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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594건)

STORY/생생체험기 2016. 4. 14.

3살 우리아이, 첫 에버랜드 튤립축제 체험기

말을 시작하고 표현이 풍부해지는 3, 예상치 못한 표현력과 반응에 감동받는 시기죠. 그런 아이에게 부모는 더 좋고 예쁜 것을 보여주고 싶은 봄입니다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어마어마하게 많은 꽃을 보여주자~~~!!!  바로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찾았습니다.^^


3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만난 120만 송이 다채로운 튤립, 그 즐거웠던 나들이를 소개합니다.

 


아빠 무릎에 손 올리고 삐딱하게 기대서 튤립감상하기

 



핸드백과 장난감 손에 들고 튤립 보며 대화하기


 


튤립보고 신난 기분으로 아빠랑 한바탕 뛰기


이상 처음 수많은 튤립을 마주한 3살아이의 감상법이었습니다.^^


 


튤립과 함께 꿀벌밴드의 공연 '비비의 모험'도 함께 보니 더욱 즐겁더군요. 아이가 눈을 떼지 못했어요~ ㅎㅎ 



 


걷다 보면 곳곳에 튤립 이외에도 다양한 꽃을 마주 할 수 있는데요. 노란 수선화가 상큼하게 거리를 빛내고 있어 화사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이번 튤립 축제는 에버랜드 40주년과 맞물려 더욱 축제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더군요.

입구에서부터 튤립들 사이에서 40주년을 축하하는 레니와 라라도 만날 수 있었고요.


 



에버랜드 40주년을 기념하는 초대형 꽃 테마 조형물 플라워 매직 타워는 꽃으로 높이 쌓아 올린 케이크 같답니다.






풍선, 케이크, 고깔모자 등 분위기를 돋워주는 장식들이 꽃밭에서 펼쳐지는 40주년 기념파티에 놀러온 듯한 즐거움을 주더군요.

 




생일파티 좋아하는 3살 아기도 40살 에버랜드를 축하하고 있답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있을 것 같은 나무 형상과 놀이기구 그리고 만발한 튤립이 어우러져 마법 같은 동심의 세계를 전합니다.

 


내 평생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꽃은 처음이야~!! 넋 놓고 튤립감상중인 3


 



퀸오브더나이트매혹적인 보라빛 튤립의 이름이 너무 멋지더군요. 다양한 튤립의 이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튤립과 장미.. 유채꽃 등등 정말 봄꽃들의 향연인데요. 각양각색 튤립들의 조화 참으로 아름다워요.


 





에버랜드 곳곳에서는 3천원에 튤립화분을 판매해요. 튤립의 매력에 흠뻑 빠진 후 안 살수가 없더군요. 다양한 컬러의 튤립들어떤 색을 사지? 아이와 함께 고민에 빠져 한참을 고르다가 결정!!!





빨간 튤립 한 송이와 함께 집에 왔답니다. 집에서도 계속 되는 튤립사랑~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수면조끼 입고 튤립 향을 맡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3살 입니다.ㅋㅋㅋ

 

에버랜드 튤립축제, 감성과 표현이 점점 풍부해지는 아이에게 즐거움은 물론 교육적으로도 참 좋았어요~^^ 




STORY/생생체험기 2016. 4. 14.

튤립축제 즐기고 꽃향기 가득~ 베네치아 신메뉴 먹고!

튤립축제의 시작으로 향기 가득한 에버랜드, 어떤 어트랙션을 타야 할지 결정하는 것만큼 가장 고민되는  식사 메뉴 선택일 텐데요.


오늘은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베네치아 신메뉴 추천해 드릴게요.

 



 

이탈리아 성마르코 성당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콘셉트의 캐주얼 레스토랑 베네치아는 글로벌페어 위치해 있어요.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제일 먼저 팝콘 향이 퍼지던 바로 그곳이랍니다.

주말이면 더더욱 게을러지는 주부라 오늘은 조금 일찍 도착해 베네치아에서 아점을 해결하기로 했어요.

 


 

야외 테라스에서 즐겨도 좋을 만큼 날씨가 좋았던 .

우선 Menu 선택부터 해야겠죠.

 

 

번째로 소개해드릴 추천 메뉴는 향긋한 꽃내음이 가득한 플라워 피자랍니다.

가장 어울리는 메뉴 맞죠?

꽃과 피자가 만나면 과연 어떤 맛일지... 지금까지 경험하지 했던 맛이라 더욱 궁금했는데요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주방 풍경이에요.

주문과 동시에 바로 도우를 만들고 굽기 시작해 내가 맛볼 피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구경해볼 있었어요.

아이들과 주방 구경하는 재미도 빼놓을 없겠죠.

 

마치 유럽에  , 이국적인 곳에서 맛보는 피자는 어떤 맛일까요?


 

 

캬아~ 향부터 다른 피자 등장이요!

루꼴라와 치즈, 다양한 꽃이 올라간 플라워 피자 눈으로 , 입으로 맛볼 있고 화려함까지 더해져 기존의 피자와는 차별적인 색다른 맛이었어요.


 



보기에는 좋지만 뭔가 쌉싸름하고 야채 맛만 나는 아닐까 걱정했는데 웬걸요?

아삭아삭 씹히는 루꼴라와 토마토, 담백한 토마토소스와 치즈 맛이 더해져 깔끔한 맛이에요.

