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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48건)

#푸바오 의 '제가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은요~' | 에버랜드 판다월드 (Panda FuBao)[판다다이어리]

 


에둥이 이모삼촌들 안녕! 푸바오예요🐼
저는 요즘 이가 나고 있어서 먹어보고 싶은것들
안까먹으려고 일기에 적어놨어요📝 한 번 봐바요!

#에버랜드 #푸바오 #판다짤 #판다다이어리

아기판다 푸바오 짤방 저장소 #4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온 푸바오의 먹방짤들,,

먹방만 봐도 얼마나 컸는지 확 느껴지지 않나요ㅠ

냠냠쩝쩝 하던 꼬물이가 어느새 질겅질겅 하는 판춘기 어린이가 되어버림 ≡(:D)┿━<

 

주머니에 넣을까 진짜ㅠ

 

 

엄마미소 자동생성 짤

 

 

난 필이 짜르르 왔어.

다시는 이런 대나무맛 내게 없어.

 

 

판생 n회차 이쑤시는 푸바오

 

 

판생 n회차 치실하는 푸바오

 

 

내가 판냥이다옹

 

 

왜 먹지를 못하니ㅠ

 

 

한조각 남은 소중한 당근 잃어버려쩌(절망)ㅠ

 

 

??? : 내가 귀엽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혀로 자기 팔꿈치를 핥으시오

그래 모두 내가 귀엽나보군(헿)

 

 

여어 잘가시게 멀리 안나가네

판~ 야호~

[아기판다 다이어리] 24화. 야외 나들이에 푹 빠져버린 푸바오♥

안녕하세요~
판다아빠 강철원입니다.

 

푸바오 근황 기다리셨죠?

 

8개월이 다 되어가는 푸바오는 이제 정말 저도 엄마도 함부로 못하는 시기에 접어들고 있답니다.

 

엄마에게 고집을 부리다 혼나는 경우, 이전에는 엄마가 물고 가도 꼼짝을 못했다면 지금은 엄마와 실갱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요.

 

그러면 엄마는 화가 잔뜩 나서 살짝 과격(?)해지기도 하고 혼내기를 포기하기도 한답니다.

 

이전보다 날카로워진 푸바오의 발톱과 이빨에 엄마도 점점 당해내기 어려운 것 같아요.

 

이렇게 훌쩍 커버린 푸바오는 요즘 대나무를 소량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씹어보고 맛보는 정도가 아닌 섭취를 시작한 건데요.

 

종종 마른 맹종죽 대나무의 잎을 씹어 먹기도 하고, 엄마가 대나무를 먹을 때 푸바오에게도 대나무를 주면 엄마를 따라 오랫동안 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스스로 음수대에 가서 아이바오처럼 물을 먹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음수대에서 마냥 장난칠 궁리만 하던 푸바오가 홀짝홀짝 물을 마시는 모습에 또 한번 감동을 받고 말았네요ㅎㅎ

 

정말 기특한 건요, 물 마시기 뿐 아니라 소변과 대변을 혼자서 배설하기 시작했다는 거랍니다.

 

원래 아기 판다는 스스로 대소변을 볼 수 없어서 엄마가 항상 도와줬는데요.

 

이제 드디어 혼자서 해결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조용히 소변을 보는 자세도 제 눈엔 예쁘기만 하네요!

 

참, 푸바오의 첫 나들이 영상 보셨나요?

 

요즘엔 푸바오가 많이 컸으니 실외 나들이를 시켜주려고 노력 중이에요.

 

아직 혼자 나서지는 않지만 제가 실외로 나가는 통로로 안내해주면 엄마가 나가있는 바깥 세상을 구경하곤 하지요.

 

여기저기 탐색을 해보다가 물소리나 새소리가 신기한지 귀를 기울여보고 큰 소리가 나면 놀라 숨어보기도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내리쬐는 햇살을 받으며 좋아하는 모습이 가장 보기 좋습니다.

 

사람들처럼 판다도 일광욕을 하면 건강에 정말 좋거든요!

 

그리고 실외에 있는 큰 느티나무를 정복하려다 일어나는 해프닝들이 그렇게 웃기답니다.

 

나무가 너무 크다보니 오르다가 가지들 사이에 끼이는 경우가 많아요.

 

혼자 낑낑대는 모습을 귀엽게 바라보다 판다 특유의 유연함을 이용해 슬기롭게 빠져나오는 모습을 포착하면 몇년전 똑똑한 아이바오의 모습이 엿보여 잠시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밖으로 나오는 게 너무 좋은지 푸바오는 한 번 나오면 들어갈 생각을 안해요.

