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 꼬마 마녀로 변신 완료!
두 남매의 할로윈 상품 습격기
아 할로윈을 앞두고 에버랜드는 유령들의 대축제.
가을이 시작되는 조금은 더운 9월, 에버랜드에는 금방이라 나타날 것 같은 꼬마유령부터 둥글둥글 오렌지 빛 호박까지 에버랜드 가을축제 할로윈으로 물들어졌는데요.
할로윈 하면 여러분은 어떤 것들이 떠오르나요?
위에서 만나봤던, 호박? 유령?
저는 할로윈 하면 ..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바로.
할로윈 의상이랍니다.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에서 더욱더 신나게 즐기기 위해서라면 남보다 톡톡 튀는 의상으로 입는 게 좋을 거 같은데..
과연 어디에서 의상을 사야 할지 고민이라면?
걱정은 노노노노
에버랜드 상품점에서 해결 가능!
할로윈을 만끽 즐길 수 있는 소품과 인형은 물론 할로윈 의상들로 가득 하답니다.
에버랜드 마스코트 펭귄이 호박 옷을 입었어요. 너무 귀엽죠?
어머 이것은 뭐에 쓰는 용도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정답은 바로 볼펜이랍니다.
어른 의상뿐만 아니라 이렇게 아이들 의상까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요즘은 유치원에서도 할로윈 의상 많이 입고 가던데, 이번 기회에 에버랜드에서 구입 하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
그럼 지금부터 에버랜드에서 만나보는 아이들 할로윈 의상!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만나볼까요?
제일 먼저, 꼬마 마법사로 변신해 봅니다.
모델 4세 여아 미미
7세 남아 정민
남자, 여자아이 누구나 잘 어울리는 퍼플이 포인트인. 망토와 모자 어떠세요?
알록달록한 무늬와 꼬마유령이 만나 더욱더 센스 넘치는 꼬마 마법사로 변신해 줍니다.
자 이번엔 7세 남자아이 입니다.
마법모자에 오렌지가 들어간 망토 그리고 유령 인형을 포인트를 줬는데요.
인형은 바로, 어깨 매달 수 있어, 여러 가지로 용도로 착용이 가능하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인기 아이템.
좀더 장난스럽고 무서운 소품을 원한다면..
해골 손은 어떤가요?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
나는 의상은 싫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소품 하나만으로 할로윈을 만끽 즐길 수 있는 인기 아이템을 준비했는데요.
바로 요 범상치 않는 장갑? (아 장갑 이라고 해야 하나요?)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 껴 보고 싶게 만들었더라고요.
어쩜 포즈도 이렇게 멋질까요? ㅎㅎㅎ 제 아들입니다.
장갑 하나 썼을 뿐인데, 눈빛이 살아 있네요.
오오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 ㅋ
의상과 어우러지면 더더욱 완벽한 할로윈 의상이 탄생됩니다.
에버랜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백호랑이를 모티브로 만든 할로윈 의상.
백호랑이 귀와, 하얗게 보이는 게 백호랑이 앞발이에요.
장갑처럼 끼면 백호랑이로 변신한답니다.
그리고, 우리 아들이 제일 좋아했던.... 소품인데요..
바로 문어 손가락!
앗 동생 표정 좀 보세요. ㅋㅋㅋ
신기하고 재미있는 소품들이 너무나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최고랍니다.
에버랜드 인기상품이기도 한 머리띠.
역시나 할로윈답게 재미있는 머리띠로 한 가득
큰 리본 머리띠를 비롯해서
앙증맞은 호박 머리띠
그리고 펭귄 머리띠 아이쿠 귀엽네요.
에버랜드에서 기분내기에 넘 좋은 머리띠.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는 사실...
오오오오 일부 머리띠의 경우, 남자아이는 조금 참아주세요ㅎ(아들 미안하다ㅠ)
제가 뽑은 베스트 머리띠는 바로
검은색 마법모자에 앙증맞게 매달려 있는 비즈
그리고, 할로윈에 빠질수 없는 호박까지.
완벽한 할로윈 머리띠 입니다.
엄마랑 딸 같이 해도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
조금 더 특색 있고 도도해지고 싶다면?
쉬크한 표정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영화 속에서나 봤을 법한
망사 달린 모자 어떠세요?
예쁘죠?
여러분은 어떤 머리띠가 가장 마음에 드는지 궁금하네요.
아, 이날 제가 선택한 할로윈 의상은 바로바로!
고양이 의상입니다.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서,
"이건 사야해!!!" 라고 외쳤던!!
4살 우리 아이랑 너무나 잘 어울리죠?
뒷모습은 또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른답니다.
야옹 야옹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귀여운 검은 고양이.
할로윈 때 검은 고양이로 변신하면 인기만점일 것 같아요.
지금까지 우리아이들을 돋보이게 해줄 할로윈 의상들을 만나봤는데요. 에버랜드에서 특별한 변신! 어떠세요? 아이들에게 더더욱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에버랜드에서는 현재 귀여운 꼬마유령을 시작으로 멋진 이벤트가 한창입니다. 지금 당장,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에버랜드 가을 축제 할로윈 함께 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여러분의 간담을 서늘하게 해줄 무시무시한 공포체험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 할로윈을 입다! 마담좀비살롱 의상실 체험기 (0) | 2015.09.15 |
|---|---|
| 에버랜드에 찾아온 워킹데드 좀비들 (3) | 2015.09.09 |
| [공포주의] 에버랜드에서 좀비가 되어버린 이야기... (2) | 2015.09.09 |
아기 치타 삼둥이!
'대한'치타! '민국'치타! '만세'치타!
지난 6월 대한민국 최초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치타 삼둥이의 영상 기억하시나요?
(이름은 송일국씨의 삼둥이 아들 '대한'이, '민국'이, '만세'가 에버랜드를 방문해 아기치타들을 너무 예뻐해서 그대로 따왔다고 하네요^^)
꼬꼬마들이 벌써 이만큼 자랐어요!!
가히 폭풍성장의 올바른 예라고 할 수 있지요.
<"짜잔~ 우리 이 만큼 컸어요!">
둥글둥글~하던 녀석들의 얼굴과 몸통은 어느새 잘록해지고, 짧둥~했던 귀요미 네 다리도 길고 늘씬해져서 이제는 날카로운 맹수의 이미지를 서서히 갖춰가고 있어요.
그러나 하는 행동은 아직도 어리바리... 철부지 아이같이 귀여운 행동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엄마 미소, 아빠미소가 저절로 나오게 되는 치타 삼둥이!!
에버랜드의 아기동물들이 모여사는 곳 '프랜들리랜치'에서 주로 실내에서 지냈던 아기치타들이 얼마 전엔 해님, 바람, 구름 하늘도 볼 수 있는 동물들의 지상낙원 '로스트 밸리'로 이사 했습니다.
한달 전보다 많이 큰 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어리디 어린 아기치타입니다. 그래서 아직 어른 치타와 함께 생활할 수는 없고, 사육사와 수의사의 관심과 사랑 아래 적응훈련이 필요한 것이지요.
로스트 밸리를 찾는 손님들이 오가는 동선에 위와 같이 치타 삼둥이들의 터전을 마련했어요! "어마어마하게 많아진" 활동량... 동물원에서는 녀석들을 위해 부드러운 잔디를 깔아주었어요. 잔디 위에서 신나게 달리는 삼둥이 치타! 아직 높은 곳은 잘 오르지 못하지만, 키가 닿는 곳은 올라가서 주위를 살피기도 합니다. 이렇게요~
<모형 아님 -_-;;>
<이쯤 되면 이들을 달리기로 따라잡기란 무리 ㅠ>
그런데, 치타가 냄새를 맡고 있는 저것은 뭐죠?
