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휴가시즌 맞이 하여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에버랜드 많이 찾아 오시는데요, 한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이색 체험! 야행성 동물들의 짜릿한 모습을 구경 볼 수 있는 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 월드'를 소개합니다.
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 월드는 야행성동물인 호랑이, 사자, 백호 등 다양한 동물의 어둠이 내리는 밤시간에 직접 볼 수 있는 이색 체험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월 23일 매일 밤 저녁 9시까지 나이트 사파리 운영 되니 야행성동물 들의 멋진 밤 생활 모습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은 기존에 사파리 월드와 동일하게 이용 가능 합니다.
자 그럼 나이트 사파리 월드 체험 하러 떠나 보겠습니다.
나이트 사파리 월드는 해가 사라지는 7시반 이후에 방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기 때문에 최소 30-40분 정도 대기가 필요합니다. 보다 빠르게 나이트 사파리 월드 관람 원하신다면 Q-Pass로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사파리 내 방사두수는 사자 20마리, 뱅갈호랑이 5마리, 백호 8마리, 라이거 1마리, 불곰 12마리, 반달가슴 곰 3마리, 하이에나 3마리, 백사자 4마리 입니다. 야행성 동물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사파리 버스에 탑승합니다.
가장 마지막에 탑승해서 사파리 버스의 명당 자리에 앉지 못했습니다. ㅠㅠ
사파리 버스를 탈 때 팁 하나 드리자면, 운전석 뒷자리로 1-5번째까지 가장 명당자리 입니다.
다양한 야행성동물을 보다 가까이 볼 수 있으니 이점 참고 하시고 착석 하시면 됩니다.
나이트 사파리에 만난 첫 번째 동물은 바로 백호입니다.
보통 낮에는 자는 모습을 많이 봤었는데, 지금은 눈이 초롱초롱 합니다.
특수 조명과 물안개 속에서 호랑이 모습을 보고 있으니, 늠름함이 느껴집니다.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 ~~
너무 빠르게 돌아 다녀서 제대로 사진 찍지 못했네요
잠시 후 호랑이 한 마리가 사파리 버스 옆으로 왔습니다.
낮과 다르게 밤에 호랑이 모습을 보니 조끔은 무섭게 보이지만,
그래도 얌전히 앉아 있는 호랑이의 모습 보니 귀요미 >.<
정말 귀요미는 바로 아기 곰 !!
나무 위에서 뒤뚱뒤뚱 걸어 가는 모습이 완전 귀요미 입니다.
낮과 다른 밤에 곰을 직접 보니 색다른 느낌이~
특히, 재주꾼 곰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정말 백미입니다.
요가와 농구를 하는 곰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동물들 보며 웃고 떠들면서 사진 찍다 보니 사파리월드 종착점에 도착했습니다.
한번 더 나이트 사파리 월드를 체험해보고 싶었지만, 입장 마감 되어서 ㅠ.ㅠ 낮과 다른 야행성 동물들의 멋진 모습을 보고 싶다면, 나이트 사파리월드에서 직접 경험 해보시기 바랍니다.
| 누가 누가 잘 입었나, 캐리비안 베이 핫 패션 (0) | 2015.08.03 |
|---|---|
| 여름 장미원의 낮과 밤 환상자태 (0) | 2015.08.03 |
| 캐리비안 베이에서 해적보물 탐험하러 가요! (0) | 2015.07.30 |
날도 덥고 뭐 신나는 일 없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
올해도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야간도보탐험이 찾아왔어요.
낮에는 썸머 스플래쉬의 시원한 물을 맞았다면 밤에는 약간은 오싹하고 스릴 있으면서 흥미 만점인 동물 대탐험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밤에 생활하는 동물들은 낮과는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반 설렘 반. 작년부터 가고 싶었지만 때를 놓쳐 아쉬워했던 체험이라 꼬박 1년을 기다려온 아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나도나도 데려가잉~
소프트아이스크림은 에버랜드에서 먹는 게 제맛! @.@
해 질 무렵이면 더 아름다운 에버랜드의 석양을 잠시 감상하고 로스트밸리로 출발~
아직 해가 긴 요즘이라 저녁 7시 30분이 되어도 환한 것 같지만 체험 시간인 8시가 되니 곧 캄캄해지더라고요.
