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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8건)

EVERLAND TV/알럽eat 2019. 8. 8.

캐비에서 신선놀음 하는 법!? | 캐리비안 베이 메가 BBQ&Beer 페스티벌!



시원한 물놀이하다가 배고플 땐 한 손엔 BBQ🍗 한 손엔 맥주🍺 이것만 있으면 여기가 천국이구나~ #풍악을_울려라 #캐리비안베이 #메가BBQ_Beer페스티벌 #BBQ #맥주




STORY/생생체험기 2019. 8. 5.

맛있게 먹고 놀자! 캐리비안베이 메가 BBQ & BEER 페스티벌!

캐리비안 베이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여름의 더위는 싫지만,

이렇게 캐리비안 베이에 놀러 갈 수 있어서,

여름이 마냥 싫지만은 않아요.


그래서 저 역시!

더운 여름을 핑계 삼아

캐리비안 베이에 놀러 갔어요. 


테마파크나 워터파크에 가면

음식이 비싼데 맛이 없다라고들

많이 생각하시는데,


그런 편견을 깨 줄 푸드 축제,

메가 BBQ&BEER 페스티벌이 8월 15일까지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리고 있답니다. 

그 생생한 후기 전달해 드릴게요~ 


그전에 제가 캐리비안 베이에서

신나게 놀았던 이야기 먼저

보고 가시겠습니다! ^^




먼저 밥 먹기 전에~ 
캐리비안베이에서 놀아야죠! 
오랜만에 만난 캐리비안베이 모습이 반가웠어요!



제가 갔던 날은 아쉽게 비가 내렸는데요.

그럼에도 많이 오진 않아서,

이렇게 모든 어트랙션은 운영을 하고 있었어요.

덕분에 놀이기구 몇 개 타고,

유수풀에서 힐링을 즐기다 왔죠.




특히 야외 유수풀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인데요.

튜브에 몸을 맡기고 둥둥 떠다니다 보면,

잠이 솔솔 오기도 해서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다음 코스로는 어드벤처풀에

해골을 만나러 갑니다. 


캐리비안베이 오면 꼭 한 번씩은

해골 아래에 서 있어야죠.


엄청난 물세례를 맞고 나면,

정신이 번쩍! 더위가 한 방에

사라지는 느낌이거든요.



물이 다 채워지면 해골 눈이 빨개져요!


참고로 저 아래에서 물 맞는 영상 찍으면,

추억도 되고 좋아요!


방수팩을 이번에 들고 가지 않아서,

미처 찍지 못한 추억거리가 많아서,

저는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

다시 한번 캐리비안베이 가려고요.




놀이 기구들도 모두모두 운영중!


대기시간이 길 때도 있지만 

적당히 유수풀도 갔다가,

파도풀도 갔다가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즐겁게

놀이기구 탈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하루 종일 캐리비안 베이에서 놀 거라면,

빌리지나 카바나, 비치체어를 빌리는 게 좋아요.


가족 단위로 놀러 오면

단연코 추천하는 곳은 빌리지랍니다! 

위치도 좋고, 오며 가며 쉴 수 있거든요.



그렇게 열심히 놀고 난 후!

배가 고파서 식사를 하러 갔어요.


제가 초반에 언급 드렸던 맛있는 축제가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리고 있거든요.


일명 메가 BBQ & BEER 페스티벌!

말 그대로 그릴에서 갓 구워낸 바비큐와

시원한 맥주가 함께하는~

푸드 페스티벌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축제죠.


위치는 야외 레스토랑인

산후앙과 하버마스터고,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입니다.



저는 놀다 보니 산후앙이 가까워서,

산후앙으로 축제를 즐기러 갔습니다.



좌석이 꽤 많기 때문에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해요.


제가 갔던 날은 비가 살짝 왔었는데,

식사 자리에 천장이 있어서 걱정 없이 식사했어요.


물론 태양이 뜨거울 때도 가림막이 되어주니,

야외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답니다.


오히려 야외에서 놀다가

밥 먹으러 실내로 가는 것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식사하는 게 편하더라고요.



테이블도 귀여운 체크 모양입니다.

야외에서 바람을 맞으며 식사하는 기분도 좋네요.


게다가 지금은 메가 BBQ & BEER 페스티벌!

그 말은 즉석에서 구워지고 있는 BBQ 냄새가,

정말 정말 정말 좋다는 것이죠.





뭘 시킬지 일단 메뉴판부터 읽어봤어요.

