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는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5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850종의 장미, 100만 송이와 함께 하는 「장미 축제」가 펼쳐집니다!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1985년 처음 오픈해 올해로 28주년을 맞는 국내 꽃 축제의 효시로서,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의 상징적인 놀이문화로 자리매김 해왔는데요! 특히, 장미는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에서 진행한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 설문에서 1990년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후 줄곧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장미축제에 대한 손님들의 기대감이 더 크답니다.
올해 장미축제에서는 단순한 꽃 관람에서 업그레이드 해 공연 참여, 곤충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문화를 선보입니다.
이를 위해 100만 송이의 화려한 장미와 밴드, 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요소를 접목해 장미원 전체를 '유럽풍 노천 축제의 장(場)'으로 만들었어요!
먼저 축제의 주인공인 장미는 33,000㎡의 장미원을 비롯한 파크 전역에서 화려하게 꽃을 피웁니다. 이번 축제에는 총 850여종 100만 송이의 장미가 선보이는데, '가든파티'·'존F케네디'·'문세도우'·'미스터링컨'·'카사노바' 등의 희귀종들도 볼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또한, 장미원 내에 최대 3미터 크기의 하트 토피어리 7개와 약 80개의 장미화분 토피어리 등 이색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가족·연인과 함께 사진 찍기에도 안성맞춤이랍니다.
또한 장미를 소재로 한 2개의 공연 '이상한 정원의 앨리스'와 '로지나의 두근두근 대작전'이 볼 만한데요, 손님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장미원 옆에 위치한 노천 레스토랑 '홀랜드 빌리지'는 장미원과 포시즌스 가든에 펼쳐져 있는 수백만 송이 꽃들을 보며 시원한 생맥주 한잔을 즐길 수 있어 에버랜드 최고의 명소로 꼽힙니다. 특히 홀랜드 빌리지에는 축제의 흥을 더욱 돋우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홀랜드 밴드 라이브 공연이 매일 5회씩 펼쳐집니다.
이 외에도 에버랜드는 6월 2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생생한 곤충학습을 할 수 있도록 '주토피아 곤충체험교실'을 운영하는데요. 곤충체험교실은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나비,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곤충의 한살이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부모와 함께 온 어린이들이 곤충의 생태 습성은 물론, 생명의 소중함까지 배울 수 있답니다. '곤충체험교실'에 참가한 가족은 나비 알을 받은 화분, 장수풍뎅이 애벌레 사육키트, 나비 표본, 즉석 가족사진 등 푸짐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주토피아 곤충체험교실'은 6월 2일까지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공휴일에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사전 신청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이용요금 : 4인 기준 3만5천원)
한편, 에버랜드는 장미축제와 함께 본격적인 야간개장을 시작해 밤 10시까지 화려한 꽃의 향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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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날씨가 좋은 요즘~ 에버랜드는 장미축제 시작과 함께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있는데요~ 에버군과 캐리양도 사무실에만 앉아있을 수가 없어, 자리를 박차고! 이렇게 에버랜드로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_^)/
함께 가볼까요~
역시 뭐니뭐니해도 에버랜드 = 퍼레이드죠!!
세계 각지의 유명한 축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그 다음엔 자리를 옮겨 아름다운 장미꽃이 가득한 '장미원'으로 가보았어요~
여기저기 로맨틱한 광경에... 이런이런.. 부럽네요 T_T
에버랜드를 방문한 연인이라면 꼭 들려야 한다는, 바로 그 곳!
장미원에는 이렇게 예쁜 장미 토피어리가 많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이 앞에서 다정한 포즈의 사진을 촬영하는 가족, 연인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ㅎ
엇~ 잠시 에버군이 하트토피어리를 소개하는 사이,
캐리양은... 왜 저러는 걸까요? -_-;
에헴! 나도 질 수 없다!!!
에버군도 핫핑크색이 아름다운 장미꽃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 한 장 남겨봤어요!
정말 아름다운 장미원~ 이제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더 많은 장미꽃이 속속 피어나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5월말~6월초가 되면 절정에 이르겠죠? ^^ 그 때 또 가야지~~~
장미원 옆의 포시즌스 가든도 다양한 꽃들로 가득합니다. 포시즌스 가든을 걷노라면... 꽃향기에 취해~ 정말 정말 행복해요♥
꽃구경을 하다보니 배가 고픈 캐리양 ㅋ
날씨도 좋으니, 햄버거 세트를 포장해 야외 테라스에서 먹기로 해요~ 고소한 감자튀김은 필수 옵션!
