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하늘에 울긋불긋 변한 나뭇잎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 시기입니다.
이런 날 에버랜드에서는
걸어 다니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형형색색의 가을 단풍이 에버랜드의
입구에서부터 펼쳐져 있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가을 단풍과 함께 에버랜드에서는
지금 해피 할로윈시즌이라 더 즐겁습니다
(~11월 22일)
정문을 지나니
할로윈의 호박유령과 함께
천수국들이 반갑다고 맞이해 줍니다.
가을은 역시 국화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에버랜드에서는 역시 어디서나
파란 가을 하늘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특히 매직 트리에서는
귀여운 유령 캐릭터들과 함께
가을하늘이 보이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아이들 사진은 꼭 남겨 주어야 합니다.
아메리칸 어드벤처에 들어서자
이국적인 단풍나무들이 벌써
붉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어트랙션들과 함께 보이는
단풍 풍경이 에버랜드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매직랜드에서는 좀 더 자연과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가꾸어진 수목들이
어느 계곡에서 펼쳐지는 단풍에 못지않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에버랜드
나들이라면 역시 이솝하우스와
페이블 가든을 추천합니다.
동화 같은 마을에
멋진 단풍 풍경이 함께 있습니다.
가을에 아이들과 함께 즐기며
추억사진 남기기에 넘 좋은 곳입니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요정들이 살 것만 같은
뮤직가든입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노란 가을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가든 산책로 주변으로는
코스모스와 함께 억새들이
음악에 맞추어서 춤을 춥니다.
중앙의 신비한 나무밑에 서있으면
노란 가을하늘이 눈앞에 펼쳐져 있어
더욱 신비적입니다.
매직랜드의 곳곳에서는
신나는 어트랙션과 함께
붉은 단풍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트랙션들을 기다리면서
주변의 단풍들을 보는게 또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조금 여유가 있다면
로즈가든 쉘터에서
잠시 쉬는 것도 좋습니다.
바로 눈앞에 가을에 에버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은행나무 단풍길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에버랜드에서의 가을 추억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지금은 이 은행나무길을 추천합니다.
조금 더 지나면 은행나뭇잎이 떨어져
노란 융단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이 은행나무 단풍길은
로즈가든 쉘터를 지나 장미원 학습장과
홈브리지 캐빈 호스텔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장미원으로 이어진 산책길에서는
올해 마지막 장미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에버랜드의 상징인 대관람차의
모습까지 볼 수가 있었습니다.
서문 프리미어 패키지를 이용한다면
언덕길이 없는 서문 주차장과
이곳 장미원을 바로 이용할 수가 있어 좋습니다.
장미성 주변에서도
많은 분들이 사진을 남깁니다.
헤지기 직전에 조명이 들어오면
더욱 아름다운 곳입니다.
낮에는 분수 주변으로
에버랜드의 대표적인 가든은 역시 포시즌스 가든이지요.
파란 가을 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꽃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조금 걷는 게 힘이 든다고 하면
페스티벌 트레인을 타고 한 바퀴 돌아 보는 걸 추천합니다.
가을꽃들과 사진을 많이 찍고 남기고 싶으면
거울의 방 주변과 가을국화 주변이 좋습니다.
해피할로윈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포시즌스 가든 주변의 할로윈 드레스 샵에서
특별한 의상이 필수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스페셜 키즈의상도 있습니다.
이렇게 에버랜드 입구에서부터
포시즌스 가든까지의
단풍 풍경을 즐겨보았는데
사실 에버랜드 어디서나
가을 단풍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에버랜드의 이국적인 배경과 조경들로
좀더 특별한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을을 어디 멀리 산속이나
계곡에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더 가깝고 신나는 에버랜드에서
가을 추억을 남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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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
너는 나한테 적이야 환.상.적🍁
매번 이쁘더니 이번 가을도 이렇게..❤️
#에버랜드 #랜선투어 #가을포시즌스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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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살짝 내려가면서 자연의 경치는
더욱 아름답게 변하였습니다.
바로 가을이 시작된 것이지요.
가을의 풍경은 당연 단풍이 제일입니다.
가을밤과 함께 하면 더욱 아름답지요.
그 가을밤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에버랜드로 출발하였습니다.
해질 녘에 도착을 하니
해지기 직전의 오후 빛이 내려옵니다.
아이는 오랜만에 엄마와 나들이 와서
더욱 신이 났습니다.
아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을밤 코스를 잡았습니다.
판다월드 – 스카이웨이 – 유러피안 어드벤처
-매직타임레스토랑-문라이트 퍼레이드
해피할로윈
(~ 11/22)
지금 해피할로윈 기간이라 아이들이 더욱 신나지요.
낮에는 할로윈 퍼레이드인 위키드 퍼레이드가 있으며
11월 1일까지는 환경을 생각하는 라라의 몬스터 클린업과
마법책을 찾아 떠나는 모헙의 고스트 맨션이 있습니다.
할로윈 드레스샵에는 스페셜 키즈 의상이 있고
미스테리우스 백작 저택에서 슈팅 고스트가 즐겁습니다.
아이는 무조건 판다월드로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100일을 넘기면 아기 판다가
세상밖에 나올 것 같다고 하면서
아기 판다의 이름 정하는
응모도 했다고 했습니다.
