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에버랜드를 찾으면 빼놓지 않고 들르는 곳이 바로 '사파리월드'인데요, 사파리월드는 겨울에 관람하면 더욱 재미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활동량이 늘어나는 맹수들의 활발한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눈과 빙벽이 어우러진 '스노우 사파리'로 재탄생해 눈 덮인 바위, 산과 대형 빙벽 주변을 맴도는 맹수들의 모습도 관찰할 수 있답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에는 전문 사육사와 함께 맹수들의 겨울나기를 살펴볼 수 있는 ‘스노우 사파리 스페셜 아카데미’도 열리는데요.
'아기 맹수 만나기'부터 '불곰 영양식 만들기', '사파리월드 스페셜투어'까지 할 수 있다고 해서 냉큼 달려갔습니다.
예약 시간에 맞추어 사파리월드 스페셜투어 대기장소에 도착하면 사육사 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인사를 나누고 바로 차량에 탑승해 첫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비밀 공간으로 이동하는데요. 그 곳은 바로 사육사 님들이 맹수들을 돌보는 곳이었어요.
아쉽게도 이 곳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었는데요. 워낙 소리에 민감한 맹수이기에 안전을 위해 카메라는 잠시 꺼두어야 했어요.
이 날 우리가 만난 동물은 3살 호랑이 ‘에오르’였어요. ‘에오르’는 3살임에도 불구하고 덩치가 아주 컸는데요, 에오르에게 직접 닭고기 먹이를 먹여주는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50cm 앞에서 호랑이와 눈을 마주치며 생김새를 관찰해보고, 직접 먹이를 먹여주면서 호랑이의 악력까지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어 아이가 너무 즐거워했어요.
다음으로 찾은 곳은 '디스커버리 센터'에요.
이 곳에서는 불곰들을 위한 영양식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한답니다.
사람들이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영양식을 챙겨먹는 것처럼 사파리월드의 맹수들도 영양을 채워줄 간식이 필요하다고 해요.
불곰을 위해 간식을 만들어줄 준비 되었나요? 넵!!!
불곰들에게 필요한 영양이 가득담긴 사료와 비타민 A, 비타민 D, 전해질, 그리고 불곰이 가장 좋아하는 꿀까지 듬뿍 담아 반죽을 시작합니다.
사육사 님께서는 불곰이 상처를 입거나 아플 때에도 이렇게 영양식 속에 약을 갈아 넣어 먹인다고 설명해주셨어요.
이렇게 몸보신을 해준다면 튼튼해질 수밖에 없겠어요~
이렇게 만든 특별간식은 조금 뒤 스페셜 투어 때 아이들이 직접 불곰에게 먹여줄 건데요. 불곰이 먹기 좋게 야구공처럼 동그랗게 만들어주었어요.
이제 사파리월드로 스페셜투어를 떠날 시간!
그런데 그 전에 아주 귀여운 친구와의 특별 만남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바로 '아기 사자' 입니다.
불곰들에게 줄 간식을 만드는 사이 아기사자가 나타났는데 태어난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이만큼 자랐답니다.
아기사자가 엄마 젖을 떼고 고기를 먹기 시작했기 때문에 쉽게 다가가지는 못했지만 맹수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스노우 사파리 스페셜 아카데미에서만 얻을 수 있는 혜택이지요!
드디어 시작된 사파리월드 스페셜투어!
스페셜투어는 특수 제작된 차량를 타고 사파리월드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호랑이, 사자, 하이에나, 불곰 등 맹수 친구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체험이에요.
사육사 님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직접 맹수들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어서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되었어요.
가장 먼저 만난 호랑이들.
어슬렁~ 어슬렁~ 주변을 맴도는데요. 집게로 닭고기와 소고기를 집어주면 이빨을 드러내며 받아 먹기 시작해요.
어찌나 가까운지 호랑이의 눈동자, 수염, 발바닥 모양 등을 하나하나 생생하게 관찰해볼 수 있을 정도였어요.
호랑이와 달리 무리생활을 하는 사자들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모여 듭니다.
사육사 님께서는 “평소 서열이 낮아 먹이를 풍족하게 먹지 못하는 사자들은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자 차를 따라온다”고 설명해주셨어요.
야생성이 강한 맹수들의 위계 질서가 어마어마한가봐요~ 0_0
마지막으로 불곰들이 생활하는 구역으로 이동했어요.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영양식을 직접 줄 수 있다며 들떠 있었어요.
얼음동산에서 놀다 저희를 발견하고 다가오는 불곰들에게 영양식을 먹여주니 낼름 잘 받아먹었답니다.
형에게 영양식을 빼앗긴 동생 ‘웅대’는 큰 울음을 포효하기도 했어요! 얼마나 우렁차던지ㅎㅎㅎ
사육사 님께서 불곰 친구들에게 간식으로 건빵과 사과도 주었는데요. 아이들은 동물들과 교감하며 장난을 건네는 사육사 님이 너무 멋있었다며 엄지를 치켜들기도 했어요.
이로써 약 한 시간에 걸친 스페셜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모두 끝이 났는데요.
아쉬운 마음에 사육사 님과 함께 이 날을 추억하기 위해 “오늘 만난 맹수들처럼 어흥~!”하며 기념 사진도 한 장 남겼어요.