 

특히 적당한 두께의 쫀득한 피자 도우가 신의 !

바로 만들어 식감도 좋고 너무 두껍거나 얇지 않아 좋은 사이즈였어요.

느끼한 피자가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랍니다.


 

 

손으로 돌돌 말아 입에 !

향기가 입안에 가득~

 




 


피자와 떼놓을 없는 갈릭 머시룸 오일 파스타 함께 주문했어요.

 




한입 맛보니 올리브오일과 진한 갈릭소스, 탱글탱글한 파스타 때문에 자꾸만 손이 가더라고요
버섯의 풍미가 더해져 맛도 더욱 풍부해지는 같아요.




 

어트랙션과 공연 신나게 즐기고 아가면 좋을 레스토랑 베네치아에서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도 즐겨보세요.  에버랜드의 튤립축제 절정은 바로 지금!

 


 

 

 

STORY/생생체험기 2016. 4. 12.

봄날엔 에버랜드 꿀잼 놀이기구! 아마존 익스프레스 & 썬더폴스


너무나 기다렸던 아름다운 계절, 봄! 에버랜드에서는 모두가 기다리는 아름다운 봄 축제 튤립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튤립들을 보러 에버랜드를 간다는 소문이죠 ㅋㅋ


하지만 전!!! 튤립이 아닌 에버랜드의 꿀잼 놀이기구를 타고 싶었는데요. 

그 놀이기구는 바로바로~~ ! 겨울잠을 자고 돌아 온 아마존 익스프레스썬더폴스입니다. 


 





강력해진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폴스





아직까지도 썬더폴스가 뭐냐고 물어보시는 분은 설마~ 없으시겠죠?ㅎㅎ 작년 여름에 화려하게 오픈한 에버랜드의 슈퍼 후룸라이드 시설입니다. 


기존의 후룸라이드보다 더 격렬해진 스릴과 재미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물 튀는것도 더욱 더 격렬해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기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요소들도 많습니다 ~ 







썬더폴스는 기존의 후룸라이드 자리에 그대로 ~ 있기 때문에 정문에서 입장한다면, 썬더폴스가 위치한 매직랜드로 이동해야합니다. 입장해서 오다보면 다른 재미난 놀이기구들이 많기 때문에 하나씩 정복하고 오셔도 됩니다. 







썬더폴스 대기줄의 경우 기다리며 다른 사람들이 타고 있는걸 볼 수 있는데요, 물 튀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에 우비를 입고 타거나 겉옷으로 많이 가리고 이용하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입어도 젖을 사람은 젖는다는 점...ㅋㅋ)





입구 근처에서는 젖지 않길 바라는 분들을 위해서 우비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오늘 절대로 젖어서는 안되는 분들을 우비를 구매하셔서 타고 이용하시는걸 추천해드려요. 썬더폴스는 모든 자리가 골고루 물이 잘 튀기 때문에 맨 뒷자리도 젖으니 미리미리 마음의 준비를~~ 





혹시나 젖어서는 안되는 물품들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입구 바로 옆에는 물품보관함이 있습니다. 내 물건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 분들은! 꼭 보관함에 보관을 하고 썬더폴스를 재미있게 즐기면 됩니다 ~ 





썬더폴스에는 대기 중간에 스낵가게가 입점되어 있기 때문에 기다리면서 맛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양한 시원한 음료들, 그리고 맛있는 츄러스, 불고기 베이크를 먹을 수 있어요. (우비도 여기서 구매가 가능해요!) 


기다리면서 구경하고 맛있는 것도 먹다보면 금방 순서가 다가옵니다~ 





재미난 썬더폴스를 타고 나오면 건너편에는 썬더폴스 전망대라고 사람들이 폭포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소리를 지르며 떠내려오는 (?)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직접 타지 않아도 그 재미가 쏠쏠해요~~ 











원조 물 맞는 어트랙션, 아마존 익스프레스






물 맞는 어트랙션(?)이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시설이 아마존 익스프레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에버랜드의 원조 놀이기구라고 불릴 수 있을 만큼 오랜시간 사람들과 함께한 시설이죠. 누구나 1번씩은 타본 적이 있어서 안 타본 사람을 찾기가 오히려 힘들다는 인기 시설입니다.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곰과 사자의 세계 사파리월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물의 나라인 주토피아 구역에 있기 때문에 동물들을 찾아서 오신다면 금방 발견하실 수 있어요. 









아마존 익스프레스의 묘미는 언제 어디서 물이 튈지 몰라서 보트가 급류를 따라 내려가면 내려갈 수록 긴장하는 재미가 있는 놀이기구입니다. 놀이기구가 격렬한 편은 아니라서 남녀노소, 가족이 모두와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설인데요. 격렬하지 않다고 방심하면 그 순간 물 싸대기를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내내 조심해야 합니다ㅋㅋ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인기가 많은 시설이라서 탑승 예약제도를 운영을 하고 있어요. 놀이기구 오픈시간부터 입구 왼편에 위치한 예약증 발급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이용을 원하고 싶은 분들은 예약제도를 이용하시는걸 추천해 드려요~^^ 


봄날, 에버랜드 꿀잼 어트랙션 타러 갑시다!




STORY/생생체험기 2016. 4. 12.

업그레이드된 '스낵버스터'가 돌아왔다!