<'킁킁, 이건 뭐지... 욕실 의자같이 생겼는데'>
호기심이 많은 아기들 냄새도 맡아보고 핥아보기도 하는 미네럴 블럭 입니다. 미네럴 블록을 섭취하므로서 평소에 접하기 힘든 무기질을 섭취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여기서 잠깐 치타상식! 치타는 어떤 동물일까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치타는 시속 110km까지 달릴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육식동물입니다. 치타는 특유의 유연한 척추 때문에 빨리 달릴 수 있습니다. 물론 아주 빠르지만 전형적인 단거리 선수여서 장거리 대결을 한다면 금방 지쳐버릴거에요.
이사 온 첫날!
신선한 아침 공기 마시고 신난 아기 치타들. 아직 어린 줄만 알았는데, 넓은 집에서 달리는 모습을 보니 다 큰 것 같습니다. 새로 이사 온 곳이 맘에 들었는지 같이 장난도 치며 한참을 달리네요~ 진정 무한체력입니다. 분명 치타는 생물학적으로 단거리 육상선수라고 했는데... 이건 뭐 마라톤 수준 @_@;;;
<이건 마치...인류진화과정의 축소판 : 오스트랄로피테쿠스-호모사피엔스-크로마뇽인>
<잠깐 쉬는가 싶었으나, 이들의 달리기는 30분 동안 더 지속되었다...>
그리고,
아기치타 다이어리에서 선사하는 또 하나의 코너 속 코너,
'사육사님, 질문있어요~'
치타 삼둥이의 '아빠'를 담당하고 있는 에버랜드 동물원 문인주 사육사에게 몇가지 질문을 해봤습니다.
Q: 치타 삼둥이가 한달 전이랑 지금이랑 다른 점이 있나요?
A: 행동의 변화도 생기고, 엄청 뛰어다닙니다. 그리고 자신들만의 서열정리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같이 뛰놀며, 사회성도 익히고, 서로 잡고 잡히기 놀이를 하며 사냥 본능도 깨우쳐 나가고 있는 것이지요.
<"크르릉... 나는... (나름대로) 무서운 맹수닷!">
Q: 다 큰 치타들과는 달리 삼둥이들 등에 다른 빛깔의 털이 있어요~
A: 회색 비슷한 색의 이 털은 어린 치타들의 등에서부터 척추 선을 따라 머리에까지 나는 것이 보통인데요. 이 털은 새끼가 어미를 따라 높은 풀숲 사이를 지날 때, 자기보호를 위함입니다. 독수리 등 맹금류로부터 위에서 볼때 착각을 일으켜 몸을 보호하는 보호색인 것이죠. 우리 치타들, 벌써 많이 컸는지 지난 달에 비해서 회색빛 털이 많이 줄어든 모습이죠?
<아무리 천하의 치타도 어린 시절엔 험한 야생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동물일 뿐>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몸이 커진 만큼 삼둥이 치타에게 좀 더 넓은 공간으로 이동하여 환경 변화를 주었습니다. 바뀐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무럭무럭 자라 아만다 엄마와 타요 아빠가 있는 로스트 밸리 평화의 언덕으로 가는 날까지!!!
아기치타 다이어리는 삼둥이들이 태어난 직후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녀석들의 리얼 성장기를 매주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이 필요해요!!! ^♧^
<자는거 아님... 눈웃음^^>
<"다음주에 만나요!!">
| 에버랜드 아기치타 다이어리 1편 - 탄생의 순간 (4) | 2015.09.17 |
|---|---|
| [에버랜드 동물원 이야기] 침팬지들을 위한 새로운 장난감 (0) | 2015.08.25 |
| 에버랜드 동물원의 동물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 (1) | 2015.08.25 |
좀비(Zombie)란? 아쉽게도 (짧은 인터넷 서핑 결과로 보자면) 좀비를 명확하게 정의내릴 수 있는 서술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과거 주술사가 주술에 의해 생명력을 잃은 사람을 다시 부활시킨 존재로, 지성이 없는 좀비들은 주술사의 명령에 복종해야하며, 실제 농장 같은 곳에 노예처럼 부리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지요.
갑자기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블로그에서 이런 괴기스러운 이야기냐구요?
에버랜드를 잠식해 버린 좀비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서 입니다.
많이 눈에 익은 이 분들,
TV 채널을 돌리다가 가끔씩 마주치고 흠칫 하는 이 분들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역대 케이블TV 시청율 기록을 매번 갱신하고 있는 美 FOX 채널의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시리즈의 주인공 분들이시죠.
중요한 것은, 에버랜드가 최근 오픈한 할로윈 축제를 맞아 이 분들을 현장에 초빙했다는 것!!!
그래서 찾아가 봤습니다. 에버랜드 워킹데드 스퀘어...
호러 마니아, 좀비 마니아 분들이라면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축제 기간을 놓칠 수 없을 텐데요.
호러 빌리지 곳곳은 여러 조형물과 장식으로 호러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나 노인, 심신이 미약하신 분들께서는 앞으로 소개해드리는 모습에 놀라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어느새 이전 진행됐던 여름축제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옷을 갈아입은 에버랜드... 사실감 넘치는 그림과 사진, 공포분위기 조성에 그만인 소품들까지 천천히 둘러보면서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먼저, 호러 빌리지에서 볼 수 있는 아트월입니다.
단순하게 공간을 꾸며놓은 것이 아니라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어서 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겁이 많은 편이라 그렇게 보이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그림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마치 살아있는 것 처럼 벽면을 뚫고 나올 것 같네요..ㅋㅋ
입체적으로 그려진 그림들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구, 연인들과 함께 아트월을 배경으로 누가 더 리얼함을 살렸는지 설정사진을 찍어 겨뤄본다면 훨씬 재미있을 것 같아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좀비를 만나는 시간인데요. 지난 가을 방문한 에버랜드에서 마주친 좀비에 대한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서 인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마주하게 될 지 기대되면서 긴장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축제기간 동안 호러빌리지 광장 ‘워킹데드 스퀘어’에서는 좀비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공포스러운 퍼포먼스가 끝나면 좀비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놀라서 도망가던 사람들도 차츰 좀비 주변으로 모여들고 서로 사진찍기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된답니다
좀비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드 워킹데드 시즌 6'는 10월에 방영된다고 하는데요. 평소 시리즈를 즐겨보시는 분들이라면 그 재미가 더욱 특별할 것 같습니다.
섬뜩한 분장, 영혼 없는 표정, 긴장감 있는 퍼포먼스 까지 역시 사실감 넘쳤습니다.
내용 또한, 으스스하고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죠.
어느 평화로운 결혼식장 피로연 파티장...
신랑과 신부는 가족과 친구들의 축복 속 행복한 결혼식을 치른다. 행복하기만 한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성대한 피로연 파티를 즐기는데...
피로연 분위기가 한참 달아오르면서 두 사람의 앞에는 죽음의 먹구름이 드리우고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 한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각도에서 좀비스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모습이죠? 워킹데드 스퀘어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회 당 소요시간 40분으로 보통 18시 19시 20시에 진행됩니다. 방문일에 따라 운영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확인 후 관람하시길 바라요.
꿈에 나올까 무서운 좀비 모습인데요. 디테일이 살아있는 실제 같은 분장으로 호러 빌리지 일대가 공포영화의 무대가 된 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좀비 분장을 하고 맞서 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좀비 분장’ 체험이 진행되고 있고, 의상대여까지 가능한 ‘마담좀비 분장살롱’이 운영 중 인데요. 단순히 보고 듣는 축제가 아닌 직접 참여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할로윈&호러나이츠를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마담 좀비 분장살롱&의상실은 T익스프레스 옆에 있고, 분장실은 11:00~19:00까지, 의상실은 11:00~21:00 까지 운영됩니다.
리얼한 호러 좀비 부터 섹시한 미녀 좀비까지 변신 가능한 분장살롱.
