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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91건)

에버랜드, 비 오는 날 특별 프로그램 진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비 오는 날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방문권 증정, 레이니데이 포토타임, 어트랙션 1+1 등 비 오는 날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이용 혜택부터 비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까지 다채롭게 마련돼 있어 고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한다.

【 비 오는 날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스페셜 이용 혜택 】

 

먼저 비 오는 날 에버랜드를 이용한 고객 전원에게는 재방문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재방문권은 방문일 기준 영업시간 중에 실제 강수량이 20mm(수원 유인관측소 정보 기준)를 초과할 경우, 에버랜드 모바일앱 쿠폰함으로 15일 이내 자동 지급된다.

재방문권을 선물받기 위해서는 해당일 이용권을 모바일앱에 등록해 에버랜드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인 '솜사탕' 정회원에 반드시 가입돼 있어야 한다.

에버랜드는 계절, 휴일 등에 따라 이용요금을 차등화한 A, B, C, D 4개 시즌을 운영 중인데, 선물받은 재방문권은 지급일 기준 1년 이내에 B, C 시즌에 사용할 수 있다. 

 

재방문권이 필요 없는 정기권 고객들의 경우, 에버랜드에서 상품, 먹거리 등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솜 포인트를 지급한다.

비가 오는 날에는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퍼레이드 연기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는 '레이니데이 포토타임'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레이니데이 포토타임은 우천으로 인해 퍼레이드와 같은 주간 메인 공연이 취소될 경우 알파인과 매직타임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영업시간 중에 강수량이 20mm가 넘는 경우 '어트랙션 1+1' 프로그램이 즉시 가동돼 인기 놀이기구인 범퍼카의 탑승시간이 1.5배로 길어지고, 챔피온쉽로데오, 롤링엑스트레인은 2회 연속으로 탑승할 수 있게 된다.

에버랜드는 슈팅고스트, 레니의마법학교, 스페이스투어 등과 같이 익사이팅한 실내 어트랙션들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강수량에 따라 실외 어트랙션들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비 오는 날에도 다양한 어트랙션을 경험할 수 있다.

【 비가 와도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인기 】

 

비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도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판다 가족 생일 스페셜 축제인 '바오패밀리 버스데이 페스타'가 펼쳐지고 있는 판다월드에서는 지난 7일 첫 생일을 맞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비롯해 아이바오, 러바오 등 판다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엄마 아이바오를 주인공으로 새롭게 리뉴얼된 판다 테마 갤러리 '바오 하우스 시즌2'에서는 바오패밀리의 유쾌한 일상을 대규모 실내 공간에서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종의 새들과 해양동물들을 관찰해보고, 멸종 위기종 보전 및 자연 보호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슈퍼윙스 애니멀톡, 씨라이언 빌리지 애니멀톡 등 동물 생태 교육 프로그램도 추천한다.

 

1,000석 규모의 대형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서커스 공연 '레니의 컬러풀 드림'도 놓쳐서는 안될 프로그램이다.

트램폴린, 티터보드 등 다이나믹한 서커스 묘기와 몰입감 높은 공연 전개가 이어지는 레니의 컬러풀 드림은 놀이기구보다 더 재미있는 공연으로 입소문이 나며 연일 매진 행렬을 보이고 있다.

 

이왕 젖는거 비오는 날 제대로 물 맞으며 워터 콘텐츠를 더욱 재미있게 경험해보는 것도 에버랜드 여름축제 '워터스텔라'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올해 장미원 전역에 압도적인 규모로 조성된 '워터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워터 캐논, 워터 포토존 등에서 하루종일 물 맞으며 물총싸움을 즐길 수 있고, 여름축제 대표 공연인 '슈팅 워터펀'에서는 사방에서 물이 쏟아지는 공연에 참여하며 온몸이 흠뻑 젖도록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

 