메가 BBQ 트리플

쉬림프 & 치킨구이

터키레그 & 폭립구이 

메가 BBQ 폭립 & 치킨

메가 BBQ 치킨구이

정말 다양한 BBQ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뭘 고를지 고민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특히 메가 BBQ & BEER 페스티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맥주도 판매하는데요.

그냥 맥주가 아닌,

슈무커 헤파바이젠과 에딩거 헤페를 팝니다.

평소에 잘 접하지 않는 맥주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가능한데요.

옆에 안내 직원도 있으니까,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문의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제가 고른 메뉴는 메가 BBQ 폭립 & 치킨이에요.

밀맥주가 땡겨서 헤파바이젠 생맥주도 2잔 시켰답니다.





주문을 한 후에는 영수증을 가지고,

음식을 픽업하러 가야 해요. 

결제한 영수증을 보여주면 음식을 줍니다.

음식을 받으러 가니까 먹음직스럽게 음식들이 있더라고요.

참고로 고기는 고기 받는 곳으로,

맥주는 맥주 받는 곳으로 가셔야 하고요.

맥주는 신분증이 있어야 교환해 주니까,

미리 락커에서 신분증을 챙겨두시길 바랍니다.




즉석에서 음식을 담아주고,

먹음직스럽게 소스도 뿌려줘요.





참고로 포크와 나이프, 케찹, 머스터드소스,

심지어 위생장갑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저는 들고 뜯기 위해 위생장갑을 챙겨갔죠.

아무래도 BBQ는 손으로 들고 먹어야 제맛이니까요.





이렇게 시작한 식사시간. 

식사는 두 명이서 먹었는데요.

가장 많이 나오는 메뉴로 골라서 시켰거든요. 


2명이니까 양이 좀 많은 걸로 시켰는데,

이런 뭐 3명이서 먹어도 될 것처럼 양이 많더라고요.

덕분에 배가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맥주도 한잔 시원하게 했어요.

그렇게 즐겨본 메가 BBQ & BEER 페스티벌!

캐리비안베이 음식 맛있더라고요.


양도 많아서 덕분에 노는 내내 든든했어요.

사실 다른 간식들도 먹고 싶었는데ㅋㅋ

배가 불러서 못 먹은 것도 있었죠. 




그리고 다시 이곳저곳 돌아 다니며 놀다가,

발걸음이 멈춘 곳은 키디풀입니다.

참고로 캐리비안베이 곳곳에서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요. 


지나가다 보이면 참여해보는 것도 좋죠.

어떤 이벤트 상품은 Q패스이기도 해서,

매력적이더라고요. 




키디풀에 발걸음이 멈춘 이유가 있었는데요.

바로 홍콩 여행 맛집으로 유명한,

에맥 앤 볼리오스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배가 불렀지만 이건 또

안 먹을 수 없잖아요 ㅋㅋㅋ




콘 종류도 고를 수 있고, 

아이스크림 종류도 고를 수 있어요. 

토핑도 추가할 수 있고요.


아이스크림은 총 7가지인데,

다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사실 에버랜드에서 한번 먹어본 적이 있어서,

캐리비안베이에서 다시 보니까 반가웠죠.

이미 맛을 아니까 배가 불러도 먹을 수밖에 없잖아요 ㅋㅋ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는

같이 놀러갔던 친구들 4명 모두 다 모였었는데요.

그래서 각각 1인 1아이스크림 해서 총 4개를 주문했어요.

각자 취향에 맞게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죠.



캐리비안베이에서 인증샷 찍기에도,

비주얼적으로 너무 예쁜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이렇게 알차게 놀고 온 캐리비안 베이! 

여름이 가기 전에 꼭 어서! 빨리! 서둘러!

놀러 가시길 바랍니다. ^^ 




STORY/생생체험기 2019. 4. 30.

에버랜드에 찾아온 맛있는 봄, 컬러풀 '스프링 온 스푼'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봄이 오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맛있는 봄 행사!

바로 에버랜드 ‘스프링 온 스푼’이에요.

봄꽃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나볼 수 있죠.


꼭 캠핑을 온 것 같기도 하고, 

봄 소풍을 온 것 같기도 해요.




‘스프링 온 스푼’은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열려요. 

알록달록한 색으로 꾸며져 있어서 눈에 딱 들어오죠.

누가 봐도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곳이랍니다.


참고로 2019년 ‘스프링 온 스푼’은

5월 6일까지 운영됩니다.

 

맛있는 봄을 만나볼 분들은

6일이 되기 전에 에버랜드를 방문해야겠죠? 


운영 시간 : 12:00~20:30

(4/29~5/3 오후 3시 오픈)

날씨에 따라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어요~ 



‘스프링 온 스푼’은 총 8개의 맛있는 부스가 있어요.

