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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꼬리가 가장 긴 동물은?


'꼬리'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동물의 꽁무니나 몸뚱이의 뒤 끝에 붙어서 조금 나와 있는 부분. 짐승에 따라 조금씩 모양이 다르다'라고 나온다. 동물과 사람을 구분하는 여러 가지 기준 중 한 가지인 꼬리. 길이를 재기 전에 동물에게 꼬리가 왜 필요한지부터 알아보자.

동물마다 꼬리 기능은 다르지만 대부분 방향 전환과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한다. 긴꼬리원숭이처럼 꼬리로 무언가를 잡거나 지탱하기도 하고, 몸에 붙은 날벌레나 모기를 쫓는 파리채 역할을 하기도 한다. 빠른 발을 이용해 먹이를 잡아먹는 사자나 호랑이에게 꼬리가 없다면 사파리에서 왕의 자리를 다른 동물에게 내줘야 할 것이다. 이처럼 동물에게 꼬리는 굉장히 중요하다.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가 약 1.5m의 꼬리 길이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코식이는 '좋아' '누워' '안 돼' 등 몇 가지 단어를 사람과 비슷하게 발음하는 재주가 있는 코끼리로 이미 주토피아에서 인기 스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육상 동물인 코끼리는 몸집은 거대하지만 굉장히 재미있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라 불리는 자메이카 출신의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와 코끼리가 달리기 대결을 벌인다면 누가 이길까? 실제 경기를 한 적은 없지만 둘의 기록을 비교해보면 코끼리의 승리. 믿기지 않겠지만 아프리카 코끼리가 100m를 최고 속력으로 달릴 때 기록은 9.2초, 우사인 볼트가 세운 세계 최고 기록은 9.58초다. 만약 코끼리에게 쫓기는 상황에서 우사인 볼트보다 빨리 달릴 자신이 없으면 어딘가에 숨는 것이 상책이다.



현재 열일곱 번째 새끼기린 출산으로 세계 기린 다산(多産)왕에 등극한 기린 장순이가 2위를 차지했다. 긴 목과 긴 다리로 초원을 누비는 기린의 꼬리 길이는 약 1.4m.

화려한 무늬로 매력을 뽐내는 얼룩말과 몸집은 작지만 튼튼하기로 소문난 셰틀랜드 포니 포롱이가 약 1m의 꼬리 길이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주토피아에 살고 있는 여러 꼬리감기 원숭잇과 중 거미원숭이가 약 0.9m의 꼬리 길이로 5위를 차지했다. 거미원숭이는 팔과 다리가 모두 긴 게 특징인데, 그 모습이 마치 거미와 비슷하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몇 년 전, 한 포털 사이트 광고 <사라져 가는 동물들> 편에 출연해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 동물이기도 하다. 다소 성질이 난폭하지만 귀여운 외모로 아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TIP 주토피아에서 꼬리가 가장 짧은 동물은 누구일까?
'꼬리'라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짧은, 약 0.5cm의 길이로 고슴도치가 1위를 차지했다. 작은 몸집과 귀여운 외모의 고슴도치는 애완동물로도 인기! 지금 12띠 동물 특별 전시가 열리는 이벤트홀에서 고슴도치를 볼 수 있다.

2위는 토끼. 보통 토끼는 몸무게가 1.5kg도 안 되지만 주토피아의 자이언트 토끼는 몸무게가 최대 11kg까지 나간다고 알려져 있다.

간발의 차이로 프레리도그는 아쉽게 3위를 차지했다. 망을 보는 습성과 비슷한 외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미어캣과 헷갈려 한다. 이 둘의 대표적인 차이점은 식성. 프레리도그는 초식성, 미어캣은 육식성이다.

4, 5위에는 느린 걸음과 여유로운 몸짓의 붉은 발 육지거북과 레오파드 육지거북이 나란히 올랐다. 거북이의 꼬리는 암수를 구별하는 데 쓰이는 중요한 부위인데, 꼬리가 있는 거북이가 수컷이다.