판다월드로 가는 길은
아름다운 단풍길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판다월드에서는 세계적인 희귀종인
자이언트 판다를
직접 관람할 수가 있으며
체험관에서는 아기 판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밖으로 나가니 아빠 판다의
즐거운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잠을 많이 자는 동물인데
늦은 오후 시간에 맞추어서 오니까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도 실제로 대나무를 먹는 과정을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아기 판다도 빨리 보고 싶어했죠.
레서판다도 잠꾸러기 친구인데
활발한 모습을 보니 즐겁습니다.
아이는 판다와 레서판다 수다로
아빠, 엄마 정신을 빼놓았지요.
다음 코스로
스카이웨이 리프트를 찾아갔습니다.
가을 에버랜드를 즐기는 팁을 주자면
스카이웨이나 스카이 크루즈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에버랜드 가을 단풍을
높은 곳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신나는 어트랙션으로
우주전투기를 두 번 이상 타고 나서
스푸키 펀 하우스로 들어갔습니다.
아쉽게도 비룡열차는 너무나 인기가 많아
포기하고 바로 슈팅고스트로 갔습니다.
좀비 판다의 습격을 막는 슈팅 어트랙션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할로윈 분위기하고도 어울리고요.
블러드 시티도 재미있는데
여자아이는 호불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블러드시티 다크 서커스는 11월 22일까지입니다.
부캐상담소, 분장하기와 포토존이 있습니다.
입구의 거대좀비의 인기가 너무 좋습니다.
저녁식사를 위해 매직레스토랑으로
향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작은 연못에서의
반딧불 조명을 보니
판타지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 에버랜드 가을밤의 정점은
포시즌스 가든입니다.
낮에도 아름다운 곳이데
밤에 보니 이국적인 풍경이
더 아름답군요.
이렇게 풍경을 보고 나니
드디어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최고 인기의 퍼레이드였습니다.
특히 가을 단풍과 함께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더 특별했습니다.
가을밤의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생각보다는 춥습니다.
아이와 함께 한다면
따스한 점퍼를 준비해 주어야 하며
아이의 엄마에게는 따뜻한 커피를
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이제 그만 집에 가려고 하니
아이는 회전목마, 플래쉬 팡팡, 피터팬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에버랜드의 가을밤을 즐겼는데요.
집에 가는 길의 아이 말로는
'동화 같은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에버랜드에서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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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지금 에버랜드는
가을컬러로 한창 물들기 시작했답니다.
제가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짝꿍과 함께
조카를 데리고 에버랜드에 함께
방문을 하였는데요,
꼬마아가씨와 함께 놀 생각을 하니
잠이 오지 않아 설치기까지 했지만,
오늘의 나들이는 성공적이라고 말할 수 있었죠.
다만, 제가 집으로 귀가해서
저녁 9시부터 기절했다는 사실은 비밀...
먼저 언니네 식구들과 함께
오전에는 포레스트 캠프에 방문하여
힐링의 시간을 보냈답니다.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면서
에버랜드에 자주 방문하긴 했지만
하늘매화길, 포시즌스가든 외에도
이렇게나 아름다운 곳이
또 있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래기도 했죠.
짧은 시간이었지만
돗자리도 펴놓고 맛있는 도시락까지 먹으며
그야말로 힐링이 따로 없었습니다.
어른은 한입 도시락이, 아이들은 키즈도시락이 제공되는데
맛 또한 일품이었답니다.
저희는 용기 내어
이날 이색동물 설명회 시간에 모습을 드러낸
올빼미와 사진을 한 컷 찍어보았는데요.
아닌 것 같지만 맘속으로 내심 떨었습니다.
우리 조카는 도시락 먹고
포레스트캠프 앞마당에서 줄넘기 도전!
넓은 앞마당에서 맘껏 뛰어 놀다
슬슬지쳐 갈 때 즈음,
우리 꼬맹이 아가씨가 좋아하는
에버랜드로 본격적으로 입장!
저는 사실 포레스트 캠프존에
더 있고 싶었는데 말이죠.
에버랜드에는 한창 할로윈 컨셉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는 매직트리.
그런데 우리 꼬마 아가씨가 그냥 지나칠리가 없겠죠?
에버랜드에 오면 제일 처음 필수코스!
바로 페이스 페인팅이었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할로윈 MD가 가득했던 MD샵!
자, 이제 이모는 지갑만 열면 되는거니?ㅋㅋ
이렇게 귀요미 아이템을 구매하고
본격적인 어트렉션 탑승을 시작하러 갔습니다.
요즘 바쁘다는 탓에 조카와 많이 놀아주지 못했는데
안 본 사이 부쩍 큰 것 같은 느낌이에요.
에버랜드에 오시면
포시즌스 가든에 꼭 들러보길 추천합니다.
이유는.. 곰손 이어도 예쁘게 나오는
꽃들이 가득한 포토존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제가 늘 말씀 드리지만
4계절, 시즌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포시즌스가든의 매력에
자꾸자꾸 또 오고 싶어지더라고요.
오렌지 빛 가득했던 메리골드 꽃밭 포시즌스가든에서
저도 사진 몇 장 찍어보았어요.
