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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14. 7. 28.

호러메이즈2 생생 체험기!!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기자단 2기 이채린입니다.


여름엔 항상 납량특집이랍시고 쏟아지는 여러 공포영화와 드라마들! 스크린 속에 한정되어 있는 공포에 신물이 나신다구요?


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ㅎㅎ 리얼한 공포체험 시설인 호러메이즈2가 드디어... 지난 7월 25일 조기 오픈했습니다. 


초기에 호러메이즈 1과 2는 가을 할로윈 시즌에 동시 오픈했었는데요. 작년에 호러메이즈1이 여름시즌 조기 오픈한데 이어 올해는 호러메이즈2가 조기 오픈하면서 우리의 무더운 여름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22일, 제가 직접 호러메이즈2를 미리 맛보고 왔는데요! 아~~~~ 어땠냐구요?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소름 돋는 체험이었습니다.ㅡㅜ


아니! 대체 얼마나 무서웠길래?? 싶으시죠? ㅎㅎ 그렇다면 지금 바로 생생한 체험기 공개합니다!




호러메이즈 1과 2는 모두 알파인 빌리지 안 티익스프레스 맞은 편에 위치해있습니다. 산 아래 거의 구석 쪽에 위치해있는데요, 때문인지 괜히 더 으스스해지는 기분..!!


이렇게 알파인 빌리지 앞쪽에도 호러메이즈 안내포스터가 있네요.ㅎㅎ 그럼 어디 한번 쭉~ 들어가 볼까요?



뙇!!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호러메이즈2! 외관부터 아주 으시시~하죠? 이날 날씨까지 아주 우중충한게 덕분에 분위기는 배가 되고..ㅋㅋ 



자~~ 여기서 잠깐!! 사실 저는 2012년 호러메이즈2가 처음 오픈했을때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SNS 사전체험단으로 선정돼 호러메이즈2의 시초를 가장 먼저 체험해 본 경험이 있는데요.


그 당시엔 4명이서 들어갔는데도 벌벌 떨며 기어나온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2년이 지난 지금, 과연 올해는 호러메이즈2가 어떻게 변화를 시도했을지! 얼마나 더 무서워졌을지! 오랜만에 방문한 사람으로서 정말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호러메이즈2 대기 줄에 입장한 모습입니다. 녹슨 철장과 덕지덕지 붙어있는 낡은 종이전단지들.. 보이세요?



자세히 보면 이렇게 글씨도 다 인쇄되어있습니다..ㅋㅋ 깨알 같은 섬세함에 놀라셨나요?


이렇게 우리가 무심결에 지나칠 수 있는 작은 것들에도 섬세한 노력을 기울였기에 컨셉을 더 잘 살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박수박수~~!!


여기서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호러메이즈2는 시체소각장을 테마로 한 공간입니다. 불에 탄 산장을 테마로 한 호러메이즈1과도 나름 이어져있는 스토리인데요, 이런 각각의 테마를 알고 보면 붙여져 있는 전단지의 문구들이 더욱 실감나게 다가온답니다.




호러메이즈2 내부로 입장하기 직전 대기하는 공간입니다. 네 팀이 일렬로 정렬해서 대기하게 되구요, 각 팀의 인원은 최대 4명인데 가끔씩 혼자서 입장하시는 용자분이 등장하시기도 하더라구요..ㅎㅎ 대단!대단!




입장하기 전엔 이렇게 먼저 가지고 계신 소지품들을 사물함에 안전하게 넣어둡니다. 잠그고 난 사물함 키는 체험 중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소지해주시구요!! ㅎㅎ



이용안전 수칙도 한번 잘~ 훑어주도록 합니다. 내부가 정말 어둡기 때문에 조심해주셔야 하구요.


악령 분들이 아무리 무섭다고 때리시면 안돼요~~!! (원한이 뼛속까지 깃들 수 있어요 ㅠㅠ!!)


또, 체험 중 “아! 난 정말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당황하지 않고 앉으신 후 머리위로 X자를 표시해주시면 끝! 근무자분이 구해주신답니다. ^^


입장할 모든 준비를 마치셨다면 노란 줄 앞에 발바닥을 맞추고 근무자분의 지시에 따릅니다.



근무자분이 간단한 설명을 하신 뒤 각 팀 앞잡이에게 랜턴을 나눠주셨는데요!


어? 랜턴 모양이 예전과 달라졌습니다! @.@ 작년까지만 해도 조그만 지팡이(?) 모양의 빨간 빛이 나오는 랜턴이었는데요. 올해는 저렇게 호리병 모양의 랜턴으로 디자인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자! 여기서 더 신기한 것은 작동방법이었는데요.



