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블링샷♥
어제의 주인공은 우리,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꺄아아~♥
요즘 에버랜드 가보셨나요?
글로벌페어, 매직가든, 로맨틱 타워 트리가
블링블링 반짝반짝 난리도 아니랍니다 ㅋㅋ
입장하는순간 어디서부터 찍으면 될까?
반짝반짝 황홀하다못해 우리를
무아지경에 이르게 만드는 블링블링 에버랜드!
올해의 크리스마스 화보샷 찍으러
지금 저와 출발해보시죠! ^o^
에버랜드 정문에 똬악 입장하면 보이는
거대한 블링블링 황금마차!
앞에서 찍어도, 옆에서 찍어도
사진기술 하나없이
아무렇게나 마구 찍어도 화보가 되는
블링블링 황금마차샷~
에버랜드에 도착하는 순간
당신의 황금마차 인증샷은 필수!!
되시겠습니다...!
별빛동물원 글로벌페어로
성큼성큼 걸어가다보면
요렇게 반짝이는 골드빛 리본을 목에 걸고
"나와 함께 사진찍자규~~"
무언의 눈빛을 보내는 백호 친구들이 보입니다.
여기서도 찰칵!
우리를 무아지경에 빠지게 만드는
반짝반짝 글로벌페어 별빛동물원!!
개인적으로 에버랜드 포토존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글로벌페어는
시즌마다 넘나 화려하게 새단장을 하여
사진찍는 즐거움, 바라보는 행복감,
발길을 끊을 수 없는 매력을 마구마구 발산해주는데요.
저처럼 낮에 가면 새하얀 동화속의
동물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고
밤에 가면 우주최고 화려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운 마을로 변신한답니다!
낮과 밤 언제가도 다 예쁘기에
뭐가 좋다고 딱 추천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글로벌페어에서
귀요미 홍학을 부둥켜안고 블링샷 남겨주면
상상의 나라의 주인공!
바로 나야 나~♬♪
떼굴떼굴 굴러보고픈 새하얀 눈밭샷은
2018년 마지막 블링샷을
남기기에 충분하지요.
이때 사진을 연말분위기로 확! 업그레이드 시켜줄
크리스마스 소품과 인형은
우리의 블링샷을 더욱 우아하게 장식해줍니다.
안경은 개인 소장품이나
사진 속 세상 귀여운 판다는
지금 바로 에버랜드 기프트샵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크리스마스 블링샷 찍기전
쇼핑부터 먼저 하시길 추천 드려요~
역시 인생샷엔 소품이죠! ㅎㅎ
세상 우아한 동물들은 다 모인것만 같은
에버랜드 글로벌페어 별빛동물원!
우리의 영원한 루돌프가 되어줄
꽃사슴과도 블링블링 인생샷 잊지마시고요 ㅋㅋㅋ
날씨가 제법 쌀쌀하지만
그래도 인생샷을 위해서는
이렇게 하얀 별빛동물원 컨셉에 맞춰
하얀 옷을 입고 찍어도 봐야겠죠~
아우터만 하나 벗어주었을뿐인데
아까 찍은 사진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지 않나요?
크리스마스 블링샷 찍으려면 흰옷 입고 가셔요!!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뭔가 사진이
더 잘 나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ㅋㅋ
글로벌페어 옆쪽에서는
골드빛 대형트리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구도따위 상관없다!
어디서 어떻게 찍어도
당신의 크리스마스 블링샷은
에버랜드가 책임지니 걱정마세요~
자아~ 이번엔 저 아랫 지역의
타워 트리로 가보실게요!
거대한 타워 트리로 들어가기 전,
안으로 들어가기 직전에도
기념샷을 촬영해야겠죠?
크리스마스 블링샷은
뭐니뭐니해도 트리 아니겠습니까?
요렇게 트리를 배경으로 똬악~ 찍어주면
올해의 크리스마스 숙제(?)
후련하게 끝낸 기분 ㅋㅋㅋㅋ
보시는 바와 같이,
크리스마스 MD인형들도 깨알같이 등장하면
더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ㅎㅎ
자~ 이제 매직가든으로
이동해 봅니다!
요기는 진짜 하루 날잡고
반나절 정도는 머물다 가셔야해요~
왜냐구요? 그만큼 아름다운
포토존이 가득한 곳이거든요.
연말 분위기 물씬 내주는
호두까기인형과의 블링샷은
첫번째 코스니 잊지마시고용~
오우~ 앞에 서 있는 자체로
아름다운 하트 포토존은
크리스마스 블링블링의 끝판왕 ㅎㅎㅎ
사진만 봐도 아름다운
에버랜드 포토스팟들...!
제 기사 보면서
여러분도 그 다음 주인공이 되실
마음의 준비 하고 계신가요?
히힛!
올 겨울 크리스마스 에버랜드는
골드 느낌이 낭낭한 포토존들이 가득해요.
덕분에 블링블링 어디서도 품격 있는
멋진 인생샷을 남기실 수 있지요.
2018년 우리의 인생샷 끝판왕은
에버랜드에서 화려하게 막을 내리리!
진짜 어디서 찍어도 반짝반짝 예뻐서
저처럼 사진찍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직가든에만 하루종일 있으래도
마냥 즐겁겠다 싶더라구요!
거기 지금 제 글을 보고 계신
커플님, 자매님, 형제님들~
뭐하시나요오~@.@
우리의 2018 마지막 인생샷 찍으러
에버랜드 달려오고 계신거 맞죠?ㅎㅎㅎㅎㅎ
루돌프빌리지 산타하우스도
우리의 화려한 크리스마스를
책임지기 위해 열일중인데
특히 이 썰매샷은
안찍는 사람 손해~!! ㅋㅋㅋ
썰매에 선물 한아름 싣고
산타할아버지 대신 쌩쌩 =3
하늘을 날아봅시데이~
쌩쌩 날아 산타남매가 도착한
이곳은 아늑한 산타하우스!
여기가 우리집이면 좋겠다는
남매님들의 블링샷 되시겠습니다!
올해도 착한 일 많이 했으니
산타 할아버지께서 머리맡에 선물을
주시지 않을까 기대하며~
산타하우스 밖에서 찍을땐
산타하우스의 전체샷이 보이게
이 구도로 똭! 찍어주셔요오 ^o^
우리 오늘안으로
블링샷 다 찍고 갈수 있긴 한거니?!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포토존 대향연!
