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27 슈바오 찐 첫 데뷔날은 이랬슈
냅다 데굴데굴 굴러버려~
오늘부터 판다월드에서 만날 수 있슈💚
| 평범하게 올라가는 법이 없음 | #판다와쏭 #278 (0) | 2026.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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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퍼 손길에 무아지경 ㅋㅋ🤎
카피바라 삼둥이는 볼수록 더 귀여워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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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보니까 진짜 많이 컸구나...🐼🐼|#shorts #판생한컷 #루이후이 (1) | 2026.10.27 |
| ❤️에버랜드 유튜브 구독자 200만 달성❤️ | 구독자 이벤트 | #Subscribers #event (1) | 2026.10.26 |
총총거리는 활동성에 비해
표정이 꽤나 진지한 편 ㅋㅋㅋㅋ
엄마아빠 따라 물놀이도 하고~
짧은 다리로 이곳저곳 다니느라 바쁨🤎
⚠️시간 순삭 주의⚠️
| [판생한컷] 하품하는 곰쥬님들💚|#shorts #판생한컷 #루이후이 (0) | 2026.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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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반가운 새 생명이 찾아왔다. 세상에서 가장 온순한 동물로 꼽히는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가 그 주인공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2024년생 동갑내기 카피바라 부부인 '도톰'(수컷)과 '두툼'(암컷) 사이에서 지난달 28일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출생 당시 약 1kg이었던 아기 카피바라들은 생후 2주가 지난 현재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에버랜드 전문 수의진과 주키퍼(사육사)들의 세심한 보살핌 속에 어미젖을 먹으며 쑥쑥 자라는 중이다.