어린이들의 천국, '이솝빌리지'에도 가보고요~
에버군이 특히나 좋아했던 '레고 체험존'에도 가보고~
참참, 지금 에버랜드 페이스북에서는 특별한 레고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대요!! 어서어서 참여해봐요~!
마지막으로 츄러스 간식을 먹으며~ 에버군과 캐리양은 다음을 기약하기로 해요~
다음엔 캐리비안 베이를 가볼까나~? 앗~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 구나..@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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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을 하루 앞두고 에버랜드 동물원의 기린과 알락꼬리여우원숭이 등 어미 동물들이 자식들을 극진하게 보살피고 있어 화제인데요!
지난 달 문을 연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에는 태어난 지 1개월된 아기 기린이 엄마의 젖을 먹고 있는 장면을 포착했어요^^ 엄마 기린은 아기 기린이 젖을 잘 찾을 수 있도록 몸을 숙이고 긴 목으로 아기 기린을 가슴으로 유도하는 등 "내리사랑"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한편, 알락꼬리여우원숭이는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자신의 등위에 올려 놓고 생활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다른 동물들이 아기를 만지려고 하면 재빨리 등 위의 아기를 두팔로 안고 품 속으로 데려간다고 합니다.
동물들의 내리사랑,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크나큰 은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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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밸리의 상징과도 같은 오타워(오랑우탄 타워)입니다.
저 위에 오랑우탄 폴리의 아찔한 스카이 워킹이 보이시나요?
제가 오타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 드릴께요.
2007년 몽키밸리를 완공하고 오랑우탄이 오타워에 잘 올라갈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해외에서도 이와 비슷한 시설에서는 타워에 올라가도록 하는데에 1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했다고 하더라구요. 과연 우리 오랑우탄은 오타워에 올라가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까요?
정답은 '즉시'입니다. 모두가 설레이며 오랑우탄에게 오타워를 보여줬을 때
우리 오랑우탄들은 아무렇지 않은 듯이 바로 오타워를 올라가며 자유롭게
스카이 워킹을 즐겼답니다. 허무하게도 말이죠.
간혹 고객들께서 오타워에 있는 오랑우탄을 보시며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오랑우탄은 야생상태에서도 느릿한 행동과는 달리
대부분의 시간을 나무 위에서 보내고 땅에 내려오는 경우는 드물답니다.
잠을 잘때도 15m 높이의 나무에서 잠을 잔다고 하니 오랑우탄은 높은 곳에서 더욱
안락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에버랜드에 오시면 몽키밸리 오타워 위에서
스카이 워킹을 즐기는 오랑우탄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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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에 귀여운 솜털을 갖고 있는 목화머리타마린을 소개합니다.
눈이 좋은 분들은 벌써 알아채셨을 텐데, 좌측에 있는 귀염둥이 아가들이 보이시나요?
엄마 옆에서 머리만 빼꼼히 내밀고 있는 부모님 곁을 절대 떨어지지 않는 애기들입니다.
제가 운좋게 아가를 찍을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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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몽키밸리에 있는 벽화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이 벽화 앞에 멈춰서는 일이 늘었습니다.
사실 이 벽화는 몽키밸리에 있는 원숭이 친구들을 실제 사이즈와 동일하게 그려 넣어 손님들이
실제 동물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도록 만든 벽화입니다. 하지만 평온한 모습으로 두팔을 벌리고 있는
원숭이들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면 동물들은 이미 그들에게 불청객인 사람을 향해 아무런 이유 없이
포용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버랜드 동물원에 오시면 몽키밸리에 있는 이 벽화와 함께 사진도 찍으시고 우리도 동물들의 눈높이로
그들에게 귀 기울이고 두팔 벌려 안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눈이 아닌
동물의 눈으로 동물원을 찾으신다면 분명 더 많은 것들을 얻어 가실 것입니다. Hello 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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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친구들과 에버랜드에 갔을때는 미처 몰랐던 그곳! 결혼하여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면 꼭 들러야 하는 그곳! 바로 '베이비 서비스 센터'입니다. 오래 머무는 곳은 아니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장소이지요. 기저귀 교환, 모유수유가 필요한 분들은 에버랜드 방문 계획시 꼭 참고하세요~
에버랜드에는 베이비 서비스센터가 총 네 군데 있습니다.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대략적인 위치를 지도로 표시해 봤습니다. 위의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키즈커버리 바로 옆에 위치한 '키즈커버리 베이비서비스'
키즈커버리 베이비서비스는 에버랜드에 입장 후 3분 정도 걸어 들어가면 매직트리를 지나 키즈커버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부 구간은 키즈커버리 내부와도 연결이 되어 있지요. (단, 이 곳을 통해 키즈커버리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곳이다보니 쾌적하고 공간도 넓직합니다.