으~ 사진만 봐도 군침이 꼴딱! 에버랜드 분식의 메카스낵버스터가 지난 겨울 동안의 공사가 끝나고 드디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겉모습 만 예쁘게 바뀐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새로운 메뉴들도 함께 생겼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스낵버스터의 이모저모를 함께 만나 보겠습니다.




역시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건물이 새로 지어졌다는게 아닐까 싶어요.

기존의 아기자기한 건물도 좋았지만 유러피안 어드벤쳐에 걸맞는 유럽풍의 건물이 되었답니다.

 




입구 옆에는 이렇게 커피와 스낵을 주문할 수 있는 매대도 새로이 마련되었답니다.

 



실내 인테리어 또한 변화를 거쳤는데요, 나무를 위주로 한 따뜻한 느낌의 테이블과 의자가 눈에 띄네요. 정말 깔끔하죠?~^^ 


 


이렇게 바 형태의 좌석도 있어 마음에 드는 자리에 앉으면 된답니다.

 



제 맘에 쏙 든 이 곳은 새로 생긴 테라스랍니다!

밤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생맥주 한 잔 하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_^

 



스낵버스터는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스낵버스터의 트레이드마크인 떡볶이는 여러가지 토핑이 올라가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답니다.

그 외에도 꼬치어묵, 닭강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삭바삭한 튀김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양념이 매력적인 이 메뉴는 매콤닭강정이랍니다!

너무 맵지도 않고 적당한 매운맛이 닭강정과 조화를 이루었어요!

 


요즘 대세는 떡맥이란거 아시나요? 떡볶이와 맥주를 함께 드셔보세요~

매콤한 떡볶이에 시원한 맥주가 잘 어울린답니다!


 



저는 떡볶이의 영원한 동반자 튀김이 올라가있는 모듬튀김떡볶이를 주문했어요. 모둠튀김 떡볶이에는 만두튀김, 김말이, 순대튀김이 올라가있답니다. 정말 푸짐하고 든든!해요~~ 


 


목이 마를 땐 보기에도 맛도 넘나 좋은 플라워 커플에이드가 준비되어있답니다 :-) 커플에이드냐구요?


 


빨대가 두 개! 있어서 요렇게~ 요래요래~ 커플 둘이서 사이좋게 마실 수 있어요~

 



새로운 메뉴와 함께 돌아온 스낵버스터!


더욱 더 맛있어진 다양한 메뉴들을 넓고 편안한 자리, 시원한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에버랜드의 핫플레이스 스낵버스터에 맛난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6. 4. 11.

직업체험 학습과정! 에버랜드 식물사랑단 '주니어스타' 체험기

에버랜드의 예쁜 꽃들이 절로 생각나는 완연한 봄날

여기저기 피어나는 꽃을 보며 많이 알고 싶어 하고 궁금해하는 우리 아이과 함께 에버랜드 식물사랑단 주니어스타 체험하러 다녀왔어요.



식물사랑단 주니어스타과정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물에 대해  깊이 알아보고 배워볼 있는 직업 체험 학습과정이에요. 어린이 원예가, 어린이 식물학자, 어린이 생물학자, 어린이 가든 디자이너 이렇게 4개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올해 5월 새롭게 론칭하는 이 프로그램의 사전 체험이 진행된 지난 9일, 현장에 함께 했습니다. 식물사랑단 주니어스타의 모든 것, 생생하게 보여드릴게요.^^

 




                                                                                                                                                    

식물사랑단 주니어스타는?

 

에버랜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오랜 시간 준비해온 식물사랑단은 도시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정원과 식물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교육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까지 배울 있는 국내 최초의 어린이 식물 체험 멤버십 프로그램이라고 해요. 식물사랑단에는 키즈(6~7세), 주니어(1~3학년), 주니어스타 과정 이렇게 3개의 과정이 있는데요. 오늘 체험한 주니어스타 과정은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소수 정예로 진행되는 프리미엄 식물관련 직업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바쁜 아이들의 일상에서 좀처럼 접하기 힘든 자연을 오감으로 느껴보고 배워볼  있는 프로그램이라 아이에게 경험시켜주고 싶었거든요. 소수 정원으로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도 참 맘에 들었고요.


 



오늘 수업의 주제는 가든디자이너 체험!


간단한 프로그램 소개와 수업을 진행해주실 선생님 소개가 이어지고 가장 먼저 에버랜드의 정원을 직접 만들어가시는 가든디자이너에게 궁금한 점들이 적혀있는 페이퍼를 나눠주셨어요.






 

생생토크, 가든디자이너를 만나다!

 

에버랜드 구석구석 어디 하나 가든 디자이너분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텐데요. 이렇게 직접 일일 선생님이 되셔서 궁금증을 풀어주시니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어요.

아이들이 날렸던 종이비행기에 적혀있는 질문을 하나씩 펼쳐가며 일일이 답변해 주셨답니다.


 

 


와우~ 뜨거운 반응 느껴지시나요?

역시 아이들이 사랑하는 에버랜드라 그동안 쌓였던 궁금증이 너무나 많았나 봐요특히 세계의 유명한 정원을 살펴보고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들려주셔서 어렵고 딱딱하게만 생각되던 주제를 쉽게 풀어주셨답니다.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 투어

실내 수업을 듣고  후에는 가든 디자이너분과 함께 포시즌스 가든을 투어했어요.