 

아직까지는 엄마가 먼저 방으로 들어가면 제가 나무에서 내려 엄마가 있는 방쪽으로 데려다 주고 있답니다.

 

방으로 들어가면 엄마가 신나게 놀아주는데요.

 

푸바오는 엄마와 신나게 놀다가도 종종 밖으로 나가고 싶어해서 아이바오가 몇번이나 잡으려고 애쓰는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아이바오에게나 저에게나 푸바오를 멋지게 키워내는 일이 마냥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바오를 볼 때마다 행복한 마음이 정말 커요.

 

 여러분들도 푸바오를 보면서 저처럼 행복한 마음 많이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아기판다 다이어리] 23화. 푸바오에게 찾아온 판춘기?!

안녕하세요~
판다아빠 강철원입니다.

 

꼬물꼬물하던 아기판다 푸바오가 폭풍성장을 거듭하더니 20kg을 돌파했습니다ㅎㅎ

 

태어났을 때의 몸무게에 비해 약 100배 정도 성장한건데요~

 

이제 점점 대나무의 맛을 느끼며 소량씩 섭취하는 단계에 이르렀으니 앞으로 얼마나 빠르게 커나갈지 기대됩니다.

 

위 영상처럼 아직 대나무를 먹는다고 표현하기는 이르지만 맛도 알고 다양한 대나무들에 관심을 가지며 잘근잘근 씹어보는 단계를 거치고 있어요.

 

예전에는 뜯고 씹고 맛보고 뱉었다면 요즘은 조금씩 삼키기도 하는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지요.

 

또 당근 맛보기와 씹어보기도 시작했답니다.

 

하루에 한 번씩 아이바오가 대나무를 먹을 때 푸바오에게 당근을 선물하고 있는데, 푸바오가 맛볼 동안 엄마도 뺏어먹지 않고 기다렸다가 푸바오가 떨어뜨리면 그제서야 낼름 먹는답니다.

 

당근을 좋아하는 아이바오가 딸에게만큼은 무한 양보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기도 하고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도 들고 그런 요즘입니다^^

 

당근 말고도 우리 아이바오가 양보하는 게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아이바오가 잠을 자던 큰 나무랍니다.

 

지난달부터 나무타기 연습에 매진했던 푸바오가 이제는 나무타기 선수가 된 건 다들 아시죠?

 

얼마나 잘 타는지 아침에 엄마와 식사시간을 즐기고 나면 엄마보다 먼저 나무 위를 점령해버리고 있어요ㅎㅎ

 

하루종일 나무 위에서 자고, 깨고, 놀고를 반복하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내려오곤 한답니다.

 

 처음에는 아이바오도 함께 올라갔었는데, 요즘엔 푸바오가 불편할까 걱정되는지 자리를 양보하고 아래쪽에서 수면을 취한답니다.

 

판다월드 오셨을 때 아이바오가 전용 나무 자리를 양보했음에도 이전보다 잠자는 모습이 더 편안해 보인다고 느끼셨다면 잘 보신 거예요.

 

야생에서도 이렇게 아기 판다가 나무를 잘 타게 되면 엄마 판다는 그만큼 안심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나무 위는 천적들로부터 비교적 안전해서 걱정을 많이 안해도 되기 때문이지요.

 

푸바오는 지난달 활동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가 요즘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엄마, 아빠 판다들처럼 자고, 쉬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 건데요.

 

대신 활동을 할 때에는 그 힘이 엄청나서 이제 뛰는 속도가 할아버지를 능가한답니다.

 

처음 걸음마를 배울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빨라졌어요.

 

전에 말씀드렸지만, 판다들은 안짱다리로 걷고 뛰기 때문에 다른 동물들에 비해서는 느린 편이지만 그래도 같이 놀아주다보면 숨이 차오르는 게 느껴질 정도랍니다.

 

달리기 속도 뿐 아니라 고집도 세지고 힘도 세진 푸바오는 요즘 엄마나 저를 이겨먹을 때가 많아요.

 

판다는 1년 6개월~2년 정도가 지나면 엄마에게서 떨어져 혼자 살아가야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지요.

 

엄마도 스스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도록 강하게 키우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할아버지인 저도 최근에는 가급적 관여를 하지 않고 꼭 필요할 때만 도와주고 있는데요.