역시 셀카 보다는 깔맞춤한 맥주사진이
제일 잘 나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꽃 향기 가득한 포시즌스가든에서
사진 찍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던 하루.
이곳에 들르셨다면 같이 들러봐야 하는 코스
바로 장미원이죠~!?
장미는 봄에만 피는 꽃이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가을 장미 또한 아름답습니다.
곳곳에 설치된 메시지를 보는 재미도
제법 쏠쏠합니다.
제 짝꿍은 지금까지 잘 견뎠다는 메시지에
가슴이 뭉클했는지 고개를 푹 숙이고 말았네요 ㅋㅋ
가을 나들이가기 딱 좋은 요즘 같은 날씨.
가까운 근교로 계획하고 계신다면
에버랜드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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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입니다.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하죠?
잠결에 귀뚜라미 등
풀벌레소리가
들리는 듯한데요,
들으셨나요?
올 여름 내내 집에만 있었던
아내를 위해 한적한 에버랜드로
초가을 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할로윈 시즌이 돌아왔다
정문에 들어서니
에버랜드는 벌써
가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매년 가을에
쪼매 무섭게 열리는
해피 할로윈 데이를 맞아
장식물들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입장 후
바로 보이는 포토존 뒤에
호박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호박이 아니라
잭오랜턴이죠.
호박마차도 있고요.
오랜만에 가본
에버랜드의 하늘은
태풍이 지나간 뒤라 그런지
유난히 맑고 푸르렀습니다.
앞으로 가을이라
이런 날 많겠죠.
날씨는 너무 좋은데
한적해서 더 좋았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있는
매직트리가 유난히 반짝입니다.
해피 할로윈 포토존 벤치 아래서
아내의 기념샷을 하나 남깁니다.
입장 후 가장 먼저
주토피아 존 쪽으로 갔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는 태범이
“태범아! 너 뭐하는 거니?”
아기 호랑이 태범이 넘 귀엽죠?
타이거밸리에는
태범이가 나뭇가지를
가지고 신나게 놀고 있네요.
그 옆을 빙빙 돌며
엄마 호랑이가
든든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나도 볼래~ 나도 볼래~”
남아프리카에 사는 자카스 펭귄을
볼 수 있는 펭귄아일랜드입니다.
눈 앞에서 수영하는 펭귄을 보며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왔는데요,
그 모습을 뒤에서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네요.
블러드시티 준비 완료
T익스프레스 탈 때 가는 곳이죠.
유러피안 어드벤처는 어느 새
블러드시티로 싹 바뀌었습니다.
해피 할로윈 준비를 다 마쳤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분장실,
부캐상담소, 거대좀비 오픈일은
9월 18일부터라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Happy Halloween, 9.4~11.22)
할로윈 일정은
추후 코로나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에버랜드 앱,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에버랜드 앱으로
공연 일정을 보니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를
처음으로 시작하네요.
(9월 4일)
그럼 이건
놓치지 말아야겠네요.
아내가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를
보러 가자고 해서
카니발광장으로 갔습니다.
광장 계단에 앉아
잠시 기다리다
버거카페 앞으로 가서
퍼레이드를 관람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기본이죠)
카니발광장에 앉아 있으니
바로 옆에서 T익스프레스 타는 게
아주 가까이 보였습니다.
파란 하늘을 날으는 기분일 겁니다.
오후 1시30분
퍼레이드 길을 따라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시작됐습니다.
(퍼레이드 시간은 에버랜드 앱
혹은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
매년 보는 퍼레이드지만
올해는 집콕을 오래해서 그런지
완전히 새로운 느낌입니다.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동선과 똑같아요.
버거카페 앞에서 보면
악동 캐릭터를 가까이 볼 수 있고,
그 이후 바로 옆
카니발광장 계단으로 와서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차량 디자인은 물론
의상, 음악, 안무 등을
리뉴얼 해서 그런가요?
유령, 해골, 마녀, 호박 등 무섭고도
귀여운 악동 캐릭터들의 행진은 물론
광장에서 펼쳐지는 공연도
눈을 다른 곳으로 못 돌리게 하네요.
아내는 유치원 일곱짤~ 아이처럼
손뼉을 치며 좋아합니다.
아내의 신나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
저도 신나네요.
가을하늘 맛집 하늘매화길
이번 에버랜드 방문은 아내와 함께
마음껏 호흡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그동안
밖에도 제대로 못나가
답답하기도 했지만요.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일상이라
숨도 마음껏
쉬지 못하고 지냈거든요.
그래서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후
들른 곳이 하늘매화길!
(콜롬버스 대탐험 옆에 있답니다)
원래 봄에 매화꽃이 필 때만
한시적으로 개방했는데요.
올해부터 연중 개방해서
저희 부부의 아지트가 됐답니다.
왕대나무숲길을 지날 때
아내는 제 손을 슬며시 잡습니다.
오잉? 이건 뭐 하자는 거죠?ㅎㅎ
뭐 중년부부 사랑감정을 일깨우게
분위기 한 번 잡자는 거 아닌가요?
저도 못이기는 척 하고
아내 손을 잡아주는데요,
이게 찐사랑이죠.
2020년 5월 4일 하늘매화길 잔디길 모습
2020년 9월 4일 하늘매화길 잔디길 모습
꽃잔디길을 지나면
달마당과 탐매길 이정표가 나오는데요,
여기서부터
코키아가 심어져 있네요.