각각 다른 색깔과 컨셉으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한 바퀴 둘러보시고 마음에 드는걸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테이블은 꽃을 가운데에 두고 양옆에 조성되어 있어요. 

음식 부스 가운데에는 스탠딩 좌석도 있죠.


꽃과 함께 먹는 소풍과 같은 식사 시간!

설레지 않을 수 없겠죠?




그럼 ‘스프링 온 스푼’ 이용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메뉴 이용권 구매처로 가서 이용권을 구매해야 해요.


메뉴를 정하셨다면 메뉴를 바로 사셔도 되고요.

아니면 이렇게 모든 메뉴에

사용 가능한 이용권을 구매해도 됩니다.




모든 이용권 구매자들에게는 스티커를 줘요. 

스티커마다 심쿵한 귀여운 문구들이 쓰여 있는데요.


이 봄, 내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문구를 골라봤죠. 

저는 핸드폰 케이스 위에 붙였는데 예쁘더라고요.



이용권 3만원 이상 구매한 분들에게는 요걸 줍니다.

SNS 인증샷 찍을 때 쓰면 좋을 투명 포토 카드에요.


나중에 책갈피로도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퀄리티도 좋고 귀여워서

기념품으로 마음에 쏙 들었죠. 




저는 꽃밭을 배경으로 포토 카드를 사용해 봤어요.

봄을 담아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참고로 7만원 이상 이용권을

구매한 분들은 레서판다 머리띠를 준답니다.

1만원 상당 신상인만큼 갖고 싶은 분은 도전!



에버랜드 캐스트 머리 위에도 꽃이 피었어요.

‘스프링 온 스푼’은 이렇듯~

눈과 코와 입을 즐겁게 하는 봄 행사랍니다.




그럼 제가 고른 음식들을 한번 소개해 볼게요~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맛을 보라’ 부스!

야외 나들이에는 역시 BBQ가 빠질 수 없잖아요.


각종 BBQ에 옥수수를 구운 빅 플레이트!

저는 ‘맛을 보라’ 부스에서는 요 플레이트를 골랐죠.




두 번째 찾은 부스는 ‘불타는 푸줏간’

이름부터 화끈하죠?

매콤한 닭꼬치에 치즈를 뿌려주더라고요.

매콤+치즈 조합은 언제나 좋기에 골랐습니다.




세 번째 찾은 부스는 ‘미트 브라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라는 소리도 있듯이!

맛있는 고기를 잔뜩 만날 수 있는 부스인데요.

직화로 구운 고기와 소시지가 담긴 BBQ 플레이트를 팔아요~




마지막으로 찾은 부스는 ‘에버라임’

버터에 구운 문꼬치가 유혹하는 부스입니다~

버터 향기 고소한 문어는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죠!




음식들도 컬러풀하지만~

음료들도 컬러풀해요!

부스마다 색이 다른 에이드를 판매한답니다. 

좋아하는 색 또는 원하는 맛으로 음료를 골라보세요.



그리고 이벤트 부스도 하나 있는데요. 

체리부로 부스에서는 너겟을 판매해요.

‘사파리로 간 공룡 치킨너겟’


이름만 들어도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너겟이네요.

모양도 공룡 모양이라 재미있는 간식이 될 것 같아요.



때론 이렇게 귀여운 공룡이 나와서

꼬마 친구들과 인사도 해주더라고요.

아이들한테 인기 만점!




포토존도 있으니 사진을 찍어 보세요. 

줄 서서 찍을 정도로 인기 있는 포토스팟이랍니다.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면~

 이렇게 귀여운 스티커도 받을 수 있어요.




두 번째 스페셜한 부스는 아이스크림 부스!

미국 보스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에맥앤볼리오스 아이스크림이 여기 있더라고요.


입점 기념으로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고객분한테 무료 토핑을 준다고 합니다.



저도 맛있는 봄을 느끼기 위해~

‘스프링 온 스푼’ 부스에서 잔뜩 골라보았어요.

컬러풀한 음식들로만 쏙쏙 골라봤답니다. 




각종 BBQ에 옥수수와 파인애플 등이 들어있으니~

색감이 알록달록 너무 예쁘더라고요. 

캠핑 온 느낌도 나고 좋았어요!




꼬치류는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기에 제격!

놀이동산에서도 인기 있는 메뉴잖아요~

맥주도 한잔시켰기에 맥주 안주 겸 먹기에 최고였죠.



이렇게 즐겁고 맛있게 즐겨본 ‘스프링 온 스푼’

봄꽃이 가득 핀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꽃과 함께 맛있는 봄을 느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여러분도 봄이 다 끝나기 전에 어서어서!