에버랜드에 입장해서 우리 아가 기저귀 사전 점검시! 그리고 집으로 가기 전에 다시 한 번 기저귀를 점검하기에 딱 좋은 장소이지요.
다음으로 포시즌스 가든에서 가장 가까운 베이비 서비스로는, 차이나문 옆에 위치한 '포시즌스 베이비서비스'가 있습니다. 아가에게 예쁜 꽃들을 보여 주고 잠시 기저귀 확인이나 모유 수유, 이유식 먹일 시간이 되었을 때 들러 보세요~ 베이비서비스에는 아가용 침대도 마련되어 있으니 잠깐씩의 낮잠이 필요할 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시즌스 베이비 서비스는 다른 베이비 서비스에 비해 독자적인 건물로 이루어져 있어서인지 더 아늑하게 느껴지는 장소입니다. 참고하실 점은, 불꽃놀이를 하는 포시즌스 가든 위쪽이면서 퍼레이드 동선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 드림 오브 라시언과 퍼레이드 공연시간에는 이 곳으로 가는 이동 동선이 통제될 때도 있답니다. 포시즌스 베이비 서비스로 이동하실 때에는 참고 해주세요~!
다음은 가장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사파리월드 입구 우측의 '알파인 베이비서비스' 입니다. 아무래도 위치한 곳이 사파리월드 옆이고 동물원이 가깝다 보니 아가와 엄마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사진의 유모차 대수로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지요 ^^ 역시 기저귀 교환대와 수유공간, 낮잠용 침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솝빌리지 매표소 뒷 편에 위치하고, 무인(無人)운영되는 '이솝 베이비서비스'
이 곳은 근무자가 상주하고 있진 않지만, 기저귀 교환대와 정수기가 마련되어 있는 쾌적한 공간입니다. 이솝빌리지에서 오랜 시간 머무르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장소입니다.
그럼, 베이비서비스에 대해 궁금하신 점을 예상해서 답해드려 볼게요.
Q. 혹시 베이비서비스에서 아이를 맡아 주기도 하나요?
A. 앗! 죄송합니다. 한, 두 명의 근무자가 위생과 청결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챙기고 있지만 아이를 대신 맡아 드리지는 않습니다.
Q. 기저귀나 젖병, 베이비 용품을 구할 수 있나요?
A. 예, 비록 대량으로 베이비 용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잊으실 수도 있는 소품 (젖병, 분유, 물티슈, 기저귀)을 구비하고 있으니, 필요시 구입하시어 이용하시면 됩니다.
Q. 베이비 서비스에 남자도 들어가도 되나요?
A. 예, 아버지와 함께 온 자녀들도 기저귀는 갈아야지요 ^____^ 그렇지만, 모유수유실은 여성 전용 공간이라 모유수유실만큼은 남자분들 출입이 제한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모유수유실의 한 여자손님이 뭔가를 깜빡해서, 남편에게 전화해 모유수유실에 물건을 갖다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밀폐된 공간에 남자손님이 갑자기 들어오면 그 안에 계신 여자손님들이 깜짝 놀라게 됩니다. 물건 전달은 근무자에게 도움을 요청해 주시고, 남자손님들은 모유수유공간 밖에서 기다려 주세요.
Q. 그럼, 아기가 없는 사람은 베이비 서비스에 못 들어가나요?
A. 베이비서비스에서는 분실물/습득물 확인 및 미아/일행찾기 시스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손님들 중에서도 분실물 확인이나 일행과 헤어졌을 때 도움을 요청하시면 근무자가 관련 시스템을 통해 확인해 드릴 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아가도 엄마도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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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와 함께 테마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아주 특별한 Big 5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에버랜드는 어린이날을 맞은 어린이들이 ①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② 오감으로 체험하고
③ 희귀한 동물을 직접 만날 수 있으며 ④ 남들보다 먼저 물놀이를 즐기고 ⑤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잊지 못할 어린이날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① 나도 에버랜드 공연의 주인공!