여기 체험 상품 대기 장소에서 쭉 들어가다 보면 안내해 주시는 캐스터 분과 만나게 되고 예약시간 5분 전에 다 같이 모여 체험을 시작합니다.
체험 시작 전 캐스터 분께서 요런 귀여운 뺏지를 나눠주는데요.
우리는 치타 팀. 왜 팀을 나누는지는 좀 있다 알려드릴게요~
물 위에서 신나게 달리던 수륙양용차도 가까이서 보니 또 달라 보여요.
뒤에 보이는 프로펠러를 이용해 물에서도 움직일 수 있다는 것도 배워보고요.
로스트밸리 스펠링 안에 숨겨져있는 또 하나의 단어 보이시나요?
L.O.V.E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담겨있었네요. "그렇게 깊은 뜻이~"
드디어 로스트밸리 비밀의 문이 열렸어요!
멀리서 혹은 차 안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더 가까이 볼 수 있다니 마구마구 설레는 거 있죠.
가장 먼저 반겨주던 바바리양.
무리 지어 살고 있는 바바리양의 우두머리는 가장 윗자리를 당당히 지키고 있었는데요. 뒤쪽에는 작은 새끼들이 모여있어 앞자리에서 적의 공격을 막고 지켜주고 있는 거라 하더라고요.
역시 자연의 세계에도 서열과 종족의 보호 본능이 존재한다는 걸 책에서만 봐왔던 아이에게 가까이에서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사육사분과 교감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요.
우리가 온 걸 반겨주기라도 하듯 묵묵히 지켜보고 있던 대머리황새.
썩은 고기를 주로 먹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유익한 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새로 꼽힌다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뭐 그렇게 못생기지만은 않았어요 ^^;
머리는 사슴, 몸은 소와 닮은 신기한 동물(이름을 까먹었어요 ^^;)도 만나보고요.
이 동굴 다들 기억하시죠?
미르와 도토의 전설이 있는 '불의 동굴'.
수륙양용차를 타고 물 위에 둥둥 떠갔던 동굴을 직접 걸어보니 눈으로 봤던 것보다 훨씬 깊고 큰 거 있죠?.
깊은 밤이 찾아오고 깜깜한 동굴을 지나 우리 탐험대원들은 더욱 깊숙한 비밀의 길을 찾아 떠나봅니다. 왠지 뭔가 더 특별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수륙양용차 안에서는 큰 소리로 울부짖던 백사자 도토도 오늘만큼은 아이들이 놀랄까 봐 조용히 맞아주었어요. 동굴을 지나 고대 신전으로 가기 위한 주문도 잊지 않으셨죠?
다 함께 "나쿠펜다"를 외쳐봅니다. 아프리카어로 사랑해라는 뜻이 담겨있어요.
동굴을 빠져나오니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이것은?
바로 뽀로로의 친구 에디, 사막여우의 부드러운 털도 살짝 만져보고 같이 사진도 남겼어요.
털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꼬옥 안아보고 싶다던 아들. 후훗
무시무시한 뱀도 한 번 만져보고요.
깜깜한 밤이라 더 오싹!
대나무 숲길을 지나 보이는 이 멋진 야경은 뭔가요.
마치 근사한 리조트에 잠시 들른 듯한 기분이 들었던 이곳은 고대 신전, 바로 7개의 단어를 말할 수 있는 코끼리 '코식이'가 살고 있는 곳이에요.
낮에는 더워 계속 귀를 흔들며 체온조절을 하던 코끼리들도 밤이 되니 시원한지 코만 흔들흔들~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
몰래 코로 밥 먹는 모습도 살짝 엿보았는데 코끼리도 요즘 제철인 자두를 맛있게 먹고 있었어요.