비 오는 날 특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http://www.everlan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여름축제 '워터 스텔라' 21일 개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가 시원한 물을 테마로 한 여름축제 '워터 스텔라(Water Stellar)'를 6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두 달여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 동안 신비한 물의 행성 '워터 스텔라'로 변신하는 에버랜드에서는 시원하게 물 맞는 재미가 가득한 워터 콘텐츠는 물론, 이국적인 분위기의 여름 테마정원과 야간 즐길 거리까지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에버랜드에 사는 판다 가족인 바오패밀리의 생일을 축하하는 스페셜 축제가 7월 1일부터 함께 진행돼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최고의 힐링 타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 워터 레인저스 vs 밤밤 군단! 시원하게 물 맞는 여름 】

 

먼저 워터 스텔라 여름축제 대표 프로그램은 카니발 광장에서 하루 2번씩 펼쳐지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 시즌2'다.

슈팅 워터펀은 마치 워터파크에 와있는 듯 사방에서 물이 시원하게 쏟아져 온몸이 흠뻑 젖는 공연으로 유명하다.

특히 올 여름에는 물의 행성을 지키는 워터 레인저스와 더위를 몰고 온 밤밤 군단이 댄스 배틀을 펼친다는 컨셉으로 공연 스토리가 리뉴얼된 시즌2 공연이 새롭게 선보인다.

광장 무대와 플로트에 워터건 설치가 확대되고 물이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스플래쉬존이 객석에 신설되는 등 워터 체험 연출이 더욱 강화됐으며, 관객들이 함께 물총 싸움을 펼치고 게임에 참여하는 등 인터랙션형 워터쇼로 공연이 진행된다.

모든 연기자들과 관객들이 광장으로 나와 시원하게 물을 맞으며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추고 함께 노는 애프터쇼 시간도 놓쳐서는 안된다.

 

또한 워터 레인저스의 비밀기지라는 컨셉으로 하루종일 물을 맞고 물총싸움을 즐길 수 있는 '워터 플레이그라운드'가 장미원 일대에 확대 조성된다.

장미원 중앙에는 워터 스프레이, 워터 포토존 등 어린이들을 위한 물 놀이터가 선보이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워터쇼가 펼쳐지는 뮤직 워터밤(BaMM) 공연도 낮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시 정각에 장미성에서 진행된다.

특히 장미성에는 약 10미터 높이의 '자이언트 밤밤맨' 시그니처 조형물이 익살스럽게 자리잡아 공연 몰입감을 증가시키고 재미있는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글로벌 완구 브랜드 해즈브로와 협업한 트레이닝존이 장미원에 마련돼 수퍼소커와 너프를 활용한 카니발 게임, 슈팅 게임 등에 참여하며 더위를 날릴 수 있다.

이외에도 장미원에는 야놀자와 함께 하는 휴게 라운지가 조성되고, 서울 3대 도넛으로 꼽히는 올드페리도넛과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에맥앤볼리오스 등 달달한 디저트를 파는 푸드트럭도 선보인다.

【 트로피컬 가든, 수국 테마존에서 청량하게 보내는 여름 】

 

약 1만제곱미터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축제 기간 여름 테마정원인 '화이트 트로피컬 가든'으로 변신한다.

화이트 트로피컬 가든에는 초록잎에 하얀꽃이 피는 특징을 가진 화이트코스모스, 샤스타데이지, 레이스플라워 등 여름 식물은 물론, 바나나, 알로카시아, 야자 등 잎이 넓은 열대 관엽식물들이 다양한 포토스팟과 어우러지며 시원하고 청량한 경관이 펼쳐진다.

또한 주로 따뜻한 남부 지방에 서식해 수도권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여름꽃인 '수국' 테마존도 포시즌스가든에 새롭게 선보인다.

수국 테마존에서는 앤드리스썸머, 라임라이트 등 다양한 종류의 수국이 카페 파사드, 가드너 하우스 등 주변 조형물과 어우러지며 이국적인 포토스팟을 연출한다.