먼저 단순히 관람하기 보다는 직접 참여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에버랜드의 대표 퍼레이드인 '카니발판타지 퍼레이드'와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공연단과 함께 의상을 입고 직접 퍼레이드에 참가해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답니다.
(각 퍼레이드 1일 1회 운영)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비비맨'이 되어보는 '비비의 모험' 공연도 마찬가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비비의 모험 : 1일 4회 운영)
② 레고 체험존에서 직접 체험하자!
어린이들이 오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레고 특별 전시회도 인기입니다. 어린이들은 105평의 실내 공간에서 부모와 함께 인기 레고인 '키마'를 주 테마로 한 블록을 조립해볼 수 있으며 레고 자동차 경주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레고 특별전시회 외에도 체험형 놀이터인 '키즈커버리'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인데요! 함께 온 부모를 위한 휴식 공간을 마련한 것이 눈에 띕니다.
③ 희귀동물 직접 봐요!
최근 개장한 '로스트 밸리'도 빼놓을 수 없는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어린이들은 '로스트 밸리'에서 세계 최초로 테마파크에 도입된 수륙양용차를 탑승하고 동물들의 세계에 들어가 백사자를 비롯한 희귀한 동물을 직접 만날 수 있으며 동물의 생김새·습성 등을 배울 수 있는 등 살아 있는 교과서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로스트 밸리' 외에도 사파리월드, 프렌들리 몽키밸리 등 에버랜드 주토피아에서 200종, 2천여 마리의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최고 인기지요!
④ 남들보다 더 먼저 물놀이 즐겨요!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남들보다 먼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 실내 아쿠아틱센터 뿐만 아니라 야외 파도풀, 유수풀, 어드벤처풀 등 일부 야외시설도 재개장해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아/일행찾기 시스템, 휴대폰 충전기 비치 등 편의 시설이 대거 확충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일 10:00~17:00, 주말 09:30~18:00 운영)
⑤ 아프리카 어린이도 생각해요!
이 외에도 에버랜드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하는 '희망학교 캠페인'에도 참여할 수 있는데요. 이 캠페인은 5월 3일부터 진행되며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풍선모아 사랑모아' 이벤트가 열립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을 위해 버블쇼, 스트릿매직쇼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5/3~5/5, 에버랜드 장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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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4. 17 자연농원 개장
세계 유수의 테마파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에버랜드’가 바로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개장 당시 조림, 유원지 조성 등이 종합적으로 이뤄져 생생한 체험 교육 현장으로 인기를 끌었는데요.
지금은 국내는 물론 해외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찾아, 최근 ‘한국관광기네스 12’에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 1976년 4월 17일 '용인자연농원'의 역사적인 개원식이 거행됐다. 총 66만 1157m²(20여 만 평)의 규모에 자연식물원, 자연동물원 그리고 놀이동산으로 구성된 가족동산(이하 자연농원)은 개원식 다음날인 4월 18일 일반에게 공개돼 '온 국민의 산 교육장' 실현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어린이를 포함해 농원을 찾는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로서, 20만 평에 펼쳐져 있는 가족동산이 있다. 황량했던 산의 연맥이 푸르게 물들고, 가족동산에는 세계 도처의 진귀한 동물들이 뛰놀고 있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여가문화가 불모에 가까웠던 시절, 자연농원은 식물원을 세우고 사파리를 만들고
놀이동산을 설치해 온 국민에게 가족 놀이문화와 여가를 선사했습니다.