코끼리사를 지나 영화 슈렉의 모델이었던 당나귀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영화에서도 보고 책에서도 봤던 동물이라 그런지 더 친근하게 느껴졌답니다.
나도 찍어줘음뭬~
아이들이 좋아하고 친숙한 동물 얼룩말과 기린도 가까이에서 만나보는 시간.
퀴즈를 맞춰 선물(?)로 받은 풀을 들고 기린에게 직접 먹이도 주었어요.
18번째 새끼를 출산하며 세계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장순이도 만나보고요. 가까이서 보니 훨씬 롱다리~
역시 눈으로 보고 먹이도 주니 사육사님의 설명도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마치 아프리카 초원에 여행 온듯한 기분이 드는 밤.
조용한 이곳에 울려 퍼지는 동물의 울음소리는 그런 기분을 만끽하기에 충분했답니다.
조금 무섭기는 했지만요. 후훗
이런 게 바로 로스트밸리 야간도보탐험의 묘미겠죠.
평화의 언덕에 살고 있는 코뿔소.
이곳에는 초식동물인 코뿔소뿐만 아니라 육식동물인 치타도 같이 살고 있는 곳이랍니다..
여기서 조를 나누어 체험을 시작 하게되는데요. 우리 치타팀이 가장 먼저 들른 곳은 젤라니의 키친. 어떤 동물이 기다리고 있을지… 두근두근…
아니 방금 봤던 코뿔소가 아이들이 북을 치자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거 아니겠어요?
어마어마한 코뿔소의 입과 이도 관찰하고 맛있는 과일도 쏙~ 넣어주었어요.
오물오물 어찌나 잘 먹던지... 가까이에서 보니 좀 귀엽더라고요. ㅎㅎ
이 작은 새끼들은 지난주 동물농장에 출연한 삼둥이 치타예요.
저희가 로스트밸리 야간도보탐험에 함께 한 날 일반인에게는 처음 공개되었는데요.
이름도 우리 삼둥이의 이름을 따서 대한, 민국, 만세.
새끼 치타 첫째 대한이는 제일 의젓하고 막내 만세가 가장 활발하다고 하네요?
어찌나 돌아다니던지 사진 찍기도 힘들었어요. ^^;
사나운 치타지만 역시 아기 치타는 귀엽기만 하네요.
마지막으로 만나본 곤충은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천연기념물이자 예전에는 너무 흔하게 볼 수 있어 개똥벌레라 불렸던 반딧불이입니다.
깜깜한 곳이라 사진으로 담으니 별빛 같기도 하죠?
반짝반짝 빛나는 반딧불이를 보니 제가 어릴 때 시골 하늘에서 봤던 그때 기억도 떠오르고요.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반딧불이를 여기서 볼 수 있다니 꿈만 같았어요.
모든 탐험이 끝나고 이제는 동물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
50분이라는 시간이 왜 이리 짧게 느껴지던지... 집에 가기 싫어 혼났어요.
한여름밤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아이와 함께라 더 행복했던 추억.
아마 아이도 오랫동안 간직하겠죠?
로스트밸리 도보체험은 아이들에게는 가까이에서 동물들을 만나고 배워볼 수 있는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자연을 맘껏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어줄 거랍니다.
8월 23일까지 한 달 동안만 허락된 동물 친구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세요.
집에 가기 아쉬워 나이트사파리까지...
백호도 가까이서 보니 훨씬 잘 생겼어요! ㅋㅋ
로스트밸리 야간탐험 준비물 및 주의사항
1. 밤이라 모기가 있으니 아이들 물리지 않도록 긴 팔이나 모기퇴치제 준비하세요.
2. 모이는 시간 10분 전에는 집결지에 모이세요. 늦으면 참가할 수 없대요.
3. 카메라 프레시는 no~ 동물들이 놀랄 수 있어요.
