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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오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17건)

[아기판다 다이어리 시즌3] 웅묘일기(熊猫日記): 다정한 곰의 묘한 일기(妙記) 7화. 함께 이해하는 기쁨

“사랑을 둥글게 품고 서로를 이해하며 걸어가는 ‘판격(판다로서의 품격)의 길이 있습니다. 

서로 가까이 있어도 가끔은 잊히지만, 다시 만나 축하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이 순간은 기쁨이 넘치는 생일처럼 행복한 시간이 될 거예요.”

 

송바오가 오늘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사진 한 장을 보여 줬어요. 도대체 뭐가 그리 재밌는지 궁금해서 봤더니, 이 더운 날씨에도 밖에 나가고 싶어 안달이 난 러바오가 통로 문 앞에서 배를 드러내고는 마치 작은 시위라도 벌이는 듯 자리 잡은 모습이었죠. 내가 맞은 편에 있었다면 “낑낑대지 말고, 조금만 참아!” 하며 다정하지만 단호하게 달랬을 테지만, 여기서 사진으로만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아쉬웠답니다.
 
태생적으로 시력이 좋은 편이 아닌 판다인 나는, 그 사진 속에서 러바오가 잠이 든 건지 깨어있는 건지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당장에 원하는 걸 꼭 이루겠다는 간절함과 떼를 쓰는 저 자세만은 분명히 느낄 수 있었어요. 깊은 한숨을 몇 차례 내쉬며 그 모습을 들여다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 나지막하게 중얼거렸어요.
 
‘아, 맞다! 그래, 러바오가 있었지ⵈⵈ 호호;;’
 
내가 너무 오랜 시간 육아에만 집중하다 보니, 가까이에 있는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 미안함이 밀려왔어요. 하지만 모두 알고 있죠? 우리 판다들은 인간과는 다르기에, 지금의 나 혹은 어른이 되기 전의 판다들 정도만 특정 기간에 모여서 생활하고 그 외에는 대부분 혼자서 생활하니 서로를 잠시 잊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요. 어쩌면 그게 순리라 할 수 있는 거죠.
 
하지만 지금의 우리는 사람들에게 보호받으며 함께 어우러져 살기 때문일까요?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만약 내가 러바오에게 그 이상의 바람을 갖다 보면 괜히 서운한 감정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말이에요. 나는 벌써 세 번째의 고된 육아를 하고 있는데, 너는 도대체 왜 육아에 참여할 마음이 없는 거냐고, 그러면서도 네가 정말 이 아이들의 아빠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가 있겠느냐고. 마치 사람인 양 말이죠. 그럴 때마다 혼자서 괜히 머쓱해하며 판다로서의 정체성을 잊지 않기 위해 다시금 정신을 바짝 차린답니다. 물론 언제 한 번 꼭 러바오의 입장을 듣고 싶은 마음은 늘 있습니다. 호홋.
 
(지금도 사람처럼 이야기 하고 있지만^^*) 언제나 나는 야생동물이에요. 야생동물로써 생각하고 비교하고 판단하고 결정하죠. 그래서 나는 수컷 판다 러바오의 특성을 매우 잘 이해하고 있어요. 일방적으로 나에게 맞추길 바라지도 않죠. 덕분에 나에게 그 친구와의 갈등은 있을 수 없답니다. 이것은 단지 떨어져서 각자의 삶을 살기 때문만은 아니에요. 가까이 하면서도 수컷 판다 러바오의 특징적인 삶을 반대하지 않고 오롯이 인정하고 존중하는 나의 훌륭한 '판격'(판다로서의 품격)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생각해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알게 되죠. 그건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기보다 나 스스로가 제일 먼저 알아채는 나를 위한 감정인 거니까요. 호홋. 오늘 밤 러바오가 내실로 돌아오면, 내일이 되길 기다렸다가 제일 먼저 생일을 축하해 주려 해요. 진심을 담아, 가장 기.쁘.게요!

 


Written by ‘Ai Bao’

 

49일차) 제 손 안의 세상은 어느새 넘쳐 흐를 정도로 크고 넓어졌어요.

 

엄마와 떨어져 자기만의 세상을 꿈꾸는 아기판다에게
시리지 않을 정도의 온기와 용기를 불어넣어줄 뿐이죠.

 

50일차) 하지만 이렇게 예쁘고 인형같은 아기를 품에서 내려놓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랍니다 *^^*

 

어느 것이 인형일까요? 알아 맞혀보세요!

 

51일차) 저는 이제 아기를 방에 두고 나와 혼자만의 식사시간을 보내요.

 

오랜만에 편안하게 설죽 줄기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봤답니다 *^^*

 

52일차) 아기의 얼굴은 하루하루가 다른 것 같아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랑과 기쁨이 잔뜩 묻어 행복과 슬기로 반짝 빛나는 얼굴이에요.

 

 

우리 모녀가 숙면을 취하는 다채로운 자세를 소개하며 오늘의 다이어리를 마칠게요.
다음주에 만나요~!

 

 

 

(심장주의) 꼬순내가 화면 뚫고 나요ㅠㅠ💚|#판다와쏭 #264

 

툥바오의 밀착 케어로 한결 편안해진 아이바오와

둔둔,,,ㅎㅎ해지고 있는 귀욤둥이 넷째바오💚

 

루이후이는 얼마나 공부하고 싶은지 감도 안 옴,,,

(뱃살 아니고) 낭만 가득한 러부지의 먹방까지🐼

 

지금 바로 #판다와쏭 보면서 이번 주도 힐링하쏭✨

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생후 50일 맞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국내 세 번째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50일째를 맞은 아기 판다의 훌쩍 자란 근황을 23일 공개했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살고 있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지난 6 3일 오전 10 53분에 태어난 아기 판다는 2020년 푸바오와 2023년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등 언니들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출생한 네 번째 암컷 자이언트 판다다.

