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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5255건)

STORY/에버툰 2014. 2. 14.

[에버툰 20화] 초콜릿 받는법

 

 

 

 

 

 

 

금요일마다 여러분을 찾아오는 만화, 에버랜드 웹툰 '에버툰'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재미있는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에피소드, 이렇게 웹툰으로 만들어서 우리 함께 공감해요~~~ 웹툰 제작 사연으로 선정되면 에버랜드 이용권(2매)도 보내드린답니다~!!!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①!!!

본 화면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단, 선정된 경우 경품 발송을 위해 개별 연락이 필요하므로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②!!!

에버툰이 게시된 에버랜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댓글이나 멘션으로 사연을 적어주세요~

☞ 에버랜드 페이스북 바로가기

☞ 에버랜드 트위터 바로가기

☞ 에버랜드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모바일 접속)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③!!!

witheverland@samsung.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에버랜드 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있었던 여러분의 깨알같은 실제 에피소드를 기다립니다~!! ^_^)/

 

 

 

 

 

 

STORY/생생체험기 2014. 2. 12.

내가 트잉여라니!, 에버랜드 트위터 드립 모음.jpg

트잉여 (트위터 + 잉여 ; 시간이 남아돌아 트위터 멘션만 바라보고 있는 트위터리안) 로 추앙받는


장안의 화제 에버랜드 트윗지기의 '드립' 모음, 함께 보실까요? ^^

 

 

 

 

1. 왕좌의 자리(스피드가 생명).jpg

 

 

 

 

 

 

 

2. 우리 만나게 해주세요 제발.jpg

 

 

 

 

 

 

 3. 트윗지기 교체 티져캡쳐.jpg

 

 

 


 

 

4. 아...어...음..어떡하면 좋죠?.jpg 

 

 

 


 


 5. 신나는 리듬에 눈물이 나네?.jpg

 

 

 

 

 

 


 6. 카드 한도초과 보다 더 무서운 리밋.jpg

 

 

 

 


 

 7. 일단 뭐라도 해야짘ㅋㅋㅋㅋ.jpg

 

 

 

 

 

 

8. 떠난 자리도 아름답다(배려 편).jpg

 

 

 

 

 

 

 9. 잠깐, 딥브레싱.jpg

 

 

 


 


 

 에버랜드가 아닌 온라인 상에서도 여러분께 잠시나마 행복을 줄 수 있다면...


에버랜드 트윗지기의 '드립' 활약은 내일도 계속 됩니다. (제발~~~~)





에버랜드 동물원 'EZEC'!

에버랜드 동물원은 지난해 디즈니와 유니버셜 계열 동물원을 제외하고 세계 최초로 누적 방문고객 2억명을 돌파했습니다! 에버랜드 동물원이 글로벌 동물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이유! 'EZEC'가 무엇인지 찾아가 살펴 보겠습니다.^^

 

 

'EZEC'는 동물원 사육사 전문과정을 뜻하는 'Everland Zookeeper Educational Course'의 앞 글자를 따서 에버랜드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 사육사 전문교육 과정으로, 20년 이상 동물원에서 일한 '프로 사육사' 10명이 직접 만든 교안과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입사육사부터 수의사, 스태프 조직, 아르바이트생까지 다양한 인력이 2개월간 받게 되는 교육 과정인데요.

 

동물 사육관리 향상 및 전문 사육사 양성, 사육 직무에 대한 자긍심 및 연구 분위기 강화, 사육 연구를 통한 동물원 컨텐츠 발굴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EZEC'는 생각보다 쉽게 통과할 수 있는 과정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일주일에 3시간씩 2개월간 꼬박꼬박 출석해야하고, 중간고사에 이어 마지막 학술대회 심사까지...+0+;; 마침 졸업 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다고 해서 저 윤 기자가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육사와 수의사들이 하나 둘씩 모여든 학술대회 현장!