4. 가이드분의 안내에 따라 조심해서 이동해주세요. 밤이라 잘 안 보일 수 있거든요.
5. 동물들을 배려해 조용히, 위험할 수 있으니 아기들이 뛰어다니지 않도록 유모차에 태우거나 꼭 안아주세요.
| 신나는 체험이 함께하는 에버랜드 – 쥬트 아뜰리에 아트클래스 (0) | 2015.07.29 |
|---|---|
| "노는 물이 다르다!" 캐리비안 베이 수질관리 특급비법! (4) | 2015.07.27 |
| 스릴마스터 도전? 캐리비안 베이의 스릴 어트랙션 TOP 4! (1) | 2015.07.20 |
에버랜드, 국제적 멸종위기종 '치타' 번식 성공
에버랜드가 국내 최초로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1등급인 '치타' 번식에 성공해 태어난 아기 치타 3마리를 24일 공개했습니다.
시속 110km까지 달리며 가장 빠른 동물로 알려진 치타는 예민한 성격과 생체리듬 때문에 야생에서도 번식이 쉽지 않아 지속적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어 현재 전세계에서도 7,5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에버랜드 동물원은 사육사와 수의사로 구성된 사내 학습회를 통해 치타를 연구하고, 해외 벤치마킹을 다녀오는 등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치타의 종 보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국내 최초로 치타 번식에 성공하게 됐습니다.
지난 6월 17일, 암컷 치타 '아만다'(2011년생)와 수컷 '타요'(2010년생)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치타 3마리는 수컷 2마리와 암컷 1마리로, 태어날 당시 키 25Cm, 몸무게는 480g에 불과했으나 현재 키 50Cm, 몸무게 2kg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번에 태어난 아기치타 3마리는 8월초부터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에버랜드 동물원은 2003년 환경부로부터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돼 야생동물 복원과 종 보존을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고, 중국 3대 보호동물로 지정된 황금원숭이(4마리 번식), 세계 최다산 기린 장순이(18마리 번식) 등 출산에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 야생동물들의 출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놀며 배우는 디지털 역사체험관" '프라이드 인 코리아' 오픈 (0) | 2015.07.27 |
|---|---|
| 여름 휴가철, '에버랜드'로 바캉스 떠나요! (0) | 2015.07.13 |
| 모바일 앱으로 더욱 편리해진 캐리비안 베이 (0) | 2015.07.07 |
'아기호랑이 다이어리'에서는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가 직접 작성한 아기 호랑이(12월24일생)의 성장 일기를 소개합니다. 아기 호랑이가 멋진 어른 호랑이로 성장하는 그 날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3월 29일. 일요일
| 에버랜드 아기 사막여우 숨멎 영상 풀버젼 (3) | 2015.07.14 |
|---|---|
| [아기호랑이다이어리] #7. 호랑이 무늬의 비밀 (0) | 2015.03.13 |
| [아기호랑이다이어리] #6. 이빨, 고기, 성공적 (1) | 2015.03.01 |
추운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봄이 이만치 성큼 다가왔네요.
저는 맑고 화창한 3월의 어느 날 엄마랑 즐거운 에버랜드 데이트를 하고 왔답니다~
어라! 나도 BC카드 있는데!
카드를 갖고만 있어도 에버랜드 1만원!!!! 3월 31일까지 우대해 준다고 하니 날씨 좋은 3월에 에버랜드에서 할인 꼭 받아보세요~
그렇게 뜻밖의 할인에 신이 나서 들어간 에버랜드는...♥
이 날 날씨가 정말 최고로 좋았어요. 바람은 살짝 불긴 했지만 햇살이 따뜻해서 모두들 가볍게 입고 나들이 하시더군요~
주토피아의 포니~ 17살의 '으르신' 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따사로운 햇살에 반쯤 눈을 감고 있던 친구 아니 어르신...ㅋㅋ
손재주가 많은 코아티~ 부지런히 땅을 파고 있네요
누구의 발자국일까 따라가보면~
낮잠을 자고 있는 수리부엉이가 있네요
밤이 되면 사냥을 워낙 잘해서 밤의 사냥꾼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네요 ㄷㄷ
이번엔 또 누구의 발자국일까요?
