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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737건)

STORY/생생체험기 2012. 2. 13.

에버랜드, '리프트형 눈썰매' 스노우버스터 인기




1985년 '자연농원 눈썰매장'으로 국내 첫선
…'리프트형 스노우버스터'로 인기몰이도 업그레이드

- 스노우버스터 인기 힘입어 겨울시즌 입장객 전년대비 30% 증가
- 리프트 타고 올라가 논스톱으로 하강… 높은 고객만족도(95점) 기록

봄 방학 맞은 아이들 위해 2월 末까지 운영 예정
… 가족과 함께 막바지 겨울 즐기기에 제격



겨울철 대표 야외놀이시설 중 세대를 초월해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눈썰매장이다. 이러한 눈썰매장을 1985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곳이 바로 에버랜드(당시 자연농원). 에버랜드 눈썰매장은 오픈 이래로 약 27년간 코스를 다양화하고, 편의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으로 손님들에게 겨울철 대표 놀이시설로서 사랑받아 왔다.

특히, 올해에는 선진형 시설인 '튜브리프트'를 도입하는 새로운 시도로 손님들의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튜브리프트'를 이용하면서 손님들은 더 이상 썰매를 타기위해 눈썰매용튜브를 끌고 힘들게 상단으로 올라갈 필요가 없어졌다. 리프트에 걸려 있는 튜브 위에 앉기만 하면 상단까지 데려다주기 때문. 이로 인해, 튜브를 끌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이 증대되었을 뿐만 아니라, 튜브 리프트를 타고 상단까지 올라가는 '타는 즐거움'까지 더해졌다.

또한, 눈썰매장 슬로프 길이를 기존 120미터에서 200미터로 확장하고 웨이브형 슬로프를 조성해 스릴감을 높였으며, 국내 최초로 2인 전용 튜브 썰매를 도입해 가족·연인과 함께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도 인기의 원인이다. 안전면에서도 슬로프에 레인을 설치해 충돌을 방지하고, 안전한 정지를 위해 감속 구간, 착지 구간 및 역경사 구간을 조성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해 어린이 동반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러한 인기를 증명하듯, 자체 조사한 스노우버스터 이용 만족도가 전년 대비 18점이나 향상된 95점을 기록했고, 눈썰매를 타기 위해 에버랜드를 방문했다는 손님들도 전년대비 45% 증가했다.



눈썰매장이 개장한 작년 12月 23日부터 2月初까지 약 한 달 반의 기간 동안 스노우버스터를 이용한 사람은 약 54만명. 이는 동기간 에버랜드 입장객의 85%가 이용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간 입장객 전체(약 42만명) 보다 10만명 이상 많은 기록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스노우버스터는 가장 고전적인 겨울 놀이 시설이지만 리프트라는 새로운 시설 도입과 코스의 다양화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의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개선으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노우버스터는 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막바지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하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클로즈 시점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용을 원하는 손님들은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방문시에는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나 트위터(www.twitter.com/witheverland) 등을 통해 운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STORY/생생체험기 2011. 11. 2.

3종 신용카드로 11월의 에버랜드 할인 받으세요


2011년도 이제 2달 밖에 남지 않은 11월이 왔습니다. 11월하면 가을보다는 이제 겨울의 초입이란 느낌이 드는데요. 월동준비는 슬슬 시작하고 계신가요? 너무 빠르다구요?! 에버랜드는 11월이면 시작될 겨울 축제 준비를 위해 벌써 윈터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거든요.^^

본격적인 겨울 축제가 시작될 11월을 맞아 에버랜드를 찾을 여러분들에게 11월의 주요 신용카드 할인&프로모션 정보를 소개해드립니다. "가격은 알뜰히! 즐거움은 넉넉히!"를 모토 삼아 꼼꼼히 살펴보세요!


1. 외환카드 고객은 누구나 자유이용권이 1만원 (11/1 ~ 30)
신분증을 지참한 외환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립니다.
단 11월 30일까지의 기간 내에 1회에 한해 혜택을 드리며 예매가 아닌 현장 결제시에만 적용됩니다.