 

저도 판춘기는 처음인지라 가끔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잔소리는 어쩔 수가 없네요^^

 

그럼 오늘은 알고보면 신기한 판다 상식 하나 말씀드리고 마무리 할게요!

 

푸바오 같은 자이언트 판다는 나무를 오르내릴 때 머리를 위쪽으로 두고 움직이는 반면, 우리 레시, 레몬이 같은 레서판다는 올라갈 때는 머리가 위로, 내려올 때는 머리가 아래로 내려온답니다.

 

판다월드에 오시면 한 번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을 거예요:-)  

 

놀아달라 조르는 에버랜드 아기판다 '푸바오' 영상 화제

사육사 다리에 매달려 놀아 달라고 조르는 듯한 아기판다 영상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400만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주인공은 지난 해 7월 에버랜드에서 국내 최초로 태어난 암컷 아기판다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다.

 

지난 12월 중순 강 사육사가 건강 검진을 위해 푸바오의 몸무게를 확인 후 잠시 바닥에 내려 놓았는데, 푸바오가 강 사육사 다리에 매달려 조르는 듯한 모습이 함께 있던 동료 사육사의 휴대폰 카메라에 순간 포착된 것이다.

 

마치 같이 놀아 달라고 떼쓰는 어린 아이 마냥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기판다와 판다 할배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의 모습이 환상적인 케미를 만들어내며 유튜브에 올라오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다.

 

1분 56초 길이의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 지난 달 16일 최초 게시된 후 5일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고, 보름 남짓한 기간 동안 조회수가 300만회까지 증가하며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갔다.

 

이후 조회수 증가세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나 싶었는데 최근 들어 해외 유튜브 이용자들에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역주행이 일어났고, 지난 한 주 동안만 영상 조회수가 100만회 이상 증가해 1월 25일 현재 영상 조회수 437만회를 기록 중이다.

 

에버랜드 측은 "유튜브 스튜디오를 통해 지난 1주일 간 해당 영상의 시청자층을 살펴보니 미국을 중심으로 인도, 캐나다, 영국 등 해외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며 "아기판다의 귀여운 모습이 해외 모바일 메신저인 와츠앱(WhatsApp)에 많이 공유되며 확산된 것"으로 분석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국내외 이용자들은 6천여개의 유튜브 댓글을 통해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넘 사랑스러워서 워쪄", "I could stop laughing so cute", "Sooo adorable" 등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엄마, 아빠 판다와 함께 살고 있는 아기판다 푸바오는 지난 4일부터 본격적으로 방사장 외출에 나서며 일반 대중과 만나고 있다.

 

에버랜드는 매일 소규모 인원이 순차 관람하는 사전예약제를 실시해 코로나19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만전을 기해 운영중이다. 사전예약은 에버랜드 어플리케이션 내 '레니찬스'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아기판다 푸바오의 귀여운 모습은 에버랜드 공식 SNS 채널에서 다양한 영상과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데, 지금까지 게시된 아기판다 동영상 전체 누적 조회수가 6천만뷰를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기판다 다이어리] 20화. 궁금한 건 다 물어버릴꺼야! 엄마 따라쟁이 푸바오

안녕하세요~

판다아빠 강철원입니다.

 

푸바오가 판다월드를 마음껏 누비게 된 지도 벌써 2주가 지났네요!

 

지난해에는 요 귀여운 녀석의 실물을 저만 보는 게 조금 아쉽기도 했는데, 이제 많은 분들이 오시고 예뻐라 해주셔서 기쁨이 몇 배는 더 커졌어요^^

 

그럼 알고 만나면 더 귀엽고 신기한 푸바오 근황 살짝 알려드릴게요ㅎㅎ

 

푸바오는 이번주에 벌써 태어난 지 6개월이 지나고 몸무게 14kg을 돌파했어요.

 

이렇게 폭풍성장하는게 한편으로는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빨리 커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든답니다.

 

판다월드를 정복하기 시작하면서 엄마를 따라하는 행동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 첫번째가 '나무 오르기'입니다.


지난 다이어리에서 제가 뒷산에서 구해온 꼬마 소나무의 껍질을 푸바오가 좋아한다고 말씀드렸죠ㅎㅎ

 

그 꼬마 나무를 너무 좋아하길래 푸바오만 오를 수 있는 전용 나무도 세워 주었는데 열심히 타려는 모습을 볼 때면 정말 뿌듯합니다!