남아메리카 강과 습지 주변에 서식하는 카피바라는 현존하는 설치류 중 몸집이 가장 큰 동물로, 평균 수명은 약 10년이다. 임신 기간은 약 4~5개월로 한 번에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갓 나온 새끼도 온몸에 털이 나 있고 눈을 뜨고 바로 걷는 등 비교적 발달한 상태로 태어나는 것이 생태적 특징이다.
또한 카피바라는 둥근 귀와 뭉툭한 코, 특유의 느긋한 표정과 행동이 매력 포인트로 꼽히며, 바라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대표적인 '힐링 동물'로 사랑받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오리, 거북, 원숭이 등 종을 가리지 않고 다른 동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무해한 모습이 사진과 영상으로 확산되며 '친화력 갑', '동물계 핵인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도 따뜻한 물속에 몸을 담그고 유유자적 온천욕을 즐기는 듯한 카피바라의 모습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카피바라 세쌍둥이는 오는 15일부터 에버랜드 뿌빠타운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아기들의 건강 상태와 현장 적응 과정을 면밀하게 관찰하며 공개 시간과 장소를 탄력적으로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세쌍둥이의 개성을 담은 이름 짓기 공모를 비롯해, 아기 카피바라의 탄생을 축하하고 특유의 무해한 매력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새 식구가 된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미와 아기들을 정성껏 돌보고 있다"며 "카피바라 가족의 다정하고 평화로운 모습이 많은 분의 일상에 작은 웃음과 따뜻한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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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날 소개하지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에서
나랑 키 잴 사람~✋️
🐘WILD SAVANNA EXPEDITION🦒
9월 12일 ~ 11월 30일
📍로스트밸리
| 모니모RUSH, 레디 체킹 굳~!🎢|#shorts #에버랜드캐스트 (0) | 202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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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 젖은 몸을
데구르르~
침낭에 쏙 들어가 별을 헤어보는 늘정이
감수성 풍부한 감성 캠퍼 늘정이 굿즈를
온라인에서도 만나 보세요!
📍그랜드엠포리엄, 스카이웨이 기프트, 메모리얼샵
📍에버랜드 스토어 https://brand.naver.com/ev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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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일이라는 시간을 지나며 우리가 함께 써 내려간 것은 단순한 육아의 기록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따스하고 빛나는 사랑의 서사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일기는 잠시 쉼표를 찍지만,
서로를 향한 다정한 마음과 동행은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새벽을 알리며 내리쬐는 첫 햇살처럼 밝고 어여쁜 보물, 우리의 넷째 아기 판다 ‘슈바오’가 얼마 전 여러분의 따스한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백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주 인사를 드리려 했는데 정신없는 육아에 그만 깜빡해 버렸네요. 동그란 까만 눈동자에는 주변을 바라보는 초점이 제법 명확해졌고, 저의 나지막한 숨소리와 주변의 소리에도 쫑긋거리며 반응하는 모습이 날마다 얼마나 기특하고 어여쁜지 몰라요. 녀석의 앙증맞은 입안을 살짝 들여다보면 어느새 새하얀 유치 보물들이 군데군데 제자리를 잡고 똘망똘망한 존재감을 내비치고 있지요.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 유난히 저를 깊이 의지하고 따르는 이 녀석은, 요즘 들어 저와의 관계가 한층 더 끈끈해진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곤 한답니다. 아직은 조금 어설프지만 제법 튼튼해진 네 발로 엉금엉금, 뒤뚱뒤뚱 움직이며 어미가 산책하러 나서는 길목을 눈빛으로 쫓고 슬그머니 따라 나오려 애를 쓰지요. 그 자그마한 버둥거림이 얼마나 사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슬아슬한지 모른답니다.
그럴 때면 나의 든든한 친구이자 가족인 주키퍼들이 참으로 큰 힘이 되어줍니다. 아직 세상이 낯선 아기를 안전하게 맡아주고 돌봐주니, 어미인 저는 오롯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혼자만의 푸른 산책을 만끽할 수 있으니까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내 곁을 지켜주며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믿음직한 친구들이 있다는 건, 내 삶에 내려진 참으로 커다란 축복이자 행운인 것도 분명합니다.
녀석의 백 일이라는 시간 동안 매주 여러분을 찾아가 나의 육아 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수많은 응원과 따스한 온기 덕분에, 험난하고 고단한 육아의 길목에서도 결코 혼자가 아니라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걷고 있다는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마음 같아서는 여러분과 이 글의 여정을 조금 더 길게 써 내려가고 싶지만, 오늘로써 나의 일기는 잠시 쉬어가는 쉼표를 찍으려 합니다. 더 오래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미안한 마음도 커가지만, 엄마로서의 삶이 얼마나 깊은 손길과 온전한 정성을 필요로 하는지 누구보다 깊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육아라는 건 정말이지 보통 일이 아니니까요, 호호.
힘들고 지치는 육아의 순간마다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가장 큰 힘이 무엇이었을까 가만히 되돌아봅니다. 그것은 역시나 우리 바오패밀리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껴주시고,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시는 여러분의 끝없는 관심과 따스한 사랑 덕분이었음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깨닫게 되지요.
오늘 저의 다정한 기록은 잠시 멈추어가지만, 우리의 인연과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믿어요. 앞으로도 우리 가족이 성장하는 모든 순간 속에 따스한 눈빛으로 함께해 주시는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저는 이제 아이바오로서, 그리고 어미로서 슈바오를 온 마음 다해 품고 잘 키워내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때, 가장 눈부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다정하게 다시 나타날게요.
그동안 나의 일기를 함께 읽어주시고 다정한 온기를 보태어주신 모든 분께 가슴 깊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참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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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올가을 새롭게 선보인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Wild Savanna Expedition, 이하 와일드 사바나)'이 오픈 열흘 만에 고객 10만명 이상이 다녀가며 가을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쾌청한 날씨에 야외 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사파리를 자유롭게 거닐며 동물과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차별화된 도보형 생태 콘텐츠에 고객들의 발길이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12일 가을축제 개막과 함께 첫선을 보인 와일드 사바나는 기존 탐험 차량을 타고 이동해야 했던 로스트밸리 일대 1km 구간을 걸어다니며 기린, 코끼리, 코뿔소 등 15종의 야생동물을 눈앞에서 마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 도보 탐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를 흐르는 물길 위에 설치된 부교를 따라 걷는 '리버트레일' 구간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에 유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던 리버트레일 코스를 올가을 전격 무료로 확대 개방해 방문객들은 기린, 코끼리 등 초식동물의 일상을 더욱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으며, 수로 건너 사자와 하이에나 등 맹수들의 늠름한 자태까지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하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고, 가을 초목이 어우러진 기린존 주변의 포토스팟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생샷 명소로 자리 잡았다.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해외 사파리나 다큐멘터리에서 보던 풍경을 두 발로 걸으며 만나니 감격스럽다", "리버트레일을 걸으며 사자와 눈을 마주쳤을 때의 전율을 잊을 수 없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기린과 함께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특별한 곳" 등의 다양한 방문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의 앞 글자를 딴 '와사익'이라는 줄임말 신조어가 확산되면서 "워킹사파리보다 더 특별해진 와사익", "이번 연휴엔 무조건 와사익 각!" 등의 재미있는 댓글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에버랜드 SNS에서 선보인 기린, 코뿔소, 알파카, 당나귀 등 와일드 사바나 동물들의 초근접 숏폼 콘텐츠도 누적 조회수 40만뷰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는 등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와일드 사바나에서 주키퍼(사육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동물 스토리텔링과 멸종위기종 보전 교육, 전체 구간 완주 시 수여되는 탐험대원 기념 인증은 아이를 동반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성취감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한편 해가 지면 에버랜드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호러 테마 공간으로 변신한다.
가을축제의 시그니처 테마존인 '블러드시티 제로(Blood City Zero)'에서는 고객이 직접 화이트Z 대원이 되어 좀비와 맞서고, 지옥의 문, 통제불능의 실험실, 광기의 서커스, 핏빛 교정, 파멸의 플랫폼 등 5개 테마존을 자유롭게 누비며 탈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영화 '해적', '공조2' 등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과 협업해 공포 영화 세트장 같은 미장센을 구현했으며, 국내 최초 야외 대형 이머시브(몰입형) 라이브 공연을 매일 무료로 선보여 MZ세대 고객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은 오랜 사파리 운영 노하우를 집약해 야생동물의 숨결을 가까운 거리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생태 탐험의 결정판"이라며 "낮에는 대자연의 초원을 걷고, 밤에는 짜릿한 이머시브 호러를 즐기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올가을 최고의 나들이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버랜드 가을축제는 9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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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의 이름이 '슈바오'로 결정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지난 6월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판다 가족의 넷째, 막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11일 발표했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는 2020년 푸바오, 2023년 루이·후이바오에 이어 올해 6월 3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네 번째 암컷 자이언트 판다가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바 있다.



