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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래프트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1건)

캐리비안베이에서 티 안 나게 근육 자랑하기

 

누가 맥주를 그렇게 마셔요 ㅋㅋㅋㅋㅋㅋ
티 안내는 거 맞죠..?

#캐리비안베이 #캐비 #클럽캐비 #풀파티
#워터봅슬레이 #타워래프트

여름 캐비에서 꼭 타야할 스릴 어트랙션 4종 30초 정복

 

캐리비안 베이 스릴 짜릿 어트랙션 4종 
어떤 느낌일까? 

30초만에 다 보여드립니다 

#메가스톰 #타워래프트 #타워부메랑고 #아쿠아루프 
#캐리비안베이 #캐비 #워터파크

이른 무더위·얼리 휴가족↑… 캐리비안 베이 인기

 16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주말까지 기온이 계속 치솟을 거라는 기상 전망이 나온 가운데, 최근 이른 무더위 속에서 워터파크를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에 따르면, 최근 3주간 국내 최대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봄철 물놀이객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5% 증가했다.

 

작년 봄에도 야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며 억눌렸던 여행수요 회복에 따른 물놀이 인파가 증가한 바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올해는 실내외 마스크 전면 해제에 따른 사실상 코로나 엔데믹 상황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이른 무더위까지 이어지며 많은 이용객들이 캐리비안 베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9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3~5월 봄철 평균기온은 전국적인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50년 만에 가장 높았던 것으로 기록됐다.

 

 또한 이른 무더위를 식히려는 워터파크 수요 증가 트렌드는 온라인 버즈량과 티켓 예매량, SNS 등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삼성물산 분석에 따르면 올해 5~6월 기간 '워터파크' 온라인 버즈량(언급 횟수)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고, 최근 2주간 G마켓, 야놀자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캐리비안 베이 티켓 예매량도 전년 대비 약 35%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에버랜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캐리비안 베이 메가스톰 탑승 영상은 게시된 지 일주일도 채 안돼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물놀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피해 빨리 휴가를 다녀오려는 '얼리(early) 휴가족'이 늘고 있는 현상도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여행업계에서는 얼리 휴가족들을 잡기 위해 더 저렴하고 쾌적하게 휴가를 즐길 있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캐리비안 베이도 이른 물놀이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우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등 인기 어트랙션들을 전년 대비 일주일 이상 조기 오픈하며 이용 가능 시설을 늘리고, 25미터 크기의 거대한 바다괴물 크라켄 조형물을 야외 파도풀에 설치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족 패키지, 학생 우대 등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마련한 것도 인기 비결이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물놀이 방문 수요가 여름철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7월초부터 디제이 풀파티, 피지컬 액티비티 등을 즐길 있는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개최하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여름 성수기 기간 야간 영업시간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스릴 슬라이드 본격 가동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거대한 바다괴물 '크라켄'과 함께 야외 스릴 슬라이드 시설들을 본격 가동한다.

 

지난 주말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 모습을 드러낸 자이언트 크라켄은 문어를 닮은 전설 속 바다괴물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도 등장한 바 있다.

25미터 길이의 초대형 다리들이 해적선을 휘감으며 올 여름 무더위를 삼켜 버릴 듯이 실감나게 연출돼 있어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압도적인 규모감을 자랑한다.

 

특히 처음 선보였던 지난해 여름에는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고객들의 프로필 사진 배경화면과 인스타그램 등을 책임지며 최고의 포토스팟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7월초부터는 자이언트 크라켄을 배경으로 특설무대가 꾸며져 스페셜 디제이와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출연하는 클럽 캐비 풀파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주말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에 이어 아쿠아루프, 어드벤처풀(이상 624), 서핑라이드, 워터봅슬레이(이상 71) 등이 추가 오픈할 예정으로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야외 물놀이 시설이 풀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와일드리버 지역에 위치한 타워부메랑고와 타워래프트는 19미터 높이에서 각각 급강하 후 수직상승, 급류타기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초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떨쳐 버린다.

 

체감속도 90km/h로 수직 낙하하며 360도 역회전을 경험할 수 있는 아쿠아루프와 서핑보드에 올라타 인공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는 서핑라이드 등도 캐비 이용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여름 대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6월의 캐리비안 베이에는 어린 아이와 함께 온 이용객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도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지난 주말 오픈한 야외 키디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얕은 수심의 풀장에서 미끄럼틀, 시소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고, 파도풀 옆 비치체어존에서는 준비해온 장난감을 가지고 모래놀이도 즐길 수 있다.

 

물놀이 중 휴식이 필요하면 노천 온천 분위기의 다양한 야외 스파에서 힐링을 즐기거나 프라이빗 공간인 빌리지에서 편안하게 쉬며 우리 가족 만의 추억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한편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바프(바디프로필) 사진 촬영이 가능한 셀프 스튜디오 '캐비 포토'도 오는 23일부터 야외 파도풀 입구 지역에 설치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비 스릴콤비🌊 타워부메랑고&래프트 | 캐리비안 베이



올해는 9/1(토)까지🌊

위로 아래로! 좌로 우로!

정신 없이 몰아치는 짜릿함!

타워 부메랑고&래프트 탑승 시점


#캐리비안베이 #하드캐비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STORY/생생체험기 2016. 8. 30.