기존에 그저 버튼으로 작동했던 구식 랜턴과는 달리 신식 랜턴은 버튼을 on에 키고 랜턴 안쪽에 바람을 후~! 하고 불어주면 불이 붙은 것마냥 환하게 켜졌습니다! 옆에 조절버튼으로 불의 밝기도 조절가능하구요, 불을 끌때도 같은 방식으로 불 안쪽에 다시 바람을 후~!!하고 불어주면 쉽게 꺼집니다. ㅎㅎ 이거 정말 신기하고 참신했어요!!! 아이디어 짱짱맨!!



잠시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저는 친구 1명과 함께 오직 둘 뿐이서 팀으로 체험을 했기에.. 무조건 누군가는 앞자리 혹은 뒷자리가 되어야 했습니다.. ㅜㅜ


결국 긴 회의(?) 끝에 제가 앞, 친구가 뒤를 맡기로 결정이 나고.. 


밝기 조절이 가능한 무적의 신식 랜턴을 십자가 마냥 방패삼아 드디어 깜깜한 내부로 입장했습니다~!! 저 스멀스멀 올라오는 어두운 기운..!! 느껴지시나요?? 후덜덜..!!


아쉽게도 내부는 촬영을 할 수가 없기에~ 내부 상황은 자세히 설명드리긴 힘들지만..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시라고 ㅎㅎ 체험 녹음영상을 일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깜깜함! 그리고 그 좁은 공간에서 느껴지는 생생한 공포..ㅠㅠㅠ!


일단 호러메이즈2의 가장 큰 장점은 너무너무 리얼한 소품들!! 시체와 도구들부터 엄청 생생한게 실제 시체 소각장에 갖다 놔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한 비주얼!!


무엇보다 사람 인형들이 너무 실감이나 이게 실제 사람인지 모형인지 알 수가 없어 지나가기를 한참을 망설였답니다...-_-


조명은 아무래도 공포체험시설이다 보니 내부가 많이 어두웠습니다. 처음엔 너무 어둡지 않나? 싶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앞이 아주 안보이지도 않고 딱! 공포를 느끼기 적당한 조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어둠 사이로 희끗희끗 나타나는 귀신과 모형에 공포감은 두 배..!)


국내 여러 공포시설을 체험해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호러메이즈 만한 곳은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정말 호러 매니아이신 분들에겐 정말 꼭 가보아야 할 장소..! 


다만 심장 약하신 분들은.. 아무리 궁금하셔도 살짝 자제해주심이..ㅎㅎ (정말 정말 무섭거든요!)



마지막으로 각 팀 줄서는 순서에 따른 팁을 드리자면...


앞잡이와 뒷잡이가 가장 생생한 공포를 느낄 수 있는데요, 그 중 정말 리얼한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자리는 뒷잡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신분들이 거의 시작부터 놀래키기 보다는 거의 지나갈 때 쯤 뒤쪽을 공략하기 때문에..ㅋㅋㅋ 앞잡이는 의외로 공격(?)을 많이 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앞으로 진행하기가 무서울 뿐..) 


자리 위치별 요약


<앞잡이> 공포 체감도 ★★★★☆


- 장점

1. 랜턴을 쥐고 있기에 호러메이즈의 생생한 소품들을 자세히 구경할 수 있다! (과연 구경할 틈이 있겠냐마는,,) 

2. 친구들에게 버려질 일이 없다! (친구들아 너희들의 유일한 빛은 내 손에 있단다! ^^)

3. 속도를 지배하는 자! 진행속도를 나한테 맞출 수 있다. (내가 뛰면 너희도 뛰고 내가 걸으면 너희도 걷는 것이야..)


단점

1. 무엇이 튀어나올 지 모르는 캄캄한 어둠 속을 제일 먼저 헤집고 지나가야 한다.. (콜럼버스같은 개척자 스타일에게 추천)

2. 옷이 멀쩡하기가 힘들다 .. 옆구리 or 어깨가 뻐근해진다 (입장하는 순간 친구들 손의 압력이 하마를 능가한다)



<중심이> 공포 체감도 ★★★☆☆


장점

1. 제일 안전하다. (내 앞뒤로 막아주는 친구들의 의리!)

2. 진행하다 정 무서우면 눈감고 앞 친구만 잡고가면 된다. (너만 믿는다 친구야..ㅜ)


단점

1. 그래도 무섭다. (똑같이 무서운 건 어쩔 수 없어..)


<뒷잡이> 공포 체감도 ★★★★★


장점

1. 극한의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스릴만큼은 맨 뒤가 최고!)