특히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해 화려하게 꽃잎을 피운 국산 수국 2개 품종도 고객들에게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 환상적인 여름밤 즐길거리 경험! 바오패밀리 스페셜 축제도 】

 

한낮 무더위를 피해 야간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을 위한 여름밤 특별 콘텐츠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매일 밤마다 100만개의 LED 전구가 환하게 빛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거리를 행진하고, 수천 발의 불꽃과 영상, 조명,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주크박스 렛츠댄스'는 에버랜드의 밤하늘을 환상적으로 물들인다.

 

또한 유럽풍 노천 카페 홀랜드빌리지에서는 환상적인 야경 속에서 시원한 맥주와 피자, 치킨 등을 즐길 수 있는 '썸머 피치 나이트'가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 7월 12일부터 진행된다.

7월말에는 사방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을 맞으며 EDM, 락 등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워터 디제잉 공연 '밤밤 썸머 나이트'가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예정이다.

 

한편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비롯해 아이바오, 러바오, 푸바오 등 판다 가족의 생일이 모두 모여있는 7월을 맞아 '바오패밀리 버스데이 페스타(Bao Family's Birthday Festa)'가 7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스페셜 축제에서는 고객들과 함께 하는 판다들의 생일 파티는 물론, 판다 가족 테마 갤러리인 바오 하우스가 시즌2로 새롭게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에버랜드, '레니의 컬러풀 드림' 서커스 공연 인기

올 봄 새롭게 펼쳐지고 있는 서커스 공연 '레니의 컬러풀 드림'이 에버랜드에 가면 꼭 봐야할 공연으로 입소문이 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지난 5월초부터 공연 중인 '레니의 컬러풀 드림'이 연일 매진 행렬을 보이며 한 달여 동안 약 4만명이 관람했다고 10일 밝혔다.

 

관람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도 95점 이상을 기록하며 지금까지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실내 공연 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95점 이상은 티익스프레스,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등 에버랜드 최고 인기 시설들과 고객 만족도가 유사한 수준으로,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는 현장 스마트줄서기 예약 오픈과 동시에 5분 만에 전좌석이 매진되기도 한다.

 

에버랜드는 약 1년간 준비해온 새로운 서커스 공연을 1,000석 규모의 대형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스테이지에서 지난 달부터 하루 2회씩 선보이고 있다.

'레니의 컬러풀 드림'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쇼를 꿈꾸는 링마스터와 단원들의 이야기가 서커스, 댄스 등을 통해 40분간 다이나믹하게 펼쳐진다.

 

특히 트램폴린, 티터보드, 에어리얼 루프 등 세계 유명 서커스 공연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의 서커스 묘기가 펼쳐질 때면 관람객들은 함께 숨죽이고 환호성을 지르며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가득 채운다.

 

에버랜드는 이번 공연을 위해 베네수엘라, 조지아, 에티오피아 등 전세계 8개국에서 내로라 하는 서커스 단원들을 섭외해 매 공연마다 30여명의 배우가 등장하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각 무대별로 연기자들의 의상을 빨강, 노랑, 초록 등 컬러감이 돋보이게 연출하고, 서커스와 댄스를 함께 볼 수 있도록 공연을 다채롭게 구성한 것도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공연을 본 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추천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관람객들은 "놀이기구 타는 것보다 더 재미있어요", "해외여행 다니며 가끔 구경하던 수준높은 바로 그런 공연", "어른들 애들 다 물개박수 장난 아님", "단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쾌적한 실내에서 펼쳐지는 공연이라 더위, 우천 등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나 관람 가능하다는 점도 에버랜드를 찾은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며 인기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에버랜드 정세원 엔터테인먼트그룹장은 "레니의 컬러풀 드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역동적이고 임팩트가 있는 서커스 쇼로 기획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고객들이 함께 재미있게 경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레니의 컬러풀 드림' 공연은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에버랜드 앱에서 스마트줄서기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서커스 외에도 에버랜드에서는 퍼레이드, 불꽃쇼,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고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낮과 밤을 대표하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와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누구나 동심에 빠져들어 신나게 즐길 수 있고, 수천 발의 불꽃과 영상, 조명,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주크박스 렛츠댄스'는 에버랜드에서의 화려한 피날레를 책임진다.

