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올 거라는 전망 가운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야외 스릴 어트랙션들을 본격 가동한다.
약 12만㎡(3만6천평) 규모의 넓은 부지에 워터슬라이드, 풀, 스파 등 20여 종의 물놀이 시설을 보유한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달 파도풀과 메가스톰을 가동한 데 이어, 오는 12일부터는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아쿠아루프, 유수풀 등 야외 인기시설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6월 26일에는 워터봅슬레이, 와일드블라스터, 튜브라이드 등의 스릴 어트랙션을 추가 오픈할 예정으로, 일부 스파 시설을 제외하면 모든 야외 물놀이 시설이 풀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초여름의 캐리비안 베이는 야외 시설 수온이 28도 이상으로 따뜻하게 유지되고, 대부분의 물놀이 시설을 쾌적하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워터파크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른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즌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캐리비안 베이는 이번 여름을 앞두고 주요 편의시설과 이용 프로세스에 대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등 올해 더욱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운영 중이다.
먼저 캐리비안 베이는 워터파크 업계 최초로 '사전 예약제'를 실시 중으로,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방문일이 지정된 입장권을 사전에 구입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방문일을 사전에 예약 후 이용해야 한다.
캐리비안 베이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방역당국의 기준보다 수용인원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수용인원은 오픈 시설과 방역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모든 고객은 입구 게이트 통과 전에 모바일 셀프 문진과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을 반드시 완료해야 캐리비안 베이 이용이 가능하며, 모든 고객에게 물놀이 시 이용 가능한 방수 마스크를 입장 시 무료로 지급한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는 샤워실, 파우더룸, 화장실 등 모든 고객 편의시설을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리뉴얼했다.
새로워진 샤워실은 고객 간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한 칸씩 띄어 운영하며, 수영복 환복을 위해 들리는 락커 시설에서는 사전예약 입장객 규모에 따라 총 5단계로 락커 간 간격을 띄워 운영한다.
트로피컬 컨셉으로 외관이 변신한 아쿠아틱 센터에는 신발 락커를 새롭게 설치해 외부와의 교차 오염 가능성을 방지했다.
올해부터 소독 및 방역 전담 인력인 '안심 가드(Safe Guard)'를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 배치한 것도 눈에 띈다.
안심 가드는 고객 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계도하고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시설과 장소를 수시로 청소하고 소독하는 전담 인력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락커, 풀, 스파, 식당 등 곳곳에 손소독제 비치는 물론 거리두기 표시를 확대하고 모든 시설과 놀이기구에 대해 수시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는 등 고객들이 안심하고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운영 중이다.
한편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캐리비안 베이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 진행되는 다이빙, 서핑 등 수중레저 프로그램도 체험해볼 만 하다.
캐리비안 베이 다이빙 프로그램은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이국적인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어 수중레저 핫플레이스로 SNS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소규모 인원만 이용 가능한 수중레저 프로그램은 프리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머메이드 다이빙, 서핑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입문자 코스부터 자유 체험, 자격증 취득까지 레벨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캐리비안 베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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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앞두고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캐리비안 베이는 고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워터파크 업계 최초로 사전예약제를 도입하는 등 주요 편의시설과 이용 프로세스에 대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21일 아쿠아틱 센터를 시작으로 야외파도풀, 메가스톰(이상 5월29일), 아쿠아루프, 타워부메랑고(이상 6월12일) 등 주요 시설을 순차 오픈해 나갈 계획이다.
【 업계 최초 사전 예약제 도입! 입장 전부터 안전하게 】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캐리비안 베이는 고객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입장 전부터 퇴장까지 모든 이용 과정에서 안심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했다.
먼저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해 선보인 모바일 문진제에 이어, 올해에는 워터파크 업계 최초로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앞으로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방문일이 지정된 입장권을 사전에 구입하거나, 캐리비안 베이 홈페이지에서 방문일을 사전에 예약 후 이용해야 한다.
캐리비안 베이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방역당국의 기준보다 수용인원을 더욱 엄격하게 제한하고 고객들의 입장과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으로, 수용인원은 오픈 시설과 방역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모든 고객은 입구 게이트 통과 전에 모바일 셀프 문진과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을 반드시 완료해야 캐리비안 베이 이용이 가능하며, 모든 고객에게 물놀이 시 이용 가능한 방수 마스크를 입장 시 무료로 지급한다.
【 고객 편의시설 리뉴얼! 새로워진 캐비에서 안전하게 】
캐리비안 베이는 샤워실, 파우더룸, 화장실 등 모든 고객 편의시설을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리뉴얼해 더욱 쾌적한 캐리비안 베이 이용환경을 조성했다.
새로워진 샤워실은 고객 간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한 칸씩 띄어 운영하며 타월, 드라이기 등 대여용품은 소독 세탁 후 개별 포장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특히 고객들이 수영복 환복을 위해 들리는 락커 시설에서는 충분한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사전예약 입장객 규모에 따라 총 5단계로 락커 간 간격을 띄워 운영한다.
