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발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서 진행하였던 태극이의 깜짝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안내견 태극이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당첨되신 분들께는 12/15 중 개별 메세지 발송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 최예원님 https://www.facebook.com/yaeweon.choi
- 유창선님 https://www.facebook.com/ycs1004
<트위터>
- 진동민님 https://story.kakao.com/jam91200
- 승현세현맘상일님 https://story.kakao.com/_HTSap
<카카오스토리>
- ella님 https://twitter.com/xingzuo94
- 여주靑香★김형기님 https://twitter.com/hyangkee9
[블랙의 귀환] 9화
이 내용은 2012년 12월에 태어난 예비 안내견, 태극이네 7남매의 성장기를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태극'이입니다.
지난 주에는 제가 직접 직선 보행 훈련 심화과정을 보여드렸는데요, 오늘은 다시 저의 가족 '태양'이의 시범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그런데, 훈련 내용을 보니 저 또한 심장이 '쿵' 떨어질 뻔 했어요ㅠ (오늘 이야기에서 이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훈련의 핵심 포인트는 '주변 환경에 대한 적응'입니다.
# 주변 환경에 적응하자!
'태양'이와 훈련사 선생님이 찾아간 곳은 용인의 한 초등학교 앞. (난이도 中 코스래요) 보행 도로 자체는 무난한 편인데, 진짜 어려운 유혹은 주변의 초등학생들입니다. ^^;;
보통 시각장애인이 길을 걸을 때 안내견을 부르거나, 먹이를 주거나, 사진을 찍으면 보행에 방해가 될 수 있고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대표적인 '안내견을 대하는 에티켓'인데요, 무서운(?) 초등학생들은 그런 개념을 알고 있더라도 잘 실천하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거든요ㅠ
길가는 훈련견이 이쁘다고 졸졸 쫓아 오는 것은 물론, 이름을 맘대로 지어서 꾸준히 부르는 경우도 있어서 훈련견의 집중을 방해하곤 합니다.
오늘 태양이는 이런 난관을 뚫고 훈련에 몰입할 계획입니다.
"형 누나들~ 아무리 안내견들이 귀엽더라도 시각장애인의 눈과 발이 되는 파트너에요. 방해되는 행동은 참아주세용~!"
태양 : 여기 둔턱은 낮지만 잠깐 섰다 가야하는 거 맞죠?
훈련사 : 오케이 잘했어 , 태양!
길에 놓여 있는 작은 장애물도 놓치지 않고 피해가곤 합니다. 제 왼쪽에 장애물을 끼고 돌고 있기 때문에 시각장애인이 부딪히거나 다치지 않을 수 있어요.
지금 제 발 밑에 맨홀 뚜껑 보이시나요?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발에 닿는 촉감이 일반 도로와 달라서 어떤 개들은 차가운 금속 위에는 안올라 가려는 경우도 있어요. 물론 태양이는 이미 적응했기 때문에 별 신경 쓰지 않고 스윽~~하고 잘 지나간답니다. ^-^
좁아 보이는 보행 도로이지만 갈 때 가고, 설 때 서는 안내견의 보행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어요. 물론 아이들의 보이지 않는 응원을 뒤로 하고 말이죠(?)
가끔 이렇게 인도에까지 튀어 나와 있는 주차 차량이 있을 때 너무 난감해요. 보행로에서는 더 이상 갈 수 없기에 돌게 되는데 같이하는 시각장애인 파트너는 영문을 모르는 경우가 있거든요. 일단 저희를 믿고 걷긴 하지만, 저 역시도 이런 차량을 줄어든다면 걸어다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건널목은 이젠 자신있게, 좁은 골목도 쏙쏙
훈련이 거듭될 수록 저와 훈련사 선생님이 호흡을 잘 맞추는 게 느껴지고 있답니다. 제가 '척'하면 '탁'할 정도가 되어 버려서 건널목 훈련쯤은 쉽게 하고 있어요. 차 한대가 살짝 방해가 되긴 하지만 선이 그려진 횡단보도 안으로 들어가 자신있게 걸음을 가져갑니다.