 

학술대회는 대학으로 치면 일종의 논문 발표대회 격인데요. EZEC 교육을 받은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들이 교육 인증을 받기 위한 최종 검증과정으로, 동물에 대한 번식, 전시 기법, 동물 행동풍부화 프로그램 연구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심사받는 자리입니다.

 

 

이 날은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 교육과정을 마친 18명이 각자 맡고 있는 동물과 관련해 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간부 사육사 등 선후배 80여명도 참석했는데요. 이렇게 실무자들도 많이 자리하는 이유는 발표를 직접 듣고 실현할 만한 아이디어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기 위해서 랍니다.

 

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동물 연구 사례가 발표됐습니다.

 

 

오종진 사육사
- 어깨 근육 강직을 앓고 있는 물개'캐빈'의 재활운동 분석

 

"4월 케빈의 어깨가 뭉치는 현상이 발생한 직후부터 수의사와 함께 수영 훈련과 스트레칭, 보행운동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수영을 할 때 가급적 앞다리를 많이 사용해 자연스레 어깨 근육이 풀리도록 사육사가 이동 방향을 바르게 자주 바꿔 준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정은비 사육사(몽키밸리)
- 오랑우탄의 '행동풍부화' 과정

 

"동물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랑우탄들이 종을 치고 장난을 치는 모습들은 하나하나 수개월씩 사육사와 공감대 형성과정을 거쳐 이뤄지고 있는데요. 저는 오랑우탄이 실제 자연에서 하는 행동들을 최대한 살리려고 합니다. 여름에 더워서 움직이길 싫어하니 그늘막을 새로 설치해주면 활동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밖에 배창훈 사육사는 체중 미달인 흰 오릭스(영양의 일종인 초식동물)의 살찌우기 과정을 공유했고, 이복록 사육사는 캥거루 사육공간이 상대적으로 좁다는 점을 지적하고 캥거루들이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를 요구 하는 등 여러 교육자들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세계 최초로 누적 방문고객 2억 명이라는 경쟁력이 어디서 나오나 했더니...역시 에버랜드만의 교육 프로그램, 'EZEC'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열정적으로 교육 과정에 임하는 에버랜드 사육사, 수의사들의 힘으로 더욱더 세계로 뻗어나가는 에버랜드 동물원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고객 입맛 사로잡기 대작전! '제1회 에버랜드 요리경연대회'

 

안녕하세요! ^^ 위드에버랜드 이현영입니다.

여러분, 입춘도 지나고 이제 슬슬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시나요?^^


봄 시즌을 앞둔 지난 6일, 에버랜드 한가람 식당에서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조리사, 주방장 50명이 한데 모여 특별한 신메뉴 개발을 위해 경합을 벌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 이름하여, '제1회 에버랜드 요리경연대회'!

 

에버랜드에서는 매년 손님들에게 선보일 새로운 메뉴를 자체적으로 개발해왔지만, 고객들까지 시식과 평가에 참여하는 대회 형식의 경연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그 열정 가득했던 현장과 최고의 메뉴를 만들어 수상의 영광을 안은 작품들까지~ 바로 오늘! 위드에버랜드 블로그에서 공개합니다! 보는 내내 군침이 꿀꺽! 하실거예요^^!!

 

< 요리경연대회를 앞두고 결의를 다지는 에버랜드 조리사들 >

 

특히 이번 대회는 에버랜드 개장 이래 처음 실시하는 1회 대회였는데요.

갈수록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자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죠. 이번 행사는 에버랜드 현장에 직접 근무하는 직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자발적인 연구를 통해 이뤄진 만큼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이 날 한식, 중식, 양식, 스낵 등 총 4개 분야를 총 망라해 출품된 창작 메뉴의 개수는 무려 104종!!!!


