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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81건)

주토피아 스탬프랠리 최적의 동선 알려드립니다! | #shorts #주토피아

 

이대로만 따라하면 스페셜 배지 내꼬😉

#주토피아 #스탬프랠리 #배지
#판다월드 #슈퍼윙스 #뿌빠타운 #씨라이언빌리지 #바오하우스 #알버트스페이스센터

에버랜드로 여름방학 동물 탐험 떠나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빌딩 숲에서 벗어나 자연과 가까워지며 힐링할 수 있는 스페셜 동물 탐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탐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에버랜드 동물원은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관찰하며 종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생태 지식까지 배워갈 수 있어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 자연 학습장으로 제격이다.

 

먼저 동물원 곳곳을 탐험하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쿨 썸머 트립 스탬프랠리'가 내달 18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다, 바다사자 등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고 있는 동물들을 관찰하고 각 방문 장소별로 인증도장을 찍어 탐험지도를 완성해보는 스탬프랠리 형식으로 펼쳐진다.

 

판다월드, 뿌빠타운 등 총 6곳의 미션 장소에서 탐험지도를 수령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3곳 이상에서 스탬프를 찍어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는 바오 하우스에서 스페셜 동물 배지를 선물받을 수 있다.
 
각 미션 장소에서는 주키퍼들이 동물들의 생태 특징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애니멀톡' 프로그램도 시간대별로 열리고 있어 함께 참여하기에 좋다. 

가장 관심이 갔던 동물을 위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탐험지도에 작성한 뒤 네이버 팬카페 '주토피아'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를 도보로 탐험해보는 '로스트밸리 썸머 선셋 어드벤처'가 지난 19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로스트밸리 썸머 선셋 어드벤처는 시원한 저녁 시간대에 탐험차량을 타지 않고 주키퍼와 함께 로스트밸리를 걸어 들어가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도보 탐험에서는 낙타, 코끼리, 기린, 코뿔소 등 멸종위기 동물들을 만나보고, 주키퍼 설명을 들으며 생태 정보와 종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특히 탐험차량에 탑승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로스트밸리를 직접 걸어 다녀보고, 낮과는 다른 야간에만 볼 수 있는 동물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어 이색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동물들에 대해 더욱 깊이있게 체험하고 배워보는 동물 아카데미도 여름방학을 맞아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8월 9일부터 매주 금∙토∙일요일에 운영되는 '한국호랑이 아카데미'에서는 수염, 이빨 등 호랑이의 실제 부산물을 살펴보고, 타이거밸리 내실에 들어가 구강검진, 채혈 등 호랑이 건강관리를 위한 메디컬 트레이닝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특히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장난감을 제작해 방사장에 설치하고, 호랑이 발자국 점토판을 만들어보는 등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동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수의사 직업 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수의사 아카데미'도 8월 3일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실제 에버랜드 동물원 수의사들이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초음파 VR, 엑스레이 촬영, 블로건 주사 등을 통해 수의사 업무를 직접 체험해보며 미래의 꿈을 키워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에버랜드 동물 아카데미에서는 판다, 기린, 맹금류 등 각 동물별로 깊이있게 배워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여름방학 동물 탐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http://www.everlan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7. 19.

로스트밸리에 걸어서 들어가 봤더니?! | #shorts #썸머선셋어드벤처

 

🦒🐘🐪🦙🦌
해 질 무렵 걸어서 체험하는 로스트 밸리

척척박사 주키퍼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 쌓으러 가볼까요?

#썸머선셋어드벤처
📍체험기간 : 7월 19일 ~ 8월 18일(금~일요일 및 공휴일 운영)
📍체험시간 : 일몰 전후 2시간
📍에버랜드 앱 스마트 예약

큰고니 봄·여름·가을 세쌍둥이의 새로운 도전 에버랜드, 큰고니 야생 방사 프로젝트 추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조류생태환경연구소와 손잡고 천연기념물 제 201-2호인 겨울 철새 큰고니 세쌍둥이의 야생 방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6일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에버랜드 정동희 주토피아팀장(동물원장),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서진원 센터장, 조류생태환경연구소 박희천 소장 등 3개 기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멸종위기종 보전 및 생태계 복원 업무협약」을 맺고, 큰고니 야생 방사 프로젝트와 더불어  국내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버랜드의 멸종위기종 번식 역량,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을숙도 철새공원을 보유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조류생태의 학문적 전문성과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춘 조류생태환경연구소가 시너지를 발휘해 효과적인 종보전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들 3개 기관은 지난해 6월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큰 고니 세쌍둥이 봄·여름·가을을 을숙도 철새공원에서 보호 관리하며, GPS를 부착하고 이동 경로를 분석해 이번 겨울 야생 큰고니 무리와 함께 동행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 큰고니 세쌍둥이는 특별한 사연을 갖고 있다. 부상으로 무리에서 낙오된 '날개·낙동' 부부의 새끼들을 야생으로 돌려 보내는 것.