서로 의지하듯 딱 달라붙어 있었던 황금원숭이~ 꼬옥 껴안고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백만 분의 일 확률로 태어난다는 신비의 동물인 백호~ 누워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해탈에 이른듯한 저 궁극의 표정 ㅋㅋ
엄마가 날씨가 워낙 좋으니 동물들이 다 곯아떨어져 있다며 ㅋㅋ
좀 일어나봐!! 라고 외쳐보지만 이들에게 점심 나절 춘곤증은 이겨낼 수 없는 불가항력이었더랬지요...ㅎㅎ
오랜만에 엄마랑 단 둘이 데이트 정말 즐거웠답니다~
여러분도 가족, 친구 그리고 연인과 함께 에버랜드 나들이 겸 동물도 구경해보세요~
에버랜드 SNS나 홈페이지를 매의 눈으로 살피다 보면 나에게 딱 맞는 스페셜한 할인 프로모션도 찾으실 수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일석 삼조!!^^
| 헬스케어 아웃도어 건강채널ⓔ '튤립 축제 편' (0) | 2015.03.19 |
|---|---|
| 에버랜드 1만원이어서 더 신나는 봄나들이~♡ (0) | 2015.03.16 |
| 헬스케어 아웃도어 건강채널ⓔ '야외 어트랙션 편' (0) | 2015.03.12 |
'아기호랑이 다이어리'에서는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가 직접 작성한 아기 호랑이(12월24일생)의 성장 일기를 소개합니다. 아기 호랑이가 멋진 어른 호랑이로 성장하는 그 날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3월 11일. 수요일
| [아기호랑이 다이어리] #8. 이별은 별로다ㅠ 은호의 마지막 이야기 (6) | 2015.03.29 |
|---|---|
| [아기호랑이다이어리] #6. 이빨, 고기, 성공적 (1) | 2015.03.01 |
| [아기호랑이다이어리] #5. 은호의 애교 대방출!! (2) | 2015.02.17 |
안녕하세요. 에버랜드 속 테마별 숨어있는 맛 집을 알려드리기 위해 찾아온 위드 에버랜드 2기 기자 손승은입니다.
에버랜드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신 나게 즐기기 위해서는 우선 배를 든든하게 채워야겠죠?
실패 없는 맛 집, 꼭꼭 숨어있는 군것질거리, 식당 등을 구석구석 알려드릴게요. Follow follow me~!
글로벌페어
에버랜드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베네치아 레스토랑.
어트랙션과 조금 떨어져 있어 이용객이 많지 않겠지?라는 저의 생각과는 달리 정말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었습니다.
겨울과 초봄까지만 즐길 수 있는 윈터 스튜 라이스 세트가 가장 인기 메뉴라고 해요. 피자, 스파게티, 돈가스의 메뉴와 식사 후에 즐기는 따뜻한 차와 달콤한 디저트 세트까지...
식사와 디저트가 한 번에 해결되는 곳이라 더 인기가 좋은듯합니다.
아직은 겨울이라 춥지만 따뜻한 봄이 오면 야외 테이블에 앉아 맛있는 식사와 분위기를 즐기면 좋을듯합니다.
이렇게 분위기 있게 커피 디저트를 음미하며 앉아있노라니, 이곳이 바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가 아닌가! ^^
유러피안 어드벤처
가장 많은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는 유러피안 어드벤처.
유럽피안 어드벤처에서는 요즘 에버랜드에서 가장 핫한 군것질거리를 판매하고 있다고 하는데요.바로 수제츄러스 전문점 카페완츄(cafe wanchu)입니다.