카니발광장에서 펼쳐지는 '레니와 라라의 매지컬 스케치북' 공연에서는 형형색색의 깜찍한 옷을 연기자들이 등장해 약 20분간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에버랜드, 가정의 달 특별 콘텐츠 풍성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특별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서커스, 불꽃쇼 등 가족 공연들이 새롭게 펼쳐지고 판다월드에 살고 있는 바오패밀리 관련 기념품을 증정하며, 어린이날 선물로 좋은 인기 굿즈 할인 소식에 캐리비안 베이 야외 개장 소식까지 남녀노소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 서커스, 댄스, 불꽃쇼 등 새로운 가족 공연 선보여 】

 

먼저 에버랜드의 실내 대형 공연장인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어린이날 연휴를 하루 앞둔 5월 3일부터 새로운 서커스 공연 '레니의 컬러풀 드림'이 매일 2회씩 진행된다.

세계적인 쇼를 꿈꾸는 링마스터와 단원들의 이야기가 약 30분간 서커스, 댄스 등을 통해 한 편의 뮤지컬처럼 다이나믹하게 펼쳐지며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흥분과 감동의 순간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저글링부터 트램펄린, 시소 곡예, 고공 큐브 밸런스 등 아찔한 서커스 묘기들을 다양하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카니발광장에서는 지난 19일부터 열린 '레니와 라라의 매지컬 스케치북'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라라가 상상하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마법 스케치북을 발견했다는 스토리를 따라 봄과 어울리는 형형색색의 깜찍한 옷을 입은 연기자들이 등장해 약 20분간 누구나 동심에 빠져들게 만드는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하는 봄꽃 테마정원이 연출된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5월 1일부터 탱고, 트위스트, 밸리댄스 등 세계 각국의 댄스 음악에 맞춰 워터캐논, 서치라이트 등 특수효과와
영상, 조명, 불꽃 등이 화려하게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주크박스 렛츠댄스'가 매일 밤 펼쳐진다.

 

이 외에도 헬로키티, 쿠로미가 등장하는 산리오캐릭터즈 포토 타임은 5월 19일까지 매주 주말과 휴일에 진행되며,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에버랜드의 낮과 밤을 책임지는 거리 공연도 온 가족이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티타남' 출연자들의 팬사인회가 카니발 광장에서 열려 고객들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한다. 아마존익스프레스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아마존 댄스를 가르쳐주고 함께 춤을 추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 바오패밀리 판다 가족 만나고, 가정의 달 선물 준비도 】

 

온 가족이 함께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오순도순 살고 있는
바오패밀리를 만나보는 것도 추천한다.

현재 판다월드에서는 장난꾸러기로 폭풍 성장중인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비롯해 푸바오 때 육아 경험을 살려 프로 엄마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까지 판다 가족을 볼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날 주간에는 다양한 판다 가족 선물 이벤트가 진행돼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에버랜드 정문에서는 매일 입장객 1만명에게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배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판다 가족 체험 갤러리 '바오하우스' 방문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푸바오 스페셜 배지를 증정한다.

 

또한 영원한 아기판다 푸바오를 비롯해 바오패밀리의 행복 가득한 일상을 50컷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담은 컬러링북 '어떤 하루'가 4월 26일 온라인 교보문고 출간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전국 대형 서점에서 순차적으로 출간된다. 에버랜드 상품점에서는 5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판다월드에 새로 오픈한 '아이바오의 디저트카페'에서는 워토우 콘브레드, 댓잎 모히또 에이드 등 판다와 관련된 식재료를 이용한 이색 디저트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에버랜드 상품점에서는 4월 30일부터 일주일 간 블록, 미니카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굿즈 13종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효심을 담은 카네이션 인형세트도 5월초 새롭게 출시돼 가정의 달 선물로 좋다.