이와 함께 동반 3인에게도 약 30%의 자유이용권 우대 혜택을 드립니다.
(동반인 우대혜택은 홈페이지에서 우대쿠폰을 다운로드해 제출)





2. 에버랜드 제휴 BC카드로 예매하면 자유이용권 1만원 (11/1 ~ 30)
에버랜드와 제휴를 맺은 BC카드를 이용해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하시면 자유이용권 1만원의 혜택을 드립니다. 단 제휴카드별 이용실적 조건은 개별 카드마다 다르므로 꼭 확인해주세요.

   

이와 함께 동반 3인에게도 약 30%의 자유이용권 우대 혜택을 드립니다. BC카드 할인은 예매시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동반인 할인시 우대 쿠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매시 동반인까지 한번에 결재하시면 됩니다.






3. 삼성카드도 빠질 수 없다! 자유이용권이 14,000원 (11/1 ~ 10)

에버랜드 제휴 삼성카드 이용시(현장결제, 예매 모두 가능) 본인에게는 1만4천원, 동반 3인까지는 약 30%의 우대혜택을 드립니다. 단 삼성카드 할인 혜택은 11월 10일까지만 적용됩니다.



현장결제와 함께 동반인 할인을 받으실 분들은 반드시 우대쿠폰을 제출해주셔야 합니다.




+ [외한, BC, 삼성카드] 할인 혜택 한 눈에 보기
카드마다 조금씩 다른 우대 혜택 이용 방법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표로 정리했습니다.


* 소인 : 36개월 ~ 만 12세 / 청소년 : 만 13세 ~ 만 18세
*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의 '우대정보&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좀 더 자세한 내용과
   함께 동반인 우대 쿠폰 다운로드, 에버랜드 제휴카드 확인, 예매 등이 가능합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1. 10. 24.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테마별 3종 단풍 코스


에버랜드는 서울 근교의 단풍 명소로 손 꼽히는 곳 인데요. 은행나무, 단풍나무, 느티나무, 벗나무, 대왕참나무 등 10여종 수 천 그루의 나뭇잎들이 노랗고 빨갛게 물들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



국화가 만개하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절정에 이른 에버랜드에서의 단풍놀이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테마별 단풍 코스를 with Everland에서 알려드립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모두 작년에 촬영한 것입니다.



ⓛ 가족, 연인과 함께 하는 '산책 코스'
여유롭게 단풍을 감상하고 멋진 사진 촬영을 하고 싶다면 '산책 코스'를 추천합니다.

에버랜드 안의 산책코스
에버랜드 내의 단풍 산책 코스로는 세 곳이 대표적인데, 750m의 '퍼레이드 길'과 삼면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는 '판타스틱 윙즈' 공연장, 몽키밸리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하늘길'이 대표적 산책 코스입니다.


└ 퍼레이드 길을 따라 펼쳐진 단풍나무

특히 동물원 입구부터 버드 파라다이스까지 약 200M 이어지는 '하늘길'은 단풍을 비롯한 각종 나무들이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는데다 알락꼬리 원숭이 등 동물들도 볼 수 있어 에버랜드 직원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단풍 명소로 꼽힌답니다.^^


에버랜드 주변의 산책코스
에버랜드 단지 주변의 호암호수는 호수에 비치는 '단풍 그림'으로 유명한데요. 10월 중순이 넘어가면 호암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산의 단풍이 수면에 비쳐 장관이 펼쳐집니다.


└ 호암호수(호암미술관 주변)에 그림처럼 비친 단풍

또한,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은행나무 군락이 펼쳐진 힐사이드 호스텔 주변은 도로 전체가 노란 은행잎으로 덮인 최고의 포토스팟이랍니다.



② 온몸으로 느끼는 '스릴 코스'
다음은 스릴 있는 놀이기구를 타며 단풍을 즐기는 '스릴 코스'입니다.