츄러스 & 커피
꽤나 긴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주문한 메뉴는 아몬드 초코 필링이 쏙 들어가 있는 필링 츄러스. 기존 츄러스와는 달리 촉촉한 추러스라 부드럽고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모자 쓴 츄러스군.
귀엽죠?
다양한 맛의 디 오리지날 츄러스도 다음엔 꼭 먹어봐야겠어요.
주토피아
사파리 월드와 로스트 밸리를 이용하면서 근처에 Cafe 정글캠프가 있었다는 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한번 알게 되면 쭉~ 이용하고 싶은 그 곳.
아마존 익스프레스 맞은편에 위치한 Cafe 정글캠프는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랍니다.
마치 하와이나 사이판 등의 유명 리조트에 들어서는 기분이 드는 Cafe 정글캠프에는 맛있는 파니니, 샌드위치, 샐러드 그리고 다양한 음료까지...
간단하게 먹고 차도 마시며 쉴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느 누구의 눈치도 받지 않고 충분히 쉴 수 있는 Cafe 정글캠프. 꼭 한번 들러보세요^^
Pop-up Kitchen
주토피아 동물 타기 앞에 위치한 Pop-up Kitchen에서 판매하는 따끈한 유부어묵탕과 만두 그리고 원두커피와 핫 초콜릿도 간단하게 먹기 좋은 훌륭한 간식거리가 되어줄 거예요.
유러피안 어드벤처
스낵 버스터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그중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어묵탕과 떡볶이. 아점을 먹고 오후에 즐기기에 딱 좋은 메뉴랍니다.
한가람
한식당으로 유명한 한가람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바로 "돼지목살김치찌개"!
<사진 제공 : 에버랜드>
드셔보신 분들은 모두 추천하는 메뉴. 에버랜드 연간회원들의 장시간 독점 추천 메뉴라는 바로 그...!!제가 가본 김치찌개 맛 집중에서 감히 최고 점수를 주고 싶네요.^^
놀이공원에서는 패스트푸드만 먹는다는 편견을 과감하게 버려주세요! 에버랜드에서 한식이 드시고 싶으실 때 얼큰한 돼지목살김치찌개 강추합니다!
매직랜드
매직랜드내 플레이 야드 맞은편에 위치 한 굿 프렌즈 캐빈은 쉽게 조금 안쪽에 있어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곳이라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신 아지트인데요.
아이들과 먹기 좋은 간식거리가 가득합니다. 어른들을 위한 커피는 필수죠!^^
아메리칸 어드벤처
저기 멀리서 할아버지가 웃으며 반겨주는 낯익은 할아버지!! 그렇습니다. 에버랜드에 KFC가 들어와 있다는 걸 취재하면서 알게되었네요.
저만 몰랐던 걸까요?^^;;
구석구석 편하게 쉬면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에버랜드.
에버랜드에서 맛도 즐기고 어트랙션과 공연을 즐기는 멋진 하루 만들어 보세요.
| 에버랜드 캐스트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 (0) | 2015.03.06 |
|---|---|
| 헬스케어 아웃도어 건강채널ⓔ '사파리 월드 편' (14) | 2015.03.04 |
| 에버랜드 '서비스 디자인 페스티벌' 현장 탐방 (13) | 2015.03.04 |
'아기호랑이 다이어리'에서는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가 직접 작성한 아기 호랑이(12월24일생)의 성장 일기를 소개합니다. 아기 호랑이가 멋진 어른 호랑이로 성장하는 그 날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3월 1일. 일요일
몸무게 : 5,500g | 특이사항 : 이빨, 고기, 성공적 |
오늘은 은호가 맹수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기님을 영접한 날입니다.
지난 아기사자 '애기'편에서도 나왔지만
아기 맹수들에게 고기를 섭취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아주아주 큰 의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기 먹일 때가 되면 "아... 이제 다 키웠구나" 하는 엄마(!)마음이 듭니다.
이 때부터 성장 속도도 어마어마하게 빨라지고 맹수 특유의 성향들도 드러나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나름 광(!)나는 그릇에 정성스레 고기를 다져서 줘봤는데...