평소 가까이에서 관찰하기 어려운 맹수들을 만나볼 수 있고 동물들을 위해 힘쓰는 사육사 님의 열정을 배울 수 있었던 '스노우 사파리 스페셜 아카데미'!
특히, 한 시간동안 사육사 님과 동행하면서 평소 맹수들에 대해 궁금했던 점도 마음껏 물어보고 또 직접 가까이에서 관찰하면서 탐구해볼 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은 사육사 님께서 호랑이와 교감하는 모습과 직접 만든 영양식을 불곰에게 먹여주는 체험이 가장 즐거웠다며 하루 종일 이야기를 쏟아냈답니다.
스노우 사파리 스페셜 아카데미는 오는 2월 5일까지 매일 3회씩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이번 겨울방학 아이를 위한 특별한 체험학습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강력히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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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겨울을 더 재미있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겨울이 되면 햇빛을 쬐는 야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비타민D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 쉬운데, 재미있는 눈썰매와 놀이기구를 타며 웅크리고 있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① 판다월드에 놀러 온 '나비 정원'
먼저 국내 유일의 판다 체험관인 '판다월드'에서는 매일 5천여 마리의 나비가 날아 다니는 '나비 정원'이 실내에 마련돼 손님들에게 한 발 먼저 봄을 선사한다.
2월 중순까지 운영 예정인 나비 정원에서는 큰줄흰나비, 호랑나비, 긴꼬리제비나비 등 다양한 나비들이 유채꽃 사이를 날아다니는 싱그러운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손님들은 봄 기운을 미리 느낄 수 있다.
또한 사육사가 나비의 생태와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는 스토리텔링 시간이 매일 1회씩 진행되며, 손님들이 직접 참여해 나비를 날려 볼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나비가 번데기에서 성충이 되는 '우화(羽化)' 과정도 현장에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 우리 주변에서 관찰하기 어려워진 곤충들도 함께 전시돼 있어 겨울방학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좋다.
② 겨울 즐길 거리 대명사 '눈썰매'
겨울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눈썰매장은 최고의 놀이터다.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에서는 1인용, 2인용은 물론, 가족용, 유아용까지 다양한 썰매가 마련돼 있어 연령과 기호에 따라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현재 뮌히유아(90미터), 융프라우(120미터) 뿐만 아니라 국내 최장 길이 아이거(200미터) 썰매까지 3개 코스가 모두 가동하며 겨울 나들이에 나선 손님들을 맞고 있다.
특히 코스 길이가 짧은 뮌히유아를 제외한 융프라우와 아이거 코스에서는 눈썰매를 들고 다니는 불편함 없이 튜브리프트를 타고 상단까지 올라갈 수 있어 편리하고 재미있는 눈썰매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눈썰매를 이용한 후 눈사람 우동세트, 빵속의 스프 등 따뜻한 특별 메뉴를 맛보는 것도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다.
③ 놀이기구 마니아에게 겨울은 환상의 계절
다른 계절에 비해 여유롭게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겨울철 에버랜드는 놀이기구 마니아들에게 최적의 시즌이다.
실제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더블락스핀', '롤링엑스트레인', '렛츠트위스트' 등과 같은 인기 야외 놀이기구 대부분이 겨울에도 정상 운영하고, 곳곳에 설치된 워밍존에서 수시로 추위를 피할 수 있어 따뜻하고 재미있게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놀이기구 운영시간은 안전을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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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기 최창환입니다:D
여러분~ 2017년 새해가 시작됐어요! 다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기분을 만끽하기 위해 특별한 곳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겨울맞은 캐리비안 베이' 인데요~
혹시 '으~ 겨울에 무슨 물놀이야!'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제가 그 불안감 한 번에 없애드리겠습니다+_+ 자, 저와 함께 가보실까요?
1. 겨울 캐리비안 베이는?
더운 여름 성수기 대비, 실외 어트랙션 모두를 즐기기는 어렵지만 겨울의 캐리비안 베이는 그 나름의 이색적인 체험 요소가 가득하니 분명 만족스러우실 거라 자신합니다!
실내&실외 코스로 나누어 재미난 슬라이드와 다양한 스파, 사우나, 아쿠아틱 센터까지~
오픈시간부터 마감시간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의 매력에 다들 빠지실 준비 되셨나요?
2. 실내와 실외를 이어주는 유수풀
동굴을 탐험하는 듯한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유수풀'!
이건 뭐 따뜻한 나라로 해외여행 온 느낌입니다> <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120cm 이하의 친구들은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보호자께서는 어린이 친구들 곁에서 함께 이용해 주세요~^^
물길을 따라 실외로 나오면 캐리비안 베이를 감싸고 흐르는 550미터 길이의 온유수풀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답니다.
또한, 여름과는 달리 겨울 캐리비안 베이는 따뜻한 수온을 유지하는 유수풀에서 유유자적, 힐링힐링...! 그야말로 최고의 이색 겨울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온몸의 피로를 싹! 실외 바데풀 & 샌디풀
독일 전통 온욕법과 동양 의학이 만나 탄생한 실외 수중 종합 휘트니스 시설!
캐리비안 베이의 자랑 중 하나인 '바데풀'이죠~
바쁜 일상에 지친 자신에게 힐링을 선물할 수 있는 곳^0^
보글보글 엄청난 수압의 물 마사지를 받으면 "전신 마사지기 저리 가라!"할 정도로 피로가 싹 풀리는 캐리비안 베이의 필수 코스랍니다!