단풍이 수려하게 펼쳐진 산 중턱에 위치한 'T 익스프레스'는 놀이기구 전체가 나무로 만들어져 멋진 경관을 연출합니다. 특히, 최고 지점인 56M 낙하지점은 에버랜드 단풍을 가장 높은 곳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짜릿한 명소이기도 합니다.


└ '콜럼버스 대탐험'(바이킹)을 타고 정점에 올라서면 이솝빌리지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③ 달리면서 감상하는 '드라이브 코스'
마지막 코스는 드라이브를 즐기며 에버랜드 주변 가을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 마성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로 오는 약 5Km의 단풍 드라이브 코스

영동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 서문과 캐리비안 베이를 지나 에버랜드 정문에 이르는 총 5km 구간은 단풍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합니다. 특히 도로가 전체적으로 산허리를 끼고 상하좌우로 구불구불해 다양한 각도에서 형형색색의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1. 9. 27.

울면서 즐긴다! 호러 메이즈 Real 체험기


택연의 굴욕(?)으로 유명해진 2PM의 에버랜드 '호러메이즈' 체험 영상 보셨나요?!



해피 할로윈 파티를 맞아 에버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공포체험형 어트랙션 '호러메이즈'는 "이런 거 별로 무서워 하는 편이 아니거든요"라는 2PM의 호언장담을 무색케 할만큼! 오싹한 공포감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with Everland의 대표 강심장 블로거가 호러 메이즈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훗, 다들 뭐가 무섭다고들 그러는거야 ㅎㅎ"



강심장 블로거, 호러메이즈에 도전하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호러 매니아들이 많았었나요?



호러메이즈 앞에 도착해보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호러 메이즈를 체험하기 위해 찾아온 수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땀을 잔뜩 흘리며 출구로 달려 나오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며 입장을 기다려 보며 호기있게 파이팅을 외쳐봤습니다!



└ 호러 메이즈! 내가 간다! 예..이때까진 즐거웠어요...



입구부터 움찔
호러메이즈에 들어가기 전 대기하는 공간에 들어서면, 그때부터 암흑입니다. 아무것도 안보여요. 아 하나 보이는 게 있네요. 눈 앞 모니터에 왠 무서운 여자 얼굴이 등장합니다. 이때부터 움찔하기 시작합니다... 아...저기에 내 발을 들여놓아야만 하는가.. 갈등 때립니다... 안내 직원이 작은 랜턴을 건네주긴 합니다만, 이 작은 랜턴이 공포감을 없애줄까 하는 의문이 드는 순간. 호러메이즈의 공포 체험이 시작됐습니다!


└ 물품보관함도 뭔가 으스스하죠..?!



어두컴컴하고 좁은 복도
호러메이즈의 본격적인 체험이 시작됐습니다. 우선 좁은 복도와 사방 분간이 안 될 정도의 어두움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시속 900m로 움직인다는 나무늘보가 된 심정으로 조심스럽게 이동을 시작하는데 도저히 발걸음이 안 떨어져요.. 게다가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앞서 들어간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뭔가를 툭툭 치는 소리. 전 벌써 앞 사람의 옷자락을 붙들기 시작합니다..ㅎㅎ


└ 2PM 찬성이 든 랜턴과 같이 아주 희미한 불빛만으로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연기자들의 실감나는 공포 연기
호러메이즈의 특징이라면 바로 기계장치가 아닌 연기자들이 만들어내는 공포에 있다고 하는데요. 그 말을 실감했습니다. 인형인지 사람인지 모를 시체(?)들이 잔뜩 놓여있는 방이 펼쳐집니다. 우선 뭐가 튀어 오를지 몰라 발걸음을 떼기가 힘든데, 사람들의 동작을 보며 연기자들이 그때그때 반응하기 때문에 놀랄 수 밖에요..ㅠㅠ 방을 거의 다 지나쳤다 싶은데 뒤에서부터 따라오는 시체들! 거기서 끝이 아니고 어떤 시체는 등 뒤에 바싹 붙어서 뭐라고 중얼거리며 바람을 부는데....."아..제발 이러지마.ㅠㅠ" 거의 울면서 방에서 뛰쳐 나왔습니다..