‘스프링 온 스푼’ 가보시길 바랄게요. ^^




STORY/생생체험기 2018. 10. 2.

맛있게 즐기는 가을, 에버랜드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체험기!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가을입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가을장미가 피어 있는

낭만 가득한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맛있는 냄새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소식을 들고 왔어요.


2018년 9월 28일 - 10월 9일까지

진행되는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나라별 특색이 반영된 맛있는

바베큐 음식들을 에버랜드의 특급 셰프들이

직접 구워줘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가을맞이 맛있는 여행!!

에버랜드로 떠나 볼까요? 



짜잔~ 에버랜드 장미원에 열리고 있는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의 생생한 현장이예요.


나라별 특색에 맞게 직접 불에 지글 지글 구운

따끈한 바베큐 음식들 먹을 수 있어요.


모락 모락 피어나는 연기들과 장미원에 만들어진

테이블에 사람들이 꽉 차 있는 모습만 보아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지 알 수 있지요.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에는 

지중해식 BBQ , 한국식 BBQ, 멕시코 카리브식 BBQ,

동남아식 BBQ, 독일식 BBQ, 중국식 BBQ,

미국식 BBQ, 프리미엄 수입맥주, 몬스터 카페

이렇게 총 9개의 부스들이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부스 운영시간은 주중에는 15:00 ~ 20:30

주말과 공휴일에는 12:00 ~ 20:30 까지 하지만,

비가 오면 운영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방문 전 꼭 확인하고 가세요!



에버랜드 장미원 입구에 도착하니

레드앤그릴 월드 바베큐 페스티벌을 알리는 

모닥불 조형물과 대형 닭다리, 맥주, 닭꼬치 등

다양한 소품들과 함께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대형 닭다리와 맥주를 들고 찰칵!!

바비큐 페스티벌을 본격적으로 즐기기 전에

이렇게 인증샷을 먼저 남겼어요~



레드&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메뉴 이용권 구매처 부스에서

이용권을 미리 구입해야 합니다.


우선 메뉴 이용권을 구입하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들의 종류와 가격을

미리 생각한 뒤에 이용권을 구입하면 된답니다.


메뉴 이용권은 1장당 5천원!!

다양한 음식과 음료들은 5천원/1만원/1만5천원

정도 하기 때문에 이용권을 구입하기에도 편리해요.



그리고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첫 번째, 레드 앤 그릴 메뉴 이용권을 5만원이상 구입하면

‘레드 앤 그릴 한정 토퍼’를 받을 수 있고요.


두 번째, 이용권 구입시 스티커 1set도 받을 수 있고,

세 번째, 레드 앤 그릴 음료 구입시 부스에서

1잔당 코스터 1개를 증정해 준답니다.



이렇게 메뉴 이용권을 구입하고 받을 수 있는 선물들~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니

얼른 레드 앤 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에 참여하세요!



인기가 정말 많았던 ‘멕시코 카리브식 BBQ’!

평일인데도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러 많이 오셨더라고요.



저는 다른 메뉴를 골랐기 때문에

멕시코 BBQ 메뉴는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찾아 보았어요.


베스트 메뉴로 꼽는 

멕시코리아 바비큐 빅 플레이트는

정말 푸짐해 보이죠?



이번에는 바로 옆 부스의 독일식 BBQ!!

독일을 대표하는 립첸과 소세지,

그리고 학센을 만날 수 있었어요.


맥주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은 독일식 BBQ!!



독일식 BBQ 부스에서 판매하는 음식들을

이렇게 미리 구경을 할 수 있는 샘플이 있어서

선택을 하기에 더욱 좋았어요.



9개의 부스들 사이에는 이렇게 서서 먹을 수 있는

좌석들도 있고, 음식 먹을때 필요한 수저와 포크, 젓가락등을

자유롭게 가져 갈 수 있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제 눈길을 끌었던 동남아식 BBQ 부스!!

평소에 베트남 음식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동남아 BBQ 부스에서 베트남 대표 메뉴들을

만날 수 있어 군침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숯불에 구운 돼지 BBQ와

쌀국수와 신선한 채소를

소스에 비벼서 냠냠~ 분짜 주문 완료!!



특별한 비쥬얼을 자랑하는 몬스터 카페!!

달콤한 후식들과 함께 비프 스테이크 컵밥(자몽에이드)을

먹을 수 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는 비프스테이크 컵밥!!

알록달록한 색깔까지 더해져

인스타 인증샷 소품으로도 굳!!