2. 유일하게 옆구리와 어깨의 통증이 없다. ㅎㅎ


단점

1. 귀신이 몰래 놀래키기 가장 좋은 자리. (내 뒤에 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2. 뒤를 잡아주는 자가 없으니 정말로 무방비상태.. 괜히 뒤에 아무도 없어도 자꾸 돌아보게 된다. (그래도 돌아볼 용기가 있다면 좀 용감한 편?)


대충 경험 삼아 적어 보았는데 사실 순서에 따른 체험은 그때그때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게 딱 정답이다!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저 재밌게 참고만 해주셔서 호러메이즈2 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경험을 직접 하고 가시길 바랄게요~!



STORY/생생체험기 2014. 7. 25.

로스트 밸리 야간 도보탐험!!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기자단 2기 김미희 입니다!^^


이번에 제가 들려드릴 소식은요~ 7월 25일부터 로스트 밸리를 직접 걸어서 탐험하며 아주 가까이서 야생동물을 볼수 있는 '로스트 밸리 야간 도보체험' 프로그램이 오픈한다고 해서요.


발빠른 제가 한발 먼저 다녀왔답니다~^^

 

정말 갖가지의 이색 야생동물들을 가까이서 볼수 있었던 아주 독특하고 재밌었던 로스트 밸리 야간 도보체험!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하실까요?



비가 조금씩 내리던 저녁! 비도 우리 탐험가들은 못말리죠~


"비가 와도 간다!!" 아이들과 함께 로스트 밸리로 향했습니다.^^

 

로스트 밸리 야간 도보탐험은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총 7회가 진행되는데요~ 미리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신나게 로스트 밸리에 도착!


탐험을 시작하기 전 어여쁘고 잘생기신 탐험가이드 두 분과 함께 로스트 밸리를 직접 걸어서 탐험할 준비를 마쳤는데요.

 

저희가 체험한 지난 23일은 비가 살짝 내렸던지라 우비를 입고 탐험을 시작하였답니다!



저는 물론 7살, 3살 아이와 함께 하였는데요~ 아이들은 역시 기린, 말 등 야생동물을 직접 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비가 와도 아주 싱글벙글이었어요~!


드뎌 시간이 되어 로스트 밸리 안으로 입장!!!



들어가자마자 아주 위풍당당한 수륙양용차가 보였는데요~~


낮에는 로스트 밸리를 멋진 수륙양용차와 함께 즐기고,

밤에는 수륙양용차와 함께 했던 길을 직접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주차되어있는 멋진 수륙양용차를 지나 안으로 고고~~




낮에 수륙양용차에서 스치듯 지나가며 보았던 풍경들을 이렇게 직접 걸어가며 가까이서 보니 참 신기하고 또 설레더라구요~!




탐험가이드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길을 따라 걷는데...

드뎌 동물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네요~


로스트 밸리에서 제일 처음 만날 수 있었던 동물은 바로바로 쌍봉낙타였는데요~ 친절한 사육사님의 설명과 함께 시작된 동물들과의 만남!


아이들은 물론 어른인 저도 막막 설레더라구요!




낙타와의 만남 뒤로 대머리황새와도 조우를 하구요~


정말 크죠?


로스트 밸리 야간 도보탐험에서는 낮에 멀리 보았던 동물들을 정말 가까이서 볼수가 있었어요!!




세번째 만난 동물은 바바리양~

바바리양들도 모두 나와서 저희를 반겨주었는데요.



사육사 님의 친절한 설명과 왕도 맞춰보는 시간도 갖고! 아이들 집중도 최고였답니다~^^



바라리양을 지나간 동굴에서는 너무나도 신기했던 사막여우가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사막여우에 대한 설명도 듣고, 직접 만져보기까지!!

 

 


구렁이과에 속하는 독이 없는 뱀의 피부도 직접 느껴보구요~ 정말 아이들 인기를 독차지한 사막여우와 뱀이었어요~!


다음은 더 깊숙한 곳으로!! 바로 사막지역을 지났는데요~~

 


들어가자마자 아주 바빴던 코끼리도 보고~

 

오랫만에 밤에 나와서 신났었는지 사람을 보며 신기해하는 기린들도 만날수가 있었어요!



아주 목이 긴 기린을 이렇게 가까이서 만날수 있었는데요.


사육사 님의 재치있는 퀴즈와 선물들도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주시구요!^^



저 멀리 아름다운 홍학들도 보이고~ 


홍학!! 밤에보니 더욱 빛이 나고 아름답더라구요~!!




그리고 이 동물은 누구일까요? 흠흠


바로바로 '코뿔소'인데요~~


저 멀리서 달려오는 모습에 저도 흠짓!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의 로스트 밸리!