직접 만든 정원중에서 작년에 오픈한 미니어처 가든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구석구석 가이드 해주셨는데요


 


에버랜드를 그대로 축소해놓은 정교한 가든을 미리 듣고 다시 보니 달라 보이더라고요.

 





나무와 꽃마저도 이렇게나 작고 앙증맞게 만들어질 있다니...

자부심을 갖고 계신지 공감할 있었어요.



야외수업이 무리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사시간!

수업이 진행되는 건물 쿠치나 마리오에서 함께 모여 딸기 피자와 스파게티를 즐겼어요.

역시 집중하고 들어서인지 친구들과 함께라 너무 맛있게 먹더라고요.

 



 


아이들이 직접 만드는 나만의 정원! 정원스케치

 

아이들이 직접 만드는 정원은 어떤 모습일까요?

가장 먼저 내가 갖고 싶은 미니정원을 그림으로 그려보았어요.

 



 

알록달록 다양한 아이들만의 정원이 그림 속으로!

이제 도안으로 디자인한 정원을 직접 꾸며봐야겠죠.


 




우선 미리 준비해주신 식물을 알아보고 정원을 꾸미기 위한 재료를 구입하기 위한 게임이 시작되었는데요. 구구단과 동전 뒤집기 게임으로 꽃시장 장보기 머니를 받을 있었어요.






이제 각자 모은 종이 머니로 꽃시장에서 아기자기한 꾸미기 재료를 장바구니에 담아 장보기 본격적인 식재 시간!



식재 시간





바구니에 물이 빠지도록 돌을 깔고 위에 분갈이 흙을 올린 나눠주신 금전수, 아이비, 피토니아, 천냥금을 심어봅니다. 



식물들의 특징과 의미, 치료제로도 방법 또한 알게 되었답니다.

 




 

이야~ 그럴싸한 정원이 완성되었어요. 멋지네요! 

 


스토리 만들기와 개별 발표





나만의 정원 스토리를 만들고 서로 나누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각자의 뜻과 의미가 담긴 특별한 정원을 소개하고 공유하며 오늘 수업이 마무리되었답니다.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있는 기회는 흔치 않잖아요.


식물사랑단 주니어스타는 쉽게 경험할 없는 색다르고 깊이 있는 체험으로 식물에 대한 지식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도 무럭무럭 성장할 같아요.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어줄 에버랜드 식물사랑단 단원이 있는 기회 놓치면 되겠어요!

지금 바로 신청 고고~~   


2016 식물사랑단 모집 공지 바로가기




에버랜드, 튤립에 벚꽃까지 어우러진 '꽃대궐' 변신

120만 송이 튤립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가 이번 주 새하얀 벚꽃까지 더해져 알록달록 꽃 대궐로 변신한다. 올해 에버랜드의 벚꽃은 지난 8일경 개화를 시작해 '용인에버 벚꽃축제' 기간인 이번 주말경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에버랜드 벚꽃은 진해 군항제, 여의도 벚꽃축제 등 국내 유명 벚꽃 축제들이 끝난 후 만개해, 바쁜 일상으로 벚꽃 감상을 놓친 상춘객들이 막바지 벚꽃 나들이를 즐기기에 그만이다.



에버랜드 벚꽃 놀이의 백미는 용인 8경에 선정될 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호암 호수 앞산 벚꽃림(林)과 호수 주변 왕벚나무 산책로다. 호암 호수 맞은편 산에 조성된 벚꽃림에는 왕벚, 산벚 등 1만 그루가 넘는 벚나무가 목련, 영산홍, 개나리, 진달래, 철쭉 등 다른 봄 꽃들과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50년 이상된 왕벚나무들 사이로 뻗어 있는 호수 주변 산책로는 화려한 자태의 벚꽃 잎이 꽃 비가 되어 내리는 모습이 연출되며, 전국의 유명 사진 작가들이 모여들 만큼 인기 있는 벚꽃 명소로 꼽힌다.

 


또한 에버랜드 내에는 오랑우탄과 침팬지가 살고 있는 '몽키밸리'와 나무로 만든 시속 104km의 롤러코스터  '티익스프레스' 주변, 퍼레이드 길 등 여러 곳에서 벚꽃을 만날 수 있어, 놀이기구와 벚꽃의 정취를 동시에 즐기기 제격이다.

 


이 외에도 영동고속도로 마성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 정문까지 이르는 2.2Km 구간의 '벚꽃 가로수 길'은 차 안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한편 에버랜드는 벚꽃이 만발한 호암 호수 주변을 무대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용인에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용인에버 벚꽃축제는 에버랜드가 용인시, 제3군사령부와 함께 준비한 지역 문화 축제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민관군이 함께 화합해 나가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호암호수 주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홀랜드 밴드 등 에버랜드의 인기 공연과 캐릭터 포토타임은 물론, 경기도 문화의전당 공연팀의 특별공연, 거리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음악 공연, 3군 군악대의 작은 음악회 등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행사가 열린다. 또한 행사장에는 튤립 화분, LED 장미 등 봄 꽃들과 21일 오픈을 앞둔 판다월드의 캐릭터 상품들도 선보인다.


행사 일정 자세히 보기, 클릭! 


