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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21. 1. 11.

에버랜드 귀요미 아기판다 푸바오 심쿵 재롱 세트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아직 복을 많이 받지 못하셨다면
에버랜드 판다월드로 가보세요.


왜 때문이냐고요? 아직 모르셨나요?


1월 4일부터 판다월드에서 아기판다
푸바오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푸바오의 심쿵 재롱을 보는 그 자체가
2021년 새해 복 받는 겁니다.

 

아기판다 푸바오 만나기
Hellow FUBAO
2021.01.04~ / 판다월드(가이드맵 215)

 

판다공주 ‘푸바오(福寶)’는
행복을 주는 보물이란 뜻입니다.


2020년 7월 20일 밤 9시 49분에
태어나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아빠는 러바오(기쁨을 주는 보물)
엄마는 아이바오(사랑스러운 보물)
‘바오’ 자 돌림으로 모두 보물을
주는 귀요미 가족입니다.

 

그동안 엄마 아이바오 품에서
자라느라 공개를 하지 못했는데요,


이제 꼬물이 티를 벗고 늠름한
판다공주로 손님들 앞에 섰네요.


그럼 안 가볼 수 없잖아요.

오늘은 판다공주 푸바오의
귀여운 재롱 위주로 소개할게요.


그럼 판다공주 만나러 가보실까요?

 

올해 처음으로 가보는 에버랜드!
판다공주 푸바오를 보러 열일 제치고
판다월드로 냅다 달려갑니다.


매직트리를 지나 스카이크루즈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판다월드!

 

제가 아내와 갔던 날
아기판다가 태어난 지 169일!


몸무게는 12.75kg이었습니다.


197g으로 태어났는데요,
그동안 무럭무럭 참 자랐죠?

 

판다월드에서 푸바오를 만나려면
일찍 간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스마트 줄서기도 아닙니다.


사전 예약제로만 만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 기간은 1월 4~1월 17일)

 

저는 스마트폰앱으로 방문할 날짜와
시간을 선택한 후 예약했습니다.


에버랜드 홈페이지로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푸바오 인기가 짱이라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예약을 하면 판다월드 방문시
근무자에게 스마트예약 화면을
보여주면 정해진 시간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하다는 거 유의하세요.


아기판다의 건강 상태에 따라
운영상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습니다.

☞ 푸바오 만나기 스마트 예약

www.everland.com/pick/festival_2020/hello_fubao.html

 

에버랜드리조트 - Hello fubao

 

www.everland.com

아기판다 푸바오의 건강과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한 것입니다.


관람인원 및 관람시간이 제한돼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전 11시 스마트 예약을
했는데요, 회차 별로 딱 20명만
입장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관람시간은 약 20분입니다.

 

11시 사전 예약 시간에 맞춰
판다월드에 가보니 푸바오를 보러
온 손님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 채 입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판다공주를 보려면 나비정원을
거쳐가는데요,

 

아내는 나비에 빠져

스마트폰을 꺼내 담기 바쁩니다.

 

한 겨울에 나비를 보기
쉽지 않으니 그럴 만도 하지요.

 

아내가 나비정원을 배경으로
부부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해서
캐스트님께 부탁해서 한 장 남겼습니다.

 

멋지죠? 하하하~

 

자, 이제 판다공주 푸바오를
만나러 들어갑니다.

 

11시 예약시간에 들어갔는데요,
잠시 기다리니 아이바오와
푸바오가 방사장으로 나옵니다.


푸바오가 바로 자기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대나무 옆에
숨어 애간장을 태우네요. 하아~

 

짠~! 안녕하세요? 헤헤~
제가 귀요미 끝판왕 푸바오에요.

 

푸바오가 나오자 아내는
동영상으로 담기 바쁩니다.


마치 손자 재롱을 보듯이
사랑스런 눈길로 말이죠.

 

푸바오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
아이바오가 대나무 먹방을 보여주던
곳에서 푸바오가 손님들을 향해
재롱을 마음껏 피웠습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입가에
아빠 미소가 번지는 귀요미
푸바오의 심쿵 재롱 세트 보실까요?
동영상 클립도 첨부했습니다.

 

“대나무 먹방은 말이야~”

엄마 아이바오가 푸바오에게
대나무 먹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이유식을 떼고 푸바오도 대나무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푸바오야~ 밥 안 먹고 뭐하니?”

아기들은 밥 먹으라면 딴 짓을
잘하잖아요. 푸바오도 그래요.


밥 먹다 말고 자꾸 딴짓을 하네요.
이러다 엄마한테 혼날지 몰라요.

 

“난 세상에서 엄마가 젤 좋아~”

푸바오가 엄마 품에 안겨
재롱을 피니까 아이바오가
얼굴을 비비며 ‘아이구 내새끼~’
하면서 예뻐 하네요. 흐흐~

 

“엄마 찌찌 먹고 싶어~”

생후 169일이니 아직 대나무는

먹지 못하고 모유만 먹고 있답니다.


아이바오 가슴을 파고 드는
푸바오 귀요미 끝판왕이네요.

 

손자들 재롱을 볼 나이인 아내는
푸바오 재롱을 열심히 담네요.
아내가 담은 영상도 한 번 볼까요?

 

“엄마 그만 먹고 나랑 놀자~”

배도 부르니 푸바오가 엄마를
졸라서 놀자고 합니다.


푸바오 별명이 장꾸인 거 아시나요?
장(난)꾸(러기)라는 뜻이죠.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배에 태우고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며 놀아줍니다.

 

아이구 내새끼~ 
저도 아이들이 어릴 때 배에 
올려놓고 이렇게 놀았어요. 하하~ 

 

육아에 지친 아이바오!
판다 유치원 보내야 할까요?
푸바오는 혼자서도 잘 놉니다.


벌러덩 누워서 대나무를 먹기도
하고 가지고 놀기도 하고요.

 

“엄마 나 이뽀?”

그럼 세상에서 우리 푸바오가
킹왕짱으로 이쁘지~


사람이나 동물이나 제 자식
사랑하는 건 다 똑같나봐요.

 

솜털이 보송보송하던 푸바오가
이제 이렇게 커서 손님들에게
귀요움 뿜뿜~ 풍기며 재롱을 부리니,

 

2021년 에버랜드의 
최고 인기스타로 등극했습니다.

 

맞은편 방사장에서도 푸바오 아빠
러바오가 점심 식사를 하고 있네요.

 

잠자는 모습을 많이
보다가 이렇게 활기찬 러바오를
보니 올해 운수대통 하겠는데요.

 

“푸바오 요기 있지 짠~”

푸바오 공주를 보고 나오는데
판다월드 기프트샵에도 대형
푸바오 포토존이 있습니다.


아내가 그냥 지나칠리 없죠. ㅎㅎ

 

푸바오는 집으로 데리고 가지
못하지만 판다를 컨셉으로 한
모자와 인형, 잠옷 등은 집으로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판다옷을 입고 아장아장 걷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귀엽네요.


판다월드 기프트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셔틀버스 승하차장 앞에 있는
감성교복에서는 아기 판다 옷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아기판다 코스튬
일정 : 1월 4일(월)~3월 14일(일)
장소 : 에버랜드 정문 감성교복
1Day 대여료 1만5천원
(연간이용권 고객 10% 우대)
대여 의상 사이즈 90/100/1110

 

뭘 해도 귀여운 푸바오!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들었는데요,
아기판다 푸바오 재롱을 보니
몸과 마음이 힐링된 기분입니다.

 

판다월드에서 조금 내려오면
타이거밸리죠.

 

태극이와 무궁이는
안보이는데요,

 

사육사님께 물어보니
우리 안에서 쉬고 있다네요.