고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최고의 메뉴를 만들기 위해 나선 50여명의 조리사들과 주방장들은 그간 닦아왔던 숨은 조리 실력을 뽐내며 고객들의 건강은 물론, 가격까지 고려하고 메뉴별 스토리텔링, 그리고 실제로 매장에 적용될 경우까지 고려한 메뉴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연을 준비한 모습도 다채로웠습니다. 워낙 많은 양의 음식들이 준비되었기에, 조리사들은 대회 직전, 각자 근무하고 있는 식당의 조리실에서 음식을 준비해 방금 만든 상태 그대로 공수해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펼쳤는데요. 경연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열정 가득, 즐거운 얼굴로 경연에 임해 모두가 한 마음으로 대회를 즐겼답니다.

  

 

한가람 식당에 들렀다가 우연히 음식을 맛본 고객 김정신씨는, “신메뉴를 매년 직접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 놀랐어요.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메뉴를 창작하는 것이 신기하네요.” 라고 말했습니다. 시식회는 예고 없이 진행되었기에 테마파크를 찾은 고객들은 서프라이즈처럼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 심사에 나선 대회 심사위원진과 고객들 >

 

고객들의 시식 평가와 심사위원들의 요리의 실용성, 창작성, 작품성, 난이도 등 심사기준을 종합해 수상의 기쁨을 안은 에버랜드 조리사들은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0명으로 총 12명! 그 수상자를 공개합니다!

 

 

제1회 리조트 요리경연대회 수상자 명단

 

 금상 (1명)
 김헌래 책임(카페테리아)의 ‘쇠고기 곤드레 국밥’

 은상 (1명)
 박제환 주임(Cafe정글캠프)의 ‘인절미 파니니’
 
 동상 (10명)
 1. 강유석 주임(MK)의 ‘기린롤’
 2. 김한식 선임(알파인)의 ‘파 돈가츠’
 3. 정국진 선임(알파인)의 ‘한우국밥’
 4. 박윤미 주임(메뉴개발)의 ‘아쿠아 돈가츠’
 5. 김현석 선임(MK)의 ‘레인보우 에이드’
 6. 김장한 주임(홀랜드빌리지)의 ‘New 로티서리 치킨’
 7. 우금무 책임(차이나문)의 ‘청두탕면’
 8. 이승미 주임(알파인)의 ‘포카차 까망베르 샌드위치’
 9. 신영철 주임(쿠치나마리오)의 ‘마리오아저씨네 베리베리 피자’
 10. 정철호 주임(알파인)의 ‘화이트김치볶음 불고기그라탕’

 

 

〈 왼쪽부터 박제환 주임, 김헌래 책임, 김봉영 사장, 강유석 주임 〉

 

특히 이 날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발벗고 나선 조리사들의 열정을 격려하기 위해 삼성에버랜드 CEO 김봉영 사장이 시상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직접 시상에 참여한 김봉영 사장은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와 자주적인 활동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자신의 업무를 창의적으로 수행해 나가는 에버랜드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쇠고기 곤드레 국밥’으로 금상을 받은 김헌래 책임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조리사들이 메뉴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대회에 적용 가능한 메뉴가 많이 나왔는데 이러한 노력이 좋은 반응을 얻어 매출 증대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그가 창작한 ‘쇠고기 곤드레 국밥’은 웰빙 식자재를 활용한 탕 메뉴! 가족 단위로 에버랜드를 찾는 고객들이 많은 만큼 한식 메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인데, 그중에서도 탕 메뉴는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김 책임은 “가족 모두의 건강을 고려한 메뉴를 개발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곤드레는 단백질과 칼슘, 무기질은 물론 비타민이 풍부하고, 소화까지 잘 되는 영양 만점 나물입니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쇠고기와 열량이 낮은 고단백 곤드레 나물을 이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얼큰하고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참 뿌듯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동상을 수상한 이색 메뉴들. 왼쪽부터 기린롤, NEW로티서리치킨, 마리오아저씨네 베리베리 피자, 파 돈가스 순>

 

맛있는 메뉴들을 대회에서만 보고 끝난다면 아쉽겠지요?^^ 걱정 마세요!

이번 대회 수상작들은 오는 3월 에버랜드에 실제로 출시돼 손님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데요.  이를 통해 일 년 동안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메뉴를 개발한 조리사에게는 해외 테마파크 벤치마킹의 기회까지 주어지게 됩니다!