장애물이 있는 좁은 길도 부딪히지 않도록 잘 조절해서 쏘~옥 들어갑니다.
오늘 태양이와 함께한 '주변환경 적응 훈련', 어떠셨나요? 이젠 제법 의젓한 모습을 갖추지 않았나요? ![]()
말씀드린 것처럼 훈련견이나 안내견을 보시고 예쁘고, 귀엽다고 해서 만지거나, 먹을 것을 주고, 큰 소리로 부르는 경우 안내(훈련)견의 집중력을 흐트려뜨려 자칫 시각장애 파트너가 안전에 위협을 받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꼭! 가볍게 눈으로만 예뻐해주시고, 대견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내견을 대하는 에티켓, 꼭 기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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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크리스마스에 훌쩍 다가선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답기로 입소문난 에버랜드의 겨울 풍경은 요즘 SNS상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올 겨울, 에버랜드의 크리스마스가 남다른 '진짜' 이유! 그 진실을 한번 파헤치러 찾아가보았습니다. +_+
이번에 에버랜드의 새로운 가족이 된 ‘레니’ 와 ‘라라’가 산타옷으로 갈아입고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고 있네요! 귀요미들![]()
그리고 좀 더 들어서자마자 눈에 띈 것은 바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꽃단장을 한 '크리스마스 매직트리'였습니다. 에버랜드 매직트리는 매 시즌마다 바뀌는 장식들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 매직트리는 귀여운 리본과 커다란 방울들, 거기에 루돌프와 눈결정 장식까지 더해 유니크함을 살렸네요!
그리고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크리스마스 트리 스트리트'! 거대한 트리 사이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내가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된 것만 같은 착각이 드는 공간입니다.
“저기 저 거대한 트리 좀 봐!”
제 키보다 몇 배는 큰 트리들을 가리키며 놀라워 하는 친구들!
#발연기_아님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 엄청나게 큰 트리! 아이맥스를 A열에서 감상하면 이런 느낌일까 싶어요!
진짜 고드름인줄 알았다며 장식물들을 하나하나 섬세하게 만져보며 즐거워합니다.
이것이 바로 오감만족 크리스마스!
(후각은 팝콘 냄새ㅎㅎ)
크리스마스 트리 스트리트가 특별한 이유 또 한가지! 제가 방문한 주말의 오전 11시/12시, 오후 2시/3시/4시 시간대의 트리 스트리트에서는 산타할아버지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산타포토'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가족단위 방문객 분들에게 특히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밤이 찾아오면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에버랜드의 야경! 로맨틱 에비뉴에 위치한 무려 15미터 크기의 '레니의 로맨틱 트리'입니다. 어두워지면 꼭 찾아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에요. 스케일이 남다른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뭐든지 이뤄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환상적이고 낭만적이다'라는 표현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예쁜 거리였어요.
크리스마스 트리 스트리트 역시 밤이 되자 한껏 매력 발산을 하기 시작합니다.
#치명적인_트리파탈
"이건 꼭 찍어야 해!" 라며 급히 인증샷을 남기는 친구들. 에버랜드의 예쁜 풍경을 함께 담기 위해서는 셀카봉은 필수랍니다!! (feat. 좋은카메라)
찬란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매직트리와 교감을 시도하자 나무가 빛을 반짝이며 속삭였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머리 위에 아름답게 펼쳐진 '크리스마스 애비뉴' 역시 빠뜨릴 수 없었던 포토스팟이었어요! 이렇게 낮부터 밤까지 둘러본 에버랜드의 겨울이 남다른 이유에는... 바로 바로 섬세하게 꾸며진 아름다운 볼거리들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었다는 점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춥지만 따뜻했던 에버랜드의 겨울... 낭만을 꿈꾸시나요? 에버랜드에선 곧 현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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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 주목!!!
에버랜드가 '오리엔탈 샐러드 바'로 운영하던 오리엔탈 레스토랑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뽀로로를 테마로 한 '오리엔탈 뽀로로 샐러드 바'로 새롭게 단장했는데요,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뽀통령과 오리엔탈 레스토랑의 기막힌 조합! 과연 어떻게 변했을지 한번 둘러볼까요?!