기회가 된다면 미녀좀비로 변신해보고 싶었는데요. 올해 시즌이 지나가기 전에 좀비 얼굴로 곳곳을 활보해보고 싶습니다. 드라큘라, 마녀, 호박유령 등 15종, 200여벌의 귀신 의상을 빌릴 수 있는데요. 좀비로 완벽하게 변신하고 할로윈 축제를 즐긴다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융프라우 지역에 거대 좀비 공동묘지인 ‘좀비 그레이브 체험존’이 운영중 인데요.
3D 포토액션캠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매일 13시~21시까지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매일 5시에는 단체 좀비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좀비 플래시몹 단체사진을 남기거나 좀비그레이브 체험존에서 볼 수 있는 트릭아트 작품을 배경으로 가족, 연인들과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입니다. (사진 인화시에는 별도 비용이 들어요!)
워킹데드 스퀘어에서 진행되는 공연과 공포스러운 아트월을 보고 있으니 시원한 가을 저녁이 더욱더 시원해졌는데요. 같은 공간에서 같은 경험을 하면서 새로운 추억들이 생겨나게 되죠. 행복한 할로윈과 섬뜩한 호러나이츠 함께 즐기며 가족, 친구, 연인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래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거미와 호박 그림자 조명을 쫓아다니며 즐거운 아이들입니다. 가족나들이로 함께한 호러 빌리지에서 색다른 경험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요. 에버랜드 하늘을 장식하고 있는 수많은 유령 조명과 곳곳의 할로윈 장식이 더욱 환상적이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역시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입니다!!
| 두 남매, 할로윈 상품점을 습격하다! (0) | 2015.09.13 |
|---|---|
| [공포주의] 에버랜드에서 좀비가 되어버린 이야기... (2) | 2015.09.09 |
| 3代 가 즐기는 캐리비안 베이 (1) | 2015.09.07 |
'초소형 에버랜드'로 떠나는 소인국 체험
에버랜드, '미니어처 가든' 11일 오픈
약 330㎡(100평)에 에버랜드 주요 시설 축소 …
티익스프레스, 로스트밸리, 장미원 등 9개 미니어처 테마존 탄생
축제기차, 스카이크루즈 등 실제 움직이며 생동감 있게 재현
16종 191그루 실제 '미니트리' 함께 전시돼 희귀나무 관찰 체험도
에버랜드가 티익스프레스, 로스트밸리, 장미원 등 에버랜드의 대표적인 상징물들을 축소 제작한 '미니어처 가든'이 오는 11일 새롭게 선보입니다.
포시즌스가든 약 330㎡(100평) 규모의 안개분수 지역에 아기자기하게 조성된 미니어처 가든은 실제 나무인 다양한 종류의 미니트리들과 레니, 라라 등 대표 캐릭터들도 미니어처로 함께 전시돼, 마치 상상 속 소인국에 온 듯한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미니어처 가든에서는 △티익스프레스, △로스트밸리, △우주관람차, △이솝빌리지, △축제기차, △홀랜드빌리지, △장미원, △스카이크루즈, △오솔길 등 에버랜드의 실제 놀이시설과 조형물들을 1/10부터 1/50까지 축소해 9개 미니어처 테마존으로 생생하게 재현했습니다.
특히, 이 중 1/15로 축소된 축제 기차는 67미터 길이의 레일을 내달리고, 1/20로 축소된 스카이크루즈(곤돌라)는 30미터 길이의 와이어에 매달려 연못 위를 공중 운행하는 등 다양한 연출물들이 실제 움직이며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또한 크기는 작지만 진짜 나무인 소사나무, 단풍나무, 모과나무 등 16종 191그루의 미니트리도 각 미니어처 존별로 테마와 외형에 어울리게 식재돼 있어 희귀나무들을 찾아다니며 관찰해보는 또 다른 재미가 있는데요,
이솝빌리지 존에는 아기자기한 분위기 연출을 위해 잎이 작은 단풍나무와 모과나무가 심어져 있고, 생태형 사파리인 로스트밸리 존에는 우산형태의 공작단풍과 등나무를 통해 활엽수림을 연출했습니다.
한편 밤이 되면 미니어처 가든은 전체적으로 은은한 조명과 함께 각 미니어처별로 특색 있는 조명이 자체 발광하며 실제 에버랜드의 야경과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에버랜드가 한 눈에 펼쳐지는 미니어처 가든은 손님들에게 최고의 포토스팟을 제공하며 에버랜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무서운 맛 vs 귀여운 맛" (0) | 2017.09.06 |
|---|---|
| '동화 속 과자의 집'으로!! 에버랜드, '매직 쿠키 하우스' 오픈 (0) | 2015.10.05 |
[ 프롤로그 Part-4] 블랙의 귀환 "탐라가 대만에 간 까닭은?
이 내용은 2012년 12월에 태어난 예비 안내견, 태극이네 7남매의 성장기를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태극'이입니다.
지난 12회까지의 저희 7남매의 성장기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특별히 '번외편' 하나를 준비했답니다. 이름하여 "탐라가 대만에 간 까닭은?"
제목만 봐도 팍!!! 느낌이 오시죠?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7남매 이야기, 저와 함께 하실까요? @.,@
# 한국과 대만의 안내견 사랑
우리 7남매 가운데 '탐라'가 이번에 대만엘 가게 되었답니다. 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들의 천사같은 엄마 '헬렌'이 바로 대만에서 태어났거든요. 대만에서 헬렌 엄마가 올 때,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랑 대만안내견협회가 미리 약속을 했었대요. 나중에 헬렌에게서 태어난 강아지가 안내견이 되면 꼭 대만에 한 마리를 기증하겠노라고.
보통 안내견학교들은 좋은 안내견을 만드는게 가장 큰 목적이라 엄마 아빠가 무척 중요하거든요. 서로간에 엄마 아빠 개들을 기증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헬렌 엄마가 그런 경우였어요. 덕분에 헬렌 엄마에게서 태어난 '탐라'도 대만에 가게 되었답니다.
대만엔 35마리의 안내견이 활동하고 있는데 그중 10마리 정도가 검은 리트리버라고 하네요.
(꼭 닯았죠? 왼쪽이 우리 엄마 헬렌, 오른쪽이 '탐라' 입니다)
다들 아시는 것 처럼 '탐라'는 7마리 강아지 중에서 셋째로 태어났어요. 저 태극이는 여섯째라 엄밀히 말하면 탐라의 누나인 셈이죠. ^^;; 이제 2년 7개월령인데, 7주 때부터 퍼피워킹 가정에서 사회화 시간도 가졌고, 8개월의 엄격한 안내견 훈련을 거쳐 정식 안내견으로 탄생했답니다.
다들 기억하시죠? ^^
(7주령때 촬영한 탐라 프로필 사진)
(<우리 7남매의 외모 전성기 시절> 기억나세요? 왼쪽부터 토실, 탐라, 태양, 태백, 저 태극, 토란, 티움 이랍니다)
( ▶ 나는 안내견 공부중입니다 2, 11화 최종평가편 witheverland.com/839)
조용하고 다정한 성격에다가 외모까지 출중하다보니 대만에 까지 가게 된 것 같은데, 앞으로 자주 못 볼 것 같아 아쉬움이 크네요ㅠ 그래도 좋은 일이니까 슬픔은 잠시 접어둬야겠죠?
먼저, '탐라'와 생활할 대만인 시각장애인 파트너는 누구인지 살짝 알아봤답니다.
짜잔, 바로 탐라와 함께 있는 후앙칭주((Huang Ching-Ju, 黃靖茹)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12살에 녹내장으로 시력을 잃은 후앙칭주氏는 다예대학원(Dayeh University, 大葉大學院)에 재학중이라고 하는데요, 올해 6월 대만안내견협회의 소개로 안내견을 받게 되었답니다.