- 1위 고슴도치 (약 0.5cm)
- 2위 토끼 (3~5cm)
- 3위 프레리도그 (5~6cm)
- 4위 붉은 발 육지거북 (약 8cm)
- 5위 레오파드 육지거북 (약 10cm)



17번째 아기 기린 순산(順産)한, 에버랜드 기린 '장순이', 세계 1위 다산여왕 등극




12일, 16번째 출산으로 쌍둥이 포함 총 17남매의 엄마돼
- 프랑스 '람바('05年 死)'와 공동으로 세계 1위 다산여왕 등극
- 쌍둥이 딸 '창조'와 함께 출산…건강과 영양상태도 양호

에버랜드 동물원,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번식 노력
- 황금원숭이, 바다사자 등 희귀 개체의 번식과 종 보호 펼쳐


에버랜드의 스타 동물 중 하나인 기린 '장순이'가 지난 1월 12일 16번째로 수컷 아기 기린의 출산에 성공해 세계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써 장순이는 1990년 첫 출산 이후 이번까지 총 17마리 (쌍둥이 포함)를 출산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새끼를 낳은 '다산여왕 기린'에 등극하게 되었다.

이는 전 세계 동물원에 살고 있는 동물 개체에 대한 정보를 관리하는 '신기록 시스템(ISIS,International Species Information System)'에도 등재된 공식적인 기록이다. 장순이는 현재, 프랑스 파리 동물원의 '람바(1982~2005)'와 함께 공동 1위이지만 '람바'는 이미 사망했고 '장순이'만 생존해 있어 추가적인 세계 기록 달성은 장순이에게 달려 있는 셈이다.

1986년생인 장순이는 현재 26살로 기린의 평균 수명이 25~30살임을 감안하면 고령에 속하지만, 아직까지 건강 상태가 좋고 번식 능력 또한 탁월하다. 담당 사육사인 김종갑 과장은 "예민한 초식동물인 기린이 이처럼 출산을 많이 한 것에 대해 최적의 환경과 영양을 제공했다는 의미에서 자부심이 크다. 사육사로서 장순이처럼 건강한 기린을 만나게 된 것은 큰 복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장순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실제로, 장순이가 고령임에도 출산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자궁을 비롯해 신체 전반이 오히려 더 건강하다는 증거라는 평이다.



특히, 장순이의 출산과 더불어 장순이의 딸인 '창조'도 같이 출산을 하는 화목한 장면이 연출돼 기쁨을 더하고 있다. 창조는 1997년 언니 '천지'와 함께 쌍둥이로 태어난 장순이의 딸로서, 0.004%라는 거의 희박한 기린의 쌍둥이 분만 확률을 뚫고 태어나 출산 당시부터 국내외로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런 창조가 건강하게 자라 장순이의 출산 2주 후인 지난 1월 25일, 벌써 8번째 새끼를 낳고 장순이와 같은 분만실에서 새끼 기린을 돌보고 있는 것.

이렇듯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장순이 외에도 천지와 창조 등 암컷 기린들이 새끼를 잘 출산하고 있는데 이처럼 기린 번식이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에버랜드 동물원은 장순이 뿐만 아니라 기린이 임신을 하면 영양보충을 위해 기린들이 좋아하는 당근. 사과. 근대 등 과일과 야채를 사료에 섞어 먹이고 적당한 운동을 할 수 있게 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해주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14마리(수컷 6, 암컷 8)의 기린이 함께 살고 있는 것도 번식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 또한, 기린이 자연 상태에서는 발정기 때마다 임신 가능성이 있어, 출산 후 2개월 정도는 자궁회복기를 갖게 하는 것도 건강한 출산을 돕는다.

에버랜드 동물원 허광석 과장은 "에버랜드 동물원은 기린 외에도 황금원숭이,바다사자, 홍학, 홍따오기, 침팬지 等 다양한 개체들의 번식과 種 보호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는데 기린의 경우 다른 동물에 비해 더 예민하기 때문에 평상시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태어난 새끼 기린은 임진년 흑룡의 해에 태어난 것을 기념해 '흑룡'이라 이름 지었으며, 신규 생태형 사파리가 오픈되는 2013년 3월에 새롭게 단장한 기린 방사장에서 손님들에게 첫 인사를 할 예정이다.