엄마 호랑이가 방사장을 거닐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뿌빠타운의 새로운 볼거리가
생겼는데요, 뭔지 아시나요?
카피바라 온천입니다.


한겨울에 뜨끈뜨끈한 온천을
즐기는 카피바라 보셨나요?

 

여기가 카피바라 온천입니다.
물을 좋아하는 카피바라는 추운
겨울을 따뜻한 물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수온 37~40도)

 

아내는 온천욕을 하고 싶다며
부러워했는데요,

 

사실 저도
쪼끔 부러웠답니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말이죠.

 

뿌빠타운에서 나와

사파리월드로 갑니다.

 

미리 스마트줄서기를 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백호 모습의 사파리 버스!
참 오랜만에 아내와 탑니다.

 

사자가 바위 위에서 졸고 있는데요,
바위가 온돌방처럼 뜨끈뜨끈해서
바위 위에 모여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니 하나도 안 무섭네요.

 

호랑이와 곰도 가까이서 보면서
한겨울 야생을 관람했습니다.

 

아내가 사파리월드를 돌면서 마치
아이처럼 좋아하고 있네요. ㅋㅋ

 

사파리월드 기프트샵에서 아내가
뱀 목도리를 둘러보며 ‘무섭지?’ 하는데요,

 

저는 1도 안 무섭지만
많이 무섭다고 해주었습니다. 하하~

 

사파리월드를 관람한 후
바로 옆에 있는 판다 빌리지로
갔습니다. 아기 판다 푸바오 공개에
맞춰 축제 존으로 꾸민 곳입니다.

판다 빌리지
일정 : 1월 4일(월)~3월 14일(일)
운영시간 : 11:00~17:00
장소 : 축제 컨텐츠 존(가이드맵 200)

 

판다를 컨셉으로 다양한 포토존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같이 온
가족들이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아내는 에버랜드 올 때마다 아이처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나 봐요.


판다빌리지 참 좋아하네요.


올해 60이 넘은 나이인데 말이죠.

저는 1월 5일 방문했는데요,
1월 8일부터 판다빌리지 등에서
포토타임도 있으니 판다와
멋진 인생샷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판다 포토타임
일정 : 1월 8일(금)~3월 1일(월)
장소 : 정문, 판다게이트, 판다빌리지

 

아내는 정말 무한 에너자이저!


판다빌리지에서 사진 놀이 하다가
알파인 빌리지로 달려갑니다.

 

스노우버스터를 타려 가는 거죠.
T익스프레스가 2월 10일까지
동계 운휴기 때문에 대신
스노우버스터를 타는 겁니다.

스노우버스터는 익스프레스, 레이싱,
패밀리 코스 등 세 곳인데요,


패밀리코스는 개장 후 타봤기 때문에
가장 길고 스릴이 짱인 익스프레스
코스를 아내와 타기로 했습니다.


 눈썰매 계의 T익스프레스죠.

스노우버스터는 스마트줄서기로
미리 에버랜드 앱을 통해 예약을
해야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코스는 스마트 줄서기
하지 않고 탈 수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코스는 가장 긴
코스기 때문에 조금 걸어 올라
가야 하는데요, 운동도 하고 좋죠.

 

120cm 이상, 최대 4인 탑승이
가능한데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는 최고의 스릴 코스죠.

대형 튜브를 타고 200m 길이의
경사진 코스를 시속 50km 속도로
달립니다. 생각만 해도 신나죠?

 

저는 아내와 함께 탔습니다.
출발 전에 캐스트에게 부탁해
사진 한 장 남겼습니다.


참 친절한 캐스트였어요.

감사합니다.

 

내려오면서 튜브가 360도
회전하기 때문에 더 스릴이 있습니다.

 

이 겨울에 스노우버스터
만한 겨울 스포츠가 없죠.

 

요즘 많이 춥지만 걱정마세요.


스노우버스터 라운지를 비롯해
곳곳에 따뜻한 쉼터가 있습니다.

 

아기판다 푸바오 미리 예약한 후
사파리월드, 판다빌리지에 이어
스노우버스터까지 하루 해가
짧을 만큼 신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춥다고 집에만 웅크리고 있으면
더 춥게 느껴지겠죠?! 에버랜드에서
활기찬 겨울을 보내보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21. 1. 9.

호호 추워도 괜찮아요~♬ 겨울 에버랜드를 따뜻하게 즐기는 4가지 방법!

오늘은 요즘 같이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에버랜드를 즐길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그럼 바로 첫 번째부터 살펴보시죠!

 


1. 나비정원에서 따뜻한 봄 기운 미리 받기!

 

지금 판다월드에서는
한겨울에도 봄을 느낄 수 있는
나비정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따뜻한 공기가 몸을 녹여주어요.

 

나비정원 내부의 모습입니다.
수많은 나비들이 눈앞에서
나풀거리며 날아다니는 장면은
그야말로 동화의 한 장면 같은데요.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예쁘답니다.

 

한가로이 꽃과 잎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나비들도 있어요.

 

어떤 나비는 제 옷에 앉았는데요.
신기해서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폭신해서 마음에 들었던 걸까요?ㅎㅎ

 

흰나비들 뿐만 아니라
화려한 무늬가 아름다운
호랑나비도 볼 수 있답니다.

 

나비 애벌레도 만나보았는데요.
실제로 본 건 처음이었는데
작고 통통하니 귀엽더라고요…!

 

나비가 되기 위해서 준비하는
번데기들도 볼 수 있었답니다.
번데기가 되는 장소에 따라서
번데기 색이 달라지는 게 신기했어요.

 

부화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직 날개를 다 펴지 않았던
긴꼬리제비나비도 있었는데요.
날개 펴는 속도가 꽤 빠르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잠깐 안 보는 사이마다
날개가 쑥쑥 길어지더라고요!
그 장면도 너무 신기했어요.

 

위 사진의 나비가 날개를 다 펴면
이렇게 멋진 나비가 된다고 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나비들과 함께
나비의 부화도 살펴볼 수 있는 나비정원에서
따뜻한 봄 기운 미리 만끽하시길 바라요!

 


2. 따뜻하고 신나게! 실내 어트랙션 즐기기!

 

찬 바람 쌩쌩 불어도 두렵지 않은
첫 번째 추천 실내 어트랙션은
바로바로~사파리월드 입니다.

 

현재 사파리월드는 스마트 줄서기로
예약을 한 뒤 이용할 수 있어서
추위 속에서 미리 줄 설 필요 없이
더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두 번째 실내 어트랙션으로는
스페이스투어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3D 영상, 좌석의 움직임, 특수효과로
생생하게 즐기는 4D 어트랙션이에요.

 

재미있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실제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짜릿함과 현실감이 상상이상이랍니다.

T익스프레스와 썬더폴스가
동계 운휴에 들어가는 겨울철,
실내에서 스페이스투어를 타면서
스릴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세 번째 추천 실내 어트랙션은
레니의 마법학교 인데요.
슈팅 어트랙션이지만 개인적으로
처음에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면서 즐기는
여러 영상과 효과도 귀엽고 재미있어요.

 

사방에 마법 같은 공간이 펼쳐지고,
갑자기 아기 별이 날아오기도 한답니다.

 

마법의 힘을 모아 암호를 풀기도 하는데요.
이때 아이들 사이에서 제가 제일 신났었네요.

 

마지막에는 빛의 마법봉으로
열심히 드래곤을 무찌르고
레니와 라라를 구해내면서 마무리!
모두가 마법사가 되어볼 수 있는
레니의 마법학교 어트랙션이랍니다.

 

마지막 추천 실내 어트랙션은
슈팅고스트 입니다.
멋진 총으로 몬스터를 물리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보세요!
열심히 총을 쏘다 보면 어느새
추위는 잊어버린 지 오래랍니다.