알록달록 트로피컬 컨셉으로 외관이 변신한 아쿠아틱 센터에는 신발 락커를 새롭게 설치해 외부와의 교차 오염 가능성을 방지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소독 및 방역 전담 인력인 '안심 가드(Safe Guard)'가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 새롭게 배치된다.
안심 가드는 수상 인력구조 전문가인 라이프가드와 별도로, 고객 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계도하고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시설과 장소를 수시로 청소하고 소독하는 전담 인력이다.
이 외에도 캐리비안 베이는 락커, 풀, 스파, 식당 등 곳곳에 손소독제 비치는 물론 거리두기 표시를 확대하고 어트랙션, 튜브, 구명조끼 등 모든 시설과 놀이기구에 대해 수시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한다.
또한 야외파도풀은 매시 30분간 클린타임을 확대 운영하고, 풀과 스파는 자동 계측기를 활용해 실시간 수질 측정 및 감시 활동을 실시하는 등 고객들이 안심하고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이국적인 풍경에서 다이빙·서핑 수중레저 체험 】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들이 이국적인 풍경 속에 다이빙과 서핑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수중레저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한다.
캐리비안 베이 다이빙 프로그램은 지난 해 가을에 약 한 달간 시범 운영된 바 있으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이국적인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어 수중레저 핫플레이스로 SNS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5월 21일부터 소규모 인원만 이용 가능한 이번 수중레저 프로그램은 프리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머메이드 다이빙, 서핑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입문자 코스부터 자유 체험, 자격증 취득까지 레벨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수중레저 체험은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과 다이빙풀, 서핑라이드 등에서 주야간에 일반 고객 이용 시간과 겹치지 않게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캐리비안 베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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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장마는 7월이면 소강하는데
올여름은 유독 비가
오래 내리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요즘 날씨에 예민해진 이유는
바로 캐리비안 베이를 가기로 한 날짜가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달,
에버랜드의 워터 어트랙션을 탑승하고
캐리비안 베이에서 하루 종일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했기에
주말에 호우주의보가 내린다는 예보에
걱정 아닌 걱정이 들던 저와 짝꿍!
그런데 정말 거짓말처럼
에버랜드 벚꽃 로드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그치더라고요.
신나는 마음으로
캐리비안 베이에 도착했습니다.
함께 이곳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게 된 지도 벌써 4년차.
이제 즐길 준비 되었나요?
[달라진 입장 문화]
입구에 도착하니
벌써 캐리비안 베이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는데요.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인 만큼
작년과는 조금 달라진 입장문화!
개별 문진 작성을 한 뒤
확인 후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이 정도 체크는 필수죠!
먼저 QR코드 인식 후
온라인으로 문진을 작성,
완료 후에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문진 작성 내용이 공유되는데요.
입장 시 캐스트 분에게
문진 결과 qr코드를 제시해 주시면 됩니다.
문진 작성 결과를 보여줬다면,
열 체크는 필수 항목이죠?
거리 두기로 줄을 서며
열을 체크한 뒤 입장하기로 해요!
한 사람 당 한 개씩
무료로 방수 마스크를 나눠주었는데.
이런 캐리비안 베이만의 세심함에
안 반할래야 안 반할 수가 없겠죠.
그렇게 입장을 한 저희는
부랴부랴 캐리비안 베이 입성을 위한 탈의를 하고
입구에서 나눠준 마스크를 한 뒤 다시 만났어요!
뱃살 가리개 효과로도 톡톡히 덕을 본 구명조끼!
잠시 반성을 해보며 오랜만에 온
캐리비안 베이를 둘러보았는데요.
푸른 파도풀을 보니
캐리비안 베이에 온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인생사진 건져봐!]
에버랜드에만
인생사진찍는 곳이 있던게
아니었습니다.
여기 캐리비안 베이에도
인생사진을 건질곳이 꽤 있었는데요.
다양한 컨셉으로
사진촬영이 가능했던 이곳!
마치 해변가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이곳은
캐리비안 베이 맞습니다!
곳곳에 아름답게 꾸며진 포토존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진 한번 찍고 가세요~
[캐비는 간식도 최고야!]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새 오후시간.
하늘에서는 잠시 멈췄던 비가 쏟아지고 있었는데요.
때마침 파도풀장도 점검시간이라
겸사겸사 간식을 먹으러 가보았답니다.
물놀이 하고 나면
간식은 필수이기도 하죠.
저희는 캐리비안 베이에 오면
간식을 2-3번은 꼭 먹고 가곤 하는데요.
올해는 8월 23일까지 하버마스터에서 열리는
MEGA SUMMER BBQ & BEER 에서
아예 식사까지 했답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한시적으로 오픈하니까
꼭 시간 맞춰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여름 휴가를 가는 대신,
이곳 캐비에서 신나게 보냈던 저희 둘.