 



벚꽃축제 방문객들은 호암미술관을 특별 할인된 1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한국 불교 미술의 특징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 가지 보배 : 한국의 불교미술전」관람도 가능하며, 벚꽃축제 행사장에 비치된 할인 쿠폰을 소지한 고객에게는 오후 3시부터 특별 할인가에 에버랜드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용인에버 벚꽃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에버랜드 정문에서 행사장까지는 무료 셔틀 버스를 운영한다.




STORY/생생체험기 2016. 4. 8.

로맨틱 & 판타스틱!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밤에도 아름답다:)

따뜻한 햇빛과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어디로든 떠나고 싶게 만드는 계절이에요. 여기저기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에 몸도 마음도 흩날리며 봄에 취해있는 분들 많으시죠?^^

기분 좋은 봄바람 타고 형형색색의 튤립이 춤을 추는 곳! 

120만 송이 튤립으로 뒤덮인 에버랜드의 튤립축제는 지금이 가장 절정입니다 >.<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39일간 진행되는 튤립축제 기간 중 지금, 가장 예쁘게 핀 튤립을 볼 수 있어요.


아펠둔, 시네다블루, 핑크다이아몬드 등 100여종의 튤립 120만 송이 튤립을 볼 수 있는 곳이 에버랜드 말고 또 있을까 싶습니다. 봄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with Everland예요!





로맨틱하면서 판타스틱한 축제! 


낮에도 예쁘지만 밤에도 아름다운 에버랜드 튤립축체 함께 살펴볼까요?

계절에 따라, 축제 컨셉에 따라 늘 화려한 새 옷으로 갈아입고 맞이해주는 에버랜드입니다. 입구에서부터 튤립튤립한 모습이 봄바람에 들뜬 마음을 더 설레게 해주네요. 이번 축제는 에버랜드 40주년 행사와 함께 진행되고 있어 그 어느 해 보다 볼거리가 풍성하답니다.  



 

튤립축제를 조금 더 다양한 모습으로 즐기고 싶다면 이른 오후에 방문해서 밤 까지 함께해 보세요. 따뜻한 햇빛에 스스로 빛나는 튤립과 은은하거나 화려하거나 조명과 함께 빛나는 튤립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로맨틱한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튤립축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핫 플레이스 임이 확실합니다! :)




 

해님이 달님에게 자리를 내어주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판타스틱한 튤립축제의 밤도 중요하지만 밝을 때 튤립도 놓칠 수 없겠죠. 


그럴 때 스카이크루즈와 함께 해줍니다. 스카이크루즈를 타는 순간부터 슝=3 하고 날아 포시즌스가든 입구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2분. 순간이동은 아니지만 나름 순식간이동이라고 할 수 있겠죠..ㅎㅎ

저녁시간에 준비된 레니의 판타지월드까지 함께 하기위해서는 내몸의 에너지효율을 생각해야합니다. 두 다리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면, 스카이크루즈 탑승까지는 기분좋게 기다리기.




 

언제봐도 반가운 얼굴, 언제봐도 기분좋아지는 레니와 라라가 맞이해주고 있는 포시즌스가든에 도착했습니다.


“1976, 처음과 같이 영원히..”


“40년이 지나도 넌 나의 사랑”


곳곳을 채우고 있는 에버랜드 40주년 기념 멘트를 살펴보는 오글거리는 재미도 함께해봐요ㅋㅋ

튤립의 꽃말 중에 ‘사랑의 고백’이 있다고 해요. 오글 멘트에 기분 좋게 웃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해 보는 것 어떨까요? 오글잼, 고백잼이 있는 튤립축제. 유치할수록 재미있는 곳이 바로 또 놀이동산의 매력 아니겠어요?^^

 



 

멀리 보이는 플라워 매직 타워와 함께 알록달록 정원을 꾸미고 있는 튤립들. 


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색감에 연신 사진을 찍게되는데요. 튤립이 만발한 포시즌스 가든은 어느 곳에서 찍어도 인생사진이 나올 각입니다. 튤립축제를 배경으로 한 친구들의 프로필 사진이 부러웠다면 지금이죠, 에버랜드 튤립축제로 프사를 바꿔봅시다!




 

 

꽃송이는 왕관, 잎사귀는 칼 모양을 가진 튤립. 

하나씩 살펴보면서 선명한 색감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빠져보기도 하고, 정원을 가득 채우고 있는 풍성한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이 느껴져요.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포시즌스가든의 조형물과 신전분수, 그리고 플라워매직타워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분위기는 이곳에 함께한다는 것 만으로 행복하게 하는데요.




26m의 대단한 높이를 자랑하는 ‘플라워 매직 타워’는 튤립과 장미, 데이지로 장식되어 있는 알록달록한 모습에 한번 반하고, 숲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내부 모습에 또 다른 새로움이 느껴집니다. 플라워 매직 타워 역시 조명이 밝혀지는 밤에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튤립의 매력에 푹 빠져 이곳 저곳 둘러보다 보니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었네요.


밤에는 또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하는 것 같은 레니와 라라. 지금부터는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보여주는 판타스틱한 밤의 모습을 전해드릴게요! *_*

 




생기발랄했던 튤립들은 어느새 로맨틱한 분위기로 바뀌었어요. 선명한 튤립을 느낄 수 있는 낮이었다면 조명에 비춰진 튤립축제의 밤은 편안하고,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너무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와 한꺼번에 보였던 풍경에서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로 바꼈다고 할까요?