 

함께 간 가족, 친구들과
점수 내기하는 것도 정말 재미있어요.
이번에 가족들 중에선 제가 1등이었는데
오늘의 최고 기록에는 한참 부족했네요.
다음에는 10등 안을 목표로 해봅니다.

 


3. 에버랜드 곳곳에 있는 휴식 공간 이용하기!

 

겨울 시즌 에버랜드 곳곳에서는
몸을 녹일 수 있는 난방기가 준비된
휴식 공간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 공간을 이용하는 것도 좋답니다.

 

이렇게 카니발 광장에서도
휴식 공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공연을 기다릴 때나, 지나가는 길에
몸을 따뜻하게 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안에는 난방기와 함께
의자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랩터레인저(가이드맵 201번) 앞에도
휴식 공간이 설치되어 있어요.

 

마찬가지로 안에는 난방기와
의자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잠시 몸을 녹이기에 딱 좋아요.

 

포시즌스 가든의 경우 이렇게
난방기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난방기 가까이에 잠시 있으면
금세 몸이 따뜻해져요.

 

그래서 저도 이날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했답니다.

 

난방기와 함께 한다면
겨울날의 예쁜 포시즌스 가든을
더 오래 따뜻하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4. 겨울 MD로 따뜻함에 귀여움까지 챙겨 보기!

 

마지막으로는 따뜻한데 귀엽기까지 한
에버랜드의 겨울 MD를 소개해드리려
그랜드 엠포리엄에 찾아왔습니다.

 

문 앞부터 겨울 분위기가 느껴졌는데요.
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아닌…

 

푸바오를 떠오르게 하는
아기 판다 캐릭터였답니다!
겨울 MD와 상관없지만 너무 귀여워서
사심 가득 담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들어가니 겨울 시즌 MD로 가득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손을 넣을 수 있는 펭귄인형이었는데요.

 

푹신하고 따뜻하니 이 기분이라면
어디서든 잘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계속해서 둘러보는데 겨울 MD 중에는

귀마개 종류의 상품이 정말 다양했어요.

 

실제로 써보니 되게 따뜻한 데다
귀여운 귀까지 달려있으니까
막 소장욕구가 샘솟더라고요!

 

동그랗게 귀를 감싸는 형태도 있는데
복슬복슬해서 엄청 포근했어요.

 

물범 인형이 달린 귀마개도 있답니다.
…제가 써서 그렇지 진짜 귀여워요.

 

개인적으로 귀마개 MD 중에서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상품은
바로 귀가 움직이는 귀마개인데요.
멍하니 계속 누르고 있으니까
너무 재미있더라고요!ㅎㅎ

 

머리띠 상품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이 트리 모양 머리띠는
독특하고 재미있어서 꼭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판다 옷도 마음에 들었는데
제 사이즈는…없더라고요…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이랍니다.

 

제가 독특하다고 느꼈던 또 다른 MD,
바로 이 유니콘 모자였는데요.
모자 끝에 장갑이 달려있는데
잘하면 목도리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은,
‘일석삼조’의 상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디에서나 부담 없이 두르기 좋은
목도리 상품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목도리 상품 중에서 저는
앙증맞은 레서판다 자수가 들어간
이 흰색 목도리가 제일 예뻤어요.

 

그리고 어릴 때 겨울에 자주 꼈던
동물 캐릭터 장갑도 보았는데
무척 반가운 기분이 들었답니다.

 

이번에 겨울 MD를 살펴보면서
정말 마음에 드는 상품이 많았는데요.
사실 그 중에서 1위를 선택하자면
저는 이 레서판다 후드워머랍니다.
올해 겨울 새로 나온 상품인 것 같은데
되게 편한데다 딱 제 취향이더라고요!

 

이건 또 다른 상품인데 아무래도
이렇게 목까지 덮어주는 모자 종류는
머리부터 목을 한 번에 감싸서 좋은 것 같네요.

 

이건 아동용 후드워머 상품인데,
아동용이 훨씬 더 귀엽더라고요.
리본까지 달려있어서 심쿵했네요.

 

에버랜드에서 빅 헤드 모자도
되게 많이 쓰시는 것 같았는데요.
겨울 버전으로도 나왔더라고요!
은은한 미소가 귀여운 눈사람 모자와,

 

루돌프 사슴코 노래가 생각나는
빨간 코 루돌프 모자가 있답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린 상품 외에도
정말 다양한 겨울 MD가 있는데요.
따뜻하고 귀여운 에버랜드 겨울 MD로
좋은 추억 가득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오늘은 에버랜드를 따뜻하게 즐기는
4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사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이
무엇보다도 따뜻한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 이번 겨울, 위 방법들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기판다 다이어리] 19화. 푸바오의 좌충우돌 판다월드 적응기

안녕하세요, 판다아빠 강철원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자주 만날 수 없는 만큼 에버랜드에서는 SNS 채널을 통해 영상과 사진으로 푸바오 모녀의 근황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작년 푸바오가 태어난 이후 많은 분들이 푸바오를 만나고 싶어하셨었지요^^ 

 

그렇지만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는 자이언트 판다의 특성상, 푸바오가 바깥 세상에 나올 수 있을 정도의 면역체계가 갖춰질 때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어요.

 

특히 엄마 아이바오도 산후조리 중이었기 때문에 두 모녀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했지요.

 

그러다보니 "아마도 2021년 초에는 푸바오를 직접 만나실 수 있을 것" 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정말로 드디어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네요.

 

바로, 1월 4일부터 푸바오가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물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방침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판다 모녀의 적응을 위해 판다월드를 방문하는 시간대와 인원을 제한하고 있어요.

 

판다월드는 현재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스마트 예약을 통해 입장 가능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사전 예약제 바로 가기 bit.ly/3pvmwAW

 

여러분을 만나기까지 푸바오는 매일 매일 늦은 오후 엄마와 함께 판다월드에 나와 흙에서도 마구마구 뒹굴고~

 

잔디 냄새도 맡아보고~ 할배가 뒷산에서 심어주신 나무에 매달려 장난도 치기도 하며ㅎㅎ

 

차근차근 판다월드 적응 공부를 해왔어요.

 

온 세상이 신기한 푸바오. 이곳 저곳 누비며 판다월드를 정복 중인 덕분에 매일 매일~ 엄청난 꼬질이 신세랍니다. ㅎㅎㅎ 보실래요?

 

ㅋㅋㅋ 너무 웃기고 귀엽죠?

 

다리에 힘을 주고 조금씩 걷기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이 녀석 요즘은 "내 세상이다!" 하고 정신없이 뛰어다녀요.ㅎㅎ

 

그래서 엄마한테 판판펀치(?)를 맞으며 혼쭐이 날 때도 있고 저렇게 사진처럼 꼼짝없이 연행되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연행...

 

그리고 또 연행... ㅎㅎㅎ

 

대나무에도 부쩍 관심이 많아졌어요. 

 

아직 이게 먹는건지, 무슨 맛인지 뭔지 잘 모르는 것 같지만~

 

엄마가 먹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인지 대나무가 보이면 요즘은 일단 입으로 깨물어보고 보는 호기심 꾸러기입니다.

 

여러분~ 알고 계시죠? 푸바오는 잠이 많은 아이라는거.

 

그래서인지 실컷 놀다가도 갑자기 스르륵 잠들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그 모습이 정말 천진난만하고 순수해서 계속계속 보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게 만들지요.

 

그래도 갓 태어났을 때 하루 23시간을 쿨쿨 자던 것에 비해서는 확실히 활동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여기저기 참견하느라 바쁘고~ 여기저기 구경 다니느라 바쁘고~ 이것저것 만져보느라 바쁜 푸바오입니다.