요즘은 방수팩은 기본으로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지만
이렇게 중간중간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저희는 신나는 어트랙션도 재밌었지만
유수풀에서 보내는 시간이 제일 재미있었는데요!
줄서서 기다리지 않아서 좋고
튜브에 몸을 맡긴 채 풀장 한바퀴를 돌다보면
금새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저는 보통 팔걸이 대용으로 튜브속으로 들어가는데
제 짝꿍은 굳이 튜브 위에 올라가보겠다고..
그래서 몸개그는 필수가 되어버린.. ㅎㅎ
이외에도 포트리스 존에서 펼쳐진
서핑 라이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고
신나게 즐기다 오느라 에너지가 방전되었다는
후기를 남겨봅니다.
에너지 보충해서 꼭 다시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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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광복절부터 17일 임시공휴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프라이빗한 여름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물놀이 후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배달시켜 먹고, 야외 숲속에서 바비큐를 구워 먹으며 여유롭고 편안한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다.
【 물놀이 후 프라이빗한 빌리지에서 언택트 음식 주문 】
먼저 캐리비안 베이는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인 빌리지가 야외 곳곳에 조성돼 있어 함께 온 일행끼리 물놀이를 즐기다가 편안하게 쉬기에 안성맞춤이다.
올 여름에는 빌리지 이용 고객들을 위한 언택트(비대면)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가 오는 23일까지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 빌리지를 이용하기에 더없이 좋다.
캐리비안 베이 모바일앱 내 스마트예약을 통해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기만 하면 예약 시간에 맞춰 각 빌리지로 주문한 음식이 배달된다.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로 주문할 수 있는 음식도 메가급 크기의 바비큐부터 돈가스, 치킨버거 등은 물론 시원한 맥주와 음료까지 종류별로 다양하다.
특히 오는 8월말까지는 스마트예약으로 사전 예약하면 캐리비안 베이 빌리지를 50% 할인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으니 이 기회에 꼭 함께 이용해보기를 추천한다.
이 외에도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는 해외 휴양지 해변을 컨셉으로 한 이색 힐링 포토스팟은 물론, 원형베드, 비치체어 등 다양한 휴식 시설이 충분한 간격을 두고 마련돼 있다.
또한 광복절인 15일에는 어쿠스틱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카리브 스테이지에서 펼쳐져 힐링 음악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다.
【 야외 숲속에서 즐기는 우리 가족 바비큐 파티 】
흔히 통나무집으로 잘 알려진 에버랜드 숙박시설 홈브리지에서는 야외 숲속에서 가족, 친구 등 일행끼리 프라이빗하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 바비큐장을 운영 중이다.
최대 12명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셀프 바비큐장을 예약하면 그릴, 숯, 철망, 가위, 집게, 장갑 등 바비큐에 필요한 집기류 일체를 제공하며, 고기, 주류, 음료 등 식자재와 개인 식기류는 이용객이 준비해와야 한다.
특히 셀프 바비큐장이 위치한 홈브리지는 에버랜드와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프라이빗한 바비큐 파티를 즐긴 후 에버랜드까지 함께 이용하기에 좋다.
총 3개동이 마련돼 있는 셀프 바비큐장은 홈브리지 숙박과 별도로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1동당 5만원의 이용료가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인기! 올 가을 평일 확대 운영 】
한편 에버랜드가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인 숲속 체험 프로그램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은 8월말까지 남은 기간 모두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은 서울 근교에서 보기 드문 프라이빗한 자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 등 나만의 소중한 사람들과 휴식을 즐기고 힐링, 재충전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여유롭게 만끽하며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고,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들이 직접 들려주는 동물 생태설명회 애니멀톡도 현장에서 진행된다.
에버랜드는 이러한 고객 인기를 반영해 현재 주말에만 운영 중인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을 가을부터는 평일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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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지금 한여름의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썸머 홀리데이 컨셉으로
변신했습니다.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가든
워터 어트랙션, 반딧불이,
하늘매화길, 슈팅! 워터펀 등으로
신나는 여름휴가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그중 아이들이
제일 신나하는 것은
바로 슈팅! 워터펀!!!
슈팅! 워터펀 공연은
카니발 광장(가이드맵 167번)에서
8월 30일까지 진행 합니다.
아직 공연 시작 전인데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공연이 잘 보이면서
시원한 물벼락을 맞을 수 있는
좋은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슈팅! 워터펀의 공연일정은
현장상황과 기상예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당일 공연시간을
꼭 확인해 봐야 합니다.
또한 공연장 주변에 있다가
물을 맞거나 옷이 젖을 수 있으므로,
공연 관람을 원치 않는 경우에는
동선을 살짝 피해서
이동하는 게 좋겠습니다.