'오리엔탈 뽀로로 샐러드 바'는 '뽀로로 3D 어드벤처'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뽀로로 덕분에 에버랜드가 정문부터 아주 뽀롱뽀롱합니다.
레스토랑 앞에는 어린이들의 친구 뽀로로 셰프가 마중 나와 있었습니다. *-*
샐러드 바 이용은 후불이 아닌 선불로 이뤄지며, 이용가격은 평일에는 대인 15,800원/초등학생 10,300원/미취학아동 8,300원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고, 주말에는 대인 요금이 20,800원으로 올라갑니다.(나머지는 동일) 평일과 주말, 공휴일의 메뉴가 다르다고 하는데요, 크리스마스 이브와 12월 31일에는 평일임에도 주말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스테이크는 샐러드 바 이용고객에 한 해 주문이 가능하며 안심스테이크가 17,800원, 채끝등심스테이크가 16,800원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참! 연간회원 분들에겐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하니 더욱 놓칠 수 없겠죠?
내부 홀 식탁들 가운데에 딱~ 위치한 뽀로로 트리!
그리고 뽀로로 식탁 !! ![]()
플러스 뽀로로 물컵!!! 뽀로로가 정말 이곳에서 만큼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었습니다.
식사하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 둘러보니 천장의 깔끔한 샹들리에들과 가운데 돔 형태의 높은 천장이 눈에 띕니다. 거기에 캐롤송까지 잔잔하게 들리니 아늑한 연말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음식 받는 홀의 메뉴 코너들 이름에는 뽀로로의 주인공 밥상, 에디의 뚝뚝딱딱 보리밥 코너, 루피의 스윗 하우스 등등으로 각가의 테마를 이뤄 아기자기함을 더했습니다.
메뉴 또한 여느 뷔페들 못지 않게 꽤나 다양했는데요! 크롱의 싱싱 샐러드부터 시작해 스프와 파스타, 피자, 보리밥, 쌀국수, 치킨, 포테이토 등의 메인식사류와 포비의 미니케이크, 뽀로로 팬케이크, 파나코타 같은 달달한 디저트류도 있었고 과일과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슬슬 저도 먹방 타임 ..ㅎㅎ! 아기자기한 뽀로로 식탁에서 식사하니 왠지 모르게 저도 아이가 된 기분이 들었어요! (식사량 제외
)
그렇게 여러 접시 맛 본 결과! 샐러드도 싱싱하고, 파스타류도 매우 좋았어요. 피자도 맛있었고 치킨과 포테이토 역시 꿀맛~! 아무래도 뽀로로 샐러드바이다 보니 어린이들 입맛에 맞춘 메뉴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제 입맛에도 딱 좋았어요![]()
후뤠쉬했던 과일들과 젤리! 야무지게 쳐묵쳐묵!
그리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마무으리~! 포비의 팬케이크도 맛있었고 뽀로로 팬케이크도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ㅎㅎ
창가 쪽에 자리를 잡았더니 창 밖으로 아련하게 보이는 뽀로로 3D 어드벤처... 자칫 방심했다 하면 어디선가 다시 뽀로로가 보이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정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뽀로로와 친구들로 이루어졌던 오리엔탈 뽀로로 샐러드바!
저는 이날 하루 정말 빵빵하게 배를 채우고 나왔는데요. 뷔페가 운영되는 기간 동안에는 이곳만 방문하고 싶은 심정이었답니다.ㅎㅎ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던 오리엔탈 뽀로로 샐러드바는 내년 2월말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겨울 동안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적극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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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소원카드에 소원 적어 부착 …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 야경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신생아 위한 모자뜨기 체험도
연말연시 새해 소원도 빌고, 나눔의 의미도 되새겨
에버랜드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고객들이 직접 새해 소원을 적어 걸어놓을 수 있는 '소원의 벽'을 12일부터 선보입니다.
'소원의 벽'은 길이 120미터, 높이 1.5미터의 초대형 규모로, 에버랜드를 방문한 누구나 준비된 소원카드에 소원을 적어 부착할 수 있으며 에버랜드 장미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소원카드가 은빛 재질로 제작돼 소원의 벽을 가득 채운 고객들의 수 많은 소원은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의 화려한 조명들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합니다.