【 캐리비안 베이에서 온 가족 물놀이와 힐링 타임까지 】

따뜻한 봄 날 여유롭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나들이 코스도 추천한다. 캐리비안 베이는 4월 20일부터 야외 파도풀, 유수풀 등 물놀이 시설을 가동하며 재개장에 돌입했다.

특히 지난 주말 오픈한 메가스톰은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가 결합된 캐리비안 베이의 대표 어트랙션으로, 최대 6명까지 원형 튜브에 동시 탑승 가능해 가족들이 함께 이용하기에 좋다.

또한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해적으로 변신한 라이프가드들과 함께 하는 미니게임 이벤트가 진행돼 참여 고객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야외 파도풀에 새롭게 조성한 '아이 러브 캐비(I ♡ CABI)' 레터링 조형물과 야자수 해변 등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포토존에서는 특별한 가족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실내외에 마련된 따끈따끈한 스파 시설에서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550미터 길이 유수풀에서 여유로운 힐링 타임도 즐겨보자.

에버랜드,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튤립축제' 22일 오픈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싱그러운 봄꽃과 함께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등 산리오캐릭터즈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오는 22일 개막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은 올 봄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서 글로벌 IP인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봄꽃 테마가든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우리 나라에서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인기가 많은 산리오캐릭터즈를 활용해 대규모 야외 테마공간을 조성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에버랜드는 약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에 특별 조성된 산리오캐릭터즈 테마가든을 통해 포토존, 어트랙션, 먹거리, 굿즈, 이벤트 등 환상적인 캐릭터 오감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국내 최초, 산리오캐릭터즈 테마가든에서 캐릭터 오감 체험 】

 

오는 22일부터 6월 16일까지 에버랜드에서는 '페어리타운(요정마을)에 초대된 산리오캐릭터즈가 꽃과 함께 봄을 즐긴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캐릭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산리오캐릭터즈 중에서도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포차코, 리틀트윈스타까지 가장 인기가 많은 일곱 캐릭터가 에버랜드에 모였다.

먼저 길이 24미터, 높이 11미터의 초대형 LED 스크린에는 각 캐릭터들이 일곱 빛깔 미끄럼틀을 타고 에버랜드에 도착하는 산리오캐릭터즈 방문 영상이 수시로 상영된다.

특히 스크린 바로 앞에는 색상별로 길게 이어진 튤립 화단과 약 4~6미터 크기의 캐릭터 얼굴을 다양한 봄꽃으로 생생하게 구현한 테마정원이 펼쳐져 있어 마치 캐릭터들이 차원을 넘어 에버랜드에 놀러 오는 듯한 경험을 몰입감 있게 선사한다.

각 캐릭터별로 페어리타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연출한 테마존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풍차무대에는 약 7미터 높이의 쿠로미 시그니처 포토존과 함께 테마 팝콘 트럭이 마련돼 쿠로미 모형 팝콘통을 매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또한 페어리타운에서 역장으로 변신한 폼폼푸린이 운영하는 축제기차를 타고 포시즌스가든을 돌아볼 수 있고, 포차코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는 포차코가 가장 좋아하는 바나나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조향사가 된 헬로키티가 향기를 연구하는 해피 퍼퓸랩, 플로리스트 마이멜로디와 함께 하는 낭만 피크닉 가든, 시나모롤의 몽실구름 카페, 리틀트윈스타의 트윙클 스토어 등 포시즌스가든에서 특별한 캐릭터 경험을 할 수 있다.