후안칭주씨는 지난 8월 24일 대만 안내견협회 훈련사 '제스'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30일까지 안내견학교 숙소에 머물면서 안내견과의 생활에 필요한 기본사항들을 교육받았는데요, 시각장애인의 경우 개를 키워본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인 관리법부터 목욕, 배변, 복종훈련 등 많은 항목들을 배워야 해요.
살짝 얘기해보니 부끄러움도 많아보였지만 곁에 있는 '탐라'를 쓰다듬으며 담담히 얘기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어요.
대만에서 후안칭주씨와 탐라는 약 2주에 걸쳐 평소 다니는 등하교 길과 자주 다니는 길에서 적응연습을 가질 예정이에요. 혹시 한국과 대만(영어)은 안내견에게 명령하는 언어가 다른데 어떻게 훈련하느냐 걱정하는 분들도 있던데, 우리 안내견들은 언어도 중요하지만 상황과 그에 맞는 말의 억양이 중요하기 때문에 금세 적응할 수 있으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게다가 철저한 준비를 위해 대만에 가기 한 달 전부터는 탐라에게 영어 명령어로 교육도 했다고 하네요.
특히 대만은 오토바이가 많아 교통도 복잡하고 인도로 길을 걷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하는데, '탐라'가 총명하게 잘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후안칭주씨는 안내견을 받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 '탐라'을 만나 너무 기뻐요. 제 생에 첫 번째 안내견이라 더욱 기대되고 설렙니다. 특히 훈련을 맡아준 삼성의 안내견 훈련사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국과 대만이 같이 만들어 낸 안내견이라 더욱 특별한 것 같아요. 처음엔 안내견과 같이 큰 개가 가까이 오는게 살짝 무서웠는데 금세 적응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안내견을 받게 되었으니 예전과 다른 자유와 편안함을 느낄 것 같고, 대만에서도 안내견 '탐라'와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라며 간단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훗날 장애인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되고 싶다는 후안칭주씨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기를 저 역시 기원하며 탐라도 잘 해낼 것 같습니다. 탐라야, 대만에서도 열심히 활동해주고 늘 건강해~~~
( 대만에서의 탐라 모습도 긴급입수했습니다. 벌써 잘 적응하고 있대요^^)
깜짝 번외편 어떠셨나요? 오랜만에 우리 7남매 멤버 소식을 갖고 인사드렸더니 저도 즐거웠답니다.
저 태극이도 역시도 열심히 안내견으로 생활하고 있으니 절대 저희들 잊지 마시고 앞으로도 안내견에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지금까지 안내견 '태극'이가 전해드렸습니다. ^^
| 성탄절 앞두고 12명에게 안내견 기증 (0) | 2016.12.20 |
|---|---|
| 안내견 '반디' 이야기 (1) | 2015.08.19 |
| "나는 안내견 공부중입니다" 시즌2 마지막 이야기 (1) | 2015.01.14 |
에버랜드에 단체 방문 학생들을 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에버에듀스쿨' 들어보셨나요?
융합교육 시행으로 체험학습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요즘, 10살 아들을 둔 엄마로써 오감을 만족시킬만한 프로그램 소식은 반갑지 않을 수 없는데요, 집이나 학교에서는 보거나 느껴볼 수 없는 체험이 에버랜드 학생 단체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에버에듀스쿨(Ever Edu School)'은 초/중/고등학생 등 나이대별로 즐길 수 있는 총 10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에버랜드의 다양한 전문직업을 체험해 보는 '직업 체험', 아름다운 식물의 생태를 관찰하는 '에코 체험', 놀이기구 속 신기한 과학원리를 알아보는 '과학여행' 등 흥미롭고 이색적인 교육 프로그램들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동물의 생태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몽키밸리 플래닛 로드' 프로그램에 대해 학부모의 시선으로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단체 매표소에 집결해 프랜들리 몽키밸리가 있는 주토피아로 출발!
한창 중2병이 시작된 학생들과 함께 하는 수업이라 살짝 긴장이 되었어요. 아시죠? 친구들과 어울려 놀이기구 타고 싶고 놀고만 싶을 나이인데 에버랜드의 학습 교실이 지루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사실 저도 중2 땐 그랬던 것 같고요. ^^;
전 세계의 다양한 원숭이들이 살고 있는 Friendly Monkey Valley!
쉽게 보기 힘든 신기한 원숭이들이 모여있는 몽키밸리 탐험에 대해 미션과 주의 사항을 듣고 출발합니다.
가장 먼저 만나 볼 원숭이는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영화 마다가스카에 등장해 유명해진 녀석이라 친구들이 가장 반가워했던 원숭이인데요. 알락꼬리여우원숭이는 일광욕을 좋아하고 싸울 때, 꼬리에 독한 냄새를 묻혀 공중에서 휘둘러 냄새가 더 독한 원숭이가 이긴다고 해요.
원숭이에 대한 설명이 안내판에 나와있긴 하지만 보통 에버랜드에 오면 구경하기에도 바빠서 하나하나 읽게 되진 않잖아요. 하지만 전문 사육사 분이 직접 설명해주시니 내용이 더욱 귀에 쏙쏙 들어오고 더욱 유심히 동물을 관찰하게 되더라구요.
또한 일방향적인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질문하며 참여하는 열린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열심히 경청하던 아이들의 열띈 질문이 시작되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에 대해 바로바로 피드백이 되는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몽키밸리 내부에도 정말 다양한 원숭이들이 살고 있어요.
아니 에버랜드 자주 왔는데도 이렇게 재미있는 체험공간이 있는지 왜 몰랐을까요?
원숭이들의 특징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시설들을 만져보고 익힐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어요. 또 꼬마 친구들은 요런 거 좋아하잖아요? 게다가 직접 체험하게 되면 기억에도 오래, 깊이 각인되고요. 저도 이날 들은 설명과 체험이 기억에 정말 많이 남더라구요.
털이 뽀송뽀송한 돼지꼬리원숭이에요. 짧은 꼬리를 반 정도만 세우고 다니는 모습이 돼지와 닮아서 돼지꼬리원숭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요. 서로 털 고르기 하는 모습도 진지합니다.
이제 걷고 뛰기 시작한 아기 원숭이의 힘찬 도약도 함께 보고요.
잉~ 밥 달라고 귀엽게 쳐다보는 눈망울이 심쿵!
사람의 모습과 가장 닮은 침팬지도 볼 수 있었는데요. 가족보다 친한 친구끼리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니 신기하죠? 하긴 우리 중2 친구들도 친구가 더 좋을 나이^^
엄마인 듯 보이지만 꼬마 침팬지 뒤에 앉아있는 어른 침팬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요. 사람으로 치자면 동네 아줌마일 뿐인데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챙겨주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아잉~ 자면서도 엄마 등에 꼬옥 붙어있는 아기 원숭이 보세요. 작고 빨라 다람쥐를 연상시킨다 하여 붙여진 이름 다람쥐원숭이.엄마 등에서 떨어지는 아기는 더 이상 돌봐주지 않는다니 그래서 잘 때도 저렇게 꼭 매달려있나봐요.
실제로 보면 훨씬 작고 조그마해 아이들 입에서 "어머 귀여워~"라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왔던 다람쥐원숭이, 그야말로 인기 폭발이었어요.
사진 찍는거 어찌 알고 오른쪽, 왼쪽으로 갸우뚱 포즈도 취해줍니다. 이 녀석들 귀여운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버릇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체온조절을 위해 오줌을 손바닥에 묻힌다고 하네요? 사육사님의 설명에 다들 눈이 휘둥그레~ 이런 디테일한 동물 정보는 교과서에도 없는데... 평소 동물에 관심이 있었던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유익할 것 같아요.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도 될 것 같고요.