 

이제 나무를 타기 시작하면 나무 위에서 잠들어 하염없이 할아버지를 기다리게 만들지도 모르지요. 

 

요즘 안 그래도 부쩍 나무 타기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뒷산에서 정성껏 골라온 꼬마 소나무 껍질이 두껍고 까칠까칠해서 잡기가 좋은지 그게 맘에 든 모양이더라고요.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푸바오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저만 보기 너무 아쉬웠는데 드디어 여러분과 함께 볼 수 있게 되어 좋네요. 

 

 

판다 가족과 함께 맞이하는 2021년~ 참으로 행복합니다.

 

푸바오 덕분에 매 순간이 신기하고 경이로운 순간들이에요.

 

이건 아이바오가 안에서 식사 중일 때 푸바오와 놀아주며 찍은 영상인데요.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아래에도 걸어둘게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요. 늘 많은 사랑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12. 30.

에버랜드는 겨울이 꿀이야!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에버랜드에도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에버랜드의 겨울은 춥고 재미없다.’

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에버랜드는 겨울이 제~일~ 꿀이라는 사실!

오늘은 에버랜드의 겨울을 즐기는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에버랜드 겨울 준비물 ☆



에버랜드의 겨울을 즐기기 위해서는

꼭! 준비해 가셔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바로 방한용품입니다!


에버랜드는 높은 산에 위치해 있어

다른 곳보다 다소 추운데요.

그렇기 때문에 따뜻한 외투와

목도리, 장갑, 핫팩은 필수입니다.


멋을 살리는 것도 좋지만

따뜻하게 준비해 오시길 정말! 추천드려요.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에버랜드 기프트샵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곳곳에 위치한 기프트샵에서는

디자인과 기능을 살린

다양한 방한용품이 준비되어 있어요.


아까 준비물 사진에서 보셨던 곰 장갑도

제가 정말 어렸을 적 에버랜드에서 구매한 거예요!

따뜻하고 튼튼해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방한용품 외에도 겨울 분위기

물씬 낼 수 있는

머리띠와



따뜻함과 깜찍함을 모두 잡은

빅헤드 모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놀기도 바쁜데

물건은 언제 사!” 하시는 분들은

에버랜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미리 구경하고 가시거나

미리 구매하고 가셔도 좋아요! :)

다만 오프라인 기프트샵이 종류가 훨씬 많다는 점!

유의하시고 구매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에버랜드 온라인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everland



☆ 겨울 풍경과 함께 사진 촬영 ☆



에버랜드의 겨울은

사람이 정말! 없어서

놀기에 너무 좋습니다.




에버랜드 시그니처 포토 스팟인

매직 트리에서 사진 찍기도 수월한데요.



매직 트리 옆에 위치한

그랜드 엠포리엄에서도

예쁘게 꾸며 놨네요*^^*




지붕 위 하얗게 쌓인 눈과 겨울나무는 

겨울 감성을 불러일으킵니다.



겨울을 맞이하여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매직 가든을 꾸며 놓았는데요.



가득한 금빛 물결과



트리를 지키는 루돌프들



오뚝이를 닮은

눈사람들



알록달록한 트리와

금빛 트리



금방이라도 하늘을 날아갈 듯한 열기구



두 손 모아 소원을 빌고 싶은 달



제페토 할아버지가 만든 듯한

나무 루돌프



키다리 금빛 트리



하늘을 향해 고개를 내민

금빛 루돌프



집 앞 어딘가 세워 있을 듯한

빨간 자동차



금빛으로 빛나는

에버랜드



사랑이 피어날 듯한

알록달록한 하트



오두막을 지키고 있는 루돌프



썰매를 끌고 있는 루돌프



에버랜드의 귀염둥이 레서 판다



로스트 밸리의 얼룩말,

사파리 월드의 백호





그 외에도 알록달록하고 반짝이는

다양한 포토 스팟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장미원과 포시즌스 가든 중간에 위치한

웅장한 로맨틱 타워 트리도

참 예쁘죠?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매직 가든은

2021년 3월 1일까지 운영되오니

이점 유의하여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 꽁꽁 언 몸을 달래는 따뜻한 음식 ☆


정신없이 놀다 보면

배가 꼬르륵~ 고파오는데요.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죠.


에버랜드에서는 12월 동안

홀랜드 빌리지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운영했습니다.



홀랜드 빌리지는

장미원의 맞은편에 위치한 입구



포시즌스 가든 옆쪽에 위치한 입구

두 입구로 입장하실 수 있는데요.



따뜻한 실내도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공연이 이루어지는 무대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진 부스들에서는

다양한 지역의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크리스마스 마켓은

2020년 12월 31일부로 종료됩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에버랜드에는 

다양한! 맛있는! 음식들이 있죠!


차이나문에서 칼칼한 짬뽕을

한가람에서 얼큰 뜨끈한 김치찌개를

오리엔탈 누들 레스토랑에서 따뜻한 쌀국수와 라멘을

스낵 버스터에서 모둠 꼬치 어묵을!


이외에도 다양한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즐기실 수 있어요.

뜨끈한 음식으로 몸을 데우고 다시 놀아볼까요?



☆ 몸을 녹이는 따뜻한 공간 ☆



에버랜드는 주로 야외 어트랙션이 많아

곳곳에 따뜻한 장소를 마련해 두었는데요.



얼핏 보면 캠핑 텐트 같은 곳들이



안으로 들어가 보면

꽁꽁 언 몸을 녹일 수 있는

의자와 난로로 이루어진

따뜻한 공간입니다.



그 외에도 곳곳에 위치한

난로들도 몸을 녹이기 딱이네요!



☆ 공연, 동물원, 어트랙션 즐기기 ☆



카니발 광장에서는

환상적인 퍼레이드와 공연들이

겨울에도 이어지구요~





뿌빠타운과 판다 월드,

로스트 밸리, 사파리 월드 등

겨울에도 동물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도

물론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썬더폴스는

2월 말까지 동계 운휴 예정인 점 참고해 주세요! )



겨울 에버랜드가 참~ 좋은 이유!

바로 사람이 없기 때문에

동물원도! 어트랙션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인데요.

1월~2월 즈음엔 타고 싶은 어트랙션은

모두 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 흰 눈 사이로~♪ 스노우 버스터 (눈썰매) ☆



의외로 에버랜드에

눈썰매장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T 익스프레스 맞은편에

다양한 코스의 눈썰매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눈썰매까지 즐길 수 있다니!

겨울 에버랜드 정말 꿀이죠?



하지만 아쉽게도

코로나 특별 방역 대책으로

스노우 버스터 운영을 중단했는데요.


하루빨리 스노우 버스터를

마음껏 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겨울의 에버랜드는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한적 그 자체인데요.


매년 방문해 본 결과

특히 1월~2월은

늘 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


겨울 에버랜드는

맛과 멋, 즐거움까지 모두 완벽한데요.

오늘 보여드린

에버랜드 겨울 꿀팁을 참고하시어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 에버랜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


※ 본 기사는 12월 초 에버랜드에 방문하여 취재한 기사로서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취재하였습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20. 12. 30.

저랑 같이 에버랜드 동물원 랜선여행 가실래요~?

벌써 2020년 한해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어요.


힘든 일년이었지만 모두들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면서

오늘 글을 시작해봅니다.




2020년은 참 다사다난한 한 해였지요.


에버랜드 동물원 주토피아에서도 

참 많은 일이 있었어요.


새로운 동물친구들도 오고 

또 귀여운 아기동물들의 

탄생 소식도 끝이지 않았지요.


저희에겐 힘든 한해였지만 그래도 동물친구들이

기쁜 소식을 많이 전해와서 참 좋았던 일년이였어요.