이게 웬일? 이 것이 왜 자신의 먹을거리냐는 듯 전~혀 신경도 안쓰는 게 아니겠어요!?
우유 젖병이 아닌 번쩍번쩍 광이 나는 그릇... 그리고 생전 처음 맡아보는 선분홍빛 물질(!!!)의 낯선 냄새에 은호도 다른 녀석들과 마찬가지로 화들짝 놀랐나봅니다.
먹으라는 '고기'는 안먹고 '겁'부터 먹으니 말이에요^^
낯선 것에 적응 시키기 위해서는 '장난'이 최고입니다. :)
그릇을 들고 왔다갔다 호기심을 자극하자 서서히 이 신문명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윽고 손으로 쥐어서 천천히 입에 넣어주자 이내 자알~도 받아먹네요.
아무리 곱게 갈아넣은 고기라 해도 입안에 뭔가 새로운 씹을거리가 들어오면
"쩌업쩌업" 소리를 내며 음미합니다.
(질 높은 고기 드렸으니까 그만 음미하고 삼키시지요 은호님?...^^;;;)
그렇다고 처음부터 너무 많은 양을 주면 설사를 할 수 있기에 처음에는 50g 정도의 소량만 급여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제 곁에서 '트득트득' 친밀감을 표하는 호랑이 특유의 소리를 내며
만져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은호.
마냥 아이같은 이 녀석의 잇몸에도 뽀얀 빛의 이빨이 3mm 빼꼼히 모습을 내밀었습니다.
서서히 어른으로서, 맹수로서의 모습으로 변모할 은호의 성장기
담당하는 사육사로서 매~번 겪는 일이지만 볼 때마다 경이로움을 느끼는 일이기도 하답니다.
오늘 은호의 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
| [아기호랑이다이어리] #7. 호랑이 무늬의 비밀 (0) | 2015.03.13 |
|---|---|
| [아기호랑이다이어리] #5. 은호의 애교 대방출!! (2) | 2015.02.17 |
| [아기호랑이다이어리] #4. 발걸음도 가볍게♪ (2) | 2015.02.06 |
'아기호랑이 다이어리'에서는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가 직접 작성한 아기 호랑이(12월24일생)의 성장 일기를 소개합니다. 아기 호랑이가 멋진 어른 호랑이로 성장하는 그 날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2월 22일. 일요일
몸무게 : 4,800g | 특이사항 : 우리 은호가 달라졌어요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길고 긴 5일 연휴...가 분명했음에도 마치 5분처럼 순식간에 지나간 기분은 저 뿐일까요?
이 곳 에버랜드 주토피아 아가방에서도 설을 맞아 우리 은호가 그야말로 '목욕재계'를 했답니다.
...에잇.
사실대로 말씀드려야 겠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설을 맞아서라는 이런 거창한 이유보다는 훨씬 현실적인 이유가 있었으니...
은호의 늘어난 식탐과 극성맞음 때문이었을 거에요.
때는 오늘 아침. 어째 평소보다 우유를 많이 들이키신 우리 은호님이
큰 일(!?)을 시원하게 치르시고는 제가 미처 치우기도 전 그 위를 지긋이 밟고 지나갔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이 녀석이 뭘 잘 했다고 온 동네방네 그 처첨한 상태로 돌아다니는 덕에
사태는 악화되어 온 몸에 진~한 향기와 흔적들이...^^;;;
목욕을 안할 수 없는 상태였던 것이었습니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목욕!
따로 목욕 비누 같은 쓰지 않습니다. 깨끗한 물에 씻기는데요.
물론 이런 비.상.상.황이 아니라면 씻길 일도 없습니다.
자연 상태에서의 야생 호랑이처럼요.
난생 처음으로 홀딱 젖은 은호가 혹여 감기에 걸리지는 않을지 서둘러 몸을 말려봅니다.
뽀송뽀송♥♡
우리 은호가 달라졌어요~!