이 사진 너무 멋지게 나왔죠?
번쩍번쩍~블링블링~ 의자에선
내가 에버랜드의 주인공이다! 느낌으로,
Absolutely Fabulous
요 배경이 진짜 생각보다 너무
고품격으로 멋지게 나와요~
크리스마스 트리, 소품, 조명 하나 없이도
크리스마스 블링샷의 끝판왕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이곳!
잊지말고 꼭꼭 인증샷 남겨보셔유~~♡
연우정우 남매처럼
커플룩까지 맞춰입으면
당신은 레알 쎈~스쟁이!
블링샷의 끝판왕 포토존은
아래 영상으로도 만나보실게용! ^^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전체적인 골드 컨셉 하에 마련된
정말 다양한 포토존들...!
두말해서 뭐하나!
지금까지 저의 꿀팁을 잘 감상! 하셨다면
지금 이 시간부터 시작되는
블링샷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당신!
유후 ^o^
초등학생 남자아이의 Pick! 에버랜드 인기템은 무엇? (0) | 2018.12.03 |
---|---|
뉴트로 갬성의 인생샷 오조오억장 가능!!! 월간 로라코스타의 모든 것 (0) | 2018.11.29 |
초등학생도 좋아하는 에버랜드 VR 3총사! (0) | 2018.11.26 |
여러분~ 그거 아세요?
에버랜드는 말이죵~
여름에 가야 제맛이여요 ㅎㅎㅎ
시원한 물과 함께 즐기는
썸머 워터 펀 여름축제에 오면
슈팅 워터 펀, 밤밤 어택, 밤밤클럽,
너프 워터 배틀존 등 무더위를 떨쳐버릴
시원한 즐길거리가 한가득인데다가
오직 여름철의 포시즌스 가든에서만
만날 수 있는 파릇파릇 포토스팟들과
인생샷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예요!
눈까지 시원한 아이스 인생샷!
여러분! 지금부터 함께 찍으러 가시죠!!
포시즌스 가든은
정문에서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내려오면 가기 훨씬 편한데요~
여름을 맞아
시원한 느낌을 주기 위해
파란색의 꽃들로 꾸며진
포시즌스 가든.
사계절 아름다운 이 곳.
여름도 예외는 아니예요~
청량한 포토스팟들이 가득하다고 해서
찾아와 봤는데 정말이네요!
오우! 파아란 하늘을 닮은
파릇파릇한 꽃~
싱그러운 연두빛 식물들~
청초하게 화사한 하얀 들꽃~
요기가 바로 아이스 인생샷
명소로구나~^^ ㅋㅋ
보기만 해도 마음 속까지
so cool 해지는 파란 하트 풍선 조형물^^
내 마음도 두둥실~ 해변에 온 기분이에요^^
요기서도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인생샷
한컷 추천드리옵니다 ㅎㅎㅎ
엄머! 강렬하고 차디찬 새파란 액자!
제대로 인생 포토존!!
동화속에서 톡! 튀어나올법한
아기자기한 집이 배경이 되어주어
유럽의 한 동화마을에 온듯,
사랑스러운 인생샷 가능하지요^^
꺄!! 이번엔 청순하고 화사한
어여쁜 꽃터널이에요!!
꽃터널에 들어가
그림책의 공주가 된것마냥
상냥한 인생샷 한컷 남겨주셔요^^
가까이 찍어도 화보!
멀리 찍어도 화보!
막 찍어도 화보!
성능좋은 카메라?
뛰어난 사진기술?
다 필요~없어요~ 없어!
여기선 누구나 인생 화보!!
사시사철 변신하는 동화마을 예쁜집!
내 집인 양 집 앞에서
이쁜 포즈를 취해주세요^^
모든 사람들에게 예쁜 인생샷을
선물하는 마법의 집 같아요~
이 곳은
온 세상이 화사한 꽃밭이에요.
창가도, 지붕도, 문도, 정원도~^^
하늘하늘~ 예쁜 꽃들과
누가누가 더 꽃인가
또 한 컷의 인생샷
추천드리옵니다 ㅎㅎㅎ
여긴 어떠세요?
꺄~~~~! 배경 좋고! 인물 좋고! 날씨 좋고! 포즈 좋고!
보라빛 큼지막한 수국과 은은한 들꽃으로 가득 메운 포시즌스 가든에서
햇살을 머금은 내 인생 베스트샷! 남겨주시고요 ㅎㅎㅎ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사이 좋은 남매의 익살스러운 표정~
연보라빛 화사한 수국으로 가득메운
이국적인 배경을 뒤로하면
사랑스러운 남매컷도 문제없지요~^^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도 물씬 나지 않나요?ㅎㅎ
자! 이번엔 포시즌스 가든의
어여쁜 집으로 들어가보겠어요!
사실 요긴 가든 한 가운데 있다보니
조금 후덥지근 하긴 합니다만~
내 인생 베스트 인생샷 한컷쯤 남기려면
이 정도의 더위는 감수할 수 있지요!
여기 올 땐 화려한 바캉스룩이
사진도 비비드하게 잘 나온답니다^^
세상에 둘도없는
빅사이즈 꽃모자도 한번 써보지요~^^
꽃모자를 쓰는 순간!
당신은 이웃나라 아리따운 공주님!! ♥♥
꺅!!!! 여기야말로 제대로 꽃샷!
바라만봐도 시원하고 그림같은 꽃샷을
찍고 싶다면 바로 요기~!!
뼛속까지 쏘 쿨~~~~ 해지는
포시즌스 가든에서 청량하고
싱그러운 인생샷 남겨보아요!! ^o^
아이랑 캐리비안 베이, 이건 꼭 알고 가자! (2) | 2018.08.16 |
---|---|
여름방학!! 에버랜드 오감만족 생생교실에서의 특별한 경험~ (0) | 2018.08.09 |
에버랜드 오감만족 생생교실 파충류편!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기 대작전! (0) | 2018.08.03 |
찜통 무더위 속에도
가든 전역을 화려한 꽃으로 물들인
포시즌스 가든!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에게
눈과 마음의 안식처가 돼주고 있는데요.