 

에버랜드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창의적, 그리고 자발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 드리며, 2014년에 새로 선보일 메뉴들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에버랜드 요리경연대회 수상작 조리팁 대공개!

 

 

 

 

 

 

 

 

 

STORY/생생체험기 2014. 2. 11.

분위기 있는 일루미네이션 빛망울 찍기~! 야경사진 Tip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기자단 노정현, 황외성입니다.


11월 22일부터 시작된 빛의 축제는 매직가든과 장미정원 등 990만 개의 빛으로 화려한 밤을 밝히고 있는데요. 이제 얼마 안있으면 '로맨틱일루미네이션'이 끝난다는 소식을 듣고(~2014.3.2), 아쉬운 마음에 멋진 사진을 조금이라도 더 담기 위해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더불어 에버랜드의 멋진 야경 사진은 많이 보셨을 것 같아 오늘은 한 발 더 나아가 매직가든의 아름다운 빛을 예술적으로 담을 수 있는 꿀Tip도 전해드리려 합니다.

자~~ 함께 가보실까요~? 출발!!!

 

 

 

 

입구를 지나 “일루미네이션 애비뉴”를 시작으로 화려한 빛의 축제가 시작됩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로맨틱 매직가든이기에 부지런히 발길을 옮겨야겠죠!

 

 

 

 

에버랜드의 어느 곳을 가도 이렇게 사방이 빛으로 장식된 환상적인 야경을 볼 수 있답니다. 일단 입구에 들어와 매직트리가 있는 글로벌 페어 지역을 지나 스카이크루즈를 타고 매직가든으로 가면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매직가든과 장미정원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크루즈를 타고 락스빌을 지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매직가든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스카이크루즈에서 내려 그랜드 피오리오와 플랜디즈 차이나문 사이로 이동하시면 오늘의 목적지인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입구가 보입니다.


 

 

 

바로 매직가든으로 내려가지 말고 이렇게 멀리서 야경도 감상하고  멋진 사진도 담아 보세요! 쨘~ 엄청 멋지지 않나요?^^ 함께 동반한 홍외성 기자도 연신 야경을 담기 바빴답니다. 이제 슬슬 내려가 볼까요~ 내려가자마자 만나게 되는 매직가든의 분수대도 무척 화려합니다.

 

 

 


이 곳은 커플들의 촬영 장소로 유난히 인기가 많았는데요. 아마도 주변이 화려하고 사진이 예쁘게 찍히기 때문이겠죠?

 

 

 

 

"만약 당신의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것은 너무 멀리서 찍었기 때문이다."

 (If your pictures aren't good enough, you're not close enough.)

                                                                         - 로버트 카파( Robert Capa) -


 

유명한 사진작가 로버트 카파( Robert Capa)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말처럼 우리도 한발 더 다가가 빛을 주인공으로 사진을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빛이지만 빛이 주인공이라면 삼각대 없이도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답니다.

 

조금 더 멋진 야경을 촬영하려면 약간의 노력이 필요한데요. 야경 찍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저는 예쁜 보케를 이용한 사진찍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은 보케 사진입니다. 보케 사진이란, 렌즈의 초점을 흐리게 만들어 빛 망울을 찍은 사진을 말합니다.


카메라를 수동(M) 모드로 설정하고 렌즈의 조리개 값을 최대 개방 한 후 초점링을 조정하여 초점을 흐리게 만들어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보면서 빛 망울의 변화를 보고 원하는 모양을 찍으면 됩니다. 렌즈의 조리게 모양에 따라 빛 망울도 달라지는 데요. 지금 빛 축제 기간인 에버랜드는 예쁜 보케를 찍기에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는데 눈치 채셨나요? 핸드폰 액정에 보이는 것과 카메라에 찍힌 빛의 모양이 많이 다릅니다. 이게 바로 보케사진 이랍니다. 기본렌즈 기능을 이용한 보케사진도 좋지만 조금 더 재미있는 보케 사진을 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보케 필터 만들기!! □

 

- 준비물: 보케 도안, 두꺼운 종이, 가위 or 칼, 테이프, 고무줄

 

아래 사진은 보케 필터를 만들기 위한 도안입니다.