벌써 에버랜드는
소리없이 가을준비를
다 마쳤습니다.
“하늘매화길, 너도 다 계획이 있구나”
하늘매화길 중
한 템포 쉬어가는 곳이
중간에 있는 달마당입니다.
이름 그대로 달을 닮기도 했지만
밤에 달이 뜨면 매화가 참 아름다워
달마당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야간에도
개방하고 있죠.
저희 부부가 갔던 날은
유난히 하늘이 파랗고
구름도 예뻤습니다.
하늘매화길이 아니라
하늘 맛집이죠.
“갑자기 분위기 모델 사진 찍기?”
한적하고 고즈넉한 달마당에서
부부 셀프샷을 백만 장 찍었네요.ㅋㅋ
마음먹고 삼각대를 가지고 갔는데요,
제2의 신혼기분 실컷 냈습니다.
“이런 그림 같은 풍경 어디서 보나요?”
아내의 말을 듣고 보니 그렇네요.
하루 하루 바쁘게 살면서
하늘을 쳐다 볼 일이
별로 없잖아요.
하늘매화길에서 모처럼
하늘을 보며 일상의 찌든 때를
말끔히 씻어봅니다.
달마당에서 향설대,
해마루로 오르는 길에
코키아가 엄청 많습니다.
마치 우리 부부를
반겨주는 듯 하네요.
하늘매화길의 가을은
역시 코키아죠.
에버랜드의 준비성은 100점!
자세히 보니
승질 급한 코키아는
벌써 빨갛게 변하고 있습니다.
붉게 물든 코키아와 함께
가을 분위기 제대로 느끼시려면
9월 말에 한 번 오세요.
그럼 위와 같은 코키아를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코키아 중간에 포토존이 많은데요,
아직 빨갛게 피지 않았지만,
초록초록 동글동글
그 나름의 귀여운 맛이 있답니다.
저희 부부도 코키아에 둘러싸여
신혼 초의 기분으로
꽁냥꽁냥 데이트를 즐겼답니다.
아직 마음은 청춘이니까요.
향설대 벤치에 앉아 파란 하늘을 보며
아내는 오랜만에 마스크를 잠시 벗고
마음껏 쉼호흡을 해봅니다.
후~ 하고요.
(사진 찍을 때만 벗었습니다)
아내는 시원한 벤치에 앉아
일어날 줄 모르네요.
전세 냈나요?
아무도 없으니 전세 낸 거죠. ㅋㅋㅋ
향설대 옆에 억새가 피고 있습니다.
가을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이렇게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내가 해마루 앞 광장에서
에버랜드를 내려다 봅니다.
우리 부부 외에 아무도 없었으니까요.
빨리 코로나19가 진정돼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마음껏 외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답답하시죠?
T익스프레스 등 어트랙션을 타며
마음껏 즐기는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해마루에 놓인 파스텔 톤의 빈백!
이것도 저희 부부가 찜콩 해놓고
느긋하게 앉아 즐깁니다.
지난 8월에 왔을 때는 뜨거웠는데
지금은 살랑살랑 가을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1도 안 덥네요.
아무도 없어서 저도 마스크를 잠시 벗고
하늘을 보며 마음껏 호흡해 봅니다.
(사람이 없을 때만 마스크 벗었어요)
빈백에 누워 보니
하늘이 보이네요.
뭉게뭉게 구름도 있고요.
해마루는 물론 푸른 하늘까지 모두
우리 부부가 독차지 합니다.
하늘매화길에서
아내와 함께 한 초가을 데이트는
낭만적이었습니다.
꽃중년부부가 손을 잡고
다정하고도 고즈넉하게 걸을 수 있는 곳이
하늘매화길의 참 매력입니다.
사랑을 다시 일깨우는
사진놀이는 덤이고요.
흐흐흐~
하늘매화길에서 장미원으로 내려오니
입구에 쉡터가 있습니다.(유료)
쉘터에서 장미원을 바라보는 풍경이 좋아서
가족 단위로 오신다면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사전 예약 혹은 현장구매)
가을장미가 피는 장미원
장미원에서 로맨틱 타워 트리를 보니
그 위에 구름이 몽실 몽실~
태풍이 지나간 다음 날이라 그런지
하늘이 넘넘 깨끗합니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하늘 자주 보실 겁니다.
에버로즈 힐링 랩에는
가족 단위로 오신 손님들이
쉬고 있습니다.
여기는 누구나 와서
쉴 수 있는 곳인데요,
저희 부부도 갈 때마다 들러서
힐링하는 곳이랍니다.
“나는 지금 에버랜드에 있습니다”
저희 부부와 연배가 비슷한 부부가
장미원 나무 그늘 아래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저희 부부도 지금 에버랜드에서
이렇게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장미원에는 가을 장미가
한창 피어나고 있습니다.
가을 장미가 여기저기서
‘나 좀 봐줘요~’ 하는 듯 합니다.
안 그래도
가을에 피어난 장미를
예쁘게 봐주려 했는데요,
그래도 제 아내보단 안 예쁘죠?
헉~ 장미들 야유소리 들리네요. ㅎㅎ
“Love My Moments”
나이를 먹고 보니 지금 이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만드는 것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할 때 아닌가요?
