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 하늘매화길이 있다고? 레알?
네~ 있습니다.
5월 6일까지 올 봄 한정판으로
운영 중인 테마정원인데
아직 모르세요?
앞으로 한 달 가량만
개장한다고 하니 안 가볼 수 없죠.
하늘매화길로 출바~알!!
하늘매화길은 콜롬버스대탐험(일명 바이킹)
바로 옆에 있습니다. (가이드맵 71번)
하늘매화길은 마중뜰, 대나무숲길,
꽃잔디언덕, 달마당, 탐매길, 하늘길, 향설대
그리고 해마루로 되어 있는데요,
오늘 여기서 다 소개하진 못하고요.
가장 인상 깊었던 포인트만 소개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한 가지!
저희 부부가 발견한 하늘매화길 비경도
마지막에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마중뜰은 하늘매화길 입구에 있는
분재원 이름이에요.
달모양의 아치형 문으로 들어가면
송백, 동백, 벚나무 등 희귀한
분재 30여개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분재 중 가장 특이한 것은
750년이나 된 분재(위 사진)입니다.
허걱~ 저희 부부보다 몇 배를 살았네요.
이 분재값은 대체 얼마나 될까요?
아무리 비싸도
제 아내만큼은 비싸지 않겠죠.
전 제 아내가 제일 소중하니까요~
이런 귀한 분재를 에버랜드에서 보다니!
분재 하나 하나가 너무 귀해서
그냥 쓰윽~ 보고 지나가기가 아깝네요.
아내와 손을 잡고 우거진 대나무숲을
거닐어보니 CF속 한 장면이 떠오르네요.
"이 곳에서는 잠시
휴대폰을 꺼두셔도 좋습니다."
네 맞아요. 이런 곳에서는 휴대폰을 끄고
오롯이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야죠.
저희처럼 중장년부부들이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며 걷기에 딱 좋은 길입니다.
아, 물론 젊은이들 데이트하기도 좋구요.
대나무숲을 지나 조금 걷다보면요,
하늘매화길 중간 즈음에 탐매길과
하늘길 이정표가 나옵니다.
먼저 탐매길로 가보겠습니다.
탐매길 우측 매화나무 아래를 보니
빈백이 놓여져 있습니다.
지금 에버랜드 튤립 가든에도
알록달록한 빈백들이 많이 있죠?
파스텔 컬러의 빈백이
하얀 매화나무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연인, 친구끼리
멋진 사진도 남기시고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아주 푹~ 쉬셔도 됩니다.
탐매길 빈백에서 쉬다가 달마당으로
가니 특이한 대형 홍매화가 보입니다.
홍매화 옆에는 예쁜 나무 의자도 있네요.
그런데요, 여기 앉아서 너무 오랫동안
자리를 차지하진 말아야겠어요.
왜냐구요?
이 곳에 홀로 우뚝 서 있는 만첩홍매 나무 앞,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이 많거든요.
달마당은 멀리서 보면
큰 보름달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달마당이란 이름을 붙였나봐요.
멋진 홍매화 아래서 아내와 꽁냥꽁냥~
얘기를 나누니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아 보이지 않나요? ㅋㅋ~
관전 포인트 #5. 하늘길
이제 하늘길로 올라갑니다.
하늘길은 달마당과 해마루를 연결하는
능선길이지만 경사가 그리 심하진 않아요.
와우~ 파란 하늘을 향해 핀 매화를
보니 가슴까지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수억만 송이 매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ㅋㅋㅋㅋㅋ
하늘매화길을 보는 순간 갑자기 이런 시가
생각났어요. 천국의 화원에 온 기분입니다.
하늘매화길에는 경북 구미에서 옮겨온
수령 50년 이상 된 만첩홍매,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선생이 직접
가꾸었다고 전해지는 율곡매도 있고요.
구불구불한 가지 모양이 하늘로 솟아
오르는 용을 닮은 ‘용유매’
가지가 땅으로 향해 겸손을 상징하는
‘수양매’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매화라고 다 매화가 아니죠.