그 외에도, 4층 실내 아쿠아틱 센터와 연결되어 있는 온 가족 휴식처 '샌디풀'!
물놀이를 즐기다가도 살짝 춥다 싶을 땐, 바로 물 밖으로 나오지 않고, 따뜻한 실내로 들어갈 수도 있답니다~
4. 캐리비안 베이의 자랑 '실내 코스' 완전 정복!
캐리비안 베이의 실내 공간에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특히 많이 있기 때문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겨울철 나들이를 즐기러 많이 오시는데요~
사실은 곳곳에 어른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많답니다. 제가 바로 설명해 드릴게요!
실내에도 인공파도를 즐길 수 있는 '파도풀'이 있습니다~
야외처럼 큰 규모의 파도풀은 아니지만, 그 덕분에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남녀노소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간, 즐겨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실내 파도풀의 매력!
자, 이번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인기 시설 '퀵 라이드' 소개입니다!
총 3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구불구불 실내외를 넘나들며 즐기는 짜릿한 슬라이드지요~
총 4개의 슬라이드가 있는데요!
맨 몸으로 즐기는 1, 2번 바디 슬라이드와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3, 4번 튜브 슬라이드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즐겨 주시면 됩니다!
1번은 튜브가 좁고 속도가 매우 빨라 스릴 매니아들이 많이 찾고, 2번은 튜브가 넓어 조금 여유 있게 내려올 수 있다는 건 여러분께만 알려 드리는 깨알 Tip!
3, 4번 튜브 슬라이드는 탑승자가 직접 튜브를 들고 올라가야 하는데요~
참고로, 3번은 2인용 슬라이드, 4번은 1인용 슬라이드랍니다!
3번 슬라이드 안은 깜깜하여 앞이 잘 안 보이고, 내부가 비교적 좁아 엄청난 속도에 두 배의 스릴을 느낄 수 있어요!
반면, 4번 슬라이드는 내부에 빛이 환하게 들어오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통이 커서 보다 여유 있게 내려올 수 있는 슬라이드라서 누구나 편하게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D
단, 퀵 라이드 탑승을 원하는 분들은 안전을 위해 근무자의 안내에 따라 귀걸이, 목걸이 등 악세서리를 보관함에 넣고 이용해 주셔야 한답니다!
캐리비안 베이의 또 다른 재미!
어두운 라이드 속을 튜브 없이 맨몸으로 즐기며, 5층에서 3층 유수풀 쪽으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풀 사이드 슬라이드'!
어린이용이라 시시할 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속도도 빠르고 엄청나게 짜릿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반전 매력이 있는 슬라이드~~
'풀 사이드 슬라이드' 바로 옆에는, 어린이들만을 위한 '실내 다이빙 풀'도 따로 있는데요!
어린이 친구들이 안전하게 담력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120~160cm 신장의 친구들만 이용이 가능합니다!(아쉽..ㅜㅜ)
귀여운 어린이들이 줄을 서서 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____^
마지막으로 6층에 위치해있는 '스파와 사우나'를 소개해 드릴게요!
사우나는 건식,습식 사우나 2종류가 있는데요~ 3층과 6층 총 4개의 사우나가 있습니다.
6층 스파는 다양한 자스민, 레몬, 오가피, 장미, 맥반석, 옥돌, 온탕 등!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다양한 스파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실외 스파보다 규모가 더 큰 만큼, 집에 가기 전 마지막 힐링 코스로도 안성맞춤이지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겨울 캐리비안 베이! 어떠셨나요!?
겨울에도 따뜻하고 여유롭게 즐기고 이용할 수 있으니, 연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나들이 가기에도 너무 좋은 캐리비안 베이~
그럼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기를 바라며~ 다음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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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에도 에버랜드의 문은 활짝 열려있어요!
365일 연중무휴로 돌아가는 에버랜드, 2017년에도 즐겁게 즐기실꺼죠~!?
추운 겨울날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에버랜드를 즐기고자 방문하시더라고요~
새해가 됐는데 오히려 날씨가 더 풀린 듯합니다. 야외에서도 놀기 좋은 날이에요 ^0^
크리스마스가 끝이 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계속되는 에버랜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행사도 3월 1일까지 쭉~ 계속되더라고요~
아마, 이렇게 추운 날, 에버랜드에서 얼어 죽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아무리 날이 풀려도, 겨울은 겨울인데!! 에버랜드에서 조금 더 따스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저도 궁금해져서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에버랜드 쉼터! 어디까지 가봤니?"
가장 먼저 소개할 이 곳은 삼성생명 라운지 '라이프 밸리'입니다. '로스트밸리'로 들어가는 길에 만날 수 있어요.
일반 카페처럼 잘 꾸며놓은~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지요.
따뜻한 커피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커피, 아이스티의 경우 하루 700명까지 제공하고 있어요.
분위기 있는 자리에 앉아, 창밖을 보면서 잠깐 생각에 잠길 수도 있고요 ~.~
지친 휴대폰도 잠깐 쉴 수 있는 공간!
에버랜드에 이런 따뜻한 쉼터가 있다니? 알고 계셨나요~?