포시즌스 가든 메리골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곳!
에버랜드 포시즌스 광장입니다.
요즘 여기도 가을 꽃 정원으로
한창 바뀌고 있는데요,
말 그대로 황금빛 메리골드가
대신전 앞에 가득 피었습니다.
9월 18일 정식 오픈 예정이지만
제가 가보니 벌써 만개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 추억을 남기기 좋습니다.
포시즌스 광장은 올 때마다
아내와 사진놀이 하는 곳입니다.
로얄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대신전을 바라보며 찍는 사진은
모델 컨셉으로 찍기 좋습니다.
앞모습, 뒷모습 다 괜찮아요.
파스텔 톤 빈백과 새장 모양의 쉘터,
그리고 하우스 쉘터 등도
가족 단위 포토존으로 인기죠.
이번에 오니까
휴식공간이 많이 생겼네요.
집콕으로 지친 손님들이
마음껏 쉴 수 있게 한 배려네요.
파라솔 아래 벤치에서
음료 한잔 마시니
마치 노천 카페 같습니다.
포시즌스 광장에서
할로윈 복장을 한 자매가
눈에 확 띄네요.
7살, 4살 된 아이들입니다.
참 귀엽죠?
(사진 찍을 때만 마스크 내렸어요)
할로윈 시즌에 이런 복장 하고 다니면
시선을 한 몸에 다 받으실 겁니다.
할로윈 시즌을 맞아
드레스 샵에서 스페셜 키드 의상을
대여해 입었네요.
할로윈 드레스 샵은
한가람 옆에 있는
암스테르담에 있습니다.
(기간 9.4~11.22, 매주 금, 토, 일)
포시즌스 광장은 오후 늦게 가면
해질녘 모습을 눈이 부시게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포시즌스 광장은 불꽃쇼를 하던
대신전이 동쪽이고
장미원 방향이 서쪽입니다.
그래서 오후 6시쯤
장미원 쪽으로 석양이 물들죠.
일몰 모습을 어디서 보면 좋을까요?
대신전 앞에 작은 무대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보는 게 젤 좋아요.
사진을 찍을 때 역광이라
좀 불편하지만 그대로 찍어도
나름 괜찮은 사진을 건질 수 있죠.
근데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사진이 아니라 눈으로 담는 게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요?
눈에 사랑의 콩깍지가 씌었으니
더 멋지고 아름답겠지요. 흐흐~
뮤직가든에서 힐링해요~
장미원 너머로 해가 꼴딱 넘어간 뒤
우리 부부가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뮤직가든입니다.
여기도 오랜만에 들르니
낯설고 새롭네요.
여긴 저희 같은
중년부부들만 오는 줄 알았는데요,
젊은 연인, 부부들도
많이 오고 있네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동적으로 지켜지고 있는 곳이죠.
사실 뮤직가든은
아내의 에버랜드 최애 장소 중
하나랍니다.
여기 앉아서 음악을 들으며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쉴 수 있으니까요.
제 아내 무척 행복해 보이죠?
“힘내요 당신!”
뮤직가든 맨 꼭대기에서 보면
우주관람차가 보이는데요,
집콕으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글귀가 나오고 있네요.
뮤직가든에서 쉬다가
8시30분쯤 나오니
유모차부대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뒤에서
아장아장 걷는 아이를 보니
깜찍하네요.
오늘 이 아이 얼마나 신났을까요?
매직트리는
밤에 보니 귀여운 유령들이
주렁 주렁 매달렸네요.
유령이라도 1도 안 무서워요. ㅋㅋ
MD샵에 할로윈 신상품 입고
매직트리 앞에 있는 쇼핑샵
그랜드 엠포리엄은 낮에 입장할 때
들르지 못해 나올 때 들어가봤습니다.
이번에 보니까 할로윈 시즌을 맞아
MD 신상이 많이 들어왔네요.
아내는 MD샵에 들어올 때마다
이것저것 착용해보며
아이처럼 좋아하는데,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요.
할로윈 시즌을 맞아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그랜드 엠포리엄에 한 번 들러주세요.
물론 앞서 소개해 드린 대로
할로윈 드레스 샵에서
대여해도 됩니다.(유료)
지금까지 아내와 보낸
초가을 낭만 데이트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보고
하늘 맛집 위주로 다닐 수 있는 동선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중에서
하늘매화길이 압권이었습니다.
9월 말부터는 붉게 물들어가는
코키아를 보실 수 있으니
더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내는 빨간 코키아를 보러
또 오자고 하는데,
저도 그러려고요.
에버랜드 하늘매화길...
아~ 아니죠.
하늘맛집에서 마음껏 숨을 쉬면서
집콕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길 바랍니다.
저희 부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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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충한 날씨 때문에 우울모드 중이라면🤔
랜선으로 떠나는 에버랜드 힐링여행 꼬우!
마음만이라도 휴양지 느낌 뿜뿜한 곳으로 보내주자구요❤❤❤
#에버랜드 #에버랜드론 #트로피컬파라다이스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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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휴양지 느낌 뿜뿜 시원함 뿜뿜⛱
에버랜드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가든 랜선 산책해요
#에버랜드 #랜선투어 #포시즌스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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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
역대 최고의 더위가 예상되는
2020년 여름입니다.