하늘매화길에 있는 매화는 보통매화가
아니라 귀족매화 느낌이 팍팍 나네요.
흐드러지게 핀 매화 아래서 아내와
인생샷을 남기려고 삼각대까지
챙겨왔습니다.
그런데 매화 배경이 좋아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 나오네요.
매화나무 향기가 얼마나 진한지
마치 매화향수를 뿌려놓은 듯 합니다.
제 아내는 매화향기에 취해 향설대를
눌러 앉아 떠날 줄 모릅니다.
향설대에서 매화향기를 맡으며 상념에
잠긴 아내를 보니 그동안 고생한 아내를 위해
여기 잘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장년부부들이 아내에게 점수 따는 방법!
에버랜드 하늘매화길 오시면 됩니다.
아내들이 남편을 향해
엄지 척~을 할 겁니다.
아내에게 점수 따기 참 쉽죠 잉?
관전 포인트 #7. 해마루
하늘매화길에서 가장 높은 해마루입니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면 에버랜드 전경이
한 눈에 쫘악~ 보입니다. 와우~
에버랜드 홈브리지 뒤쪽에 핀 벚꽃구름과
하강하는 T익스프레스와 롤링 엑스트레인의
짜릿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이 곳에서 만나는 수려한 경관은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벚꽃 뷰(view) 포인트이기도 하죠.
파노라마로 사진도 찍어보고요.
이런 풍경을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아내와 이곳에
있으니 앞만 보며 달려왔던 우리 부부의
고생이 봄 눈 녹듯이 사라지네요.
해마루 옆에는 팝업키친이 있습니다.
스낵과 음료, 커피를 파는데요,
아내와 해마루에서 멋진 뷰를 보며
마시는 원두커피 한 잔은
별다방 커피보다 훨씬 맛있네요.
아내에게 건네는 커피 한 잔에는
그동안 내조를 잘해준 것에 대한
저의 고마움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늘매화길은 총 길이가 약 1km로
천천히 걸으면 왕복 40~50분 걸립니다.
경사는 8도 정도 되기 때문에 몸이
불편한 장애인분들도 오를 수 있는
기준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중간 중간에 뷰 포인트가 많아서
1시간 정도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앞에서 저희 부부가 찾아낸
숨겨진 비경길을 소개한다고 했죠.
이 길은 에버랜드 하늘매화길 소개에도
나오지 않는데요, 저희 부부가 가보니까
숨겨진 포인트란 생각이 들었어요.
향설대로 오르기 전에 숲속산책로
이정표가 나오는데요,
이쪽으로 가다가
뒤를 돌아서 향설대 쪽을 바라보면
남쪽 매화축제에서 보던 뷰가 보입니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하얀 매화꽃을
마주하노라니 이런 행복이 또 없습니다.
수도권에서 이런 멋진 경치를 보다니요!
하늘매화길에는 11종 700여그루의
매화나무가 심어져 있다고 합니다.
3년 전부터 전문 정원사가 정성을 다해
만든 정원이라 그런지 넘넘~ 예쁘네요.
매년 봄이면 봄꽃 명소를 찾아 떠나는데요,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이 앞으로 명소 중의
명소로 탄생하지 않을까 싶네요.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은 한정판이에요.
5월 6일까지 보지 못하시면
가을 오픈 때를 기약해야 하니까요.
저희 부부처럼 중장년부부들뿐만 아니라
젊은 부부와 연인들도 사랑을 더 깊게
만들 수 있는 마법의 길 같네요.
하늘매화길은 4월19일까지 평일에만
한정적으로 도슨트를 운영합니다.
보통 운영시간은 10:00~18:00까지인데요,
오전 11시 30분에 마중뜰에서 시작되니
도슨트와 함께 하늘매화길을 산책해보세요.
하늘매화길 운영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꼭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 그리고 하늘매화길 내에서는 도시락 및
음식물 취식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도시락 등 음식물은 에버랜드 내
피크닉 장소를 이용하는게 좋겠죠?