또, 고객들은 장미원 입구에 특별히 마련된 대형 버스에서 추위도 피하고 따뜻하게 소원카드를 작성할 수 있는데, 이 곳에서는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어 연말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더합니다.
고객들은 대형 버스 안에서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신생아들에게 보내주는 털모자를 직접 떠볼 수 있으며, 원할 경우 전세계 아이들을 위한 후원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데요,
에버랜드는 지난 2010년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모자뜨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금까지 약 1천여개의 털실 모자를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신생아들에게 전달해오고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환상적인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펼쳐지는 장미원에서 고객들이 새해 소망도 빌고,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도 되새기며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행사 취지를 말했습니다.
소원카드 작성과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체험은 12일부터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끝나는 내년 3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2시에서 9시 사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소원의 벽이 세워지는 장미원 일대에서는 화려한 빛의 축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이 펼쳐지고 있어 '매직 가든', '로맨틱 애비뉴', '장미성 뮤직 라이팅쇼'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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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자 다이어리'에서는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가 직접 작성한 아기 사자(10월2일생)의 성장 일기를 소개합니다. 아기 사자가 멋진 어른 사자로 성장하는 그 날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12월 5일. 금요일
몸무게 : 6,980 g |
특이사항 : '애기'는 육식주의자 |
고기! 오늘은 '애기'가 고기라는 것을 처음 만나는 역사적인 날이다.
고기를 담은 그릇을 보고도 "이게 대체 뭐지?" 하는 표정으로 한참을 쳐다만 보는 녀석...
그 동안 젖병만 봐 왔던 아기 사자들이 간혹 고기가 담긴 그릇을 보면 놀라기도 하는데, 그래서 이번에 '애기'에게 첫 선을 보일 때에도 고기를 잘 갈아 분유와 섞어 익숙한 냄새로 맛을 보게 유도했다.
"킁킁" 냄새를 한동안 맡다가 앞다리로 이리 뒤적, 저리 뒤적하더니만 다행히도 별 의심이나 두려움 없이 잘도 먹는다.
(하긴... 태어났을 때부터도 식성이 남다르긴 했지...^^;;)
고기 밥상을 한 껏 드신 이 분은 같이 놀면서 생활하고 있는 아기 호랑이와 함께 격하게(!) 소화를 시키시고는 이렇게 퍼져서 휴식을 취한다.
* 아기 호랑이 친구도 다음 기회에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아기 사자는 '고기 맛'을 보기 시작할 때부터 본격적으로 맹수의 본능이 나오기 시작한다.
물고 뜯고 공격하고... 이 녀석의 왕성한 호기심도 이젠 더욱 강해져 언젠가는 사육사의 손을 떠나야 할 순간이 올 테지만, 그 또한 자연의 이치이고 '애기'가 그 이치에 벗어남 없이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일 테니까! 앞으로도 곁에서 엄마미소로 지켜봐 주려 한다.^^
잠깐, 사육사의 한마디!
아무리 본능이라지만 간혹 고기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심지어 이 '뻐얼건 것'이 먹는 것인지도 모르는 녀석들이 많아 속을 썩이기도 합니다. 그럴 땐 손으로 조금씩 입에 넣어봐 주기도 하고, 사육사가 "이렇게 먹는거야~"하고 먹는 시늉을 하기도 하고요 ^^;;; 다행히 '애기'는 단번에 아주아주 잘 먹어 이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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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2기 기자단 김희윤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새롭게 활동하고 있는 에버랜드의 대표 캐릭터 '레니'와 '라라'!!
과연 어디를 가야 에버랜드에서 이 새로운 친구들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새로운 캐릭터 '레니'와 '라라' 소개와 더불어 이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해 드릴께요!

지난 12월 15일 10년 동안 에버랜드의 마스코트로 활약한 '라시언', '라이라'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새로운 대표 캐릭터 '레니'와 '라라'를 환영하는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캐릭터는 총 세 가지 캐릭터로 '레니(숫사자)', '라라(암사자)', '잭(호랑이)' 인데요, 추후에 '도나(사막여우)', '베이글 (북극곰)'을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하네요.