그래서 오늘은 랜선으로 나마 한해 동안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던 에버랜드 동물원의 귀여운 친구들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렛츠고~~




요즘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젤로 핫하기도 하고

동선 상으로도 가장 먼저 가게 되는 곳은 판다월드에요.


자이언트 판다와 레서판다가 사는 이곳은

지금은 또 다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바로 미리 봄을

만나볼 수 있는 나비정원이에요.





나비정원에 들어서면

따뜻한 봄기운이 확 느껴져요!


훨훨 날개짓하며 날아다니는 나비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힐링이 된답니다.


사실 도시에서는 요즘 나비 보기가 쉽지 않은데

이곳에 오면 다양한 종류의 나비들을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지요.




날아다니는 나비뿐 아니라 나비의 알부터

번데기까지 전부 만나볼 수 있어요.


알에서 번데기 성충까지 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데 엄청 신기하답니다.




나비정원을 빠져나오면 자이언트 판다와

레서판다를 만날 수 있어요.


지금은 아빠판다인 러바오만 볼 수 있지만

얼마전부터 아기판다 푸바오가 판다월드

적응연습을 시작했다는 소문이 들리더라구요.


조만간 아기판다를 실제로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_^




판다월드를 빠져나오는 길에는 손오공의

모델인 황금원숭이와

황금머리사자타마린도

볼 수 있습니다.


두가지 모두 전세계적으로

희귀한 동물친구들이랍니다.



판다월드를 지나 내려오면

타이거밸리에요.


이곳에도 지난 봄

경사스러운 소식이 있었는데요.


희귀종인

한국호랑이 남매가 태어났었답니다.


지난 여름까지만 해도 쪼꼬미들이였던 것 같은데

이제는 정말 많이 컸어요.


두 남매가 장난치며

노는 모습을 보니 괜히 제가 뿌듯하고 그랬네요.



두 남매를 잘 키워낸 엄마 호랑이는 잠시 쉬는 중입니다.

늠름한 모습에서 한국호랑이의 기상이 느껴지지요~?^^


타이거밸리 바로 옆에는 아프리카에 사는

자카스펭귄이 있는데 이날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펭귄들은 나와있지 않았어요.


자카스펭귄 뿐 아니라 버드파라다이스의

새들도 겨울 동안은 잠시 쉬었다가 따뜻해지면 

다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에버랜드 동물원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이지요.


지난 11월 26일부터 에버랜드에서는 

스마트줄서기 시스템을 운영중이에요.


그래서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스마트줄서기를 예약해야 한답니다.


이용방법은 진짜 간단해요. 

먼저 에버랜드 앱을 켜고 List를 클릭합니다.


그 다음 원하는 시설을 선택해서

스마트줄서기 버튼은 눌러주면 예약증 발급완료!


그러고 나서는 예약된 시간에 가서

탑승하면 되요.


이렇게 하면 오랫동안 줄서는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고 편하답니다! 





스마트줄서기를 이용해서 먼저 로스트밸리를

이용해봅니다.


이곳은 대형 초식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에요.


진짜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곳이지요.


쌍봉낙타, 바바리양,

코끼리가 보이네요~~!




기린과 얼룩말도

만날 수 있고요.


기린은 사육사님이 직접 먹이도 주시는데

정말 가까이에서 먹이 먹는 기린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동키도 만나보고 초식동물인 코뿔소와

육식동물인 치타가 함께 사는 희귀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치타는 자기보다 큰 동물은

공격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치타와 코뿔소가

한 우리에서 살 수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로스트밸리에서 초식동물들을 만났으니 

이번엔 육식동물들을 만나볼 차례!


사파리월드로 가봅니다. 

사파리월드는 입구부터 버스까지 모두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변신했어요!


차량을 탑승하면 산타가 반갑게 맞아준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이렇게 초대형 고드름도 생겼네요!!


추운 겨울에 맹수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낮잠을 즐기고 있는 백호,

어슬렁어슬렁 걷고 있는 호랑이,

동물의 왕 사자 그리고 덩치는 크지만

재롱둥이 불곰 등 여러가지 종류의 맹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사파리월드에요!


참, 곰은 겨울이라 겨울잠을 자는 줄 알았는데

에버랜드에서는 매일매일 먹을거리가 충분해서

겨울이라고 따로 잠을 자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사파리월드 구경을 마치고

이번엔 뿌빠타운으로 가볼게요~~


뿌빠타운도 올해 새로 리뉴얼해서 생긴 곳이지요.


여기서는 로스트밸리에 사는 

동물들 보다는 좀 더 작은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곳의 마스코트(!)는

바로 가장 큰 설치류인

카피바라입니다.


뿌빠타운이 생기면서 에버랜드에

새로운 식구가 된 친구들인데 정말 순하고 사람도

잘 따르는 동물이랍니다.




온순한 카피바라는 물을 좋아하는 동물이에요.

그래서 에버랜드에서는 추운 겨울을 맞이한

카피바라를 위해 따뜻한 온천을 마련해주었더라구요~~!


뜨끈한 온천 속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카피바라.

너무 귀엽네용 ㅎㅎㅎ




카피바라 바로 옆에는 알파카도 살고 있어요.


올해 늦여름에 태어난 아기 알파카가

엄마랑 같이 살고 있답니다!!




카피바라와 알파카를 보고 나오는 길에는

붉은코코아티가 사육사님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었어요.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동물친구들의 행동풍부화를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런 현장을 실제로 보게 되었네요!!





이렇게 에버랜드 동물원을 한바퀴 돌고 나면

그냥 돌아가기는 아쉽지요~~~


그럴 때는 주토피아 내에 있는 MD샵을 둘러보면 좋아요!!

주토피아 내 MD샵은 판다월드,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에 있어요.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아기자기한 겨울용품,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로봇변신 장난감,

귀여운 동물그림이 그려진 액세서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물건들이 가득~!

MD샵만 둘러봐도 시간가는 줄 모른다지요 ㅋㅋ




오늘은 저랑 함께 에버랜드 동물원 주토피아

랜선여행을 해보셨는데 어떠신가요~?


귀여운 동물친구들을 보고 있노라니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지 않나요?^_^


힘들고 우울했던 한해였지만 기쁜 소식만

가득 전해주었던 에버랜드 동물친구들은

겨울에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지금은 이렇게 랜선으로 만나보지만 

얼른 코로나가 사라지고 직접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동물친구들 만나볼 날을 기다리며 오늘은 여기서

이만 마칠게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12. 28.

에버랜드에서 사계절을 만끽하며 아내와 데이트 하기

1년 중 가장 춥다는 동지섣달!

겨울답게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 벌써 따뜻한 봄이 그립습니다.

이제 겨울다운 겨울이 시작됐는데요,

봄은 언제 오려나요? 하하하~



따뜻한 봄을 느끼고 싶죠?

걱정마세요. 에버랜드 나비정원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으니까요.


요즘 에버랜드는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엥? 그럼 여름, 가을, 겨울은

어디서 느낄 수 있을까요?


저희 부부의 에버랜드 사계절

데이트 코스로 함께 가보실까요?



저희 부부가 에버랜드 갔던 날은

전날 새벽에 눈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설경을 기대하고 갔습니다.



X-Mas 시즌답게 매직트리는

루돌프사슴, 크고 작은 오너먼트로

거대한 트리로 변했습니다.



주토피아 타이거밸리에서

태범이와 무궁이가 엄마와 함께

간밤에 내린 설경을 즐기며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폭포와 설경 그리고 호랑이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네요.



무궁이와 태범이 재롱도 마다하고

주토피아 존을 지나 냅다 달려온

곳은 알파인 빌리지입니다.


왜 때문일까요?

T익스프레스 타려는 게 아니고,

스노우 버스터를 타려고요.