색다른 풍경뿐만 아니라 우리가 몰랐던 야생 동물의 밤 생활이 궁금하시다면 지금바로 에버랜드 '로스트 밸리 야간 도보체험'으로 출발하세요! ^^





 

 

새박사 윤무부 교수님과 함께 한 동물사랑 이야기

멸종위기동물 번식 및 보호활동, 동물 중심의 생태형 사파리 구축, 국내 최초 사육사 전문교육 과정 운영 등 사람도, 동물도 모두가 행복한 동물원을 만들기 위한 에버랜드의 노력을 계속 되고 있는데요.


지난 7월 18일에는 '새박사'로 유명한 윤무부 교수님(경희대 생물학과)을 초빙해 '동물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연에는 에버랜드 동물원의 사육사, 수의사 뿐만 아니라 동물에 관심이 있는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윤 교수님이 말하는 '동물사랑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까요? ^^



올해 74세이신 윤무부 교수님은 야생 조류 탐조활동을 최근까지도 지속해오고 있고, 새들이 살 수 있는 곳이라면 절벽이라도 끝까지 올라가 촬영하고 소리를 채집해왔다고 하시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거제도에서 자라면서 자연과 함께 지내 왔기 때문에 동물, 특히 새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윤 교수님은 도로에 가로수를 심는 것, 아파트나 건물 주변에 조경하는 것 하나하나가 생태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고, 그러한 영향으로 새들이 둥지를 틀거나 아니면 아예 거주지를 옮기거나 하는 일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무언가를 새로 짓거나 조경을 할 시에 단순히 사람 입장에서만 만들지 말고, 동물, 곤충, 자연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미리 판단하고 지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에버랜드 동물원 직원들에게도 "동물이라고 하는 것은 산 놈이라 아기 길들이는 것과 똑같고 힘들다"면서 "자기 직업에 긍지를 가지고 24시간 아기같이 동물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윤 교수님은 동물원에 대해 "동물원은 교육 및 동물 보전의 역할을 수행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이며, 단순히 동물 보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교육, 환경 보호, 생태 보전 등의 복합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유럽에 가면 아이들이 보는 책의 90%가 사자, 호랑이, 하마 등에 대한 동물책이고, 방학이 되면 동물원이 꽉꽉 찬다"면서 "아이들이 동물들을 보고 저렇게 이쁘니까 보호를 해야겠구나 생각하는데, 이것이 바로 어린이들에게는 산 교육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동물을 야생에 무조건 단순히 방사하는 것 보다는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는 선에서 동물을 방사해야 하며, 동물원에서는 동물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번식을 통해 멸종위기동물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에버랜드 동물원을 둘러본 윤 교수님은 "정말 여기는 세계 어디 내어놔도 정말 좋은 동물원이다. 우리가 많이 알려서 전 세계에 많은 사람이 와서 즐기고 놀다 갈수 있음 좋겠다"면서,


마지막으로 에버랜드 동물원 임직원들에게 "동물원에서 근무하니 동물 연구, 자연 보호 등을 위해 힘써 주시고, 본인처럼 한 가지 일에 꾸준한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연구에 힘쓰다보면 좋을 일이 생길 것이니 각자 맡은 동물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사육사로서 애정을 쏟아주시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동물원을 위한 에버랜드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쭈~~~~욱!!



< 윤무부 교수님 강의 영상 보기 >










STORY/에버툰 2014. 7. 25.

[에버툰 33화] 침팬지와의 연기대결!



지난 화 보기 CLICK!


금요일마다 여러분을 찾아오는 만화, 에버랜드 웹툰 '에버툰'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재미있는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에피소드, 이렇게 웹툰으로 만들어서 우리 함께 공감해요~~~ 웹툰 제작 사연으로 선정되면 에버랜드 이용권(2매)도 보내드린답니다~!!!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①!!!

본 화면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단, 선정된 경우 경품 발송을 위해 개별 연락이 필요하므로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②!!!

에버툰이 게시된 에버랜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댓글이나 멘션으로 사연을 적어주세요~

☞ 에버랜드 페이스북 바로가기

☞ 에버랜드 트위터 바로가기

☞ 에버랜드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모바일 접속)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③!!!

witheverland@samsung.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에버랜드 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있었던 여러분의 깨알같은 실제 에피소드를 기다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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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14. 7. 24.

대기동선부터 재미가 넘친다! 떠나자, 로스트 밸리로♬


후끈한 여름 시원하게 로스트밸리에서 함께 즐겨보시겠어요?

오늘은 새롭게 오픈한 로스트밸리 증강현실 체험, 1주년 기념 탐험가 스티커북, 100% 당첨 선물 스윙고를 소개해 드리려고 발빠르게 에버랜드로 GO GO GO!