테마존 체험 뿐만 아니라 산리오캐릭터즈 먹거리와 굿즈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형형색색 봄꽃 조망이 일품인 가든테라스는 산리오캐릭터즈 테마 레스토랑으로 변신해 폼폼푸린 카레라이스, 시나모롤 솜사탕 스무디, 쿠로미 초콜릿케이크 등 식사 메뉴부터 간식과 음료까지 22종의 캐릭터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주변 상품점인 로즈기프트와 메모리얼샵도 산리오캐릭터즈 테마로 특별 연출되고, 스마트톡, 키링, 젤펜 등 영타겟이 선호하는 펜시용품을 중심으로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판 굿즈 60종을 포함해 220여 종의 산리오캐릭터즈 굿즈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4월 중순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마이멜로디, 쿠로미가 포시즌스가든에 등장해 고객들과 사진 촬영하는 산리오캐릭터즈 포토타임이 진행된다.

페어리타운에 놀러온 산리오캐릭터즈 이야기를 포시즌스가든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알아보는 '페어리타운 트래블 다이어리' 워크북 이벤트에도 참여해볼 수 있다.


【 튤립·매화 등 봄꽃 만발… 봄 맞이 대형 야외공연 펼쳐져 】

 

에버랜드 튤립축제 오픈과 함께 축제 메인 무대인 포시즌스가든에는 22일부터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화사한 봄꽃들이 가득 펼쳐진다.

만첩홍매, 율곡매, 용유매 등 11종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와 다양한 봄꽃들을 감상할 수 있는 하늘정원길은 빠른 매화 개화 속도로 인해 지난 15일 조기 오픈했는데, 이번 주말경 절정을 맞으며 일대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버랜드 이용객은 누구나 하늘정원길을 무료로 입장해 봄과 함께 찾아온 은은한 매화 향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에버랜드에 입장하지 않고 하늘정원길만 이용할 수 있는 단독 입장권(5천원)도 오는 26일까지 에버랜드 모바일앱 스마트예약에서 구매할 수 있다.

 

봄을 맞아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불꽃쇼, 퍼레이드 등 대형 야외공연들도 22일부터 새롭게 펼쳐진다.


먼저 수천 발의 불꽃과 함께 맵핑영상, 조명, 음향, 전식,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 '에버토피아'가 매일 밤 에버랜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는다.

 

브라질 리우, 이탈리아 베니스, 카리브 연안 등 세계적인 카니발 축제의 열정을 담은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와 100만개 LED 전구가 환하게 빛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주야간 퍼레이드도 매일 1회씩 진행된다.

올 봄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 http://www.everland.com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동심·추억 가득 '스노우맨 월드' 오픈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12월 1일부터 '스노우맨 월드(Snowman World)'를 오픈해 2023개의 눈사람 세상으로 변신한다.

 

내년 3월 1일까지 선보이는 에버랜드 '스노우맨 월드'에서는 각양각색 다양한 모습의 눈사람을 통해 동심과 추억을 소환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겨울 특화 콘텐츠가 진행된다.

 

 

【 2023개 눈사람과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요! 】

 

먼저 에버랜드 대표 테마정원인 약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에는 2023년 새해를 앞두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눈사람을 테마로 총 2023개의 눈사람 세상이 펼쳐진다.

 

한복을 입은 눈사람부터 왕실 근위대, 화가 등 다양한 모습의 눈사람이 선보이는데, 3D 조형물은 물론 미러볼, 트리, 전구, 오브제 등 가든 곳곳에 각양각색으로 구현돼 있어 숨은 눈사람을 찾아보는 재미도 가득하다.

 

약 4미터 높이의 미러볼 오르골 눈사람은 수시로 음악과 조명에 맞춰 빙글빙글 돌아가고, 7미터 높이의 거대한 트리 눈사람과 케이크 눈사람, 빈티지카 등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올 겨울을 추억할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2023년 토끼해를 맞아 포시즌스가든 중앙에는 길이 7미터, 높이 4미터 크기의 초대형 눈토끼 조형물이 귀엽게 누워 있어 새해 소망과 함께 할 포토존으로 좋다.