물, 바람, 냄새
시체들이 없는 길다란 복도가 나타나는데 갑자기 뒤에서 시체가 우리를 쫓아옵니다.. 비명을 지르며 앞으로 뛰어가는데 발목 부근에서 바람이 슉!슉! 하며 뿜어져 나오는데 놀라서 자빠지는 줄 알았어요. 마치 누군가가 제 발을 잡아 당기는 느낌. 게다가 뭔가 물이 위에서 조금씩 뚝뚝 떨어지고 이상한 포르말린 향이 나는데, 이 모든게 공포감을 극대화 하더라구요. 도대체 이 미로는 언제 끝난단 말인가.. 벌써 슬슬 지치기 시작합니다. 몇분이 흘렀는지도 모르겠어요.


└ 호러메이즈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로 귀신들이 갑자기 뛰쳐 나오기도 합니다.
아휴 간떨려라..ㅎㅎ 기다리는 시간조차도 지루하지 않아요~

마지막 관문을 거쳐 커텐을 거치고 비명을 지르며 뛰쳐 나오자, 환한 빛이 비추는데 '아 이제 살았구나' 싶더라구요. 출구 쪽에 호러메이즈 입장을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는데 다들 '도대체 얼마나 무섭길래 다들 저런 표정이야' 라는 모습으로 저를 쳐다봅니다.ㅎㅎ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서있으니 그제서야 등에 식은땀이 줄줄 흐른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 공포감과 무서움에서 드디어 탈출했다는 환희의 웃음이 절묘하게 교차!^^;


현실의 공간에서 문 하나만 지나쳤을 뿐인데, 공포감이 가득한 공간으로 변신. 비명을 한 껏 지르다가 밖으로 나오니 또다시 평화로운 현실. 이런 묘한 비일상성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게 바로 사람들이 호러 메이즈 앞을 가득 채운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호러메이즈 이용방법
입장인원 : 한 번에 4명 이하
나이제한 : 14세 이상(11~13세는 보호자 동반)
이용요금 : 5,000원(호러메이즈 옆 매표소에서 이용권 구입)
운영시간 : 11시~21시

 


STORY/생생체험기 2011. 9. 7.

에버랜드 호러 메이즈 오픈,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삼성에버랜드 페이스북에 방문하시면 호러 메이즈 오픈 기념 EVEN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벤트기간 : 9/9~18
+당첨자발표 : 9/19
+상 품 :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 (10명 선정)

이벤트 참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witheverland?sk=app_153643494715218

STORY/생생체험기 2011. 8. 24.

여름의 끝, 캐리비안 베이/에버랜드 할인 정보 업데이트!

뜨거운 태양빛 아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날도 이제 얼마 않았는데요.
아직 쿤토리아 커플의 아쿠아루프는 구경도 못했고, 썸머 스플래쉬의 물대포도 못 맞았는데.. ㅠㅠ
이대로 2011년의 여름과 '안녕~~~' 할 순 없겠죠?!^^


8월 31일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꼼꼼히 읽어보시고 올 여름의 마지막을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에서 즐겨보세요~~



1. 캐리비안 베이 온라인 예매시, 에버랜드 무료 입장 (~8/31)


8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을 예매하면,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8/31까지)한 당일에 한해
오후 4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캐리비안 베이 온라인 예매 Click

에버랜드 무료 입장 뿐 아니라, 온라인 예매시 제휴카드를 사용하시면 30%의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로
동반 3인도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 캐리비안 베이 제휴카드 찾기 Click

캐리비안 베이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즐긴 후 T익스프레스를 타며 젖은 머리칼을 말리는 것도 재미 중 하나!
온라인 예매 후 에버랜드 무료 이용 방법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에버랜드 무료 이용 방법 Click


2.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대학생을 위한 '캠퍼스 파티' 할인 (~8/31)

아래의 사이트에서 쿠폰을 출력해 학생증과 함께 매표소에 제시해 주시면
아래의 가격으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everland.com/everland/event/1200398_7388.html