꿀 떨어지는 밤이 이렇지 않을까 싶어요.

선선한 밤, 정원을 거닐면서 은근하게 속삭일 수 있을 것 같은, 저절로 로맨틱한 분위기가 펼쳐 집니다.




은은하면서 화려한 조명으로 새롭게 보이는 튤립축제와 함께, 에버랜드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볼거리가 있는데요. 먼저 익숙한 멜로디가 울려퍼지는 문라이트 퍼레이드를 빼 놓을 수 없죠. 


에버랜드에서 문라이트 퍼레이드를 봤다면, 오늘 에버랜드는 다 봤구나 싶은 분들도 분명 있을 텐데요.  


 



절대 놓쳐서는 안될 볼거리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답니다.


낮하고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플라워 매직 타워의 내부에서 별천지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을 꼭 느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장미원에 들러 LED 뮤지컬 로즈가든 속에서 환상적인 장미꽃길 감상을 추천합니다.



 

LED장미 한 송이만 있어도 행복할 것 같은데, 1만 2천송이가 로맨틱한 음악에 맞춰 물결치듯 색이 변한답니다. 음악에 따라 시시각각 여러가지 색으로 빛을 내는데요. LED 장미 불빛 파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에 자리잡고 여러가지 색으로 변하는 모습을 감상하면 너무 좋답니다. 정말 예뻐요~ 


   





한 쪽에서는 튤립으로 또 다른 한쪽에서는 LED장미로, 환상적인 풍경에 취해가는 에버랜드의 밤이에요. 이렇게 보고 있으니 벌써부터 5월 장미축제는 또 얼마나 예쁠지 기대되는데요.

잔잔한 음악소리와 장미물결에 빠져 한껏 여유로움을 느껴봅니다.


 



잠깐 여유를 즐기다 멀티미디어 불꾳쇼, ‘레니의 판타지 월드’를 보기 위해 포시즌스 가든을 다시 찾았습니다. 밤에도 아름다운 튤립축제, 판타스틱한 볼거리들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는데요.


멀티미디어 불꾳쇼, ‘레니의 판타지월드’를 마지막으로 웅장함과 화려함, 스텍타클함의 정점을 찍게된답니다. 마지막에 폭발하는 불꽃놀이를 본다면 에버랜드 튤립축제 밤까지 함께 하길 잘했구나 하실거에요^^* 




 

 

레니와 친구들이 불의 왕관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야기로 펼쳐지는 멀티미디어 불꾳쇼! 

웅장한 화면과 빛, 물, 불, 불꽃이 함께하는 공연입니다. 레니는 드레곤에 맞서 싸우는 위험한 순간에도 친구들과 함께하며 불의 왕관을 구해내고, 주토피아를 평화롭게 지킨다는 착한 이야기 라죠:)


초대형 사이즈의 용이 등장해 불을 뿜고, 화려하면서 웅장한 불사조가 나타납니다. 거기에 분수와 함께 불꽃놀이까지 빵빵!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어느 영화보다도 더 스텍타클한 쇼가 아닌가 싶어요~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불꽃놀이까지 감상하고, 정말 꽉차게 알차게 즐긴 에버랜드 튤립축제였는데요. 낮부터 밤 까지 새로운 볼거리를 주는 튤립축제, 4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축제기간을 놓지면 후회할 것 같아요~^^







에버랜드, 국내 유일 '판다월드' 21일 오픈

에버랜드는 3월 초, 22년만에 입국한 판다 한 쌍에 대해 약 50일간의 적응과정을 마무리하고 21일 일반에 전격 공개한다. 이를 위해 에버랜드가 조성한 판다월드는 단순 판다 관람의 개념을 넘어, 최첨단 IT 기술이 융합된 세계 최고 수준의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에버랜드가 공개한 판다월드는 동물원 입구 지역 7,000㎡(2,100평) 부지에 연면적 3,300㎡(1,000평)의 2층 구조로 조성됐다.


판다월드 전체 구성은 판다월드로 진입하는 대기동선, '프리쇼' 체험 공간, 판다를 실제 만나게 되는 실내외 방사장, 편의시설 등 4개 구역으로 꾸며졌다.




아기자기한 정원으로 꾸며진 대기동선에는 곳곳에 55인치 스마트 터치스크린 5대를 설치해 쌍방향으로 판다월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폰 판다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위한 QR코드를 배치해 판다를 사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쇼' 공간에는 삼성전자의 첨단 IT 장비들을 배치해 그 자체로도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내부에 들어서면 65인치 초고화질 TV 36대를 배치한 지름 9미터의 원형 디스플레이에 서라운드 음향효과를 더해 압도적 몰입감을 전달하는 '360도 웰컴링'으로 판다월드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상을 통한 판다월드 환영 인사가 끝나면, VR을 비롯한 총 50대의 IT 기기로 구현한 고화질 영상과 교육 컨텐츠로 판다의 생태적 특성을 이해하고 학습해 동물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프리쇼를 마무리하게 된다.


프리쇼 공간을 지나 실제 판다를 만나게 되는 실내·실외 방사장은 '판다의 숲'이라는 개념으로 꾸며졌는데, 자연채광이 가능한 설계와 온도와 습도, 공기 순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동개폐 되도록 되어 있다.