한겨울 Snow Buster 타기



Snow Buster

알파인 빌리지(가이드맵 190)

패밀리코스 12.12 오픈

레이싱코스 12.19 오픈

익스프레스 코스 추후 오픈


패밀리코스는 아이도 어른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레이싱코스는 가파른 경사에서

무한 질주 하며 스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익스프레스 코스는 같이 타는

만큼 재미도 두 배로 느낄 수 있죠.


※ 취재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방역 지침으로

스노우 버스터는 잠정 close 한 상태입니다.




스노우 버스터는 스마트 줄서기를

해야 하는데요, 줄서기 후 정해진

시간에 가서 QR코드를 직원에게

제시한 후 입장하면 됩니다.


저희 부부가 갔던 날 레이싱코스는

마감이라 패밀리코스를 예약했어요.


현장 상황 및 기상 예보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으니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이용정보, 운영시간 확인하세요.



입장 후 튜브 대여하는 곳에서

자신에게 맞는 튜브를 받는데요,

어른용, 아이용 크게 2가지입니다.


아내가 튜브를 들고 벌써부터

설레고 있네요. 아이처럼요.




스마트 줄서기를 해서 기다림 없이

바로 튜브를 받고 탔습니다.



아내도 출발선에서 튜브를 타고

잔뜩 긴장한 채 기다립니다.


튜브를 타고 있으면 무빙워크처럼

자동으로 튜브가 이동이 되서

경사진 눈길을 빠르게 내려갑니다.



아이가 어려서 무서워한다면 

이렇게 부모가 함께 타도 됩니다.

이게 패밀리 코스의 장점이죠.


100cm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 탑승이 가능합니다.



출발 신호에 따라 짜릿한 스릴을

즐기며 신나게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동안 똑바로 앞만 보고

내려가는 게 아니라 튜브가

360도 회전하며 내려갑니다.


저는 옛날에 시골에서 비료 푸대로

눈썰매를 타기도 했는데요,

그때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하하~



패밀리코스는 레인이 4개입니다.

아내도 안정적인 자세로 내려갑니다.

마치 여덟짤~ 아이처럼 말이죠.



밑에는 안전요원이 지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좀 무섭지만, 내려오면

한 번 더 타고 싶은 생각이 들죠.


동영상으로 스노우 버스터를

한 번 실감해보시기 바랍니다.





스노우 버스터는 스마트 줄서기

한번으로 한번만 탈 수 있습니다.

한번 더 타려면 스마트 줄서기를

다시 해야 합니다. 이는

많은 손님들에게 스노우 버스터를

체험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신나게 스노우 버스터를 탄 후

알파인 식당 B홀(가이드맵 187)에

마련된 라운지로 갔습니다.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 운영 시간

2020.12.18~12.31 12:00~17:00

2021.1.1 이후는 11:00~17:00



안전한 이용을 위해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 입장 시 QR코드 확인 및

손 소독 등을 해야 합니다.




라운지는 카페처럼 아늑하고

따뜻해서 잠시 쉬기 딱 좋습니다.

단, 음식 취식은 금지입니다.

그리고 마스크 착용도 필수고요.



눈썰매를 타느라 긴장하다가

따뜻한 곳에 들어와서 그런지

아내가 라운지에서 살짝 졸더라고요.



아내의 졸음을 깨는 명약은

사진찍기 놀이입니다. ㅋㅋㅋ


라운지에서 아내와 부부샷을

몇 장 찍었습니다. 마치 사진관에서

찍는 듯 멋지게 잘 나오네요.




젊은 연인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에버랜드에 온다면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포토 스튜디오에서 찍는 듯

인생샷을 건질 수 있으니까요.



알파인 리조트 입구 레드 천이

있는 곳도 사진 찍기 좋습니다.


전날 새벽에 눈이 내려서 화이트와

레드가 어우러져 멋진 배경이 돼

아내의 단독샷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습니다. 아내 입이 귀에

걸리는 모습 보니 저도 좋네요.


한겨울 눈썰매를 탔으니 이제

따뜻한 나비정원으로 가볼까요?



나비정원에서 봄, 여름 만나기



나비정원은 판다월드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비뿐만 아니라

귀요미 판다도 같이 볼 수 있죠.


나비정원

장소 : 판다월드(가이드맵 215)

기간 : 2020.12.4~2021.3.7



나비정원 운영시간은 판다월드

운영시간과 동일합니다.


오전 10시~오후 16시

자세한 운영시간은 에버랜드 앱

또는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그럼 봄을 만나러 들어가볼까요?




짠~! 여기가 나비정원입니다.

한겨울에 나비를 보다니요~!


사진을 클릭해 확대해보면 나비가

훨훨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나비 알 낳는 곳이 있는데요,

어디에 낳는지 아시나요?

나비는 몸을 활처럼 구부려 잎의

뒷면에 알을 낳아요.


나비는 종류에 따라 알을 낳는

식물이 다른데요, 제비나비 등이

알을 낳는 곳을 설명해서

아이들 자연공부에 좋습니다.




나비가 잎, 줄기, 가지 등에

알을 낳아 애벌레가 된 후

번데기 안에서 날개와 더듬이가

생기면서 몸이 만들어집니다.


번데기에서 약 2주가 지나면

나비가 되어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어

아이들이 참 흥미롭게 보네요.



나비가 손 등에 앉았습니다.

아내가 아이처럼 좋아하는데요,

아이들 손에 나비가 않는다면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입니다.



오잉? 저는 가만히 있는데

나비가 마스크를 쓴 제 콧등에

살포시 내려와 앉았습니다.


제 코에 꿀을 발라놓은 것도 아닌데

나비가 앉으니 2021년 봄에는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나비정원은 실내 온도가

약 30도씨를 유지하기 때문에

조금만 있어도 땀이 납니다.

거의 한 여름 수준입니다.



“앗싸~ 호랑나비 한 마리가~”


한여름 무성한 잎 사이로 호랑나비

한 마리가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나비정원에서 봄과 여름을

느끼며 아내와 기념사진 한 장

남기고 나왔습니다.


아내와 군청색 패딩으로 깔맞춤

하고 갔는데요, 패딩 속으로 땀이

삐질삐질~ 한여름 같았습니다.



지금 한 겨울 추위가 맹위지만요,

에버랜드 나비정원은 봄과 여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나비정원에서 나오면 바로

판다월드로 이어집니다.

판다월드 포토존에는 판다가족

3명과 사진을 찍을 수 있죠.


아빠는 러바오(기쁨을 주는 보물),

엄마는 아이바오(사랑스런 보물),

딸은 푸바오(행복을 주는 보물) 등

바오 자 돌림의 세 가족입니다.



이게 누구인지 아시나요?

오 예~! 아이바오를 보다니!

지난 7월 푸바오를 낳은 후에

출산휴가(?) 갔던 아이바오입니다.



제가 갔던 날에 출산 후 적응을

위해 잠깐 나왔던 것인데요,

그 시간에 제가 갔던 겁니다.


사육사님께 물어보니 12월 16일부터

낮에 한 번씩 적응을 위해

나온다고 하는데요, 그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아서 저희 부부처럼

3대가 덕을 쌓은 손님들만

당분간 아이바오를 볼 수 있겠네요.



아이바오는 폭풍 대나무 먹방을

보여준 후 우리 부부에게 기념사진

한 장을 찍게 해준 후 다시

우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짧은 찰나에 저희 부부가

아이바오를 만난 것은 2020년이

가기 전 만난 행운입니다.


참, 판다공주 푸바오는 내년

1월초쯤 만날 수 있을 듯합니다.



아이바오와 판다공주 푸바오 인기에

시샘이 난 걸까요? 동작이 넘 빨라

얼굴 보기 힘든 황금머리사자타마린!