더위도 이겨내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여름날의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제격인 곳.
뜨거운 햇볕 아래
아름다움을 피워낸 여름 꽃들과
추억을 간직하기 좋은 포토 스팟들을
찾아 함께 떠나보시죠!
노란 꽃의 유혹 루드베키아
저는 포시즌스 가든에서
꽃 관찰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보여주는
에버랜드에서 만난 꽃의 종류만 해도
100여 가지가 넘는 것 같은데요.
올 여름 처음 마주한 노란 빛의
루드베키아가 뜨거운 햇빛에도
활짝 피어 있네요!
루드베키아는 북미 원산인 다년생 초본으로,
1950년대 우리나라로 들어와 지금은
귀화식물로 자리잡고 있어요.
거칠고 수수한 모습으로
낯선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번식도 잘해서
산이나 들이 노란빛으로 물든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지요.
분홍빛으로 물들인
서양 봉선화 임파첸스
에버랜드 식물사랑단 친구들이
예쁘게 가꿔놓은 임파첸스도 있네요!
동부아프리카에서 넘어온 임파첸스는
서양 봉선화로 불리우며
백색, 분홍색, 적색 등
다양한 색의 꽃을 피워 냅니다!
이 꽃은 9월 말경 지면서 열매가 열릴 때
살짝 만져보면 갑자기 꼬투리가 터져
씨가 다 날아가 버리니 조심하세요!
주렁주렁 달린
예쁜 꽃 안젤로니아
포도처럼 꽃이 주렁주렁 달린
안젤로니아는 분화용과 조경용으로
적색, 핑크색, 백색 등 여러가지 색을
볼 수 있는 꽃인데요~
꽃을 감상 가능한 기간이 길어
꽃을 키우는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종이기도 하지요.
에버랜드 식물 사랑단의
땀과 노력으로 가꿔낸 아름다운 꽃들이
포시즌스 가든 전역에 피어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있네요!
행복한 여름 추억으로 간직하자!
아름다운 포토스팟들~
포시즌스 가든과 장미원에 왔다면
아름다운 사진은 빠질 수가 없죠!
매 계절 새롭고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들의 사진을 밝게 만들어 주는
예쁜 포토 스팟을 한번 찾아볼까요?!
꽃으로 칠한 예술 작품!
꽃그림 액자
꽃으로 칠한 것 같은
아름다운 예술 작품!
꽃그림액자입니다.
붓을 잡고 꽃그림을 바라보고 있는
능청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많이 찍더라고요~
에버랜드 미니어쳐 가든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 놓은
작은 에버랜드, 미니어처 가든!
특히 관람차와 작은 분재나무들을
배경으로 한 이 미니어처 가든 포토스팟은
손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로맨틱한 분위기의 장미원
포시즌스 가든에서
장미원 쪽으로 올라가도
멋진 포토스팟들이 곳곳에 있어요.
꽃을 배경으로 한
여름 인생 사진을 남기기
딱 좋은 곳입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오면
더욱 추억 가득한 사진을
남길 수 있겠죠?
로맨틱한 야경!
밤이 더 예쁜 포시즌스 가든
먹구름이 진 저녁
로맨틱 타워트리에
반짝반짝 불빛이 들어옵니다!
낮에는 아름다운 꽃과 식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면,
밤에는 아름다운 조명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기 안성맞춤인데요~
가든 전역 곳곳이
아름다운 불빛들로 가득 찹니다.
알록달록한 전구에
사랑을 간직한 터널
사랑의 러브랜턴도 빠질 수 없죠.
터널에 알록달록 전구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데요.
이 안에는 사랑을 담은 고백 편지들이
가득해 로맨틱한 분위기는 물론
아름다운 사진도 남길 수 있습니다!
장미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으로
인정인정! 손 꼽을만한 곳입니다!
화려한 조명으로 치장한 성과 마차 속에
아름다운 여름날의 사진을 남기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모여있네요~
낮에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로 행복하고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로맨틱했던
매력이 가득한 에버랜드였는데요.
에버랜드의 아름다움에 매료 되서 그런지
무더운 가운데도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일년에 단 한번뿐인 여름!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러 지금 바로
포시즌스 가든으로 놀러오세요~
에버랜드에서 보내는 초등학생의 시원한 여름방학~! (0) | 2018.08.03 |
---|---|
캐리비안 베이에서 물놀이 후 먹는 바베큐 JMT! (0) | 2018.08.02 |
신기하고 시원한! 에버랜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장! (0) | 2018.08.02 |
더운 여름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파란색 계열이 더욱 끌리는 법!!
화사한 붉은색 꽃들로 채워졌던
포시즌스 가든이 여름을 맞아
냥냥하게 다시 꾸며졌다고 합니다!
시원시원한 포시즌스 가든의
포토스팟들 미리 보기!!
파란 꽃 문 주변의 야자수가
여름 느낌을 훨씬 잘 살려주지 않나요?!
꽃문 안쪽에서 셀카를 찍어도
화관을 쓴 것처럼 예쁘게 나와요!!
그늘이 있어서 시원하기도 하고요 ㅎㅎ
색감 정말 취저 탕탕이지 않나요?!
가는 길목마다 푸른 수국들이 피어 있어
수국을 특히나 좋아하는 저는 정말 좋았어요.
모든 꽃이 활짝 피는 건
7월 중순에서 말경이 절정이라고 합니다!
천천히 산책하는 기분으로 둘러봐도
괜찮은 휴식이 될 것 같아요!!
시즌별로 다르게 꾸며지는
꽃 액자 포토스팟도
청량미 넘치게 바뀌었어요!!
역광인지 아닌지에 따라
느낌이 확확 달라지는 곳이니,
역광을 선호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해가 좀 지고 난 후에
이 포토스팟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꽃문을 기준으로
좌측은 낮에, 우측은 밤에
사진이 잘 나오더라고요☆
풍선 이벤트를 받은 것처럼
꾸며져 있던 이 곳도 저의 최애!!
특히 저 하얀색 의자와
파란색이 잘 어울려요~
곳곳에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어
쉬었다가 사진 찍고
다시 이동하기에 좋더라고요.