또한 실내외 방사장 곳곳에 대나무와 단풍나무를 심고 천연 잔디, 인공폭포, 물웅덩이 등이 중국 쓰촨성 판다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됐다. 


곳곳에 터치스크린으로 판다들의 재미있는 영상들을 볼 수 있도록 대형 디스플레이도 별도로 마련해 재미를 더했다.



판다월드는 에버랜드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를 비롯해 세계 유수의 동물원들을 디자인한 독일의 댄 펄만(Dan Pearlman)社가 설계를 맡았다.




판다월드 주인공 '아이바오와 러바오' 순조롭게 적응 중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주인공인 판다 한 쌍은 지난달 3일 중국 쓰촨성 두장옌 판다기지에서 약 2,400km를 날아온 암컷 아이바오(爱宝)와 수컷 러바오(乐宝)다.


한중 인문교류 유대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양국 SNS 회원들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모두 보배, 보물을 뜻하는 보(宝)자로 끝나는 일명 '보물' 커플이다.


에버랜드의 중국어 표현인 애보낙원(爱宝乐园)을 인용한 아이바오(爱宝)와 러바오(乐宝)는 각각 '사랑스런 보물', '기쁨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으로, 판다가 사랑 받고 많은 기쁨을 주는 보물과 같은 존재가 되길 기원하는 한중 양국 국민들의 바램을 담고 있다.



 


판다들의 적응 과정은 동물사 생활, 실내외 방사장 활동, 관람객과의 교감 등 3단계로 진행되고 있다. 판다들의 실내 취침 공간에는 가로 2m, 세로 2m, 높이 0.4m 크기로 중국에서 생활하던 평상 모양 침대를 같은 형태로 마련해 심리적 안정을 제공했다.


실내외 방사장에도 판다의 특성을 고려해 인공 얼음바위, 나무 침대, 나무 놀이터들을 설치해 적응을 마쳤다.


관람객과의 교감은 이 달 8일부터 시범운영기간 동안 SNS 회원 등 사전 체험 고객들이 참여해 서서히 시간을 늘려 가며 적응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주식인 경남 하동산 대나무에 대한 적응도 원활하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몸무게는 입국 당시보다 각각 4kg와 3kg 늘어난 90kg, 98kg로 증가하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에버랜드는 현재는 마리당 하루 15∼20kg의 국산 대나무와 함께 고른 영양섭취를 위해 쌀, 옥수수, 콩, 칼슘, 계란 등으로 만든 '빵(窝头 [wōtóu] 워터우)'과 사과, 당근을 간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식습관 만큼이나 변의 양과 형태로 적응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데, 하루 10여 차례 변을 보는 아이바오, 러바오는 중국에 있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의 변을 예쁜 모양으로 보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다.


 


판다월드 체험 방법


판다월드는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시간 당 약 1,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버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선착순 무료 체험이 가능하며, 초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것을 감안해 현장 예약제도 병행해 진행한다. 운영 시간 중 주식인 대나무는 매일 6회 제공되며, 사육사들의 판다 설명회는 판다월드 현장에서 하루 3회 진행된다.


 



그랜드 오픈 당일(21일) 운영 시간과 기타 이용관련 상세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민한 판다의 특성과 건강을 고려해 음식물을 던지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의 위해 행위는 지양해야 한다. 에버랜드는 어린이들의 학습 효과와 동물 보호 의식을 높이고자 오는 9월부터 판다관련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판다월드 입구에는 판다를 형상화한 빙수, 머핀, 번 등 판다 컨셉의 이색 메뉴를 맛보는 카페가 마련돼 있으며, 출구에는 500종에 달하는 판다 캐릭터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판다샵을 오픈한다.


 



세계 유일, 중국 3대 보호동물 갖춰… 30만명 이상 경제 유발 효과


에버랜드는 판다월드를 세계에선 유일하게 중국 3대 보호 동물인 판다, 레서판다, 황금원숭이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갖췄다. 레서판다는 최근 일본의 제휴 동물원으로부터 1마리를 도입해 적응과정에 있으며, 추가 도입을 위해 중국 동물원 측과 협의 중이다.


에버랜드는 판다로 인한 경제 유발 효과가 입장객 기준으로 30만 명 이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판다를 찾는 수요로 인해 중국 관광객 또한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1일 공식 개장을 앞두고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김봉영 사장은 "첨단 IT를 접목해 판다월드를 세계적 판다의 명소로 조성했다"면서, "에버랜드를 찾는 많은 분들에게 판다월드가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사장은 "개장 40주년을 맞은 에버랜드를 동물, 식물 등 자연 컨텐츠와 어트렉션이 어우러진 기존 강점에 첨단 IT와 문화를 접목시켜 더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곳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TORY/생생체험기 2016. 3. 31.

축제를 만끽하다! 에버랜드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비비의 모험

싱그러운 봄을 맞아 에버랜드도 봄으로 산뜻한 옷을 입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겨울이 지나고 에버랜드의 본격적인 꽃축제 시즌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지난 3월 17일부터 에버랜드 40주년을 기념하는 튤립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우리 주변에서는 꽃을 찾기가 힘들지만 에버랜드에서 아름다운 꽃을 보며 미리 만나는 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어린아이로 돌아갈 수 있는 마법 같은 시간, 에버랜드에서 튤립이 만발하는 동심의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튤립축제는 3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즐길 수 있어요.