 

 

1. 도안 출력하기.

- 위의 보케 도안을 자신의 렌즈 구경에 맞는 사이즈로 출력합니다. ( 렌즈 옆면 구경에 mm로 표시)

 


 

2. 보케 도안 사각 자르기.

 - 렌즈 앞에 보케 필터를 장착하기 편하게 사각으로 잘랐습니다. 사각이 자르기도 더 쉽습니다.

 


3. 보케 모양이 될 가운데 도안을 칼이나 가위로 깔끔하게 오려 줍니다.

 


4. 투명테이프로 고정걸이 만들기.

- 테이프의 끈적한면이 렌즈에 붙으면 우리 소중한 카메라에 끈끈이가 묻어 버릴 수 있으니 사진처럼 테이프를 접어 붙여 끈적한면이 없도록 마무리 해주세요.

 

 

5. 고무줄로 렌즈에 고정하기.
- 보케를 렌즈위에 올려 놓고 고무줄을 이용해 보케를 고정 시키면 끝!

 


 

 

저는 렌즈 앞에 붙이거나 넣지 않고, 위에 방법으로 고무줄과 투명 테이프를 이용해 렌즈 앞에 고정한답니다. 기본 원리는 아셨으니 자신에게 편한 설치 방법을 생각해 만들어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제 보케필터도 준비하셨으니 예쁜 빛방울을 담아 볼까요~!

 

 

 


하트 모양의 빛방울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수 많은 조명이 있어 보케 찍기 참 좋은 매직가든 수분대 입니다. 여기서 보케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사랑 가득~~ 하트가 넘치는 매직가든 분수대가 만들어 집니다.

 

 

 


보케 사진에 푹빠져 촬영 중인 황외성 기자… 보케 놀이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하트 보케 필터로 찍어 더 사랑스러운 매직가든의 하트조형물과  곰발 보케를 이용한 아기곰 발자국이예요~! 아기 곰이 어딘가 급하게 가나 봅니다.^^

 

 

 


천천히 걸으며 하늘도 한번 보세요. 하늘은 언제나 깔끔한 배경을 만들어 준답니다. 빛으로 휘감은 나무를 검은 하늘을 바탕으로 담아 보세요.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멋진 그림이 된답니다.

 

 

 

 

한참을 돌아다니다 보니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빛의 축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늦은 밤 볼거리는 축제기간에만 허락되는 또 다른 즐거움이 아닐까요?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엔 더 없이 좋아 보였습니다.

 

열심히 사진도 찍고 손도 녹일 겸 매직가든 바로 엽 “그랜드 피오리오”로 Go! Go!

 

 

 

 

따뜻한 커피 한잔과 예쁜 보케 사진 가득 담아 돌아 왔답니다.

에버랜드에는 로맨틱 매직가든뿐만 아니라 일루미네이션 애비뉴, 로맨틱 에비뉴, 장미성 뮤직 라이팅쇼등 빛 축제가 한창입니다.

 

 

 


얼른 보케필터 하나 만들어 얼마남지 않은 이번 겨울 빛 축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이 끝나기 전에 꼭 한번 방문하여 예쁜 추억 가득 담아 보세요!! ^^

 

 

 

 

STORY/생생체험기 2014. 2. 10.

Make a Wish!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이지은, 오미경기자입니다.

 

 

2014년 처음으로 다녀온 에버랜드 '소원의 벽'!  다양한 소원지들이 저마다의 소망을 한가득 담고 있었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에버랜드 장미원에는 ‘소원의 벽’ 캠페인을 실시했는데요. 에버랜드를 방문한 손님들이 소원의 벽에서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소원을 적고 그 소원지를 소원의 벽에 걸어 전시해두는 것이죠.