지금까지 저희 부부가 다녀왔던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지난해 저희 부부는 광양 매화축제를
갔다가 주차장부터 축제장까지 1시간을
걸어가서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올해는 남쪽으로 봄꽃 구경하러 가지
못했는데요,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에서
더 멋진 매화를 구경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날의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을 가보세요~
제 껌딱지 아내가 엄지 척~ 한 곳이라
강추, 또 강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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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봄이 왔어요!
어디에? 에버랜드에!
제가 밖에서 길을 걷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깁스를 하게 되어서
남자친구와 기념일을 못 챙겼는데ㅠㅠ
집에만 있기엔 너무 답답해서
하늘도 파랗고 기분 좋은 날!
에버랜드로 꽃놀이를 다녀왔어요!
에버랜드에 입장하자마자!
바로 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문 메인 포토존이 꽃으로 단장한 거 있죠?
또 예쁜 꽃 마차 포토 스팟도
생겼더라구요!
에버랜드 입구에서부터
튤립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어요.
깁스했는데
놀이공원을 즐길 수 있느냐고요?
왜 못 즐기나요!
에버랜드에서는
휠체어, 유모차 대여가
가능하므로 깁스를 하고서도
충분히 이용하실 수 있어요!
그래서 저도 휠체어를 대여해서
이동하기로 했답니다. ㅎㅎ
입장 게이트 우측에 있는 손님 서비스센터에서
휠체어와 유모차가 대여 가능해요.
특히 제가 대여한
일반 휠체어의 경우에는
대여 가격이 3,000원으로 아주 저렴해
부모님이나 어르신들과
함께 올 때 이용하면
정말 좋을 거 같더라고요.
전동 휠체어의 경우에는
복지카드를 소지하신 분에 한해
대여가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다리 때문에 이동하는 게
조금은 힘들었는데
휠체어를 이용하니 좀 편하더라고요!
에버랜드 윗지역에서
포시즌스 가든 쪽으로 내려가는 길은
경사가 조금 있지만,
8인승 곤돌라인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내려가면 전~혀 문제 없어요!
본격적으로 포시즌스 가든으로
가기 전에 에버랜드 대표 인증샷 명소
매직트리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매직트리도 마찬가지로
봄 단장을 마쳤더라고요
매직 트리에서
사진 잘 찍는 저만의 꿀 팁을
이야기해보자면!
매직 트리 정면에서가 아닌
측면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에요.
정면보다는 사람이 적어
좀 더 자연스럽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더라고요.
어때요. 마치 동화 속에
나올 법한 나라 같지 않나요?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인생 사진을 건지러 가볼까요?!
튤립 축제가 진행되는
포시즌스 가든으로 이동했어요.
역시 튤립 축제하면 에버랜드죠!
곳곳에 심어져 있는 알록달록한 튤립들과 함께
추상화 대가인 화가 몬드리안 컨셉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예쁜 꽃들의 향연이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나는지금에버랜드에있습니다
EVERLAND 대표 포토스팟 조형물도
겨울 내내 반짝였던
크리스마스를 떠나보내고
봄 기운 물씬 풍기는
알록달록 화가 몬드리안
컨셉으로 변신했습니다!
사진 찍는 게 어색하고
어려우시다고요?
걱정 마세요!
제가 튤립축제에서
인생 사진 오조억 개 가능한
포즈들을 알려드릴게요!
1) L.o.v.e 샷
앞모습이 어색하다면
뒷모습을 찍어봐요!
뒤로 돌은 후에 손으로 L.o.v.e를!
간단하지만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2) 사랑의 총알샷
서로를 향해서
총알을 빵야 빵야 쏴주세요.
3) 꽃받침 샷
어맛 꽃이 여기 있네!
튤립 말고 인간 꽃은 어때요?!
4) 바라보기 샷
사실 아무런 포즈를 안 취해도
서로 바라만 보고 찍어도
자연스럽고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특히 사진은 그때 감정이나 기억을
다시 회상할 수가 있어서 예쁜 사진으로
추억도 회상할 수 있어 좋아요.