추위에 지치고, 오래 걸어서 다리가 후들거릴 때, 라이프 밸리에서 잠깐 쉬는 것도 좋겠어요.
곳곳에 설치된 인디언 모양의 텐트~ 에버랜드 곳곳에 설치돼 있는 '워밍존' 입니다.
20명 정도가 들어가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을 정도의 넉넉함을 가진 텐트입니다.
안에는 따스한 난로가 준비돼 있어요.
'동물 가족동산' 앞, '알파인 빌리지' 입구에서 인디언 텐트를 만날 수 있고요.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넓은 '카니발 광장'서도 휴식 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곳곳에 설치된 난로. 머리 위에서부터 따스해지는 특별한 난로입니다. 인디언 텐트보다도 더 자주 볼 수 있어요.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커다란 길가엔 난로가 더 많이 설치돼 있더라고요.
추운 날에도 끄떡없이! 에버랜드를 즐길 수 있겠어요.
이렇게 추운 날 멀리까지 이동해야 한다면?
'스카이 크루즈'를 이용해보아요. 에버랜드 입구에서 카니발 광장까지 한 번에~ 또 따스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를 아래서 내려다보며,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도 있겠어요.
이곳은 '차이나 문'입니다.
맛있는 짜장면, 짬뽕을 맛볼 수 있는 에버랜드의 중국집이지요.
'포시즌스 가든'과 '장미원'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뷰를 자랑합니다.
겨울에 먹으면 더 맛있는 짬뽕 대령이오~
속까지 따스해지는 얼큰한 짬뽕 먹으며 또 달콤한 휴식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프다면~ 추억의 옥수수, '핫콘'으로 군것질을 해도 좋고요,
귀여운 '눈사람 핫도그'와 함께 사진을 찍어도 좋아요.
길을 가다 또 다른 인디언 텐트를 만났어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사랑의 러브랜턴' 터널입니다.
연인끼리 오붓하게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곳! 그러면서 찬 바람도 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석이조네요ㅎㅎ
'로맨틱 타워 트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어요.
에버랜드가 넓다 보니, 따뜻하게 쉴 곳도 참 많은 것 같아요! 더 멋진 경치를 보며, 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달콤한 휴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휴식과 함께라면 더 재미있게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겠죠?
에버랜드 쉼터와 함께 겨울을 더 따스하게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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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 해가 무척이나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2017년이 아직도 어색하기만 합니다. 영원할 것 같았던 크리스마스도 끝이 나버렸네요.
하지만!! 에버랜드에서만큼은 아직도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러 퍼지고 있습니다.
울려 퍼지는 캐럴 따라~ 에버랜드 곳곳을 즐길 수 있지요.
반짝반짝 빛나는 트리도 구경하고요~
겨울 옷으로 완전히 갈아입은 에버랜드 정원!
어디 어디가 바뀌었는지~ 한 번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먼저 '윈터 애니멀 가든 & 별빛 동물원'입니다.
겨울에는 이렇게 사파리에서나 볼 수 있었던 동물 친구들을 이 곳 '포시즌스 가든'서도 만날 수 있어요:D
2016년에 에버랜드 식구가 된 판다 친구들도 보이네요.
'아이바오'와 '러바오' 그리고 그들의 친구들까지 함께 에버랜드에 놀러 왔어요!
윈터 애니멀 가든에 빠질 수 없는 친구~ 북극곰도 보이네요.
실물과 거의 비슷한 크기로 지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더 실감나게 느껴지나 봅니다.
'포시즌스 가든'은 이미 소복하게 눈이 쌓였어요. 곳곳을 둘러보며 겨울을 만끽해보아요.
어둠이 내리면 더 빛나는 이 곳!
윈터 애니멀 가든이 별빛 동물원으로 변신합니다.
화려하게 빛나는 반짝반짝 동물 친구들 덕분에 이 밤이 심심하지 않아요!
다리가 긴~ 홍학도 반짝반짝!! 실제 홍학 생과 비슷한 LED 컬러라 더 실감 나네요.
조금 전 만났던 북극곰 친구도 더 반짝반짝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을 즐겨봅니다.
반짝반짝 LED가 이 밤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가든 천체가 반짝반짝~
에버랜드의 밤은 낮보다 더 화려합니다.
이 곳에서 멋진 사진 한 컷 정도는 필수겠지요~
'로맨틱 타워 트리'가 보입니다.
에버랜드의 가장 높은 곳에서 화려하게 빛을 내리는 트리지요!
로맨틱 타워 트리는 에버랜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의 중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기에도 어마어마한 크기의 트리가 우뚝 솟아있으니까요!
트리 앞은 포토존으로 인기가 좋아요.
특히나 연인들의 다정한 한 컷을 찍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곳이지요.
#연인스타그램 #에버랜드 #로맨틱타워트리
안으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고개를 들면 이렇게나 많은 불빛이 반짝반짝~
마치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요!
이곳은 'LED 뮤지컬 로즈가든'입니다.
밤이 되면 이 곳의 장미들이 LED 빛으로 우아한 빛을 뽐내지요.
음악에 맞춰 다양한 컬러로 빛을 내는 장미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즐거운 기분입니다.
저 멀리 로맨틱 타워 트리와 한 컷~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뮤직가든'입니다.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산책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인데요~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마음을 잡는데도 딱 좋을 것 같아요.