※ 소원의 벽은 3월 2일까지 전시 예정입니다.

 

 

 


꿈과 희망의 나라 에버랜드에서 빈 소원은 마법처럼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마치 신데렐라가 요술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예쁜 공주로 변하고, 램프의 요정 지니가 에버랜드에 살고 있을 것만 같은…..? 그런 설레는 기분이 듭니다.

 

 

 


장미원에 가시면 쉽게 소원의 벽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가족끼리, 연인이, 친구끼리 방문하여 2014년 새해 소원을 걸어두고 갔는지 저마다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있었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엄마, 아빠, 오빠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가족의 건강을 바라는 한 꼬마 아이의 소원.

 

 

 


이 밖에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많은 소원 카드들이 걸려져 있었습니다. 소원 카드 하나하나를 읽어가면서 쌀쌀한 겨울이었지만, 가족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소원 카드를 보며 마음은 따뜻+훈훈했습니다.

 

 

 


소원하면 이게 빠질 수 없겠죠? ‘돈’이라는 한 글자에서 소원을 쓴 친구의 강렬한 바람이 물~씬 느껴집니다. 


 

 


2000년대 모 광고에서 “여러분~ 부~자되세요!!”라는 광고 카피처럼, 지금도 '부~자 되기'는 우리 모두의 소원이 아닐까요^^?!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만... 험험)

  

 


분위기 후끈하게 만들어주는 사랑 가득한 연인들의 소원입니다^^ 사랑하는 내 여자친구, 남자친구와 함께 소원의 벽 앞에서 서로의 시린 손을 호호~ 불어가며 소원을 적으면 사랑이 더 배가 될 것만 같습니다.

 

 

 


이 밖에도 간절하게 취업을 바라는 어느 20대 청춘의 소원과 시험 합격을 기원하는 소원 카드들이 있었습니다.

 

 

 


에버랜드를 방문한 외국인 손님이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레 적은 소원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건 만국공통으로 같나 봅니다^^

 

 


우리의 오기자도 자신의 소원을 적고 있습니다. 꼭 소원을 이루어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노을 빛을 받아 그런지 더욱 반짝반짝 소원카드가 빛나고 있습니다. 왜인지 모르게 저 빛나는 소원 카드처럼 우리의 2014년도 그렇게 밝게 빛나고 행복하겠죠^^?

 

 

 

 

“행복하게 해주세요.”
가족이 건강하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고, 연인이 서로를 더 많이 사랑하고, 원하는 직장∙대학에 합격하는 것 등 우리의 모든 소원은 궁극적으로 ‘행복’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소원은 모~~두 이루어 지길!! 2014년 한 해,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_______^

 

 

 

STORY/에버툰 2014. 2. 7.

[에버툰 19화] 롤러코스터를 기다리며...



금요일마다 여러분을 찾아오는 만화, 에버랜드 웹툰 '에버툰'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재미있는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에피소드, 이렇게 웹툰으로 만들어서 우리 함께 공감해요~~~ 웹툰 제작 사연으로 선정되면 에버랜드 이용권(2매)도 보내드린답니다~!!!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①!!!

본 화면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단, 선정된 경우 경품 발송을 위해 개별 연락이 필요하므로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②!!!

에버툰이 게시된 에버랜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댓글이나 멘션으로 사연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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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모바일 접속)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③!!!

witheverland@samsung.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에버랜드 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있었던 여러분의 깨알같은 실제 에피소드를 기다립니다~!! ^_^)/

STORY/생생체험기 2014. 2. 7.

에버랜드 발렌타인 데이 특별 이벤트


에버랜드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커플손님들을 위해 로맨틱한 SNS 포토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포토 이벤트는 발렌타인 데이 커플 손님들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빛축제에 초청하는 이벤트!!


커플사진 뽐내고 '데이트 스냅 촬영권' + 에버랜드 이용권 받으세요!!


※ '데이트 스냅' 전문 사진작가가 커플의 데이트 일상을 화보처럼 만들어 앨범으로 제작해서 드립니다. (무려 300만원 상당!!!)