자연식물원은 23만 1405m²(7만여 평) 규모에 플라워센터(Flower Center), 로즈가든(Rose Garden),
썬큰가든(Sunken Garden)으로 조성됐습니다. 야산의 지형을 그대로 살린 플라워센터는 사계절 쉬지 않고
피는 꽃으로 풍성했으며, 로즈가든은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장미로 고객을 맞이하기 위한
자연농원의 선물이었지요. 썬큰가든은 차분하고 고즈넉한 사색의 분위기로 조성함으로써 자연식물원은
단순한 유원지가 아니라 도시인들의 휴식처인 동시에 산 교육장으로서 역할을 다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동물원은 울타리를 치되 가둔 것이 아니라 넉넉한 자연공간 속에서의
서식을 주안점으로 삼았습니다. 16만 5289m²(5만여 평)의 자연공간에 라이온사파리, 사슴방목장, 열대동물사,
원숭이동산, 산양방목장 그리고 한 가운데 어린이 동물원을 배치해 자연생태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조성했습니다. 어린이 동물원은 어린이들이 직접 먹이를 주고 만질 수 있도록 하여 무한한 꿈을 길러주기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특히 사자 20마리로 조성한 라이온사파리는 직접 우리 안에 들어가 코 앞에서 맹수를
구경할 수 있어 온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와 함께 사불상(四不像) 등 쉽사리 접할 수 없는 희귀동물을 유치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켰습니다.
놀이동산은 식물원과 동물원의 교육적 가치를 보완하면서 모처럼 나들이 나온 가족들, 특히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장을 제공했습니다.
당시 국내 최대 규모로 대부분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요술집을 중심으로 제트열차, 회전목마, 스포츠카, 신나는 보트, 비행의자, 데이트컵, 미니카, 아프리카탐험 등
9기종과 어린이 놀이터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했답니다.
특별히 놀거리, 즐길거리가 없던 1970년대, '온 국민의 산 교육장 실현'에 뜻을 두고 문을 연 자연농원은
국민들에게 자연과 휴식의 공간이자 어린이들의 꿈과 동심의 세계, 그 자체였습니다.
TIP STORY : 세계적 희귀종, 사불상을 들여와라
용인자연농원은 개장준비를 하며 특이한 동물을 도입하기로 하고 사불상 도입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세계적 희귀종 사불상 도입은 분양받는 일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당시 사불상을 제대로 사육번식할 수 있는 곳은 영국 동물원뿐이었다.
사불상 분양을 신청해도 2년에 1마리씩 순서대로 분양하고 있어 너무 오래 기다려야 했다.
이때 영국의 모 백작이 100여 마리의 사불상을 기르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설득 끝에 10마리를 분양받기로 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 이후였다.
우리나라 검역법상 국내 반입이 금지돼 있었던 것이다. 이병철 선대회장은 농수산부장관을 직접 만나
사불상의 질병유무를 검사 확인한 후 병이 없으면 도입을 허가하도록 요청했다.
정밀검사 결과 사불상에 병이 없다는 판정이 나왔지만 도입허가는 여전히 이뤄지지 않았다.
재차 관계당국에 건의한 결과 미국을 경유해 들어오는 것으로 조건부 도입허가를 받았다.
이렇게 하여 용인자연농원은 세계적 희귀종인 사불상을 국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
| 아기도, 엄마도, 행복한 에버랜드 즐기기! '베이비 서비스 센터' (2)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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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놀고 공부도 한다! 에버에듀스쿨 (0) | 2013.04.11 |
| 봄을 맞이하러 떠나는 여행, 에버랜드 튤립축제! (2) | 2013.04.03 |
에버랜드가 약 500억 원을 투자해 지난 2년간 준비해온 국내 최대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Lost Valley)'가 마침내 4월 20일 그랜드 오픈합니다.^^
이로써 에버랜드는 현재 운영 중인 '사파리월드'와 함께 총 2개의 사파리를 보유하게 되며, 전체 사파리 면적은 현재의 2배 규모인 약 2.3만평(7.5만㎡)으로 늘어납니다.
로스트 밸리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았던 전설속의 동물낙원을 수륙양용차를 타고 탐험해 보는 스토리로 구성됐는데 바위 협곡·동굴·사바나 등 7개 테마 존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약 12분 30초간 로스트밸리 탐험대원이 돼 1만 6천평 규모의 공간에 살고 있는 20종 150여 마리의 동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근접 관람하게 됩니다.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신장 100cm 이하 어린이와 장애우는 보호자 동반 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사자·백호·불곰 등 맹수들이 살고 있는 기존 사파리월드도 로스트밸리 오픈과 함께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됩니다. 백사자, 벵갈호랑이, 하이에나 등 9종 80마리의 맹수들을 15분 동안 관람하는데 로스트밸리 지역까지 사파리 버스로 이동할 수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로스트 밸리 탄생 배경〉
로스트 밸리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삼성에버랜드가 글로벌 테마파크로 한층 더 도약하기 위해 '동물원'이라는 에버랜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만든 사파리입니다.
