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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482건)

에버랜드, KBO 콜라보 '최강레시' 한정판 굿즈 인기

에버랜드가 프로야구와의 이색 콜라보를 통해 1000만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지난달 23일 출시한 프로야구 한정판 굿즈 '최강레시' 시즌2 판매량이 한 달 만에 6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최강레시 시즌1 때보다 약 2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에버랜드는 귀여운 레서판다 캐릭터인 레시앤프렌즈 IP와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콜라보한 최강레시 굿즈를 다채롭게 마련해 지난해부터 팬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시즌1 때에는 출시되자마자 온라인에서 당일 완판되는 등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올해 시즌2에서는 콜라보 굿즈 종류를 인형, 배지, 키링 등 110여종으로 4배 가량 늘리고 참여 구단도 9개로 확대했다.

최강레시 굿즈는 지난 11일 에버랜드에 오픈한 KBO 최강레시 스토어나 온라인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버랜드는 최근 프로야구 흥행을 주도하는 20대 여성 고객들을 중심으로 야구팬들에게 최강레시 굿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과의 스페셜 콜라보, 야구 유니폼을 입고 있는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등 젊은 세대의 팬심과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최강레시 굿즈에 잘 녹아져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초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삼성 라이온즈 어린이 회원 입단을 시작으로 포시즌스가든 프로야구 경기 생중계, KBO 올스타전 펜페스트 참여 등 프로야구 콜라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야구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간 점도 최강레시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

여름 휴가철 피크 시즌인 내달 2일 저녁에는 에버랜드 실내 상영관에서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프로야구 경기를 생중계해 당일 에버랜드를 찾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원전을 펼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방문 당일 오후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 이벤트가 8월 24일까지 펼쳐지고 있어 캐비 이용 고객도 시원하게 물놀이 후 에버랜드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CGV와의 협업을 통해 8월 2일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최강레시 키링, 영화 초대권, KBOxCGV 굿즈 등을 선물하는 즉석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일 방문객들은 야구 경기 관람의 재미와 함께 풍성한 선물까지 받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8월 3일 오후 6시에는 CGV 왕십리에서 '최강레시와 함께하는 시원한 야구 중계' 특별 상영을 통해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날 모든 관람객에게는 최강레시 키링을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최고 인기 스포츠로 떠오른 프로야구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더욱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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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열대야에 캐리비안 베이, 2주간 10만명 방문… '휴가철 핫플 등극'

한낮 최고기온이 38도에 육박하는 등 예년보다 2~3주 가량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국내 대표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를 찾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은 폭염이 시작된 이달 초부터 최근까지 2주간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 1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5% 증가한 규모다.

캐리비안 베이 관계자는 "최근 폭염, 열대야 등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 직전인 7월 초중순 부터 많은 피서객들이 캐리비안 베이를 찾아주고 계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캐리비안 베이가 방문 고객들의 연령대를 분석해보니 친구, 연인 등 13세 이상 24세 이하 비중이 64%를 차지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13% 늘어난 수치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인기세를 반영하듯 캐리비안 베이를 찾아본 온라인 검색량도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캐리비안 베이는 무더운 날씨와 함께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원피스 콜라보, 워터 뮤직 풀파티 등 젊은층을 겨냥한 새로운 여름축제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9월 7일까지 여름축제가 펼쳐지는 캐리비안 베이에는 테마존, 푸드 스트리트 등 원피스 IP를 활용한 즐길 거리들이 다채롭게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캐릭터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는 이번 콜라보에 대해 '캐리비안 베이에 최애 애니메이션 원피스 테마존이라니 해적 컨셉도 찰떡궁합', '원피스 팬이라면 캐비 무조건 추천 어디가서 이런 경험 못해요' 등의 후기가 이어지며 트렌디한 물놀이 인증샷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야외파도풀에서는 오직 여름철에만 경험할 수 있는 워터 뮤직 풀파티가 진행돼 시원한 파도와 신나는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는 매주 유명 아티스트들의 스페셜 공연이 펼쳐지는데, 올해는 삼성카드가 메인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공연 라인업이 더욱 화려해져 여느 유명 뮤직 페스티벌 못지 않은 뜨거운 열기를 뽐내고 있다.

지난 주말(12일)에는 코요태가 스페셜 무대를 장식했는데, 파도풀을 가득 메우는 수많은 관객들이 시원한 파도 속에서 음악에 맞춰 뛰어놀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일대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QWER(19일), 트리플에스(26일), 라이즈(8월 7일) 등 매주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워터 뮤직 풀파티의 핫한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투파크(2-Park) 이벤트, 순금 증정 등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것도 인기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8월 24일까지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면 당일 오후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이용하며 다채로운 워터 콘텐츠를 알차게 즐길 수 있어 젊은층에게 혜자로운 이벤트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두 곳을 모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8월 24일까지 7주간 매주 1명을 추첨해 순금 5돈으로 만든 세상에 단 7개뿐인 에버랜드 한정판 금화를 선물하는 스페셜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으니 꼭 한번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캐리비안 베이 여름축제 및 투파크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http://www.everlan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비를 뒤집어 놓은 코요태 공연 현장|#shorts #코요태 #워터뮤직풀파티

 

📣 7월 12일 코요태 공연의 열기, 그대로 담았다🩵

파도풀 위를 가득 채운 떼창과 함성🌊
지금도 그 노래가 귓가에 맴도는 듯...🎧

앞으로도 이어질 #워터뮤직풀파티 Hot한 공연들🎤
이번 주말에는 QWER!!

현시점 가장 시원한 곳 다녀왔습니다^^|#에버랜드 #여름축제 #브이로그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여름축제 혼자 다녀왔습니다!
왜 이렇게 할게 많고 재밌냐고요~~~

저처럼 혼자 다녀온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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