홍철 ♥ 윤주 에 버금가는 올 겨울 최고의 커플로 등극하고 싶다면!! 아래를 참고하세요.


[참여방법]

1. 에버랜드 포토앨범에 접속한다.  ☞ http://bit.ly/GTz6Ex (PC, 모바일 가능)

2. 다정한 커플 사진을 업로드하며 자랑한다.^^

3. 2월 12일 수요일 당첨자 발표를 기다린다. (제바알~)


[유의사항]

1. 데이트 스냅 촬영은 2월 14일 금요일 에버랜드를 방문하실 수 있는 커플에게 제공됩니다. 

2. '데이트 스냅'을 촬영한 사진은 추후 1회 에버랜드 SNS에 마케팅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초상권 활용에 동의합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4. 2. 7.

이.한.치.한! 한겨울 에버랜드 야외시설 즐기기 ♬

지금은 세상이 얼어붙는 추운 겨울~ 혹시 따뜻한 곳만 찾아서 콕! 박혀 계신가요? 하지만 너무 따뜻한 실내에서만 있다 보면 활동량이 부족해지고 건조한 실내공기로 인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렇게 날씨가 추울수록 가끔은 바깥으로 나와서 활동을 해야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추운 겨울에… 무슨 활동을 해야 할지 고민이시라고요?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짧은 영상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찬바람에 맞서 추위를 이겨내는 이성섭 기자의 모습, 방금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다들 알아채셨나요? 모두 알아내셨다면 당신은 바로 에버랜드 마니아!


지금 보신 영상은 한겨울 에버랜드에서의 활기찬 하루 경험기를 짧게 보여드린 것이랍니다. 그럼 다 같이 한번 돌아 볼까요?





먼저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옷차림이 중요하겠죠? 완.전.무.장!!


두꺼운 옷을 한두 겹 껴입는 것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서 입는 것이 훨씬 따뜻하답니다. 그리고 체온의 70% 이상이 머리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이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따뜻한 털모자와 목도리는 필수! 그리고 나를 표현해 줄 수 있는 독특한 장갑까지 갖추면 준비 완료!





이성섭기자가 처음 찾아간 곳은 바로 눈 위의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스노우버스터!


겨울철 최고의 어트랙션이라고 할 수 있는 스노우버스터는 뮌히, 융프라우, 아이거 썰매로 나뉘어져 있어서 취향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답니다. 눈밭 위에서 추위를 이겨내기에는 제격이죠!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때부터 엘비스 프레슬리의 록큰롤 시대인 1960년대 까지 미국의 500년 역사를 테마로한 아메리칸 어드벤처에 있는 콜럼버스 대탐험(일명 바이킹이라고 하죠?ㅎㅎ)으로 향했습니다. 콜럼버스 대탐험은 겨울에도 멈추지 않는다! 거친 파도와 바람에 맞서서 신대륙을 함께 발견할 자는 그 누구?!





추위를 이겨내는 방법에는 어트랙션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깜찍발랄한 에버랜드 캐릭터들과 함께 춤추기, 훌라후프 돌리기, 림보게임, 박터트리기 등 게임을 하면서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추위는 안녕~!!



(※ 공연시간은 파크 운영시간이나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무지 좋아하는 '윈터 플레이 타임'이 있습니다.^^ 아이랑 같이 방문하신 분들은 필수 코스! 야외라도 뛰어 놀다 보면 어느새 땀까지 삐질삐질^0^;;





에버랜드에 최고령 어트랙션! 한 바퀴도 아니고 무려 두 바퀴를 돌아 주시는 비룡열차와 함께 씽씽 달려 보세요!

※ 주의: 어린이용이라고 무시하면 큰코다친답니다!^^





마지막으로 통째로 움직이는 원형 열차를 타고 하늘에서 춤을 추는 스카이댄싱! 손을 뻗어 하늘 높이 힘껏 뛰어봐~♪ 저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수도 있어~♬ 흥겨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기다 보면 어느새 추위는 잊고 말 거에요!