끼니를 간단하게 때우고 싶을 땐

비프 스테이크 컵밥과

함께 나오는 자몽에이드를 척~!

편리하고 좋아보였어요!



정말 생등심으로 보이는 엄청난 비쥬얼의

딸기 초코 무스 케이크!!

한정된 양을 판매해서 그런지

인기가 무척 좋았어요.


 이미 다양한 BBQ를 주문했기에

몬스터 카페에서는

‘몬스터 생등심 케이크’ 구입 완료!!




지중해식 BBQ 부스에서는

그동안 맛보지 못했던

음식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어떤 메뉴를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

그릭 요거트 소스를 곁들인

바비큐 콤보를 주문했어요!



이색적인 그릭 요거트 소스와 함께 먹는 

치킨, 햄버그, 소세지와

구운 야채들이 매력적인 바베큐 콤보!!



인기 좋은 지중해식 BBQ!

주문한 바베큐 콤보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바로 바로 구워주는 소세지와

햄버거, 치킨 등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이번에는 한국식 BBQ 부스에 갔어요.

그 누구보다 홍보를 열심히,

재밌게 했던 한국 BBQ 부스!!



맛있는 메뉴들이 많아서

한참 고민하다 주문을 했어요!



숯불에 구운 소세지와 떡이 매력적인

그 유명한 '소떡 소떡',

그리고 상큼한 블루베리와 스트로베리를

느낄 수 있는 베리베리 에이드 완료!!



이렇게 바로 바로 구워주니

맛있지 않을 수가 없겠죠?!




길어서 더욱 좋은 소떡 소떡!

소스까지도 완벽!!!



중국식 BBQ 와

미국식 BBQ 부스들도

구경하러 고고!



북경식 닭꼬치와 양꼬치를

이렇게 숯불에 구워주니

향이 더욱 좋았어요. 


고소하게 노릇노릇 구워지는 꼬치들~

맥주 안주로 딱! 아이들 간식으로도 딱!!



미국식 BBQ 에 빠질 수 없는

캘리포니아 백립과 터키 레그!

그리고 후렌치 후라이~~

감자와 피클은 미국 BBQ에서 꼭 드셔보세요!



이렇게 캘리포니아 백립을

직접 굽는 모습을 보고는

한참을 구경했답니다.


크 비쥬얼!!

아~ 맛있겠다!



여기는 마지막으로 들른

프리미엄 수입 맥주 부스!!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싶은 분들은

이렇게 음식 구입 후 마지막으로

맥주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생맥주, 에딩거 헤페, 에딩거 둔켈, 칭따오

총 4종류 맥주를 마실 수 있어요.



우리는 함께 온 친구를 위한

에딩거 헤페와 에딩거 둔켈을 주문했어요.



짜잔~ 저희가 주문한

다양하고 맛있는 BBQ 음식들!


베트남의 대표 음식 분짜, 

지중해식 그릭 요거트소스 바베큐 콤보,

한국의 간식거리 소떡 소떡,

달콤하고 부드러운 몬스터 생등심 케이크,

달콤 상콤 베리베리 에이드와

시원한 에딩거 맥주까지!


푸짐하게 주문 완료!!



분짜는 새콤한 소스를

쌀국수에 부어 주기 때문에

바베큐 고기와 채소를 쌀국수에

넣어서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특별한 비쥬얼의 몬스터 생등심 케이크!!

실제로 보면 더 생고기 같아 보여서 신기하고,

막상 먹으면 너무 달콤하고 맛있어서 두 번 놀라요!





길쭉길쭉~ 더 길어서 좋은 소떡 소떡!!

숯불에 구운 떡과 소세지,

그리고 달콤한 소스와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레드 앤 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이 시작되었던

9월 28일 평일에도 북적 북적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낭만 가득한 장미원에서

어스름한 노을을 바라보며,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족, 연인,

친구들과 힐링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다양한 나라별 특색이 가득 들어간

맛있는 바베큐 음식들을 먹으러

10월 9일까지 진행되는

에버랜드 레드&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에

꼭~ 놀러오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7. 10. 13.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특별함,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이번 가을 에버랜드는

레드플라워 페스티벌이 한창입니다. 

 

특별한 사람만이 걸을 수 있다는

레드카펫과

가을에 딱 어울리는

레드플라워의 만남. 

 

거기에 10월 15일까지만

즐길 수 있는 한정이벤트!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까지!

이런 기회는 놓치면 섭하다는 거.

 

그래서 저희 가족, 레드카펫 위를 달려서

빠르게 다녀왔어요.