일명 백조로 불리는 큰고니는 겨울철에만 우리나라에 머물고 여름엔 러시아 북구 툰드라와 시베리아 등에서 살면서 번식을 한다.

부모인 아빠 날개와 엄마 낙동은 원래 야생 철새였으나, 지난 1996년 아빠 날개가 총에 맞은 채 경기도 남양주시 인근에서 부부가 함께 발견됐다.
 
한 번 정해진 짝과 평생을 함께하는 큰고니의 특성상 엄마 낙동은 아빠 날개 곁을 지키다가 부부가 함께 무리에서 낙오됐는데 조류보호협회 관계자들로부터 극적으로 구조돼 에버랜드에서 새로운 생을 살게 됐다.

 

더 이상 날지 못하게 된 날개와 낙동 부부는 에버랜드에서 건강하게 잘 지냈지만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20여년간 새끼를 낳지 못했으나, 2020년 수의사와 주키퍼(사육사)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서 첫째 '미오'를 부화시킨 바 있다.

큰고니는 야생에서 수명이 25년 정도로 날개와 낙동 부부는 사람 나이로 치면 70대에 첫 새끼를 보았으며, 2023년 봄·여름·가을·겨울 네쌍둥이 부화에도 성공했다.

 

에버랜드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조류생태환경연구소는 지난해 7월부터 큰고니 가족들에게 최선의 방안을 모색한 결과 선천적으로 건강이 완전치 않은 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세쌍둥이를 야생 철새 무리들과 동행시키기로 했다. 

야생에서 다쳐 동물원으로 오게 된 날개, 낙동이는 나이가 많아 힘들지만 그들의 새끼들을 다시 야생으로 돌려 보낸다는 것이다.

지난 10월부터 을숙도 철새공원에서 지내고 있는 세쌍둥이는 최대 60여km 떨어진 곳까지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게 적응해 나가고 있으며, 11월경 돌아오는 야생 큰고니 무리를 기다리고 있다.

 

에버랜드 정동희 주토피아 팀장(동물원장)은 "동물원에서 태어난 큰고니들이 야생 무리들과 섞여 번식까지 할 수 있다면 큰고니 보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면서 "GPS로 상세한 이동 경로를 확인 할 수 있다면 큰고니 생태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버랜드, 레서 판다 스토리'오구 그레서' SNS 누적 조회수 400만 돌파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공식 SNS 채널에서 운영하는 인기 코너인 '오구 그레서' 누적 조회수가 400만회를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오구 그레서'는 판다월드의 또 다른 가족인 레서 판다의 일상을 보여 주는 코너로 현재 11개의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으며 오는 15일 코너 오픈 1주년을 맞게 된다.

 

에버랜드에는 순둥이 레시(♂, 2014년생)과 말괄량이 레몬(♀, 2013년생), 조심성 많은 레아(♀, 2019년생)까지 3마리의 레서 판다가 살고 있다.

'오구 그레서'는 레서 판다의 생태 설명, 개체별 특징 뿐만 아니라 이들의 앙징맞고 귀여운 모습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영상 시청자들은 레시가 손 흔들며 인사하는 듯한 모습은 '귀여운 공격성'(Cute Aggression, 귀여운 모습을 보면 깨물고 꼬집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 심리학 용어)을 이끌어 낼 만큼 강력하게 "심장에 해롭다"고 말하곤 한다.  

레서 판다는 작고 깜찍하지만 진지한 얼굴, 복실복실한 털과 실크처럼 부드러워 보이는 꼬리로 인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힐링과 동시에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 귀여운 공격성을 불러 온다.

 

레서 판다 역시 자이언트 판다와 같이 대나무를 주식으로 하는 동물로 대나무 70%와 사과 등 과일 30% 정도를 섭취하고 있다.

'판다'라는 이름은 네팔어로 '대나무를 먹는 것'이라는 어원에서 유래된 것으로 원래 레서 판다에게 붙여진 이름이었으나 자이언트 판다가 유명세를 타면서 작은(Lesser), 혹은 붉은 빛깔(Red)의 판다로 불리게 됐다. 