이렇게 에버랜드에서의 하루가 끝났습니다. 영상 속에 등장한 여러가지 컨텐츠들을 모두 살펴보았는데요, 영상에 등장하지 않은 다양한 컨텐츠들이 에버랜드에 가~득 하답니다. 직접 방문하셔서 확인해 보시고, ‘이한치한’ 방법으로 여러분 모두 겨울을 슬기롭고 건강하게 나시기 바랍니다 ^^





STORY/생생체험기 2014. 2. 5.

에버랜드가 키작은 어린이 손님에게 드리는 작은 배려 '약속카드'

옛날 옛적 우는 아이 달래는 곶감이 있었다면, 현재 에버랜드에는 우는 아이 방긋 웃게 하는 '약속카드'가 있습니다. 벌써 발급 건수가 1만 건을 넘었다는 에버랜드의 약.속.카.드! 혹시 알고 계신가요~?

 

테마파크에 가면 안전을 위해 놀이기구마다 특성에 맞는 신장 제한을 적용하고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재미있어 보여 타고 싶어도 키가 작은 어린이는 눈물을 글썽이며 돌아설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어린이 손님들의 심정적 배려를 위해 에버랜드가 2009년도부터 도입한 약속카드는 키가 작아 놀이기구를 탈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약속해 주는 카드인데요. 이것 덕분에 울며 때 쓰는 어린이들이 많이 줄어 부모님들 고생도 덜고, 에버랜드는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을 받아 1석 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답니다.

 

 

 

 

약속카드를 받은 어린이는 놀이기구에서 정한 기준 이상으로 키가 성장하면 추후 방문 시 줄을 서지 않고도 해당 기구를 우선 탑승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는데요. 이 약속카드는 범퍼카, 후룸라이드, 비룡열차 등 13개 놀이기구 기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약속카드 시행 어트랙션 : 오즈의성, 후룸라이드, 로테이팅하우스, 헬리싸이클, 미스테리맨션, 비룡열차, 우주전투기,

                                       콜럼버스, 롤링X트레인, 매직스윙, 범퍼카, 레이싱코스터, 아마존Express(총 13기종)

 

 

 

 

 

카드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키가 쑥쑥 자라서 000㎝(시설별로 차이) 이상 되면 약속한 놀이시설을 1등으로 탈 수 있도록 에버랜드가 약속할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기구명, 날짜, 어린이 고객의 이름이 적혀 있어 놀이기구를 타고 싶어도 키가 작아 탈 수 없는 어린이에게 '약속'하는 에버랜드의 작은 배려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 손님 입장에서는 에버랜드가 자신과 '약속'을 했다는 뿌듯한 감정으로 실망감이 만족감으로 바뀌게 된것이죠^^

이렇게 에버랜드는 '약속카드' 제도 이외에 다양한 감성 서비스를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약속카드를 받은 어린이들 처럼 신장미달자 어린이들에게 딱 맞는 '캔디서비스'도  있는데요. 에버랜드 이용 중 아직은 작은 키 때문에 불편함을 겪은 어린이들에게 캔디를 제공해 달래 주는 '귀여운' 서비스랍니다.

 

☞ 캔디서비스 시행 어트랙션: 허리케인, 챔피언쉽로데오, 롤링X트레인, 콜럼버스대탐험, 레이싱코스터, 플라잉레스큐,

                                         범퍼카, 오즈의성, 매직스윙, 후룸라이드, T-Express, 로테이팅하우스, 미스테이맨션,                                          스페이스투어, 이솝플레이야드(총 15기종)  

 

 

 

에버랜드는 이와 같은 세심한 배려의 고객감동 서비스로 한국능률협회에서 선정하는 고객만족도 조사(KCSI)와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등에서 각각 19년 연속, 14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이어 가고 있는데요.

 

에버랜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아이디어 참여와 고객들의 제안 등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감성 서비스들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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