【 슈바오,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 】
에버랜드가 11일 생후 100일을 맞은 막둥이 아기 판다에게 선물한 이름은 '슈바오(曙宝)'다.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宝)'를 따라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을 가졌다.
아기 판다의 이름은 지난 7월 13일부터 진행된 대국민 이름 공모 이벤트를 시작으로 약 두 달간의 여정을 거쳐 결정됐다.
에버랜드 SNS 채널과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에서 진행된 1차 댓글 공모에는 1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여해 아기 판다 이름을 자유롭게 응모했다.
이후 주키퍼(사육사),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네이밍 선정위원회가 이름의 의미, 발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슈바오(曙宝), 쥬바오(珠宝), 쥰바오(俊宝), 린바오(琳宝), 유바오(佑宝) 등 5개로 후보군을 압축했다.
후보에 오른 이름들로 진행한 2차 투표는 에버랜드 앱, 판다월드 현장, 주한중국대사관 SNS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돼 누적 투표수 총 22만건을 기록했다.
그 결과 5개의 후보 중 '슈바오'가 42%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최종 이름으로 확정됐다. 이어 유바오(30%), 쥬바오(17%), 린바오(8%), 쥰바오(3%) 순으로 득표율이 집계됐다.
고객들은 SNS 댓글을 통해 "투표 기간 내내 매일 출석 체크하듯 참여했는데 '슈바오'가 돼서 너무 기쁘다", "이름의 뜻처럼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밝은 새벽빛이 되어주길 바란다", "아기 판다가 예쁜 이름을 얻을 때까지 건강하게 케어해 준 엄마 아이바오와 주키퍼, 수의사분들께 감사드린다"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통상 자이언트 판다는 몸무게 200g 미만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건강 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생후 100일경 중국어로 된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 국제 관례다.
슈바오의 큰언니인 '푸바오(福宝, 행복을 주는 보물)'와 쌍둥이 언니들인 '루이바오(睿宝, 슬기로운 보물)', '후이바오(輝宝, 빛나는 보물)' 역시 백일 무렵 국민 참여를 통해 이름을 지었다.