오랜만에 정면으로 얼굴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황금원숭이 가족입니다.

춥다고 우리 안에만 웅크리지 않고

밖으로 나와 신나게 놀고 있네요.

이렇게 지내야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지요.



나오는 길에 들르는 판다월드샵!

“판다 한마리 몰고 가세요~”


아이들이 판다인형에 꽂혀 엄마를

조르면 한 마리 몰고 가야겠죠?

크리스마스 선물로 딱입니다.



뮤직가든에서 가을, 겨울 만나기


판다월드 나비정원에 있다 보니

너무 더워서 밖으로 나와

아내가 좋아하는 뮤직가든으로

갔습니다.(가이드맵 128)



그 푸르름을 자랑하던 느티나무는

앙상한 가지만 남긴 채 서 있네요.




갈대와 눈이 어우러진 모습을 보니

가을과 겨울이 함께 있네요.

전날 새벽에 눈이 와서 그런지

뮤직가든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날씨는 좀 춥지만 공기가 어찌나

맑은지 아내가 모처럼 마스크를

벗고 숨을 크게 들이셨습니다.

(사진 찍을 때만 마스크 벗음)



뮤직가든 전망대에 올라보니

한 눈에 설경이 들어옵니다.

짚으로 꽁꽁 싸맨 나무들을 보니

이 겨울이 춥지는 않을듯합니다.


오전 11시 30분쯤 입장해서

눈썰매부터 시작해서 나비정원,

판다월드, 뮤직가든 등으로

아내와 다니며 놀았더니 어느새

해가 지려 합니다.



나오는 길에 그랜드 엠포리엄에

들러서 MD상품을 구경했습니다.



“내가 선물이야~”


입구 오른쪽에 있는 문구를

보니 아내가 곧 선물이네요.



그랜드 엠포리엄에 들어서면

좌측에 포토존이 있습니다.

각자 마음에 드는 굿즈들을

구입한 후 이렇게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면 인기 짱~입니다.




X-Mas를 앞두고 귀엽고 깜찍한

굿즈들이 입고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하실 필요 없겠네요.



아내가 마음에 드는 모자를 쓰고

신나하는데요, 무슨 모자일까요?

이게 체크귀달이 모자입니다.

옛날 군밤장사가 쓰던 모자죠.

레트로 감성을 뿜뿜~ 풍깁니다.




에버랜드 MD샵에는 목도리, 모자는

물론 장갑 등 추위와 패션을 겸비한

굿즈들이 많으니 한 번 들러서

크리스마스 선물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에버랜드에서 저희 부부가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등 

사계절을 즐긴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지금은 분명 겨울이지만요, 에버랜드는

봄, 여름과 가을도 있습니다.



요즘 많이 춥지만요,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마시고 두터운 옷 입고

나오시면 하나도 춥지 않습니다.


에버랜드에서 사계절을 만나면서

데이트하시면 아내로부터

‘난 니꺼야~’ 하는 수줍은

고백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하하~


2020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사계절을 느끼면서 연말 마무리까지

소중한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20. 12. 24.

스마트줄서기로 크리스마스 사파리를 즐기다

아이와 함께 찾은 에버랜드에는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매직트리가 골든트리로 장식되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자주 못 가봤던

사파리월드를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늦게 가면 긴 줄서기로 매번 포기를 하였는데

이번에는 스마트 줄서기를 이용하여

간편하고 편하기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줄서기는 사파리월드 외에

T익스프레스, 아마존 익스프레스, 

썬더폴스, 로스트 밸리 등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에버랜드 앱을 실행하고

어트랙션의 실시간 현황을 확인하였습니다.

바로 스마트 줄서기를 터치하고

소지하고 있는 이용권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러자 바로 쉽게 

신청완료가 되었습니다.

중요한 건 확정된 입장 시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 시간에 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예약을 하고 나서

다른 어트랙션을 타다가 시간에 맞추어서

사파리 월드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스마트 줄서기 QR코드로 확인이 되어야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이렇게 입장을 하니

대기시간도 확 줄고 

줄서기 인원도 거의 없이

입장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안에 들어와 대기를 하니 얼마 기다리지 않아

사파리 버스에 탑승할 순서가 되었습니다.



현황판을 보면 이날 사파리 안에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사파리 월드는 12월 27일까지 

크리스마스 사파리로 운영이 됩니다.


산타클로스가 버스를 운전하며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물론 사파리 버스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되어 있어

투어 하는 동안 아이가 더 즐거워했습니다. 



제일 먼저 만난 것은 백호였습니다.

벡호를 눈이 오는 날 보게 된다면

더 멋질 것 같습니다.



백호는 주로 차량의 오른 편에 있어

백호를 잘 보고 싶다고 하면 

오른 편에 자리를 잡는 게 좋겠습니다.




버스가 다니는 길을 지나가는 호랑이도 만나고

하이에나 친구들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만난 건 사자들이었습니다.

왼편 자리에서 사자를 가까이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막내는 이렇게 가까이서 

사자를 보게 된 건 처음이라고

놀라워했습니다.





이어서 아까 지나갔던

호랑이들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길 위에 누워 있는 모습은

고양이 같다는 생각도 들어 우습기도 했습니다.




호랑이는 역시 숲속에서 걸어 다니는 모습이

제일 멋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곰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좀 작은 덩치이기는 하지만

한국에서 서식하는 반달곰 친구가

먼저 나왔습니다.



먹성 좋은 곰들이 한참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겨울이 찾아왔지만

곰들은 더 활발히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곰 친구들을 마지막으로

사파리 월드가 끝이 났습니다.



스마트 줄서기를 통해서 대기 시간 없이 

빠르고 즐겁게 즐겼던 사파리 월드였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여서

산타클로스가 운전을 해주는

특별한 사파리 월드가 되었습니다.














[아기판다 푸바오 성장사진] 나의 영원한 아기판다 '푸바오' 고화질 폰 배경화면 모음 ❤️

아기판다 '푸바오' 폰배경 모음.jpg

 

세로로 된 사진을 요청하시는

랜선 이모삼툔들이 많으셔서 이렇게

조촐하지만 한 번 준비해보았답니다!

 

 

 

 

 

 

 

 

 

 

 

 

 

 

 

 

 

 

 

 

 

 

 

 

 

 

 

 

 

 

 

 

 

 

 

 

 

 

 

 

폰화면에 우리공주 저장해두고

매일~매일 보시면서

들숨에 건강 날숨에 재력 얻으세요!

 

판다 공주를 예뻐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_<

[아기판다 다이어리] 18화. 모든 게 신기해! 판다월드 적응 공부를 시작한 푸바오

안녕하세요, 판다아빠 강철원입니다.


요즘 영상을 통해 장난꾸러기 푸바오의 근황을 많이들 보고 계시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푸바오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갓 태어났을 때 사진들을 보면 이 아이에게 이런 꼬물이 시절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새롭게 느껴진답니다.


지난 17화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점점 더 장난 스킬(?)이 늘어나고 있어요.



엄마한테 까불다가 몇 번 꿀밤을 얻어맞은 후로 소심해진 푸바오는요. (엄마가 제법 힘이 센 편^^)


저나 다른 사육사 삼촌들만 보면 장난을 치고 싶어지는 모양입니다.


마치 엄마 아빠 앞에서는 깨갱! 하는 아가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는 응석도 부리고 용감+대담해지는 것처럼요. 


다리를 붙잡고 놔주지 않거나 뒤에서 갑자기 슬금슬금 다가와 왕! 하고 놀래키곤 하지요.


최근 푸바오가 저와 함께 찍힌 영상이 SNS에서 엄청나게 회자가 되고,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아래에 링크를 걸어 드려요.