[에버랜드] 평일/주말 공통 2만6천원 (정상가 3만8천원)
[캐리비안 베이] 평일/일요일 3만원, 토요일 3만5천원 (정상가 7만원)

단, '캠퍼스 파티' 특별 할인은 학생 신분 확인을 위해 현장 매표소 결제만 가능합니다.(온라인 예매 불가)

'캠퍼스 파티' 특별 할인은 국내 대학에 재학중인 한국인 뿐 아니라, 해외 대학에 재학중인 한국인 유학생 /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도 가능합니다.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해외 대학에 재학중인 외국인은 제외)

 



3.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초중고교생을 위한 '틴틴패스' 할인 (~8/31)


틴틴패스 할인 역시 아래의 사이트에서 쿠폰을 출력해 학생증과 함께 매표소에서 제시하시면 됩니다.
(단 초등학생은 쿠폰만 제시)

http://www.everland.com/caribbean/event/1200400_7389.html

할인 가격은 '캠퍼스 파티'와 동일합니다.

[에버랜드] 평일/주말 공통 2만6천원 (정상가 3만8천원)
[캐리비안 베이] 평일/일요일 3만원, 토요일 3만5천원 (정상가 7만원)



4.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할인 신용카드 확인하세요

본인의 신용카드가 할인 가능한 제휴카드인지 아래 링크를 클릭해 확인해보세요.

+ 에버랜드 제휴카드 Click

+ 캐리비안 베이 제휴카드 Click

 



5. [캐리비안 베이] 8월 생일 손님 20% 할인 (~8/31)

주민등록번호상의 생일이 8월인 손님에 한해 동반 3인까지 20%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생일 확인을 위해 현장 매표소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 생일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기간 만료 전 여권 / 18세 미만은 의료보험증 또는 주민등록등본 제시 가능)과 함께 제시하시면 됩니다.

+ 가격 확인 및 우대쿠폰 다운로드 Click


6.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자녀가 셋 이상인 '다자녀 가족 손님' 우대 할인

자녀가 셋 이상인 다자녀 가정 손님에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및 캐리비안 베이 입장권을 20% 할인해 드립니다. 현장에서 티켓 구매 시 다자녀 증명서류(다자녀카드, 건강보험증, 주민등록등본)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가족 모두가 방문하지 않으시고 가족 일부만 오셔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1. 8. 2.

2011년 8월, 캐리비안 베이 할인 총정리!


본격적인 워터파크의 계절 8월이네요~!
많은 분들이 캐리비안 베이로 놀러오실 계획을 세우고 계실텐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8월 캐리비안 베이 할인 총정리!

꼭꼭 정독하셔서 여름의 필수코스 캐리비안베이를 알뜰하게 즐기세요~!^^


  초.중.고생들 주목~!

- 8월 1일~15일까지 '틴틴패스' 할인을 시행합니다.

http://www.everland.com/everland/event/1200399_7388.html
위의 사이트로 들어가셔서 쿠폰 출력하시고, 쿠폰과 학생증을 함께 매표소에 제시해 주세요.
정가 7만원인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을 평일 3만 5천원, 주말 및 공휴일 4만원에 구매하실 수 있으십니다.

쿠폰 1장으로 2명까지 할인 받으실 수 있으시고, 2명 모두 학생증은 제시하셔야 합니다.

단, 신분증 확인이 필요한 할인이므로 인터넷 예매는 불가하며, 반드시 현장에서 구매하셔야 해요.


  대학(원)생들도 빠지면 섭섭하죠~!

- 8월 1일~15일까지 '캠퍼스 파티' 할인
을 시행합니다.

http://www.everland.com/everland/event/1200398_7388.html
위의 사이트에서 쿠폰을 출력하시고 역시 학생증과 함께 매표소에 제시해 주시면 됩니다.

금액 및 이용 방법은 위의 '틴틴패스 할인'과 동일하답니다.




  어른들은 신용카드 할인을 체크하세요~!