RED & Grill BBQ Festival




위치: 장미원

10월 10일~13일 15:00~20:30

10월 14일~15일 12:00~20:30


세계 각지의

맛있고 특별한 바베큐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

 

먹고 싶은 메뉴를

마음대로 골라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이 축제는 

10월 15일까지만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진행됩니다.

 



각 나라별 부스에서 메뉴를 주문 후

원하는 자리 어디에나 앉아서

먹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 캠핑장처럼 꾸며진 장소는

대 인기였답니다.

 

에버랜드에서 바베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니, 

글램핑 장에서만 가능하던 것이

장미원으로 옮겨왔어요.

 

저희는 오픈전인 11시에 도착해서

이렇게 한가했지만

바베큐파티 시작 시간인 12시가 되자 

곧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인파가 몰려들었어요.


자, 그럼 주문하러 가볼까?


주문 전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 티켓이에요.

 

3천원 단위로 판매되는

이 식음이용권을

미리 판매부스에서 사야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미리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장소를 돌면서 

어떤 메뉴를 시킬지를 정하고

가격을 계산 한 후

한꺼번에 티켓을 구입하면 

왔다갔다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어요.


저희도 미리 서칭 후,

메뉴를 세가지 정했는데요. 

 

한군데서 모두 주문 하는 것 보다, 
여러가지 나라의 각기 다른 특색이 담긴

바베큐를 먹어보기로 했답니다.




한국, 중국식은 좀 익숙하지만 
멕시코나 지중해식은

정말 독특한 메뉴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무화과 소스의 스테이크를

지중해식 바베큐 코너에서

구입했는데요.

 

그 맛의 후기는

 잠시 후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뉴만 다른 게 아니라

굽는 방식도 다릅니다. 

 

 

삼겹살이 회전식 그릴에서

구워지는 모습은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

 

부엌안에 꽁꽁 숨겨둔채

조리 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밖에서, 

정말 바베큐장처럼

모두에게 보여지면서

조리가 되고 있으니, 

맛있는 냄새는 물론

먹음직스러운 외향까지.

 

제가 굽지는 않았지만

캠핑와서 저녁을 준비하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물론 조리는

에버랜드 조리사님들께서 해주십니다.

 

캠핑 바베큐 분위기는

마음껏 즐기면서, 

 

내가 준비하고 굽고 치우고

하지 않아도 된다니.

 

이렇게 편할 수가! 

 

우리는 그냥 가서 눈으로 보고,

코로 맛있는 냄새도 맡고, 

 

입으로는 끝내주는 바베큐까지 맛보니

정말 너무 특별한 시간 아닌가요?

 


자 이제 먹방타임~!

 


이제 맛있게 먹을 시간입니다!

아들은 벌써 터키 구이를 집어 드셨군요.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장소에는

위생장갑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이런 바베큐를 즐기기 더 좋더라고요. 

역시 칠면조 다리는 들고 뜯어야 제맛이죠!





독일식 소시지구이와 한국식 마늘 치킨,

그리고 지중해식 무화과 스테이크도

사왔어요.

 

정말 불맛은 물론이고

각 나라의 독특한 특색까지

제대로 살렸더라고요. 

 

무화과 소스 스테이크는

정말 강추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먹어보기 힘든 맛인데

정말 엄지척이에요!



한국식도 당연히 맛나지요. 

 

닭봉을 그대로 들고 냠냠하는

그 사진을 순간포착해서

남편님이 남겨주셨더라고요.

 

굴욕이지만 사진을 찍거나 말거나

신경도 쓰지 못하고 먹을 정도로

맛있다는 것! 

 

향긋한 마늘에,

달달한 소스까지.

 

안 먹으시면 후회하십니다.


에버랜드의 가을을 더욱 특별하게 해주는

프로그램들을 놓칠 수 없죠~



이 레드앤그릴 바배큐 페스티벌에서는

맛있는 메뉴만 즐길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주말에는 버스킹 공연도 진행되고

14일에는 에버랜드 셰프 쿠킹쇼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아쉽게도 저는 평일에 방문해서

보지 못했지만 

특별한 분위기 아래에서

이 기간중에만 볼 수 있는 공연이니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이런 특별한 시간을 저희는

온가족이 다함께 즐겼어요.

 

가을은 정말 에버랜드에 오기

좋은 계절이거든요. 

 

레드플라워 페스티벌은

올해가 처음이기도 하고해서 

엄마도 모시고 왔는데

바베큐 페스티벌까지! 

 

사진으로 보면 아시겠지만

다들 표정이 너무 좋죠.

 

이렇게 만족스러워하시니

제가 다 뿌듯하더라고요. 

 

내가 요리한 것도 아닌데!