세계의 多産 기린

多産 '기린' 리스트



- 장순이의 경우 1997년 쌍둥이를 낳아 새끼 수로는 람바와 함께 동률 1位임.
- 한편, 기린이 쌍둥이를 낳을 확률은 0.004%로 알려져 있어 1997년에 장순이가 새끼를 낳은 것은
   매우 진귀한 사례임



장순이 번식 역사

장순이에 대해
- 생년월일 : 1986. 9. 8일
- 신체 사이즈 : 키 4m, 몸무게 1,800kg
- 약간 마른 듯한 체형이나 활동량이 많음
- 새끼를 돌보는 능력이 탁월하며 수컷에게 애교가 많음
- 유방이 잘 발달되어 있음

분만기록 (임신기간 15개월, 장순이 분만 사이클 17개월)





에버랜드, 설 연휴 맞아 '민속 한마당' 시행




국내 최초, 유일의 서커스단 '동춘서커스'의 '용춤' 퍼포먼스
- 설 당일인 23일, 서커스와 전통 용춤이 어우러진 특별 공연 선보여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형 민속 행사 마련
- 전문가와 함께 하는 가훈 쓰기 및 용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
- 윷놀이·제기차기·투호 등 8개종 민속놀이 자유롭게 즐겨

용띠 손님, 주한 외국인 대상 최대 60% 할인 혜택


에버랜드가 설날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민속 한마당'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긴 연휴를 가족과 보내고자 하는 손님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설 당일인 23일에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서커스단인 '동춘 서커스'를 초청, '전통 용춤'과 서커스가 어우러진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공연은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스테이지에서 오후 1시 30분과 3시 10분, 2회에 걸쳐 펼쳐지며 공연 시간은 30분간이다.



행사 기간 중 '카니발 광장'은 다채로운 민속 행사로 쉴 새가 없다. 광장 전역에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8개 종의 민속 놀이를 배치해 손님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에버랜드의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도 준비했다. 또한, 광장에는 가족들이 함께 가훈을 써 보고 올해의 주인공인 용과 사군자를 그려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는데, 부스 내에는 전문가가 상주하며 체험을 돕는다.

에버랜드가 임진년(壬辰年) 용(龍)의 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선보이고 있는 '열두 띠 동물 특별전시'도 볼만하다. 이번 특별전은 호랑이, 원숭이, 닭 等 띠 관련 동물 16종 50여 마리를 한 곳에 전시, 어린이들이 띠 별 동물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인데, 2012년의 주인공인 '용(龍)'은 외형상 닮은 꼴 동물로 불리는 '페인티드 드래곤'과 '비어드 드래곤', '그린 아메이바' 等 희귀 도마뱀 種으로 대체해 전시한다. 특히, 손으로 동물 모양의 그림자를 만들어보는 '동물 그림자 놀이'와 새해 소원을 적어 자신의 띠별 동물 앞에 붙여 놓는 '소원지 이벤트', '동물 먹이주기' 등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체험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신년을 맞아 용띠 해 손님들과 주한 외국인들을 위한 특별 가격 혜택도 선보인다. 용띠해 손님은 1월 한달간 16,000원, 동반 3인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에버랜드 이용이 가능하며, 국내에서 명절을 맞는 주한 외국인들은 25일까지 에버랜드를 2만1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24일은 7시까지) 캐리비안베이는 9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한다.
PRESS CENTER/News Room 2012. 1. 13.

일부 인터넷 언론 보도(1.13일자)의 사실 관계를 알려 드립니다


먼저 저희 에버랜드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던 아르바이트생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만 본 건이 일부 인터넷 언론을 통해 잘못 알려지고 있어
사실관계를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회사의 고의적 은폐 의혹은 사실과 다릅니다.