에버랜드는 오늘(11일) 오전, 판다월드에서 강철원 주키퍼, 송영관 주키퍼 등 동물원 임직원과 사전 초청된 판다 팬들, 그리고 언론사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름 발표식과 함께 100일 축하 파티를 진행했다.


【 아기 판다 체중 5.5kg 넘어서… 100일간 30배 이상 폭풍 성장 】
아기 판다 슈바오는 생후 백일간 건강하게 성장해왔다.
태어날 당시 몸무게는 171g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몸무게 5.5kg을 돌파하며 100일간 30배가 넘는 폭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생후 열흘 경부터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검은 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해 현재는 오동통한 몸매에 흰털과 검은털이 가득한 귀여운 판다의 모습을 완연하게 띄고 있다.
이 같은 건강한 성장의 뒤에는 엄마 아이바오의 헌신적인 모성애와 에버랜드 주키퍼, 수의사들의 극진한 보살핌이 있었다.


푸바오와 쌍둥이 자매들을 길러낸 베테랑 엄마 아이바오는 한층 더 노련해진 육아 기술로 슈바오를 안정적으로 케어하고 있으며, 주키퍼들의 24시간 밀착 케어와 영양 관리를 통해 출산 후 건강을 꾸준히 회복했다.


최근 엄마 아이바오 품에서 벗어나 홀로 잠을 청하기 시작한 슈바오는 이빨이 나기 시작하는 등 판다의 성장 단계에 맞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판다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는 "전국민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막둥이 슈바오가 백일까지 건강하고 예쁘게 자랄 수 있었다"며 "엄마 아이바오와 주키퍼들의 정성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슈바오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원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버랜드 관계자는 "슈바오의 성장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며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연내 일반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아기 판다 슈바오의 성장 스토리와 판다 가족의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은 에버랜드, 뿌빠TV 등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짜릿한 질주 본능을 깨워라! 에버랜드,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 18일 오픈 (0) | 2026.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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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들과 함께 숨 쉬는 사파리 도보 탐험! 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12일 오픈 (0) | 2026.09.01 |
*능소니는 유후죽순
: 어미 젖을 먹고 죽순처럼 쑥쑥 자라나는 아기 곰
“아가야, 비 온 뒤 땅을 뚫고 오르는 대나무 순처럼, 작고 작은 삶의 모든 순간은
너를 더 단단하고 눈부시게 키워내는 신비로운 기적이란다.
오늘 하루 저마다의 삶터에서 서툰 걸음으로 고군분투했을 당신에게도 마음의 단비가 내리길.”
"토독토독, 토도독, 쏴아아~"
모두가 깊이 잠든 분만실의 벽을 넘어 들리는 새벽의 빗소리가 포근한 정적을 두드리는군요. 소나기일까요? 어리둥절 잠에서 깬 나는 고개를 돌려 제일 먼저 녀석의 존재를 살핍니다. 내 곁에서 작은 숨을 고르는 녀석을 가만히 지켜보고는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시 편안하게 자리를 잡아보죠. 어느덧 시간이 흘러 녀석의 작은 입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마치 땅속을 헤치고 곱게 고개를 내미는 어린 대나무 순처럼 하얗고 귀여운 유치들이 하나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답니다. 참으로 신비롭고도 기특한 생명의 신비가 아닐 수 없어요.
요즘 우리 아기에게 하루 중 가장 커다란 과업이자 경이로운 순간은 바로 하루 두세 번 찾아오는 엄마 젖을 먹는 시간일 거예요. 세상을 나온 지 백 일도 되지 않은 녀석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엄마의 품에 안겨 열심히 젖을 빨고, 포근한 단잠에 드는 것이 대부분이지만요. 그 소박해 보이는 일상에는 녀석만의 치열하고도 숭고한 최선이 담겨 있지요.
아직은 서툴고 무거운 작은 몸짓. 작은 다리에 힘을 내어 보지만 마음처럼 몸이 가누어지지 않아 갸우뚱거리기도 하고, 내 가슴에 작은 코를 묻은 채 앙증맞은 버둥거림으로 고군분투를 벌이곤 한답니다. 어쩌면 그 서툰 몸짓 하나하나가 어린 녀석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모험이자 도전일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작은 버둥거림 끝에 단란한 젖 향기가 녀석의 입안을 채우면, 세상을 다 얻은 듯 안도하며 고단한 눈꺼풀을 내리닫는 모습에 어미의 마음은 뭉클한 다정함으로 젖어 든답니다.
비가 지나간 뒤 대나무 숲에서 쑥쑥 고개를 내밀며 세상을 향해 솟아오르는 어린 죽순을 가리켜 사람들은 ‘우후죽순(雨後竹筍)’이라 부른다지요. 하루가 다르게 눈부시게 자라나는 내 아이를 보고 있으면, 이 말이 얼마나 온당하고 아름다운 생명의 언어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서툰 버둥거림과 치열한 젖먹이의 시간, 그리고 깊은 잠 속에서 자라나는 그 모든 찰나가 모여 녀석은 어제보다 오늘 더 단단한 대나무처럼 쑥쑥 자라나고 있으니까요. 단비 같다고 할 수 있는 나의 젖을 먹고 대나무 순처럼 쑥쑥 자라나는 녀석의 모습은, 말 그대로 생명의 단물을 먹고 피어나는 ‘유후죽순(乳後竹筍)’이라 불러도 참 잘 어울리겠네요. 호호.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몸을 가누는 일조차 숨 가쁜 너의 매일이 얼마나 대견하고 숭고한지 네게 말해 주고 싶구나. 서투른 몸짓으로 최선을 다해 엄마 품을 찾는 너의 작은 노력이, 마침내 하얀 유치로 피어나고 단단한 다리의 힘이 되어 너를, 세상을 향해 세워줄 테니까.
폭풍처럼 자라나는, 이 신비로운 성장의 시간 속에서, 어미인 나는 언제나 너의 가장 포근한 언덕이 되어 늘 품을 내어줄 거란다. 오늘 하루도 도전을 해낸 나의 작은 대나무 순아, 예쁘게 '유후죽순'하는 나의 작은 대나무 순아, 너의 모든 자라남을 사랑하고 축복한단다.
Written by ‘Ai Bao’