에버랜드에서 만나는 캠핑장.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10월 15일까지만 진행되는

이 특별한 이벤트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7. 8. 3.

캐리비안 베이에 BBQ가 떴다?!!!

캐리비안베이에 BBQ가 떴다? 

[MEGA SUMMER BBQ&BEER PARTY]



요즘 날씨 너무 덥죠?

 

평소 에버랜드 마니아지만

이런 무더위에는 

역시나 캐리비안 베이가 짱인데요.

 

모처럼의 휴가를 맞아

가족과 함께 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그냥 다녀오진 않았고요. 

 아주 솔깃한 party 가 있어서

이 소식도 함께 알려드려볼게요~




제가 캐리비안 베이에 오면

항상 따르는 공식이 있습니다.

 

‘무조건 9시 이전 입장.

메가스톰으로 달리기’인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메가스톰은 캐리비안 베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트랙션이라 

줄이 길거나

너무 길 때는 현장 예약제를 실시합니다.

 

당연히 입장하면

제일 먼저 달려야 할 곳이기도 하고요. 



상큼하게

메가스톰 한 바퀴 즐겨주고~ㅋㅋㅋ 

 

사실 오늘 소개해드릴 건 메가 스톰이 아니라 

 

바로

[MEGA SUMMER BBQ&BEER PARTY]입니다.

 

메가스톰으로

MEGA급 재미와 스릴을 느꼈다면

이젠 리얼 BBQ 파티로 

MEGA급 맛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MEGA SUMMER BBQ&BEER PARTY]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산후앙 레스토랑'입니다.

 

산후앙은 메가스톰 옆쪽 건물에 있는데요. 

식당가가 꽤 커서 좋더라고요. 

 

저는 극성수기,

그리고 한창 점심시간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인 12시에 갔는데

 

그래도 줄도 많이 안 서고

자리도 있어서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MEGA SUMMER BBQ&BEER PARTY]에 있

메뉴를 한번 살펴보면요.

 

한마디로 육해공이 다 모인

완벽한 BBQ 세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면 알겠지만

다들 양이 진짜 ㅎㄷㄷ 합니다.

 

괜히 MEGA 가 아니더라고요.

추가로 소시지 메뉴도 있어서

2명이 즐겨도 괜찮고요. 



일단, 메뉴 구성도 좋지만

후앙 식당가 근처에 가면

냄새가~~으으…

 

아직도

그 BBQ 냄새가 나는 거 같은데요.

 

냄새와 함께

실제 고객이 보는 앞에서

진짜로 이렇게 구워버리니까 

이건 뭐 BBQ 세트를

안 먹을 수 없겠더라고요.



제가 주문한 건

메가 BBQ 콤보

소시지 콤보입니다. 

 

4명이서 먹을 거라서

이 정도하고 맥주 좀 시켰는데요.



[메가 BBQ 콤보 : 19,800]

일단 BBQ 콤보는 비주얼에서 압도합니다. 

 

바비큐 백립은

새콤달콤한 메뉴로 구워낸 거라

등갈비 먹는 기분이고요.

 

압권은 칠면조 다리죠ㅋㅋ

크기가 어마 무시한데요. 



조카 얼굴에 비교해보면

얼마나 큰 크기인지 알겠죠? ㅎㅎ 

 

칠면조 다리는

영화에서처럼 한 손에 잡고 촵~촵~

뜯어먹는 게 제맛이지만 

 

실제 해보니 잘 안되더라고요ㅋㅋ



[메가 BBQ 소시지 코치 : 9,800]

다음은 소시지 콤보.

기다란 쇠꼬챙이에

소시지와 야채를 번갈아 꽂아서

구워낸 메뉴입니다.

 

BBQ에 소시지가 빠질 수 없는데

소시지는 워낙 크기가 커서 

맥주나 음료와 같이 먹으면 좋더라고요.



그리고 모든 메뉴에는

나초가 사이드로 들어가 있는데

이게 진짜 맛있어요.

 

특히

나초 소스가 일반적인 노란 소스가 아니라

특별히 만든 거 같은데 

새콤하면서 달달한 게 진짜 맛있었어요.

자극적이지도 않고요.



메가스톰으로 새하얘진 머리를

메가 썸머 BBQ&Beer 파티 메뉴로 힐링하며

Cheers~~~



보통

워터파크에서의 먹거리 생각하면

항상 뻔하죠.

 

게다가 대부분 파크들이 수질 관리에 민감해서

음식물 반입은 물론이고 취사도 안 되고요.

 

하지만

이런 여름에 물놀이할 때 생각나는 게

바로 바비큐 메뉴가 아닐까 싶습니다.