회사에서는 고인의 동료들의 진술을 통해 회사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던 중에 상처를 입은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회사 내에서 얼굴에 부상을 당했다면 동료 근무자가
당연히 알 수 있었을 것이며, 의무실의 부상 부위에 대한 상처
치료 기록도 없었습니다. 미니홈피 사진 내용에 대한 확인을 위해
근무당일 기록과 주변 근무자의 증언을 들어보았으나 그 어디에도
부상 내용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회사의 '감시 의혹', '산재 공방'도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회사에서는 함께 근무했던 아르바이트생의 사고 소식을 접하고,
유족에게 도움이 되고자 장례식장을 지키며 도울 일을 찾았습니다.
일부 매체에서 지적하는 '조문객을 감시했다든지 병문안을 원하는
직원들을 통제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오히려 짧은 면회시간과 환자의 상태노출에 대해 염려하는 가족측
요청으로 동료들에게 병문안을 자제해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또한 회사는 산재신청에 필요한 서류 작성을 돕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유족들은 잘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와 임직원 모두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유족을 위로하고 도와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오히려 서로의 갈등을 부추기는 듯해 아쉽습니다.

이 모든 것을 떠나 이미 하늘나라로 가신 고인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고인에게 죄송할 뿐입니다. 회사는 계속해서 진실되고
적극적인 자세로 유족을 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TORY/이벤트 2012. 1. 11.

에버랜드 '용·용·용(龍·龍·龍)! 트리플 인증샷' 이벤트




에버랜드 와서 용띠 할인 받고, '비룡열차' 타고, 용 닮은 동물 보면 선물이?!
세 가지 미션 수행 후, 에버랜드 SNS에 인증샷 올리면 돼
1月末까지 매일 1명씩 캐리비안베이 겨울시즌 이용권 2매 증정

1월 한달간 용띠 손님 에버랜드 60%, 동반 3인까지 30% 할인



삼성에버랜드는 임진년 용(龍)의 해를 맞아 용띠 손님들이 에버랜드를 보다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용·용(龍·龍·龍) 트리플 인증샷'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용과 관련된 세 개의 미션을 수행한 손님 중 매일 1명을 뽑아 선물을 증정하는 것으로,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손님들은 미션 수행 후 세 장의 인증샷을 에버랜드 트위터 혹은 페이스북에 올리면 된다.

첫 번째 미션은 '용띠 손님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다. 에버랜드는 1월 한 달간 용띠 손님에게 60% 할인 혜택(대인 기준)을 제공하는데, 매표소에 쿠폰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본인은 16,000원, 동반 3인까지는 30% 할인된 가격에 에버랜드 이용이 가능하다. 용띠 할인을 받아 구매한 티켓에는 '신년우대'라고 적혀있는데, 그 티켓을 인증샷으로 남기면 된다.

두 번째 미션은 '12지신 동물 특별 전시'를 관람하고 용의 닮은꼴 동물을 찾아 인증샷을 남기는 것이다. 에버랜드가 신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특별전에서는 호랑이, 원숭이, 닭 等 띠 관련 동물 16종 50여 마리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데, 2012년의 주인공인 '용(龍)'은 외형상 닮은 꼴 동물로 불리는 '페인티드 드래곤'과 '비어드 드래곤' 等 희귀 도마뱀 種으로 대체해 전시하고 있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이 도마뱀들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 된다.

마지막 미션은 용의 모양을 한 롤러코스터 '비룡열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것이다. '비룡열차'는 용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인증샷을 남길 때에는 용의 얼굴이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이번 이벤트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기간 중 매일 1명씩 뽑아 캐리비안베이 겨울시즌 이용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 에버랜드 트위터 : www.twitter.com/witheverland
- 에버랜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witheverland


에버랜드 동물원, 맹금류(猛禽類) 체험 프로그램


흰머리수리가 내 손 위에?!

에버랜드, 맹금류(猛禽類) 체험 프로그램 운영




29일까지 '판타스틱윙스 스페셜 탐험' 시행…맹금류 가까이서 체험
- 해리스 매, 붉은꼬리 매, 흰머리 수리 등의 맹금류 출연
- 맹금을 손으로 받고 링을 통과 시키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4인 가족 기준 참가비 3만원, 홈페이지 통해 사전 예약 가능


에버랜드는 29일까지 '맹금류(猛禽類)'를 테마로 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 '판타스틱윙스 스페셜 탐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수리, 매 등의 맹금류를 직접 보고 만지며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맹금류 - 날카로운 부리와 발톱을 갖고 있는 육식성 새