에버랜드 40주년을 맞이하여 생긴 플라워 매직 타워를 아시나요?

26미터 높이의 초대형 꽃 테마 조형물 플라워 매직 타워는 외관은 튤립과 장미 그리고 데이지로 꾸며놓았고요, 내부에서는 LED 야생화와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치 무지개를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만듭니다.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참 예뻐요.


 


화려한 튤립의 축제를 느낄 수 있는 포시즌스 가든

어디로 찍어도 화려한 꽃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일번지가 바로 요기! 포시즌스 가든이 되겠습니다.

 


 


에버랜드 하면 생각나는 것, 무엇이 있나요? 티익스프레스처럼 무서운 놀이기구도 생각나고요,

사파리월드, 로스트 밸리의 동물들도 생각납니다. 이제 튤립 축제를 진행하니, 튤립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고요!


에버랜드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 또 있습니다.

바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퍼레이드, 공연! 


 


에버랜드 40주년 기념 봄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퍼레이드, 공연을 즐길 수 있어요.

에버랜드의 또 하나의 볼거리로 자리매김한 퍼레이드는 하루 2번, 오후 2시 30분, 오후 7시 30분에 만날 수 있습니다. 오후 2시 30분의 경우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시즌 2가, 오후 7시 30분의 경우 라이트 퍼레이드가 진행됩니다.


낮에 봐도 좋고~ 밤에 보면 더 좋고~

오늘은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시즌 2만 구경하고 있습니다.


 


포시즌스 가든에서 퍼레이드 길을 따라 카니발 광장까지 오는 먼 여정,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는 전 세계에서 유명한 카니발 축제입니다.

해외의 축제를 국내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곳 에버랜드에서 말이지요.


 


의상이 무척이나 화려합니다.

화려한 의상만큼이나 화려한 몸짓을 선보입니다.

퍼레이드를 하면서 이들의 화려한 춤에 잠깐 빠져봅니다.


 


여성의 춤이 우아함을 보여준다면, 남성의 춤은 절도를 보여줍니다.

딱딱 끊기는 춤이 마치 로봇과 비슷해요.

보고 있는 우리도 따라 하게 만듭니다.


 

퍼레이드를 더욱 빛나게 하는 퍼레이드 차량들

퍼레이드 가장 높은 곳에서도 카니발 댄서들을 만날 수 있어요.

화려한 옷들로 이리저리 춤을 추며 관객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함께 춤을 추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화려한 카니발 의상의 그들과 손을 잡고 춤을 추며 분위기를 더욱 높여줍니다.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

어른보다 어린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잠깐의 머뭇거림도 없이 바로 앞으로 나가는 어린 친구들을 보니 저도 보르게 미소가 번져요 :)


 

가면 무도회를 연상케하는 퍼레이드 차량도 등장했습니다.

이러 저리 요술봉을 돌리며 춤을 춥니다.


 


개미와 베짱이도 등장했습니다.

배짱이는 축제 현장에서는 빠질 수 없는 캐릭터지요.

일보다는 지금의 축제가 더 중요한 친구기도 합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다가 발고 손을 흔들어줍니다.


 


퍼레이드는 총 30분간 진행됩니다.

지루할 틈이 없이 새로운 퍼레이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들도 함께 등장합니다.

이리저리 춤을 추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

 


탬버린을 통해 박자를 맞추며 춤추는 카니발 퍼레이드 행렬도 만났습니다.



화려한 색상의 원주민 부족도 만났고요 :)


 



높은 곳에서 북을 치며 퍼레이드의 등장을 알립니다. 


에버랜드를 실컷 즐기다 보면 조금은 쉬고 싶을 때가 있어요. 오전 오후 그리고 점심까지, 하루 종일 놀다 보면 지칠 때가 딱 오후 3시인 것 같습니다. 이왕 쉴 거 카니발 퍼레이드를 보면서 쉬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후 2시 30분, 카니발 광장에서 카니발 축제를 즐겨보아요.





카니발 퍼레이드가 끝난 후 이동한 곳은 포시즌스 가든입니다.


이곳에서 또 하나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대요.




제목은 비비의 모험, 꿀벌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공연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모두 다 각자의 악기를 가지고 연주를 하면서 공연을 진행한다는 점이지요.

친근한 꿀벌 친구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밴드 뮤지컬입니다.





이 곳 포시즌스 가든에서 하루 4번, 비비의 모험 공연 진행됩니다. 11:50, 13:50, 15:40, 17:40 시간대도 다양한데요. 카니발 퍼레이드가 끝나고 바로 이곳으로 이동해도 여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위기에 빠진 비비 마을을 누가 구해줄까요?

이들의 즐거운 모험을 신나는 밴드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주문을 외우면 모든 일이 잘 풀려요!

함께 주문을 따라 하며 비비의 모험을 응원해 봅니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공연, 신나는 밴드 음악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프린세스 엄지, 문라이트 퍼레이드, 레니의 판타지월드 그리고 이솝빌리지에서 즐길 수 잇는 펀펀! 이솝이야기, 랄랄라! 이솝 동요 극장뿐만 아니라 동물들과 함께하는 주토피아 보물섬, 물개 퍼포먼스까지.. 정말 다양한 공연들이준비되어 있답니다.


음악, 공연과 함께 더욱 신나게 에버랜드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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