 


# 로스트밸리 증강현실 체험


현실과 가상을 합쳐 특별한 동영상을 간직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로스트밸리 입구 티켓팅 부스에서 증강체험을 신청하면 팻말을 들고 계신 캐스트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캐스트분에게 로스트밸리 체험권을 받고 증강현실 체험장소로 이동해 볼까요?

 


  

입구로 쭉 들어오시면 대기라인 중간 왼쪽편 대형 화면이 보이는 바로 이곳에서 증강현실체험을 하게 된답니다. 자 이제 코뿔소와 얼룩말을 만날 준비 완료!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 동물들의 무리에 놀라지 마세요~

코뿔소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더니 응가를... ^^;;


겁 많은 저희 아이도 실제 동물이었다면 만져보는건 상상도 못했을텐데 쓰다듬어도 보고 아빠와 같이 퍼포먼스도 해보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 현실과 가상을 착각하게 만드는 멋진 경험을 하시게 될거예요:D

 



증강현실체험이 끝나면 포토티켓을 받아 기프트샵으로 가시면 동영상도 확인하고 동영상이 담긴 USB와 로스트밸리 기프트를 덤으로 받으실 수 있답니다.


아프리카 초원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멋진 체험을 USB로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추억이 되겠죠?

 



   

USB와 멋진 선물 그리고 체험권 옆에 붙어있는 Q-Pass도 잊지마세요!

  


# 로스트 밸리 1주년 기념 탐험가 스티커북

  

 

티켓팅 부스 앞에서 탐험가 스티커북 안내문을 보고 지나치지 못하는 아들.  ^^;


 

로스트밸리 대기 동선에서 만나는 동물들을 찾아 스티커를 붙이고 꾸미는 "나만의 스티커북"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그냥 눈으로만 보고 지나치게 되는 동물들을 좀더 가까이에서 보고 어떤 생활을 하는지, 어떤 먹이를 먹는지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체험이 되었답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것만으로 끝이 아니죠~~

 

  

 

멋진 스티커북을 완성한 어린이에게는 금장스티커와 탐험대장 임명장을 수여한답니다.

집에 와서 임명장에 스티커도 붙치고 이름도 써보더니 자기는 이제 김병만 아저씨같은 브라질의 탐험 대장이라네요. ^^ 

 

 

# 스윙고와 함께하는 로스트밸리 더 재미있게 즐기기!

 

스윙고 어플을 깔고 로스트밸리로 입장.

   

 

 

휴대폰을 쥐고 마구 흔들어주세요~ @.@

로스트밸리 숨겨진 스토리, 대기존의 동물과 탐험존의 동물 이야기와 함께, '제일 중요한' 100% 당첨 퀴즈이벤트 참여까지!!

 

로스트밸리 기프트샵에서 이용 가능한 20% 할인권 또는 엄마와 아기 동물 인형을 받으실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

 

 

 

 

 

 

 방학을 이제 막 시작한 설렘가득한 아이들 손잡고 로스트밸리에서 멋진 계획 세워보시는건 어떨까요?

 

체험과 놀이 두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로스트밸리에서 알찬 방학 보내길 바랄게요!! ^^


 

STORY/생생체험기 2014. 7. 23.

뮤지컬과 장미원의 야경을 장식하는 마다가스카 친구들의 에버랜드 여행기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블로그 기자단 2기 강민수입니다! 


요즘 더위가 정점을 찍고 있는데 막상 할 일은 없고 따분하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워터파크를 가자니 사람이 너무 많지는 않을까 걱정, 그냥 밖을 돌아다니자니 더위에 축 쳐질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시원한 정보를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바로바로, ‘에버랜드 속 마다가스카’ 입니다! ‘마다가스카’ 라고 하면 특히 어린이 친구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애니메이션 영화인데요. 그 속 캐릭터들이 에버랜드 속으로 놀러왔답니다! 


2012년 7월부터 에버랜드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쭉 공연하고 있는 “마다가스카 LIVE!” 이미 많은 분들이 관람하시고 엄지손가락을 두 번 치켜세우셨다는 속설이 있을 만큼 한눈 팔 틈이 없는 완벽한 공연이라고 하는데요. 그런 말을 듣고 호기심 가득한 저희 20살들이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마다가스카 동물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그랜드 스테이지를 찾아갔습니다!




마다가스카 라이브 공연은 사전예약제이고, 예약을 못하신 분들은 자리가 매진이 아닐 시 가까운 매표소에서 티켓을 받아오실 수 있는데요! 그랜드 스테이지 공연장 입구부터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 연인 및 친구와 오신 분들 등 많은 분들이 있었는데요! 설레는 마음으로 저희도 입장을 했습니다.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있는 터라 아쉽게 공연 시작 전 사진밖에 찍지 못했는데요. 공연장 내부는 굉장히 넓었고 또 화려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니 정말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쇼들이 펼쳐졌는데요. 익숙한 캐릭터들이 나와 귀엽고 흥겨운 춤과 노래를 보여주고, 또 화려한 서커스 쇼까지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공연인 것 같습니다. 