신규 캐릭터 '레니'와 '라라'는 에버랜드 동물원의 인기 동물인 사자를 모티브로 탄생했는데요, 무엇보다 기존 캐릭터들이 동물을 모티브로 인간에 가까운 모습이었던 반면, 숫사자 '레니'와 암사자 '라라'는 실제 어린 사자의 모습에 가깝게 표현됐어요!![]()
자 그럼 이제 새로운 에버랜드의 홍보대사 친구들을 만나볼 시간인데요~
레니와 라라는 에버랜드의 오프닝 세리머니인 그리팅 공연을 시작으로 파크 곳곳에서 만나보실수 있어요.
공연에서 만나는 레니와 라라![]()
현재 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 축제가 한창 진행 중이죠~
크리스마스 축제를 더욱 빛내고 있는 에버랜드 엔터테인먼트 공연들!
크리스마스 시즌 공연인 '크리스마스 위시'와 '화이트 X-mas 퍼레이드', 야간퍼레이드인 '문라이트퍼레이드'에서 레니와 라라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그 중 '크리스마스 위시'에서는 레니와 라라와 함께 하는 포토타임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레니 & 라라 포토존![]()
에버랜드 곳곳! 정문, 매직트리, 매직가든 등에는 다양하고 귀여운 레니와 라라의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레니와 라라와 함께 귀엽고 깜찍하게 사진으로 찰칵 찰칵!
멋진 추억 담아가세요~
레니 & 라라 캐릭터 상품![]()
마지막으로 에버랜드 상품점에서 레니와 라라를 찾을 수 있었는데요, 글로벌 페어 지역 그랜드엠포리엄 등에서 레니와 라라와 관련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레니&라라 초콜릿, 2015년 신년 달력, 레니&라라 클리어 파일 등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에버랜드를 이끌어갈 새로운 홍보대사 '레니'와 '라라'!
레니와 라라가 만드는 더욱 멋진 에버랜드도 많이 많이 기대되는데요~
에버랜드에 오셔서 귀여운 이 친구들과 꼭 만나보세요
| 뽀통령님과 식사 찬스~! 뽀로로 샐러드바 체험기 (1)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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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완소템 대공개♥ (0) | 2014.12.05 |
| 캐리비안 베이에서 뜨끈한 물놀이, 요 때가 으뜸! (1) | 2014.12.05 |
금요일마다 찾아오는, 에버랜드 SNS 웹툰 '에버툰' 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에버랜드에서의 즐거웠던 추억,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없으신가요~?^^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에피소드, 이렇게 웹툰으로 만들어서 우리 함께 공감해요~ 웹툰 제작 사연으로 선정되면 에버랜드 이용권(2매)도 보내드린답니다~!!!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①!!!
본 화면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단, 선정된 경우 경품 발송을 위해 개별 연락이 필요하므로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②!!!
에버툰이 게시된 에버랜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댓글이나 멘션으로 사연을 적어주세요~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③!!!
witheverland@samsung.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에버랜드 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있었던 여러분의 깨알같은 실제 에피소드를 기다립니다~!! ^_^)/
| [에버툰 52화] 화장실에 강림한 천사 (11) | 2014.12.12 |
|---|---|
| [에버툰 50화] 내가 받은 첫번째 고백 (12) | 2014.11.28 |
| [에버툰 49화] 머플러를 찾아준 건... (11) | 2014.11.21 |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기자단 2기 김미희기자입니다^^
이제는 두꺼운코트가 꼭 필요한 리얼 겨울도 오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축제 크리스마스도 성큼 다가왔는데요~
올해도 매우 매우 기대되는 크리스마스!
에버랜드에서는 겨울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한창이라 저도 크리스마스를 미리 즐기고 돌아왔답니다. 에버랜드에서 제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의 완소템들을 소개하려구요~
준비되셨나요??

먼저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매직트리!