겨울 특유의 느낌이 물씬물씬~
겨울을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자리 잡은 뮤직가든!
에버랜드에서 크리스마스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요정들의 정원이라고 하던데, 정말 요정이 나올 것만 같아요.
여름과는 느낌이 또 다르네요. 빙글빙글 길을 걸으며 여유를 즐겨보아요.
뮤직가든에 가니 잔잔한 클래식이 나오더라고요. 고요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는 음악이어서, 마음이 안정되는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2017년 1월에도 에버랜드 가든과 함께해 보아요.
겨울 옷을 갈아입은 다양한 가든을 보고 느끼고 즐기면서, 올 한해 대박!
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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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를 방문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찾는 곳이 포시즌스 가든, 장미원 등 에버랜드의 멋진 정원들인데요.
사시사철 새로운 테마로 변신하기 때문에 봄에는 튤립을, 여름에는 장미를, 가을에는 코키아와 할로윈 장식들을 둘러보며 함께 온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겨울의 에버랜드 정원은 어떠냐고요?
반짝반짝 빛나는 수많은 전구가 정원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어 어느 때보다 화려하답니다! 오늘은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에버랜드 정원의 매력을 소개해드릴게요.
겨울에 에버랜드를 방문하면 따뜻한 오후에 어트랙션이나 동물원을 충분히 즐긴 후, 해가 뉘엿뉘엿 질 때 '포시즌즈 가든'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요.
'포시즌스 가든'에 어둠이 찾아오기 시작하면 동물 모양 조형물들에 하나둘 불빛이 켜지기 시작하고 새 생명을 얻은 듯 반짝이는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 곳이 바로 '윈터 애니멀 가든 & 별빛동물원'이에요.
이 곳에서는 기린과 얼룩말, 북극곰, 펭귄 등 총 108 마리의 동물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 크기와 흡사하게 만들어져 있어 마치 '로스트밸리'를 비롯한 동물원의 일부를 옮겨다 놓은 것 같기도 합니다.
물 위를 거니는 홍학들과 실제로 날아오를 듯한 백조도 아름답죠?
여기에는 극지방에 사는 동물들이 한 데 모여 있네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던 아기 북극곰 세 마리도 카메라에 담았어요.
하지만 가장 인기 있는 스팟은 바로 판다들 앞이었어요.
가족끼리, 친구들끼리 기념사진을 찍기에도 안성맞춤인 장소죠.
별빛 동물원을 구경하고 빛의 터널을 지나면 신전 분수 옆에서 거대한 크기의 '로맨틱 타워 트리'를 만날 수 있어요.
높이만 해도 26m라니 그 크기만큼이나 화려한 장식으로 이렇게 멀리에서도 눈에 잘 띄네요.
진저브레드맨, 판다인형, 눈 결정 등 로맨틱 타워 트리를 수놓은 오너먼트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시간에 따라 변하는 LED 불빛 색깔을 지켜보며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즐거워요.
트리 앞에서 혹은 트리 안에서 멋진 인생 샷을 찍었다면 에버랜드 인스타그램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오는 3월 1일까지 에버랜드에서 찍은 사진을 #로맨틱에버랜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준다고 합니다.
이어 맞은 편 장미원도 형형색색의 LED 장미꽃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주었어요.
이 곳이야말로 밤에 찍으면 사진이 제일 잘 나오는 포토존이기도 해요.
'문라이트 퍼레이드'를 마지막으로 에버랜드 나들이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출구로 향했는데요, 길 위에서 만난 또 다른 마법 같은 공간이 있었으니 바로 '뮤직가든'이에요.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는 뮤직가든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잠깐 둘러보기로 했어요.
별빛 동물원과 로맨틱 타워 트리가 환상적이고 낭만적인 느낌이었다면 뮤직가든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었는데요.
하모니 트리를 향해 빙글빙글 산책하는 길이 주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일부러 가공한 것이 아닌 빈티지한 소품이 주는 따뜻함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솔방울과 건 열매, 따뜻한 초를 품은 유리공예 오너먼트들도 눈길을 사로잡고,
금방이라도 마법이 펼쳐질 듯한 숲속 미니어처 마을까지~ 어른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어요.
산책길 중간중간 연인들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뮤직가든'을 돌아 나오니 저 멀리 반짝이는 '로맨틱 타워 트리'가 또 보이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지막 인사를 건네주는 듯합니다.
겨울에 에버랜드를 방문하시게 되면 날씨도 춥고 빨리 어두워져 평소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녁 무렵 더욱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에버랜드 정원도 꼭 둘러보시기 바라요:D
반짝반짝 빛나는 별빛 조명 아래 오늘의 소망을 담아 사진 한 장 찰칵~!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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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아무래도 하얗게 내리는 눈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듯 싶습니다. 저도 겨울은 춥지만, 눈은 좋아합니다 ^^
이번에는 하얗게 눈 내리는 날 에버랜드 풍경을 담았습니다.
아무래도 눈이 많이 내려서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소복하게 쌓인 눈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눈 오는 풍경 사진을 찍고,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안으로 고고씽 ~ 추운 겨울날 에버랜드 방문하셨다면, 첫 번째 방문 장소는 바로 '판다월드' 강츄 !