공연 초반에는 관객분들도 흥겹게 참여하실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에버랜드에 방문하시는 분이시라면 잊지 마시고 꼭 한번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추!




저희가 본 날은 공연이 오후 1시, 4시, 6시 30분 이렇게 세 번 있었는데요. 보통 하루에 2, 3번 공연이 있고 매주 월요일은 휴연이라고 합니다! 더운 여름에 아찔한 서커스 쇼, 어떠세요?


즐거운 라이브 쇼가 끝나니 날이 점점 어둑해지기 시작했는데요. 저희는 포시즌스 가든에 짜잔, 하고 나타난 마다가스카 한지등의 불이 켜지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비가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는 바람에…





비가 멈추길 기다렸습니다! 마다가스카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희들은 한지등을 포기할 수가 없었죠! 비가 멈추고, 저희는 헐레벌떡 포시즌스 가든으로 달려갔는데요. 포시즌스 가든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저희는 너무나도 멋지고 귀여운 마다가스카 한지등 앞에서 탄성을 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지등을 보고 저희는 각자 좋아하는 캐릭터 앞에 가서 소원을 하나씩 빌기로 했는데요. 어둑어둑한 포시즌스 가든에 반짝반짝 빛나는 한지등에 소원을 간절하게 빌면 이뤄진다는..? 그래서 발빠른 제가, 그들의 소원을 하나씩 캐치해 보았습니다!




“다음 학기에는 성적이 잘 나와서 장학금 받을 수 있게 해 주세요.”

“요즘 다들 연애하던데, 저도 얼른 남자친구 생기게 해 주세요.”

“빨리 아르바이트를 구해서 저도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용돈을 벌어서 쓰고 싶어요.”

“엄마 아빠와 앞으로 싸우지 않게 행복하게 해주세요.”


20살 청춘들의 소원은 생각보다 검소했습니다. 무슨 소원을 빌었냐는 질문에 굉장히 쑥쓰러워하며 대답하던 여학생들. 




마다가스카 캐릭터들을 보며 어린아이가 된 마냥 좋아하던 여학생들의 소원이 꼭! 이뤄지길 바랄게요! 아자아자, 파이팅!


오늘 하루는 마다가스카와 함께 한 것만 같아서 괜히 저도 영화 속의 캐릭터가 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에버랜드에 살아 숨쉬는 마다가스카, 혹시 동물원을 탈출한 마다가스카 친구들이 혹시 에버랜드에 숨어 들어온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운 여름, 에버랜드 속 마다가스카 친구들과 함께 무더위도 잊게 만드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시원하게 보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Welcome to Everland, Play with MADAGASCAR!




STORY/생생체험기 2014. 7. 22.

'로스트 밸리 야간 도보탐험' 오픈

로스트 밸리, 사파리 월드 등 2개의 사파리를 보유하고 있는 에버랜드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이색 동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로스트 밸리 야간 도보탐험!


우선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는 '로스트 밸리 야간 도보탐험'은 낮에 수륙양용차로 이동하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를 야간에 직접 걸어서 탐험하며 야생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인데요.



전문 탐험가이드의 동물 설명과 함께 1시간 가량 진행되는 동안 코끼리, 기린, 코뿔소 등 로스트 밸리에 살고 있는 동물과 스컹크, 사막여우 등 13종 100여 마리의 이색 동물을 근접 관람하며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자연에서 사라져가는 반딧불이도 관찰할 수 있답니다.


매일 저녁 8시에 시작하는 '로스트 밸리 야간 도보탐험'은 1회당 40명씩 총 7회가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평일 3만원, 주말 3만5천원으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습니다.


굿모닝 사파리투어!


또한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주말 아침에는 로스트 밸리와 사파리 월드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굿모닝 사파리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굿모닝 사파리투어'는 지난 봄 홈페이지 예약 개시 5분만에 전 회가 매진된 바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에버랜드 오픈 전 아침 9시 20분부터 정문에 모여 사파리버스를 타고 이동해 2개 사파리를 모두 체험하며 브런치 세트도 제공됩니다.


'굿모닝 사파리투어'는 하루 100명까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입니다.


나이트 사파리!


한편,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맹수 사파리인 사파리 월드가 '나이트 사파리'로 운영돼 야행성 동물인 호랑이, 사자, 곰 등 맹수들의 와일드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호랑이가 나무 위에 올라가 사육사가 미리 걸어 둔 먹이를 낚아채거나 5m 상공의 나무를 올라가는 등 낮 시간의 사파리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데요.