나무늘보처럼 우두커니 나무 위에 앉아 사는 브라자 원숭이도 보고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으로 등장하는 황금원숭이도 만나봤어요.
이쯤 되면 아이들이 지루해할 것 같다고요?
전혀 아니었어요~ 길게 이어지는 설명을 듣고도 집중, 또 집중. 다들 학교에서 이렇게만 집중한다면 전교1등감이겠어요@.@ㅋㅋ
마지막에는 오늘 원숭이에 대해 배웠던 새로운 상식 테스트가 있었어요.
퀴즈를 맞추는 친구에게는 원숭이 먹이주기 체험의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서로 맞추겠다고 하는 모습이 초등학생 아이들과 다르지 않더라고요. 기특 기특 ^^
자~ 저기 저기 미리 준비하고 서 있는 알락꼬리여우원숭이들 보세요.
맛있는 사과 누가 누가 먼저 먹나~
학생들이 원숭이 한 명 한 명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챙겨서 던져주는 거 있죠?
아쉽지만 원숭이들과 작별의 시간이 돌아왔어요.
아니 아니 저만 아쉬운 건가요?
짧지만 학생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되었을 몽키밸리 에버에듀스쿨, 저희 아이도 꼭 한번 체험시켜주고 싶은 알찬 수업이었답니다.
놀기만 하는 테마파크가 아닌 전문 사육사들에게 배우는 체험, 동물들을 새롭게 바라보고 좀 더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라 아이들 만족도도 꽤 높았던 것 같았어요. 에버랜드로 체험학습을 간다면 '에버에듀스쿨' 프로그램 꼭 한 번 경험해 보세요. 즐거움과 교육,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이만한 것이 없을 것 같네요.
몽키밸리 플래닛 로드 외에도 자연생태와 환경 탐구, 사진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3代 가 즐기는 캐리비안 베이 (1) | 2015.09.07 |
|---|---|
| 로스트밸리 생생체험교실2 체험기 (0) | 2015.09.03 |
| 에버랜드 테마구역별 TOP 스릴 어트랙션 (0) | 2015.09.01 |
에버랜드에는 다양하고 재미넘치는 교육프로그램들이 많은데요,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나고 친해질 수 있는 로스트밸리 생생체험교실이 새로운 동물들과 함께 '생생체험교실2'로 바뀌어서 진행한다고 해서 후딱 다녀와봤습니다! 이전 생생체험교실1을 체험한 이후로 2년 만에 다시 체험하게 되어서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_+
로스트밸리 생생체험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로스트밸리 구역 안에 위치한 체험 약속장소에서 약속된 시간에 만나면 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티켓부스에서는 체험관련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고, 또한 편리해진 온라인예약을 통해서도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
쨔잔!!! 약속된 시간이 되면 요렇게 너무나 귀엽게 생긴 미니 체험버스를 타고 체험장소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요 ~ 이동하기 전에 오늘 동물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소개해주고, 필요한 안내와 주의사항을 말해줍니다. 대체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분들이 많이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알기 쉽고 간단하게 쏙쏙 말해주시네요 -!
꼬불꼬불한 길을 달리고 달리다 보면, 어느 덧 오늘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장소인 “디스커버리 센터”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름부터 심상치 않죠? 여기서 어떤 놀라운 발견들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저는 2년 전에 이곳에 이미 와봐서 익숙했지만, 처음 와보는 제 일행들은 두눈 똥그랗게 뜨고 벌써부터 기대하는 표정이더라구요 -
쨔잔, 조금 커다란 강의실 장소가 오늘의 만남의 장소입니다. 일행별로 앉고싶은 자리와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사육사님의 소개와 함께 오늘의 체험을 진행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먼저 실내에서는 크기가 작은 동물을 만나고 실외에서는 크기가 큰 동물을 만나본다고 하네요. 제가 속한 팀은 크기가 작은 동물들을 먼저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떨리기 시작하네요 ~~
처음으로 만나본 동물은 하얀 하트 얼굴이 인상적이였던 흰 올빼미였습니다. 그동안 에버랜드에서 올빼미를 본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였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한번 더 만나보니까 이렇게 예뻤나 싶더라구요. 목이 자유자재로 돌아간다는 올빼미의 설명과 맹금류답게 털이 매우 부드러웠던 올빼미였습니다. 여자 올빼미라서 그런지 남자들만 가득했던 저희 테이블에서 아주 얌전히 있는다며 사육사 분이 신기해하셨어요.ㅋㅋ
그다음엔 무시무시한 뱀이 나왔습니다. 뱀이야 하도 많이 만져봐서 이젠 저는 무섭지 않은데, 아직도 일행들은 무서워하더라구요 ㅎㅎㅎ 크기는 크지는 않았지만 몸 안에 감춰진 단단한 갈비뼈로 느껴지는 뱀 만의 (?) 힘이 느껴지니 조금 대단해보이는 동물이라고 생각되었네요. 그러면서 도마뱀의 후손이라는 퇴화된 발톱의 흔적을 보여주기도 하셨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스컹크! 우리가 좋았던건지 감기에 걸렷던건지, 콧물인지 침인지...를 계속 흘려서 더 귀여웠던 스컹크였습니다. 2일에 한번씩 씻는다고는 하지만 스컹크 특유의 냄새가 조금씩 나는데, 방구냄새는 아니라고 하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 ㅎ 방구대장으로 잘 알려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위협적인 일이 아닌 이상 거의 맡아볼 일이 없다고 합니다. 털은 엄청 부드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약간 빳빳? 한 느낌이 나서 의외이기도 했어요
예상하지도 못했던 동물이였던 친칠라! 쥐의 친척이라고도 알려져있는 큰 쥐인 친칠라는 사실 제가 너무나도 키우고 싶은 애완동물중 하나입니다. 인기 캐릭터 '피카츄'의 모델이 된 동물로도 유명하지요.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동물이기 때문에... 그만큼 관리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못키우고 있는 동물입니다ㅜㅜ 인터넷이나 이런데서나 볼 수 있었는데 실제로 보게 되는것은 처음이였어요. 아 너무너무 귀여워서 눈을 뗄수가 없었는데요, 활발해서 계속 왔다갔다 하네요~
마지막으로 만나본 작은 동물은 원숭이였습니다. 장난이 많아 가까이서 보는걸로 만나보았는데요, 워낙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사고를 많이 치나봐요ㅎ 설명하는 내내 작은 골무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손에서 놓지 않더라구요 ㅎㅎ 가까이서 더 볼 수 없었다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 큰 동물을 보러 갈 생각에 +_+ 마음이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바구니에 채소와 과일을 담아서 하나씩 주셨는데요, 다음 만나러 갈 동물들에게 줄 맛있는 간식이라고 합니다.
그럼 출발 !
로스트밸리 수륙양용차를 타면 이 타우브릿지 아래로 지나가게 되는데요, 타우브릿지는 이런 용도로 (?) 쓰이고 있어요. 물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위에서 바라보는 느낌이 또 색다르기 때문에 소중한 경험이지 않나 싶어요 ~
로스트밸리의 인기스타인 코식이를 만나 보았습니다. 코식이는 말하는 코끼리로 이미 매우 유명한데요, 코식이를 저도 처음 본건 2009년도였는데, 벌써 몇년이 흘렀네요 - 이제는 로스트밸리를 찾는 사람들은 다 알 정도로 유명해진 스타 코끼리입니다.