와우~ 화려한 금빛 오너먼트들이 정말 화려하게 매직트리를 감싸고 있었는데요~~
밤에보면 더 로맨틱하겠지만, 낮에보는 매직트리도 제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
능력만 된다면...집에 가져다 놓고 싶다는 생각이 살짝?(하하하)
또 곳곳에서 반겨주는 크리스마스 트리들도 저의 마음을 설레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쉿! 비밀인데요..
에버랜드에서는 산타할아버지를 벌써부터 만나볼수 있다는 사실! 제가 살짝 알려드려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기다리는 산타할아버지~ 에버랜드에서 꼭 만나보시구요.
아이와 함께라면 화이트 X-mas 퍼레이드에서 에버랜드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꼭 만나보시구요~ (왜 화이트 크리스마스인지 확인해보세요)
앙증맞고,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상품들이 가득한 기프트샵도 필수! 보는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전해져 행복했어요.
산타할아버지의 영원한 친구, 루돌프의 뿔을 달린 예쁜 핀을 시작으로~
노래하는 펭귄들도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었는데..
이 귀여운 크리스마스 펭귄들...다~다~다~ 저희집에 데려오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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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를 저처럼 집에 가져다 놓고 싶은데, 저만큼 힘이 세지 않아서 들고가기 힘들다 하시면...
집 식탁 위에 이렇게 나만의 트리를 하나 장식해보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저는 산타할아버지 대신 산타꼬마도 탐이 나더라구요
뭐... 물론 조금은 귀여우신 요 산타할아버지를 한 분 데려가시는것도...![]()
(이 할아버지 앞을 꼭 지나가보세요~ㅋㅋ)
루돌프도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집에서 직접 키워보면 어떨까 합니다~
이상! 저를 설레게 하는 에버랜드의 크리스마스였는데요~ 어떠셨나요?
크리스마스가 주는 설렘이 마음 속에 쏘옥 들어가셨나요?
이런 가슴 따뜻하고 즐겁고, 행복한 설렘을 주는 크리스마스,
어서 빨리 에버랜드에서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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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은 2014.12.5일에 작성된 체험 기사로서, 현재 상황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온 몸이 굳어졌는지 이곳 저곳이 찌뿌듯합니다.
이럴 때는 역시 뜨끈한 물에 몸 담그고 쉬는 게 제일이겠지요?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도 신나게 놀 수 있고, 저도 조용히 쉴 수 있는 온수풀이 가득한 캐리비안 베이가 딱인 계절입니다.
저도 청산리 벽계수 좀 부르러 가볼까요?^^*
진짜 좋은데, 말로 할 길이 없네~!
토요일 사람이 제일 많은 시간에 갔는데도, 이용하는데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유수풀로 쓩~ 하고 날아가 버렸습니다.
이 유수풀은 한 겨울 내내 따뜻한 것 아시죠? 튜브에 동동 매달려 겨울 풍경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르더라고요.
실외로 연결된 통로가 환하게 빛나네요. 안전요원님이 계시니 아이들끼리 풀어놔도 안심!^^
실내파도풀과 퀵 라이드, 실내다이빙풀도 여전히 인기입니다. 저는 아직 무서워요.ㅠ.ㅠ
아이들이 유수풀로 놀러 간 사이, 저는 습식사우나부터 품위 있게 즐겨 봅니다.
캐리비안 베이에는 3층과 6층 각각에 건식사우나와 습식사우나가 있습니다. 두 사우나를 번갈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우나를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조명은 약간 어둡게 해 놓았고, 더불어 넓은 유리창을 설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안에서 사우나를 즐기다 보면 스텝이 한 번씩 들여다보며 청소 상태 등을 확인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온탕 스파도 빼놓을 수 없는 겨울철 물놀이의 기쁨 중 하나입니다. 6층보다는 3층 사우나가 전반적으로 한가하더군요. 따뜻한 키디풀도 빼놓을 수 없으나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은 6층에 있습니다. 온탕과 이벤트탕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은은한 향과 따뜻한 온탕이 온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특징이죠.