'나이트 사파리'는 여름철 해가 지는 저녁 7시에 시작해 저녁 9시까지 운영하며 에버랜드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STORY/에버툰 2014. 7. 18.

[에버툰 32화]엄마의 마음




금요일마다 여러분을 찾아오는 만화, 에버랜드 웹툰 '에버툰'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재미있는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에피소드, 이렇게 웹툰으로 만들어서 우리 함께 공감해요~~~ 웹툰 제작 사연으로 선정되면 에버랜드 이용권(2매)도 보내드린답니다~!!!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①!!!

본 화면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단, 선정된 경우 경품 발송을 위해 개별 연락이 필요하므로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②!!!

에버툰이 게시된 에버랜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댓글이나 멘션으로 사연을 적어주세요~

☞ 에버랜드 페이스북 바로가기

☞ 에버랜드 트위터 바로가기

☞ 에버랜드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모바일 접속)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③!!!

witheverland@samsung.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에버랜드 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있었던 여러분의 깨알같은 실제 에피소드를 기다립니다~!! ^_^)/

STORY/생생체험기 2014. 7. 17.

에버랜드 이솝 식물이야기 정원에 동물이 산다??!


이솝빌리지 식물이야기 정원을 아시나요?


북적한 놀이공원 한 가운데 한적한 동화마을 '이솝빌리지'!

이 안에서 향기 가득한 야생화 정원이 생겼다는데요!!


오늘은 동물 이름을 딴 식물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용머리 (학명: Dracocephalum argunense) 


꽃이 마치 용이 입을 벌린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이 꽃을 '용머리'라고 불러요. 푸른 꽃을 보고 청란(靑蘭)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용머리는 숲속 양지바른 풀밭에서 잘 자라고 6월부터 8월 사이에 꽃이 피어나요. 9월에는 달걀모양의 열매가 익어요. 잎은 폐결핵과 장결핵에 좋다고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약용으로 아직 쓰지 않아요. 꿀이 많이 들어 있는 밀원식물로, 꽃의 모양은 벌이 안으로 쏙 들어가기 쉽게 되어 있어요.




금꿩의다리 (학명 : Thalictrum rochebrunianum var. grandisepalum) 


한국에만 자라는 특산식물로, 꽃밥이 황금색이며 줄기가 아주 가는 모양이 꿩의 다리를 닮았다고 하여 이런 이름으로 불러요. 식물 이름에 '꿩'자가 붙은 식물은 주로 숲에 산다는 뜻도 있어요. 꿩의다리는 은꿩의다리, 산꿩의다리, 연잎꿩의다리 등 종류가 많은데, 금꿩의다리는 다른 꽃들에 비해 꽃밥이 많아서 노란색이 도드라진답니다.




노루오줌 (학명 : Astilbe rubra)


이 식물은 노루가 살 만큼 깊은 산골에서 살며, 뿌리에서 오줌 냄새가 난다고 하여 노루오줌이란 이름이 붙었어요. 하지만 노루오줌은 이름과는 달리 깨끗한 곳에서만 살아요.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피는데, 이때 채취한 꽃이나 잎 줄기를 말려 두었다가 약재로 사용하기도 해요. 또한 관상가치가 뛰어나 여러 품종으로 개량되어 화단, 화분, 꽃꽂이용으로 쓰이고 있어요.




양의귀(램스이어) (학명 : Stachys byzantina) 


터키와 이란이 원산지이며, 잎 모양이 새끼 양의 귀를 닮았다고 하여 램스이어(Lamb's Ears)라고 불러요. 또한 잎 전체가 은회색의 털로 뒤덮여 있어 실버 카펫(Silver Carpet)이라고도 해요. 은빛 털은 뜨거운 햇빛을 반사시키고 잎에 있는 기공을 덮어 물이 빨리 증발되는 것을 막아 주어요. 관상용이나 꽃꽂이로 사용되는데, 브라질에서는 식재료에도 쓰여요. 




STORY/생생체험기 2014. 7. 15.

귀여운 캐릭터들의 신나는 에버랜드 바캉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맘 속에 에버랜드의 설렘을 안겨드리고 싶은 위드에버랜드 기자단 2기 이로운입니다.


오늘은 에버랜드에 다양한 캐릭터 친구들이 바캉스(?)를 왔다는 소식을 듣고 캐릭터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이름하여 "썸머 캐릭터 바캉스"!!!


과연 어떤 캐릭터 친구들이 에버랜드에 여러분을 만나러 왔을까요지금부터 저와 함께 포시즌스 가든으로 가보시죠!!