'판타스틱 윙스 스페셜탐험'에서는 에버랜드의 인기 동물 공연인 '판타스틱 윙스'에 실제로 출연하는 해리스 매·붉은꼬리 매· 흰머리 수리 등 3종류의 맹금류를 만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손님들은 공연 때 멀리서만 봤던 그들의 숨겨진 습성과 행태를 사육사들의 자세한 설명과 실습을 통해 알아 보고 실제 맹금을 손 위에 올리고 간단한 공연 내용을 시연해 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체험하게 되는 것은 맹금을 손에 앉힐 때 발에 묶는 가죽 줄인 '제스'와, 제스를 고정하는 줄인 '닛시'를 직접 만들어 보고 매듭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렇게 만든 '제스'와 '닛시'는 직접 야외에 나가 맹금류를 보고 체험할 때 사용하게 되는데, 야외에서는 맹금을 장갑을 낀 손 위로 받아보는 훈련인 '피스트'와 손님이 핸드링을 들고 맹금을 통과 시키는 공연 장면을 시연해 볼 수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1회에 6가족으로 제한해 운영하기 때문에 참가자 모두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체험이 끝나면 참여한 가족 단위로 맹금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좋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9일까지 목,금,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시행하며 참가를 원하는 손님들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를 방문해 예약하면 된다. 참가비는 4인 가족 기준 가족당 3만원이다.




겨울에 즐기는 에버랜드 동물원

겨울에 즐기는 에버랜드 동물원




인기 어트랙션을 마음껏…기다리지 않고 평균 5개 탑승 가능
- 대기시간 가장 긴 사파리 이용률도 평소보다 15% 높은 60% 육박

눈썰매장에서 뛰어 놀고, 캐리비안베이 스파에서 피로도 풀어
- 야외 활동이 부족한 시즌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

용띠 손님, 겨울 방학 맞은 학생들 대상 최대 60% 할인 혜택



겨울철은 소위 말하는 테마파크의 비수기이다. 하지만 테마파크에서 '끝장'을 보고자하는 매니아들에게는 가장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는 '골드시즌'이기도하다. 평소 많은 인파로 인해 2~3개를 타는 것에 그쳤던 어트랙션(놀이기구)을 기다리지 않고 마음껏 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추위에 웅크리고 있던 몸과 마음을 눈썰매를 타고 뛰어 놀며 건강하게 할 수 있고, 다양한 가격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 기다리지 않고 탑승…놀이기구 즐기기에 제격
에버랜드는 타 시즌에 비해 손님이 적은 겨울철이 놀이기구를 타기에 최적의 시즌이라고 밝혔다. 실제 통계에서도 손님 한 명당 5시간을 파크에 체류한다고 가정할 때 평균적으로 이용하는 어트랙션이 평소 2~3개인데 비해, 겨울철에는 4~5개까지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지난 6일 겨울 방학을 맞아 에버랜드를 방문한 대학생 김모양은 "더블락스핀을 너무 좋아하는데 오늘은 연달아 3번이나 탔다"며,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겨울에 방문해야 타고 싶은 것을 다 탈 수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고 말했다. 단, 안전을 위해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에는 운휴하는 기종이 있으니, 방문 전 홈페이지를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② 추운 지방에서 온 동물들의 활기찬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시즌
추운 지방에서 온 동물인 북극곰이나 펭귄, 시베리아 호랑이 등의 맹수들은 겨울에 제철을 만난 듯 활기차다.



에버랜드 동물원의 오석헌 수의사는 "추운 지방에서 온 동물들도 이제 동물원 환경에 적응해 날씨에 크게 예민한 편은 아니지만, 본능적으로 겨울이 되면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하지만 너무 추울 경우에는 활동이 둔화될 수 있으므로 기온이 영하 2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낮 시간에 관람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또한, 에버랜드의 어트랙션 중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사파리도 겨울철 이용률이 평소보다 15%가량 높은 60%에 이른다. 사파리 안의 불곰, 호랑이 같은 맹수들도 더운 계절에 비해 겨울철에 움직임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손님들의 만족도도 더욱 높다.



맹수 뿐만 아니라 원숭이들도 겨울에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장면을 연출한다. 몽키밸리에서는 일본 원숭이가 김이 모락모락나는 물 속에서 목욕을 즐기는데 그 장면이 운치가 있어 남녀노소에게 인기이다.