포즈 취하는 게 어색하신 분들은
소품을 이용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다양한 소품들을 이용하면 좀 더
색다르고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1) 화관
화관을 쓰고 한번
사진을 찍어 봐요!
저는 예전에 구매한 게 있어서
그걸 들고 갔지만 에버랜드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장미원 입구로 가는 길,
로얄 쥬빌리 캐로셀 맞은 편에
위치해 있는 로즈 기프트에서도
팔고 있더라고요.
2) 꽃다발
꽃다발을 이용해봐요.
전 직접 튤립 조화를 이용해
꽃다발 만들어서 갔어요~
에버랜드 튤립과 함께 찍으면
을~매나 예쁘게요?!
꽃과 함께 찍거나 꽃다발을 들고 찍으면
설레는 꽃다발 사진 완성!
3) 가랜드
스냅사진 소품으로 유명한
가랜드도 이용해봐요!
뭐니 뭐니 해도 들고 찍는 게
제일 이쁘죠!
삼각대나 블루투스 리모콘을
챙겨 가면 누구에게 부탁하지 않아도
우리가 원하는 순간 찰칵!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답니다~
4) 전에 찍은 우리의 사진
전에 찍은 사진도 좋은 컨셉이 될 수 있어요!
과거와 현재가 공유되는
기분이 들어, 되게 색다르더라고요.
사실 굳이 포즈나 소품이 없어도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선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튤립과 덕분에
인생 사진이 저절로 탄생하더라고요.
굳이 무엇을 안 해도 알록달록한 튤립을
구경하고 향기를 맡는 거만으로도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때요? 꽃놀이도 하고 덤으로
인생 사진도 얻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럼 꽃놀이하러 에버랜드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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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지금 에버랜드에 있습니다”
남쪽에는 매화, 벚꽃 등이 만개했는데요,
에버랜드에는 튤립이 활짝 피었습니다.
매년 봄이면 저는 아내와 함께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을 가장 먼저 찾습니다.
그 이유는 결혼 전 프로포즈 때문입니다.
왜 갑자기 프로포즈 얘기를 하냐고요?
튤립축제를 갈 때마다 저희 부부는
타임머신을 타고 연애 시절로
되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결혼 31년 차 부부의 튤립축제
저희 부부는 올해로 결혼 31년 차입니다.
대학 CC로 만나 8년간 연애 끝에
결혼했는데요, 제가 프로포즈 할 때
아내에게 바친 꽃이 바로 튤립입니다.
아내가 튤립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튤립 꽃다발을 주니 콧대 높던 아내의
도도함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튤립의 꽃말이 뭔지 아세요?
사랑의 고백, 매혹, 영원한 애정입니다.
저희 부부는 튤립의 꽃말처럼 지금까지
'껌딱지 부부'로 잘 살고 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만나는 튤립은 아내를
늘 함박웃음 짓게 만듭니다.
그래서 매년 튤립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튤립축제 분위기 뿜뿜~ 에버랜드
튤립축제 개막 첫날 에버랜드를
가보니 정문부터 튤립축제 분위기가 뿜뿜~
아내를 한껏 들뜨게 했습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튤립축제니까
개막 첫날에 안 가볼 수 없겠죠.
정문 입구부터 튤립이 심어져 있고요,
새롭게 선보인 꽃마차, 화분요정 등
아기자기한 포토스팟이 마련됐네요.
화가 몬드리안을 만나다,
몬드리안 테마정원
블링블링 황금빛 크리스마스
느낌이 가득했던 포시즌스 가든도,
봄을 맞아 몬드리안 테마가 가득한
'몬드리안 테마정원'으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에버랜드가 마법을 부린 것처럼 말이죠.
오구 오구~ 귀여운 튤립들이
꽃샘추위를 이겨내고 활짝 피었네요.
매년 보는 튤립축제지만 어느 한 해도
똑같지 않고 처음 보는 듯합니다.
이것이 튤립축제의 매력이 아닐까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추상미술의 대가,
화가 몬드리안이 튤립정원을 꾸민다면
이런 모습일까요?