코식이에게 직접 먹이를 주면서 대화를 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코식이에게 “코식아 좋아 ?”라고 물으니 “좋아~”라고 대답을 해주네요! 실제 말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 방기^^
그렇게 코식이를 뒤로하고 만난건 한빛이였습니다. 키가 매우 큰 동물인 기린이였는데요, 로스트밸리에 살아가는 많은 기린 동물 중에 오늘은 한빛이가 다가와서 먼저 인사를 하네요. 킁킁 간식 냄새를 맡고 온건지 부쪽 사육사님에게 계속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한빛이와 함께 만나보며 기린에 대한 유익한 설명도 들어보고 간식을 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옆에서 열정적으로 (?) 사진을 찍고 있는 제가 신기했던지 중간중간에 계속 저에게 다가오더라구요 ㅎㅎㅎ 아니면 제가 무척이나 신기해보였나봐요, 하하, (제 별명이 기린이라 그런지도)
너무나 가까이서 큰 기린 눈을 보았는데 속눈썹때문에 진짜 눈이 예쁘더라구요 +_+
낼름 낼름 긴 혀로, 제가 주는 당근하고 상추를 먹는 기린을 보고 (2년 전에도 만났었지만) 그 매력에 홀딱 빠져버릴것 같았습니다. ㅎㅎ 어휴 집이 으리으리하게 컸으면 기린 키운다고 할거 같아요. 무모한 바람이지만요....^^;
이렇게해서 약 50분간의 기나긴 동물들과의 만남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생생체험교실은 2년 만에 다시 해보는 체험이지만, 또 해도 재밌고 동물들을 만나는 프로그램 중에는 가장 재밌었던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었어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이야 ! 하루종일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들더라구요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서 소소하게 준비된 할인 쿠폰들과 뱃지를 선물로 나눠주셨습니다. 귀여운 기린 뱃지는 잘 간직해서 좋은데에 달고 다니겠습니다 :-) 아, 할인 쿠폰도 쏠쏠하게 쓰도록 할게요!
| 놀기만 하는 테마파크? No No~ 에버 에듀 스쿨 (4) | 2015.09.03 |
|---|---|
| 에버랜드 테마구역별 TOP 스릴 어트랙션 (0) | 2015.09.01 |
| 에버랜드 HOT! 인기상품 총 정리 (4) | 2015.08.26 |
■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로~
여러분들은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에 어떤 목적으로 방문을 하시나요? 시즌 별로 진행되는 축제를 즐기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정말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릴있는 어트랙션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예나 지금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에버랜드는 지난 2008년 티익스프레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릴 어트랙션을 선보이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해 보았습니다. ‘스릴마니아라면 이 정도는 타 줘야 인정! 에버랜드 테마구역별 최고의 스릴 어트랙션!’ 입니다. 그럼 이제 출발해 볼까요?
■ 주토피아 테마구역의 최고 스릴 어트랙션은? 아마존 익스프레스!
동물 친구들의 낙원, 주토피아의 최고 스릴 어트랙션은? 다름 아닌 아마존 익스프레스입니다. 아마존 강의 급류를 따라 보트를 타고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체험할 수 있는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가족 손님들부터 학생 손님들까지 모두가 좋아하시는 인기 어트랙션입니다.
앉는 위치에 따라서 물폭탄을 맞을 수도!!!
아마존 익스프레스의 스릴 포인트라면 탈 때마다 달라지는 물폭탄 자리입니다. 아무래도 동그란 보트를 타고 급류를 따라가는 형식의 어트랙션이기 때문에, 어떤 자리가 물폭탄을 맞게 될 지는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직원들도 몰라요…모르더라고요… T^T) 모든 것은 여러분들의 운에 달려있습니다. Good Luck!!!
<나만의 별점 평가>
- 스릴도 : ★★☆ (엉덩이 부분만 젖을수도 있다는 심리적 압박감에 스릴지수 상승 가능)
- 의외성 : ★★★★ (누차 말씀드리지만, 의외의 스릴과 예측불가능성이 이 어트랙션의 묘미!)
- 접근성 : ★★★ (은근히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에 위치함)
■ 유러피안 어드벤처의 최고 스릴 어트랙션은? 역시 명불허전 티익스프레스!
유러피안 어드벤처의 최고 스릴 어트랙션은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티익스프레스입니다. 티익스프레스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는 우든코스터입니다. 낙하높이, 낙하각도, 속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위권의 기록을 갖고 있는 어마무시한 어트랙션입니다. 그랜드 오픈을 한 2008년부터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가장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 스릴 어트랙션! 즐길 준비 되셨나요?
티익스프레스를 타면서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 없다?
TV 프로그램에서 티익스프레스를 타면서,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걸 본 적이 있으신가요? 타는 것 만으로도 무서운데, 영상 촬영이라니 정말 대단하죠? 그런데 일반 손님분들도 이러한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티익스프레스에서는 현재 일반 손님분들이 티익스프레스를 즐기면서 영상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시간도 절약하고 잊을 수 없는 추억도 남기고 1석 2조겠죠?! (유료서비스에요^^)
<나만의 별점 평가>
- 스릴도 : ★★★★★ (줄 수 있는 별이 모자라다...)
- 의외성 : ★ (그냥, 딱 봐도 무서워 보임. 보이는 그대로 후덜덜함)
- 접근성 : ★★★★★ (정문에서 꽤나 멀리있지만, 괴성 소리 들리는 곳으로 가면 여기임. 찾기 쉬움)
■ 매직랜드에 새롭게 등장한 강자… 썬더폴스!!!
매직랜드의 상징 매직마운틴에서 최고의 스릴을 경험하라! 썬더폴스가 매직랜드의 최고 스릴어트랙션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썬더폴스는 가장 최근 오픈한 슈퍼플럼 어트랙션으로 기존 후룸라이드와는 차원이 다른 어트랙션입니다. 썬더폴스는 일명 ‘뒤로 떨어지는 후룸라이드’라는 이름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데요. 단순히 뒤로 떨어지는 것 외에도 국내 최대 높이에서 최대 각도로 떨어지는 빅플래쉬 구간도 존재하는 등 차별화 된 슈퍼플럼 어트랙션입니다!
특히, 사진에 보이시는 마지막 빅플래쉬 구간에서는 앞 자리, 뒷 자리 할 것 없이 흠뻑 젖으실 수 밖에 없습니다. 썬더폴스에 도전하시고 싶으시다면, 머리 걱정과 옷 걱정은 잠시 저 멀리에 두시고 썬더폴스의 급류에 몸을 맡겨주세요. 하지만 정말 젖는 것이 싫으신 분들은 썬더폴스 입구에서 판매하고 있는 우의를 구입하셔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만의 별점 평가>
- 스릴도 : ★★★★ (후룸라이드 중에... 이렇게 심장 떨어뜨리는 시설이 있던가?)
- 의외성 : ★★★★ (말로만 들었는데... 느닷없이 뒤로 내달리는 기분은 뭐랄까... 시간여행하는 삘)
- 접근성 : ★★★ (주변이 대부분 어린이 시설이라 나같은 미혼의 20대는 썬더폴스 없었으면 갈일 없었을 수도... 그런데 이것때문에 맨날 가게 됨)
■ 아메리칸 어드벤처의 최고 스릴 어트랙션은??? 락스빌 3형제!
아메리칸 어드벤처의 최고 스릴 어트랙션 자리를 두고 엄청난 경합이 벌어졌습니다. 어느 하나 빼 놓기 어려운 스릴 요소를 갖추고 있는 어트랙션이 많았기 때문인데요. 길고 긴 경합의 결과 일명 ‘락스빌의 3형제’라 불리는 세 가지 어트랙션이 공동 선정되었습니다. 먼저 소개드릴 어트랙션은 ‘더블 락 스핀’입니다.
더블 락 스핀은 사실 테마파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기종이지만, 에버랜드 더블 락 스핀의 차별화 포인트는 바로 신나는 록 음악과 함께하는 어트랙션이라는 것입니다! 직원분의 자아도취 신나는 댄스와 함께 록 스피릿을 느끼며 즐기다 보면 만신창이가 된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웬만한 락 페스티벌 가서 소모하는 체력만큼 체력이 소모된다는 데… 믿기지 않으신다고요? 그래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더블 락 스핀의 최고 절정 구간인 일명 ‘탈수기 구간’입니다. 마치 세탁기 속의 빨래가 된 듯한 격한 움직임이 느껴지시나요? 이 영상을 보고도 탈 용기가 생기는 분들은 진정한 강심장으로 임명합니다!!! (과식후 탑승 금지..........)