③ 신체활동이 줄어드는 계절…눈썰매장에서 뛰어 놀며 건강도 챙겨
겨울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는 눈썰매장이 최고의 놀이터이다. 추운 날씨로 야외 활동량이 줄어든데다, 게임 및 방학숙제 등으로 실내에만 웅크리고 있던 아이들이 눈 밭에서 신나게 뛰어 놀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에버랜드는 올해 '튜브리프트'를 신설해 그 동안 튜브를 들고 상단까지 올라가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으며, 코스 길이를 확장하고 웨이브형 썰매를 도입해 재미도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눈썰매장 옆에 위치하고 있는 스노우 빌리지는 전체가 눈으로 덮여 아이들에게 자연 놀이터를 제공한다. 이글루, 빙산 슬라이드, 성벽 미로 등을 돌아다니며 눈싸움을 하다보면 겨우내 웅크렸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④ 추위로 지친 몸은 캐리비안베이 스파빌리지에서 녹여
눈썰매장에서 신나게 놀고 나면, 따뜻한 캐리비안베이의 스파에서 몸을 녹일 수 있다. 야외 바데풀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차가운 겨울의 정취를 감상하거나, 독립된 공간인 '스파빌리지'의 스파에서 가족과 함께 몸을 담그고 있으면 쌓였던 피로가 저절로 풀린다.

⑤ 1월에는 다양한 가격 혜택도 제공
한편, 에버랜드는 신년과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한 가격 혜택도 선보인다. 먼저 매년 새로운 해의 주인공인 동물띠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혜택은 할인 폭이 커 꼭 체크해 봐야한다. 올해는 용띠 손님('40,'52,'64,'76,'88,'00,'12年生)에게 60% 할인 혜택(대인 기준)을 제공하는데, 1월 한달간 용띠 손님은 16,000원에 동반 3인까지는 30%할인된 가격에 에버랜드 이용이 가능하다. 겨울 방학을 맞은 초·중·고·대학(원)생도 1월 한달간 19,000원에, 초등학교 취학 예정인 어린이들은 본인 16,000원, 동반 3인까지는 30% 할인된 가격에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구매가 가능하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출력한 쿠폰과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에버랜드, 용의해 맞아 '열두 띠 동물 특별전시'




2012년 주인공 용… 닮은꼴 동물인 '드레곤', '아메이바'종 전시
- 열두 띠 대표 동물 16종 50여종 한 곳에…
  '페인티드 드래곤', '그린 아메이바' 等 희귀 동물도 선보여

책에서만 보던 열두띠 동물, 직접 보고 만지며 생생한 체험
- '그림자 놀이'·'소원지 작성'·'먹이주기' 프로그램도 참여 가능


에버랜드는 임진년(壬辰年) 용(龍)의 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약 3개월간 '열두 띠 동물 특별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호랑이, 원숭이, 닭 等 띠 관련 동물 16종 50여 마리를 한 곳에 전시해 겨울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띠 별 동물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12년의 주인공이자 열두 개 동물 중 유일하게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는 '용(龍)'은 외형상 닮은 꼴 동물로 불리는 '페인티드 드래곤'과 '비어드 드래곤', '그린 아메이바' 等 희귀 도마뱀 種으로 대체, 특별 전시해 신년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에는 '아기 용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열 두 마리의 꼬마 동물'을 컨셉으로 사육사들의 생생한 스토리텔링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손으로 동물 모양의 그림자를 만들어보는 '동물 그림자 놀이'와 새해 소원을 적어 자신의 띠별 동물 앞에 붙여 놓는 '소원지 이벤트', '동물 먹이주기' 등의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체험 요소가 될 것이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본인의 띠에 해당하는 동물의 생태 특성, 성향, 관련 속담과 띠별 성격, 추천 직업, 신년 운세 등의 정보까지 볼 수 있게 해 재미 요소도 더했다.

에버랜드는 홈페이지에서 소원지를 미리 출력해온 손님들에게는 '기니피그 먹이주기' 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며, '소원지 작성'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총 10가족을 선발해 '사파리 스페셜투어 이용권(13만원 상당)'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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