심지어 그늘막 앞에는
대형 체스판이 설치되어 있어
시간을 보내기 좋다는 사실!!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온통 파랑파랑~ 시원한 느낌!
귀여운 물고기들과도 함께
재미 있는 사진들을 가득 남길 수 있는
여름 포시즌스 가든!!
사진을 찍고 더위를 식힐 겸
썸머 워터 펀 축제까지~
코스로 제대로 즐기며 더위 극복하세요~>_<
24살 대학생도 사랑하는, 판다 뮤지컬 '러바오의 모험'! (0) | 2018.07.11 |
---|---|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200% 즐기기! (0) | 2018.07.11 |
판다월드 스마일배틀! 1등 해본 자의 여유만만 꿀팁 大공개~ (0) | 2018.07.10 |
가을로 알록달록 물든 에버랜드!
요즘 에버랜드는 신나는 축제와
가을국화, 그리고 단풍이 한창입니다.
이번 주말, 날씨도 좋은데
에버랜드로 아이들과 가을 사진을
찍으러 가시는 건 어떠신가요?
이번에 저는 귀여운 조카들과 함께
에버랜드의 가을 축제들을
제대로 느끼고 왔어요.
가을꽃이 가득 핀 에버랜드에서
조카들의 사진을 찍어주니
더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늘은 사진 찍기 좋은
에버랜드의 구석구석
포토 명소를 알려 드릴게요~
1. 가을 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포시즌스 가든
여기는 바로 포시즌스 가든의
중심부에 위치한 분수입니다.
아직까지도 가을 꽃들과 함께
레드 플라워 페스티벌의 여운이 남아 있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예요.
개인적으로 해가 쨍쨍한 낮보다는
해가 차차 지기 시작한 저녁 시간에
사진을 찍으면 더 잘 나온답니다.
빛이 은은하게 얼굴에 들어가기에
예쁜 포시즌스 가든과 함께
빛 날 수 있어요.
이렇게 분수 앞에 살짝 걸터 앉아
찍는 사진도 너무 예쁘죠?
포시즌스 가든 분수의 왼편으로 이동해
타워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제법 멋지게 나온답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만든
예쁜 포토스팟들을
그냥 지나칠 순 없겠죠?
에쁜 드레스 앞에서도 찰칵!
꽃 장식이 가득한
자동차에 앉아서도 찰칵!
야외 스튜디오에서 찍은
화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포토 스팟인 것 같아요~
올 가을 포시즌스 가든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인
코스모스 길!
코스모스가 조카들의 키를
훌쩍 넘을 정도로 커서
인상적이예요.
조카도 꽃밭에서
꽃처럼 예쁘게 찰칵!!
엄마랑도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아이들 포토스팟으로도
참 좋은 미니어처 가든!
미니 대관람차 앞에서
이렇게 기념 사진도 찍었어요.
뒤에는 멋진 타워트리도
보여서 더 좋아요^^
해가 지는 시간이라 하늘도 에쁘네요.
2. 장미원 옆 코키아 길
짜잔~ 요즘 SNS에서 인기인
핑크뮬리보다 훨씬 예쁘다고 생각했던
장미원 옆 작은 코키아 가든이예요.
코키아는 댑싸리라고도 하는데요.
처음엔 연두빛이다가,
날씨가 쌀쌀해 지기 시작하면
저렇게 예쁜 분홍빛, 빨간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답니다.
어찌나 신기하고 예쁜지 ..
조카들과 구경하면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화사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날이 추워지면 코키아도 시들기 때문에,
곧 철수할 예정이라고 들었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아름다운 코키아를 만나봤으니
내년에도 꼭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3. 로즈 기프트샵 옆 &
장미원 입구의
잭 오 랜턴 포토스팟
타워트리에서 매직랜드 쪽으로 진입할 때,
MD샵인 '로즈 기프트샵' 옆에
이렇게 아기자기한
잭 오 랜턴 조형물들이 있어요.
조카들이 신나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먼저 요청했던 곳이기도 하답니다.
가을 꽃들과 함께
잘 어우러져 더욱 예뻤어요.
4. 매직타임 레스토랑 앞
오리지 분수
이 오리지 분수에는
할로윈 축제 장식이
멋지게 꾸며져 있어요.
귀여운 꼬마 유령이
나무에 앉아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된답니다!
조카들이 멋지게
할로윈 코스프레를 하고 왔길래
이 곳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정말 잘 어울리죠?
5. 천송이 국화정원
11월 5일까지 짧고 굵게 진행되는
가을 국화 특별 전시,
'천송이 국화정원' 아시나요?
뮤직가든에서
로맨틱 타워트리로 내려가는 계단,
예전엔 화이트 가든이라
불리우던 곳으로 가보면
정성스럽게 만든 국화 분재 전시와 함께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국화로도 분재를 만들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아기자기했어요.
국화로 꾸며진
고양이와 하트 토피어리!
여기에서도 당연히
사진을 찍어야겠죠?
여기는 정말 멋진 국화 통로예요.
이 곳에 바로 SNS에서 인기가 많다는
말로만 듣던 핑크뮬리가 있답니다.
여기서는 꼭 꼭 사진을 찍어야 해요!!^^
이렇게 다양한 스팟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에버랜드~
가을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네요!
겨울이 찾아 오기 전에
에버랜드에서 찰칵찰칵!
예쁜 사진 찍으러 놀러오세요!
요즘 핫한 에버랜드 자이로 VR 탐험!!! (0) | 2017.11.03 |
---|---|
에버랜드 그리고 가을! 단풍 즐기기 딱 좋은 스팟 Best 3 (0) | 2017.11.03 |
할로윈도 막바지! 에버랜드 할로윈 제대로 즐겨보기 총정리☆ (0) | 2017.11.03 |
에버랜드 하면 많은 분들이
다이나믹한 어트랙션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요!
사실 에버랜드는
사진 찍기에 굉장히 좋은
출사 장소이기도 하답니다.
요즘 SNS를 보면 아시겠지만
컨셉 있는 커플사진,
우정사진 뿐만 아니라
웅장한 풍경사진까지
한 번에 다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니까요!
에버랜드에는 포토존이 많아
누구나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는데요.