아래 영상은 엄마 방의 평상 침대인데요. 엄마가 자는 공간이 늘 궁금했던 푸바오 ㅎㅎ


평상에 올라가 보고 싶었던 모양인데 엄마한테 들키면 혼날까봐 엄마가 밥 먹는 사이 몰래 넘보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내부의 모든 방들은 아이바오와 푸바오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문이 열려있어요.)



푸바오가 장난을 치느라 낮잠 자기를 거부하는 날이면, 아이바오의 식사 시간이 늦어지는 때도 있어요.


식사를 하다가도 푸바오가 방사장으로 혼자 나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걱정되는 마음에 먹던 대나무도 잠시 내려놓고 아기를 데리러 가지요.


이런 모습을 볼 때면 판다에게서 아이를 키우느라 고군분투 하는 부모들의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엄마의 사랑을 기억하는 걸까요? 육아를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참 기특하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요즘 푸바오는 엄마와 함께 판다월드 야외 방사장에서 적응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판다월드 마감시간 이후, 사람이 없을 때마다 조금씩 나와서 바깥 세상을 마주하고 있지요.




처음 방사장에 나왔던 날은 풀, 나무, 흙, 바깥 공기를 처음 만나서인지 그야말로 별천지에 홀린듯한 얼굴이었지요.


모든 게 신기한지 이것저것 만져보고 냄새도 킁킁 해보며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새로운 공간에 발을 들인 아기가 걱정되는지 처음에는 아이바오가 예민해 보이기도 했는데요.


워낙 오래 생활한 공간이어서 그런지 이내 적응하고 마음이 편해진 듯 푸바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다행이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푸바오와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본격적인 판다월드 외출은 아이바오와 푸바오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향후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랜선 이모 삼촌 여러분도 멀리서나마 푸바오를 위해 열심히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한 연말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12. 21.

에버랜드 윈터 MD 겟하고 크리스마스 야경 데이트 고고~


어느새 12월로 접어들더니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에버랜드는 지금

메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입니다



매직트리 아래 황금색 크리스마스 트리!

누구라도 그 앞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겠지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인증샷 바로 장착합니다.



크리스마스 MD 마켓은 주말에 열리고

기존 MD샵은 따스한 겨울용품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겨울 에버랜드는 기온 변화가 있어서

따듯한 케이프 하나 정도 있으면

갑자기 바람이 불어도 든든하더라고요.




동물 모양 방한모에 두툼한 장갑도 필수라지요.

혹시 집에 두고 왔어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어서 편해요.

요즘은 할인 품목도 다양하답니다.



아무래도 레드나 그린 체크 무늬 그리고

스노우 패턴이나 노르딕 패턴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서

더 관심 있게 보게 되더라고요.



부피 큰 모자가 부담스럽다 싶으면

간편한 귀마개 정도만

둘러도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답니다.

에버랜드 겨울 MD

 따듯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해서

매년 한두 개 정도는 겟하게 됩니다.



든든하게 입고 두르고

이제 크리스마스 야경 데이트 코스로 출발 ~

가는 길에 요즘 핫플로 유명해진

락스빌 거리를 지나갑니다.

나도 모르게 다이나마이트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네요.



오늘의 데이트 코스는 포시즌스가든입니다.

사방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가득한 풍경

일년 중에 지금 이때라야 볼 수 있는

가장 화려한 풍경입니다.



크리스마스 로망은 누구에게나

행복한 순간을 허락하지요.

일상의 우울함도 떨쳐 버리고

크리스마스 캐럴 속에

예쁜 사진 가득 담을 수 있어서 굿~



밤에 빛이 들어 오면 화려함의 극치이지만

낮에도 알록달록하고

이국적인 풍경이 그만이더라고요

당장이라도 루돌프가 날아 갈 것만 같아요.



이곳은 크리스마스 사파리월드

풍경이 그대로 재현되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저 길 한가운데 서서

사진 찍어도 좋은 포인트네요.



왕과 왕비의 자리가 옮겨 왔어요,

그대로 의자에 앉은 모습 덩그러니 담으면

살짝 재미없지만

한 걸음 물러서서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찍으면 나만의 굿 포인트!




어느 곳에서 찍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생생하게 살아 있어요..

사실 요즘 모여서 파티 하기도 힘든데

분위기 있는 곳에서 사진으로 대신해요.



어머나! 선물 상자가 가득한

빨간 자동차가

루돌프 썰매보다 더 반가운걸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금빛의자도

사진 포인트로 그만이네요.

날이 흐리거나 저녁이라

트리만 배경으로 찍기는 심심하다 싶으면

역시 한발 물러나서

다른 트리 뒤에서 찍어보세요.

한결 풍성한 배경이 만들어집니다.



아니면 금색 방울 안에 비친

내 모습을 담아 보는 것도

색다른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됩니다.




배경이 화려해서 복장은

심플하게 입는 게

오히려 사진이 예쁘게 나옵니다

화이트나 아이보리

파스텔 계통의 옷을 선택해 보세요.



포시즌스가든 옆에는

홀랜드 빌리지가 있는데


12월27일까지

크리스마스 푸드 마켓이 열립니다.

시간은 12:30-19:30


주말에는

크리스마스 MD도 만날 수 있어요.





산타들의 등장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결 살아납니다

각 나라마다 특색 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요




좌석은 실내와 실외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면서

배치되어 있고

난로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맑은 날이라면

해가 지기 시작하고

예쁜 일몰을 볼 수 있겠어요.



로즈가든의 장미성은 분수 대신에

화려한 불빛의 반짝거림이

겨울 밤의 낭만 포토존을

만들고 있어요.



서서히 어둠이 깔리고

크리스마스 가든 풍경이

일루미네이션 포토존으로

바뀝니다.



오두막의 빨간 썰매는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아요.

이국적인 풍경에

멋진 사진 한 장

안 남길 수 없겠죠?



하나 둘 불빛이 켜지면서

화려한 12월의 야경이

베일을 벗습니다.



같은 장소라도 낮의 풍경과는

사뭇 다른 느낌인데

역시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야경이 포인트네요.



야경 사진은 캄캄할 때 보다

해가 질 때

 즉 아직 빛이 남아 있을 때 찍어야

화려한 배경도 살고

인물도 산다는 거 아시지요?



어머나~ 거울의 방에도

화려한 불빛이 켜졌어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달아 놓으니

분위기 변신에 성공했어요.



마치 불꽃놀이라도 열릴 거 같은

장면도 멋지고



거대한 전구 오너먼트는

화려한 불빛 속으로 들어가

감성 사진 찍기 좋은 장소예요.



안에서 크리스마스 가든

전체 이미지를 담을 수도 있고



사이 사이로 금빛 액자 같은

배경으로 사진을

담을 수도 있답니다.



어둠이 짙어질수록

포시즌스 가든의

크리스마스 감성은

더욱 빛을 발해요.



화려한 별 사이로 보이는

금빛 루돌프와

함께 찍는 사진도 특별하겠어요.


참 에버랜드는 해질 무렵이면

바람도 불고 기온이 내려갑니다.


모자와 장갑 등

따듯한 방한용품은 필수예요.



크리스마스 트리 사이로

너도 나도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리네요.


누구에게나

행복한 미소를 던지는

겨울 데이트 장소

놓치지 마세요.



에버랜드 동물친구들이

타워트리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저도 타워 트리 앞에서

나만의 소원을 살짜쿵

빌고 왔어요.

 내용은 비밀입니다요.



에버랜드 야경은 사계절 다 예쁘지만

역시 크리스마스 즈음이

제일 화려한 거 같아요.


오후에 방문해서

저녁까지 즐기는

서울근교 야경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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