귀여운 판다 아이바오, 러바오 재롱 보고 있으면 입가의 미소가 저절로 아빠 미소 모드 ~
특히, 실내 시설이라 잠시나마 추운 바람을 피할 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이 곳에서는 황금원숭이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제가 간 시간대에 황금원숭이 식사 시간이었는데 눈 위에 있는 신선한 과일들 야금야금 먹는 모습이 귀요미 >.<
판다월드에서 나와 다음 이동 장소로 이동합니다.
이번에 가볼 곳은 바로 '사파리월드' 입니다. 따뜻한 차 안에서 사자, 호랑이, 곰 무리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눈이 내려서 그런지 호랑이들이 신나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파리 차량에게 가서 놀아 달라고 애교 부리는 듯한 모습^^
불곰들도 자신들의 계절이 온 듯 돌아다니고 있어요.
이제 사파리월드 나와서 에버랜드 중심이라고 불리는 '포시즌스 가든' 으로 이동 ~
겨울에는 포시즌스 가든이 '윈터애니멀가든 & 별빛동물원' 이라는 이름으로 새단장하는데요!
눈이 내리니, 유럽에 있는 조그마한 산골 마을 같은 느낌이 납니다.
조금 더 높은 곳인 관람차를 타고 멋진 풍경 보고 싶지만, 살짝 아쉬움이.. 그래도 '우주관람차 VR' 로 간접체험 해볼 수 있으니, 한 번씩 꼭 체험해보세요~
카메라로 이곳저곳 눈 내리는 에버랜드 풍경을 찍으니 멋진 작품 사진이 완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낮 보다는 밤이 되면 조명과 함께 더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뮤직가든' 에 있는 트리 조형물이 조명도 예쁘고 해서 잘하면 에버랜드에서 인생 사진 획득할 수 있으니 이점 참고 하세요~
추가적으로 '로맨틱 타워트리' 에서도 멋진 조명과 함께 인생 사진 한번 남겨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아! 그리고, 에버랜드 방문 전에 기상 상황이 안 좋다면 일부 놀이기구가 운행이 중지되거나 운행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사전에 에버랜드 APP 설치해서 놀이기구 운영 시간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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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외출하기가 두려워지는 요즘인데요.
에버랜드에는 따스한 공간이 많아서 걱정 없이 자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에버랜드에 올 때마다 늘 봐왔던 곳인데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어요. 바로 글램핑 힐 체험존!
연말을 좀 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 친정엄마와 함께 글램핑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1. 글램핑은 어디에 있나요?
유러피안 어드벤처 퍼레이드길 지나가다 보면 버거유럽 맞은편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레니, 라라를 본 적 있으신가요? 그 위쪽으로 계단이 있어요.
그 위로 '스푸키 펀 하우스'와 '우주전투기'가 보이는 곳 사잇길을 보면...
에버랜드 '글램핑힐'이 보인답니다.
드루와드루와~ 서둘러 가는 아들.
에버랜드에 캠핑 공간이 있다니 정말 놀라워요. 아이 좋아라 ^^
2. 글램핑힐 예약, 요금, 운영 시간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하실 수 있고요.
혹시 예약을 못 하고 오셨는데 즐기고 싶다면 예약 잔여분은 현장에서 당일 예약이 가능해요.(BBQ는 당일 예약 불가, 카바나만 대여 가능)
Experience 패키지(평일 14만 주말 17만)와 Cabana 패키지(평일 8만 5천)가 있어요.
Experience 패키지는 카바나 1동 대여와 글램핑힐 체험키트, 어트랙션 Q 패스, 주토피아 보물섬 공연 후 주연 동물과 사진 촬영 1회, 츄러스 교환권 2매의 혜택이 있고요.
Cabana 패키지는 평일에만 예약이 가능한데, 카바나 1동 대여와 글램핑힐 체험키트(화분 만들기), 츄러스 교환권 2매가 제공돼요.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9시 30분인데요. 계절에 따라 변경이 될 수 있으니 예약 후 확인해주세요.
입장하면 오른편에 보이는 안내소를 찾아주세요. 캐스트 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는데요,
예약 확인 후 글램핑힐 전용 목걸이를 주세요. 외부로 나가고 다시 들어올 때 확인한답니다.
내부에 들어가 보니 9개의 글램핑 힐이 있었어요. 그 가운데에는 드림 트리가 있더라고요.
꿈을 이루어 주는 80년 된 느티나무라고 해요. 새해 소원도 빌어보세요.^^
우리가 배정받은 곳은 9번 위치에요.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3. 글램핑힐 내부
예약하고 방문하니 내부를 따스하게 난방해 놓고 기다리고 계셨어요.
들어가자마자 따스한 공기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더라고요. 내부에 소파가 여러 개 있었는데요. 약 10명 내외가 충분히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보였어요.
가지런히 정돈돼 있는 방한 실내화가 보이고,
글램핑힐 안내서와 화분 만들기 체험키트, 난방 조절 리모컨, 티슈가 보이네요.
문의사항 있을 경우 전화로 인터폰 할 수 있고, 아래에는 금고가 있어 글램핑힐에서 머무르다 어트랙션 타러 갈 때 귀중품을 보관해 두고 몸만 가볍게 다녀왔네요.
아늑한 공간이니 주전부리하기 좋잖아요. 냉장고가 준비되어 있어 보관하기 좋고요.
블루투스 오디오가 설치되어 있어 스마트폰으로 연결해 음악 듣기 좋았어요.