- 8월(8/1~31)에는 제휴카드 외에도 다양한 카드 할인이 준비되어 있으니 체크해 보세요.

먼저 현대카드 전 회원 대상 캐리비안 베이 30%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법인 공용 및, 기프트카드 제외)

KB 국민카드 전 회원분들도 30% 할인에, 동반인 10% 할인까지 받으실 수 있으세요.
(KB체크 및 KB기업카드 포함, KB비씨카드 및 KB선불카드 제외)

두 카드 모두 현장 결재하셔야하며, 1일 1회에 한해 할인 가능합니다.


  8월1일부터 15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온라인 예매 이용자, 당일 오후 4시부터 에버랜드 무료 입장!

- 15일간 온라인으로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을 예매하고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당일 오후 4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입장하실 수 있는 혜택을 드립니다.

캐리비안 베이 게이트 입장시 온라인 예매 영수증을 발급해 드릴텐데요. 잃어버리지 마시고 꼭 가지고 계시다가 캐리비안 베이 퇴장 후 에버랜드 정문 옆 이벤트 안내소에 영수증을 제시하시고 에버랜드 입장 핸들링으로 교환하시면 된답니다.

기간은 예매일이 아닌 사용일 기준이므로 스케줄 조정에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8월이 생일이세요?!

- 8월이 생일이신 분들에게도 특별한 혜택을 드립니다.

8월 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생일자 외 동반인 3명까지도 할인이 가능하답니다.
본인과 동반 3인 모두 대인 5만 6천원, 소인 4만 4천원에 이용 가능하십니다.


  늘 진행되는 제휴카드 할인도 챙겨 보세요.

- 제휴카드가 있으신 분들은 캐리비안 베이 30%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휴카드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휴카드 종류는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www.everland.com/everland/ever_information/card/card.html


이상 8월 캐리비안 베이의 알짜 할인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이용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기타 궁금하신 점은 블로그 댓글이나 삼성에버랜드 트위터, 페이스북을 이용해 주세요.
(트위터 @witheverland / 페이스북 www.facebook.com/witheverland)

캐리비안 베이에서 모두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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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EVERLAND

STORY/생생체험기 2011. 7. 26.

토요일밤의 뜨거운 열기, 캐리비안 베이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

지난 22일(금)과 23일(토)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워터파크 최초 힙합 음악 축제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국내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세계적 힙합 아티스트 '윌아이엠(Will.I.Am)'과 '티페인(T-Pain)'이
이번 축제를 위해 내한한다는 사실만으로 시작 전부터 많은 음악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요..
게다가 공연 내내 파도풀을 가동해 물 속에서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요즘과 같이 뜨거운 여름에 더욱더 매력적인 축제가 아닐 수 없겠죠?^^

과연 그 현장 분위기는 어땠을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지난 토요일 밤의 뜨거운 열기를 with Everland가 전해 드립니다.

저녁 6시 30분.
캐리비안 베이 입구 앞으로 줄이 길게 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축제 참가자'임을 표시해주는 핸들링을 착용하고 입장 번호표를 받거나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 참가자들이었는데요~
기다리면서 삼성에버랜드 공식 트위터(@witheverland)를 통해 셀카를 많이 올려 주셨답니다..

저녁 7시 30분, 드디어 입장~!
와~ 입장을 하고 보니 여긴 완전히 다른 세상이네요. 캐리비안 베이의 대변신입니다!

다양한 조명과 함께 캐리비안 베이를 가득 메운 일렉트로닉 힙합 사운드를 듣고 있자니
마치 유럽 클럽에 와 있는 듯,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가장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은 바로 관객들의 '과감한' 패션인데요,
물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뮤직 페스티벌인 만큼, 다른 뮤직 페스티벌에서 절대 볼 수 없는
비키니와 비치웨어가 워터파크 음악 축제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 줬답니다.