빨강, 노랑, 파랑 등 강렬한 원색 조형물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화가 몬드리안의
갤러리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네요.
포시즌스 가든의 갖가지 튤립을 보니
자연이 만들어낸 색은 정말 몇 가지인지
셀 수조차 없습니다.
자세히 보니 튤립만 있는 게 아닙니다.
수선화, 무스카리 등 총 90종
100만 송이의 봄꽃이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많은 사람을 들뜨게 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튤립꽃밭에서 연신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는데요, 튤립 속에 있는
아내를 보니 튤립만큼 여전히 예쁘네요.
이래서 제가 애처가 소릴 듣나 봅니다.
에버랜드 튤립 꽃밭에 빠지다
포시즌스 가든 튤립 꽃밭 사이라면
어디에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지만요,
튤립축제에 맞춰 다양한 포토존을
새로 만들어놔서 인생샷 찍기 딱 좋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튤립이 사람들을 참 기분 좋게 만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꿀벌, 애벌레 등 봄꽃에 어울리는
캐릭터 연기자들이 출연해
손님들과 재미있는 포토타임을
갖는 시간도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다들 이때다 하고 연기자들과 함께
추억사진 남기기에 여념이 없네요.
올해는 튤립꽃밭에 이렇게 벤치와
빈백(안락 쿠션)까지 준비해놨네요.
꽃밭에서 힐링하기 참 좋습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튤립을 보며
쉬는 시간은 삶의 에너지 충전이겠죠.
밤에 보는 튤립도 황홀하다
에버랜드의 밤은 낮보다 더 화려하죠.
조명을 받은 튤립이 더 황홀하게 빛납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저녁에도 춥지 않아
튤립 축제 즐기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꽈~?
아니 됩니다요~ 마음대로 쉬셔도 되죠.
튤립도 보고 밤하늘의 별도 보고
가족, 친구와 소곤소곤 얘기도 하고요.
사랑을 속삭이는 젊은 연인들!
튤립의 꽃말처럼 그 애정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에버랜드에 오면 연인 간에
사랑이 더 깊어지고
더 애틋해질 것 같습니다.
저희 껌딱지 부부처럼 말이죠.
새로워진 멀티미디어 불꽃쇼
에버랜드에서 놓칠 수 없는 재미!
바로 야간에 하는 불꽃쇼죠.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시즌별로 다른데요,
봄을 맞아 '레니의 판타지 월드'로
다시 우리의 곁을 찾아왔습니다.
튤립축제 개막에 맞춰서 스토리, 영상,
음악, 특수효과 등 모든 것이 확 바뀌었어요.
지금까지 2019 에버랜드 튤립축제
개막 첫날 모습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2019 에버랜드 튤립축제 첫날.
제 아내는 튤립에 빠져
헤어나올 줄 모르더군요.
아마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 다 키우고 이제 아내 인생에
진정한 봄이 찾아왔나 봄~
어떻게 보셨나요?
튤립축제는 4월 28일까지인데요.
한 달 넘게 진행되니 여유 있게 오셔서
봄날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 친지, 연인과 함께 오셔서
가장 먼저 만나는 나의 봄날,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마음껏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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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로맨틱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
특히 에버랜드에서는 3월 14일까지 졸업·입학·입사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사람들을 응원하는 '콩-그레듀에이션(Con-graduation)' 축제가 펼쳐지고 있어, 연인과 함께 T익스프레스, 더블 락스핀 등 스릴 어트랙션을 2회 연속 탑승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먼저 발렌타인데이 당일인 14일에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발렌타인데이 파티 분위기의 커플 포토존을 운영한다.
알파인 라운지 실내에 위치한 감성 사진관에는 은은한 달빛에 비친 커플 실루엣을 촬영할 수 있는 '달달 포토존'과 황금빛 발렌타인데이 레터링 풍선으로 꾸며진 '파티 포토존'이 새롭게 마련돼 사랑스러운 커플샷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발렌타인데이 커플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게시하는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미니 초콜릿부터 고급 초콜릿까지 다양한 초콜릿을 즉석에서 뽑을 수 있는 '초콜릿 뽑기 대작전'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에버랜드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당일 이용권 2매와 초콜릿 뽑기 응모권으로 구성된 2인 커플 패키지를 정상가 대비 46% 할인된 5만8천원에 선보이며, 2인 커플 패키지를 이용해 당일 현장 방문한 선착순 400명에게는 사파리월드 우선탑승권도 증정한다.