4. 글램핑힐 이용 고객 무상 대여 리스트
특히, 글램핑힐 이용 고객 손님에 한해 기어360 카메라와 기어 VR, 갤럭시 탭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에요.
(카바나별 각 기종별 1대 대여 가능, 무료 와이파이)
보드게임도 대여해줘요. 놀고 다시 안내소 가서 교환하고 여러 번 바꾸어 놀았는데요.
아들이 무척 즐거워했어요. 그 사이 난 티타임 ^^
따스한 담요도 대여해 준답니다. 여기가 천국. 메인 소파가 명당이에요.ㅎㅎ
제일 따스하고 포근포근 ^^ 담요 덮고 엄마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었네요.
5. 나만의 공간 즐기기
어트랙션 즐기며 한참 놀다가 복잡한 공간에서 잠시 벗어나 글램핑힐 안으로 들어오면 여기가 천국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식사도 근처 버거유럽 카페에서 포장해 와서 글램핑힐 안에서 여유롭게 먹었답니다.
배 두들기며 잠시 휴식. 딩구르르르~~~~~~
6. Sunset BBQ 체험상품
글램핑 뒤쪽에 바비큐라고 쓰여있는 곳 보이죠. Sunset BBQ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인데요.
Experience 패키지나 Cabana 패키지를 이용하는 경우 추가 예약이 가능해요. 저녁에 바비큐 파티~ 정말 기대되네요.^^
7. 로맨틱한 글램핑 야경
요즘은 6시 전후만 돼도 금방 어두워지죠. 즐겁게 시간 보낸 사이 글램핑에도 밤이 찾아왔네요.
저는 동그란 전구 불빛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로맨틱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옆에서 바라보면 우주 전투기가 붉은 조명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에버랜드의 최고 명당이 바로 여기네요.
글램핑 뒤에서 바라본 유러피안 어드벤처 모습. 멀리 로맨틱 타워 트리까지 보이죠.
너무 아름다운 에버랜드의 밤이네요. 글램핑힐에서 따스하고 힐링 되는 하루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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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춥지 않나요?! 이럴 때 일수록 따뜻한 물에 몸을 맡기고 싶어져요~*-_-*
그래서 떠난 곳이 바로 '캐리비안 베이'입니다! 꺄아~~~~~~~
많은 분들이 캐비를 여름에만 간다고 생각하시는데 천만의 말씀! 캐비는 겨울에도 진리입니다!(엄지 척)
저는 따뜻한 온천을 즐기기 위해 겨울 캐리비안 베이로 떠났어요!!
캐비도 겨울을 맞아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반짝반짝 장식됐네요 *-_-* 너무나 예쁘지 않나요? 파란색 장식물이 방울방울~
워터파크 들어가기 전 필수품! 바로 '방수팩'입니다~ :D
에버랜드 방수 팩은 구입 후에 바로 물이 들어가는지 테스트를 해주셔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하나 구입했어요!
짜잔! 캐리비안 베이입니다! 실내 공간이 너무 따뜻해서 해외에 온 기분이었어요ㅋㅋㅋㅋ
크으~ 여름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사람들도 정말 많았어요+_+
캐비의 베스트 포토스팟 아닙니까?ㅎㅎㅎ 친구들이나 커플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찍더라고요!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시는 직원 분! 하와이안 반팔이 인상 깊었어요.
핫 플레이스라면 그냥 넘어갈 수 없죠! 저도 해적 선장님과 나란히 사진을 찍어봤어요.
독특한 포즈로 찍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나중에 콘테스트라도 열고 싶은 마음!
요렇게 썬배드에 누워서 밖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엔 누워서 밖을 볼 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하나도 안 보였는데 이제는 다 볼 수 있죠!
밖은 추운데 안은 따뜻하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짜잔! 밖으로 나와 봤습니다. 야외 공간이 물 밖은 춥지만, 물 안에 들어가면 너무 따뜻하더라고요. +_+!
따뜻한 수증기가 막 피어오르는 거 보이시죠!? 너무 따뜻해서 나올 수가 없었어요! 일본 온천 안가도 캐비 오면 될 듯 *-_-*
어디를 가도 물이 졸졸~ 여름에만 물놀이 할 수 있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겨울에도 즐기는 물놀이 >_<
와~ 수증기 보이시죠+_+ 가족들이나 커플들끼리 와서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더라구요.
보통 여름에 오면 사람이 많아서 잘 못 놀고 가는 경우도 있는데 T-T..쥬륵..
겨울에 오니깐 한가하게 놀 수 있어서 휴양하는 느낌이었어요ㅋㅋ
실외는 다음 시즌을 위해 잠시 휴식 중이지만 실내는 이렇게 놀이기구도 운행하고 있답니다~!
꺄아~~~ 보기만 해도 짜릿해지는 다이빙! 어린 학생이 다이빙을 하는데 자신감 칭찬해ㄷㄷ
다음엔 용기를 내서 도전해볼 생각이에요!
위는 이런 구조로 되어있답니다+_+ 물이 엄청 맑지 않나요? 라이프가드들이 안전하게 진행해주시므로 걱정 노~농!
겨울에도 요렇게 다양한 물놀이 시설들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물이 차가울까 걱정했는데 따뜻하고 너무 좋았어요.. 매우 만족!!!!
