시즌스 가든, 장미원과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을 볼 수 있는 시즌!

연인과 달달한 로맨틱을 즐기고자 한다면 스카이 크루즈를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에버랜드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T 익스프레스 또한 스카이 크루즈를 통해 빠른 이동이 가능합니다.

에버랜드 정문에서 가장 빨리 T익스프레스를 즐기고자 한다면 역시나 스카이 크루즈! 겨울잠을 마치고 다시 깨어난 쌩쌩한 T 익스프레스를 즐겨 보아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이동수단은 스카이 웨이입니다.

스카이 웨이는 아메리칸 어드벤처와 유러피안 어드벤처를 이어주는 리프트입니다.

더블락스핀 바로 앞에서 탑승하여 축제의 장 카니발 광장까지, 가장 빨리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지요.



 

스카이 웨이는 4인승으로 운영됩니다.

안전 레버를 통해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스카이 웨이를 이용하면 카니발 광장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요. 365일 매일매일 축제가 열리는 이곳!

스카이 웨이를 타는 도중에도 카니발 광장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경사가 있는 곳이기에 걷는 것보다 더 효율적으로 이동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스카이 웨이를 타고 카니발 광장으로 이동하기 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어트랙션을 소개합니다!


꽈배기처럼 꼬인 회전이 예사롭지 않은 곳, 롤링 엑스트레인은 미니 T익스프레스라고도 불리는 어트랙션입니다. 공중회전을 두 번씩이나!! 짜릿한 롤러코스터의 정석을 보여주는 롤링 엑스트레인을 만나보아요.



 


스카이 웨이로 내려가기 전 이곳 발도장은 필수!

지상 20m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짜릿함을 느껴보아요. 더블 락스핀! 

스핀 횟수와 강도가 달라져 매번 다른 짜릿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를 더 효율적으로 즐기는 방법!

휴먼 스카이, 스카이 크루즈 그리고 스카이 웨이를 기억해주세요.


휴먼 스카이는 주토피아! 동물!! 사파리!!!

스카이 크루즈는 T익스프레스! 스노우버스터!!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마지막 스카이 웨이는 더블락스핀! 카니발 광장!!

 

이렇게 기억하면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리프트, 케이블카와 함께하는 에버랜드, 더욱 스마트하게! 즐겨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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