<나만의 별점 평가>
- 스릴도 : ★★★ (골목에서 되게 막 엄청 힘센 동네 형 만나서 혼나는 기분?? 설명이 되려나...)
- 의외성 : ★★★★ (근데 날 혼내던 그 형이 이상하게 좋아보임 혼나고 나면 친해짐. 점점 산으로 가네...)
- 접근성 : ★★★★★ (정문에서 맘먹고 뛰면 5분 소요)
다음은 렛츠 트위스트입니다. 락스빌 3형제 중 가장 막내인 녀석으로 트위스트 음악에 맞추어 ‘위, 아래, 위, 위, 아래’를 반복하며 뱅글뱅글 돌아가는 본격 현기증 유발 어트랙션입니다. 어트랙션의 움직임이 마치 트위스트 춤을 추는 것 같다고 해서 렛츠 트위스트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실제로 어트랙션의 배경음악이 정말 신나서 탑승 전부터 트위스트를 추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문도… (소문의 진상은 직접 확인 해 보시길…)
렛츠 트위스트는 다섯 개의 비클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한 비클 당 탑승인원이 5명이라는 굉장히 애매모호한 어트랙션입니다. 때문에 한 자리가 비어있는 상태로 운영하는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을 텐데요.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출구 쪽에서 ‘혼자 탈게요~!’를 외치시면 캐스트 분께서 아주 반가워 하시면서 남는 자리에 탑승을 도와드릴 겁니다! (여러분들만 알고 계세요~)
<나만의 별점 평가>
- 스릴도 : ★★★★ (호불호에 따라 다른데,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스릴이 조금 더 느낌 옴)
- 의외성 : ★★ (그냥 보는 그대로 베베 꼬여있음)
- 접근성 : ★★★★★ (정문에서 맘먹고 뛰면 5분 소요인데, 가장 구석에 있어서 보통 3총사 중 가장 늦게 선택함)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락스빌 형제의 맏형 롤링 엑스 트레인입니다. 어후~ 이름부터 굉장이 다이나믹 하지요? 락스빌의 맏형인 롤링 엑스 트레인은 에버랜드에서 최고 높이로 올라가는 어트랙션입니다. 네? 티익스프레스가 아니냐고요? 네. 아닙니다. 롤링 엑스 트레인은 티익스프레스 보다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해발고도를 기준으로 하면 가장 높이 올라가는 어트랙션입니다.
코스터의 트랙이 가려져 있어 시시할 것 같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두 번의 360도 수직루프 코스에 이어 스크류 코스 및 부메랑 코스가 존재하는 짧고 굵은 녀석입니다. 때문에 ‘롤링 엑스 트레인을 안 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탄 사람은 없다.’는 유명한 말을 남긴 녀석이죠. 대략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는 지 알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짧은 영상을 하나 준비해 왔습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롤링 엑스 트레인의 파워가 느껴지시나요? 아직도 한 번도 타 보시지 않으셨다면 다음에 방문하실 때 꼭 한 번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나만의 별점 평가>
- 스릴도 : ★★★☆ (클래식한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의 표본.)
- 의외성 : ★★★★ (의외로 꿀잼, 내 몸이 뒤집힌 상태에서 힐끗 보이는 에버랜드 풍경은 정말 절경)
- 접근성 : ★★★★★ (대기동선에서 무심코 벽에 붙어있는 다른그림찾기에 심취해 심지어 조금 더 기다리고 싶어짐)
지금까지 에버랜드의 테마구역별 최고 스릴 어트랙션을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그 동안 에버랜드는 소풍 가는 곳, 튤립축제 보러 가는 곳이라고만 생각하셨던 분들도 계셨을 텐데요. 이렇게 극강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일명 ‘절규머신’이 가득하기도 한 곳이 바로 에버랜드입니다! 스릴 마니아라면 한 번쯤 방문하셔서 극한의 스릴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로스트밸리 생생체험교실2 체험기 (0) | 2015.09.03 |
|---|---|
| 에버랜드 HOT! 인기상품 총 정리 (4) | 2015.08.26 |
| [기승전메가스톰] 4명의 남자들의 캐비 이야기 (1) | 2015.08.26 |
'좀비 분장' 해볼까? '할로윈 파티' 즐길까?
에버랜드,「할로윈 & 호러나이츠」축제 개최
9월 4일 오픈… 고객 계층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 선보여
젊은층 대상으로 더욱 강력한 호러테인먼트 준비
분장, 의상 등 '좀비' 변장하고 할로윈 즐기기
'좀비 그레이브 체험존'에선 공동묘지 배경으로 3D포토 촬영
호러사파리, 호러메이즈, 워킹데드 스퀘어 등 리얼 호러 컨텐츠 즐비
할로윈 키즈파티, 3D 맵핑쇼, 퍼레이드 등 가족 컨텐츠도 풍성
1,000만 송이 국화, 1,000여 개 호박에서 느끼는 초가을 낭만까지
에버랜드는 9월 4일부터 11월 1일까지 59일간 가을 대표 축제 '할로윈 & 호러나이츠(Halloween & Horror Nights)'를 개최합니다. 올해 할로윈 축제는 고객 계층별로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한 것이 특징입니다.
젊은층을 위해서는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 사파리, 플래시몹 등 다양한 분야에 '좀비'를 접목해 더욱 강력해진 호러테인먼트 컨텐츠들을 선보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할로윈 키즈파티, 3D 맵핑쇼, 퍼레이드 등 컨텐츠를 강화했습니다.
① 젊은층 대상으로 더욱 강력한 '호러테인먼트' 준비
'좀비 분장'으로 더욱 실감나게!
에버랜드는 지난 해 할로윈 축제 때 처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좀비 분장 체험을 올해 의상 대여까지 확대했습니다.
축제 오픈일인 4일부터 운영하는 '마담좀비 분장살롱'에서는 분장 전문가가 직접 좀비 메이크업을 해주고, 드라큘라, 마녀, 호박유령 등 15종 200여 벌의 귀신 의상도 빌릴 수 있어 좀비로 완벽 변신한 채 실감나게 할로윈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담좀비 분장살롱'은 티익스프레스 옆에 있는데, 좀비 분장 강도에 따라 1만원~10만원까지 다양한 상품이 구성돼 있으며 귀신 의상은 종류에 따라 하루 1만원~1만5천원의 대여료가 있습니다.
또한 티익스프레스 옆 융프라우 광장에는 대형 공동묘지 테마의 '좀비 그레이브 체험존'이 올해 새롭게 마련돼 손님들은 거대한 무덤을 배경으로 다양한 호러 사진을 담아 갈 수 있고, 3D포토 촬영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리얼 호러' 컨텐츠 업그레이드
할로윈 축제를 기다려 온 호러 마니아들을 위해 에버랜드는 '리얼 호러' 컨텐츠들을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먼저 사자, 호랑이, 곰 등 맹수들이 사는 사파리 월드는 오는 4일부터 매일 밤 '호러 사파리'로 변신하는데, 갑작스레 출몰하는 좀비 연기자들을 피해 사파리 곳곳을 누비며 실감나는 공포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사파리 특징을 살린 호러 조형물과 공포 체험 연출 요소들이 강화돼 호러 사파리가 더욱 무서워졌는데요.
호러 사파리는 할로윈 축제 기간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되며, 5천원의 별도 이용료가 있습니다.