 

'오구 그레서'는 "오구오구 우리 레서 판다"라는 뜻으로, 에버랜드는 코너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음주 공개되는 영상을 통해 감사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가 생각하는 레서 가족의 귀욤 포인트"에 대한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레서 판다 굿즈를 선물할 예정이다.

 

레서 판다는 전세계에 1만 마리도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CITES 부속서Ⅰ)으로 번식이 어려운 동물로 알려져 있다.

레서 판다는 자이언트 판다와 마찬가지로 가임기가 1년에 1~3일씩 한두 차례 밖에 없으며 통상 2~3월 짝짓기를 하고 6~7월 출산을 하며, 지연 착상, 가짜 임신 등 출산 직전까지 임신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레서 판다 번식에 성공한 적은 없다. 에버랜드는 레시와 성격이 비슷한 레아를 짝을 지어 올 초 서로가 친해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레서 판다를 담당하는 이세현 사육사는 "멸종위기종인 레서 판다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구 그레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레서 판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유튜브 채널 '에버랜드'테마파크 업계 최초 유튜브 조회수 5억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은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에버랜드(@withEverland)'가 테마파크 업계 최초로 누적 조회수 5억뷰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은 201991억뷰, 20235 3억뷰를 달성했으며 올해 2월에는 5억뷰를 넘어섰다. 3억뷰 이후 불과 9개월 만에 2억뷰가 늘어날 만큼 가파르게 증가했다.

 

또한 에버랜드 채널은 작년 7월 레저업계 처음으로 구독자 100만명 시대를 열며 골드버튼을 획득했으며, 올해 2월 현재 126만명의 구독자와 2,700여개의 영상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 채널의 인기 비결에 대해 △ 판다 푸바오를 비롯한 동물과의 교감이 주는 공감과 힐링 △ 재미있는 볼거리 △ 유익한 정보성 등을 꼽았다.

 

지난 20207월 국내 최초 자연번식으로 탄생한 판다 '푸바오'는 유튜브를 통해 사육사들과의 끈끈한 케미와 성장 과정이 꾸준히 공개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바깥 나들이가 어려웠던 시기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전국민적인 푸바오 열풍으로 이어졌다.

 

특히 강철원 사육사와의 팔짱 데이트는 2,200만회, 강 사육사 다리에 매달려 놀아달라고 조르는 듯한 영상은 1,6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판다 인기를 견인했다.

 

최근에는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성장 이야기와 엄마 아이바오, 아빠 러바오 시점의 영상들이 여러 연령대와 계층에서 팬덤을 형성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판다 외에도 레서판다, 아기 기린, 호랑이 남매 등 다양한 동물 영상들을 보며 교감하고 힐링과 위로를 받는 팬들이 증가하고 있다.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서는 재미있는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동물 뿐 아니라 에버랜드에서 아르바이트 업무를 담당하는 캐스트들의 브이로그 캐바캐(캐스트 바이 캐스트), 트렌디한 숏폼, 계절마다 색다른 드론 풍경, 인기 어트랙션 탑승기 등 '재미없다' 여겨지던 기업 유튜브 채널의 한계를 넘어 볼거리가 끊이지 않는 채널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중이다.

 

또한 에버랜드 방문전 알아야할 정보성 콘텐츠도 풍성하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축제별 핫한 즐길거리를 비롯해 교통 및 할인정보, 취향별 나들이 코스, 먹거리·상품 등 유익한 소재를 가장 먼저 제공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유튜브 운영진은 "에버랜드의 다양한 모습을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더욱 공감하고 힐링과 위로 받을 수 있는 채널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5.02억뷰), 말하는 동물원 뿌빠TV(2.20억뷰), 티타남(3.60억뷰) 등 3개 유튜브 채널에서 10억뷰가 훌쩍 넘는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주토피아 동물 친구들 증명사진 찍었어요!

오늘은 주토피아 동물 친구들의

귀욤 가득 증명사진 공개합니다!

 

대나무 냠냠 먹고 있는 우리 ' 푸바오' 부터 🐼

 

소듕하게 간식 안고 있는 귀요미들 🦫🦦🐭

 

'아이 부끄러'운 개구리 친구 🐸

 

유일하게 커플 증명사진 찍은 '레서판다' 까지 🤎

 

연휴 끝나 굳어있는 나의 심장

다시 한 번 뛰게 만들어 버렸다 ...❤

 

아래에서 12마리 친구들 사진

전부 다운받기!!

 

12마리의 주토피아 친구들 증명사진 모음.zip
2.9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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