바쁘더라도
휴가는 꼭 가려고 했던 저로서는
올해는 휴가를 가야할지
살짝 고민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여기 에버랜드에 휴양지를
대신 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여
짝꿍과 저는 주말 아침부터 일찍이
에버랜드를 찾았습니다.
SUMMER HOLIDAY 6월 19일부터
시원하게 쿨링타임!
인포메이션의 문구를 보니
심장이 두근두근
빨리 입장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입장하자마자
에버랜드의 마스코트들과 인증샷!
마스코트 아래 벤치는
여름이 왔음을 알리려는지
너무나도 뜨거워 앉자마자
신고식을 호되게 당했답니다.
저희는 우선 에버랜드에 입장하면
메인 광장의 매직트리부터
찾게 되는데요.
바로 계절에 따라,
시즌에 따라 다채롭게 바뀌는
에버랜드의 마스코트 매직트리를
확인하기 위해서죠.
이번달은 역시 뜨거운 여름에
잠시나마 시원한 느낌의
돌고래 데코로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저는
포시즌스 가든으로 향했습니다.
휴양지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이 곳 포시즌스 가든,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가든에
가기 위해서 였는데요.
가는 길 곳곳에 배치된 쿨링존에서
잠시나마 시원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쿨링존에서는
영화 매트릭스처럼
포즈를 취해주어야 한다네요.
하핫
에버랜드를 즐기는 중간중간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문구가
붙어있어서인지
예전과는 눈에 띄게 달라진
줄서기 문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야외에서 있을 때에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인 것 아시죠?
매직랜드를 따라
내려가는 곳에 있는
대형 포토스팟 프레임!
사진구도를 잡아보니
꽤 멋있는 뷰가 탄생합니다.
한달 만에 찾은
에버랜드의 장미원은
눈에 띄게 더 화려해졌습니다.
다채로운 컬러의 장미꽃과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간 아름답게 피어난 꽃으로
만들어진 아치터널까지.
장미원 옆 운영중이던
로즈가든 쉘터에서
예쁘게 핀 장미를 바라보며
잠시 힐링의 시간을 보내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장미원을 잠시 둘러보고,
오늘의 메인인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가든으로
향했습니다.
튤립 가득했던 포시즌스 가든이
어떻게 변신했는지 궁금하기도 했었죠.
짜잔! 정말 휴양지를 온 듯한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가든이네요.
늘 신선한 컨셉으로
눈이 정말 즐거웠던 순간이었는데요.
입장하자마자 눈에 띄었던
핑크핑크 플라밍고 튜브 또한
이곳 휴양지 컨셉에
한 몫 했다고 할 수 있겠죠?
올 2020년 S/S
트렌드 키워드이기도 한
형형색색의 트로피컬!
그래서인지
화려한 색채덕분에
어디서 찍어도
선명하게 잘 나오는 듯한
느낌을 주었답니다.
메인 광장을 구경하고
잠시 안으로 들어가 보았는데
곳곳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의자들도
너무 예쁜 컬러와 편안함은 덤으로
앉기가 아까울 정도였어요.
편안한 의자에 잠시 앉아 바라본
파라다이스 가든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곳곳에 설치 된 해먹을 보며
과연 누울 수 있을까?
시도해봤지만 저희는
눈으로만 구경해보는 걸로
만족했습니다.ㅎㅎ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냈던
바라만 봐도 힐링할 수 있었던 이곳.
화려한 색채를 뽐내는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가든 보고
랜선 힐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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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 하나 선택할 수 없는
골든 일루미네이션 포시즌스의 낮과 밤
에버랜드가 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골든 일루미네이션!
아직 안가보셨다구요?!
그럼 지금부터!
그 반짝반짝 빛나는 현장을
소개해드릴게요!
에버랜드의 포시즌스 가든에
봄, 여름, 가을이 모두 지나고
어느덧 한해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게 되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왔어요!
꽃으로 가득찼던 포시즌스 가든에
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들어서면서
시선을 돌리는 곳곳
‘와~!’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특히나 크리스마스를 연상하게 하는
산타클로스 하우스나
커다란 눈사람 트리와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품들은
마치 새로운 세계로 온 듯한 착각을 일으켜요!
루돌프가 끄는 썰매가 아닌
신세대 산타할아버지가 탈 것 같은
루돌프카도 있구요
또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밤이 되면 반짝반짝 빛나는 동물을
포시즌스 가든에서 만날 수 있어요!
포시즌스 가든의 진짜는
해가지는 지금부터!!
해가 조금 빨리 지는 요즘!
네시에서 다섯시만 되면 볼 수 있는
해질녘의 포시즌스 가든이에요
해가 지고
포시즌스 가든에 조명이
하나, 둘 켜지면
당장이라도 요정이 튀어 나올 것 같은
반짝거리고 황홀한 풍경이
눈 앞에 펼쳐져요!
에버랜드의 인기 레스토랑 중 하나인
차이나문 레스토랑 쪽에서 바라본
포시즌스가든의 골든 일루미네이션!
멀리서 봐도 이렇게 예쁜데
가까이서 보면 얼마나 예쁘게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온 사람들은
서로를 찍어주고
웃는 얼굴로 그 사진을 확인하기에 바빴고!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은
내 아이의 최고의 순간을 담기 위해
정신없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계셨답니다.