여유롭게 비치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추울까 봐 긴 팔을 입고 왔는데 그다지 춥지 않아서 수영복만 입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너도나도 커플..다 커플..커플 밭이야.. 데이트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따뜻하게 서로 안고 있을 수 있고!!!!!!!!ㅠㅠ
한겨울에도 북적북적! 역시 캐비의 인기는 겨울이라고 비껴가질 않는 것 같아요!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는 밥을 냠냠했습니다!:D 겨울 캐비는 실내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만 식사하실 수 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T-T 엄지를 척..!
꺄~~~ 따뜻한 건식 사우나에서 노곤노곤 몸을 풀면 여태까지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져!!!! 넘나 조아!!!!!!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다들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있더라구요! 안에 들어가봤는데 정말 너무 편했어요..하..
저도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고자 들어 갔습니다 :D 너무 편안해서 나오고 싶지 않더라구요..! 마약 같은 느낌*-_-* 저렇게 얇은 칠부 티를 입었는데도 춥지 않고 너무 따뜻했어요!
더 편하게 쉬고 싶어!!!!! 라고 하시는 분들은 릴렉스 룸에 가서 따뜻함을 만끽하세요!
겨울 캐비! 여름 캐비와는 다르게 휴양 느낌으로 즐기실 수 있는 색다른 묘미랍니다 :D
친구들과 스키장 말고 요런 물놀이를 겨울에도 즐겨보세요~ 피로가 싹 풀리는 경험을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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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지만 집에만 있을 수 있나요?
곧 겨울방학도 시작될 테니, 신나게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릴 적 씽씽 썰매 타면서 늘 즐거워했던 추억이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에버랜드 '판다 스노우 버스터'가 개장했다고 하더라고요!!
안 가볼 수가 없던 저, 바로 출발했습니다!
1. 어디서 하나요?
에버랜드 눈썰매장을 즐기시려면 '알파인 빌리지'를 찾아주세요.
'T 익스프레스'를 지나 '호러메이즈' 쪽으로 오면 귀여운 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를 볼 수 있는데요.
이 곳이 바로 판다 스노우 버스터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2. 입장하기 전 포토타임으로 추억 남기고 가세요~
입구에서 반갑게 반겨주는 '아이바오'와 '러바오'!
예쁘게 찰칵찰칵~
옆에는 곰과 펭귄이 살고 있는 집 이글루가 있네요. 여기서도 찰칵~
숨바꼭질이라며 이글루 안으로 쏙 들어간 아들 따라서 궁금해서 저도 들어가 보았는데요.
바람도 막아주고 은근 아늑한 공간이에요.
3. 눈썰매장 입장요금은? 무료!
에버랜드 입장권 소지자는 별도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유아전용 썰매장 '뮌히'는 16일에 개장을 했고요. 120m 코스 '융프라우'는 18일에 개장했어요~
가장 스릴 넘치는 최장 길이의 코스(200m) '아이거'도 곧 개장을 한다고 해요.
4. 유아전용 썰매 입장 기준
'뮌히' 유아전용 썰매장은 키 120cm 미만의 유아들이 즐기는 어린이 전용 코스에요.
유아를 동반한 보호자는 입장이 가능하고, 100cm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탑승이 필수랍니다.
120cm 이상 친구들은 '융프라우'나 '아이거'를 이용해 주세요~
5. 스노우버스터 썰매 타러 가요
노란색 튜브에 양옆에 파란 손잡이가 있고 반가운 '레니'가 있네요.
캐스트 분들이 하나씩 나눠주시더라고요~
썰매 타러 올라가는 길 영차영차~
유아전용 '뮌히' 썰매는 90m 코스로 완만해서 금방 올라가더라고요.
곧 개장할 '아이거'와 '융프라우' 썰매장은 경사가 좀 더 가파르므로 썰매 들고 올라가는 길에 튜브리프트가 설치되어 있다고 하네요.
유아용 썰매는 아이 혼자 탈 수도 있지만 만약 처음이라 살짝 무서워한다면 부모님이 뒤에 함께 탈 수도 있어요.
물론 아이 사이즈에 알맞게 나온 썰매지만 제가 뒤에 앉아서 아들과 함께 내려왔는데요.
무리 없이 잘 탔어요^^
내려오는 아이들 자세히 살피며 혹시나 넘어지지 않을까 안전요원이 곳곳에 대기 중이시더라고요.
양손 손잡이를 잡고 출발 신호에 맞춰 슝~ 내려오세요!
적절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답니다^^ 저는 아이와 함께 타서 그런가 1등으로 내려왔어요 ㅋㅋ
6. 눈사람 만들까?
썰매 타고 내려와서 눈사람 만들고 싶다며 눈을 뭉치고 있는 거 있죠.
올 겨울 에버랜드에서 늘 눈을 만날 수 있으니 너무 좋대요.
7. 따뜻한 공간
'판다 스노우버스터' 주변에는 히터가 설치되어 있어요. 시원하게 썰매타며 스트레스 날리고, 따스하게 몸 녹도 녹일 수 있는 일석이조 타임~~ 잠시 쉬다 가세요!
올 겨울은 에버랜드 판다 스노우버스터에서 썰매 타며 스릴 넘치는 스피드를 느끼는 걸로 시작하는 건 어떠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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