 

MEGA SUMMER BBQ&BEER PARTY에서의 메뉴는

바비큐 느낌을 살리기에 참 좋았습니다. 

 

간편하지만 맛이나 구성은 알차기도 했고요.

 

올여름 휴가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BBQ 메뉴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MEGA SUMMER BBQ&BEER party 정보

미리 확인하고 꼬고~~

 


 

STORY/생생체험기 2015. 2. 24.

에버랜드 글램핑힐에서 환상적인 휴식을!!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기자단의 김미희 입니다.


에버랜드에서는 편안하고 품격있는 색다른 캠핑인 글램핑을 즐길수 있는데요.

올해 겨울에는 카바나동을 대여하는것 뿐만아니라 더 색다른 서비스인 윈터BBQ패키지가 운영되고 있다고해서 그 서비스가 너무도 궁금하여 제가 다녀왔답니다.




먼저 글램핑힐 윈터BBQ 패키지는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운영되고, 가격은 일반, 프리미엄 그리고 인원수에 따라 달라지는데!꼭 윈터BBQ 패키지가 아니라도 일반 카바나동도 대여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또 BBQ 시간은 5~7시로 방문하루전날 미리 확인전화시에 원하는시간을 예약할수 있답니다!


자세한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구요~

홈페이지 바로가기 CLICK!




우선 낮에 찾은 글램핑힐은 정말이지 놀이공원 한복판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만큼 고요~하고 운치있는 분위기였는데요.



저 멀리 '바베큐'라 써있는 텐트가 바로 에버랜드의 주방장님이 직접 바베큐를 준비해주시는곳입니다.



일단 안내를 받아 원하는 카바나동으로 입장~~



직원 분의 센스있는 배려로 카바나로 들어가자마자 후끈후끈~~  따뜻 서비스♥


미리 카바나에 난방을 빵빵하게 해주셔서 텐트안은 정말 따뜻했답니다



안락하고 편안한 쇼파에는 방한용 침낭도 구비되어있었고요.



에버랜드 글램핑을 처음 방문한 아이들은 정말 옷벗고 신발벗고

양말까지 벗어버리고...신나게 점프점프!ㅎㅎ



글램핑 힐 내에 짐을 풀고는 다시 에버랜드 어트랙션을 즐기러 고고~~



제가 BBQ 예약했던 시간이 오후 6시경이라 에버랜드의 신나는 어트랙션을 실~컷 타고 나서 20분전쯤에 다시 글램핑힐에 돌아오니 벌써부터 고기굽는 냄새가!!!! 


여러 주방장님과 스텝분들이 바베큐를 준비하고 계셨는데요.


글램핑힐 BBQ를 예약할 때만 해도 추운 날 고기를 어떻게 굽지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도 에버랜드 윈터BBQ 패키지는 그냥 앉아서 기다리기만하면 모든 것을 알아서 다 세팅해주는 그런 패키지였답니다. @.@





바베큐 그릴에서는 맛있는 고기들과 야채들이 지글지글 구워지고 보기만해도 배가 부른...아주 푸짐한 바베큐였어요!!

 


바베큐가 다 되갈때쯤은 이렇게 정체모를 장비들이 세팅이 되었는데요.



그 중에 제일 큰 녀석는 바로 '아이스박스'


아이스박스에는 센스만점 컵라면, 김치, 햇반, 음료수, 물, 맥주가 들어있었구요.

그리고 컵라면에 부을 뜨거운물도 보온병에 들어있었어요.



또 하나에는 6인용 식기가 야무지게 들어차 있었습니다.



이어 잘 익은 바베큐가 세팅이 완성 되고!!




육즙 가득한 잘 구워진 고기들, 야채들, 소세지, 떡까지 준비가 되었어요. 아 지금도 침샘에서 신호가... 츄릅



쌈야채도 이렇게..푸짐하게~~



아아아..이렇게 차려놓으니 정말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저희집 따님은 바베큐가 도착하자마자..떡꼬치를 한 입 크게 물어주셨구요.







다양한 고기들과 야채들 그리고 소세지와 함께..맥주한잔까지 아주 푸짐하고 행복한 바베큐를 아주 편하게 즐길수 있었답니다!!



바베큐를 다 즐기니..어느새 밤이 되고~ 글램핑힐에도 불이 켜졌는데요.



사진으로만 봤던 글램핑힐의 야경...

직접보니 더 아늑하고 아름답더라구요,


몸은 물론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글램핑힐

올겨울에는 윈터BBQ 패키지로 입까지 즐거운 특별한 글램핑을 에버랜드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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