저도 친구와 함께
서로의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었는데요!
사진을 잘 찍는 친구가
“보케”라는 것을 만들어 와서
마치 별빛속에 서있는 것 같은
인생샷도 찍었답니다!
어떤가요? 예쁜가요?!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진
산타 하우스는
산타할아버지가
문을 열고 나오실 것 같았어요!
조명으로 반짝 반짝 빛나던
루돌프카와 애드벌룬은
당장이라도 원더랜드로
저를 데려다 줄 것 같지 않나요?
어른이 되면서 잊고 지냈던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산타할아버지의 존재가
에버랜드의 골든 일루미네이션에서
다시금 되살아 났답니다.
낮에 보았던
포시즌스가든의 동물원이 기억나시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늘 멀리서 바라보던 동물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으니
어른들은 물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이 앞을 떠나지 않더라구요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예쁨을 내뿜는 에버랜드이지만
매해 더 예뻐지는 만큼
카메라와 휴대폰의 저장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가시는 것을
강추하고 또 강추해요
집에 돌아가는 내내
반짝거리는 사진첩을 보게 될테니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예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에버랜드의 골든 일루미네이션
꼭 즐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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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어느새 찬바람에 두터운 외투를
꺼내 입게 만드는 요즘!
에버랜드는 무시무시하면서도
재미있던 할로윈이 끝나고
금빛세상으로 물들고 있답니다!
기왕 추워진거
본격적으로 겨울이 와야!
눈이 펑펑 와야!!!!
우리 공주님들이 신이 나서 놀텐데요.
아쉬운 대로 먼저
크리스마스 분위기라도 내보기로 하고
에버랜드를 찾았습니다.
언제나 제일 먼저 반겨주는 매직트리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기린가족과 코끼리 가족,
백호 가족들도 함께 하고 있어서
사진 찍으려는 인파로 언제나 북적북적!
길 곳곳에 놓인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마는
왜 사진이 없을까요. 허허허허허허. (…)
애초부터 야경이 목표였던지라
점심을 먹고 느긋하게 출발했던 우리.
원래 계획은 아름답게 치장한
블링 블링 골드 가든의
낮과 밤을 짜잔 비교해보자! 였지만
우리 아이들은 왜 때문인지
바로 플레이야드로 향해버렸…
늦가을엔 역시 모래놀이지
그래.. 추위로 땅 굳기 전에
모래놀이 실컷 해라.. (…)
신나는 탐험놀이도 하고요
한참을 놀다가 배고프다고(…) 하여
조금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오옷! 산타할아버지다!!
식당 가는 길에 만난 타워 트리에서
산타할아버지를 발견한 우리!
어째 볼때마다 산타할어버지가
타워트리 꼭대기에 덩크슛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합니다만..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_+
저녁을 후딱 해치우고 밖으로 나와보니
아아. 야속하게도 해가 훌쩍 져버렸습니다.
블링 블링 골드 가든의 낮과 밤 비교는
다른 기자분들의 기사를 참고해주시고(…)
아름답게 불을 밝힌
금빛 정원을 한 번 같이 보실까요?
아아아아아 +_+
네.. 맞아요.
포시즌스 가든은 4계절 모두
정말 언제나 아름다운 곳이지요…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정말 이 겨울 시즌의
포시즌스 가든이 최고 인 것 같습니다.
너무 예뻐요 정말 ㅠㅠ
분수도 예쁜 전구로 꾸며져 있네요 +_+
가운데 있는 대왕별이 눈에 띄네요!! 오오!
제일 먼저 우리가 구경간 곳은
별빛 동물원입니다!
작년에는 글로벌페어에 있었더랬는데
올해는 블링 블링 골드 가든으로 이사왔네요!
요 귀여운 마트료시카 트리(?)를 지나면
아빠아아아아아아 +_+
동물 좋아하는 1호기에게
이보다 좋은 곳은 없었습니다 ㅋㅋ
눈에서 하트가 나오면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네요!
덕분에 아빠는..
아빠는.. 너네를 찍고 싶은데.. ㅠㅠ
시무룩.
다행히(?) 1호기의 스마트폰 배터리가
급격히 내려간 기온에 방전되면서
사진 촬영을 못하게 되었.. ㅋㅋㅋㅋㅋㅋ (…)
이제 아빠에게 좀 찍혀보자꾸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양이과 맹수, 치타!
너무 귀여운 아기 펭귄 +_+
진짜 같은 물범까지! 오오오
으허허 만지고 싶어어어어 ㅋㅋㅋ
아 너무 앙증맞은 아기 사슴이에요 ㅠㅠ
판다 옆에서 펭귄이 되버린 1호기. ㅋㅋ
눈에서 하트가 나옵니다.. ㅋㅋ
펭귄가족 흉내내는 1호기! ㅋㅋ
이번에는 북극곰 흉내까지 ㅋㅋㅋㅋㅋ
지금 에버랜드에 오시면
크리스마스 트리 만큼은 정말 원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눈에 밟히는게 크리스마스 트리예요!!!! ㅋㅋㅋ
포즈 한 번 취해봐아!