1. '미피의 정원', 미피와 미피 친구들을 만나다


포시즌스 가든의 낮은 '미피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동화책 미피에 나오는 캐릭터 친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미피'라는 캐릭터를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미피가 동화책 캐릭터라는 걸 알고 계시는 분은 많이 없으실 겁니다.


'미피'는 네덜란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딕 브루너'가 쓴 아동 그림책 시리즈 '미피'의 주인공이에요. 사진 중앙이 주인공 미피, 양복을 입고 있는 토끼가 미피 아빠, 그 옆이 미피 엄마입니다. 미피의 본명은 네인티여 플라위스(Nijintje Pluis)로 작은 토끼를 뜻하는 네덜란드어에요. 하지만 발음이 너무 어려워 영어로 '미피'라는 이름을 따로 지어 부르기도 쉽고 귀여운 캐릭터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미피의 정원에는 미피 뿐만 아니라 미피네 강아지인 '스너피', 미피의 돼지 친구 '크노레티여' 등 다양한 미피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미피와 미피의 친구들이 반겨주는 포시즌스 가든의 낮, 미피 옆 또 다른 반가운 캐릭터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2. 썸머 스플래쉬에 초대된 캐릭터 친구들, 포시즌스 가든에 놀러 오다!!




에버랜드 여름 축제 썸머 스플래쉬를 위해 에버랜드를 찾아온 바닷속 친구들이 포시즌스 가든에 놀러 왔습니다.




썸머 스플래쉬 기간에만 있다는 포시즌스 가든 속의 가든 스플래쉬 가든으로 바캉스를 온 바닷속 물고기 친구들은 포시즌스 가든에서도 여름 축제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어둠이 깔리고, 에버랜드 야간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3D 맵핑쇼 '아틀란티스 어드벤처'와 불꽃쇼 '박칼린의 주크박스'가 진행되는 포시즌스 가든의 밤에는 낮과 다른 또 다른 캐릭터 친구들이 저를 반겨줬습니다.


3. 마다가스카 캐릭터 친구들, 에버랜드로 여행 오다!!




마다가스카는 뉴욕의 동물원에서 활약하던 4마리의 동물이 가출하면서 생긴 이야기를 그린 드림웍스 영화로 후속작으로 마다가스카 2 3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작품입니다. 그랬던 마다가스카의 캐릭터들이 에버랜드로 여행을 왔습니다.


그 중 사진 속 캐릭터는 '글로리아'라는 하마로 마다가스카 주인공 캐릭터 중 유일한 여자 캐릭터입니다. 아프리카로 떨어지면서 개의치 않은 모습을 보이며, 상당히 낙천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버랜드에서는 드림웍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를 서커스 뮤지컬로 제작한 '마다가스카 LIVE'를 만나 보실 수 있는데, 그 마다가스카 LIVE의 인기 캐릭터를 한지등으로 포시즌스 가든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사자 캐릭터 '알렉스'도 포시즌스 가든을 찾아 주었습니다.


마다가스카의 스토리의 중요한 축을 차지하는 사실상의 주인공인 알렉스는 뉴욕 센트럴파크 동물원의 마스코트로 초식동물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캐릭터입니다. 뉴욕에서만 생활해 맹수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조금은 어리숙한 행동을 보이지만 그래서 정감이 가는 캐릭터입니다.



사자 '알렉스'와 동물원 절친인 얼룩말 '마티'는 물을 입에 머금은 뒤, 공중에서 뱉고 그걸 다시 입으로 받는 더러운 묘기가 특기인 캐릭터입니다. 마티가 동물원을 탈출하면서 마다가스카의 나머지 세 캐릭터가 고생하면서 영화는 시작되죠.



마다가스카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기린 '맬먼'은 어릴 적부터 병약한 탓인지 치료를 자주 받았다고 합니다. 덕분에 의료 관련 지식이 풍부한 친구죠. 4가지 캐릭터 중 가장 조용해서 영화에서는 병풍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영화 장면마다 목이 길어 슬픈 짐승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친구입니다.



이 외에도 마다가스카3에서 맹활약한 러시아 호랑이 비탈리와 재규어 지아도 포시즌스 가든을 찾아 주었네요.


이 외에도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을 순환하는 '페스티벌 트레인'이 7월 18일부터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인 '토마스 기차'로 변신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또한 포시즌스 가든 주변과 가든 앞 장미원의 밤은 별빛 요정과 함께하는 비밀 정원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낮과 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포시즌스 가든의 여름은 에버랜드를 찾는 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어트랙션을 타지 않아도 포시즌스 가든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에버랜드에 방문하신다면 포시즌스 가든과 비밀 정원이 있는 장미원에서 좋은 추억 많이 남길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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