모두들 공연 시작을
기다리고 있을 때,
갑자기
공연 시작 외침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춤과 노래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시원한 물 대포가 발사됐습니다.
보기만 해도 찌는 듯한 더위가
한순간에 날아가 버렸습니다.
관객들 모두가 즐거워하는 때
갑자기 폭탄들이 나타나
평화를 깨트렸습니다.
평화를 깨는 폭탄들을
물리치기 위해서
에너지를 채워주어야 했습니다.
관객들의 함성과 박수로
에너지가 충전되고
폭탄들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평화가 찾아오자
더 신나는 음악과 함께
물 분수가 펼쳐지며
더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공연은
끝이 났습니다.
공연이 끝났다고
자리를 뜨면
아주 후회합니다!
진짜 슈팅! 워터펀은
지금부터입니다.
더 신나는 물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늘에서는
시원한 물 대포가
뿜어져 내려오고
각자 가져온 물총으로
서로를 쏘아 댔습니다.
아이들은 이 순간만을
기다린 것 같았습니다.
올여름은
시원한 슈팅! 워터펀이 있는
에버랜드로 고고!!!
물놀이 후
아이들이 갈아 입을 수 있는 옷을
꼭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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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과 함께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가 여유롭고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약 12만㎡(3만6천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 워터슬라이드, 풀, 스파 등 물놀이 시설을 보유한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달 5일 개장 이후, 최근 아쿠아루프,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등 스릴 어트랙션을 추가 오픈하며 다양한 야외 시설을 가동 중이다.
【 휴양지 느낌 그대로! 여유롭게 즐기기 】
먼저 여름 캐리비안 베이 대표 장소인 야외 파도풀에는 현재 방문이 쉽지 않은 해외 휴양지의 바닷가를 컨셉으로 한 이색 힐링 포토스팟이 마련됐다.
야자수와 같은 열대식물은 물론 파라솔, 데이베드 등 여행사진 찍기 좋은 다양한 소품이 비치돼 있어 마치 해외 인기 휴양지에 와 있는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야외 파도풀 중간에 있는 인공섬은 물론, 카바나 빌리지존 중앙과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도 트로피컬 컨셉의 포토스팟이 마련돼 있어 올 여름 추억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또한 프라이빗 휴식 공간인 '빌리지' 이용 고객들을 위한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가 올해 처음 선보이고 있다.
비대면 모바일 주문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캐리비안 베이 앱 내 스마트예약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예약한 시간에 맞춰 각 빌리지로 주문한 음식이 배달된다.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는 현재 빌리지 이용 고객에 한해 캐리비안 베이 인기 메뉴들로 구성된 7개 세트 메뉴가 주문 가능하며, 향후 운영 상황에 따라 메뉴를 추가할 예정이다.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한 캐리비안 베이 빌리지를 스마트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50% 할인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펼쳐지니 이 기회에 빌리지와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를 함께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야외 하버마스터 레스토랑에서는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치킨, 폭립, 소시지 등 직접 구운 메가사이즈 바비큐와 시원한 맥주를 특별 판매해 캐리비안 베이 이용객 누구나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캐리비안 베이 야외 무대인 카리브 스테이지에서는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힐링 버스킹 공연이 하루 2회씩 진행된다.
이번 무대에서는 실력 있는 버스커(거리공연가)들이 참여해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고객들에게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어쿠스틱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 캐리비안 베이 가면? 에버랜드 무료 이용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1+1 특별 이벤트는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캐리비안 베이 종일 이용권을 구매한 개인 고객(본인)들은 오후 1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무료 이용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만 가능하고, 캐리비안 베이 오후권을 구입한 개인 고객(본인)들도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 안전 최우선! 고객 이용 가이드 강화 】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정부가 발표한 워터파크 방역지침과 세계워터파크협회(WWA)에서 내놓은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강도 높은 안전 이용 가이드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모든 입장객에 대해 모바일 문진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를 의무화해 이중의 입장 안전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객간 최대한의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동시 입장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락카와 샤워실도 간격을 띄워 운영하고 있으며, 어트랙션, 튜브, 구명조끼 등 모든 시설과 놀이기구에 대해 수시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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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교통·위생 중심 고객 인프라 '내실 다지기' (0) | 2020.06.29 |
와우- 여름이다!!!
빨리 떠나자
야이 야이 야이 야이
어디로?
캐리비안 베이로!
잠깐 햇볕에 서있기만 해도
땀이 삐질삐질 나는
완전한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더위를 피하고자
캐리비안 베이로 향했는데요.
들어서기도 전에
포토존들이 촤라락 펼쳐져 있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답니다.
해적들과도 찰칵!
80년대 감성으로도
찍어 보고~
먼 산 바라보는 포즈도
해봅니다 ㅎㅎ!
같은 장소에서
따로 찍어 보는 것도
감성 충만하지 않나요?