여러 포토존 중에서도
숨겨진(?) 비밀의
명당들을 찾아보았어요!
< 인물 사진 예쁘게 나오는 장소 >
#. 판다를 기다리며
<판다월드>
에버랜드에 방문하면 그냥은
지나칠 수 없는 곳 중 하나가
바로 판다월드죠.
판다를 한번 구경하기 시작하면
그 자리에서 발을 뗄 수 없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굉장히 매력적인데요.
판다월드에 들어가기 위해
잠시 기다려야 하는
대기 동선에서도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판다월드에 들어가기 전,
대기하는 장소가 작은 산책로처럼
예쁘게 꾸며져 있는데요.
이런 장소에서는
인물을 세워두고 사진을 찍으면
푸릇한 자연의 배경 느낌이 좋아서
인물사진이 예쁘게 나온답니다.
다소 어색해도 분명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장소이니
친구를 세워두고
사진을 찍어보시길 바라요!
#. 기찻길을 배경으로
<포시즌스 가든 입구>
포시즌스 가든에 들어가기 전
입구 앞에서 기찻길을
배경으로 놓으면
자연스러운 인물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보통 친구들이 사진 찍을 때
어쩔 줄 몰라 하며
어색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포시즌스 가든과 기차를 구경하는
친구 모습을 조금 먼발치에서 촬영하면
자연스러운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사진을 찍을 때 어색해 하거나,
어딜 쳐다봐야 할지 모르는
친구들을 데리고 오면
굿굿 입니다 :D
#. 장미원에서 잠시 쉬며
자연스러운 사진을! <장미원>
에버랜드에서 천천히 걸으며
힐링 할 수 있는 장소 중
한 곳이 바로 장미원이죠.
예쁜 꽃 향기를 마시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걷기가 좋은 장소인데요.
이 곳에서 잠시 쉬고 있을 때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온답니다.
특히 장미의 성 바로 앞쪽에는
LED장미들과 파라솔이 있어
배경이 더 예쁘게 나오는 건 안 비밀!
#. 장미원에서 셀카는 필수
특히 장미원은
장미로 벽을 만들어 놓아
셀카를 찍는 포인트이기도 하니깐,
셀카는 하나씩 꼭 건져갑시다 :D
아,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놀이공원의 상징인 동물 머리띠를
착용하세요, 두 번하세요!
진짜 귀엽게 나와요!
특히 남자도…
꽤 예쁘게…ㅎㅎ
나온답니다… /ㅅ/
< 풍경 사진 예쁘게 나오는 장소 >
#. 높은 곳 일수록
매력 있는 풍경사진
<포시즌스 가든>
풍경 사진을 굉장히 멋있게
촬영하는 법칙 중 한 가지는
“무조건 높은 곳으로” 입니다.
높은 장소에서 촬영하면
풍경은 더욱 멋스러워질 수 밖에 없는데요,
포시즌스가든에서 홀랜드 빌리지로
넘어가는 장소에 위치한 타워 2층이
바로 풍경사진 포토존 입니다.
이 사진들이 모두
홀랜드 빌리지 타워 2층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카메라, 스마트폰 상관없이
어떤 카메라로 찍어도
예쁘게 나오는 장소에요.
에버랜드의 중심부를
한 눈에 다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죠.
꼭 사진을 찍지 않더라도,
이 곳에서 에버랜드의 모습을
감상하시면 색다른 모습의 에버랜드를
만나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이 곳은
불꽃쇼를 볼 때도 꽤나 괜찮은
명당이랍니다 (꿀팁)
참, 그리고 포시즌스가든
중앙에 있는 분수도
빼 놓을 수 없어요.
낮과 밤에 따라 매력이 색달라서
사진 찍기 정말 좋아요.
이렇게 사진을 찍으려면
분수 바로 앞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좋은데요.
바로 이 위치에서
사진을 찍으시면 된답니다.
단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물에 빠뜨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죠?
#. 외국 같은 색다른 매력
<홀랜드 빌리지>
홀랜드 빌리지에 올 때마다
마치 유럽을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이런 장소는
스마트폰으로 대충 찍어도
해외에서 찍은 사진처럼
멋있게 나오는데요~
요즘은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에도
워낙 좋은 사진효과나 필터 등이 많으니
적절하게 필터를 사용해주면
더욱 이국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 밤이 되면 더욱 더
예뻐지는 에버랜드
해가 사라진 후부터
약 30분간을 매직타임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때가 바로,
풍경사진을 꼭! 찍어야 하는,
뭘 해도 잘 나오는
골든타임이예요.
완전히 어두워 지기 전,
해는 사라지고 하늘의 색이
조금 남아있을 때가
가장 예쁜 시점이에요.
이 시간 동안
사진을 찍으며 즐기시고,
퍼레이드 관람을 준비하시면
딱 좋겠네요!
그런데 사실 에버랜드에
밤이 찾아오면,
뭘 찍어도 다 예쁩니다.ㅎㅎㅎ
이 외에도 에버랜드에는
사진을 예쁘게 찍을 장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어느 테마파크보다도 넓은 공간을
디테일한 면까지 신경써서 예쁘게
꾸며놓았기 때문에
사실 대부분의 모든 곳이
다 포토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래서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이 에버랜드로
출사를 자주 오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친구들을 데려가면
저만의 사진 찍는 장소가 있듯이,
여러분들도 사진을 참고하신 후에
나만의 에버랜드 포토존 장소를 만들어보세요.
누구를 데려가든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 말이죠!
찾을수록 에버랜드의 매력이
더욱 더 느껴지거든요.
요즘 많이 선선해졌는데,
좋은 날씨, 아름다운 사진을 찍으며
에버랜드의 즐거움을
더해보시길 바랍니다~!
천고캐비의 계절, 가을엔 캐리비안 베이로! (0) | 2017.09.06 |
---|---|
가을에도 계속되는 낮캐밤에! 반년만에 만난 친구와의 데이트.ssul (0) | 2017.09.01 |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에버랜드 뚜벅이 여행 (0) | 2017.09.01 |
튤립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가지고 있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도 모르게 미소를 잔뜩~
띠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에버랜드가
다시 튤립으로 물들었습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튤립축제는
지난 3월 16일부터 시작됐어요.