단, 6층의 공기가 약간 더워 쉽게 지칠 수 있으니 중간중간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6층에는 따로 식수대가 마련되어 있고, 같은 층의 식당 식수대도 준비되어 있으니 자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겨울에 방문하는 캐리비안 베이의 즐거움 중 또 하나를 꼽자면, 새로 생긴 아쿠아틱 카바나와 인기 많은 스파빌리지를 저렴한 가격에 빌려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터넷 예약 경쟁도 덜해요)
아쿠아틱 카바나는 실내에 위치한 만큼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내부를 살펴보니, 벽과 커튼으로 독립된 공간이 보장됩니다. 촛불로 분위기를 살린 벽난로와 냉난방설비, 온돌바닥, 캐비닛과 냉장고 등 편의를 위한 시설이 빵빵합니다.
스파빌리지는 그 꾸준한 인기만큼, 특별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하나의 집처럼 독립된 공간을 보장할 뿐 아니라, 거품마사지가 가능한 자쿠지가 있어 신이 납니다. 아쿠아틱 카바나가 가족 중심적인 편이라면, 스파빌리지는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이벤트로 이용해도 좋을 다목적 공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캐리비안 베이에서 어떤 음식을 먹을까 고민하는 것도 저희 가족에게는 큰 즐거움입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5층 마드리드 식당의 쇠고기곤드레국밥을 추천해 주셔서 그곳을 중심으로 이용해 보았어요.
아이들 입맛에 맞는 어린이세트와 식사 후 간단히 먹을 과일도 판매하고 있어서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기에 만족스럽습니다. 밥을 먹여놔야 깨작깨작 먹는 간식을 덜 찾아서 도리어 음식값을 절약하게 되더라고요ㅋㅋ(엄마의 꼼수^^;) 아이들은 또 얼른 밥을 먹고 어서 놀러 가자고 난간에 매달려 있으니, 느긋한 식사 시간은 포기해야 된답니다.
청량하고~ 뜨뜻하고! 야외 온탕의 유혹!
앗, 차거! 앗, 차거!
춥다고 절대 안 나가겠다고 하는 아이들을 끌고 뛰다시피 해서 실내에서 제일 가까운 사과탕에 쏙 하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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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사과탕에 들어오고 나니 아이들이 더 좋아합니다. ![]()
물속은 따뜻한데 공기가 시원해서 기분이 정말 좋다나요. 애 어른인가봐요^^;;
물 위에 누워서 보는 하늘이 멋지다고 합니다. 드넓은 하늘을 본 지가 정말 얼마만인지… 어둑어둑해지는 하늘이 운치 있습니다. 다른 이용객들도 마찬가지인지 한 번 야외 온탕에 들어온 사람들은 나가지를 않네요. 아이들에게 라벤더탕 향이 좋다고 하니 수건도 안 두르고 뛰어서 이동합니다. 김이 나는 자기들 몸이 아이스크림 같다고 깔깔대더군요.ㅎㅎ
어깨와 허리를 물줄기로 세게 마사지해주는 바데풀까지 여유롭게 이용해보고 왔답니다.
큰 수건을 둘러싸서 몸은 별로 춥지 않은데, 발바닥은 좀 차네요. 아쿠아슈즈 있으신 분들은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운 날씨에 걱정이 되었던 아이들은 감기 하나 걸리지 않았고, 저는 안 좋았던 몸을 잘 풀고 왔습니다. (보모 겸 짐꾼을 했던 제 신랑은 쪼끔 힘들어했고요ㅋㅋ)
폐장까지 살뜰히 놀고 나온 아이들의 표정이 밝습니다. 샴푸며 바디샤워, 헤어 드라이기, 일회용비닐봉지까지 샤워실에 잘 갖춰져 있어, 수영복이랑 수건 하나 달랑 들고 온 제 짐도 가볍습니다. 단지, 금새 어두워지는 계절 탓에 오후 6시(평일 오후 5시)에 폐장을 하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 저기, 저희 좀 더 놀다 가면 안될까요?^^;;
에버랜드에서 반짝 반짝한 사진까지 남겨주세요~!