열심히 사진을 찍고
출입구에 도착하면,
QR코드로 문진표를 작성하고
발열 체크까지 한 후에
캐리비안 베이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안내 표지판이 있는데요.
올여름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면
에버랜드도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크.. 정말 일석이조 아닌가요?
캐리비안 베이 내부로 들어가다 보면
아쿠아틱 센터 3층에
나비오 기념품점이 있는데요.
물놀이 용품을 놓고 왔다면,
이곳에서 구매하면 된답니다!
저희는 4층 실내 락커를
이용했는데요.
4층이 어느 곳이나
접근성이 좋아서
편하더라구요!
(락커 대여 시 마스크 보관 지퍼백 제공)
보통 물놀이를 할 때
방수팩에 휴대폰이나 귀중품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희는 방수팩이 있더라도
불안하고 신경 쓰여서
휴대폰을 놓고 물놀이를 한답니다.
그런데 사진은
또 찍고 싶잖아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시작하기 전
캐리비안 베이를 한 바퀴 돌며
사진을 찍었답니다.
(그래서 아직 수영복이 아니에요ㅎㅎ)
손과 발을 씻고 풀 입구로 나가니
이렇게 시원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렇게 돌 앞에서만 찍어도
여름 느낌 물씬이죠?
실내 어드벤처풀 앞에서 찍으면
마치 선장이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바로 옆 실내 파도풀 앞에서
여유로운 포즈도 취해보고
썬 베드에 누워
여름을 한껏 즐깁니다.
퀵 라이드 구경을 하며
어디로 이어지는 걸까
이야기도 해 보구요.
실내 다이빙풀의 깊이에
놀라기도 합니다.
수영복 입은 해적과
사진도 찍구요.
실내 유수풀 앞에서
포즈도 잡아봅니다!
실내 구경은 한참 했으니
실외 구경도 해야겠죠?
바깥으로 나오니
벌써부터 화보각
날씨 덕분인지
사진이 더 잘 나옵니다.
실외 대여소에서는
자켓, 타월, 빌리지를
대여할 수 있다고 하니
필요하다면
여기서 빌리면 되겠네요!
캐리비안 베이에서
가장 핫한 곳!
실외 파도풀이죠!
파도풀에서는
자유 만끽 포즈 해 봐야죠!
사진만 봐도
느껴지는 청량감
장난 아니죠?
낮은 파도에도
뒷걸음질 치는
참 귀여운 친구들입니다^^...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저도 함께 들어가
한동안 놀았답니다.
바깥에도 해적이!
캐리비안 베이 해적을
모두 찾아
사진 찍어 보는 것도
재미있는 도전일 것 같습니다.
쪼록쪼록 물이 뿜어져 나오는
귀여운 분수대에서
물도 맞아 보구요.
물에 살짝
발을 담가 보기도 합니다.
버섯에서 물이 나오는
신기한 광경을 보다가
물이 나오는 버섯 앞에서
또다시 80년대 감성으로
사진 찍어봅니다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자니
저절로 감성이 촉촉해집니다.
한동안 넋 놓고
바라봤네요.
파도풀의 투명한 물빛이
마음까지 투명하게 만듭니다.
함께 타는 어트랙션
참 재미있죠!
캐리비안 베이에는
이렇게나 많은 어트랙션이 있는데요,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캐리비안 베이는 복장 규정이
딱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일부 어트랙션 이용 시
지정된 복장이 아니면
탑승이 제한될 수 있어요.
어트랙션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안내 사항을 꼼꼼히 읽어 보셔야 합니다!
락커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실내로 들어왔는데요.
뭐가 그리도 신기한지
이번에는 튜브 바람 빼는 곳에서
한참을 서성입니다.
마지막으로
6층 스파를 둘러보고
옷을 갈아입기 위해
락커로 향했답니다.
그렇게 한참을 논 뒤에
에버랜드로 향했는데요.
점심도 먹지 않고 놀았던 터라
무척 배가 고픈 상태였습니다.
에버랜드 오리엔탈 누들 레스토랑에서
오리훈제 냉모밀을
후루룩했답니다.
배도
든든히 채웠겠다.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사파리 월드로 향합니다.
알파인 빌리지의 풍경
너무 예쁘지 않나요?
두근두근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립니다.
드디어 버스에 탑승!
호랑이 친구와 함께
사진도 찍어봅니다.
맹수 친구들을
정신없이 보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정신 차려보니
벌써 내릴 때더라구요.
맹수 친구들만 보기엔
너무 아쉽기 때문에!
이번엔
로스트 밸리로 향했습니다.
코앞까지 다가온
기린 친구의 혀에
깜짝 놀란 친구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밥 먹은 지도
꽤 됐겠다.
본격적으로
어트랙션을 즐기기로 했는데요.