관객들은 취향에 따라 물 속 또는 물 밖에서 관람할 수 있고, 좀 더 편하게 즐기려는 고객은
비치 체어를 활용할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공연의 열기가 뜨거워질수록 모든 관객들이 점점 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워터파크 음악 축제가 주는 즐거움이겠죠?!^^

이제 본격적으로 스테이지로 입장할 시간이네요.
스테이지 밖에서 일행과 함께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나눈 후 파도풀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8시 40분
본격적 공연 시작과 함께 드디어 세계적 아티스트 '윌아이엠'이 등장했습니다.

빨간색 반바지에 검은 면티 하나 걸쳤을 뿐인데 이 세계적 거장의 카리스마는 정말 대단했는데요.
히트곡 제조기라는 명성에 걸맞게 디제잉하는 곡마다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등 관객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습니다.
이 날 공연에서는 "Boom Boom Pow" "Let`s get it started" "I gotta feeling" 등 블랙아이드피스의
히트곡들을 주로 선보였으며, 브리티니 스피어스의 곡도 리믹스해서 새로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10시 30분.
뜨거웠던 윌아이엠의 무대가 끝나고 국내 힙합계의 대부격인 '타이거 JK'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예상외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스테이지로 몰려드는 모습! 역시 한국 힙합의 대부답네요!

이 날은 부인인 윤미래와 합동 공연을 선보여 더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는데요.
마지막에는 아들 조단까지 등장해 'Put you hands up'을 외쳐 큰 웃음을 선사했답니다.

11시가 조금 넘어 축제의 시간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운 축제였지만 다른 관객들은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한데요.
그래서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의 공연 후기들을 직접 찾아 보았습니다.

먼저 인터파크 공연예매에 올라와 있는 후기인데요.
별 4~5개의 높은 평점이 보이시죠?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데요~
이번 공연을 기획했던 에버랜드 마케팅기획그룹의 김창일 선임을 만나보았습니다.

Q. 먼저 이번 축제는 어떻게 기획되었는지
    궁금하네요~

A. 캐리비안 베이의 Hot 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플로리다 해변과 라스베이거스의 리조트
    에서 벌어지는 MTV 스프링 브레이크와 같이
    트렌디한 음악 페스티벌 컨셉이 떠올랐습니다.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 신세계 백화점, 제프 쿤스
    와의 아트 콜래보래이션 등 문화적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하는 것도
    고려했죠~

Q. 기획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을 것 같은데, 에피소드가 있으면 하나만 들려주세요~
A. 공연을 불과 1달 앞두고, 22일 헤드라이너로 예정되었던 AKON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최종적으로
    출연 불가 통보를 보내왔고, 급하게 T-Pain으로 대체 아티스트를 섭외해 공연을 마무리 지었는데
    다행히 T-Pain이 댄서, DJ와 함께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줘 금요일 공연이 더욱 파워풀 해졌죠~
    이젠 제 핸드폰의 컬러링도 T-Pain의 'Can't Believe It'랍니다.

Q. 축제가 모두 끝났습니다. 소감 한 마디해 주세요~
A. 캐리비안 베이 썸머웨이브 페스티벌이 지산밸리락, 펜타포트락과 함께 대한 민국의 여름을
    대표하는 3대 음악축제 중의 하나이자 에버랜드 고유의 컨텐츠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년 썸머웨이브 페스티벌에서는 Eminem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앞으로 캐리비안 베이의 음악축제가 대한민국 여름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더 핫하고 멋져질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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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11. 7. 14.

"아쿠아루프~~ 판타스틱~~!!"




삼성에버랜드에서는 '자연과 꿈'이라는 이름의 사보를 격월로 발행중인데요. 오늘은 자연과 꿈에서 만든 멋진 영상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어린이 친구들이 누비며 돌아다닌 캐리비안 베이 풍경과 함께,아쿠아루프 탑승 후 아직 그 흥분이 가시지 않은 사람들의 짜릿한 소감도 함께 담겨있는데요.

자~ 영상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11. 6. 21.

닉쿤-빅토리아 커플의 '캐리비안 베이 아쿠아루프 CF' 메이킹 필름



쿤토리아 커플의 '캐리비안 베이 아쿠아루프' CF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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