4월 23일까지,
총 39일 동안 향긋한 튤립과 함께합니다.
튤립축제는
지난 1992년부터 시작했어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총 120만 송이가 봄과 에버랜드와 함께합니다.
이 곳은 정문 '글로벌 페어' 지역입니다.
튤립축제는
이 곳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할 수 있지요.
다양한 종류의 튤립이
화분에 담겨있습니다.
화분만 해도
700여 개나 된다고 하네요.
혹시
높낮이가 각각 다르다는 것을
눈치채셨나요?
입체적으로 전시가 돼 있는데,
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정말 멋진 인생 사진이 탄생하더라고요 :)
각양각색의 꽃과 함께해서 넘나 예뻐요 >_<
레드카펫과 포토월 또한 빼놓지 마세요!
포토월에서 찍은 사진은 에버랜드 인증샷 이벤트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작년에도
튤립축제가 열렸지만,
올해는 또 올해만의
특별함이 있습니다.
바로 오중석 사진작가가 함께
튤립축제를 이끌었다는 점.
사진작가와 함께
튤립 정원을 꾸몄으니까,
사진 찍기 좋은 포토스팟이
엄청 많을 것 같아요!
함께 포토스팟을 찾고,
같이 사진도 찍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일명 가든 스튜디오!
커다란 튤립 정원이
인생 사진을 찍는
스튜디오가 되어줍니다.
오중석 사진작가가
가든 스튜디오의 모든 테마를
조성했다고 해요.
포토스팟 조성 또한 그의 작품!
사진작가의 시각에서 보는 특별한 센스,
촬영 노하우도 볼 수 있겠지요 :)
예쁜 튤립 꽃밭에서
인생 사진을 찍어볼까요?
입구 근처에서 만난
커다란 노란 의자
의자가 사람보다 더 커요!
3명까지도 함께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겠어요.
노란색의 의자,
그리고 튤립의 조화가 빛이 났던
스튜디오 되겠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튤립이 보입니다.
올해는
하나의 꽃잎에서 두 가지 색상을 보이는
줄무늬 튤립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찾으셨나요?
에버랜드 캐릭터들 사이에도
포토존이 있네요.
이 친구들과 함께 찰칵~
내가 원하는 곳 어디든,
그곳이 스튜디오가 되는 곳 :)
가든 스튜디오는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셀피들의 천국입니다!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을 때도
커다란 꽃과 함께합니다.
빨간색, 흰색 꽃이 정말 크더라고요.
누가 누가 더 예쁜 꽃이니?
꽤 인기가 좋았던 흔들의자.
마치 영화의 주인공처럼,
꿈의 정원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커다란 카메라와 찰칵~
내가 인생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요!
함께 온 연인이 있다면
여자친구에게 점수 좀 많이 받겠는걸요!?
가든 스튜디오에서 필요한 것은 뭐다?
"사진 좀 찍어주세요!"
당찬 요 한 마디면 끝!
이 곳을 찾은 이들과 함께
멋진 인생 사진 남겨보아요 +_+!
에버랜드 식물사랑단 멤버십 프로그램 신청할래요! (0) | 2017.04.05 |
---|---|
에버랜드, 봄의 새하얀 유혹 '벚꽃 축제' 오픈 (13) | 2017.04.03 |
에버랜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버거를 소개합니다! (0) | 2017.04.03 |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아름다운 야경을 보면 흔히 하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이 말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말은 아름다운 야경 명소가 가득가득한 에버랜드에 딱 맞는 말이죠:D
1. 커다란 '로맨틱 타워 트리', 귀여운 '매직 트리'와 함께 :)
40주년을 맞이해 더 크게 열렸던 에버랜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 :)
가장 자랑하고 싶었던 에버랜드 야경 명소 중 한 곳이었습니다.
높이가 26m나 되는 초대형 사이즈에, 지름이 3m나 되는 꼭대기의 별까지... 실내도 들어갈 수 있는 '로맨틱 타워 트리' :)
연인들의 야경 명소 하나를 꼽으라면 전 이 곳을 꼽을 것 같아요.
그와 더불어 입구에서 우리를 맞이하는 커다란 나무가 있지요.
여름엔 튤립과 함께, 가을엔 할로윈 유령들과 함께 :)
언제나 옷을 갈아입는 에버랜드의 든든한 엄마 같은 나무, '매직 트리'!
집에 가기 전, 이 곳에서 친구들과 다정하게 한 컷 사진을 남겨보아요.
2. 사랑의 러브랜턴 터널
'사랑의 러브랜턴 터널'입니다.
전구 표면에 사랑의 메시지가 잔뜩 적혀있거든요.
전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아요 :)
꽤나 멋진 사진이 나올 것 같아요.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곳이니만큼, 나만의 사진도 찰칵~ 할 수 있지요.
3. 문라이트 퍼레이드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에버랜드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낮보다 더 재미있다는 퍼레이드, 반짝반짝 빛과 즐거운 음악과 함께하지요.
커다란 퍼레이드 차량이 끝없이 이동합니다.
가만히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황홀함을 느낄 수 있어요.
움직이는 퍼레이드 행렬과 함께 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아요.
조금 더 밝은 곳에서 사진을 찍기를 권해드리는데요.
개인적으로 '버거카페 유럽' 앞자리를 추천해드립니다.
사람이 많지 않으면서도, 운이 좋다면 근사한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함께 악수하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답니다 :)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본다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4. 연인끼리 사진 찍기 좋은 곳! 로즈 키싱 하트 & 장미성
연인들에게 강력히 권해드리는 이곳!
그림자가 또 하나의 예술사진이 되는 그런 곳입니다.
이름은 '로즈 키싱 하트'입니다.
'장미원' 가운데 있어요.
연인들의 다양한 포즈를 그림자로 남길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사진보다 더 로맨틱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함께 사진을 남기고자 한다면 이 곳을 강추! 해드립니다.
또 다른 한 곳도 소개해드릴게요.
이곳은 '장미성'이라는 곳입니다.
주변의 형형색색 전등이 또 다른 화려함을 보여주는 곳이지요.
하얀 LED 등이 이들의 사랑을 나타내주는 듯합니다.