 

이날 진행된 건강검진에서 아기 판다는 몸무게 약 2.3kg을 기록하며 출생 당시(171g)보다 체중이 약 13배나 늘어날 정도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특히 아기 판다는 성장 단계에 맞춰 최근 양쪽 눈을 모두 떴고, 목에 힘이 생겨 스스로 고개를 가누기 시작했다. 뽀송뽀송했던 태모가 천천히 빠지고 판다 특유의 검은 무늬가 더욱 뚜렷해졌으며, 바닥에 엎드려 배밀이를 시작하는 등 제법 판다다운 면모를 갖춰가며 폭풍 성장하고 있다.

 

엄마 아이바오 역시 건강한 상태로, 강철원, 송영관 등 에버랜드 주키퍼(사육사)와 수의사들은 물론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파견된 판다 전문가가 밀착 케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에버랜드, 뿌빠TV 등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 자사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한 전국민 대상 아기 판다 이름 공모에는 1만 건이 넘는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에버랜드는 접수된 이름 후보들을 한데 모아 아기 판다 이름의 최종 선정 방식과 발표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

 

에버랜드 강철원 주키퍼는 "엄마 아이바오의 지극한 모성애와 사육사들의 정성 어린 보살핌으로 아기 판다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앞으로도 막둥이의 성장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기 판다의 귀여운 성장 모습은 에버랜드, 뿌빠TV 등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아기판다바오] EP6. 반짝반짝 빛나는 내 눈을 바오✨

 

🐼DAY 40🐼

 

어느덧 9번째 건강검진!

스스로 지탱하는 힘도 세지고,

반짝이는 눈까지 보여줄 정도로 컸어요💚

 

오늘은 또 얼마나 쑥쑥 컸는지

#아기판다바오에서 확인해바오🐼

나 후이. 워토우 먹고. 왕주먹 된 썰 푼다.|#판다와쏭 #263

 

자는 모습은 아직 애기들같은데🐼🐼

채혈공부도 척척하고 워토우까지 잡고 먹어,,,(감격)

 

성장속도가 확실히 남다른 ㅋㅋ 넷째바오와

여유롭게 육아하는 아이바오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지금 바로 #판다와쏭 에서 확인하쏭~!

저희 지금 진지한 대화중이에요. (Feat.루후전용벤치🎂)|#판다와쏭 #262

 

7월은 바오패밀리 생일 달~~~💚

 

꼬물이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세 살 언니들이 된 뚠빵걸즈🐼

 

바오패밀리의 사랑스러운 일상은

지금 바로 #판다와쏭 으로 확인하쏭!

[아기판다바오] EP4. 러바오 아니고 넷째바오에오

 

🐼DAY 24🐼

 

꼬물이에게서 러바오가 보여요,,,✨

과연 성격도 러부지랑 닮을지...?!!?!?!

 

오늘은 또 얼마나 쑥쑥 컸는지

#아기판다바오 에서 확인해바오💚

밥 먹다가 어제 숨겨둔 워토우가 생각났다|#판다와쏭 #261

 

루이는 나무 정상까지 접수 완료!!!!

그리고 후이랑 현실자매st 장꾸 모드 장착ㅋㅋ💚

 

오늘도 낭만 가득한 러부지와

아이바오의 사랑으로 성장 중인 아기바오까지ㅎㅎ

 

바오패밀리의 사랑스러운 일상,

지금 바로 #판다와쏭 으로 확인하쏭🐼

[아기판다바오] EP.2 쑥쑥 자라는 나를 바오!!!!!

 

🐼DAY 4 ~ 16🐼

 

엄마 아이바오의 능숙한 케어에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아기바오💚

 

언니들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

#아기판다바오 에서 확인해바오

에버랜드, 생후 3주 '막둥이' 아기 판다 사진 공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국내 세번째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3주째를 맞은 아기 판다 사진을 24일 공개했다.

 

생후 21일차인 지난 23일 촬영된 사진 속에서 아기 판다는 다소 통통해진 몸매에 눈, , 어깨, , 다리 주변에 판다의 특징인 검은 무늬가 확연해지며 제법 판다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살고 있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63일 오전 1053분에 태어난 아기 판다는 2020년 푸바오와 2023년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등 언니들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출생한 네번째 암컷 자이언트 판다다.

 

생후 21일차를 맞아 이날 진행된 건강검진에서 아기 판다는 몸무게 670g을 기록하며 출생(171g) 당시보다 3주 만에 체중이 약 4배 늘어날 정도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현재 아기와 엄마 판다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강철원, 송영관 등 에버랜드 주키퍼(사육사)와 수의사들은 물론,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파견된 판다 전문가가 아이바오의 산후 회복과 아기 판다 육아 보조를 위해 24시간 밀착 케어를 이어가고 있다.

 

에버랜드 강철원 주키퍼는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훌륭하게 키워낸 엄마 아이바오의 능숙한 모유 수유와 육아 스킬 덕분인지 이번에 태어난 아기 판다는 언니들보다 성장 속도가 빠른 편"이라고 말했다.

 

아기 판다의 성장 모습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유튜브는 물론, 에버랜드 블로그,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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