몸을 말린 은호는 기분이 좋은 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평소에도 범람하던 애교가 더욱 넘쳐납니다.
여러분~ 새해에도 저처럼 힘찬 한 해 보내세요~~
| [아기호랑이다이어리] #6. 이빨, 고기, 성공적 (1) | 2015.03.01 |
|---|---|
| [아기호랑이다이어리] #4. 발걸음도 가볍게♪ (2) | 2015.02.06 |
| [아기호랑이다이어리] #3. 은호 너, '변'했니...? (3) | 2015.01.30 |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2기 기자단 손승은입니다.
해외여행을 가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관광코스로 테마파크를 빼놓을 수 없죠.
아마도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분들도 에버랜드를 꼭 가야할 여행코스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데요.오늘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에버랜드의 특별한 서비스가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정문 가장 오른쪽에 보이는 외국인 매표소.
외국인들을 위한 매표소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는 걸 저도 오늘에야 처음 알게되었어요. 게다가 쿠폰서비스와 친절한 안내까지 !
중국어, 영어에 능통한 직원분께서 에버랜드 구석구석 알려주시니 든든합니다.
중국 관광객 여러분 환영합니다~!!
입장 전 에버랜드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버스안에서도 글로벌페어와 주토피아를 이어주는 에스컬레이터에서도 어디에서나 들려오는 친절한 영어와 중국어 안내 서비스!
다섯가지 언어로 준비되어 있는 가이드맵은 필수입니다요~!
손님 서비스 센터에서도 외국인분들을 위한 이벤트, 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었는데요.
이곳에서는 외국인분들을 위한 엽서 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친구나 가족에게 엽서를 써서 그랜드 엠포리엄에 준비되어 있는 포스트박스에 넣어주시면 세계 어느 나라에나 무료로 엽서를 보내주는 특별한 서비스가 마련중이랍니다.
오래 전 유럽 여행중인 친구로부터 기차안에서 써서 보내준 엽서를 받은 기억이 었는데 그때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외국인 방문객들한테는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서프라이즈한 이벤트가 되어줄 것 같아요.
환전을 미처 하지못한 외국인 방문객들을 위한 환전서비스도 빼놓을 수 없겠죠? 손님서비스센터 바로 옆 은행에서 은행 업무시간에는 언제든 환전이 가능합니다.
혹시 위치를 몰라 헤매거나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을 보신다면 에버랜드 캐릭터 종합 매장 라시언 메모리엄과 싸이, 빅뱅, 2NE1 관련 상품 매장 K-pop스토어 로 안내해주세요.
중국어, 영어가 능통한 전문 직원이 환하게 맞이하고 있답니다.
혹시 tax refund이 필요하신가요?
매장에 비치되어있는 tax refund 서비스 가이드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에버랜드 곳곳의 안내문에는 외국인을 위한 영어 안내문도 같이 공지되고 있어 외국인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답니다.
외국인 친구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1. 색다른 겨울레포츠, 자타공인 최고의 인기시설 스노우버스터, 강력추천!
2. 멋진 공연을 기대하시나요? 마다가스카LIVE, 로맨스 인더 스카이 불꽃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익스트림한 놀이기구를 원하시나요? T Express 타고 스트레스 날려버세요.
4. 겨울철 따뜻한 물놀이를 원하시나요? 캐리비안 베이로 오세요!
5. 동물을 가까이에서 보고싶으신가요? 맹수들의 숨결까지 느껴지는 사파리월드를 추천합니다.
외국인분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글로벌 에버랜드는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에버랜드 방문을 환영합니다~♪
| 헬스케어 아웃도어 건강채널ⓔ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편' (0) | 2015.02.13 |
|---|---|
| <꽃보다 에버랜드> 에버랜드 속 세계여행! (0) | 2015.02.09 |
| 헬스케어 아웃도어 건강채널ⓔ 'T 익스프레스 편' (0) | 2015.02.06 |