5. LED 장미와 함께 찰칵
진짜 장미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곳~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LED 장미와 함께 멋진 사진을 남겨보아요 :)
이 곳에 오면 낮보다 밤이 이렇게나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까이서 찍어도 예쁘지만, 이렇게 장미를 많이 담아도 예뻐요.
장미 뒤편에 사랑하는 이의 모습을 담는다면 더 예쁜 사진이 되겠죠?
구석구석 아름다운 야경 명소가 많은 에버랜드!
누구나 다 알만한 그런 야경 포인트지만,
역시나 야경 명소를 꼽으라면 이 곳들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
멋진 야경 포인트에서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도 찰칵~ 순간을 남겨보아요!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 재가동! 제가 체험해봤습니다~ (0) | 2017.03.02 |
---|---|
캐릭터 '도나'의 에버랜드 대모험! (1) | 2017.03.02 |
에버랜드 마니아가 추천하는 인생 포토스팟! (0) | 2017.02.28 |
안녕하세요~ 4기 최창환입니다~
4계절 다양한 축제를 선보이는 에버랜드!
매 시즌마다 눈을 뗄 수 없게 더욱 화려해지고, 고급스러워지는 에버랜드의 포토스팟들!
그 중 클래식한 모습으로 시즌과는 상관없이 촬영 가능한~
그런 특별한 매력을 지닌 야간 포토스팟들을 소개해드릴게요!
1. 에버랜드만의 고급스러운 테마 포토스팟
우선 첫 번째로 '유러피안 어드벤처'로 가볼까요!?
유러피안 어드벤처의 작은 테마존 '알파인 빌리지'!
사진에 아치형 건물로 있는 알파인 빌리지 입구가 숨겨진 보석과 같은 포토 스팟입니다!
4계절 내내 다른 분위기를 낸다는 사실!
또한 알파인 빌리지에는
에버랜드 실내 레스토랑 단일 건물로는 가장 크고 넓은 '알파인 식당'이 있습니다~
외관을 보면 정말 알프스에 온 듯한 건축물들이 있는 곳이라 사진촬영 시 이국적인 느낌을 담아 내실 수 있어요!
* 첫 번째 꿀팁! 폐장 시간 직전에 찍자!
유러피안 어드벤처의 대형 어트랙션의 경우,
대부분이 에버랜드 마감시간보다 1~2시간 일찍 마감합니다.
마감시간 직전에 가서 촬영하면 아름다운 건축물과 함께 인생샷을 촬영할 수 있답니다!
인생샷 하면 멋진 장소에서 나 혼자 찍히는 게 좋잖아요?!
에버랜드 대여한 느낌! 제대로 누려보세요!
2. 레스토랑과 어트랙션을 배경 삼아 찍어보자!
가장 최근에 오픈한 '매직타임 식당'도 독특한 외관 분위기로 인기 많은 포토스팟이에요!
매직타임 앞에 작은 인공 호수가 조성돼있는데요!
그 곳에서는 매직타임과 에버랜드 최고 인기 어트랙션 티 익스프레스와의 콜라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답니다!
에버랜드의 '로얄 쥬빌리 캐로셀'도 빼놓을 수 없는 에버랜드 야간 촬영 명소입니다!
거대하고 멋진 건물에 회전목마 앞에는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에요!
* 두 번째 꿀팁!
큰맘 먹고 놀러 와서 사진으로 추억을 남겨야 하는데, 삼각대&셀카봉은 없고... ㅠㅅㅠ
셀카로 찍자니 배경 없이 얼굴만 크게 나오고... 모르는 사람에게 부탁하자니 용기는 안 나고...
이럴 땐! 사진 찍을 준비를 하고 주변을 지나가는 에버랜드 캐스트들에게 부탁해보세요!
에버랜드 캐스트들은 만능 사진작가!
여러분들이 원하는 구도 이외에 더 좋은 사진들을 남겨줄 수도 있답니다!
3. 공연장을 벗 삼아!
매일 밤 에버랜드의 밤하늘을 책임지는 하이라이트!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지는 '포시즌스 가든'의 신전무대입니다!
새하얀 건물이 낮과 밤 가리지 않고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데요.
포시즌스 가든에서 사진을 찍을 때 꼭 뒷배경으로 나오는 건물 중 하나입니다 +_+
겨울에는 다양한 조명이 추가되지만, 그 외 시즌에는 앞에서 나오는 조명 분수가 아주 예쁘답니다!
포시즌스가든에서 신전무대와 알록달록 색이 바뀌는 관람차를 벗 삼아 찍는다면,
당신은 에버랜드 좀 다녀본 사람!!
4. 동-서-남-북이 전부 포토 스팟! 매력 넘치는 장미원!
15년 겨울 첫 선을 보인 '로맨틱 타워 트리'도 이제 에버랜드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사계절 내내 크리스마스 트리로만 있느냐? 아닙니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모습의 트리로 변신을 하여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곧 겨울 시즌이 끝나면 벽천분수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릴 거예요!
에버랜드를 방문했다면 로맨틱 타워 트리에서 사진 촬영은 필수!
그 앞에 사계절 내내 시들지 않고, 빛을 발하는 LED 장미와 함께
트리를 배경으로 찍으면 아주 예쁜 사진을 담아낼 수 있어요!
장미원에 들어오면 양쪽에 똑같이 생긴 큰 나무가 있는데요~
조명 덕분에 주변이 밝아서 노이즈 없이 촬영하기 괜찮은 장소입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나뭇잎이 많이 없지만 봄 이후 볏짚도 겉어지면
지금 보다 더 멋진 촬영 장소로 변신할 예정입니다!
근데 전 개인적으로 겨울이 더 분위기 있는 것 같아요!
'뮤직 라이팅 쇼'가 진행되는 장미성 주변도 포토스팟이 굉장히 많습니다.
북적북적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죠!
'로즈 키싱하트'가 연인들만의 대표 장소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
날이 따뜻해지면 바닥분수도 나오고, 지금보다 더 활기찬 장미원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5. 그 외 다양한 포토스팟
야간 촬영 장소로 이 곳을 빼놓고 지나갈 순 없죠!
바로 '이솝 빌리지'입니다!
불과 며칠 사이에 이솝빌리지를 더 돋보이게 해줄 LED 조명이 많이 추가되었어요!