지난 1976년 개장 당시부터 운영 중인 기존 '사파리 월드'는 지금까지 6,500만 명이 이용할 만큼 역대 에버랜드 시설로는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어트랙션인데요.
로스트 밸리는 지난 37년간 사파리 월드를 운영하며 쌓은 에버랜드만의 동물 관리·보호 역량과 운영 노하우로 만들어진 명품 사파리입니다.
동물을 전시해 놓고 관람하는 '인간 중심형 동물원'에서 자연 그대로의 생태 환경에서 여러 동물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생태 몰입형 동물원'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로스트 밸리 특징〉
① 세계 테마파크 최초 '수륙양용차' 도입
로스트 밸리의 가장 큰 특징은 동물원을 포함하고 있는 세계 테마파크 가운데 최초로 '수륙양용차'를 도입한 사파리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파리가 버스·트럭 등 육상 교통수단을 이용해 동물을 관람하지만, 로스트 밸리는 '수륙양용차'를 타고 육지와 물위에서 동물을 관람할 수 있어 동물 관찰과 함께 타는 즐거움까지 선사합니다. 수륙양용차 탑승 인원은 총 40名으로 운전사와 탐험가이드가 동승해 동물들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 줍니다. 차량은 英國에서 제작했으며 로스트밸리가 발견된 스토리에 맞춰 1930년대를 테마로 디자인 했습니다.
② 희귀·스타동물 전시 및 혼합방목
로스트 밸리에는 코뿔소와 백사자 등 세계적 희귀동물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바위너구리', 천연기념물 '산양' 등과 함께 '바바리양', '일런드', '세이블엔틸롭' 등 신비로운 초식동물들도 전시됩니다.
특히 초식동물인 '코뿔소'와 육식동물인 '치타'의 동거, 앙숙관계인 '사자'와 '하이에나'의 동거 등 이색적인 혼합 방목 장면도 관람할 수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이 외에도 말하는 코끼리로 유명한 글로벌 스타 '코식이'와 세계 최고의 출산(17回)기록을 보유한 기린 '장순이' 등 에버랜드 스타동물들도 한곳에 전시된답니다.^^
③ '생태형 사파리' 전시 연출
로스트 밸리 디자인은 독일의 동물원 전문 설계회사가 맡아 자연과 가장 흡사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연출기법을 활용했습니다.
인공 바위 조형물인 락웍(Rock Work)을 설치해 거대한 바위 절벽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출했으며, 수륙양용차가 지나는 수로 좌우에는 초원을 조성해 마치 사바나 지역의 강을 건너는 광경을 만들어 냈습니다.
동물 전시공간도 인위적인 구조물 보다는 수로·늪·언덕과 같이 자연스러운 해저드로 나누어 주었으며, 관람객들이 자연 환경 속에 놓여진 동물들의 일상을 조심스럽게 들여다 보는 '몰입 전시 기법'도 도입했습니다.
〈로스트 밸리 체험 프로그램〉
로스트 밸리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하고 교육 효과도 고려한 체험 프로그램도 7월부터 운영합니다.
평소 방문이 어려운 동물사 관람·동물 먹이 주기 등을 사육사의 설명과 함께 체험하는 '백사이드 체험프로그램'과 온 가족이 함께 배우는 '생생체험교실' 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특히 '생생체험교실'은 한 시간 동안 코끼리, 기린 등 대형 초식동물을 코 앞에서 관찰하고 사진도 촬영할 수 있어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참가 비용은 체험 프로그램별로 다른데,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를 통해 사전신청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로스트 밸리 편의시설〉
로스트 밸리는 차량 탑승 직전까지 유모차를 끌고 이동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는데, 한 번에 120대의 유모차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유모차 보관소를 설치했습니다.
대기 동선 주변에는 바위너구리·포큐파인 등 9種 100여 마리 동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미니 화단과 정원도 조성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 대기공간을 머물고 싶은 곳으로 조성했습니다.
로스트 밸리 입구에는 백사자와 치타를 형상화한 '탐험가 크림볼', '플라밍고 하트번' 등 사파리 컨셉의 이색 메뉴를 맛보는 스낵바가 마련돼 있으며, 출구에도 750종에 달하는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테마 기프트 숍도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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