가장 먼저
아마존 익스프레스로 향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닥쳐 올 미래를 알지 못했죠^^..
정말 모든 곳이
흠뻑 젖고야 말았습니다..
옷도 말릴 겸
목도 축일 겸
벤치에 앉아
아이스쿨을 마셨답니다.
옷이 조금 말라
다시 어트랙션을
타기 시작했는데요.
슈팅 고스트를
두 번이나 타고!
범퍼카도 타구요!
피터팬도 탑니다.
T 익스프레스도
탔는데요.
아직도 다리가
후들후들 거립니다.
이외에도
콜럼버스 대탐험, 더블 락스핀,
렛츠 트위스트, 터스코 싱이레 등
정말 많은 어트랙션을 탔답니다.
뿌빠타운 동물 친구들이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또 한참을 놀다 보니
배가 고프더라구요.
스낵 버스터에서
모둠튀김 떡볶이와
허니 간장 순살치킨과
별밥 튀김을 시켰는데요.
겉바속촉의 치킨과
매콤한 떡볶이의 조화가
아주 훌륭했답니다.
저녁도 먹었고
시원한 바람도 불기 시작해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구경도 하고
카니발 광장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기도 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말 알차게 보낸 하루였어요.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
노는 것도 쉽지 않죠.
하루 안에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
여러분도 함께
떠나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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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영츠 하이머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영츠 하이머는 단어 젊은(young) 과
알츠하이머(Alzheimer)가 결합한
단어로 젊은 나이에 기억력이 감퇴되거나
건망증이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요.
저는 외출할 때 들고나가야 할
물건을 잊고 나가는 일이 자주 있는데요.
이것도 영츠하이머의
한 증상으로 볼 수 있다고 해요!!
특히나 물놀이를 갈 때는
평소보다도 더 준비물이 많은데
설레는 마음으로 캐리비안베이로
출발한 도로 위에서 아차! 하고
두고 온 물건이 떠오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저처럼 이렇게 자주 깜빡깜빡하시는 분들
이제는 걱정하지 마세요~~!
캐리비안 베이 내에서도 물놀이에
필요한 물건들을 구할 수 있는 상점이 있거든요.
바로바로 아쿠아틱 센터에 위치한
나비오 인데요~~
수영복을 시작해서 래쉬가드 등등
물놀이에 필요한 제품은
무엇이든 준비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나비오 상점에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함께 구경해볼까요~?!
여름 물놀이의 필수품이라는 방수팩!
없으면 허전한 방수팩도 팔고 있었는데요~
핸드폰을 보호하기도 좋고
귀중품을 넣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1. 방수팩
특히 캐리비안 베이에서 파는 방수팩에는
귀여운 펭귄 캐릭터가 뙇!
사실 요즘 최신 휴대폰들은 대부분
방수 기능을 탑재한 경우가 많지만
생활방수만을 지원하는 핸드폰도 있으며
물놀이하는 내내 혹시나 폰이
고장날까 걱정하시는 것보다는 방수팩을 사용해
조금 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겨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또 캐비에서는 방수팩을 구매하기 전에
직원분들께서 미리 방수 테스트를 해주시니
침수 걱정은 절대 nope~
2. 아쿠아 슈즈(아쿠아 삭스)
여름 물놀이의 떠오르는
필수품이라는 아쿠아슈즈!
사실 수영장 바닥은 아무래도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이 오돌토돌한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아쿠아 슈즈를 딱 신어주면!
발도 보호되고 미끄러지는 것을
더더욱 방지할 수 있죠~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들이 있으니
본인의 취향껏 선택하시면 되겠죠~~?
특히 어린 친구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아쿠아슈즈와 귀여운 판다가
그려진 아쿠아슈즈는 완벽 그 자체네요!
성인용도 만들어 주세요~ㅎㅎ
3.모자
자외선 차단은 물론
패션 아이템으로도 쓰기 좋은 모자도
여러가지 다양하게 팔고 있어요!
4.자외선차단제
햇살 쨍한 여름날
자외선 차단은 무조건 필!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을 시 피부 노화 또한
더더욱 급격히 진행된다고 해요. ㅠㅠ
나비오 내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
두고 오셨다면 꼭 들리셔서 챙겨 바르세요. ㅎㅎ
저희의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5.수건
체온 보호에 도움도 되고
물기도 닦을 수 있는 비치타올 외에도
다양한 수건을 판매하고 있어요.
캐리비안 베이에서 판매하는 수건들은
정말 너무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ㅠㅠ
특히 이렇게 망토처럼
두를 수 있는 수건이 있어서
어린 친구들이 더 좋아할 거 같더라고요~~
물놀이하다가 잠시 쉴 때나
이동할 때 수건을 두르고 있으면
따뜻하고 참 좋더라고요.ㅎㅎ
아 참! 수건을 두고 오셨는데
구입하기는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실외 락커룸 맞은편에 위치한
대여소에서 대여할 수 있답니다.ㅎㅎ
6. 세안도구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세안 도구를
많이 깜빡하시고 오시더라고요.ㅠㅠ
사실 자주 오는 저도 종종 두고 와
친구한테 빌려서 사용했는데요
이렇게 세트로 판매해서 좋았어요.ㅎㅎ
또 이런 귀여운 샤워 볼이라면
샤워하는 시간이 즐겁지 않을까요?!