발렌타인데이 커플 패키지는 소셜 커머스나 오픈마켓 등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한편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 인 더 스카이'가 발렌타인데이 당일인 14일에도 특별히 펼쳐진다.
겨울철 에버랜드 야간 대표 공연인 '로맨스 인 더 스카이'는 콩-그레듀에이션 축제 기간 평소보다 불꽃 종류와 발사량을 늘려 더욱 스펙터클한 불꽃쇼를 선보이고 있어 발렌타인데이의 스페셜 마무리 코스로 적극 추천한다.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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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과 사막여우의
꽁냥꽁냥 크리스마스 데이트.avi
#연애하기_딱_좋은
#크리스마스_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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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한복이라니
넘-나 특별하지 않소💕
✔한복 입고 인생샷 남기려면? bit.ly/2S12n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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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로가 시행되면서
점점 늘어나는 우리의 여유로운 저녁 시간,
뭘 하고 보내야 알찰까 고민이 된다면
에버랜드에 한 번 가보시는건 어떠신가요?
평일 저녁에 즐기는 에버랜드가
여러분의 환상적인 저녁을 책임질 거에요ㅎㅎ
먼저, 9월 에버랜드의 운영시간은
9/1~9/20 월~목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금~토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그리고 21일부터 30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에버랜드에서 워라밸을
제대로 즐기려면?!
제일 먼저 이용권을 구매해야겠죠?
여기서 꿀팁!!
9월 한 달간은 워라밸 주간권,
워라밸 야간권을 이용할 수 있어
에버랜드를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에버랜드 페이스북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었길래
그걸 보여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가져와봤어요!
이 외에도, 할로윈의 상징인
잭 오 랜턴 만들기와 센터피스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가 포함된 패키지도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이달의 할인'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에버랜드의 해 질 녘 에버랜드의
큰 매력 중 하나는 야간에 즐기는
어트랙션의 묘미 아니겠나요?
T익스프레스, 사파리월드 등등
저녁에도 즐길 거리가 많아요.
밤이 되면 더 위엄 있는
웅장한 T익스프레스의 모습.jpg
사자, 뱅갈호랑이, 백호 등
사파리월드에 있는 많은 동물은
야행성이라 저녁이 될수록
더욱 활발하게 움직인답니다>_<
항상 늘어지게 잠을 자곤 했던
호랑이, 곰들도 어슬렁어슬렁
활동을 시작하더라고요!!
뉘엿뉘엿 해가 지는 저녁,
에버랜드의 노을은 생각보다 더 예뻤는데요~
꽃들이 만발한 수로에 비친
매직트리와 노을을 함께 보다 보면
마음이 편안★
제가 에버랜드의 저녁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포시즌스 가든과
장미원의 멋진 야경이라는 거!
예쁘게 핀 꽃 너머로 빛나는
에버랜드의 상징인 우주 관람차도 보고
전망대에서 예쁜 야경을 둘러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요 >_<
저녁이 되면 문을 여는 홀랜드 빌리지는
해가 진 에버랜드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데요!
일에 지친 피로를 맥주 한 잔으로 날리면
이게 바로 행복 아니겠냐며~
올해 에버랜드에서는
지난 장미축제 때 피었던 장미를 활용한
‘하바리움’을 제작하여 전시하고 있는데요~
프리저브드 플라워다보니,
더 신비롭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이 곳에는 에버랜드 신품종 장미들인 ER장미들도 있답니다!
식물 표본실로 들어가자마자
장미의 향이 향긋하게 풍겨
기분까지 좋아지는 에버랜드!!!
퇴근 후 찾아가는 건 어떨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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