개강맞이! 더욱 화려하게 즐기는 캐리비안 베이

안녕하세요! 에버랜드 기자단 4기 유동욱입니다~^^ 


요즘 무더운 여름도 끝이 보이고 이제 서늘한 가을이 오고 있는데요. 


저 같은 대학생들은 방학이 끝나고 개강을 맞이할 시기랍니다. 흑흑…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캐리비안 베이에서의 불타는 방학을 마무리! 놓치지 않을거예요~ 


미리 즐기는 개강파티랄까요 ㅋㅋ 바로 오늘이 D-DAY!!




캐리비안 베이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 


골드시즌보다 좀 더 여유롭게 집을 나올 수 있는 시간이죠?^^  

건 저만의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는 팁인데요! 오전에 대기 줄이 있는 어트랙션 위주로 먼저 즐기고, 그 다음 파도풀, 유수풀 순으로 이용하면 좀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ㅁ<



> 스릴만점! '메가스톰'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가장 먼저 메가스톰을 찾았어요~! 


여름에는 갈 때마다 항상 대기시간이 긴편이라 아쉬웠는데 오늘은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었어요! 완전한 가을이 되면 더욱 여유롭겠죠? 므흣~ 


올해 메가스톰은 10월 3일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기대 반 긴장 반… 두근두근하면서 대기 하다 보면 어느새 탑승!



메가스톰은 정말이지 다른 차원의 워터 어트랙션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속도감이나 스릴면에서 캐리비안 베이의 T익스프레스라고 할까요? ㅎㅎ




> 대박이야~ '타워래프트'




룰루랄라~ 메가스톰의 여운을 안고 다음으로 와일드리버에 있는 타워래프트를 이용하러 갔습니다~ 


타워래프트는 타워부메랑고랑 같은 튜브를 이용하는데 튜브가 올라가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비슷한 듯 다른 두 어트랙션인데, 타워래프트는 4명! 부메랑고는 3명까지 탑승을 할 수 있답니다!




타워래프트 이용을 기다리는 동안 이렇게 타워부메랑고의 탑승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찔하게 올라가는 타워부메랑고를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타워래프트 탑승~~ 


생생했던 타워래프트 이용 후기 동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캐비하면 해골물샤워죠~ '어드벤쳐풀'



어트랙션 이용을 하고 물벼락 맞기에 딱 좋은 장소, 어드벤쳐풀! 




아~ 정말 시원해요~ 모든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느낌!!


어드벤쳐풀 꼭 이용해보세요~^^




> 언제나 진리! 신나는 '파도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곳! 바로 파도풀입니다~ 


매시 정각부터 10분까지는 구명조끼에 몸을 맡기고 다이아몬드형 너울에 꿀렁꿀렁~ 


파도를 타는 재미가 있고, 40분까지는 2.4미터의 대형 파도를 즐기면 좋습니다.


저는 큰 파도를 깊은 곳보다 노란선 앞에서 맞이하는 것이 더욱 스릴 넘치더라구요!!  

   




> 유유자적 '유수풀'


열심히 놀고 난 후 나른~하게 튜브에 몸을 맡기고 유유히 떠다닐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바로 유수풀이 있는데요! 길이 550미터의 유수풀은 포트리스 지역을 감싸고 돌기 때문에 휴식하면서 둥둥 떠다닐 수도 있지만,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에도 굉장히 편리해요! 


다음 영상처럼!



물론 햇살을 맞으며 튜브를 타고 한껏 여유를 즐길 수 있지만 이렇게 뒤에서 친구들이 장난을 친다면 속절없이 당하고 마는 유수풀입니다. 하하 ^^;;

 


> 편의시설




다음으로는 제가 이번에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고 정말 편리하다고 생각했던 시설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바로 캐리비안 베이 입구 좌측에 있는 음식물 돗자리 보관소인데요. 


일반 락커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소정의 이용료를 내고 냉장 보관도 가능하다는 점!! 


캐리비안 베이의 물품 보관 서비스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갑자기 실외 락커를 이용해야 하는데 동전을 가져오지 않았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베이 코인만 있다면 실외 락커 앞 안내 데스크에서 동전을 교환해 드려요! 


실외 락커 대여에 사용한 동전은 사용 후 다시 나온답니다! 


파도풀 옆에 실외 락커동이 있기 때문에 핸드폰, 악세사리 등 이따금 보관이 필요한 물품을 보관하기에 편리해요!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면서 혹시 저처럼 수질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캐리비안 베이는 이렇게 일정 시간 마다, 수질 상태에 대해서 공지를 하므로 정말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었어요!       



방학이 훌쩍 지나가서 아쉬웠는데 오픈부터 마감까지 이렇게 알차게 캐리비안 베이를 즐기고 나니까 이제야 비로소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할 준비가 된 것 같아요! 


또 개강 전에 친구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답니다! 


참, 여러분! 가을도 캐비를 즐기기에는 너무 좋은 시기라는 사실! 아시나요? 수온이 27도 이상으로 유지되어서 아주 따땃하거든요~~ (속닥속닥) 


이제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개강파티 즐기러 얼른 캐리비안 베이 얼른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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