7. 물놀이용품
(튜브&구명조끼&비치볼&물총)
1) 튜브
특히 이 보행기 튜브 같은 경우에는
파라솔도 함께 있어
자외선에 더 취약한 어린 친구들이
무리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2) 구명조끼
물놀이도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한 거
다들 아시죠?! 특히 어린 친구들은 더더욱
주의를 두고 살펴봐야 해요~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린 친구들에게 꼭 구명조끼를 입히셔야 해요.
안전제일 명심하고 또 명심하세요!
3) 비치볼
없으면 또 허전한 비치볼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요!
4) 물총
어른들도 즐겨 하는 물총 놀이인만큼
다양한 물총이 갖춰져 있더라고요~
저도 이번 여름 초에 내년 여름의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요!!
올해 계곡, 바다 등 여러 곳에서
알차게 사용했답니다.ㅎㅎ
5) 물안경
눈에서는 눈을 뜨기 힘들죠
이 수경만 있으면 물에서도 끄떡없죠!!
인간 물개가 되는 건 시간 문제~
9. 로브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제품은
요즘 인싸들은 다 하나씩 장만한다는 로브에요…!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가….
이 상품의 경우에는 유아용인데
정말 너무 귀엽지 않나요?ㅠㅠㅠㅠ
체온 보호는 물론!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죠~ 또 체형에 자신 없으신 분들도
로브를 걸치면 자신감 업~ 아무래도
몸매를 좀 더 가려주어 덜 부담스럽게 다닐 수 있어요.
이외에도 귀염 뽀짝한
상품들도 많으니 시간 나시면
한번 방문해보세요.ㅎㅎ
여러분 이제 정말로 더위가 끝나가네요.
점점 일교차가 커지고 날씨가 쌀쌀해지니
마지막까지 캐리비안 베이에서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시고
다가오는 가을을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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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여름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는
시원한 물 속으로 풍덩~
캐리비안 베이가 딱 좋겠지만!
오늘은 캐리비안 베이 말고
에버랜드에 갈거라 했더니
우리 딸 하는 말!
“엄마, 거기는 더운 거 아니야?”
하더라고요.
“응. 더운 거 아니야.”
여긴 시원해!!!
ㅋㅋㅋ
왜냐. 지금 에버랜드는
썸머워터펀!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밤밤맨들의 공격과
시원한 어트랙션으로
이보다 시원할 수가 없답니다.
쏟아지는 물대포를 맞으며
수영장보다 더욱 화끈하게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에버랜드의 여름 축제
썸머워터펀을 소개해보아요~!!
너프 워터 배틀존
기간 : 2019.6.21(금)~8.25(일)
시간 : 12:00~19:00
장소 : 축제 컨텐츠 존
준비물 : 방수팩, 우의, 타월, 여분의 옷
신나게 놀다 보면
옷이 젖을 수 있기 때문에
우비와 여분의 옷을 챙기는 것은 필수인데요.
저희 딸은 이렇게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게
모자 달린 래쉬가드를 챙겨
입고 갔어요~
아이들은 이렇게 래쉬가드를
입혀 오셔도 좋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여기 너프 워터 배틀존 안에 들어오신다면
옷이 젖을 각오는 하셔야 한다는 거!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우비와 여벌옷을
챙겨가시는 게 좋아요.
우리 모두 다함께 즐겨야 하니까요^^
중독적인 밤밤맨 음악을 들으니
입장 전부터 아주
두근두근 거리는 거 있죠? ㅎㅎ
자, 우선 장비부터 챙겨봅시다.
수퍼소커 무기 대여소가 있어
누구나 이용을 할 수가 있는데요.
주말처럼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때에는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기에
집에서 미리 챙겨가시는 것도 좋아요.
왜냐?
너프 워터 배틀존에서는
수퍼소커 대여가 가능하지만,
카니발 광장에서 하는
슈팅! 워터펀 & 밤밤 클럽은
물총 대여가 안되기 때문에
더욱 신나게 즐기고자 하시는 분들은
챙겨가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물론 에버랜드 내에서
수퍼소커와 배낭 물총, 우비 등
모두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곳에 오셔서 구입도 가능하답니다.
저희 딸은 집에서부터
시크릿쥬쥬 캐릭터 배낭 물총을 메고
출발했다죠~ㅎㅎ
물총 놀이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하는
놀이 중 하나잖아요.