캐리비안 베이에서 나와도 아직 6시밖에 되지 않은 시간이 아쉬웠습니다. 반갑게도 지금 에버랜드에서는 크리스마스 판타지와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구경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에버랜드 제휴카드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아니라면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오픈 기념 우대권을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준비해 가서 할인을 받아도 좋겠습니다.
예정에 없던 방문이라면 입장권만 구매해서 사진을 실컷 찍어오는 것도 이 겨울 시즌 캐리비안 베이에 이어 에버랜드까지 싸악~ 알짜로 이용하는 방법이랄 수 있겠습니다.
저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나와 민낯을 공개해야 하는 아픔이 있었지만ㅠ.ㅠ 화려한 조명 탓에 아이들 사진은 어떻게 찍어도 정말 예쁘게 나오더군요.
아이들도 예쁜 축제 현장에 오니, 무엇이라도 함께하고 싶은가 봐요.
문라이트 퍼레이드도 보고, 요정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커다란 매직트리 앞에서 크리스마스 기분에 일찍 취해도 보았지요.
온 몸이 웅크려지는 추위에 집안에만 있기 쉬운데요, 한창 뛰놀고 싶은 아이들은 이런 계절엔 답답해서 병이 날 지경입니다. 온 가족 모두 캐리비안 베이에서 몸도 따끈하게 즐기고, 에버랜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 속에서 마음까지 따끈하게 데워가시길 강력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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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블로그 기자단 2기 강민수입니다!
이제 11월도 지나가고, 2014년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남은 12월에서 가장 큰 행사라고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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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네, 맞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죠! 벌써 어딜 가던 크리스마스 준비에 한창인데요. 에버랜드에서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페셜하고 맛있는, 그런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바로바로, 뽀로로와 친구들을 보며 함께 맛난 식사를 할 수 있는 오리엔탈 뽀로로 샐러드바 인데요!
정문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뽀로로 3D 어드벤쳐 앞 오리엔탈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는 샐러드 바에서는 평일 기준 대인 15800원, 초등학생 10300원, 미취학아동 83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샐러드바 이용 고객에 한해서 스테이크를 10000원대에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근대는 마음을 안고, 한 ‘먹방’ 한다는 친구 두 명과 함께 오리엔탈 뽀로로 샐러드 뷔페를 찾았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큰 크리스마스 트리 덕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이번 샐러드 바는 크리스마스를 훌쩍 지난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 분들에게 추천 하고 싶네요!
“뽀로로 오리엔탈 샐러드 바” 라는 이름처럼, 레스토랑 안에도 곳곳에 뽀로로와 친구들이 보였습니다. 음식들도 뽀로로와 친구들이 직접 만든 듯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다양한 음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피자, 치킨, 떡볶이, 감자튀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도 많이 보이네요.
자, 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이 두 친구의 먹방을 지켜볼까요?
저기 포크와 숟가락을 들고 음식을 탐하려는 모습이 마치 이 이모티콘을 닮았지 않나요?ㅠ 이번 샐러드 바를 위해 오늘 하루 종일 굶었다는 두 여학생.
기대하는 이들의 눈빛이, 마치 몇 일 굶은 정글의 맹수 같습니다...
뒤에 들은 얘기지만 샐러드 바 안에 있는 음식들을 하나도 빠짐 없이 다 담아서 먹어보았다고 하네요. 저 접시 안에 담은 맛있는 음식들이 담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모 뷔페와 비교해도 별로 뒤쳐지지 않는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곤 했는데요.
음식에 대한 강한 열정과 욕망의 결과물을 한 번 찍어보았는데요. 몇 접시가 더 있었지만 종업원 분들이 서둘러 치워주셨어요 ㅠㅠ 사실 저희도 조금 창피하긴 했지만..
짠, 배불리 먹은 두 친구의 모습입니다. 비도 오고 평일 오후라 그런지 손님들이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줄도 서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답니다! 저 역시 정말 오랜만에 느껴본 기분 좋은 배부름이었어요.
저도, 제 친구들도 생각했던 노노,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샐러드, 주식, 후식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고 크리스마스의 아늑한 분위기 역시 느낄 수 있었던 오리엔탈 뽀로로 샐러드 바.
기회가 된다면 내년 2월 말이 되기 전에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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