90일차) 시련이 찾아오다가도 눈 녹듯 사라질 것만 같은 맑고 순수한 눈을 좀 보세요.




아주 험난한 일들도 이토록 작고 귀엽고 순수한 영혼 앞에선 슬쩍 미소짓고 물러서곤 한답니다.


저는 아기를 품에 안고 지켜보기만 할 뿐이지만 고난도, 역경도 빗겨가는 기분이에요.
역시나 보물은 보물인가봐요 *^^*

91일차) 작은 보물은 요즘 나름대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짧고도 긴 앞 다리로 '끄응차' 힘을 주어, 자기가 딛고 있는 이 행성을 들어올리려고 하거든요. 정말 대단하죠?

그러다 힘이 빠지면, 저의 품에 꼬물꼬물 파고들어 일러 바치곤 해요.
'엄마, 이 땅은 엄마 젖을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

92일차) 지금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을 하고 있는 아기는
조금 더 힘을 내기 위해서 틈틈이 뱃속에 저의 사랑을 가득 담아가요.

93일차) 조금 더 자라기 위해 잠도 푹 자주고요.

94일차) 그럼 이렇게 에너지 넘치게 쑥쑥 자라난 아기보물이 된답니다 *^^*

95일차) 우리 아기 너무 예쁜데, 엄마랑 많이 닮은 덕분이겠죠?

아참! 그리고 아기는 귀여운 송곳니가 자랐어요.
입을 벌린 틈으로 보이는 저 쌀알같은 송곳니를 보니 제법..맹수 같나요?

이빨도 나고 멋진 판다가 되어가고 있지만,
원하는 만큼 땅을 들어올리지 못해 실망한 우리 아기 보물에게 응원의 말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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