또한 할로윈 축제 최고 인기인 미로 형태의 공포체험 시설 '호러메이즈'도 지난 7월 한여름 납량특집으로 먼저 오픈한 호러메이즈2에 이어 호러메이즈1까지 오는 4일 오픈하며 호러 마니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오는 4일부터 매일 저녁 6시, 호러 빌리지 광장 '워킹데드 스퀘어'에서는 경찰, 군인, 간호사, 여고생 등 다양한 컨셉의 좀비들이 갑자기 나타나 플래시몹을 연출하고 손님들과 포토타임을 갖는 등 이색 할로윈 퍼포먼스를 펼칩니다.
특히 호러 빌리지 일대는 좀비를 소재로 한 폭스 채널의 인기 미드(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에 출연하는 리얼한 분장의 좀비 연기자들이 활보하고, 드라마 포스터와 좀비 이미지 등 호러 아트월로 둘러 쌓여 한층 더 섬뜩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② 온 가족 함께 즐기는 '해피 할로윈'
초가을 야외 나들이에 나선 가족 손님들을 위해 재미있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먼저 뚝딱이 아빠 개그맨 김종석과 함께 할로윈 의상을 입고 마술쇼, 동요, 율동 등을 신나게 즐기는 '할로윈 키즈 파티'가 오는 12일부터 10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하루 3회씩 펼쳐집니다.
키즈파티는 이솝빌리지 내 '굿프렌즈캐빈' 레스토랑에서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에버랜드 홈페이지 사전 예약 및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5천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또한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꼬마 유령 모양의 조형물을 찾아 인증샷을 찍으면 초콜릿을 증정하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꼬마 유령 할로윈 헌트'가 오는 4일부터 매일 진행되는데, 5천원 이상의 페이스 페인팅을 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길이 70미터, 높이 23미터 크기의 대형 신전 건축물에 약 9분간 화려하고 정교하게 펼쳐지는 할로윈 3D 맵핑쇼 '고스트 맨션'은 올해 꼬마 해적 유령 등 귀여운 캐릭터가 새롭게 등장하고, 음악, 특수효과 등 연출 요소가 한층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이 외에도 대형 플로트와 유령, 요정 등이 등장하는 '해피 할로윈 파티' 퍼레이드, 최고의 호박을 뽑는 좌충우돌 라이브 뮤지컬 '할로윈 호박 대소동' 등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한편 포시즌스 가든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1,000만 송이의 국화와 억새풀이 1,000여 개의 익살스러운 호박 작품들과 전시돼 있어 할로윈 추억을 남길 포토스팟으로 그만입니다.
| 에버랜드, 1,000만송이 국화 향기 만발 (0) | 2015.09.14 |
|---|---|
| 에버랜드, 늦 여름 밤 '시(詩) 콘서트' 개최 (1) | 2015.08.24 |
| 광복 70주년 맞아 에버랜드 곳곳에 태극기 물결 (0) | 2015.08.12 |
에버랜드만 오면 불현듯 생기는 것들
아기자기한 동물 캐릭터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돌아다닐 용기
미칠 듯한 귀여움에 저절로 강림하시는 지름신
징징대는 우리 아이 한 번에 뚝 그치게 할 협상카드
이 모든 것들이 충족되는 곳,
에버랜드 캐릭터 '레니와 친구들'을 가장 친근하게 만나 볼 수 있는 그 곳!
바로 바로 에버랜드 상품점인데요,
단순히 예쁘고 귀여운 상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에버랜드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고이 간직할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기에 더욱 의미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에버랜드에서 손님들의 마음을 움직인 상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올해 가장 핫한 상품들을 에버랜드 상품점을 꾸려 나가는 점장들이 직접 뽑아 주었습니다.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두둥~
사막여우 헤어밴드
환상의 나라에서 동물 헤어밴드는 필수템! 귀여운 사막여우 머리띠를 장착하면 십년은 어려보일 것 같은 환상이...ㅋㅋ
이외에도 귀여움을 잔뜩 머금은 펭귄 헤어밴드, 플라이 헤어밴드도 대표 인기템 중 하나랍니다. 머리띠 하나로 미모가 1.5배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던데 한번 시험해 봐야겠어요.
<펭귄 포토 헤어밴드 착용의 좋은 예... 깜찍깜찍>
<플라이 헤어밴드 착용의 좋은 예... 귀욤귀욤>
스핀들
이건 무엇? 약간 생소한 분들도 계실텐데요, 두손을 모아 돌리면 요렇게! 모양이 변한답니다^^ 워낙 인기상품이라 최근에 에버랜드에 오셨으면 아이들 손에 들려있는 스핀들 모습을 많이 보셨을 것 같아요~
버블건
뻐끔뻐끔 무서운 속도로 비누방울을 토해내는 귀요미 토끼님.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비누방울 속에서 사진 찍으면 인생컷도 건질 수 있다는 건 덤~
카드케이스
이건 정말 활용도 굿굿! 에버랜드에서 마음껏 놀기 위해서는 두 손이 자유로워야 하는데요, 자유이용권이나 신용카드 등을 요 카드케이스에 넣어서 목에 걸면 잃어버릴 염려는 안드로메다로~~~ 게다가 레니와 친구들 캐릭터가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어 패션용으로도 딱이에요.
변신로봇
에버랜드 사파리 버스가 트렌스포머로 변신한다는거 아시나요?ㅋㅋ 남자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랍니다^^ 에버랜드 구경안하고 하루종일 이것만 갖고 논다는 건 단점 아닌 단점... ;;
셀카봉
요렇게 귀여운 셀카봉 보셨나요? 에버랜드에서의 추억, 단 한 명도 빠질 수 없다!
모두가 행복한 이 곳에서 모두의 환한 미소를 이 셀카봉에 담아보세요^^
이렇게 손님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상품들은 리조트 MD전문가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랍니다. 그럼 상품점을 관리하는 점장들은 손님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에버랜드 상품점 점장들이 말하는 나만의 노하우!
2000여 종 다양한 상품이 한 곳에!
'그랜드 엠포리엄' 점장 이미나 주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가 있어요~ 에버랜드에 오시는 손님들은, 일부러 상품을 사러 오기보다는, 테마파크를 즐기고 인기 어트랙션을 타러 오시잖아요.
잠시 더위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또는 잠시 쉬기 위해 매장을 지나가는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요. 상품을 보시는 순간 첫눈에 "뽕~"하고 반할 수 있도록, 상품이 돋보이는 진열을 위해 많은 신경을 쓴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꼼꼼히 사용방법 등을 설명해드리고 여러가지 상품을 비교하며 보여 드려서 손님이 직접 고르실 수 있게 하고 있어요. 손님들이 에버랜드의 예쁜 상품과 함께 추억을 남기실 수 있다는 행복한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첫 인사와 마지막 인사를 함께하는
'라시언 메모리엄' 점장 김예지 주임
연령대별, 유형별로 유아, 어린이 동반 손님은 완구와 장난감, 물총 등을 이용해 함께 놀아주며 체험형 판매를 하고, 추억이 될만한 가족 티셔츠, 이동시 편리한 웨건 등을 권유하고 있어요. 친구, 연인손님은 커플헤어밴드, 커플카드케이스, 쿠션 등 선물하기 좋고 기억에 남을 만한 상품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손님께서 에버랜드의 좋은 추억들을 구입했던 상품을 보고 되새기며 행복했던 그 기분을 다시 만끽하셨으면 좋겠어요.
에버랜드 상품에 더 좋은 추억 담아가시는 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삼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려요. 제발~
| 에버랜드 테마구역별 TOP 스릴 어트랙션 (0) | 2015.09.01 |
|---|---|
| [기승전메가스톰] 4명의 남자들의 캐비 이야기 (1) | 2015.08.26 |
| 외국보다 더 글로벌한 이곳! 에버랜드 여행기 (0) | 2015.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