정말 아이들 표정에서 행복이란 단어를
느낄 수가 있겠더라고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이 때만큼은
동심으로 돌아가
아주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집중력이 필요한 슈팅 Zone!
너프 슈팅존
총 12발을 사용하여
과녁 5개를 맞히면 깜짝 선물을 주는 게임.
다섯살 지민이에게는
과녁을 맞히는 게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긴 하였지만
슈팅을 하는 그 자체로도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이건 다음에 아빠와 같이 와서
다시 해보는 걸로~!! ㅋㅋ
밤밤맨 타격 게임
두 가지 색의 과녁 중 한 가지 색을 골라
자신이 고른 밤밤맨 과녁을
수퍼소커로 공격하여
먼저 쓰러뜨린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에요.
아무래도 이 물총이
수퍼소커보다 물살이 세지 않다보니
과녁을 맞춰 쓰러뜨리기에는
조금 힘들기는 하더라고요.
그래도 그 과녁 자체를 맞추는 것에
재미를 느꼈는지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슈팅존이랍니다.
홀인원 게임
공을 출발점 위치에 놓고
수퍼소커로 공을 쏘아
힘껏 밀어내어
점수가 적혀 있는 홀 안에 들어가면
성공하는 것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랍니다.
아무래도 공은 가뿐하다 보니
쉽게 이동시킬 수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꽤나 집중하여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밤밤맨 공격 게임
밤밤맨 타격판 양쪽에 선 후
수퍼소커로 타격판을 쏘아
상대편 쪽으로 더 멀리 보내면
승리하는 게임이에요.
멀리 가라! 멀리 가라!
주문을 외우며
어찌나 열심히 쏘아대는지 몰라요. 하하
카-레이싱 게임
자동차를 출발점에 위치시킨 후
수퍼소커를 이용해 힘껏 밀어내어
도착점에 먼저 도착한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에요.
어찌나 집중 집중을 하던지!~
물총으로 자동차를 움직여
도착점으로 도착 완료!!!
우리 딸 집중력이 아주 대단한 걸요? ㅎㅎ
이 또한 정확한 슈팅 능력이
필요하답니다~~
물벼락이 쏟아지는 워터밤 Zone
커넥트 4
빨간색, 노란색 원판 중에
한 가지를 고른 후
가로, 세로, 대각선 어느 방향으로든
원판 4개를 먼저 연결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에요.
쉽게 5목이 아닌 4목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거야말로 두뇌 게임!!
바로 옆에는 자이언트 커넥트4 게임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참여하실 수 있어요.
틱톡틱톡!
시간이 다 되기 전에
도형을 제자리에 맞춰야해요~
우리 딸은 그저 도형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ㅎㅎ
워터 배틀존에서는
승자가 패자에게
시원한 물벼락 벌칙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스릴 넘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듯 해요.
여름에 덥다 덥다 하지 마시고
여기 오셔서
시원한 물벼락 한 번 맞고 가세요.
더위가 아주 싹~~가신답니다^^
에버랜드 너프 워터 배틀존..!!
단순한 물총놀이가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게임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더욱 즐겁게! 시원하게
즐길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우리 딸은 이렇게
밤밤맨 캐릭터 그림만 보이면
달려가 공격하고는 하더라고요. ㅎㅎ
실제로 밤밤맨이 나타났을 때는
공격은 커녕
숨기 바빴지만 말예요. ㅋㅋ
쉴 새 없이 출몰하는
밤밤 부대의 기습공격 또한
최고의 빅 재미를 선사해주지요.
축제 컨텐츠 존 안으로
밤밤맨들이 나타나는 밤밤 어택!!!
밤밤맨들과 한판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시간으로
제가 보기엔 어찌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욱 신난 것 같더라고요. ㅎㅎ
정말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 있는
아주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보기만 해도 완전완전 신나요.
날은 더운데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하고 계셨나요?
그렇담 고민고민하지마~~~
에버랜드 여름 축제
썸머워터펀!
강력 추천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너프 워터 배틀존에서 신나게 게임도 즐기고
카니발 광장에서 EDM과 락 음악을 들으며
댄스파티도 즐기고~
시원한 스페셜 워터쇼도 즐기고!!
일상 속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확~ 날려버리고 온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으시죠?^^
가족과 또는 연인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여긴 꼭 가봐야 하는 곳이에요.
진심~~~
정말~~~
너무너무~~
즐거웠기 때문에
저는 조만간 또 다시 고고! 할 예정이랍니다.!!!
중독성 있는 밤밤맨 테마송!!!
유튜브에서 ‘밤밤맨’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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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와 함께 대한민국 1등 워터팤
캐리비안 베이에서 더위타팤!
#캐리비안베이 #여름엔캐비지 #WTF아니고워터팤
대한민국 1등 워터팤! 역시 여름엔 캐비지♬ (feat. 마마무 화사) (0) | 201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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