 

영아티스트 및 에버랜드 팬들과 함께 만든 눈사람 콘텐츠도 포시즌스가든에 다채롭게 선보인다.

 

먼저 파스텔톤 색감으로 동화적 감성을 표현하는 이슬로 작가가 참여해 작가 고유의 '로앤프레클즈' 캐릭터를 눈사람, 산타 등 스노우맨 월드 컨셉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을 입체적으로 전시한다.

 

또한 LED 대형 스크린에는 추미림, 최성록 작가가 겨울을 주제로 제작한 미디어아트 영상이 수시로 펼쳐지며, 에버랜드 SNS에서 사전 진행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직접 디자인한 눈사람 작품 23점도 포시즌스가든에 전시된다.

 

밤이 되면 눈사람 가득한 포시즌스가든은 전식과 조명을 통해 화려하게 변신하는데, 최근 홀랜드빌리지의 유럽풍 건물 전체에 초고화질 프로젝터와 LED 투광기 등을 이용한 미디어 파사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더욱 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진다.

 

불꽃, 레이저 조명, 특수효과, 영상, 음악 등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포시즌스가든에서 매일 밤 진행된다.

 

 

 

【 산타, 루돌프와 함께 '크리스마스 판타지' 】

 

성탄절을 앞두고 산타, 루돌프와 함께 설레는 연말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판타지'도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펼쳐진다.

 

먼저 신나는 캐럴에 맞춰 하얀 눈을 흩날리며 행진하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가 매일 낮 1회씩 펼쳐지고,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산타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댄스 공연 '베리메리(Very Merry) 산타 빌리지'가 매일 2회씩 진행된다.

 

또한 라이브 뮤지컬쇼 '레니의 대모험'이 그랜드스테이지에서 매일 펼쳐지는데, 공연 후에는 배우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캐럴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크리스마스 싱어롱쇼가 특별 진행된다.

 

유럽을 대표하는 겨울 문화 콘텐츠인 '크리스마스 푸드 마켓'도 홀랜드빌리지에서 선보여 푸짐한 바비큐부터 온몸을 녹여줄 따뜻한 음식과 달콤한 디저트까지 맛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의상을 입은 연기자들이 홀랜드 빌리지를 찾아 고객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 눈사람 인증샷, 카드 보내기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 】

 

스노우맨 월드, 크리스마스 판타지와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12월 1일부터 진행된다.

 

먼저 SNS 인증샷 이벤트가 내년 1월 1일까지 진행돼 포시즌스가든에서 눈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어떤 장소라도 눈사람 코스튬을 입고 있는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겨울 캐릭터 굿즈를 선물한다.

 

또한 에버랜드 홈페이지에는 눈사람 우체국이 온라인에 마련돼 친구, 가족,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관련 메시지를 예쁜 이미지에 담아 전송하는 서프라이즈 카드 보내기 이벤트가 12월말까지 진행된다.

 

서프라이즈 카드 보내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는 에버랜드 이용권, 캐릭터 팝콘통, 츄러스 등 에버랜드가 특별히 마련한 깜짝 선물도 함께 발송된다.

 

스노우맨 월드 및 크리스마스 판타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의※ 중독성이 강할..로할로 모두 함께 할로윈 | #에버랜드 #할로윈위키드퍼레이드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 거야!
유령들과 함께 씬나는 탈골 아니 댄스 타임~~?

할로윈 축제의 꽃
에버랜드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퍼레이드길 및 카니발 광장
📍~ 11월 20일, 오후 3시

(설렘주의) 캐비만 왔다가 그냥 간다고요? 이거 섭섭한데요...ㅣ#캐리비안베이 찍고 #에버랜드 무료입장 GO!

결심했습니다.. 

낮에는 #캐비 에서🌊
밤에는 #에버랜드 에서🎆 

제대로 즐길 결심!😆 
캐비 묻고 에버랜드 무료입장으로 가🎵

#8월21일까지 
자세히 보기👉 www.witheverland.com/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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