요 나무 뿐만 아니라 엄마가 타는 큰 나무도 타려고 욕심내는 바람에 넘어지기도 많이 넘어지고ㅎㅎ

 

넘어지는 모습들을 이렇게 모아봤었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아! 보시는 분들이 종종 푸바오가 넘어질 때마다 다치는 건 아닌지 걱정을 하시는 것 같던데요.

저도 떨어지거나 넘어질 때마다 조마조마하고 항상 주의깊게 살피고 있긴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판다는 나무에 올라 천적을 피하거나 편하게 잠을 자면서 몇시간씩 보내는 동물이라 나무 타기 스킬을 배우는 것은 판다의 생활에 필수적인 요소지요. 

나무에 오르다 넘어지거나 데굴데굴 구르는 과정들은 판다들이 나무를 잘 타기 위해 당연히 거쳐야 하는 과정이고 판다는 그에 맞게 아주 유연한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치는 일은 거의 없어요. 

이렇게 넘어져가면서도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최근에는 제법 엄마 아빠 판다처럼 나무 위에서도 의젓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또 이미 영상을 통해 여러번 보셨을테지만 엄마를 따라 대나무를 씹어보며 맛 느끼는 행동을 자주 해요.

 

아직 먹지는 못하고 깨물어 보는 놀이 중이지만 그만큼 치아가 발달해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지요.

 

사람이나 강아지의 아기처럼 판다도 치아가 나는 시기에 입으로 빨고, 씹고, 깨무는 행동을 보여요. 

 

입으로 물어 보는 놀이는 대나무의 맛을 느껴볼 수 있게 해주고, 치아가 자라는데 도움을 주고, 만족감을 가져다주기도 하는 좋은 학습 과정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뭐든 호기심이 생기면 다 입으로 물어보고 있네요(엄지발가락까지..)ㅎㅎ

 

최근에는 엄마와 떨어져서 혼자 노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배변과 배뇨도 스스로 처리한답니다. 

이제 엄마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조절하고 처리할 수 있을 만큼 신체 기능들이 발달한 시기가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이전에 비해 이빨과 발톱이 날카로워지고 힘이 세지고 방어와 공격 역량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어서 종종 맹수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답니다ㅎㅎ

아직 엄마 젖을 떼지는 못한 아가지만 이렇게 쑥쑥 크다보면 어느새 판춘기가 찾아와 절 이겨먹는 건 아닌지...

그 전에 요맘때만 볼 수 있는 이 귀엽고 장꾸같은 모습 눈과 마음으로 많이 담아놔야겠어요^^

 

이번주부터는 현장에서 예약을 통해 푸바오를 만나볼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푸바오와 좋은 추억 남기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지켜주시는 센스! 부탁드려요~~ 

 

 

[아기판다 푸바오 성장사진] 나의 영원한 아기판다 '푸바오' 고화질 폰 배경화면 모음 ❤️

아기판다 '푸바오' 폰배경 모음.jpg

 

세로로 된 사진을 요청하시는

랜선 이모삼툔들이 많으셔서 이렇게

조촐하지만 한 번 준비해보았답니다!

 

 

 

 

 

 

 

 

 

 

 

 

 

 

 

 

 

 

 

 

 

 

 

 

 

 

 

 

 

 

 

 

 

 

 

 

 

 

 

 

폰화면에 우리공주 저장해두고

매일~매일 보시면서

들숨에 건강 날숨에 재력 얻으세요!

 

판다 공주를 예뻐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_<

EVERLAND TV/판다와쏭 2020. 12. 21.

판다월드 방사장에 나타난 아기판다, 드디어 공개?! | 에버랜드 판다월드 푸바오 (Baby Panda 'FuBao')




까꿍-!

우래기 드디어 나온거니(입틀막)

나오자마자 이쑤시개 득템한 현장 공개😅


※ 푸바오가 판다월드 적응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비공개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에버랜드 #아기판다 #푸바오



EVERLAND TV/판다와쏭 2020. 12. 18.

엄마도 두손두발 다 들게 만든 미운 5개월(?) 푸바오 | 에버랜드 판다월드 아기판다 (Baby Panda 'FuBao')




장꾸력 폭발하는 푸바오😆

엄마도 두손두발 다들었다?!


#에버랜드 #판다로그 #아기판다 #BabyPanda #푸바오

EVERLAND TV/판다와쏭 2020. 12. 16.

사육사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찰거머리 아기판다 | 에버랜드 판다월드 푸바오 (Baby Panda 'FuBao')




사육사 할아부지 못잃어ㅇㅓㅓㅓ,,

장꾸 텐션 제대로 오른 푸바오 실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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