충전 후 살아 돌아온 스마트폰을 가지고
50대 아재포즈로 동생 찍어주는 1호기입니다. ㅋㅋ
많은 사람들이 탄성을 내지르며
사진찍기 여념이 없는 이 곳!
타워트리에도 화려한 조명이 들어오고!
계속 여기 있고 싶지만..
블링 블링 골드 가든에는 별빛동물원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저기 가운데 보이십니까!
루돌프 빌리지입니닷!!
치타가족하고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누고
호다닥 달려가봅니다.
멋드러진 순록이 지키고 있네요!
금빛으로 둘러 쌓인 루돌프빌리지 +_+
너무 예쁘지??
루돌프빌리지의 아이콘이나 다름없는
루돌프자동차!
곳곳에 이런 예쁜 소품들이
비치되어 있어 어디서든 셔터를 누르게 되는
아름답고 신기한 곳입니다!
에버랜드는 전체가 다 포토스팟인 것 같아요 정말!
1호기는 그 중에서도 또
나무로 만든 루돌프를 골랐네요. ㅋㅋ
환상적인 분위기.. +_+
저 빨간 코에서 금방이라도
불이 켜질 거 같은데
실제로는 안 켜지더란… (…) ㅋㅋㅋ
여기가 바로 사진 맛집입니다!!
바로 옆에는 썰매도 있답니다!!
저 의자에 앉아 잠시 쉬면서
따뜻한 커피를 마셔보고 싶네요..
봐도 봐도 멋진 나무 루돌프 대왕님
반짝 반짝 빛나는 루돌프빌리지의 나뭇잎은
빤딱이 묻은 금빛이랍니다!
루돌프 빌리지에서 내려오면
이번에는 대왕전구가 반겨준답니다.
다시보니 전구가 아니라.. 트리 장식인가보네요.
오너먼트라고도 하죠! 대형 오너먼트 너무 예뻐요!
아빠아아아아아아아! 우와아아아!
반짝 반짝 너무 예뻐요!!
자..잠깐만 그러고 있어봐 아빠 사..사진 좀!!
잠깐만!!
초점이 왜이리.. 잠깐!!
아빠 이제 꺼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탈출 성공! ㅋㅋㅋ
요런 트리들이 어찌나 많은지.. +_+
여기 정말 너무 예쁩니다!
안에서 찍어도 예쁘고 밖에서 찍어도 예뻐요!
이렇게 사진찍으며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타임 오디세이 시간이
돌아왔습니다아아아아
오늘 우리가 고른 자리는
쿠치나 마리오 앞 경사로랍니다.
공연도 좋지만 불꽃놀이를 좀
제대로 보고싶어서 여기를 골랐지요. ㅎㅎㅎ
화려한 조명과 함께 공연 시작!
날씨가 추운데도 연기자들의 열연이 이어집니다!
멋진 노래와 춤을 감상하고 난 후,
퍼퍼퍼퍼펑!
블링 블링 골드 가든을 수놓는 불꽃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스케일이 남다른 에버랜드의 불꽃쇼!
타임 오디세이입니다.
모처럼 보니 더 멋지네요!!
겨울이라 너무 멋진
금빛 세상을 만날 수 있어 좋지만
한 가지 아쉬운 건
폐장 시간이 앞당겨진다는 거지요..
타임 오디세이 공연이 끝나고나면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야 해서 아쉬워요.
흑흑.
아무리 봐도 덩크슛 자세.. (…)
타워 트리 주위로도
수많은 전구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
타워트리와도 인사를 나누고 정문쪽으로 향합니다.
밤에 보면 더 아름다운 로얄 쥬빌리 캐로셀!
어느덧 매직트리 앞까지 이르렀는데
매직트리에도 수많은 전구에 불이 들어와서
반짝거리고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잘 안보이는데요,
멀리서 보면 정말 반짝반짝반짝
지난 여름 반딧불이가 생각날 정도랍니다!
예쁜 꽃과 장식, 전구가 어우러져
너무 아름다운 매직트리 +_+
그리고 여기 하트 보이시나요?
예쁜 눈 결정 모양 고보 조명 두개가 만나
하트 모양을 이루고 있어요! >_<
특히나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이렇게 하루 종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흠씬 느끼고 돌아온 우리는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기 시작했다는..
그런 뜻이니까요오오오.
오늘부터 좀 울려볼까요? (…)
ㅋㅋㅋㅋㅋ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들에겐
선물을 안 주신다고 하던데 말이죠(…)
성황리에 인기를 끌어온
‘도라온 로라 코스타’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어마어마한 금빛 장식으로 물들기 시작한
에버랜드 골든 일루미네이션!
올 겨울, 인생 사진을 찍으려면
역시 에버랜드입니다!!!
겨울은 원래 추운거고
겨울이라는 게 뭐 좀 적당히 춥고
입김 좀 나와줘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곳곳에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전열기구와
따뜻한 실내공간들도 많은 에버랜드로
초겨울 밤(?) 나들이 오세요~~
여름엔 캐비지?! 늦가을도 역시 캐비지!!! (0) | 2019.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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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으로 빛나는 에버랜드! 아내와 미리 크리스마스 데이트 (0) | 2019.12.05 |
여유롭게 즐기는 겨울 캐리비안 베이 너무 좋아! (0) | 2019.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