이건 에버랜드에 왔으면 꼭 이솝빌리지에 들러 사진을 찍고 가라는 뜻처럼 보이네요ㅎㅎ
이솝빌리지는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참 많은 곳이에요!
이솝빌리지 중앙 분수대와 그 뒤로 보이는 이솝 할아버지 집을 배경으로 찍으면 아주 예쁘게 나온답니다!
겨울이 끝나가니 곧 이솝 분수대에 물이 찰 것 같아요~
여러분 여기가 혹시 어딘지 아시나요!?
약간은 생소한 장소일 수도 있겠지만, '아메리칸 어드벤처 락스 빌 거리'의 입구입니다!
여기에는 옛 미국을 생각나게 하는 각종 포스터들이 많이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포스터를 밝게 비추는 조명이 있어서,
포스터 한쪽에 자리 잡고 사진을 찍으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이국적인 사진이 나올 거예요!
마지막으로 에버랜드 정문입니다!
'글로벌 페어'에는 사계절 다양하게 변하는 포토스팟들이 참 많아요~
테마에 맞게 만들어진 건물들의 멋짐을 최대한 살려주는 조명이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매직트리'!
매직트리는 입체적인 조형물이라서 어떤 방향에서 찍어도 예쁜 에버랜드 대표 포토스팟~
그러니까 사람이 많이 몰리는 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에서 찍는 게 꿀팁이랍니다:D
자! 지금까지 숨겨져 있던 에버랜드 야간 포토스팟을 둘러봤습니다!
그냥 걸어가는 모습만 찍어도 아름다운 에버랜드의 멋진 배경을 벗 삼아,
곧 다가올 봄 축제에 에버랜드 방문 계획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캐릭터 '도나'의 에버랜드 대모험! (1) | 2017.03.02 |
---|---|
에버랜드 '낮캐밤에'는 사랑입니다!!!! (0) | 2017.02.28 |
에버랜드 겨울공연, 얼마나 예쁘게요~ (0) | 2017.02.28 |
겨울방학과 함께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인기 놀이시설인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가 돌아온다.
스노우 버스터는 유아전용 '뮌히' 썰매, 온 가족 함께 즐기는 '융프라우' 썰매, 국내 최장 200미터 길이의 '아이거' 썰매 등 총 3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오는 16일 '뮌히'에 이어 18일에는 '융프라우', 23일에는 '아이거' 썰매가 오픈할 예정이다.
에버랜드의 겨울을 대표하는 놀이시설인 '스노우 버스터'는 재미있고 안전한 눈썰매 체험은 물론, 따뜻한 먹거리까지 마련돼 있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야외 체험활동으로 제 격이다.
단, 각 코스별 개장일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사전에 확인 가능하다.
3가지 코스에서 즐기는 이색 눈썰매 체험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는 단일 코스로 국내 최장 길이인 200미터 '아이거', 온 가족 함께 즐기는 '융프라우'(120미터), 유아전용 '뮌히'(90미터) 등 총 3개의 눈썰매 코스가 마련돼 있다.
이중 경사도가 높은 '아이거'와 '융프라우' 코스에는 눈 턱으로 전용 레인을 설치해, 눈썰매간 충돌을 방지하고 시속 30∼40킬로미터의 속도감 있는 눈썰매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이들 코스에는 눈썰매를 들고 다니는 불편함을 없애고자 튜브에 앉아서 상단까지 이동할 수 있는 '튜브리프트'가 설치돼 있어 편리함과 동시에 이색 눈썰매 체험을 제공한다.
기존 눈썰매장은 썰매를 타고 내려올 때는 재미있지만 어린이를 동반한 손님의 경우 한 번에 2개 이상의 튜브를 들고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된다는 불편이 있었다.
에버랜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이동거리가 짧은 '뮌히' 유아전용 코스를 제외한 '아이거'와 '융프라우' 2개 코스에 '튜브리프트'를 도입해 편리함을 더했다.
특히, 올해에는 스노우 버스터 입구에 판다월드에 살고 있는 판다 한 쌍인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눈썰매를 들고 있는 조형물을 세우고, 펭귄, 빙벽, 이글루 등 겨울을 상징하는 조형물도 설치해 눈썰매 체험과 함께 겨울 추억을 남길 포토스팟으로 좋다.
'안전'하게 즐기며, '따뜻'하게 맛보기
에버랜드는 올해 스노우 버스터 오픈을 앞두고 직원들이 직접 탑승하며 사전 테스트를 100회 이상 실시하는 등 각 코스별 레인 상태 및 제동거리를 철저하게 체크했다.
이 외에도 미끄러짐 최소화를 위한 논슬립 매트와 충돌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 쿠션을 확대 설치하고, 스노우버스터 근무자들은 3단계에 걸친 안전교육을 이수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 안전하게 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했다.
스노우 버스터에는 히터와 벤치가 설치된 별도의 휴게 공간이 조성돼 있어 눈에 젖은 옷을 말리며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눈썰매장 내외부에 위치한 스낵점을 돌며 따뜻하고 맛 좋은 겨울 특선 메뉴를 맛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스노우 버스터 하단에 위치한 알프스쿠체 레스토랑에서는 '눈사람 우동세트', '빵속의 스프' 등 따뜻한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거리 스낵점에서는 '스노우맨 핫도그', '크리스마스트리 핫도그', '판다번'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간식들도 선보여 썰매 타느라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좋다.
'스노우 버스터'는 알파인 빌리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이용 가능하다.
한편 에버랜드는 퍼레이드, 캐럴 공연, 산타클로스 포토타임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오는 31일까지, 아름다운 불빛과 환상적인 조명이 어우러진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를 내년 3월 1일까지 진행 중이다.
※'스노우 버스터' 이용 기준
뮌히 유아썰매 |
120cm 미만 (단, 100cm 미만은 보호자 동반 탑승) |
융프라우 썰매 |
100cm 이상 (단, 100~120cm인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탑승) |
아이거 썰매 |
140cm 이상 |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에버랜드에서, 특별 이벤트와 함께! (0) | 2016.12.19 |
---|---|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즐기세요 (0) | 2016.12.05 |
이색 겨울 체험! 따뜻하게 즐기는 캐리비안 베이 (0) | 2016.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